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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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강원도
江原道
Gangwon Province
춘천시 중앙로 1 (봉의동)
하위 행정구역
실질적 7 11[1]
면적
16,828.30㎢[2]
인구
1,541,696명[3]
인구밀도
91.68명/㎢
최문순 (3선)
34석
10석
1석
1석
교육감
민병희 (3선)
5석[4]
3석[5]
12석[6]
5석[7]
1석[8]
상징
도화
도목
도조
033
KR-42
홈페이지
SNS
파일:external/static.naver.net/Blog_128.pn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징3. 지리4. 면적5. 역사
5.1. 인구 추이
6. 교통
6.1. 철도6.2. 도로6.3. 대중교통
7. 경제8. 관광9. 문화10. 특산물11. 스포츠12. 정치13. 교육
13.1. 초등교육13.2. 중등교육13.3. 고등교육
14. 국방15. 주변 지역과의 관계16. 평창동계올림픽17. 행정구역
17.1. 미수복지역17.2. 없어진 행정구역
18. 강원도 출신 인물1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gangwondo.jpg
강원도청[9]

한반도 중동부에 있는 . 경기도, 충청북도, 경상북도와 맞닿는다. 휴전선 이북 지역을 제외한 실질 행정구역은 7시 11군으로 총 18개 시군으로 이루어진다. 이름의 유래는 조선시대 강원도의 주요 지역이었던 강릉과 원주 두 지역의 앞글자를 따온 것.

다른 명칭으로는 관동도 있는데 철령의 동쪽이란 뜻이다.

경기도와 더불어 남북으로 분단된 도 2개 중 하나다. 참고로 북한의 행정구역상으로는 강원도가 유일하게 분단된 도다.강원도 전체는 못 지켰지만 은 다행히 지켰다. 북한은 휴전선 이북의 경기도 지역을 황해북도나 강원도로 흡수해 버려서 북한의 행정구역상 휴전선 이북 지역에는 경기도에 속하는 지역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남한 역시 38선으로 분단된 직후 38선 이남의 황해도 지역을 경기도로 편입시켰고 6.25 전쟁 이후 유일하게 간수한 서해 5도인천광역시로 편입시켜서 행정구역상으로는 황해도에 속하는 지역이 사라졌다.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분할되어있지 않은 도이다. 강원도는 굳이 분도한다면 남도와 북도가 아닌,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영동지역인 강원동도와 영서지역인 강원서도로 나뉠 것이다.[10] 그러나 강원도의 인구 수가 워낙 적은 관계로 현 상황에서 실현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남북통일로 미수복지역 강원도가 회복됐을 때나 가능성이 생길 수준.

개척이 힘든 산악 지대가 많고, 산업 개발에서 심하게 소외된 탓에 대한민국 본토에서 유일하게 대도시가 없다.[11] 대신 그만큼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존이 국내에선 상당히 잘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내 최대도시인 원주시조차도 35만으로 대도시 기준인 50만에 아직 한참 미달인 상태인데다 도청소재지인 춘천시도 28만, 영동지방의 중심지 강릉시도 21만밖에 안 된다. 나머지 지자체도 인구 10만을 넘는 동네가 하나도 없다. 3대 도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동해시가 9만 명, 속초시가 8만명을 겨우 넘긴다. 동해시 인근 지역인 삼척시는 인구 7만대를 유지하다가 2020년 이후로는 7만 인구대가 깨지며 점점 감소하는 추세이다. 심지어 인접도시끼리 묶여 형성되는 도시권으로 봐도 변변한 도시권이 없는 상황이다. 춘천권이 겨우 50만이 넘고, 원주권은 42만, 영동으로 가면 강릉권 24만, 동해-삼척권 20만으로 도시권 인구가 타 도의 대도시에도 못 미치는 상황. 심지어 춘천권은 면적도 충청북도보다 넓은 주제에 주변에 춘천 크기의 도시가 없어서 저렇고 인구밀도는 70이 안 된다. 제주도에도 대도시는 없지만 제주시 인구가 47만으로 원주보다 인구가 훨씬 더 많은 걸 생각하면 눈물나는 상황.

2. 상징[편집]

강원도 심볼
전체적으로는 풍요롭고 생동감 있게 발전하는 강원도를 상징.
각 색상에는 강원도를 상징하는 의미를 내포(도민화합, 도의 이미지 표상)
  • 청색의 타원은 안정된 마음의 고향인 대지를 의미
  • 녹색은 깨끗하고 수려한 자연환경을 의미
  • 황색은 유구한 역사적 문화환경을 의미하며 안정된 사각형으로 자연과 문화의 조화 표현
  • 가운데 나뭇잎 모양은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도민의 마음이 담겨있다
파일:범이곰이.png
강원도 캐릭터
“범이&곰이”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친근한 강원도의 이미지를 대표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의 2세라고 한다.[12]#'''
파일:external/www.provin.gangwon.kr/img_banb.gif
구 캐릭터 반비(???~2019.09)[13]
새밝의 예나라 정든 내 고장
아침 해 먼저 받은 우리 강원도
눈부신 금강 설악 관동의 팔경
신비한 대자연을 여기 와 보라
광명과 희망은 용솟음친다
동해의 푸른 물결 부딪는 곳에

바다엔 산호 진주 수없는 어족
산마다 언덕마다 보배의 곳간
창해 역사 이율곡만 헤일까 보냐
새 시대 새 일꾼들 여기 와 보라
광명과 희망은 용솟음친다
동해의 푸른 물결 부딪는 곳에

-강원도 도가(道歌)

3. 지리[편집]

[ 펼치기 · 접기 ]
북부
중부
남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발간한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I 2019>를 근거로 함.
북한 전역을 북부 지방으로 규정하므로 북한 지역의 강원도는 강원이 아닌 관북으로 분류한다.
③ 해서와 호서는 전통적으로 각각 중부와 남부 지방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강원도(관동)
江原道(關東) | Gangwon Province(Gwandong)
파일:관동 지도.png
【한반도 전도에서 위치보기】
파일:한반도지리구분강원.png
위치
대한민국(한반도) 중동부 / 남한 동북부 / 북한 동남부
면적
16,828.30㎢
인구
약 230만 명(추정)
광역지자체장
인구밀도
136.67명/㎢(추정)
행정구역
최대도시
별칭
관동

백두대간(태백산맥)이 도의 동쪽을 남북으로 살짝 기울어져 지나가며, 이 백두대간을 넘는 고개 중 하나인 대관령을 기준으로 동쪽을 영동, 서쪽을 영서라고 일컫는다.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태백이 영동 지방에 해당되며,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춘천, 홍천, 횡성, 원주, 평창, 영월, 정선이 영서 지방에 해당한다.[14] 두 지방은 서로 기후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예컨대 강릉은 찜통인데 춘천은 비가 온다든가, 같은 도일지라도 TV나 신문 등의 일기예보에서 반드시 영동과 영서를 나누어 다룬다. 사실 푄 현상 때문에 어느 방향에서 바람이 불든 기후가 반대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바람이 아니라 다른 요소가 지배적일 때는 비슷할 수도 있지만. 영동지방은 해양성 기후가 매우 강하지만, 영서지방은 사실상 내륙성 기후가 나타난다.

영서의 주요 도시로는 춘천시, 원주시가 있으며[15], 영동의 주요 도시로는 강릉시가 있다. 이따금 속초, 고성, 양양 지역을 따로 떼어 영북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주 쓰는 표현은 아니며 인구가 얼마 안 되는 관계로 주로 영동으로 함께 묶여 설명되곤 한다.

단순히 영서와 영동을 비교하자면 영서가 영동에 비해 넓이도 넓고 인구도 많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지역 측면에서 보았을 때 영서는 다시 춘천시를 중심으로 하는 영서 북부와 원주시를 중심으로 하는 영서 남부로 나뉜다. 결론은 강원도는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가 트로이카를 이루며 왕초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선거철마다 강원도의 판세를 분석할 때 이 세 도시들은 표심을 좌지우지하는 Big 3 지역으로 표현되곤 한다.

다만 강원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류 및 생활권이 위에서 언급된 세 도시에 죄다 집중되지는 않는다. 휴전선 이남 실효통치 강원도를 단순히 나눈다면

영서 북부(춘천 광역권)[16]: 춘천, 화천, 양구, 인제, 홍천, 철원[17][18]

영서 남부(원주 광역권): 원주, 횡성

영동(강릉 광역권): 강릉, 동해, 삼척, 고성, 속초, 양양, 태백[19][20]

영동 남서부[21](원주 광역권(40%)+강릉 광역권(60%)): 영월, 평창, 정선[22]

정도로 구분이 되겠으나, 실질적으로는 같은 영동지방이라 해도 영동 북부쪽은 속초시가 골목대장 노릇을 하며 주변의 고성, 양양과 함께 놀고 영동 남부에서는 동해, 삼척이 끼리끼리 같이 놀며 영서에서도 영월, 평창, 정선은 예부터 영동과 더 밀접하게 교류하였고 방언도 영동 방언을 사용하여 영동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또한 원주시는 강원도 남부 일대를 넘어 경기도의 여주, 충청북도의 제천, 단양과 교류가 잦다. 철원은 실질적 생활권은 오히려 경기도와 가깝고 오히려 경기도 가평이 춘천과 교류가 더욱 활발하다. 따라서 생활권이 춘천시에 가까운 경기도 가평군을 강원도로 가져오고 철원을 경기도로 넘겨주자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경기도의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되었음에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온갖 규제에 묶인 경기도 포천시, 연천군이 강원도 철원군과 통합 후 가칭 '통일시'로 개칭하여 강원도로 넘어가자는 논의도 있었다.

태백시 또한 자체적인 생활권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경우 태백시, 정선군 사북읍, 고한읍, 영월군 상동읍, 봉화군 석포면, 삼척시 도계읍 등이 태백 생활권에 속한다.

한편, 옆동네인 경기도한강북한 등을 두고 남북 지역갈등을 겪듯이[23] 이쪽은 대관령, 미시령 등 높은 고개길을 사이에 두고 영서와 영동이 미묘한 갈등을 빚고있다. 특히 눈이 오는 겨울철이나 비가 오는 여름철에는 관광수요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지리적으로 이들 고개를 넘을 필요가 없는 영서지역은 겨울철이나 여름철 잦은 눈비가 와도 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편이지만 고개를 넘어야하는 영동지역은 눈비가 잦게 내리면 교통통제 및 봉쇄 때문에 관광객 유치에 난항을 겪기도 하고 경제적인 손실까지 입었다. 특히 울진, 삼척 및 강릉 안인진리 간첩 침투사건 때는 이 지역이 경제적인 손실을 막대하게 보게 되는 피해를 입었다.

기타 강원도 각 지역간의 지역감정 또는 갈등에 대한 내용은 대한민국/지역감정 참조.

4. 면적[편집]

약 16,828.3km²로, 경상북도 다음으로 매우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충청도의 4개 광역자치권[24]의 면적을 합친 것(16,656.8km²)보다도 넓다. 도의 면적이 넓은 만큼, 도내 기초자치단체들의 면적도 상당히 넓은 편이다. 홍천군인제군은 국내 기초자치단체 면적 순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평창군, 정선군, 삼척시가 10위권 이내이다. 영월군, 춘천시, 강릉시도 15위권 이내에는 든다. 10위권 이내의 다른 지역은 모두 경상북도 산하 기초자치단체들이다.

5. 역사[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강원도/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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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강원도기(1962년~1997년 6월 26일).jpg
1962년부터 1997년 6월 26일까지 사용한 옛 강원도기

5.1. 인구 추이[편집]

1,585,869명
1,771,035명
1,866,928명
1,862,107명
1,790,954명
1,724,809명
1,580,430명
1,530,000명
1,559,042명
1,521,099명
1,543,555명
1,564,615명
1,542,374명



70년대에 탄광 산업으로 잠시 180만 명대까지 찍었다가 이후 다시 감소세를 타고 있다. 다행히 1995년도부터는 20년째 155만 명 안팎을 오가고 있다.

80년대에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가 모두 인구가 20만~21만 명이었으나 2019년 현재 춘천시28만, 원주시35만, 강릉시21만을 유지하고 있다.

강원통계정보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강원도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자체는 총 18곳 중 4곳밖에 없다. 원주시의 인구 증가율은 1.5%, 횡성군은 0.5%, 춘천시는 1.0%, 고성군은 0.8%에 달한다. 강원도의 삼대장 중 하나인 강릉시는 -0.3%, 화천군은 도내 최저 수치인 -2.7%를 기록했다.[25]

2016년 기준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곳은 양양군(25.6%)이었으며, 영월군(24.7%), 횡성군(24.6%), 고성군(23.7%)이 뒤를 이었다.
고령화율이 가장 낮은 곳은 원주시(12.5%)였으며, 춘천시(14.9%), 속초시(15.6%), 동해시(16.2%), 양구군 및 인제군(17.1%), 강릉시(17.6%)이 뒤를 이었다.

※참고 : 총인구 중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다.

6. 교통[편집]

파일:강원교통.png
위 사진은 오픈스트리트맵이라서 현실 지도와 차이가 심할 수 있음
(빨간선은 고속국도, 노랑선은 국도, 검정선은 철로이다.)

6.1. 철도[편집]

관내에 철도중앙선, 태백선, 영동선, 경춘선, 경원선, 경강선(강릉선), 동해선, 정선선이 있다. 이중 경춘선광역철도ITX-청춘, 중앙선의 일부와 경강선은 KTX가 운행되는 노선이다.[26]

6.2. 도로[편집]

6.3. 대중교통[편집]

7. 경제[편집]

지역내
총생산
전체
48조 6250억 원2019
1인당
3153만 9940원

타 지역 대비 제조업의 비중이 크게 낮으며, 제조업을 경기도 및 타 지역으로 보낸 서울과 농림어업/관광업 위주의 경제를 가진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 중 가장 제조업의 비중이 낮은(2017년 기준 9.30%) 지역이다. 강원도 경제 생산의 가장 큰 부분은 국방 및 행정 분야로 24.49%를 차지한다. 이외에 사양 산업이지만 광업(2.90%)은 대한민국 내 전 지역을 통틀어 유일하게 0.5%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이다.

1980년대 이전 광업 전성기만 하더라도 강원도의 경제의 중심은 남부에 집중되어 있었다. 정선, 태백 등에 집중된 석탄을 필두로, 강원 남부에 폭넓게 존재하는 시멘트의 원료가 되는 석회석철광석, 텅스텐 등 지하 자원의 집중지였기에,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기 시절에는 핵심적인 자원 공급지였다. 특히 경제 체력이 빈약하던 시절 자원을 활용하는 광공업은 상당한 인력을 부양 가능했기 때문에, 한때 강원도는 광부의 경제력를 바탕으로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경제성장과 함께 인건비가 급증하고, 세계화로 인한 무역의 증가로 광공업의 경제성이 급감하면서, 1988년 발효된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을 시작으로 강원도의 경제는 큰 타격을 입는다. 특히 지하 자원이 집중되어 있던 강원 남부 지역은 1990년대 이후로 대한민국에서 낙후 지역을 대표할 정도가 되었다. 인구 감소는 물론이요, 인구 감소로 인해 기초 인프라마저 붕괴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2006년 폐광촌 발전을 위해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합법으로 내국인이 들어갈 수 있는 카지노 시설인 강원랜드를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만들었다. 애초에 강원랜드는 시장논리가 아닌 정치적 고려로 인해 생긴 것이기 때문에 관계자들도 성공할지 반신반의였는데, 도박 산업을 강력하게 통제했던 반발로 크게 성공을 거두면서 사실상 폐광 지역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심지어 과장 좀 보태면 강원랜드가 있는 정선군 뿐만 아니라 그 주변 에도 상당히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물론 강원랜드 지분의 51%는 강원도, 나머지 49%는 민간자본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의구심을 품는 사람도 있긴 하다. 도박 시설이 으레 그러하듯 패가망신한 사람들에 따른 치안의 악화 등 부작용이 우려되는 면이 있으나, 그럼에도 타 산업이 빠져나간 현재 지역 경제의 사실상 유일한 기둥이라 특별한 사고가 생기지 않는 한 강원 남부 지역의 핵심 시설으로 남을 것이다.

반면 강원 북부의 경우 전방 지역이며 산악 지역인데다가, 북한강을 끼고 있어 상수원 보호구 등으로 산업을 유치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인구도 적고 지형도 험준하여 교통 인프라마저 21세기가 들어서야 갖춰지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타 낙후 지역과 대비해서 관광업마저 상당히 부실하다. 강원 북부는 그나마 전방 지역으로 대표되는 군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며, 따라서 이를 기반으로 한 경제가 지역 내 사실상 유일한 기둥 역할을 수행한다. 일견 일방적으로 흐르기 쉬운[27] 위수지역 폐지 문제를 놓고 공방이 일어나는 것은 이러한 탓이 크다.

강원 동부의 영동 지역 및 인접 산악 지역(옛 강릉 영역으로 영동고속도로 인접 지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설악산을 시작으로 등산, 해수욕, 스키 등 각종 주요 관광 시설을 중심으로 한 경제권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동해안에 접하고 있는 특성상 어업의 비중도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강원도의 산업은 사양 산업(광업)이거나, 불안정성이 높거나(관광업), 생산성이 낮은(국방행정) 등 안정성이 상당히 낮은 축에 속한다. 그나마 수도권에 인접한 영서 지역(춘천, 원주)는 수도권의 경제력(수도권 전철로 춘천에 유발된 관광 수요, 수도권 규제로 인한 원주에 유발된 경제 효과)의 영향을 받으며, 특히 원주는 원주기업도시강원원주혁신도시로 성장세에 있다. 그러나 이외의 지역은 심각한 경제 낙후를 겪고 있다. 특히 타 지역과 비교할 때 도시권이 형성되지 못하고, 전반적인 인구 역시 크게 분산된 상황인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8. 관광[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강원도/관광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문화[편집]

산간 지역은 눈이 많이 오지만 동해안 지역은 그래도 난류의 영향으로 따뜻한 편이며, 바다를 접하고 있는 특성상 어업이 발달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과장 좀 보태면 눈앞은 바다요, 등 뒤는 산악 지대인 곳도 많기에 어촌과 산촌 등 같은 농촌 지역이라도 기반 문화 차이가 꽤 있는 편이다.

큰 하천이 잘 없어 배후습지 발달이 미약해 논농사보다는 밭농사가 주를 이룬다. 산과 숲이 많은 특성상 예로부터 화전민들이 살았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는 산지 특성상 토착민들은 폭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도 많다.

한국의 경제 개발 과정 중에서 변두리에 위치해 있다 보니 도시망이 크게 발달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상당히 많은 지역이 꽤나 가까운 과거까지 현대 문물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 한 예로, 삼척시 주변의 농촌 마을은 1970년대까지도 전기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은 곳이 많았고, 우물을 길어다 마셨으며, 고무신을 신는 등의 문화가 유지되었다.

현대식 문물의 도입이 늦었던 탓에 현지 시골 문화는 상당히 투박한 편이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토끼 등을 잡아다가 육포를 만들어 즉석에서 찢어 먹는 등 상당히 오래된 식문화를 간직한 곳이 많았고, 음식의 간 역시 냉장고가 없던 시절의 오랜 영향으로 대단히 짜고 센 편이다. 또한, 밥을 먹는 것을 매우 중요시한다. 다른 지역에서 '밥 먹었느냐' 묻는 것이 그저 인사 정도의 의미라면 이 지역에서만큼은 예외이다. 강원도, 특히 교외 지역에서 밥 먹었느냐는 말은 정말로 말 그대로 식사를 했느냐는 뜻이다. 식구가 오랜만에 찾아와도 밥부터 제공하려는 문화가 있는데, 아무리 오기 전 또는 오는 중에 밥을 먹었다고 해도 그래도 좀 먹으라며 권유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중간에 무료한 순간이 있어도 무언가를 먹으라는 권유를 할 정도이다. 그만큼 강원도 지역에서 식사라는 가치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이 밥이라는 것이 정성껏 차린 요리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얼른 먹어치울 것'에 가까워서 맛이나 모양보다는 배를 채우고 남기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때가 많다는 게 외지인 혹은 타지에서 자란 후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때가 많다.

이 모든 것이 전근대 시절 한반도 전역에서 나타난 문화가 최근까지 남아 있었기 때문으로, 한민족의 식사량 문서를 함께 참조하면 좋다.

10. 특산물[편집]

한국의 아이다호 주
철원군 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오대쌀이 유명하며 동해안 지역에서는 오징어, 명태 등 수산물 생산도 성한 편이다.

농산물로는 토마토, 호박, 버섯, 치커리, 쑥 등의 재배가 성한 편이며 횡성군 한우와 원주시 치악산 복숭아 등을 중심으로 한우고기 생산도 활발하다.

산간지방의 토속 요리로는 메밀과 여러 나물을 이용한 음식이 많다. 예를 들면 갓김치메밀을 조합한 메밀전병, 채만두 등이 있다. 메밀로 끓인 칼국수인 콧등치기 국수와 곤드레 나물을 넣은 곤드레밥 등도 유명하다. 옥수수감자는 제철마다 자주 상에 올려서 죽으로 끓여먹고 떡으로 빚어먹고 부침개로 해먹고 할 정도로 요리가 많이 발전되어있다. 특히 감자는 화폐로 쓰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원도는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8] 2020년 10월 경에는 강원도의 특산품 역사상 최초로 식용 북방산개구리가 선정되기도 하였다.

11. 스포츠[편집]

산과 눈(雪)이 많은 지리적 여건 상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손꼽히며, 2018년 동계 올림픽을 개최한 곳이다. 반면 야외에서 치르는 하계 스포츠는 불모지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인구도 적은 데다 야외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다른 지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야구는 심각한 불모지에 가깝다. 제주도 만큼이나 강원도 출신 유명 야구선수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 그 증거. 원주고 출신의 안경현, 프로야구 최다 대타홈런 1위(20)개를 가지고 있는 강릉고 출신의 이재주가 그나마 제일 유명하고 속초상고/설악고 출신의 조영훈이나 양훈 정도가 최근 들어서 그나마 이름값을 높인 강원도 출신 야구 선수들이다. 최근에는 두산 베어스 불펜의 핵심인 함덕주롯데 자이언츠 불펜의 핵심 박진형이 가장 촉망 받는 강원도 출신 야구선수이고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 지명이 유력한 강릉고 투수 김진욱이 강원도 연고 고등학교 출신의 선수로 주목 받고 있다.[29] 어린 시절 강원도에서 초·중학교를 나온 후 타지에서 성장한 선수도 있는데 김재환김기태속초시에서 자랐고 2019년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을 받은 변우혁도 초등학교 때 원주시에서 자랐다.

반면 축구강릉 정기전이라는 전통의 더비 경기가 있을 정도로 영동 지역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그리고 강릉 정기전의 열기는 훗날 강원 FC의 창단으로 연결됐다.

2016년 현재 강원도 내 지방자치단체를 연고지로 삼고 있는 스포츠 팀으로는 K리그강원 FC[30]한국프로농구원주 DB 프로미 등이 있다. KBO 리그의 경우 과거 인천광역시를 제1연고지로 삼았던 팀들의 광역연고권에 강원도가 포함된 적이 있고 수원야구장이 세워지기 전인 1980년대 초·중반에는 삼미, 청보, 태평양의 홈경기가 춘천야구장에서 분산 개최된 적도 있다.[31] 현재는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가 각각 영서지역 고등학교(강원고, 원주고)와 영동지역 고등학교(설악고, 강릉고)들을 대상으로 신인 1차 지명권을 갖고 있지만 홈경기 개최 권한과 신인 지명권 관할 지역은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다.

세미프로 축구리그 참가팀으로는 3부리그인 K3리그 참가팀들인 강릉시청 축구단춘천시민축구단이 있다. 아마추어 레벨로는 5부리그인 K5리그 강원리그에 원주 하늘 FC원주 파랑새 FC 같은 팀들이 참가하고 있고, 그보다 더 아래인 6부리그 K6리그 강원B리그에 원주 파란 FC 등이 참가하고 있다.

WKBL에서는 우리은행 농구단이 오랫동안 춘천 연고팀으로 있었지만 2016~2017 시즌부터 돌연 아산시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강원도 연고의 농구팀은 원주 DB 프로미만이 남게 됐다.

아이스하키는 2005년부터 춘천 춘천의암빙상장하이원이 자리잡고 있고[32], 2016년 강릉 하키센터를 홈구장으로 대명 킬러웨일즈가 창단해[33] 프로 아이스하키팀이 2팀이 되었다. 2팀 모두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가 중이다.

4계절 상관없이 하는 바둑팀이 있다. 한국여자바둑리그인제군이 참가하여 인제 하늘내린이 있다. 한국시니어바둑리그에는 삼척시가 참가하여 삼척 해상케이블카 팀이 있다. 한국바둑리그에서는 스마트오로라는 팀이 있었다.

12. 정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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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교육[편집]

강원도는 TOEIC 시험장이 있는 지역이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삼척시 네 곳뿐이다. 이외 시군에 산다면 가장 가까운 도시로 원정을 가야 한다. 반면 경기도 가평군, 충청북도 단양군 등 강원도와 비교적 가까운 군에서 강원도로 토익을 보러 원정 오는 경우도 있다(…)

한편, 연세대학교 재학중인 학생들은 군복무중 포상휴가를 따기 위해 토익 응시로 미래캠퍼스나 한라대학교에 들리면서 책을 상호대차 후 반납하는 경우도 있었다.

13.1. 초등교육[편집]

2016년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 내 초등학교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2013년 강원도 내 초등학교 20여 곳의 신입생이 없었기 때문이다.# 강원도 내 학교의 45.5%가 문을 닫게 될 예상인데 이렇게 되면 영월군과 같이 초등학교가 단 한 군데만 남는 지자체가 나온다. 읍내가 아닌 지역은 전부 기준 미달이고, 그나마 여건이 나은 곳인 영월읍 중에서도 영월초등학교 단 1곳만 심사 기준을 통과하는데 영월군이 동서로 어지간히 길어야지. 서북쪽 끝 무릉도원면은 골짜기 안쪽으로 들어가면 40km가 넘는 지역이 나오고, 동쪽 끝 상동읍은 45km까지 나온다.[34] 어림잡아도 왕복 2시간이라서 이건 인권침해라는 말까지 방송에 나왔다. 이 때문에 강원도 내에서는 상당히 반발이 심한 상태인데 교육부는 오히려 기준을 더욱 강화해 버렸다. 이 문제는 귀농 가정들에게도 자녀 교육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기에 귀농 인구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부를 수도 있다. 현재 강원도에서는 각 학교마다 '작은 학교 지키기'라는 소책자나 안내문을 만들어 나눠주거나 정문에 걸어놓고 있다. 소규모 학교 통폐합에 맞서 강원도 교육청이 교육부에 대항하는 모습이지만 교육부가 돈줄을 쥐고 있는 터라 힘들어 보인다.

13.2. 중등교육[편집]

고교입시의 경우 80년대 춘천, 원주에서 고교평준화제도를 도입했었으나 90년대 이후 다시 전역에서 비평준화를 줄곧 유지해 왔었다. 그러나 2010년 지방선거 이후 민병희 교육감이 고교평준화를 하겠다고 선언했고, 당선 후 2012년 춘천, 원주, 강릉 지역의 고교평준화가 결정되었다. 그리고 2013년부터 이들 주요 도시는 고교평준화를 전면 실시하고 있다.

춘천고등학교를 위시한 비평준화 시대 명문고의 세력이 강력하다. 민족사관고등학교횡성군에 있지만 강원도 색이 상당히 약한 편.

13.3. 고등교육[편집]

대학은 국립대학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를 비롯하여 가톨릭관동대학교, 경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 등이 있다. 이 중 거점국립대학교강원대학교연세대학교분교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상위권 사립대 한림대학교가 전통적으로 인지도에서 앞서는 편. [35] 한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한라그룹에서 운영하는 학교이다.

전문대학으로는 강릉영동대학교, 강원관광대학교, 강원도립대학, 세경대학교, 송곡대학교, 송호대학교, 한국골프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등이 있으며, 폴리텍대학은 각각 강릉, 원주, 춘천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와는 달리 거점국립대학교가 압도적인 대입성적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여느 광역단체보다 수도권이 가까운 편이기도 하고 ITX-청춘과 KTX 경강선 개통으로 교통이 좋아진 요인과 90년대 이후에 가속화 된 인서울 대학 선호 현상으로 상위권 수험생들이 가까운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하는 현상을 막기 힘들기 때문이다.[36] 현재는 춘천,원주의 도시간에 각각 강원대학교,한림대학교,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자리 잡고 있어서 우수한 신입생과 정부의 재정 지원을 나눠 먹고 있는 상황이다.

2010년대 들어 강원도권 대학교의 사정이 더욱 나빠졌는데 인구가 너무 적어서 인구절벽으로 인한 대학 폐교에 취약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에는 한중대학교가 결국 폐교됐고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 등급을 받은 대학교[37]가 자율개선대학 등급을 못받은 학교보다 훨씬 적게 나타났고 이는 대규모 구조조정이 없으면 앞으로 생존하기 힘든 강원도권 대학이 많이 나타날 거라는 전망이다.

14. 국방[편집]

전 지역이 육군 지상작전사령부(2군단, 3군단, 8군단, 36사단)의 작전 지역이다. 여기를 경기도와 더불어 전방이라고 부른다.

최전방인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등은 아예 주민 생활은 군인들의 주머니에서 삥 뜯은 나온 현금에서 의지하고 있을 정도. 이 동네들의 물가가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최전방이 아닌 주제에 집결지인 102보충대가 있는 춘천시는 그래도 인구도 좀 되고 관광 수입으로 벌어 놓은 들이 넉넉히 있어서 그래도 사정은 좀 낫다. 물론 춘천시도 재정자립도가 20%를 간신히 넘는 수준으로[38], 경기도 외곽 시 지역에 비하면 재정이 열악한 것은 도찐개찐이다.

그리고 2016년까지 102보충대가 폐지되기 전에는 입영 통지서에 다른 곳도 아니고 102보충대가 찍혀 나오면 빼도 박도 못하고 100% 근접으로 강원도 당첨이다. 현재는 102보충대가 폐지된 관계로 육군훈련소, 각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강원도 배치를 받으면 강원도에서 군생활을 한다.

강원도 쪽으로 오는 장정들은 외지인의 경우 대부분 중앙고속도로가 받쳐 주고 있는 경상도 쪽에서 많이 오는 편이다. 영서권 부대가 자대일 경우, 경상도 쪽은 홍천터미널에서 많이 연결된다. (대구, 울산, 부산, 경주, 포항 등지/창원, 마산, 진주, 안동, 구미홍천에 없고 에 있다.) 물론 TMO 끊었다면 춘천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도 좋았으나 2011년에 육로후급증이 폐지됐다. 그러나 홍천에서 호남이나 서부경남 노선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므로, 답이 없다. (속초에서 오는 전주행과 춘천에서 내려오는 순천행밖에 없다.) 그 외에는 원주(문막) - 광주 고속버스 노선이 8회, 춘천 - 광주 고속버스 노선이 4회 있다. 그래서 호남권은 99% 동서울터미널 환승 확정이며, 이마저도 동서울에 노선이 없거나 적은 운행 횟수로 인해 시간이 안 맞으면 건대입구역 환승으로 센트럴시티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가야 한다. 충청권도 대전이나 청주 천안, 그리고 영월군이나 원주시와 맞대고 있는 단양이나 제천같은 동네 외에는 사정이 비슷하다. (특히 충남권은 심각하다.)

여기서 군 생활을 하면 나름의 즐거움과 심각함이 공존하는데, 안타깝게도 후자의 압박이 더 크다. 추운 기후는 둘째치고, 눈알 튀어나올 수준의 제설경기도와 마찬가지로 한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는 날은 하루 종일 제설만 해야 할 때도 있다. 특히 전술도로에 쌓인 눈 치울 때 눈이 많이 오면, 기본은 무릎을 넘어갈 정도로 많이 쌓인다. 물론 강원도 전방에 일과가 빡센 부대가 많은 만큼 제설작업이 오히려 편한 경우도 많다. 남부 해안지방(삼척-동해 일대)은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거기서 거기, 여기에 교통 불편으로 정기 휴가 추가분을 도로에서 날리기 쉬우며,[39][40] 산악 지형으로 행군할 때 지옥을 보며, 훈련도 개빡세다.

과거 102보충대춘천시에 있던 시절에는, 102보충대를 거쳐 신교대, 자대에 배치되었더라도 현역 복무에 부적합하다고 판정되면 얄짤없이 원주시에 있는 1보충대로, 사단을 거쳐 제3야전군사령부 예하 부대에 갔다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3보충대로 가야 했다.[41] 102보충대 해체 예정이라는 소식에 춘천 지역 경제의 침체를 우려한 상인들의 반발이 매우 강했고, 춘천시 의회와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결사반대했으나, 2016년 11월 1일 해체가 결정되고, 9월 27일 입소를 끝으로 해체되었다. 지금은 사단 신병교육대로 간다.

공군[42]해군의 경우는 부대를 선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물론 국통사 걸리면 얄짤없이 묵념. 수도권에 비해 선호도가 적은 편.[43] 공군과 해군의 경우 제8전투비행단제18전투비행단, 제1함대 예하 부대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자대배치를 받을 때 이동거리도 상당하여 전세버스 기사님들이 상당히 고생하게 된다. 공군은 북한기에 해군은 잠수함. 그래서 기훈단기초교에서 강원도에 배치되었을 때는 동기들이 위로하기도 한다. 심지어 공군의 경우 심지어 전술항공통제(ROMAD) 특기를 받으면 강원도 내 육군부대에서 생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육군이라니![44] 하지만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인원들은 산 아래 육군부대와는 비교도 안 되는 무지막지한 제설량+산꼭대기 위치+상황발동 쓰리 콤보로 인해 강원도 배치 시 "죽었구나!"를 복창한다(...).[45]

15. 주변 지역과의 관계[편집]

경기도와는 중부지방에서 도권(道權)상으로 쌍벽을 이루는 관계이지만 동시에 남북분단의 영향으로 경기도와 함께 북한에 의해 도역이 일부 잘려지기도 하였다. 둘 다 북한과 인접한 곳이니만큼 북한의 도발 등에 대비하여 북방을 책임지고 있는 관계이기도 하다.

충청북도와는 특히 제천시, 단양군 지역과 지리적인 유대가 있다. 바로 앞이 원주시잖아 ?

16. 평창동계올림픽[편집]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

평창군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2010년과 2014년, 2018년까지 총 3번이나 도전했다. 강원도는 평창 올림픽 유치에 대부분을 올인하였기 때문에 평창올림픽 유치 실패=파산이다. 거짓말 아니다(...). 때문에 애시당초 혈세낭비하면서까지 올림픽 유치를 왜 해야되냐는 비판여론도 상당했으나, 어찌됐든 삼세판 끝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결정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올림픽을 개최해 이득을 본 나라가 많지 않은 만큼 향후 강원도가 올림픽 효과를 보려면 사후관리가 중요할 듯. 당장 올림픽유치를 통해서 막대한 이득을 본다기보다는, 올림픽 유치를 통해 따라오는 각종 혜택과 예를 들자면 제2영동고속도로와 복선 같은 중앙정부 지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2010년 및 2014년 유치 때는 전라북도 무주와의 유치권 다툼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원래 2010년에는 2014년은 무주가 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정작 무주가 IOC의 심사에서 탈락하게 되어서 평창이 재도전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2018 평창올림픽지원특별법이 제정되었다고 한다. 강원도의 발전을 기대해보자.[46]

17. 행정구역[편집]

17.1. 미수복지역[49][편집]

북한이 적용하고 있는 강원도(북한)의 행정구역은 해당 문서 참조.

17.2. 없어진 행정구역[편집]

18. 강원도 출신 인물[편집]

19. 둘러보기[편집]

[1] 미수복지구인 김화군, 이천군, 통천군, 평강군, 회양군을 포함할 경우 7시 16군[2] 2019년 12월 기준 국토교통부 국토 면적 현황[3] 2021년 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4] 춘천·철원·화천·양구을, 강릉, 동해·태백·삼척·정선, 속초·인제·고성·양양, 홍천·횡성·영월·평창[5]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원주갑, 원주을[6] 삼척, 속초, 원주, 춘천, 태백, 고성, 양구, 인제, 정선, 평창, 홍천, 횡성[7] 강릉, 양양, 영월, 철원, 화천[8] 동해[9]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1 (봉의동)에 위치한다.[10] 하지만 방위상으로는 분명히 동서임에도 다른 도와의 일관성 문제로 남북으로 명명된 충청도의 사례를 볼 때 강원도도 그렇지 않을 것이란 보장은 없다. 그런 경우, 영서의 중심지인 춘천이 영동의 중심지 강릉보다 북쪽이므로 영서가 강원북도, 영동이 강원남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문화권 지도로도 그렇고.[11]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전라남도 역시 50만 이하 도시들로 구성되어 대도시가 없으나, 광주광역시를 배출한 뒤인데다, 근현대 역사상 목포시가 한때 언론사 등에서 6대도시로 언급되기도 하는 등 최소한의 자원은 있었다. 또한 현대에도 여수-순천-광양 등이 인접한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어, 강원도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소외지역에 속한다. 1940년대까지는 춘천도 국내 10대 도시 안에 들었지만 지금은 중소도시가 되었다.[12] 수호랑과 반다비의 저작권이 각각 IOC와 IPC로 이전돼서 마스코트로 삼고싶은 강원도에서 낸 일종의 꼼수라고 한다. 참고로 범이, 곰이를 만든 회사가 수호랑, 반다비를 만든 회사이다.[13] 반달가슴곰으로 차를 타고 강원도로 넘어가다 보면 곰 석상이 선 것을 볼 수 있으며 미시령터널 내부에도 아직 그려져 있다.[14] 단 문화, 풍속 등을 주제로 삼을 경우에는 평창, 정선, 영월 등은 영동으로 보기도 한다. 여기에 철원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다른 영서 지역과 생활권이 갈라져 있다.(실질 생활권은 경기도 동북권)[15] 과거 1940년대 전쟁 전까지는 철원군이 춘천시 다음으로 가는 도내 제2의 도시였으나, 현재는 전쟁으로 모두들 알다시피 모든 도시가 무너져내렸다... 멀쩡한 문화재를 찾아봤자 전부 터로 변해있다.[16] 본래 철원군은 인접한 이천, 평강, 김화, 회양과 함께 철원 광역권을 이루는 도시였다.[17] 서술했다시피 분단 때문에 이쪽에 들어가 있다. 김화와 화천이면 몰라도 철원권과 화천도 문화가 상당히 다르다.[18] 가평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인해 실질적인 생활권은 경기 동북부 지방과 상당히 인접하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보면 강원도 영서 지방에 상당히 준하는 지역이다. 가평 사람들도 언어, 종합적인 생활권이 춘천과 같거나 매우 비슷하다고 한다.[19] 태백시 일부는 태백산맥의 서쪽에 있지만 영동에 속한 삼척에서 분리된 역사가 있고 문화 및 풍속이 영동에 더 가깝기 때문에 영동으로 본다.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주변, 삼척시 하장면과 같은 강릉과 삼척의 일부 지역도 태백 산맥의 서쪽에 있으나 역시 영동에 속한 것으로 본다.[20] 울진은 1963년에 경상북도로 이관.[21] 사실상 또는 지리상의 강원 영서 동남부라고 하기도 한다.[22] 영월은 영서, 정선은 영동, 평창의 서쪽(평창읍, 미탄, 방림, 대화, 봉평)은 영서권 동쪽(용평, 진부, 대관령)은 영동권이겠지만 최근에는 이 지역을 통틀어 영동 지방, 영동 남부 지역 또는 영동 서남부권이라고 학계에서 칭한다. 왜냐하면 언어나 생활권이 원주권에도 중첩이 되어 있다 할지라도, 원래부터 이 지역의 뿌리는 신라 경덕왕 대의 강릉, 즉 명주에 속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견해가 우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그렇다.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의 방언은 강릉시의 언어인 영동 방언을 제법 강하게 사용하며, 횡성, 원주와 언어권이 전혀 다르고 문화나 양식 또한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잠자리를 소금쟁이, 시래기를 건추라고 쓰며, 뿐만 아니라 상추불기라고 사용하는데, 이들 어휘들은 영서 지역에서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인근 횡성만 가도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고 한다.[23] 사실은 서울도 강남과 강북간 미묘한 갈등이 있긴하다.[24]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청북도[25] 확인해 보면 화천군은 잠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는데, 공무원들이 특혜를 받기 위해 주소를 화천으로 옮겼다가 춘천 등지로 다시 바꾸기 때문으로 추정된다.[26] 도시철도가 아에 없는지라 전철이라고는 경춘선이 유일하다.[27] 특히 병(의무복무)의 경우, 최저임금 미만의 인건비를 받고 있어 경제적 압박이 큰데, 이를 등쳐먹는 상인들이 많은 것으로 악명 높다.[28] 당연히 아래 영상에도 나오듯 강원도도 엄연히 대한민국 지역인 만큼 도시화 되어 있으니 다른곳과 별반 차이는 없다. 다만 산지인 강원도 특성상 감자 재배가 흔할 뿐이다.[29] 다만 김진욱은 수원북중 졸업 후 강릉고로 진학했기 때문에 영동지역 학교 지명권을 보유한 삼성 라이온즈의 1차지명을 받을 수 없다. 강력한 1번 지명 후보이기 때문에 전체 1번 지명권을 보유한 롯데 자이언츠가 지명할 전망. 게다가 전국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강릉고는 선수들의 대다수가 수도권에서 온 선수들이라 아무리 지역 아마야구 기반이 취약하다고 해도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30] 주 연고지는 강릉시이며 가끔 춘천원주는 물론 평창에서도 홈경기를 치른다.[31] 삼미 슈퍼스타즈가 198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치른 공식 홈경기 장소도 인천이 아닌 춘천이다. 물론 이때는 숭의야구장이 공사 중이어서 춘천에서 경기를 연 것이다. 이때 야구 경기가 열렸던 춘천야구장은 철거되었고 의암 야구장이 그 대체 성격으로 완공되었다.[32] 경기도 고양시와 공동연고지라 홈경기가 나뉘어 열린다.[33] 평창 올림픽까지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34] 이정도면 경부선 서울역 ~ 수원역 거리와 맞먹는다!!! 이쯤이면 반발이 안 나오는게 이상할 정도.[35] 강원도 지역에서 제일의 대학들로 통하는 강원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지만 현재는 인서울 하위권 정도로 예전에 비해 성적과 명성이 많이 낮아졌다.[36] 그래도 거점국립대학교라는 이점이 있어서 인서울 대학 대신 강원대로 진학하는 강원도 학생들이 어느 정도는 있고, 또 상기한 ITX-청춘의 개통 덕분에 강원대학교로 통학하는 서울 및 남양주 지역 학생들도 제법 있는 편이다.[37]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가 받았으며 그마저도 국공립대(3개)가 사립대(2개)보다 많게 나타났으며 강원도의 사립대학 중에서 좋은 대학으로 통했던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또한 자율개선대학에서 탈락됐는데 이는 부실한 사학이 강원도에 심각할 정도로 많다는 거다.[38] 「강원도, 재정자립도 21.61%」, 강원도민일보, 2014-10-21 [39] 특히 집이 호남 지방인데, 자대가 강원도인 경우가 이다. 이 경우에는 대전을 경유하기도 곤란하다. (서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이 꽤 멀기 때문에 사실상 환승이 어렵다.) 거기에 호남권에서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노선들이 전주나 광주 외에는 레어인 관계로, 센트럴시티까지 가서 지하철을 타고 건대입구역 환승으로 동서울터미널로 이동해야 한다. 물론 강릉에서 광주까지 한 번에 가는 노선이 있긴 하나, 전라북도의 경우에는 그것도 곤란하다. (원통에서 전주 가는 버스가 있긴 하나... 몇 편밖에 없는 이 노선은 속초착발이고 원통, 홍천, 원주, 그리고 어쩌다가 유성터미널까지 중간에 들렀다가 가기 때문에 웬만하면 건대입구역 환승으로 센트럴시티까지 이동해야 한다.)[40] 근데 원래 그러라고(...) 정기휴가 일정에 추가시켜 놓은 것이다. 9일짜리 정기휴가를 7일짜리 휴가로 만드는 불상사를 벌충하기 위한 제도가 격오지 휴가일수 추가 제도라.[41] 해군과 공군은 이 경우 경상남도로 내려가야 하는데, 복무 부적격 심사를 받아야 할 때 해군의 경우 창원시 진해구 해군기초군사교육단, 공군의 경우 공군교육사령부 제27예비단으로 가야 한다.[42] 공군의 경우 강원도로 자대배치되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버스 타고 제3훈련비행단까지 간 후 거기서 수송기 타고 자대로 간다.[43] 실제로 제8전투비행단의 경우는 청주시에 있는 제17전투비행단, 충주시에 있는 제19전투비행단보다 서울특별시에서 가까운데도 강원도의 이미지 때문에 기피된다. 하지만 막상 가 보면 버스 기준으로 17비, 19비가 8비에 비해 서울 가는 시간이 약 30분~1시간 가량 더 걸린다.[44] 근접항공지원을 담당하기 때문에 간부와 함께 2년 동안 고생하는 편. 간부가 할 일을 병사가 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국직부대가 아니기 때문에 공군 대우를 거의 모두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정기휴가 일수 추가, 격오지수당(격오지위생비라고도 불리는데, 격오지 부대는 이발소, 목욕탕 등이 없기 때문에 휴가 나가서 쓰라는 식으로 주는 비용)으로도 보상받는다! 부대 규모가 작기 때문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것은 . 다만 일병 때 주문한 팬티가 군수사령부의 처리 지연으로 병장 때가 돼서야 오거나, 축구 등의 체련 활동을 육군과 같이 한 팀이 되어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45] 하지만 사령부 차원에서 이들 포대와 관제대에 병사복지 차원에서 신경을 쓰는 일이 많아 시설개선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이 투입되고, 사회문화체험 다녀올 기회도 종종 있다. 그러나 특유의 복무환경 때문에 강원도 내 격오지 방공포대와 레이더사이트 근무자들은 육군파견병과 마찬가지로, 더 많은 휴가와 격오지수당으로 보상받는다. 그리고 간부는 장기복무 지원 시 이 포대+레이더사이트를 비롯한 격오지근무 경력이 곧 치트키가 되며, 복무성과 측정에서 가산점 메리트를 받는다.[46] 알펜시아가 빚더미라 재정파탄 이야기까지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과연...현직은 물론이고 차기 도지사까지도 머리 꽤나 아플 듯 하다.[47] 태백산맥 기준 서부, 도청 관할[48] 태백산맥 기준 동부, 강원도청 환동해본부 관할[49] 강원도의 미수복지역은 이북 5도청이 관리한다.[50] 남면 정연리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실효 지배로 남아 철원군에 편입되었다.[51] 휴전선 이남의 김화군은 철원군에 편입되었다. 아래의 '없어진 행정구역' 항목에서 김화군의 각주 참조.[52] 마장면, 내문면 일부, 북면 일부, 어운면 일부, 묘장면 일부, 인목면 일부[53] 고성읍, 장전읍, 외금강면, 서면, 수동면 일부[54] 수입면, 동면 극히 일부[55] 서화면 북부 지역[56] 1963년 철원군에 편입되어 '사실상' 폐지되었다. 다만 이북 5도 체계 하에서는 명목상으로 여전히 존재한다.[57] 1972년 남면 정연리가 철원군에 편입. 역시 이북 5도 체계 하에서는 존재한다.[58] 1995년 강릉시와 통합.[59] 1995년 삼척시와 통합.[60] 1991년 원주군으로 명칭 환원, 1995년 원주시와 통합.[61] 1991년 춘천군으로 명칭 환원, 1995년 춘천시와 통합.[62] 1914년 부군면 통폐합때 고성군과 간성군을 합쳐 간성군이라고 했으나 1919년에 다시 고성군으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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