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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결혼, 페미니즘에서의 갈등요소
2.1. 가사노동의 내용2.2. 가사노동의 가치평가
2.2.1. 맞벌이의 경우2.2.2. 전업주부의 경우
3. 1인 가구에서의 가사노동4. 가사노동 줄이기 노하우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스테판 제반니가 매우 좋아하는 것
집안일, 가사노동이라고도 한다. 이 둘 모두 고루 많이 쓰이는 단어이다.

2. 결혼, 페미니즘에서의 갈등요소[편집]

“설거지, 세탁, 화장실청소, 기저귀 갈기 같은 집안일은 창조성도 필요하지 않고 더럽고, 명예도, 돈도 되지 않으며 일생을 바쳐도 역사에 이름도 남지 않고 존경도 받지 못하는 하찮은 육체노동이다.”-와카쿠와 미도리
대개는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결혼생활에 있어서 한 쪽이 정당한 이유없이 배우자를 도와주지 않으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또 가사노동의 주체가 되는 양측에 있어서 어느 한 쪽이 가사분담의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거나 지나치게 낮게 평가할 경우 헬게이트가 열린다. 현대 페미니즘에서는 가사노동의 가치를 평가하고 가사노동을 하는 배우자가 그에 걸맞는 인정을 받도록 만들고자 한다.

문제는 집안일이라는 게 잘해봤자 티가 안 나고, 못하면 바로 티가 난다는 점. , 그리고 출근, 퇴근, 쉬는 날, 은퇴가 없다는 점이다.
또한 각종 기기가 발달해서 힘들지는 않지만, 매우 귀찮다는 점.

결혼함으로서 이루어진 가정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금 뒷바침해주는 것을 노동이라고 보면 곤란해지기도 하지만, 노동으로 봐야할만큼 고된 일이기도 하기에 직장인과 전업주부로 이루어진 가정은 서로가 하는 일에 대해 낮잡아보는 시선과 행동을 하나라도 하는 순간 파탄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직장에서 일하는것도 집안일보다 더 어려웠으면 어려웠지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아래에 가사노동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 정도를 받는다는 예를 보고 이 정도면 어지간한 직장 일보다 더 실질적인 금전적 가치를 지니는 일 아닐까 싶겠지만, 저런 식으로 시간당 얼마, 난이도 당 얼마 씩 정직하게 돈을 준다면 보통 그 어지간한 직장일 쪽이 훨씬 더 큰 돈을 벌게 된다.

그렇기에 경제의 주체인 남성은 보상심리로 여성이 당연한 일을 한다 여기게 되고,[1] 여성 또한 고된 집안일에 대한 보상심리로 남성에게 당연한 일이라 여기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지기 일수. 거기다 당연하다는 인식을 넘어 그 이상의 것을 바라기 시작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요컨데, 서로가 하는 일을 인정해줘야 할것이다. 세상의 쉬운일은 없고, 안힘든 일은 없는데 상대에게 "내가 더 힘들다!"라는걸 강요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부부싸움 뿐이다. 그냥 서로가 힘든 것을, 건강하고 상식적인 가치관을 가진 부부라면 인정하자. 아니, 그런부부라면 이미 인정하고 있을것이다.

2.1. 가사노동의 내용[편집]

2.2. 가사노동의 가치평가[편집]

집안 사정에 따라 전업주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지, 아니면 맞벌이를 하면서 남는 시간에 가사노동을 하는 정도로 충분한지에 따라 갈린다.[3]

2.2.1. 맞벌이의 경우[편집]

대개의 맞벌이 가정에서는 24시간 내내 자기시간이 전혀 없이 가사일(빨래, 청소, 요리, 설거지 등등)을 하지는 않는다. 전업주부라 하더라도 남편, 아이들 등하교, 출근시켜놓고, 하교, 퇴근할때까지는 순전히 자기 시간이다. 설거지나 빨래하는데, 손빨래가 아닌이상에야 긴시간을 요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이가 유치원생정도라면 모를까 초등학생 이상 연령만 되어도 하교후, 계속 붙어 있지는 않으며, 대부분 아이들은 학원에 간다. 정말 넓게 잡아줘야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부모가 필요하지, 그 이상의 나이에는 미성년이라도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월등히 길다.

2016년 실제 연구 결과를 보면, 취업 상태인 기혼 남녀의 시간관리 실태 분석에서, 남성이 주 50시간, 여성이 주 23.5시간 일하며 가사노동은 평일 남성 44분, 여성 284분, 주말 남성 90분, 여성 291분으로 조사되었다. 남녀 합쳐 주 40시간을 가사노동에 쓰는 셈이다.

가사도우미 업체와 비교하는 쪽에서는 세전 850만원 정도[4]로 둔다.

현대 사회는 분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전문가의 노동가치와 비교하는 쪽이 옳다는 의견이다. 특히 이들은 본격적인 직무교육과 재교육을 받는다는 점이 일반인과 다르다.
아래는 2014년 기준 한 단체의 가사도우미 서비스 내용과 가격이다.
- 할 수 있는 일 : 식사 준비, 청소, 설거지, 세탁
- 받는 직무교육 : 의사소통, 세탁, 다림질, 밑반찬 만들기, 청소법, 정리법에 대해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음.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할 때 양성교육을 받고, 월별 재교육 실시.)
- 요금 : 하루 8시간, 35평 이하 집의 경우 일 6만 5천원, 추가근무시 30분당 5천원. 하루 평균 9시간 30분 일함.
- 전적으로 가사노동을 의지할 경우 2인 가족의 경우 1주일 하루, 4인 가족의 경우 1주일 2일 정도 부르는 게 보통임. 따라서 2인 가족은 연 416만원, 4인 가족은 연 832만원을 지불함.
- 위는 단체측에 이용자가 지불하는 가격이고, 단체와 가사도우미가 수익을 나누기 때문에 가사도우미가 받는 금액은 위보다 적음.

다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노동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출퇴근 도우미'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즉 미리 고용주와 협의한 근무시간으로 맞벌이 가정에서 대부분의 가사노동이 해결되고, 고용주의 뜻하지 않은 수요가 발생했을 때 추가요금을 받고 근무할 수는 있겠지만, 추가요금을 내지 않는다면 가외노동을 할 의무도 없고 대기할 이유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2.2.2. 전업주부의 경우[편집]

여성 연구소
2012년 서울 및 6대 광역시 거주 기준 30대 전업주부의 가사노동 가치 계산
- 음식 준비 및 정리에 1시간 55분
- 자녀를 보살피는 데 3시간 18분
- 청소 및 집 관리에 1시간 13분
- 기타 2시간 53분
- 하루 평균 9시간 19분, 1주일 평균 65시간 13분
- 이를 전년도 전체 노동자 시간당 평균임금(세전)을 기준으로 계산해 월 314만 6천원, 세전 연봉 3,775만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산정한 전업주부의 가사노동 가치
여성 연구소에서는 대체로 가사노동의 가치를 월 300만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 시간, 노력, 심적 스트레스를 고려하고 임금을 전체 노동자 시간당 평균임금으로 계산했기 때문이다. 집안일의 특성상 뭘 해도 했다는 티가 안 나니 가족들도 아내가/어머니가 뭘 했는지 신경을 잘 안 쓰고 가사에 들어가는 노력도 인정받기 힘들다.

24시간제의 입주 도우미와 비교한다면 2016년 기준으로, 25~35평대 아파트 주6일 입주의 한국인[5] 가사도우미 월급은 160만원~250만원 선으로,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1900만원~3000만원 선이라고 할 수 있다. [6]. 나무위키가 점점 페미들에 의해 타락해가고 있는구나. 이런 금액을 전업주부에게?? 여성단체의 뇌피셜이 다 이렇지 뭐

3. 1인 가구에서의 가사노동[편집]

최근 1인 가구가 한국 사회의 가구형태에서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서(기사링크)[7], 1인 가구에서의 가사 노동도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게 된다. 또한 1인 가구가 재택 근무가 아닌 직장인이어서 출, 퇴근을 할 경우, 도저히 바깥에서 처리할 수 없으며 반드시 해야 하는 가사노동은 퇴근 후 또다른 골칫거리가 된다(...)

4인 가족 기준으로 하는 주부나 가족구성원은 혼자서 4인치의 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을 해야하지만, 1인 가구는 청소, 쓰레기를 1인이 배출하는 양 만큼만 하면 되므로 나름대로 노동의 양이 줄 수 있다. 그러나 살아 있는 한 꾸준히 해야 한다는 면에서 어느 순간 지겨워지는 순간이 올 수 밖에 없기도 하다.

세탁, 빨래 개기, 방 바닥 쓸기, 닦기, 물건 가지런히 배열 및 정리하기 등등, 깨끗한 내부 환경과 의복생활을 위해서 끊임 없이 해야 한다. 실내 청소를 '집에 데려오는 사람이 없는 이상 아무도 안 보니까' 라는 마음으로 방치하면 건강을 해치게 된다. 위생과 건강에 관한 상관관계는 이미 입증된 바이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볼 일이 없더라도 감당할 수 없을만큼 쌓이면 반 강제적으로라도 하게 될텐데 그 지경에도 안 하고 버티면 답이 없다 기왕에 해야 할 일이라면 차라리 무언가 생길 때 마다 그때그때 조금씩 처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이다. 청소, 쓰레기 버리기 등 위생은 스스로 해결하든가, 가사도우미를 불러야만 한다.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레토르트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위주로 식생활을 한다면 이 또한 위장건강과 영양 상태에 장기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1인 가구주는 자발적 노력을 통해 본인의 위생, 식생활, 의복생활을 책임져야 한다.

4. 가사노동 줄이기 노하우[편집]

  • 미니멀리즘 생활 방식과 인테리어를 택하면 가사노동의 양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식사는 음식점이나 도시락 업체에서 사 먹으면 가사노동의 양을 줄일 수 있다.
  • 대형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가스건조기 등 현대 기술의 사용.

5. 관련 문서[편집]

[1] 여기에는 각종 기기가 발달해서 과거보다 훨씬 집안일 하기 편해졌다는 점. 그리고, 무슨 조선시대처럼 장을 일일히 담근다거나 하는 고된 노동이 많이 줄었다는 점, 또는 남성본인이 자취생활할때 집안일을 해봤던 경험 등등 수많은 요인들이 있다.[2] 식기세척기를 활용하여야 노동의 양이 줄어든다.[3] 예를 들어 신생아나 중증 장애인이 있을 경우 전업주부(또는 그 역할을 대신해줄 사람)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 조건을 갖추지 못하면 요양병원이나 보육원에 맡겨야 한다. 하지만 대개의 가정에서는 맞벌이를 하더라도 가정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아이 없는 집에서 가정부를 쓸 경우 일부 부잣집을 제외하면 입주 도우미 대신 출퇴근 도우미를 쓴다.[4] 주2일 근무라고 가정했을 때임.[5] 조선족이나 동남아시아 등 외국 국적일 경우는 한국인보다 10~20퍼센트 가량 저렴함. 물론 이는 고용주가 지불하는 금액이 그렇다는 이야기다. 외국 국적 도우미들의 경우 중개소 또는 파견회사가 떼어가는 마진이 한국 국적 도우미들보다 대개 높게 잡히기 때문에 도우미 본인에게 지불되는 금액은 한국인보다 20~40퍼센트가량 낮으며 만일 악질적인 회사+악질적인 고용주라는 운나쁜 노동조건에 걸리면 한국인 도우미의 3분의 1도 안되는 금액에 혹사당하기도 한다.[6] 식비나 주거비는 사정에 따라 여기서 뺄 수도, 더할 수도 있다. 그리고 금액폭이 꽤 큰데 이것은 같은 도우미가 같은 시간 일하더라도 미성년 자녀의 유무, 동거노인의 유무, 전체 가족 구성원의 수 등에 따라 보수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7] 절대다수라고는 볼 수 없으나, 과거 대비 지분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8] 가사노동을 드물게 상업화시켜 성공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