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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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顧問官2. 군대 은어
2.1. 개요2.2. 유형
2.2.1. 사람 잡는 경우2.2.2. 사회성이 없는 경우
2.2.2.1. 노력, 사회상식에 대한 이해2.2.2.2. 병영부조리에 대한 이해2.2.2.3. 후임에게 똥군기 부리기
2.2.3. 군대 안에서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있는 경우2.2.4. 악마 같은 선임
2.3. 계급을 막론한 고문관2.4. 고문관 캐릭터
2.4.1. 관련 문서
3. 考文館

1. 顧問官[편집]

Adviser

자문에 응해 의견을 말하는 직책이며 고문(顧問)이라고도 한다.

어찌 보면 참모와 비슷해 보이지만 약간 다르다. 참모의 경우 말 그대로 셔틀 내지는 보좌관 이미지가 강하다면 이쪽은 뒷방 늙은이 내지는 후견인 이미지가 강한데, 이는 실제로 일선에서 물러난 원로 내지는 최상급자보다 연륜이 있는 사람을 고문직에 임명하기 때문이다.

보통 ×× 고문님이라고 하면 이 쪽을 말한다. 그렇다고 완전히 하는 일이 없지는 않고 낙하산으로 임명한 기업에서 입찰할 때 창구로 자주 쓰인다. 한편, 정당이나 대부분 사회단체에서 은퇴한 원로들을 위한 명예직으로 많이 둔다.

보통 일반 기업체에서는 은퇴한 임원들을 집으로 바로 돌려보내기 불쌍할 때 책상 하나 만들어주고 이 직책을 주는 때가 있다. 명칭만으로 보면 굉장히 폼나 보이는 직책이며, 이 경우 경영상담역, 상임자문 등의 칭호를 쓰는 회사도 있다.

일반적으로 정부나 대기업에 납품하는 회사는 신뢰성과 실적을 요구하니 듣보잡 회사는 아무리 가격이 싸도 서류심사를 못 통과한다.[1] 그래서 이런 입찰조차 못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퇴직한 임원에게 높은 월급을 주면서 그쪽 인맥을 활용하려고 한다.

물론 진짜 훌륭하게 고문역을 수행하는 분들도 있으니 무조건 할일도 없는 사람이라거나 인맥질이나 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면 곤란하다. 애시당초 위 문단에서 하는 일이 없다란 뜻은 일반 직원들에게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으로 보여서인데, 임원이나 사장급 고문들이 실무자와는 다른 역할을 하는 점을 고려하지 못한 것이다. 이들은 기업이나 정부의 대국적인 전략을 제시하거나 실무자들이 할 일을 '물어 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례로 비록 회사에는 한 달에 한두번만 출근하더라도, 그 한 달에 10억 짜리 프로젝트 하나만 물어온다면 웬만한 일반 직원 한 사람의 역할을 너끈히 넘어설 수 있는 실적을 올리는 것이다.[2] 따라서 고문역과 일반 실무자 중 누가 더 일을 많이 했는가를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고문 문서의 r484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 군사 고문단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이 문서 2번 '군대 은어'에서 다루는 것의 어원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2. 군대 은어[편집]

2.1. 개요[편집]

군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 하는 장병을 일컫는다. 군대 용어지만 성인 남성 대부분이 군대에 갔다오는 대한민국 사회구조상 군대가 아닌 조직에서도 쓰이기도 한다.

영어로는 Buddy Fucker이며 이 단어는 쓸 사람들은 쓰지만 공개적으로는 금기시된 단어라서 Blue Falcon으로 순화(?)되어 미군 사이에 사용된다. 병사들 사이에서의 은어로는 폐급이 있는데, 거의 비슷한 의미지만 고문관은 적응불가, 폐급은 무능함에 중점을 두는 단어라 뉘앙스가 약간 다르다. 일밤 진짜 사나이에서는 구멍병사로 지칭. 대체로 고문관은 관심병사로 지정되는 경우가 많으나 꼭 고문관=관심병사는 아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고문관은 병사의 행동에 대한 비유적 은어이고 관심병사는 그런 병사를 포함하여, 일반적인 병사에 비해 조직 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한 병사들을 분류,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물론 관심병사라는 단어 자체가 고문관과 비슷한 용도의 은어로써 쓰이는 부분도 없진 않지만.

군대 같이 한 명 잘못하면 다같이 망하는 사회에서 고문관은 때때로 웃지 못할 비극을 만들기도 한다.

2.2. 유형[편집]

2.2.1. 사람 잡는 경우[편집]

여기 해당하면 고문관의 레벨을 넘어서 진짜로 위험한 수준으로 사람 목숨을 오가게 만든다. 목숨이 오가는 상황에서 상황을 급박하게 만들면 큰일난다. 빼도 박도 못하고 욕먹는 케이스. 어쩌면 어지간한 고문기술자보다 더더욱 무섭다.
  • 총구를 아군한테 겨눈다: 혹시라도 실탄이 들어 있다면 약한 충격 하나만으로 살인을 저지를 수 있다. 총을 들고 서 있을 때는 총구를 하늘을 향해 올리고 있어야 한다.
    • 실탄 사격훈련 중에 총구를 아군한테 겨눈다: 사격 훈련 등지에서 옆에 조교가 붙는 이유 중 하나가 병의 돌발 행동에 따른 사고를 막는거다. 그렇기 때문에 사수가 자리 잡을 때까지 총 놓고 있게 하고, 사로에서 총구가 어긋나는 사태가 나면 즉각 총신 찍어 밟고 팔 꺾으라고 가르친다. 조종간 연발에 놓고 말그대로 갈겨대는 사고가 나면 반동으로 총구가 튀어오를수 있기 때문에 이런 교육을 하는 것. 병영 생활 행동 강령으로 인해 어떠한 경우에도 신체적인 구타를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사격훈련장에서만큼은 위험상황 발생 우려가 있을 시, 상식선의 신체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상황을 알리거나, 위급시에는 물리력을 동원하여 제지할 수 있다.[3] 어떤 사격 훈련이든 실탄을 쓰는 사격 훈련은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받는 사람도 통제 간부들도 모두 신경을 곤두세우는 훈련이다. 어쨌거나 사격장에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절대로 이와 같은 이상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 페인트칠하다 담배를 피우거나 라이터를 키는 등 불장난을 한다 [4]
  • 탄약고나 유류 저장고에서 담배를 피운다: 불나면 대형화재로 커지며,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다.
  • 헬기 안에서 총구를 하늘 방향으로 한다: 헬기 천장에는 헬기의 메인로터가 있다. 총구를 하늘 방향으로 하고 헬기에 탑승했다가 격발되기라도 한다면 헬기가 추락하면서 전원 사망. 총구를 하늘로 향하라고 하는건 헬기 안에서는 해당이 없다.
  • 수류탄을 더블 클릭한다: 수류탄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안전핀을 뺀 상태에서 안전손잡이를 한번만 놓쳐도 수류탄은 바로 발화한다. 이걸 모르고 손아귀 힘을 잠깐 풀었다가 다시 쥐는 경우, 수초 후에 자살에다 덤으로 주변의 동료들까지 대규모로 팀킬한다.
  • 폭발물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폭발물은 정상적으로 장전되거나 설치될 경우에만 안전이 보장되는 물건이지 외부에서 상정되지 않은 충격 등에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물건이다. 탄약을 가지고 팽이를 친다든지, 155mm 포탄을 가지고 오함마로 찍어도 안 터진다고 시범을 보인다든지[5]

다만 이런 본인 인생을 거는 고문관은 드물다. 각 사령부 등에서 매월 발행되었던 사건사고 사례집 같은 데서 종종 볼 수 있다.

2.2.2. 사회성이 없는 경우[편집]

대화하고 있으면 기분 나쁜 자. 이 때 까는 멘트는 고참들로부터 아래와 같은 식의 소리를 듣는 경우이다. 하지만 고참이라 해서 딱히 뛰어난 사람인 경우는 별로 없으니 아래와 같은 지적들은 고참들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일 경우가 이따금씩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고문관으로 지적되는 인물을 관찰하자. 까인 이후 고참들이 명령하는 얼차려가 필수로 이어진다
개념없네, 센스없네
상태가 안 좋아, 빠져 가지고, 답답하네
말귀 못 알아듣네. 이해를 못 하네.

군대에서 고난도의 지적 능력이 요구되는 일은 별로 없다. 인간을 초월한 능력을 요구할때는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비슷한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그런데 유독 한 사람의 실수를 지적한다면 지적 들은 후임이 정말로 일을 못할 정도로 문제가 있든지 아니면 지적 들은 사람이 아주 밉살스러워서 일부러 깎아내리는 거든지 중 하나이다. 크게 해가 되지 않는 실수는 그냥 웃어 넘길 만한 농담거리가 되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기 시작하면 아주 큰 문제거리가 된다.

이렇게 깎아내리는 갈굼을 대놓고 듣는다면 정말 심한경우가 아니라면 조용히 사는 편이 자신에게도 물론 남에게도 이롭다. 다른 사람도 실수를 저지르지 않냐고 항변해봤자 무시당하기 십상이다. 특히 후임한테까지 사회성 문제뒷담화로 돌 정도가 되면, 일을 잘 하더라도[6] 대우를 받거나 존경받을 가능성은 없다. 그나마 후임들이 악질만 아니면 기본 고참 대우는 받겠지만 그래봐야 말년에 다른 고참들처럼 기본적인 처우 정도나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니 그걸로 만족하도록 하자.[7][8]

군대라는 곳은 사회의 다른 곳보다도 스트레스와 위계질서가 상당히 심한 편이다.[9] 덕분에 체육대학 학생처럼 다소 거칠고 위계질서가 엄격한 곳에서 온 사람들은 잘 적응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군대 밖에서 이미 그런 스트레스와 위계질서에 100% 익숙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 높은 확률로 고문관으로 찍힌다. 군인들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지만 군대에서 고문관도 사회 나가면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들 많다. 이 경우에는 그냥 군대라는 조직이 안 맞는 거다. 영창만 아니라면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니까.

객관적으로 보면 딱히 잘못할 것도 없는데 찍히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예를 들어 고참이 단무지 타입일 경우 부하들을 열심히 찍고 깎아 내려서 기를 못펴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부대원들이 "저 녀석은 맨날 혼나는 걸 보니 고문관인 게 분명하군" 이라면서 알아서 고문관 취급(…)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걸 믿고 까불었다가 역관광 타는 경우도 있으니 결국엔 사람 나름이다.
2.2.2.1. 노력, 사회상식에 대한 이해[편집]
  1. 제대로 시선을 못 맞추는 등 사교성이 극심하게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게 잘못된 건 아니지만 제대로 대접받기는 힘들다.
  2. 보통 게으르다. 힘든 훈련, 작업 같은 게 있으면 하기 싫은 티를 팍팍 낸다. 열외를 시켜 주면 엄청 얌전해진다.
  3. 씻는 것을 싫어하거나, 제대로 씻는 법 조차도 모르는 등의 이유로 위생상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혹은 자신이 안 씻으면 남이 싫어한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 이 때 고참이 이를 지적하면 부당한 간섭이나 인격 모독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
  4. 체력이 약해서 낙오하거나 열외하는 일이 많다. 이 때문에 누군가 군장을 들어주는 등 피해를 보는 일이 많다. 이 역시 본인 잘못은 아니지만 군대에서 적합하지만은 않은게 사실이다.
  5. 배우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없다. 한 5번은 반복해서 말해줘야 겨우 따라서 한다. 무슨 말을 해도 이해력이 심하게 떨어지고 금방 잊어버려서 다시 가르쳐야 한다. 가르쳐 줄 때 열심히 안 듣는 경우도 있다.
  6. 자신 때문에 단체기합을 받는 일이 많다. 그리고 고쳐지지 않는다.
2.2.2.2. 병영부조리에 대한 이해[편집]
  1. 사회상식을 잘 모른다. 사회상식을 모르는 것이 자기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고치려는 노력도 안 하는 경우가 많다.[10] 성장기에서 지나치게 과보호를 받고 성장한 경우가 많다. 남이 싫어할만한 행동을 하더라도 부모님이 대신 남에게 사과하고, 오냐오냐 하면서 투정을 다 받아주면서 키우고 그래도 괜찮다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2. 자기 계급이 낮을 때는 선임들이랑 척지고 투명인간이 된다 해도 군 생활 접는 것에 만족한다. 선임에게 선임 대접을 하지 않으면서 선임에게 터치를 받기 싫어한다.
  3. 자기 부대(분대)가 잘못되었으며, 다른 부대로 전출할 기회가 있으면 잘 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대부분의 타 부대 아저씨들과 고참들은 자기 부대 일만 아니면 상관없는데다 괜히 귀찮아질 일이 많으니 잘해주는 것인데, 이걸 가지고 우리 분대만 문제가 있고 우리 분대 선임들만 부당한 터치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11] 이 때문에 실제로 다른 부대로 전출해도 별로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한다. 그쪽 부대에서는 난데없이 등장해서 짬대접 받으려는 선임이 못마땅하기 때문이다.[12]
  4. 자기가 낮은 계급이라도 자존심을 굽히지 않아서, 남이 자신에게 모욕, 피해, 불이익을 약간만 주려고 터치하해도 심하게 기분이 나쁜 티를 낸다.[13] 계급이 낮을 때에도 모두들 자기의 생각과 행동을 인정하고 존중해주기를 바란다.[14]
  5. 사실 사회성이 없어도 계급 사회 속에서 뭔가 실권이 있는 사람이라면[15] 함부로 무시받기 힘들지만, 아무런 실권도 없는 사람이 계급 사회에서 불만을 표출하는 건 사회적 자살과 같다. 자존심을 지키려고 앞에서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 드는 하급자나 앞에서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하급자의 의견을 받아 줄 사람은 없다. 오히려 그런 기대를 갖고있다는 것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무시당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러한 것들은 군대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문제가 안되는 편. 근데 1번하고 2번은 군대 문화가 없는 나라여도 문제 아냐?
2.2.2.3. 후임에게 똥군기 부리기[편집]
  1. 자신이 군 생활을 엉망으로 했어도 대체로 자신이 짬이 차면 후임에게 선임 대접을 받고 싶어한다. 개중에는 말년까지 쭉 투명인간 취급 당하더라도 별 신경 안 쓰고 군생활 버텼다는 것 만으로 만족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꼭 그런 건 아니다. 예를 들어, 남들이 훈련받고 작업할 때 혼자 열외하고 아무 것도 할 줄 모르고 근무수칙도 잘 모른다면 후임병에게 존경받기 힘들다. 다만 기본적으로 할 거는 다 하는 고문관이 선임대접 받고 싶어하는 수준이라면 그것까지 뭐라 할수는 없다. 물론 짬밥만 좀 먹으면 어지간해서는 고문관이어도 무시당하진 않는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그 때쯤이면 이미 고문관 딱지 뗀지 오래지만.
2. 학군단의 거의 전부. 안 그런 인원도 있긴 있지만 후보생 시절 들인 못된 습관으로 인해 자대 가서도 학사장교에게 아무 이유없이 구타와 가혹행위를 저지른다. 학군단은 다른 출신 장교들과는 달리 일반대학교에 재학중인 상태에서 훈련을 받기 때문에 군기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지레짐작해서 4학년 후보생이 3학년 후보생에게 일부러 군기주입을 시키는데 이걸 임관하고 나서도 그대로 유지하는 또라이가 있다. 이런 인원은 당연히 장기복무에 합격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고[16] 전역 후 고소크리를 먹는 경우도 상당수 존재한다.

2.2.3. 군대 안에서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있는 경우[편집]

사실 고문관의 대다수는 이쪽. 노골적으로 게으름을 피우거나 할 경우 지시불이행으로 잡아넣을 수 있는데, 간부들이 그러지 않는다는 건 실제로 답이 없어서 진짜로 고문관인 것임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 안 아파 보이는 데 아픈 경우: 몸이 허약하든지, 허리 디스크나 무릎 연골 탈출증, … 등 겉으로 명확하게 구별이 안 가는데 의무대에 가서 자주 누워 있으면 까는 경우도 생긴다. 다른 사람들이 저놈은 우리가 바쁘게 일하고 있는 도중에 쉬고 있다니, 개념 없네 라고 말한다. 다만 가끔씩 이걸 빙자한 간신배들도 존재하는지라 난감하긴 하다. 실제로 다 나았음에도 불구하고 꾀병으로 아픈 척을 하여 거의 1년간 의무실 붙박이로 있다가 휴가 때 행보관이 미행해서 들통난 사례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고문관은 눈치고 사회성이고 없기 때문에 그런 요령도 피우기 힘들다.
  • IQ, 집중력, 암기력 등이 낮아서 교육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 다만 지능지수 체크는 철저하게 하기에 IQ 문제는 드물고 주로 다른 데서 문제가 터진다. 복무신조를 더럽게 못외운다든가 하는 경우(…)

뒷감당을 하기 힘든 대사건은 자신에게든 타인에게든 잃을 것을 생각하지도 않고 반응하는 경우에 터질 수 있다.
  • 정신질환의 영향을 받는 경우: ASD(아스퍼거 증후군 등), ADHD, 성격장애, 우울장애, 기타 각종 정신질환인데 징병검사에서 걸러지지 않고 현역 입대한 경우. 특히 1990년대 이전 출생자의 경우 자폐성 장애 등에 속하지 않는 가벼운 ASD나 ADHD를 갖고 있을 경우 그대로 현역 판정 받고 입대해 부대 내에서 고문관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흔했다.
    장애등록을 하면 군면제가 되는데, 부모가 그 장애등록을 하기 싫어서 지적장애나 자폐성 장애 경증의 자식을 군대다녀오면 나아질것 이라는 무책임하고도 막연한 기대로 입대시키는 경우도 많았다. 경증의 지적, 자폐성 장애인은 등록장애인 등급에 해당하더라도 입대 가능한 정도로 위장은 가능하기 때문.
    2년간 혹독하게 고문관으로 복무하고, 혹독하게 주변 병사들도 고문했던 사람이 알고보면 장애인일 수도 있다. 직업재활시설의 많은 성인남성지적장애인이 선천성 장애임에도 의외로 군필이 꽤 된다.
  • 범죄자나 그에 준하는 경우: 조폭들은 적응을 잘 하는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적응을 못하는 면이 있는데, 시키는 걸 잘 알아 듣는 면은 있지만, 반면, 성질 죽이기 어렵다는 점도 있고 그 특성상 현역병보다 사회복무요원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훈련소나 신교대에서 다른 훈련병이나 분대장들한테까지 폭력을 행사하다가 영창가는 경우도 간혹 가다 있다고 한다. 신교대에서 조교들이 "이번에 보충역 중대에 전과 7범 들어온다면서?" 라고 모여서 웃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근데 정작 조폭류는 자기 성질은 있지만 원래 이해타산적이고 상명하복에 익숙한 비겁한 인성이 있다보니 아주 큰 사고는 잘 나지 않는다. 다만 동료들 앞에서는 마치 중학생들 마냥 가오를 잡는 경우가 많고 만만해 보이는 분대장들에게 슬슬 개기는 경우는 있다.[17] 다만 이런 경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군대 내에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18] 참고로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조폭들도 진짜 답이 없는 악질은 별로 없다. 왜냐면 징역 1년 6월 이상을 받은 조폭은 아예 제2국민역으로 빠지기 때문이다. 악질에다 사회에서 나쁜 짓 다 하면서도 전과는 없는 악당도 있는데 그만큼 영리한 놈이기 때문에 군대에서도 사회 경력은 숨기고 조용히 지낼 가능성이 높다. 조폭 출신은 기본적으로 신체 능력이 뛰어나므로 몸 쓰는 보직의 경우 심지어 우수 병사로 뽑힐 만큼 군 생활을 잘 하기도 한다. 다만 진짜 중요한 문제는 후술할 악마같은 선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2.2.4. 악마 같은 선임[편집]

사실 제일 골치아픈 부류들이다.

이 타입에는 어리버리하고 소심한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런 마인드가 군대에 적용되면 자기가 아래에 있을 때는 적당히 눈치껏 빠릿빠릿하게 일을 해서 신임을 받거나 최소한 고문관 타이틀만 피하고, 자기가 좀 올라가면 슬슬 똥선임의 행보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기적이고 근성이 썩은 놈에게 권력이 주어지다 보니 차라리 관심병사가 나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준다.

벌이는 짓은 자기 일이나 자기 잘못을 후임에게 떠넘기거나, 후임을 별 이유없이 구타하거나 갈구면서 쾌감을 느끼는 경우이다. 가학증…? 심하면 후임을 대상으로 금품을 갈취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리버리하고 소심한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대체로 자기 자리는 잘 차지하고 누가 끌어내리기도 힘들다. 학창시절에도 보면 어리버리하고 소심한 학생들은 따돌림, 괴롭힘, 갈취 등을 많이 당하지만 정말 이기적이거나 글러먹은 경우는 이렇게 피해자가 되는 경우는 잘 없다. 세상물정 잘 아는 학생들은 가해자가 되면 되었지 피해자 입장에 남아 있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강자에게 빌붙어서라도.

그나마 양심이 있고 부대를 생각하는 간부선임이 있다면 이들이 중책을 맡지 못하게 손을 쓰겠지만, 그냥 일 잘하고 아첨도 하니까 좋다고 받아주는 대다수의 부대에서 이들은 상병장급이 되자마자 제왕으로 부상하게 된다. 실제 군에서 구타 사고 등이 터졌을 때 주동자급도 대부분 최고참 선임병이나 일 잘하는 병사가 아니라 바로 이 놈들이다. 병장은 곧 나가는데 뭐하러 사고치냐

간부의 경우 역시 학군단이 이런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학군과 학사 간의 똥군기 알력은 장교들의 세계에서 매우 악명높다.

2.3. 계급을 막론한 고문관[편집]

그리고, 장교나 부사관도 고문관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장교, 부사관도 사실상 병역 의무이기 때문.[19] 주로 소위, 하사처럼 해당 계급을 막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더 위로 올라가자면 상·원사급, 영관급, 심지어는 장군급에도 고문관이 있다는 것이 큰 문제다.준위 고문관도 목격된 적이 있다고 한다 카더라 흠좀무간부층에 존재하는 고문관의 경우 매우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데, 간부들이 명령 잘못 내릴 경우 한 두명이 고생하는게 아닐 뿐더러 재수 없으면 정말 수만명의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경우도 생긴다. 예를 들면, 훈련이나 임무중에 심각한 부상을 당한 병사가 생겼는데,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냥 죽던 말던 방치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당연히 이런 경우에는 사망사고 등 큰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다. 일본군만 봐도 알겠지만 윗대가리가 고문관일수록 그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말단 공무원이나 쌀집 주인이 썩었거나 멍청한 것과 기획재정부 장관이 그런 것과 비교해보라. 똥별이야말로 고문관 오브 고문관이다.

2.4. 고문관 캐릭터[편집]

2.4.1. 관련 문서[편집]

3. 考文館[편집]

[1] 평판이나 실적이 중시되는 이유는 듣보잡 회사 썼다가 부도가 나거나 먹튀하면 담당공무원에게도 불이익이 오기 때문이다. 대기업도 마찬가지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당장 몇 억 아끼겠다고 싼 데 맡겼다가 프로젝트 전부가 멈춰서 수십,수백 억을 손해볼 수도 있다.[2] 이런 식의 일을 물어 오는 행동을 실적으로 평가하는데에는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그 조건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따올 수 없거나 힘든 경우에 한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예를 들어 상품이 좋아서 구매처를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구매처를 구해오는 행동은 별로 의미가 없다.[3] 설명하자면, 사격중엔 소리가 잘 안 들리기 때문에 가벼운 이상상황 감지 시에는 방탄헬멧을 툭툭 쳐서 주의를 주거나 할 수도 있다. 심각한 이상 상황일 경우에는 일단 사람은 살고 봐야 하므로 부사수 입장에서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사수의 이상행동을 저지해야만 한다. 사실 사격훈련장이 가장 대표적인 경우라서 예를 든 것이지 중대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면 일단 제지부터 하고, 상황을 따지는 것이 당연하다.[4] 밑에서 말년병장이 불붙은 페인트를 뒤집어 쓰고 전신 화상, 기형으로 인해 장애인 됨[5] 둘 다 실제 사례로 사망[6] 사실 지적이 나오더라도 부대보직을 그대로 유지한 뒤 이거 저거 일을 시킬 정도면 고문관이라 해도 기본적인 업무능력은 갖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지 않은 병사면 진작에 보직을 옮기거나 지휘관이 직접 관리했을 것이다.[7] 사실 이전부터 하극상을 일삼는 악질 오브 악질이 아닌 그냥 고문관인 이상 후임들이 고참을 대놓고 무시하거나 괴롭히는 일은 생각보다는 적은 편이다.[8] 개혁되기 이전 전의경의 경우 내부고발자와 일반 고문관의 대우가 많이 달랐는데 고문관들은 수시로 패긴 해도 짬은 대충 인정해주는 편이었지만, 내부고발자는 아예 이경 이하의 취급을 받았다. 이유가 걸작인데 적응 못하는 건 그냥 바보니까 대접 좀 안해주는 걸로 충분하지만 내부고발자는 부대의 질서를 무너뜨린 범죄자라는 것이다. 물론 사회에서 이걸 인정할 리 없으니 발각되는 족족 해체 처분을 받는다.[9] 특히 우리나라 군대는 입대기간이 이르다는 이유(보통 20대 초반에 입대하는 경우가 상당수이다.)만으로 사병들간에도 위계질서를 만들고 상명하복을 강조하는 등 부조리가 심한 편이라 더 그렇다.[10] 사실 세상물정 모르는 게 나쁜 것이라곤 보기 힘들다. 우리나라 군대가 저런걸 용납하지 못할 뿐. 그리고 자신들은 사회상식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꼰대질, 똥군기문화인 경우도 많다.[11] 물론 다같이 잘못된 관행을 행한다고 해서 그 일에 정당성이 생기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12] 전의경의 경우 이 때 기수는 인정해주고 역할은 한두 등급 내리는 방법을 썼다고 한다. 노병가에도 관련 등장인물이 나오고,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의 등장인물 이웅란의 경우 기수는 845K 그대로 인정받지만 받데기 일을 한다.[13] 주로 나이가 많은데 현역으로 나중에 들어온 경우, 고지능자, 고시낭인으로 오랜 기간 공부만 한 경우, 외국에서 장기간 거주한 네이티브 등이 이런 가능성이 많다.[14] 물론 자신에게 부당한 권력을 행사하려는 것에 대하여 저항을하거나 자신의 의사가 존중받기를 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하지만 군대라는 극단적으로 폐쇄되고 계급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이런 걸 기대하기는 쉽지않다.[15] 고시, 변호사 등 조만간 자신을 피해 안 받고 조질 수 있는 사람[16] 장교로서의 군복무의 생명이 인간관계다. 왜냐 하면 장교는 계속 눌러앉게 되는 부사관과는 달리 누가 어떤 보직에 들어갈 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행여 자신과 사이가 나쁜 인원이 진급심사위원이 되어버릴 경우 매우 골치가 아파지게 된다. 때문에 영관급 장교들은 거의 목숨걸다시피 하면서 대인관계에 엄청나게 신경을 쓴다.[17] 제대로 대놓고 개기다가는 분대장들에게 짓밟히고 영창행이다.[18] 꼭 그런 건 아니다. 과거 상근예비역에 해당되는 방위병 / 단기사병이 있을 때, 범죄 경력이 있어 그리 빠진 자원은 주로 군 부대, 그 중에서도 기동타격대 등의 빡센 부서, 무기 관리병 등 타 병사나 외부인과 접촉이 적은 보직에 넣었다. 동사무소 등의 대민 업무에 배치했더니 제 버릇 못 버리고 근무이탈, 음주, 절도, 폭력, 강간 등 사고를 치는 자가 많아서 아예 그럴 기회를 차단한 것.[19] 장교, 부사관은 지원제지만 불합격하면 병으로 끌려와야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권이 보장되는 장교, 부사관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20] 이 녀석은 스피리츠 10분대 내에서도 유서 깊은 군바리출신.현역 시절에도 한 고문관했을 듯[21] 임무 따윈 망각한 채 건프라에만 집착한다.[22] 엘린이 가장 정도가 심하다. 하지만 예비역 복학생과의 접촉도 없이 연습과 공연만 하던 신인 연예인 여자들이 군대 용어를 못 알아듣는 건 당연한 일이다.[23] 무려 우주괴수를 깨워(!!) 1년전쟁에서 지온의 패배를 확실시켰다(………)[24] 동작그만 출연진의 대다수가 개그맨의 실명을 그대로 쓰지만 이봉원은 예외다.[25] 이 경우는 행정병으로만 근무하다가 실전, 즉 야전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여러 고뇌를 보여준 경우.[26] 애초에 아스가르드 호 승선 이유도 카나(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때문이고, 카나만 관련되면 앞뒤 안가리고 닥돌해서 여러모로 민폐를 끼친다. 덤으로 슈트 조종 실력도 퓨리스보다 떨어진다.[27] 자학개그가 빈번한 작품 특성상 전경 소재 에피소드에서는 무조건(…) 고문관으로 나온다.[28] 실제 역사에서는 칠천량 해전으로 인해 PTSD가 오고 탈영을 하였지만 영화에서는 이순신의 암살을 시도하고, 거북선마저 불태우고 탈영을 하는 대역죄를 저지른다.[29] 전투 도중에 뒤로 물러나고 합류를 하지 않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30] 자신의 동료들의 시체를 보고 PTSD에 빠져 탈영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결국엔 붙잡혀 이순신에게 목이 날아갔다.[31] 백병전에서 아군이 숫적으로 밀리는 광경을 보고 패배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폭을 시도한다.[32] 자신의 동료인 수봉은 백병전을 지원하러 적극적으로 먼저 합류하는데 자신은 가장 늦게 합류한다.[33] 이순신에게 크게 패배했던 전적 때문인지 전투에서 뒤에서 계속 기다리기만 하는 모습을 보인다.[34] 이건 한/일 공통으로 보는 사람마다 사람 빡치게 할 정도로 악평이 자자하다.[35] 다른 장르였다면 그냥 잘 웃는 '주인공의 동료 1'로 나왔겠지만 군대가 배경이라 군필자들에게 상당한 엘리트 고문관으로 통하고 있다.[36] 뷰군 역사상 역대 최악의 고문관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현봄이 조차도 이 멍청이에 비하면 모범 병사로 보일 정도니 말 다했다.[37] 어찌 보면 현실에 흔한 고문관이다. 선임들이 대접 안 해주고 후임들에게 대접 못 받지만 그렇다고 짬 자체를 부정하는 건 또 아니고, 그래서 받데기 같은 일도 짬에 맞춰 하도록 시키는 식이다. 물론 수경이 된 뒤 열외도 정상적으로 탄다.[38] 반복 선택시의 대사중에 "난 고문한 적 없는데 왜 날 고문관이라고 부르지?"라는 대사가 있다. 이걸로 고문관 확정.(…) 설정상으로도 해병 중에서도 아주 지독하게 꼴통들만 골라 뽑아놓은 게 사신이라 한다.[39] 비츨란트 소위의 지시로 휴전선고를 하면서 잠시나마 평화를 유지하는데 지혼자 열폭하더니 총을 발사하고 결국 양측 모두 총알을 퍼붓는다. 잘못되면 소대장을 잃을뻔한 큰 사고였는데도 저쪽에서 먼저 쐈다며 미친 헛소리를 하고 결국 자업자득으로 영화 중후반부에 떼삼사 포탄에 일격으로 맞아 사망한다 [40] 단, 예는 정지혁 병장에게 맨날 맞아서 고문관으로 보일 뿐, 사실 별다른 이상은 없다.[41] 이 쪽은 고문관이라기 보다는 진짜 신체가 허약하고 유리몸이어서 고문관으로 보이는 케이스... 인데 호국의 무대 행사에서 댄스 브레이크를 춘 이 후에는 군 생활 편하게 하려고 뺑기를 부렸다는 사실이 밝혀진다(...).정지혁 병장과 동기들의 찰진 욕과 구타는 덤.[42] 다만 샘 해밍턴은 외국인이라서 말을 종종 알아듣지 못하거나 한국식 군대에 익숙하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다. 일꺾 이후로는 익숙해져서 고문관 캐릭터는 거의 사라졌다. 취소선을 그은 이유도 이 때문.[43] 사실, 헨리가 하는 행동을 보면 고문관보다는 관심병사의 행동에 더 가깝다.[44] 다만 김영철은 나이가 많고 무엇보다 체력이 많이 약해져서 훈련을 잘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영철은 1기의 서경석마냥 정신적인 지주로 톡톡히 잘 활동하고 있고 멤버들을 위해서 따뜻한 모습을 보인다. 취소선을 그은 이유도 이 때문.[45] 역대 시리즈내 최고의 고문관이라고 평가받는다. 뭘해도 잘 안풀리고 그와중에 운까지 없고 성격도 맞지않은 최악인 케이스…물론 본인 인격과는 상관없이 군대와 너무 맞지않은 탓이 크지만[46] 헨리와 마찬가지로 관심병사에 더 가깝다.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나 태도문제, 돌발행동등 본인은 자신있다했지만 군대와는 절대 맞지않는 사람. 단 본 프로의 여군특집이 시리즈를 거듭하며 분위기가 약해진것도 있고 언어의 장벽또한 초반에 스트레스로 크게 작용했기때문에 어느정도 감안할 필요는 있다.[47] 초반 3화까지 WAAAGH!의 전도사[48] 전투 중 명령불복종이나 탈주 중 큰 손실을 끼친 것은 고문관 짓이지만, PTSD로 보아야 한다.[49] 2분 부터 보면 된다, 실제 전투영상으로, 2016년 3월에 촬영된 IS대원의 액션캠에 찍힌 영상이다. 물론 여기 나온 테러범들은 쿠르드군에게 사살되었다. 보면 알겠지만 아주 훌륭한 고문관감 수준이다(…). 4chan에선 업햄 이후 최고의 고문관이라며 아부 하자르 드립치고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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