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에 마지막으로 수정됐습니다.

파일:alpha1.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Dancing Line의 스테이지에 대한 내용은 겨울(Dancing Line)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교과서에 대한 내용은 봄·여름·가을·겨울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겨울 광화문 광장.jpg
파일:attachment/a0020233_4d9e683d912ae.jpg
한국의 겨울(광화문광장)
유럽의 겨울(핀란드수도 헬싱키)

1. 개요2. 기후적 특징
2.1. 동아시아의 겨울2.2. 북대서양 연안의 겨울
3. 겨울나기
3.1. 의식주3.2. 건조함(대륙 동안)3.3. 겨울의 단점3.4. 기타 문제들
4. 겨울철 휴일5. 겨울철 음식6. 연도별 사례7. 여담8. 화재발생율9. 배경이 겨울인 작품10. 인명
10.1. 실존 인물10.2. 가상 인물
1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얼어붙을 듯이 차가운 겨울. 산과 들은 눈으로 뒤덮이고 바람은 나뭇가지를 잡아 흔든다. 이빨이 딱딱 부딪칠 정도로 추위가 극심하며 따뜻한 옷을 입으면서 시원한 음식을 먹는다.

사계 - 겨울 1악장의 소네트

/ winter

양력 시기 : 양력 12월, 1월, 2월
음력 시기 : 음력 10월, 11월, 12월

일반적으로 12~2월[1][2]에 해당하는 1년 4계절의 마지막 네 번째 계절로서, 태양남중 고도가 가장 낮아[3] 기온이 가장 낮은 계절이다. 교회력으로는 북반구에서는 대림 시기와 성탄 시기가 모두 들어가고 남반구에서 겨울은 무조건 연중 시기이다. 북방불교는 승려들이 음력 10월 15일부터 다음해 정월 대보름까지 동안거에 들어간다.

절기상으로는 입동(양력 11월 7~8일경)부터 이듬해 입춘(양력 2월 3~4일경) 전까지[4]이며, 한국의 경우 기상학적으로 일평균기온이 5도 미만으로 내려간 뒤 9일 동안 올라가지 않는 첫날부터가 겨울에 해당된다.

구체적으로는 여름과 반대로 태양의 고도가 가장 낮고, 의 길이가 가장 짧은 계절[5][6]이자 기온이 가장 낮은 계절. 열대 지역에서는 의미가 없는 계절 구분이다. 여름에는 가 내린다면 겨울에는 이 주로 내린다. 그러나 지구온난화 때문에 겨울에도 비가 내리곤 하며,[7][8] 한국과 같은 동아시아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강수가 적고 대개 햇살이 쨍쨍하다.

서울 기준으로 소설(11월 22일경부터 3월 12일경까지, 남부(경상, 전라)는 12월 1일경부터 3월 5일경까지. 남해안과 대구는 12월 10일경부터 2월 28일경까지. 제주도는 12월 25일경부터 2월 20일경까지 겨울이다.[9] 북한삼지연 같은 개마고원 지역의 경우 겨울이 10월 10일부터 시작해 5월 5일에 끝난다고 한다. 캐나다는 10월 25일부터 4월 사이가 겨울이다. 이것은 토론토 등 남부지역을 말하는 것이지 북부의 9월 10일부터 다음 해 6월 10일까지 아예 겨울[10]이다. 호주를 비롯한 남반구의 국가들은 6월부터 8월까지를 겨울로 본다. 21세기 들어서는 사라지고 있는 계절이다. 당장 일본 제1의 도시인 도쿄는 겨울이 22일, 제2의 도시 오사카만 해도 겨울은 14일 남짓이니. 이는 일본 기상청에서 최저기온 0°C 미만을 겨울, 최고기온 0°C 미만은 진짜 겨울로 정의했기 때문이다. 반면 과거 제천, 철원, 대관령 등지에서는 꽃샘추위가 올 시 5~6월, 9월에도 최저기온이 영하권 날씨를 보이는 경우도 있었다.

북반구의 겨울은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계절이다. 자전축의 기울기 때문에 면적당 입사하는 태양광은 적지만, 공전 궤도 자체가 타원 궤도이고 그 궤도는 겨울에 근일점을 지나는 것. 그런데도 북반구의 겨울이 여름보다 추운 까닭은 지구 타원 궤도의 이심률이 가장 작아 원과 크게 다름없기 때문이다.

밤에는 별이 가장 밝게 보이는 계절이기도 하다. 공기가 맑아서가 아니고,[11] 계절상 1등성 이상의 밝은 별 중 절반을 겨울에 볼 만큼 밝은 별들이 많아서이다. 유난히 화려하게 보이는 겨울의 별자리들도 이 때문이다. 한편 우리 은하의 중심부가 하늘 쪽으로(즉 태양 반대편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은하수가 여름철에 비해서 어둡다. 이는 은하 중심부 뿐만 아니라 가장자리에도 나선팔에 동반된 수많은 별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은하는 반경이 대략 5만 광년이고 태양은 중심부에서 약 3만 광년 떨어진 곳을 공전하기 때문에 은하 가장자리 부근의 별들이 겨울철 은하수로 보이게 된다.

태양 광선의 양이 가장 적은 계절이면서 가장 짧게 쬐는 계절이다. 이 때문에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 해가 오전 7시~8시 전후에 뜨고 오후 5시~5시 반 전후에 저문다. 중국, 한국, 일본의 대학에서 11월~1월에 오후 5~6시까지 수업을 들으면 해가 떨어지고 나서 끝나기도 하는 게 이 때문이다. 다만 계절풍의 영향을 받는 지역들은 건기 특성상 체감적으로는 되려 태양 광선이 여름보다 더 눈부시게 느껴질 수 있다.

극지(북극, 남극)의 겨울은 곧 기나긴 밤을 말하고, 당연하지만 너무 춥다. 백야와 같은 까닭에 나는 현상으로, '극야(極夜)'라고 한다. 다만 해가 지평선 아래로 살짝 넘어간 채 걸려 있으니 깜깜한 심야와는 달리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처럼 약한 빛이 남는다. 그리고 오로라가 장관을 이룬다. 극지방까지 안 가더라도 대체로 서・북유럽이나 시베리아, 캐나다 등에서 겨울에는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만 되면 어둑어둑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음 계절인 봄이 밝고 희망찬 분위기인 것과는 달리 겨울은 상대적으로 춥고 어두운 분위기이기 때문에 고난과 역경을 상징하기도 한다. 예로, "아무리 겨울이 길어도 봄은 온다"와 같은 것이 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미국 등지에선 할로윈[12]-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연말연시로 이어지는 한껏 들떠있는 할리데이 시즌이기도 하다.

더운 여름과 달리 겨울은 추워서 대부분 등교나 출근할 때 빼고는 대부분 시간은 다 집에서 보낸다.[13] 다만 온화한 남부 지방에서는 또 이야기가 다르다. 또한 한국은 서구권에 비하면 햇볕이 강렬해서 야외 활동의 비중도 나름 높다. 현재는 미세먼지 문제로 과거보단 이미지가 안 좋아져가지만, 원래 동아시아의 겨울은 전통적으로도 농한기라는 특성과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아 200~300시간에 달하는 높은 일조량이 결합하여 1년 중 굉장히 밝고 들뜨는 계절이란 인식이 강했다.

이 계절에 태어난 아이들은 유치원 다닐 때 생일잔치를 가장 나중에 치른다. 그리고 12월 생은 생일이 가장 늦다. 1, 2월 생은 가장 빠르지만 빠른 생일일 경우에는 자신이 12월생보다 늦다고 하거나 자신이 1월, 2월 대신 13월, 14월생이라고도 생각하기도 했다. 다만 2003년생부터는 거의 사라졌다.

경기 북부나 강원영서, 북한, 중국 북부, 러시아에서는 이 계절이 1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계절이다. 예전에는 중부지방 전체[14]였으나 한파의 빈도가 줄어들고 여름이 더워지면서 서울이나 경기남부, 충청도는 여름이 더 늘어나게 되었다. 다만 체감으로는 가장 긴 계절이다.

또 겨울의 기온에 따라 냉대기후, 온대기후, 아열대기후, 열대기후 등 기후가 나눠져 기후를 나누는 기준 중 가장 큰 것이 겨울이다.

2. 기후적 특징[편집]

대체로 대륙 동안은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를, 대륙 서안이나 난류의 영향을 받는 지역들은 강수량이 준수하고 한랭다습한 날씨를 보인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공통적으로 농한기에 해당하나, 한반도나 중국 중남부처럼 일조량이 풍부하고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을 경우 보리, 밀, 귀리 등 맥류의 이모작이나 월동채소 농사가 행해지기도 한다.

2.1. 동아시아의 겨울[편집]

파일:43.png
▲대한민국의 가장 흔한 겨울 풍경.

동아시아의 겨울은 시베리아중국에서 불어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맑고 건조하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여준다.[15] 습도가 매우 낮으니 그만큼 지면과 대기가 빨리 달아오르고 빨리 식기 때문이다. 다만 양쯔강 기단이 일시적으로 불어올 때가 있으며 이로 인해 삼한사온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한반도 중남부 서해안 경우 기압골해기차의 영향으로 가끔씩 산발적인 폭설이 오긴 하나 동해안에 비하면 적은 편이고, 한반도 북부와 중국 화북지역은 기온만 영하로 떨어질 뿐 강수량이 거의 없다.[16] 간혹 남한에서도 2018~2019년 사례처럼 맑은 날씨만 끊임없이 이어지다 그냥 봄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당장 12월~2월에 아무 바닷가로나 가서 보면 기온은 추운데 햇볕은 강렬하여 사진을 찍으면 산토리니처럼 되어버린다. 이런 특징 탓에 함박눈, 혹은 폭설이 오면 서설(瑞雪)이라며 행운의 상징처럼 여긴다.

파일:external/energium.kier.re.kr/4714f67f44e17074cfc03f1812d1f61d.jpg
강수량이 적거나 없으면서 태양의 고도가 낮기 때문에 낮에는 햇볕이 (체감적으로) 강하게 비치며, 일조량이 서울 기준으로 평균 450~500시간에 달한다. 이러한 특징으로 한국, 중국에서는 건물을 정남향으로 들이고 겨울 햇볕을 최대한 들일 수 있도록 지붕에 특징적인 처마를 내는 건축이 발달했다.

고기압이 우세하여 강수는 매우 드물며,[17][18] 대체로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와 햇볕이 3달 내내 거의 끊임없이 이어진다. 지역에 따라 날씨가 크게 차이나는 여름과 정반대로 맑은 날에는 전국이 맑고, 눈이 오는 날에는 전국에 눈이 오는 형태의 날씨 패턴이 나타나는 것도 특징.

영국 등 유럽에서 온 외국인들이 컬처쇼크까지 받는 부분. 청명한 하늘이 나오는 한국 겨울 사진만 보고 한국이 겨울에도 따뜻한 나라일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19]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도 스웨덴, 핀란드 관광객들이 한국의 겨울 날씨가 기온은 영하지만, 일조량이 스페인 세비야급이란 사실에 놀라고, 그 태양이 5시까지 길게 이어진다는 점에 또 놀랐다. 한겨울에도 민속촌에서 정열적인 사물놀이 공연이 벌어지는 걸 보고 놀라는 건 덤.

여름 장마철과 정반대로 온습도가 낮고 벌레도 없어 음식이 잘 상하지 않으므로 음식을 말리기 매우 좋은 조건이다. 그래서 나온 음식이 바로 한국의 황태시래기, 그리고 몽골의 보르츠이다. 중국에서는 소시지를 말리는 풍경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자연 동결건조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빨래도 뽀송뽀송하게 아주 잘 마른다. 하지만 기온이 영하일 경우 밖에 널어놓으면 얼어붙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실내에서 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렇게 하면 난방 등으로 건조한 실내의 습도가 적당히 올라간다.

이런 특징 때문에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겨울 과일이 봄~여름 과일보다 더 달다. 특히 딸기는 아예 봄 과일이 아닌 겨울 과일로 이미지가 변한 상황. 애시당초 한국 딸기 품종인 설향과 매향은 겨울철 시설 재배만 가능하게 되어있다.

황해안과 달리 동해안에 접한 한반도 동부[20]와 일본의 니가타호쿠리쿠 지방은 난류의 영향으로 폭설이 잦고[21], 일교차도 상대적으로 적다.

겨울은 남북 차이가 크다. 즉 시베리아기단이 장악해서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춥다는 것이다. 또한 겨울은 시베리아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으로 북서~서풍이 불면서 맑고 건조해서 날씨변덕은 적지만 기온변덕이 유난히 크다. 한파가 제대로 오면 서울 -15°C, 강원영서, 경기북부, 충북북부 -20°C, 남부지방 -10°C 이하로 내려가는가 하면 이상 고온이 오면 7~15°C까지 오르고 최저기온이 영상을 기록하기도 하다. 12~1월은 겨울 느낌이 크면서 이상 고온이 심하면 봄 날씨도 간혹 있고[22] 2월은 12~1월보다 온난해서 이상 고온이 찾아오면 체감상으로는 봄이기도 하다. 게다가 2월 하순이면 체감상으로는 봄에 가깝다. 원래는 12월과 2월이 비슷한 기온이나 12월은 북쪽으로 시베리아 기단이 장악해서 북쪽으로 갈수록 춥고 2월은 이동성 고기압도 잦아서 남북 기온차가 12월보다는 적다. 그래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2월이 더 온난하다. 또한 2월은 오르는 시기라 기온이 치솟고 12월은 내려가는 시기이자 기온이 확 내려가서 체감상으로는 2월이 온난하다. 또한 최근들어 12월은 추워지고 2월은 따뜻해지며 심지어 12월이 1월보다 낮기도 하다.

2.2. 북대서양 연안의 겨울[편집]

서유럽, 북유럽, 북미 동부 등 북대서양 연안의 겨울은 모두 난류의 영향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의 경우 아이슬란드 근처에서 남하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매우 습하고 일교차가 적으며 바람도 잦아 체감온도가 낮은 날씨를 보인다. 상대적으로 대륙성 기후를 보이는 북미 동부나 내륙지역들도 오대호의 영향으로 강설량이 많다. 특히 북아메리카 내륙이나 러시아는 영하 20도 밑으로 내려가면서 습도가 80% 이상을 찍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동아시아와 정반대로 겨울철에 제습기를 사용한다.

일조시간은 대체로 매우 적어서 아무리 많아도 100~200시간 남짓에 불과하며, 위도가 높아 극지방에 가까워질 경우 아예 하루 종일 밤만 계속되는 극야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아예 밖에 안 나가고 실내활동의 비중이 높아지는 편.

3. 겨울나기[편집]

돈이 없는 사람에게 겨울은 그야말로 서럽고 힘들며 배고픈 계절인데, 의식주에 모두 무리가 온다. 흔히 겨울을 난다고 표현하며,[23] 월동 준비를 철저히 하기도 한다.[24] 여러모로 사회적, 경제적 약자 층에겐 더 힘이 드는 계절이며,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많이 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현재나 과거나 겨울은 춥고 폭설 아니면 가뭄이라는 극단적인 날씨가 찾아오니 겨울이 생존에 가장 위협적인 계절로 통했다.

전투 지역이 적도가 아닌이상 겨울에 충분한 월동장비 없이 전쟁을 하게 된다면 수많은 인명과 장비들이 추위로 인한 위험에 처한다. 겨울전쟁 당시엔 월동장비 없는 소련군들이 봄이 오기 전 수십만의 병력이 핀란드 땅에서 얼어 죽었으며, 반대로 2차 세계대전 동부전선에선 겨울이 끝나기 전 전선을 종결시키지 못한 독일 국방군은 러시아의 동장군에게 1945년까지 지옥의 추위를 견뎌야 했으며 서부전선 에서도 아르덴 대공세휘르트겐 숲 전투 에서도 연합군들이나 독일 국방군이나 추위에 고통을 받았다.[25] 한국전쟁 당시엔 장진호 전투 에서 미합중국 해병대가 엄청난 추위에 수십만의 동상 환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3.1. 의식주[편집]

겨울 옷은 여름옷, 봄가을옷에 비해 두껍고, 무겁고, 원자재도 많이 들어갈 뿐더러, 보온 기능도 포함되기 때문에 가격이 더 비싸다. 여름에는 나체를 가리고 멋을 내는 용도뿐이지만, 겨울에는 생명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안 살 수도 없는 노릇. 때문에 상당수 가정에선 등골브레이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물론 두꺼운 것 한두 개 걸치는 대신 내복이나 봄가을용 옷을 여러 겹 겹쳐있는 방법도 있다. 방풍이나 보온 기능이 떨어지는 건물의 경우 이불이나 난방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추운 경우도 있어서, 이런 경우 집 안에서 패딩, 의류, 두꺼운 양말 등을 신기도 한다. 물론 난방비 아끼려고 일부러 더 껴입는 경우도 있다.[26]

음식의 경우 겨울에는 몸에 열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겨울에 많이 굶어 죽는 이유도 추위도 추위지만 몸에 에너지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27] 더욱이 한국의 겨울은 후술하듯 조류 인플루엔자 같은 가축 전염병이 자주 창궐하는 시기라 열량 많은 음식을 구하기 더더욱 어려워진다.

다만 에어컨 때문에 전기세 걱정이 많은 여름과 반대로 전기요금 누진세 걱정은 가장 적은 편인데, 상술했다시피 높은 일조량으로 체감온도가 따뜻한 영향도 있고 대부분의 난방과 요리를 도시가스, 열병합 등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겨울 평균 온도가 높아지면서 전기 사용량은 더 줄어들고 있다.

3.2. 건조함(대륙 동안)[편집]

동아시아의 겨울은(일본 제외) 건기 혹은 갈수기(渴水期)에 해당한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며 눈(雪)이 매우 귀하기 때문이다. 보다는 낫다지만 겨울에도 잊을 만하면 습도가 5%~10%까지 내려가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며 산불을 포함한 화재의 위험성이 항상 도사린다. 당연히 가뭄도 자주 일어나는데 한때 대한민국이 물 부족 국가라는 떡밥의 주요 근거가 되기도 했다. 그래서 한반도 국가에선 겨울에 유난히 눈이 많이 올 경우 풍년을 기대하는 등 좋은 징조로 여겼다. 눈이 많이 온다는 것은 겨울에도 물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사막과 흡사한 풍경인데, 실제로도 한반도는 겨울철 시베리아뿐 아니라 황사의 진원지이기도 한, 사막에서 불어오는 고압대의 영향이 상당하다. 그래서 미세먼지조류 독감같은 부수적인 문제까지 찾아온다.

물 부족이 아니더라도 오래된 건물이나 집은 파이프가 쉽게 동파돼서 물을 못 쓰는 일도 있다. 특히 따뜻한 물을 쓰려면 보일러를 돌려야 하는데 이것도 돈이 들 뿐더러, 물이 데워질 때까지 시간도 오래 걸린다.[28] 또한 하수관(태동)의 물이 얼어서 제 기능을 하지 못 하기도 한다. 당연히 수리비도 엄청나 그야말로 설상가상이다.

건선 환자 등 건조한 환경이 피부에 안 좋은 사람들은 겨울이 되면 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손이나 발도 갈라지거나 트기 쉬워지므로 바셀린 등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3.3. 겨울의 단점[편집]

여름보단 덜하지만 생각보단 자외선 위험이 많이 강한 계절이다. 태양의 입사각도가 낮은데 구름 한 점 없이 맑을 경우 심한 눈부심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키장처럼 눈이 쌓인 상태에서 자외선이 반사되면 약 4배 정도 증폭되어 매우 위험하다. 겨울에도 외출할 때는 선크림을 바르거나 선글라스를 쓰라는 것이 바로 이 때문. 마스크도 도움이 된다. 스키장에선 아예 헬멧고글을 쓰라고 한다.

건조함+자외선으로 인해 안구건조증에 걸리거나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한파로 인해 우리몸에서 집중력이 반감되어 학업이나 업무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

3.4. 기타 문제들[편집]

다니는 길이 빙판이라서 미끄럼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계절이다.[29] 추위 때문에 야외 공연도 힘들다. [30] 그리고 겨울에 놀이공원을 가면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많이 줄어든다. 겨울에는 물이 들어가는 놀이기구가 대량으로 운휴에 들어가기 때문. [31] 이를 '동계운휴'라고 부른다. 다만 최근에는 기후가 많이 변해가면서 겨울에도 야외 활동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인지라[32] 언젠가는 동계운휴가 사라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군인들에게는 여름과 더불어 악몽의 계절이다. 평소에 겨울을 좋아했던 사람도 군대에선 제설 작업 등으로 싫어질 확률이 높다. 다만 한국의 경우 남해안 지방, 서해안의 남쪽 부분(전남)은 눈이 잘 안 온다.

여름과는 달리 날씨가 덥지 않아서 운동하기 좋을 듯하지만 실내 운동은 몰라도 실외 운동은 무리다. 굳이 실외 운동을 하고 싶으면 아침과 저녁보다는 하루 중 가장 따뜻하고 햇살도 좋은 점심~오후 4시경에 하는 것이 좋다. 그게 아니라면 칼바람에 피부가 상하거나 뼈가 굳어 골절되기 쉽다. 물론 운동을 빡세게 하다 보면 체온 자체는 뜨거워지긴 하지만, 그것도 안 뛰면 또 금방 식으므로 동상이나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축구 리그들도 겨울에는 쉰다고 한다.[33] 하지만 유럽[34] 같은 경우에는 추춘제 리그라서 겨울에도 축구를 한다. 이런 경우라도 대체로 크리스마스 전후에는 리그를 중단한다.

대부분의 야구 리그 역시 겨울에는 쉰다.

또한 기온이 낮아져 선로의 이음매가 벌어지고, 이로인해 열차의 승차감이 떨어진다.

풍납토성 등 일부 문화재는 겨울만 되면 다른 계절보다 박스가 더 많이 널브러져 있는데, 이유는 당연히 눈썰매 때문. 주로 종이박스를 이용해서 타는 듯.

4. 겨울철 휴일[편집]

겨울에는 12월에 크리스마스[35]가 있으며 1월 1일에는 새해를 맞으며 소망을 비는 새해 첫날, 1월 말에서 2월 중순 사이에는 민족 대명절인 설날정월 대보름, 연인들의 날인 밸런타인 데이,[36] 삼일절도 있다. 북한은 광명성절 (김정일 생일)과 은하절 (김정은 생일)[37]이 겨울에 있고 광명성절은 최대의 명절이다. 여름휴가는 있지만 겨울휴가는 없다. 만약 요일제 공휴일 도입이 성사될 경우 겨울은 유일하게 요일제 공휴일이 없는 계절이 될 것이다. 이유는 요일제 공휴일 법 통과 시 첫 번째 요일제 공휴일이 되는 어린이날[38][39], 두 번째 요일제 공휴일이 되는 현충일[40]여름[41] , 세 번째 요일제 공휴일이 되는 한글날[42]가을[43]이라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라면 가장 많이 쉴 계절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학교가 12월 말에 방학을 하고 2월 초쯤에 개학하는데 개학한 뒤 며칠 안 지나서 봄 방학이 있어서이다. 또한 졸업식이나 종업식도 2월에 한다. 일부 고등학교는 1월에 졸업식, 종업식을 모두 끝마친다.

뉴질랜드는 겨울 휴일이 여왕 생일 (6월 5일)을 빼고는 아예 없고 호주는 사실상 없다. 남반구에서 가장 많이 쉬는 계절은 여름인 셈.

5. 겨울철 음식[편집]

차가운 겨울에는 우리 몸을 빨리 따뜻하게 하기 위해 따뜻한 난방을 켜면서 찬 음식과 단맛 음식이 가장 많다. 단맛 음식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겨울 추위를 이기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러시아나 북유럽에서 과자 수요가 높은 이유가 바로 이것.

차가운 겨울의 길거리 또는 식당으로 가면 보이는 따끈따끈한 호빵, 군고구마, 군밤, 해장국 등은 빠질 수 없는 묘미 중에 하나다.

여름 장마철과 정반대로 채솟값은 매우 안정적인 반면, 구제역조류 독감이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계절이므로[44] 고기, 계란, 우윳값이 비싸진다. 채소류로는 시금치, ,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콜라비 등이 있다.

조개, 이나 생선를 먹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6. 연도별 사례[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파/대한민국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여담[편집]

기상청 통계기록을 보면 한국의 1월 기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45]
한국에서는 한겨울에는 징병검사를 아예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46]
또한 샤워할 때 따뜻한 물을 끄기 싫어진다. 끄지 않으면 가스요금과 수도세 폭탄이니 끄도록 하자. 정 냉기가 싫을 경우 점점 온도를 낮추다가 물을 끄면 좋다. 그냥 껐을 때보다 한결 나은 데다가 욕실에서 나왔을 때 느끼는 냉기 또한 덜하다.

겨울에는 스마트폰의 충전 속도가 느리고, 방전도 잘 된다.

겨울에 입대하면 훈련소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거나, 상병이 돼서야 크리스마스가 오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 대개 1~2월에 입대하면 상병이 돼서야 크리스마스가 온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군대에서 크리스마스를 1번만 보내고 전역하게 된다.

공군 697기의 경우 공군 중 가장 짧은 기간을 가지고 있어서[47] 10년 크리스마스 지나서 입대한 후 12년 크리스마스에 전역했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한 해의 말년이자 새해의 초창기이다. 물론 호주뉴질랜드 등 남반구는 제외.

주로 겨울에는 대부분 사람들은 회사나 밖에 나갈 일이 있을 때를 제외하면 거의 다 집에서 시간들을 보낸다.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로 귀찮아지는 계절이다. 반대로 말하면 이불 속에서만큼은 세상 무엇도 크게 안 부러운 계절.

여성들보다는 남성들이 더 선호하는 계절이다. 사실 최근에 들어서 덥고 습한 여름보다는 차라리 추운 겨울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왜냐하면 여름에는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겨울에는 더 껴 입으면 되기 때문이다.

은퇴이민을 가는 사람들 중 일부는 겨울에 동남아시아로 갔다가 여름에는 한국으로 오는 일명 '철새 이민'을 하기도 한다. 주로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이러는데, 이들은 겨울에 동남아로 가서 지내기도 한다.

8. 화재발생율[편집]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발생율이 가장 높다고 한다.

겨울에 화재사고가 더 많이 나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은 습도가 낮다.[48]
  •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비가 적게 온다.
  •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은 바람이 쎄다.[49]
  • 춥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불을 피우는 행위가 잦아진다.
  •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여 난방기구가 과열되거나 관리 소홀 시 화재위험이 있다.[50]
  • 야외에 존재하는 수도꼭지의 경우 동파방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수돗물 공급을 차단하다 보니까 소방용수사용에 제한이 생겨버린다.
  • 폭설 시 소방차의 빠른 출동이 어려워진다.
  • 폭설 시 교통사고의 위험이 증가하여 교통사고에 의한 차량화재위험이 증가한다.
  • 또한 폭설 시 눈밭을 빠져나오느라 무리하게 액셀러레이터를 밟을 경우 엔진 과열에 의한 화재위험이 있다.
  • 지나친 차량내의 히터사용으로 인해 엔진과열이 발생하여 차량화재가 날 수 있다.
  • 낮은 습도로 인해 정전기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51]

9. 배경이 겨울인 작품[편집]

10. 인명[편집]

주로 여성의 이름으로 쓰인다. 다만 남성에게도 가끔 쓰인다. 사계절 이름 중에서 그나마 남성의 비율이 있는 편.

10.1. 실존 인물[편집]

  • 최겨울 - 브랜드 모아의 메인모델이자 아프리카TV, 유튜브에서 패션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이다.

10.2. 가상 인물[편집]

11. 관련 문서 [편집]

[1] 남반구는 6~8월.[2] 기상학적으로 11월 말~3월 초. 엄밀히 하자면 수도권 기준으로 소설부터 3월 10~15일까지이나, 남부 지방은 12월 초중순에 겨울이 시작되어 2월 중하순에 끝난다. 제주도는 2월 중순부터 봄이다. 그러나 경기도 북부나 강원도 영서 지역은 11월 초순부터 4월 초순까지 겨울이다.[3] 다만 이것은 음력 10~12월이므로 양력 11~1월이 해당된다. 2월에는 입춘 이후로 남중 고도가 11월보다 높아진다.[4] 음력 10~12월 무렵[5] 북반구의 경우 일몰 시간은 12월 초에 가장 빠르고, 일출 시간은 1월 초중순에 가장 늦다. 남반구는 반대로 6월 초의 일몰 시간이 가장 빠르고 7월 초중순의 일출 시간이 가장 늦다.[6] 동지 무렵에는 일출시간~아침 10시 경과 오후 3시경~일몰시간에 햇빛이 붉다.[7] 굳이 온난화 현상이 아니더라도 지역적인 요인이나 온난습윤한 해양성 기단의 영향 때문일 수도 있다.[8] 특히 제주도, 부산 등 남해안 지역에서 겨울비가 자주 내린다.[9] 근데 일평균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진 지 9일째 되는 날부터 기상학적인 겨울로 간주하는데 제주도는 연중, 1월에도 5도 이상의 온화한 듯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어 제주도는 4계절이 아니라 3계절밖에 없다는 견해도 있다.[10] 6월 평균 기온도 10도가 채 안 되며 한국의 3월과 비슷하다. 7~8월에만 10도를 약간 웃도는 정도다. 물론 1~2월의 평균기온은 영하 30도에서 영하 25도 정도다.[11] 물론 기후 특성상 한국에서는 맑은 날씨가 가장 많은 계절인 것도 사실이긴 하다. 하지만 유럽 등지에서는 오히려 여름이 쨍쨍하고 겨울은 흐린 이미지이다.[12] 물론 할로윈은 가을에 있다. (10월 31일)[13] 이와 관련된 것으로, 겨울의 어원을 '겨올(머무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14] 강원영동 제외[15] 가끔 -9°C였다가 9°C로 올라가는 대칭 일교차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16] 다만 2019년~2020년 겨울은 비, 눈이 잦았고, 건조주의보도 잘 안내려졌으며 대체로 습했다.[17] 한국의 일반적인 겨울 풍경도 거의 사막에 가깝고, 눈 오는 날은 2~4일 정도에 불과하다.[18] 1949~1950, 2019~2020겨울 제외. 이 때는 1월에 강수가 잦았다. 이유는 2019~2020년에는 따뜻한 공기가 자주 유입되어 역대 최고의 초이상 고온 현상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19] 서양에서는 동남아시아인도의 여름 이미지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어서 아시아 전체가 무더운 열대기후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경우가 많다. 이런 와중에 맑은 날씨에 눈이 없는 사진을 보고 그 편견이 작용되는 것이다. 예외적으로 일본설국, 겨울 온천 이미지와 호주 등 일부 서양 국가에서 유명한 일본 스키 여행 이미지 때문에 눈이 내리는 나라라는 인식이 있으며 아시아에서 일본만 유일하게 추운 겨울이 있다고 착각하고있는 경우도 있다.[20] 울릉도, 강원도 영동 등[21] 일본의 호쿠리쿠 지역은 서쪽이 바다, 동쪽이 육지인 형상이라 매년 예외없이 폭설이 쏟아진다. 반면 대한민국의 영동 지방은 북동기류 여부에 따라 겨울 날씨가 극과 극으로 갈려서 어떤 해는 역대급 폭설이 쏟아지는가 하면, 어떤 해는 겨울 3개월 내내 맑은 날만 거의 끊임없이 이어지고 비/눈이 한 번도 오지 않아 심각한 가뭄을 겪는 경우도 있다.[22] 12월은 가을에 가깝다.[23] '나다'라는 동사는 '특정 시간을 보내다'라는 의미이지만, 다른 계절에 비해 유독 '겨울'만 힘든 시간이라는 것이 박혀서 다른 계절에는 잘 쓰지 않고 겨울에만 쓰다 보니 '힘든 시기를 견디는 것'으로 뜻이 바뀌었다. 그런데 요샌 폭염 때문인지 여름에도 꽤 쓰는 용어가 되었다.[24] 여름에도 군대 등에서 주의해야 할 특정 경우에 한해 '월하'라는 표현을 쓰긴 한다.[25] 땅이 얼어 참호가 안 파져서 폭약으로 파야 할 판이었다.[26] 다만 잘 땐 난방을 잘하고 자는 것이 좋다. 자는 동안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27] 괜히 러시아, 북유럽, 만주 같이 겨울이 1년의 절반을 넘는 곳에서 기름지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 발달한 게 아니다. 특히 러시아 같은 경우 크림 종류를 거의 물 쓰듯 쓰는 경우가 많아 한국인 기준으로는 상당히 느끼한 음식들이 많은 편이다.[28] 일부 빌라는 보일러가 켜져있어도 뜨거운 물이 안나오는 경우가 꽤 많다.[29] 도보는 주의하면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운전을 하게 된다면 매우 위험하다. 특히 이륜차의 경우에는 몇 배는 더 위험하며 가급적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 차량이 많은 포장도로는 빙판길이 많지가 않아 비교적 사고가 덜 나는 편이지만 곳곳에 블랙아이스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30] 실제로도 롯데월드의 월드모노레일은 겨울만 되면 매직아일랜드 운행을 중단한다. 그리고 겨울에 롯데월드에 가서 자이로스윙을 타면 엄청나게 춥다. 단, 롯데월드 어드벤처(실내)의 놀이기구들은 겨울에도 손님이 바글바글하다.[31] 롯데월드는 예외. 롯데월드에 있는 대부분의 놀이기구는 겨울에도 가동한다. 당초 롯데에서 롯데월드를 야외공원으로 설립하려다 서울의 겨울 기온이 매우 낮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실내공원과 야외공원의 혼합형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반면, 에버랜드는 겨울이 되면 물이 들어간 놀이기구로도 모자라 T 익스프레스까지 운휴에 들어간다.[32] 상기했듯 한국의 겨울은 서구권에 비하면 무척 밝고 가벼운 느낌이라, 굉장히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느낌을 준다.[33] K리그의 경우 12월 초에 승강 플레이오프나 FA컵 결승전으로 한 해를 마무리짓는다. ACL 우승팀들의 경우 12월에 열리는 클럽 월드컵으로 마무리를 한다.[34]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는 제외.[35]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과 부산광역시 지역은 제외.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은 겨울이 사실상 사라졌고, 부산광역시 지역은 겨울이 가장 늦게 시작해서 크리스마스가 사실상 가을이 되었다.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면 22세기쯤에는 서울특별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및 경기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등 강원도 산간 일부를 제외한 중부 이남 지역에서도 크리스마스를 가을에 맞이하게 된다.[36] 북한에서는 밸런타인 데이가 적성국인 미국의 문화이고 사회주의 생활 양식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금지했다.[37]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은 4월 15일이므로 봄이지만, 자강도량강도 지역에서는 겨울이다.[38] 5월 5일5월 첫째 주 월요일.[39] 대구 등지에서는 여름.[40] 6월 6일6월 첫째 주 월요일.[41] 강원도 산간지역 에서는 봄.[42] 10월 9일10월 둘째 주 월요일.[43] 제주도는 여름.[44] 바이러스 자체가 낮은 온도와 습도에서 잘 퍼지기 때문이다.[45] 사실 12월을 제외한 모든 달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5월, 8월이 변화가 가장 큰 편이다.[46] 다만 BMI관련 불시재검의 경우 연말까지 신장체중측정에 응하라는 통지가 오는 경우도 있다.[47] 유일하게 2년이 안된다...였지만 2020년부터 공군 복무기간이 21개월로 단축되었다.[48] 습기는 발화에너지를 흡수해서 발화를 방해하여 화재발생을 방지하는 선기능이 있다. 즉 습도가 낮아지면 자연발화가 쉬워진다.[49] 바람이 불면 산소공급이 용이해져서 불이 더 크게 난다.[50] 전기난로의 경우 과전류로 인해 전기화재가 나거나 먼지를 청소하지 않으면 먼지에 불이 붙어서 화재가 날 수 있다. 석유난로는 불을 끄지 않고 주유하다 기름이 난로 안으로 튀거나 실수로 새어나온 기름에 불이 붙을 위험이 있고 특히 점화중인 석유난로가 넘어지면 기름이 흘러나와 100%화재가 발생한다.가스난로는 가스누설 및 가스폭발의 위험이 있다.전기장판의 경우도 무리하게 접었을 경우 열선 손상에 의한 화재위험이 있다.[51] 정전기는 평상시에는 위험할 것이 사실상 없지만 예외적으로 주유소에서는 유증기를 발화시켜 폭발사고를 낼 우려가 있다.[52] 정확히 말하면 겨울왕국의 시간적 배경은 여름 7월인데, 이 점은 오큰의 대사 "7월에 웬 날벼락이래?"에서 드러난다. 그런데도 흔히 작중 배경을 '겨울'로 인식함은 엘사 여왕의 능력 때문에 작중 내내 눈이 와서다. 한국 정발명인 '겨울왕국'도 엘사 여왕의 능력으로 얼어붙어버린 아렌델을 뜻한다.[53] 소설과 영화 모두 서술한 관계로 나눠서 작성하였다.[54] 2015년의 겨울. 그런지라 클리너들이 불을 뿜고 있고 LMB들은 겨울 위장복을 입고 있으며 폭도들이야 말할 게...[55] 시간적 배경은 봄 5월인데, 최종보스의 영향으로 봄이 오지 않고 겨울이 지속되는 상태.[56] 게임 내에서 모든 계절이 나오지만 결말이 겨울에 나오고 주제부터 눈이 되지 못한 비의 이야기이다.[57] 애니 후반부(8화~12화)[58] 정확히는 늦가을. 11월 말이다.[59] 위의 강겨울과 별개의 인물이다.[60] 강원도 산간 일부 지역 및 일부 북부 지방 한정. 그리고 이상 저온이 왔던 2010년, 2015~2018년 10월 할로윈 데이 무렵 포함. 4월에 비하면 낮의 길이가 훨씬 짧고 한파특보가 빈번하게 발령되긴 하나 기온 자체는 4월보다 높고 이상 저온도 1980~1981년, 1997년, 2002년 10월 등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심하지는 않아서 눈이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다. 그러나 저온이 심할 경우 체감상 겨울인 경우도 존재한다. 일제 강점기, 2002년에는 영하로 떨어진 적도 있었다. 그리고 과거에 눈이 아예 안 온 것도 아니다. 1980~81년에는 10월에 첫눈이 내렸다.[61]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서는 소설 무렵부터 겨울이다. 다만 북한 일부 지역을 제외한 북부와 강원영서, 경기북부 지역은 입동부터 겨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2002년처럼 이상 저온이 매우 심하면 아예 겨울 날씨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62] 어떤 해는 12월 초중순에도 가을 날씨가 이어진다. 특히 2015~2016년, 2018년 12월 1~4일, 18~23일, 2019년 12월 10~11일, 13~17일도 가을 날씨가 나타났다. 좀 더 과거의 사례는 1948년1958년의 엄청난 이상 고온 현상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상 고온/사례 참조. 그러나 최근에는 12월에 이른 추위를 보이는 경우가 늘어나서 결국 2월보다 평균 기온값이 하락했다.[63] 서울 기준 평균 최고 극값이 1.6°C, 최저 극값이 -9.2°C일 정도로 편차가 매우 심하다. 추울 때는 극심하게 춥다가도 따뜻할 때가 있다. 그러나 혹한이 심한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1963년, 2001년, 2011년. 그러나 항상 추운 것은 아니며 이상 고온이 심할 경우 2~3월 수준 날씨를 보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2002년, 2015년, 2019년~2020년. 기온 변동이 매우 심하다면 극한의 추위와 따뜻함이 서로 공존하기도 한다. 2021년이 대표적인 예이다. 불과 1~2주만에 기온 변화가 매우 컸다. 1월 8일 최저 -18.6°C, 최고 -10.7°C, 1월 23일 최저 4.8°C, 1월 25일 최고 13.9°C.[64] 빠르면 2014년과 2019년처럼 2월 말부터 봄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3월처럼 이때도 최고 기온이 10~18°C 안팎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하순에 종종 발생한다. 남부지방에서는 14~21°C까지 올라가 무려 4월에 해당하는 날씨가 나타난 적도 있었다!! 극값은 무려 24°C. 물론 3월보단 그런 경우가 좀 적다. 그러나 2021년 2월 21일에 서울 17.4°C로 4월 중순, 남부지방 20~24°C5월 초순에나 나타날 법한 날씨가 나타나서 역대급으로 온화했다![65]제주도는 2월 중순부터 봄이 시작된다. 2월과 12월은 원래 근소하게 12월이 더 높지만 현재 추세로는 2월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반대로 12월은 하락하여 2월이 더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65] 정확히는 포항에서 24.9도 기록.[66]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서는 3월 10~15일경까지 겨울이지만 북한 일부 지역을 제외한 북부와 강원영서 지역은 3월 전체를 비롯하여 4월 초까진 기상학적으로 겨울이다. 이상 고온이 심하면 최고 기온이 16~22°C 안팎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종종 나타난다. 역시 남부 지방에서는 20~25°C까지 올라갔던 적도 있었다. 무려 평년 5월 초 수준이다. 극값은 무려 28.2°C...[67] 강원도 산간 일부 지역 및 북한 지방 한정. 10월에 비하면 낮의 길이가 훨씬 길고[68][69]한파특보가 드물게 발령되긴 하나 기온 자체는 10월보다 낮고 이상 저온도 잦으며 눈이 내리는 경우가 빈번한 편이다. 실제로 이상 저온이 심했던 2010년, 2011년, 2013년, 2020년 4월은 한반도가 평년보다 매우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그 밖의 2012년[70], 2019년 4월도 낮은 편이며, 이상 고온을 기록한 4월인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4월도 꽃샘추위가 있었다. [71] 심지어 일부 지역은 눈이 내리기도 하였다. 그로 인해 2016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4월 눈 소식이 있었다.[68] 4월은 음력 3월인 늦봄이지만 10월은 음력 9월인 늦가을이라 그렇다.[69] 다만 같은 날씨여도 4월의 20도와 10월의 20도는 다르다. 4월의 20도는 태양의 고도가 높고 더 건조하고 낮 길이도 더 길어서 체감상 다소 덥지만, 10월의 20도는 4월보다 덜 건조하고 낮 길이도 짧은데다 태양의 고도가 낮아 비교적 선선하게 느껴진다.[70] 서울 기준이다. 전국은 오히려 평년보다 살짝 높았다.[71] 취소선이 있어도 사실이다. 서울의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진 날과 일평균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진 날이 전혀 없고 꽃샘추위도 거의 없었다!!! 툭하면 추위가 찾아오는 4월 초부터 기온이 20도를 넘나들었다. 단 이 해는 4월 25일까지 큰 더위는 없었다. 나머지도 4월 초에 20도를 넘었지만 꽃샘추위는 있었다. 대표적으로 2014년과 2018년인데 월초에 23~25도로 늦봄 날씨를 보이다가 첫주 후반에 며칠간 강한 꽃샘추위가 왔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 theseed-skin-buma by LiteHell, the seed engine by thesee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