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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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
분류
특별법 대학
학술·연구
국방·치안
예술·문화
공군사관학교
空軍士官學校
Republic of Korea Air Force Academy
배우고 익혀서 몸과 마음을 조국과 하늘에 바친다[1]
연혁
상징 명칭
성무대(星武臺)
소속
상급 부대
종류
역할
대한민국 공군 장교 육성
학교장
생도대장
파일:external/flagspot.net/kr%5Ea1.gif 준장 이상학(공사38기)
위치
홈페이지

1. 개요2. 선발 기준3. 기초군사훈련4. 생도 생활5. 제복6. 교육7. 메리트8. 입시9. 위·수탁 교육10. 기간병의 생활11. 교가12. 잡다한 이야기13. 장성 진급14. 출신 인물
14.1. 역대 교장14.2. 주요 동문14.3. 기간병14.4. 가상 인물
15. 사건사고
15.1. 졸업성적 조작 사건15.2. 1차시험 채점 오류 사건15.3. 비행교수에 의한 학생조종사 폭행사건15.4. 실탄 140발 분실 사건
16. 다른 나라의 공군사관학교17. 관련 문서
사관학교 설치법
제1조(사관학교의 설치) ① 육군·해군·공군의 정규 장교가 될 사람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기 위하여 육군·해군·공군에 각각 사관학교를 둔다.
② 군사과학기술의 발전과 장교의 자질 향상을 위하여 각군 사관학교에 이공계대학원(이하 "대학원"이라 한다)을 둘 수 있다.

1. 개요[편집]

공사십훈(空士十訓)
하나. 용의단정(容儀端正)하라
하나. 청렴결백(淸廉潔白)하라.
하나. 성심복종(誠心服從)하라.
하나. 책임완수(責任完遂)하라.
하나. 신의일관(信義一貫)하라.
하나. 공평무사(公平無私)하라.
하나. 침착과감(沈着果敢)하라.
하나. 신상필벌(信賞必罰)하라.
하나. 솔선수범(率先垂範)하라.
하나. 은위겸비(恩威兼備)하라.

대한민국 공군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사관학교. 줄여서 04'공사'라고도 부르며, 별칭은 성무대(星武臺)다.[2]

'사관학교 설치법'에 의해 설립된 고등교육기관이다. 고등교육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곳이므로 신입생 모집이 수시모집 지원가능횟수에 포함되지도 않고, 정시모집의 대학군(群)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위치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쌍수리. 원래는 제주도에 있었으나 1951년 5월 1일 진해로 이전하였고, 1958년 12월 12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現 보라매공원 자리)로 이전했고, 1985년 12월 21일 현재 위치인 청주시(당시 청원군)으로 이전하였다.

공군본부 직속이며[3], 학교장은 보통 공군 작전사령관과 같은 계급중장이 임명된다. [4]

2014년 3월에 조직을 개편하여 생도대 예하에 생도전대와 제55훈련비행전대를 창설하여 생도대 직속으로 되어 있었던 생도대대들은 생도전대로 소속 전환시키고 역시 생도대 직속이었던 제212비행교육대대를 비롯한 비행훈련 관련 부대들을 55전대 예하로 전속시켰다.# 212대대는 KT-100을 운용 중이다.

2. 선발 기준[편집]

2017학년도(69기)부터 조종분야만 뽑는다.[5] 또 조종에서 시력교정술PRK[6]를 허용, 일정 수준 시력이 낮아도 입학이 가능해졌다. 공군사관학교 홈페이지 모집요강 개요

생도 선발시부터 조종자원과 정책자원을 나눠서 선발하며, 그 비율은 8(조종):2(정책) 또는 9(조종):1(정책) 정도이다. 조종 자원으로 선발된 신입 생도는 공중근무자 1급 신체검사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신체 기준이 타 사관학교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빡세다. 타 사관학교는 교정시력 0.6 이상 합격으로 안경, 렌즈 및 기타 시력개선술을 허용해 주는 반면 공군사관학교는 나안시력 양안 0.5 미만, 교정시력 1.0 미만, 양안 중 어떤 한 경선이라도 +2.00 또는 -1.50D 초과의 굴절이상, 1.50D 초과의 난시, 2.00D 초과의 부동시는 불합격 사유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체검사 탈락사유 1위는 시력이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26%의 인원이 성적은 우수하지만 시력이 나빠 신검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2014년도(66기) 부터 시력교정술을 허용하고 있어, 저시력자의 지원 및 합격이 크게 늘고 있다. 위 기준을 미달되는 시력이라고 해도 공군사관학교가 정한 일정 수준의 시력만 된다면 재학중 수술을 조건으로 합격을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단 신체검사 이전에는 어떤 종류의 시력 개선술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신체검사 이전 시력교정수술은 불합격 사유다.[7] 즉, 시력이 0.5가 안 되더라도 PRK수술 등을 통해 시력이 개선될 수 있다면 합격이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수술을 받을 수 없는 나쁜 시력[8]은 여전히 불합격 대상이다.

또한 육사·해사와 달리 색약은 지원할 수 없다.[9] 따라서 공군사관학교에 도전하려면 최소한 시력만큼은 사전 검진을 통해 확인하고 응시하는 게 정석이다. 시력 이외에도 혈압 및 심전도 등이 조금만 기준치를 벗어나도 탈락이다. 전원 조종특기로 전환된 첫해에는 무려 1차 합격자의 30%선이 신체검사에서 탈락했었다.

모든 결과가 당일에 결정나진 않는다. 군의관들끼리의 회의 이후 합격 / 불합격 / 재검사 셋 중 하나를 통보받으며, 재검사의 경우 그냥 떨어트리기엔 애매하므로 정밀검사를 받게 시키는 것으로 절대 이유없이 떨어트리진 않는다. 재검 판정을 받았다 해서 절대 좌절하진 말자.

보통 (4학년) 11월 말경에 졸업예정 생도 전원이 공중근무자 신체검사를 받게 되며 1급 기준을 만족하는 인원은 전원 조종 특기를 부여받고 비행교육과정에 입과하게 된다. 물론 입과 후 통과하느냐 재분류되느냐는 본인 몫. 2014 학년도(66기) 부터는 라식 수술 가능자도 합격시키기로 하였다.# 덕분에 2014년 입학자의 경우 175명의 최종합격자 가운데 82명이 나안 0.5미만으로 안경을 착용했다. 이들은 재학 중에 시력교정 수술을 받으면 임관 후에 비행교육을 받을 수 있다. # 본래 비행교육은 임관 후에 이루어진다.

가입교 기간엔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 때 공사 가입학자들을 예비생도라고 하는데 그것보다는 그냥 메추리[10]라는 별명이 훨씬 많이 불린다. 훈련 강도는 상당히 높다. 거의 4주 내내 개인시간이 없다고 보면 되고 특히 첫 2주 중에는 말 그대로 한 번 미소 짓기도 힘들다. 지도는 생도들이 직접 실시하며 4학년 생도 중 희망자를 "생활지도생도"와 "훈련지도생도"로 구분하여 선발하고 각각 "생활교육대대", "군사훈련대대"를 구성한다.[11] 각 대대별로 대대장 생도(1명)-중대장 생도(4명)-편대장 생도(중대별 3~4명)로 구성되어 예비생도들을갈군다교육한다.

3. 기초군사훈련[편집]





4. 생도 생활[편집]

연애의 경우 도덕적 한계 내에서 품위 및 명예에 입각한 건전한 이성교제는 할 수 있다. 이 원칙은 생도 상호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상급생도와 하급생도 그리고 동급생끼리의 연애도 허용되고 있다. 단 교내에선 악수를 제외한 신체적 접촉은 금지된다. 또 1학년 생도는 생활적응을 위해 동기생간을 제외하고는 선배와의 이성교제가 제한 된다. 또 생도는 약혼 및 결혼을 할 수 없다. 단 4학년 2학기에 한하여 보호자의 지병, 상대방의 유학, 가족의 이민 등 부득이한 경우 생도대장의 사전 허락을 얻으면 약혼을 할 수 있다.

통상 여생도 정원은 전체 정원의 10% 정도로, 4년간 소수의 여생도가 다수의 남생도와 생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수의 커플이 탄생한다. 때문에 상당수 여생도 남친은 선배나 동기 생도가 되는 경우가 흔하다. 일종의 캠퍼스 커플인 셈인데, 졸업과 동시에 결혼이나 약혼을 하는 경우가 많아 군인 부부가 많이 탄생하고 있다.

음주의 경우 사복착용시 스스로 절제가 가능한 수준에서 가능하다. 흡연은 절대 불가로 적발시 주요 벌칙대상이며 반복시 퇴교사안이 된다.

준사관, 부사관, 병사와는 상호 경례를 하지 않으며, 공적인 업무를 제외하고는 상호 접촉하지 않는게 원칙이며 업무 등으로 마주할 시 상호 존대를 해야 한다.[12] 또 교육 및 훈련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교육훈련 상의 지시에는 반드시 따라야 한다. 민간인과는 거래행위 발생 시 현금, 카드거래를 원칙으로 하고, 계약 및 부채 관계[13]가 일절 금지다.

모든 생도들은 품위유지비를 지급받는다. 학년별로 차등을 두어 대략 매월 30만~50만 원을 받았다. 하지만 2018년부로 병 월급이 인상됨에 따라 생도들의 품위유지비도 매월 60~80만 원선으로 인상됐다.

공사생도는 일과표에 따라 기상, 조식, 오전수업(1~4교시), 중식, 오후수업(5~6교시), 동아리 및 개인 역량개발시간(7~8교시), 석식, 자율 및 자습시간, 취침 순의 일과를 지켜야 한다. 일반 대학에 비해 답답하고 경직돼 보이지만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시간도 잘가고 요령이 생긴다. 다만 1학년의 경우 첫외출 이전 적응하는 기간이 대단히 고통스러울수 있고, 실제 적지않은 생도가 이 기간을 버티지 못하고 진급 이전 퇴교를 하는 일이 종종 있다. 이 때문에 1학년 생도들은 주말에 있을 부모님 또는 지인 면회를 손꼽아 기다린다.

외출 외박은 생도대장과 학교장 방침에 따라 변수가 크게 작용하지만, 사실 1학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생도가 거의 매주 외출 외박을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1학년의 경우 1월달 가입교 기간부터 5월초 어버이날 행사전까지 외출 외박이 무조건 금지된다.[14] 때문에 1학년 생도의 학부모들은 5월 어버이날 행사전까지 거의 매 주말 면회를 가게 된다. 1학년 생도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면회는 거의 마약수준이다. 생도들이 버티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통상 사관학교의 군기는 해군사관학교가 가장 세며,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순이였으나 70기 생도들부터 1학년 보호모드로 전환되었다. 해사 역시 타 사관학교가 예전처럼 놀라워 하기는 커녕 언제적인데 아직도 저러냐며 비웃는 지경에 이르자 현재는 꽤 많이 똥군기를 때려잡고 있는 편이다.

한때 논란이 됐던 직각식사[15]는 입학전 임시입교기간인 기초군사훈련기간 극초기에만 군기와 정신교육을 목적으로 잠시 이루어진다. 기초군사훈련 초기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식사가 이뤄진다.[16]

'독수리 구호'
까치구호 세 번에 독수리 구호 시작!
까시! 까시! 까시!
독~수리! 독~수리!
쓸어! 쓸어! 쓸어쓸어 싹~! 쓸어!
뭉쳐뭉쳐뭉쳐! 싸워싸워싸워! 이겨이겨이겨!
독~수리! 독~수리!
쓸어! 쓸어! 쓸어쓸어 싹~! 쓸어!
수리수리 마하수리 싸아....
무적공사 필승공사 헤이 헤이 헤이야!!

5. 제복[편집]

사실 공군사관학교 총인원은 700여명이 조금 못된다(2017년 현재). 때문에 공군사관생도를 청주 이외 지역에서 보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하지만 서울의 경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선 귀영 및 외출 외박 시간만 잘 맞춘다면 무리를 지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관학교의 멋은 뭐니뭐니해도 제복이다. 각 사관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사실 사관생도가 지급받는 의류는 전투복, 체육복, 하계/동계 근무복, 예복, 하계/동계별 정복, 외투 등 산더미처럼 많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사관생도의 복장은 오로지 정복이나 사복이다. 애초에 그럴 때 입으라고 주는 옷이니까

정복은 외출, 외박 그리고 각종 행사에 입게 되는 복장이다. 정복과 별개로 특별한 행사를 위한 예복이 있지만 예복은 학교 주요 의식에서만 착용하기에 외부인이 보기는 쉽지 않은 복장이다. 사관생도 임관식 사진 같은 걸 보면 이상한 깃털이 달린 흰색 옷을 입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그게 예복이다. 성무제나 입학 졸업식에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면 전교생이 예복을 입고 분열하는 퍼레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사실 이게 예술이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정복의 경우 크게 두가지다. 봄과 가을에 입는 동정복과 여름에 입는 하정복이다. 또 한겨울 외출시 입게 되는 외투가 우리가 볼 수 있는 사관생도의 복장이 된다.

공군사관학교의 제복은 사실 육군사관학교 제복을 그대로 가져와 색상을 차별화한 디자인이다. 주로 짙은 네이비가 공사 제복의 색깔이다.

동정복은 육군사관학교의 동정복과 유사하다. 회색과 감색의 차이뿐이다.
파일:j1.jpg
공군사관학교 동정복

과거 하정복에 게리슨모 착용이 가능했지만 지침 변경으로 하정복에도 무조건 정모를 착용해야 한다.
파일:h1.jpg
공군사관학교 하정복 정모 착용

파일:h3.jpg
공군사관학교 하근무복 개리슨 모 착용. 색상의 차이가 없어 혼동하기 쉽지만, 하정복과의 차이점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하의에 주머니가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견장의 부착 방식이다. 정복은 견장걸이에 견장 아랫부분을 거는 형식이지만 근무복은 견장대에 토시형 견장을 끼우는 방식이다. 하근무복의 경우 시력보호를 위해 사진처럼 선글라스 착용이 허용된다.[17]

공군사관학교가 이것만큼은 어떤 사관학교보다 월등하다고 자부하는 제복은 사실 한 겨울에 볼 수 있다. 바로 망토다. 육군사관학교가 롱코트, 해군사관학교가 동코트라고 부르는 겨울 외투중 공사만이 유일하게 망토를 착용한다. 실제 생도들의 애착도 상당하다. 1학년 생도는 매년 12월 첫째주 주말을 맞기 전 진행되는 망토 수여식 이후로 동계외출 시 망토를 착용하게 된다. 이 행사는 수십년간 이어오는 주요 자치의식이다.

망토수여식은 과거에는 추운 겨울날 시원하게(?) 입고 여러가지를 했다지만영상....이젠 수여식 집합, 취지 설명, 망토 수여, 해산 순으로 별 일 없이 무난하게 진행한다. 과거 문화의 잔여물로 망토 수여식 집합시 베토벤 운명 교향곡을 방송하는 것이 관례다.


파일:d2.jpg
망토는 지도자의 옷으로 생도들의 망토 착용은 영공방위의 군사적 지도자가 돼야한다는 의무와 책임이라고 한다.

파일:O_2.jpg
예복은 곤색 바탕에 흰무늬의 심플버전이다. 이 예복을 입고는 앉지도, 화장실을 가지도 못한다. 오직 정자세로만 있을 수 있고 대단히 엄숙하고, 명예로운 복장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예복은 지난 2013년 무려 40년간 사용되던 예복을 개선한 신형이다. 하지만 여전히 둥근 예모로 인한 생도 기절 사태는 지속 되는 모양이다. 예모를 잘못 착용할 경우 통풍이 안되고 예모의 턱끈이 머리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까닭에 순간적인 기절사태를 심심찮게 일으키기 때문. 실제 1학년 생도들은 그 좋은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도중 쓰러지는 사고를 종종 겪게 된다. 이것도 요령이란 뜻.

6. 교육[편집]

知/德/體를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때문에 공사에서는 군사학과 체육학 또한 학점으로 들어가 점수가 매겨진다.

군사학은 사격이 대부분의 학점을 차지하며 제식이나 기타 과목이 들어가기도 한다.[18]

체육학은 구기 종목과 무도로 이루어져 있다. 구기 종목은 학기마다 변경되고 무도는 4년 내내 같은 것을 배운다. 구기 종목은 배구, 테니스, 축구, 럭비, 농구, 배구, 테니스, 라켓볼 등 다양한 종목을 배우며 무도는 1학년 때 태권도, 검도, 유도 중 하나를 골라 2학년까지 수련하여 단증을 딴다.[19]

일과시간은 다음과 같다.
시간
일과내용
06:30
기상
06:40 - 07:20
아침점호
07:20 - 08:00
아침식사
08:00 - 08:20
학과출장[20]
08:20 - 12:00
오전 학과
12:00 - 13:00
점심식사
13:00 - 14:50
오후 학과[A]
14:50 - 17:00
자기주도적 역량개발[A][23]
17:00 - 17:30
신변정리
17:30 - 18:30
저녁식사
18:30 - 21:20
자율시간[24]
21:20 - 21:30
저녁점호
21:30 - 22:30
신변정리
22:30
취침, 복도불 소등
24:00
완전 소등[25]

사관학교이면서 동시에 법정 고등교육기관이므로 졸업문학사, 이학사, 공학사 중 한 가지와 군사학사, 총 2개의 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며, 공군 소위임관하게 된다. 타군 사관학교처럼 1학년 성적이 좋으면 1학년 생활 중 美 공군사관학교 위탁교육자로 선발되며 국방어학원 등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미국으로 출국 및 진학, 다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4년 간의 美 공사 생활 후 졸업을 마치고 귀국하여 중위로 임관할 수도 있다.[26] 공군에서 유일하게 진주 짬밥을 단 한끼도 먹지 않으면서, K-2 소총으로 훈련을 받는 유일한 과정이기도 했다. 하지만 유격훈련[27]을 진주 교육사에서 SDT부사관들에게 받게된데다 2018년부터[28] 교육사에서 사격훈련을 M16이 아닌 K2로 진행하게 되면서 옛말이 되었다. 과거 공사의 제식훈련과 교육사의 제식훈련이 상이하여 교육계에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7. 메리트[편집]

2014년 기준으로 공사생도 1명에 대한 양성비용이 2억 3,800만 원 정도 든다고 한다(출처 : 안규백 의원실). 이는 각군 사관학교 중 1인당 생도 양성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것으로 그 이유는 고가의 비행 교육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연합뉴스 기사 그리고 졸업 후 조종사 과정에 드는 비용도 나라에서 전부 대준다. 거기다 이 때는 소위로 임관한 정식 장교라서 월급까지 나온다.

직업군인으로 장기복무해도 되고, 중간에 전역해서 나와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민항사에 초고속으로 취업되는 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정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사의 파일럿들은 노예계약으로 맺어져 있고, 비즈니스 클래스를 제공하는 복리후생도 자리가 비어야 제공하는 등 사실상 의미없는 혜택이다.[29] 현재 대부분 항공사들이 1등석을 없애는데다 비즈니스석 특가도 많이 풀고 있어 과거와 달리 수요가 늘고 있다. 따라서 승무원들도 좌석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승무원들의 무료 항공권은 남는 자리를 무료로 타고 가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항공사 중에서 한국 항공사는 비행 추가수당도 어떻게든 지급하지 않으려는 등 파일럿들은 많은 불이익을 감수하고 살아간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일정기간 휴가를 즐기기는 커녕 바로 리턴하는 경우가 대다수. 민간 파일럿이 되고 싶다면 항공대를 가자.

민간항공사를 가려고 공사에 들어왔다가 조종 특기에서 떨어지면, 그리고 재배치 받은 특기가 적성에 맞지 않다면 5년 차에 오는 전역신청 기회를 통해 전역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런 메리트는 공군사관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입문(초등), 기본(중등), 고등 비행훈련 과정을 무사히 통과해서 최종적으로 파일럿이 된 경우, 그리고 실질적으로 의무복무 기간인 15년(임관시부터)을 그라운딩 없이 무탈히 채운 경우에만 누릴 수 있는 메리트임을 명심하자. 보통 졸업 직후 비행훈련 과정에 입과하는 생도 중 60% 정도만이 그라운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교는 임관일부터 복무로 치므로 기본 의무복무 15년에 별도로 생도기간 4년을 합하고 또 민항사 취업을 위한 준비기간을 넉넉하게 1년으로 잡으면 20년 가까운 인고의 세월을 겪어야 한다는 의미다. 평범한 고3 기준, 자기가 살아온 만큼 이상의 시간을 더 보내야 가능한 일이다. 만약 민간 항공사 조종사가 되고 싶으면, 굳이 공군사관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한국항공대학교한서대학교로 진학한다든지, 항공사 공채를 거치거나 외국계 항공사로의 해외취업 등 다른 길은 충분히 열려있으니, 공군사관학교에 지원할 수 없는데 조종사가 되고 싶은 경우는 다른 길을 생각해보자.[30][31]
공사 출신 장교들은 그해 임관하는 자원 중 가장 빠른 군번(xx-10001번 부터)으로 임관하며[32], 졸업을 기념하여 받는 임관반지의 보석은 빨간색 루비이다.

또한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는 장교 전원은 기본 10년의 의무복무 기간이 부여되며 졸업과 동시에 복무구분이 장기복무가 된다. 다만 5년 차에 전역할 기회를 주기 때문에 의무복무를 5년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공사는 타군 출신들에 비해 의무복무가 10년으로 상당히 긴 편인데, 이러한 이유는 투입된 국가 비용을 보면 짐작할 수 있다. 다만 파일럿은 15년 의무복무이다.

8. 입시[편집]

2017학년부터(69기) 1차시험(국,영,수 각 100점 300점만점 시험)과 2차시험(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 논술)만으로 정원의 100%를 선발한다. 따라서 3군사관학교중 유일하게 정원 모두를 수시모집하며 수능은 보지 않는다.(2021학년도(73기)부터 종합선발이라는 제도가 생겨서 수능점수가 반영되는 경우도 있다.) 또 정원 전원을 조종특기 선발로 전환하면서 응시생 전원에게 공군공중근무자 신체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때문에 공군사관학교를 응시하려는 지원자는 반드시 사전에 민간병원 등을 통해 공군사관학교 기준의 신체조건임을 확인해보는 게 안전한 선택이다.
2022학년도 이후 1차 시험 출제 범위
국어
독서 + 문학
수학
공통
수학 Ⅰ + 수학 Ⅱ
선택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영어
고등학교 영어 교과 전범위

현 시점에서는 가장 높은 입결을 자랑하는 사관 학교로 평가된다. 하지만 사관학교 특성상 입결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정시로 SKY를 갈 수 있는 학생이 면접에서 '미흡'판정을 받아 떨어지기도 하고, 그보다 낮은 수준의 학생이 체력과 면접 등에서 고득점을 하여 합격하기도 한다. 1차시험의 합격자 평균은 인서울 중상위권 정도로 보인다.[33][34] 조종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3개의 사관학교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여 경쟁률이 가장 높아 69기는 39대1(여생도는 83.6대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8학년도(70기) 역시 경쟁률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 경찰대와 같은날 시험이 치러져 경쟁률이 떨어질것이란 예상을 깨고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까닭. 경쟁률은 38.6 대 1(여생도는 90.4대1로 역대 최고 갱신)로 확인됐다.

1차 시험은 3군사관학교가 공동으로 치르기 때문에 성적 비교가 금방 이뤄진다. 2017학년도 입시의 경우 공군사관학교의 커트라인은 255~260점선, 1차시험 합격자 평균은 270점 안팎으로 확인되고 있다.(1차 시험 통과 기준) 육군사관학교가 발표한 1차시험 합격자 평균이 공군사관학교의 커트라인 수준으로 확인된다.[35][36]하지만 2021학년도(73기) 영어 시험의 경우 시간이 부족해서 다 풀지 못하는 학생도 많았고 과락기준인 60점을 못넘기는 경우도 다수 있었다. 또한 수학의 경우도 색다른 문제의 종류가 나와 난항을 겪은 학생들이 다수 있었다. 특히 영어가 수능과 달리 2교시에 치는 바람에 오전에 치고 멘탈이 와르르 무너져서 수학이 눈에 안 들어왔다는 학생도 있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입결 커트라인이 평소보다는 낮아졌다고 한다.육사, 해사는 과락기준 적용이 없어 커트라인 급락은 덜했다고 본다 공사는 한과목 망하면 과락이라서 아예 탈락이니..

공군사관학교의 입결 상승에는 조종사로 임관 가능하다는 사실이 크게 작용한다. 가장 유망한 직업 상위군을 차지하고 있는 조종사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2014년부터 신체검사중 시력기준을 완화시켜준 것도 널뛰는 성적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공군사관학교를 가고 싶어도 시력 때문에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4학년때 시력개선술을 받는 조건으로 일정 시력 이상은 합격을 시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69기 기준으로 시력개선술(PRK 수술) 대상자가 입학생의 70%가 넘었다.[37][38]

공군사관학교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적은 '강남학원가의 고득점 재수생' 들이다. 외고, 자사고 부터 강남 유명학원가까지 테스트 삼아, 혹은 합격 실적을 이유로 경찰대와 사관학교에 응시하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 대형 학원가는 실적을 이유로 이들 시험을 강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이 입학 성적대를 끌어올려놓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실제 공군사관학교를 입학하려는 실질 지원자들은 반드시 테스트 삼아 응시하는, 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겨야지만 1차 시험이란 관문을 뚫을 수 있다.[39]

사실 이런 허수지원자 때문에 공군사관학교는 1차 합격의 30% 이상이 2차에 응시를 안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때문에 사관학교 측도 이런 허수 지원자로 인한 선발의 애로사항을 고려해 1차시험 합격자를 정원의 4배수 선발에서, 2017학년에는 다시 6배수 내외로, 2020학년도는 5배수로 증원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40]

허수지원자로 인한 부작용은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41] 가령 테스트 삼아 응시한 고득점 지원자가 최종까지 합격한 경우 입학전 기초군사훈련도 버티지 못하고 퇴교를 하여 재수한 뒤 기타 명문대로 입학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 최근은 15% 정도가 입학전 퇴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학년의 경우 정원 210명(수탁교육생 5명 포함)중 입학생은 184명이었다. 때문에 면접이 강화되고 있는 양상이며 공군사관학교 측도 여러 경로를 통해 "꼭 오고자 하는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67기 정원 175명, 68기 정원 185명, 69기 정원 205명 등 정원을 늘리는 이유가 반드시 수요 인원이 늘어서가 아니란 의미. 때문에 꼭 오고자하는 지원자의 경우 1차시험만 통과하면 의외로 합격 확률이 급격히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정원의 5배수가 2차 시험을 응시한다고 했을때, 2020학년도 기준 1/4의 응시생이 신체검사에서 탈락을 하기 때문에[42]4대1 이하가 실질 경쟁률이 되고 미리 준비한 응시생은 면접과정에서 도드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43]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장래 희망, 생기부 기록 등으로 진작부터 준비해왔다는 게 확인되면 아무래도 면접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유일한 가산점인 한국사능력검정을 제출하지 않는 응시생이 상당하다는 게 입시설명회에 나온 공사 관계자의 전언이다.[44] 고3에 와서 갑작스럽게 공군사관학교를 준비한 케이스가 많다는 의미. 중급 고급 무관하게 획득 점수의 0.1을 곱해 반영하기 때문에 100점 만점에 90점을 받으면 9점이 가산점으로 반영되는 구조다.

2차 시험의 핵심은 배점 80점의 면접으로 모든 걸 뒤바꿀 수 있는 요소가 된다. 체력검정은 30점 만점으로 합격자 평균은 25~27점으로 보고 있다. 내신은 등급간 2점차로 변별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5등급 이하만 아니라면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5등급이면 1등급 대비 8점이나 차이나지만 합격자 평균으로 보고 있는 3등급 대비로는 4점차로 줄어드는 까닭이다.[45]

2차 시험후 최종합격자는 10월 중순에서 말 사이 발표된다. 공사가 목표였던 학생은 이 시점부터 두가지만 하면 된다. 미친듯이 놀면서 동시에 체력을 쌓아야 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들어가게 되는 순간부터 더 이상의 자유는 없다. 또 오고 싶어 미치겠던 지원자마저 자퇴를 수십번씩 고민하게 만들 정도의 고된 일정이 시작된다. 거기에 더해 합격자에게 선행학습을 해올 것을 권고하는데, 이때 인문계열에게도 얄짤없이 수학, 물리, 화학을 학습해 오라고 한다.

참고로 사관학교에 지원하려는 고등학생들은 잘 생각하고 지원하도록 하자. 이곳은 대학보다는 군대에 가깝다. 정말로 사관학교를 가고 싶고 직업군인이 되고 싶어서 온 사람도 괴리감을 느끼는 곳이며 일부는 퇴교하기도 한다. 생도 생활은 일반병 1년 6개월에서 9개월 생활을[46] 4년으로 늘려놓은 것보다도 빡세다고 할 수 있다.[47] 생도들은 일반병들보다도 훈련강도가 더 높고 생활이 더 힘들며, 깐깐하고 복잡한 규율들을 보고 있자면 거의 신학생을 능가하는 수준의 절제력을 요구한다고 볼 수 있다. 멋있다고, 공짜라고, 진급이 빠르다고, 취업이 보장된다고 갔다가는 큰코 다칠지도 모른다.[48] 그래서 설사 직업군인이 꿈이어서 사명감으로 사관학교를 지망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MBTI 검사를 받아보고, 군생활을 겪어본 20-30대 젊은 남교사와의 상담 후 진학여부를 결정할 것을 권한다. 혹시 학사장교나 ROTC를 나온 예비역 중-대위 교사가 있다면 더욱 좋다.[49] 특히 아래 중 단 하나라도 꺼려지거나 갖추지 못한 항목이 있다면, 사관학교 지원을 신중하게 재고해보는 것이 좋다.[50] 경험자들의 공통된 말로, 한 번 이상 고민되면 오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들 한다. 물론 어딜가나 예외가 있긴 하다.
  • 내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무조건 어떤 명령이든 복종할 각오
  • 학과 수업에서 밀리지 않을 각오[51]
  • 평생을 경쟁 속에서 살 각오[52]
  • 낯선 환경 속에서 살 각오[54]
  • 최소 10년 이상 군 복무를 할 각오[55]
  • 조국에 내 목숨을 바칠 각오

9. 위·수탁 교육[편집]

공군사관학교 위·수탁교육 프로그램은 우방국과의 군사교류와 양국 군 관계자들의 우호증진 등이 목적이다. 외국군 사관생도가 우리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해 4년 혹은 일부 학년을 교육받는 수탁교육의 경우 대상 국가는 7~8개국 정도다. 터키, 일본, 몽골, 필리핀, 베트남, 알제리, 페루 등에서 공군사관학교로 수탁교육을 보내고 있다. 대부분 국가가 우리 군 장비를 수입했거나 수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국가들이 많다.

보통 자국에서 1학년 생활을 마치고 한국어 공부 등을 위한 적응 기간을 거쳐 한국 동기들과 기초군사훈련부터 함께 받기 때문에 한국 동기들보다 한두살이 많은 경우가 많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한국군 공군사관생도와 동일하게 교육받고 졸업하게 되므로 완벽한 동기생 대우를 받는다. 졸업 후 본국으로 돌아가 군 생활을 하게 되는 구조로 대부분 해당국 엘리트 군인이다.[56]
반면 우리 생도가 나가서 교육받게 되는 위탁교육 국가는 미국공군사관학교, 독일장교학교, 일본방위대, 터키공군사관학교 등 4개국이다. 이중 의외가 터키 공사인데, 터키는 우리군 무기도 많이 사용하는 국가로 상호 군사교류가 활발한 국가다. 괜히 형제국 운운하는 사이가 아니다.

위탁 생도는 매년 뽑는 것은 아니고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가령 미국 공사는 재학생 기준 3명으로 위탁교육 대상자가 할당돼 있다. 따라서 4년에 한 번씩 쉬는 해가 있다. 64기와 68기가 없었으니 2020학년도(72기)엔 위탁생도가 없다는 뜻이다.

또 터키 공사는 3년에 한 명씩 보낸다. 고로 68기가 갔으니 다음번 차수는 2019학년도 71기 중 한 명이 갈 예정이다. 또 일본 방위대는 과거엔 3년간 교육을 받았지만 2003년부터는 2년으로 줄어 4학년 때 귀국, 한국 동기들과 함께 졸업하고 소위 계급을 달게된다.

어쨌든 타국에 대한민국 공군사관학교를 대표해 보내는 만큼 지원자 선발부터 성적과 기본 자질 등을 면밀하게 살펴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연히 전원 성적 우수자들이다. 대부분 1학년 1학기중 선발이 진행된다. 지원 및 추천받은 인원을 대상으로 선발위원회를 통해 최종 낙점된다.

가는게 좋냐 남는게 좋냐는 사실 생각하기 나름이다. 하지만 일단 우수자원을 국비로 유학을 보내는 것이므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고 봐야 한다. 우선 해당국 언어를 마스터하고 오게 된다. 미국 공사로 위탁을 간 경우 귀국과 동시에 중위 계급을 달고 비행훈련에 들어가 조종사가 되면 동기들과 다를 게 없는 조종사이면서 외국어 능통자에 해외 학위 취득자로 돋보이는 위치에 서게 된다. 특히 미국 공사는 아이비리그급 학교로 분류되는 명문이므로 여러모로 장점이 있다. 해당국 사관학교 성적이 우수할수록 더 좋다.

만약 조종사가 되지 못한 경우에도 이들 성적 우수자들은 여러 기회가 주어진다. 가령 군의대위탁교육 대상자로 선발돼 국내 유명 의과대학에 입학해 군의관의 길을 걷는다던지, 학위 공부를 계속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 교수 사관으로 모교 교수가 되기도 한다. 보통 조종 특기를 못 받게 되면 정보 특기를 받고, 이후 중, 대령 시기에 해당 국가의 대사관에 무관으로 나가는 예가 많다. 해외 무관 선발에서의 우선 고려 대상이 해당국 언어 능통자와 더불어 해당국 사관학교 출신이기 때문이다. 한번 나가면 외교관 신분으로 모든 가족을 대동하고 3년 이상 머물게 된다.

단점은 함께 선발된 동기들과 동고동락한 추억이 없는 것과 다른 동기들과는 달리 끈끈한 동기가 한국 공사에 있는 게 아니라 외국에 있다는 정도다. 군 생활 1~2년 하는 게 아닌 만큼 이걸 크게 보는 생도도 적지 않다고 하지만 사실 장점이 더 돋보이는 선택이다.

선발 기준은 성적(입학성적과 1학년 1학기 성적)과 언어 그리고 생활평점으로 공사 내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을 획득해야 한다. 공군사관학교 입결 수준을 볼 때 상당히 우수한 자원이 선발된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특히 미국 공군사관학교에 위탁 가는 자원은 최정예 자원이고 선발 자체가 일정 부분 보장을 받게 된다고 봐도 무방하다.(지금은 100% 조종 특기 선발이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미공사의 경우 과거엔 조종특기이면서 언어와 성적우수자였다.) 우리 공군 작전 핵심은 한미 합동 전력이므로 막말로 미공사에 있는 동기가 장군을 달면 한국 공군 동기생도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10. 기간병의 생활[편집]

여기가 아무리 장교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용 비전투부대라고 해도 엄연히 군사 기지인지라, 병사 역시 상주하고 있다.

공군기본군사훈련단과 특기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병사일 수록 본인이 원하는 자대에 배속받을 확률이 높은 공군의 특성상, 특히 비전투부대[57]라는 점,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성이 괜찮은 청주시에 소재한다는 장점 덕분에 공군사관학교는 공군 내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자대 중 하나로 손꼽힌다.[58][59] 이런 사실은 공사에서 근무하는 간부들도 매우 잘 알고 있으며, 병 배속을 전담하는 관련 간부들은 아예 처음 공사에 전입을 온 병사들에게 "공사는 아무나 올 수 없는 곳이고, 따라서 이곳에 온 너희는 엘리트다" 라는 말로 자긍심을 심어준다. 육·해·공군의 전 부대를 통틀어 봐도 상당히 좋은 복무 환경을 가지고 있다.

사관학교에서 기간병의 역할은 누가 뭐래도 생도 지원이다. 헌병이 24시간 내내 기지를 지키고, 공병이 기지를 갈아엎고 눈을 치우고, 수송이 기지를 돌아다니며 병력을 운반하고, 군종병이 생도들의 종교 생활을 지원하는 이 모든 일들이 사관생도 육성의 일환이다. 그래서 사관학교의 많은 기간병들은 근무지원단 산하의 각종 대대로 배속받는다. 업무 강도는 대대와 산하 중대마다 천차만별이나, 대외적으로 비춰지는 모습이나 각종 카더라에 따르면 대체로 공병대대가 가장 힘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60]

그 외 학교본부, 행정부, 교수부, 생도대는 각각 독립된 부서로서, 근무지원단과는 다르다. 다만 인원은 근무지원단에 비하면 매우 적은 편이다. 이곳으로 배속받는 병사들의 T/O 역시 매우 적은 편이다. 그래서 체육대회를 할 때는 학교본부-행정부, 교수부-생도대 등으로 묶여 출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무지원단의 병력에 비하면 많이 후달린다. 전반적으로 여기 소속으로 일하는 병사들은 근무지원단과 비교했을 때 업무가 매우 쉬운 편이다. [61]군 생활 중 가장 힘든 일이 제초/낙엽 쓸기/제설 사역이니 말 다했다. 대부분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업무를 본다. 소속 병사들의 특기 역시 총무, 회계가 대부분이다.

기간병들이 일과를 진행하고 숙식하는 구역은 생도가 활동하는 구역과 철저히 분리되어 있다. 이는 최대한 병과 생도가 마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병사 또한 사람인지라 도서관, 체육관 등 군인으로서 동등하게 주어진 복지 혜택을 이용하기 위해 생도 구역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부지기수고[62], 작업 지원 등을 이유로도 자주 들락날락하기 때문에 때문에 매일은 아니더라도 지겹도록 보게 된다. 그러나 서로 마주치더라도 대화를 하는 등의 접촉은 사실상 없고, 곤란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무시를 하는 편이 좋다. 혹 접촉하여 대화할 일이 있을 때는 상호존대로 해야한다. 혹시나 그 생도와 기간병이 친해져서 나중에 형 동생 하는 것도 기간병이 말년 병장일 때나 혹은 전역 후 공사에 면회를 왔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여타 부대와 비교했을 때 꽤나 괜찮은 복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절기에 한시적으로 오픈하는 수영장[63], 어지간한 헬스장 뺨치는 다량의 운동기구를 보유한 체육관, 파리바게트, 그리고 부대에 널린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비행단이랑 뭐가 다른가 싶겠지만 공사 기간병들은 같은 부지 안에 위치한 항공우주의료원 덕에 공군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누릴 수 있다.[64] 다른 공군 부대의 의료 시설이 커봤자 대대에서 전대 수준에서 그치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상당한 혜택이다.

그러나 진짜 하이라이트는 바로 도서관. 대한민국의 5대 사관학교 중 가장 방대한 양의 도서를 보관하고 있다.[65] 2년 가까이 진행된 도서관 리모델링이 2018년 상반기에 완료된 덕에 현재 시설은 매우 훌륭하다. 각종 서적은 물론이고 잡지에 DVD까지 구비되어 있다. 당연하지만 병사 역시 이 모든 것들을 누릴 수 있으며 대여도 가능하다. 다만 일과 시간에 이용하러 왔다가 간부에게 잘못 걸리면 '근무지 이탈'로 처리되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일과 시간이 끝난 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사가 아닌 다른 부대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은 인트라넷에서 공사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당직 설 때 시간 녹이기로 좋다.

사관학교 밖에 있는 공군행정학교 소속의 정보교육대대로 배치받았다면 주말에 공사의 종교시설과 BX[66]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으로 교육을 받으러 온 교육생도 마찬가지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단점을 찾자면, 공사는 공본직할 사령부인데다 공군교육사령부보다도 서열이 높기 때문에 정치인들, 군 고위 장성들의 관심이 높고 관련 겸열·행사도 잦은 편이다. 따라서 기간병은 이 모든 걸 준비해야 하므로 굉장히 귀찮을 수 있다. 특히 생도 졸업식에 대통령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11. 교가[편집]


(1절)
우리는 피끓는 배달의 아들
높고 빛나는 한배님 정신 이어받아서
누리에 떨치고자 하늘로 솟나니
우리들 영혼의 기지 공군사관학교
(2절)
우리는 하늘을 배우는 젊은이
높고 참다운 군대의 정신 새로 이룩해
나라를 지키는 힘 하늘로 달린다
우리들 충성의 원천 공군사관학교
(후렴)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에 살면서 하늘에 목숨 바친다

12. 잡다한 이야기[편집]

공사 출신들에게 가장 안타까운 게 항공기 사고로 순직한 동기들이 기수마다 몇 명씩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한명도 없는 기수도 있다.(2020년 기준 47기.) 장성급 장교가 사고로 순직하는 일은 아주 드물기 때문에[67] 거의 위관급 장교소령, 중령 시절에 사고를 겪게 된다. 그때문에 PTSD와 비슷한 현상을 겪는 동기들도 있고 각종 사고사례가 민항기로 나가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68]

특이하게, 공군 군악병 및 군악부사관들의 후반기교육도 이곳에서 한다.

여담이지만 생도와 병사들의 생활 구역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가끔 우연히 만나 체육활동을 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아니면 서로 만날 일은 거의 없으며 가끔 마주치더라도 서로 소 닭 보듯하는 관계 관여하지 않으며 상호 존중한다.[69] 항공관제, 정비 특기라면 (생도 신분의) 학생 조종사와 마주치는 일은 자주 생긴다. 갓 전입 온 신병들의 경우 멋모르고 생도에게 경례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원칙상 경례하지 않는다. 반대로 막 기초훈련을 마치고 군기가 확 잡힌 1학년 생도가 병사를 보고 경례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공사 동문들을 보면 고위장교가 아닌 직업으로는 비행기 기장들이 많다. 배운 기술이 그거라서 사회 나와도 민항공사 비행기 조종사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기혼 스튜어디스들의 경우 이 학교 출신 남편을 두는 경우가 아주 많다.

2018년 사관학교 입시설명회에선 공군사관학교가 3군사관학교중에서 가장 머리(지력)를 많이 따진다고 밝혔다.

사관학교 내에 사슴이 정말 많다. 어느 정도냐면 관사지역 뒤 언덕에서 재수좋으면(?) 볼 수 있을 정도로 많다. 덕분에 사관학교에 있는 운동장들은 노루 등 야생동물의 배설물이 잔뜩 깔려있으며 야생동물이 많이 다니니 당연히(...) 진드기가 판을 친다. 여름에 운동장에서 운동하다가 허리숙이고 발 밑을 보면 진드기가 기어다니는 것이 보인다

정문 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출입문 가기 전에 사회인 야구장과 축구장이 있는데 사관학교 내에 있지만 남일면사무소가 관리한다.

공군사관학교 예하 부대로는 212비행대대가 있는데, 이곳이 성무 비행장이다. 공군사관학교 부지 내에 위치하지는 않고, 인근 모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K-Site에 의하면 K-56이다. 원래는 없었는데 성무 비행장이 이 코드를 받은 것. 학사 출신도 이곳에서 입문비행훈련을 받으므로 사회에서 조종교육을 받고 임관하는 학군 출신을 제외한 모든 공군 조종 워너비들이 거쳐가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KT-100으로 초등비행훈련이 이루어지며, 2020년에 항공기 추락사고가 난 바로 그 부대이다.


졸업식 때는 전투기가 종류별로 와서 축하비행을 하고, 블랙이글스까지 와서 짤막한 축하공연을 펼치고 간다.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공군사관학교 해양훈련장이 있다. 2학년 생도들이 이곳에서 해상생환훈련을 받는다.

13. 장성 진급[편집]

공군에서 장성으로 진급하기 위한 사실상 유일한 길로 꼽힌다.[70] 더군다나 육군에 비해 규모가 작은 공군 특성상 장성급 장교 TO는 육군에 비해 훨씬 더 적다.

정확히는 공군에서 소장급 이상 진급을 노리려면 두가지 조건을 다 만족해야 한다. 하나는 공군사관학교 출신, 다른 하나는 조종 특기인데 이 조종 특기 중에서도 주기종이 전투기전방석이어야 소장 이상 올라가기 쉽고 중장 이상은 저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방공유도탄사령관(이상 소장)이나 방공유도탄여단장 / 방공관제사령부 참모장 / 항공자원관리단장(이상 준장) 같이 비조종병과도 장성을 못 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종 특기에 비하면 넘사벽이다. 전투기가 아닌 수송기나 헬기가 주기종이면 장성급 진급 자체가 힘들고 특히 헬기는 진급 뿐 아니라 민항 진출도 어렵기 때문에 대표적인 기피 기종이며 이는 해군 조종사[71]도 마찬가지. 복좌형 전투기의 경우 실제로 기체를 조종하는 조종사가 전방석에, 레이더와 무장을 다루는 WSO(Weapon System Officer)가 후방석에 탑승하게 되며 전투기 탑승 행사를 하는 경우나 대령급 이상이 지휘비행이나 유지비행을 하는 경우도 후방석에 탑승한다. 진급에서는 전방석이 우대받는 것이 현실이며 후방석은 안 쳐주는 편이다(정확하게 말하면 조종사는 전방석 탑승자를 말하고 후방석은 동승조종사라고 지칭한다).[72] 결정적으로 후방석은 민항에서도 비행시간으로 안 쳐주므로 후방석에만 탑승한 경우는 민항 진출도 안된다.[73]

학군단학사장교 출신 장성도 없는건 아니지만 신문에 나올 정도로 희귀한 일. 공사 출신이 높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 비공사 출신 조종사의 대다수가 애초에 민항 진출을 목표로 들어온 인원들이라 의무 복무가 끝나면 바로 전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런 것도 있다. 따라서 조종사 이전에 군인이 되도록 교육받는 공사 출신이 군에 남는 비중이 높고 이들의 진급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 물론 그렇다고 공사 출신 조종사가 민항에 적게 가는 것도 아니고(어차피 진급 자리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처음부터 민항 진출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오는 자원들도 꽤 많이 있다. 단, 공사 출신 조종사는 의무복무기간이 15년으로 비공사 출신 조종사(13년)보다 길어서 민항사의 조종사 채용 나이가 항상 변수이다.

14. 출신 인물[편집]

14.1. 역대 교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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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본부장

  • 김정렬 대령 (1949)
  • 이근석 대령 (1949~1950)
  • 최용덕 소장 (1950~1952)
  • 김정렬 소장 (1952~1953[74])
  • 김창규 준장 (1953)
  • 신상철 준장 (1953~1959)
  • 신유협 준장 (1959~1960)
  • 박원석 준장 (1960~1962)
  • 박희동 준장 (1962~1963)
  • 주영복 준장 (1963~1964)
  • 장지량 소장 (1964)
  • 윤응렬 준장 (1964~1966)
  • 김성룡 소장 (1966~1967)
  • 김두만 소장 (1967~1968)
  • 옥만호 소장 (1968~1970)
  • 손재권 준장 (1970)
  • 윤자중 소장 (1970~1973)
  • 이희근 소장 (1973~1974)
  • 김중보 소장 (1974~1976)
  • 전창록 소장 (1976~1979)
  • 이지영 소장 (1979)
  • 김인기 소장 (1979~1981)
  • 백낙승 소장 (1981~1983)
  • 한영규 소장 (1983~1985)
  • 박용태 소장 (1985~1986)
  • 전춘우 소장 (1986~1987)
  • 전윤수 중장 (1987~1988)
  • 곽영달 중장 (1988~1990)
  • 서진태 중장 (1990~1991)
  • 강민수 중장 (1991~1993)
  • 배양일 중장 (1993~1994)
  • 이광학 중장 (1994~1996)
  • 이기현 중장 (1996~1998)
  • 안병철 중장 (1998~2000)
  • 주창성 중장 (2000~2002)
  • 박성국 중장 (2002~2003)
  • 김명립 중장 (2003~2005)
  • 이찬 중장 (2005~2007)
  • 박종헌 소장 (2007)
  • 황원동 중장 (2007~2008)
  • 성일환 중장 (2008~2010)
  • 오창환 중장 (2010~2011)
  • 김용홍 중장 (2011~2012)
  • 김영민 중장 (2012~2013)
  • 이영만 중장 (2013~2014)
  • 김형철 중장 (2014~2015)
  • 박재복 중장 (2015)
  • 이건완 중장 (2015~2016)
  • 황성진 중장 (2016~2018)
  • 최현국 중장 (2018~2019)
  • 박인호 중장 (2019~2020)
  • 최성천 중장 (2020~)

14.2. 주요 동문[편집]

공군사관학교/출신 인물 문서로.

기수당 2명 정도가 대장에 오르는 육군사관학교와 달리 공사는 대장을 배출하지 못 하는 기수도 나온다.[75][76] 육군사관학교가 11기(1951년 입학, 1955년 졸업)부터, 해군사관학교도 11기(1953년 입학, 1957년 임관)부터, 국군간호사관학교는 23기(1979년 입학, 1983년 임관)부터 4년제가 적용된 것과 달리 공사는 처음부터 4년제였다.[77]

퇴교자 중 유명 인사로는 KBS 아나운서 도경완이 있는데, 해피투게더에서 밝힌 바로는 모든 사관학교 공통사항인 3금제도에 염증을 느껴서 자퇴했다고 한다. 이후 홍익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에 재입학해서 학생회장까지 하고 졸업했다.

14.3. 기간병[편집]

  • 김승환 : 제212비행교육대대 행정병. 이후 참모총장 공관으로 전출

14.4. 가상 인물[편집]

15. 사건사고[편집]

15.1. 졸업성적 조작 사건[편집]

공군사관학교측은 2014년에 임관하는 공사 62기 생도들의 졸업성적을 바꿔치기해서 논란을 야기했다.# 공사 수석(대통령상)을 받게 될 생도가 여자 생도이고 공사 차석(국무총리상)을 받게 될 생도가 남자 생도였는데 성적조작으로 두 생도의 위치를 바꿔치기해서 수석을 차석으로, 차석을 수석으로 뒤바꾼 사건이 발생했다.

전직 육군대학 총장 및 전직 육군특수전사령관(!)을 역임하고 전역 한 뒤 국회의원이 된 민주통합당의 백군기 의원(비례대표)은 "학과성적 이외의 사유로 대통령상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는 아예 모든 상을 받을 수 없어야 정상인데 대통령상은 안 되고 국무총리상은 가능하다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면서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공군사관학교 측은 그 어떠한 상황설명을 하지 않고 재심의에 들어가겠다는 답변만 내놓았다.# 다행히 공군사관학교에서는 이 사건을 철회하고 여자 생도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하였고 남자 생도에게 국무총리상을 수여하였다.

15.2. 1차시험 채점 오류 사건[편집]

43명 인생 바꾼 육·공사 대입 채점 오류···軍은 1년간 몰랐다

2019학년도 사관학교 입시에서 채점 오류가 났다. 2점이 배점된 문제를 3점으로, 3점이 배점된 문제를 2점으로 계산했다.
따라서 원래 1차시험에 붙었어야 할 학생이 1차에서 떨어지거나, 공사에서는 최종 합격돼야 했을 학생이 떨어져버린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79]
해군사관학교 측에서는 해당 오류를 조기에 발견 후 통보하여 큰 문제 없이 해결해냈으나, 공사나 육사에서는 무려 1년 2개월이나 지난 후에야 통보하여 국방부 차원에서 피해보상을 해줘야 했다.
또한 1점차로 최종단계에서 탈락했던 공군사관학교 지원자에게는 무시험 입학을 제안하였고, 해당 학생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72기로 입학하였다.

15.3. 비행교수에 의한 학생조종사 폭행사건[편집]

15.4. 실탄 140발 분실 사건[편집]

기사
22일 재고조사 중 전산상 수치와 실제 수치가 맞지 않고, 이 과정에서 실수량이 140개나 모자란 것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16. 다른 나라의 공군사관학교[편집]

1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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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교훈. 생도대 정예관(기숙사)에 본래 "배우고 익혀서 몸과 마음을 조국과 하늘에" 까지만 쓰여 있었지만, 이를 본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바친다' 라는 헌신의 의미가 빠졌다며 극대노 하여 부랴부랴 고쳤다고 한다. [2] 1966년 4월 11일 박정희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제4기 사관 임관 10주년을 기념해 칭한 명칭이다. 별 성(星)은 하늘높은 곳의 숭고함을 의미하고, 굳셀 무(武)는 공군의 정예 간성을 양성하는 공군사관학교의 의지와 신념, 공군사관의 무관을 상징한다.[3] 대한민국 공군의 모든 교육/훈련 부대는 공군교육사령부 소속이지만, 이 곳만 교육사령부와 별개 부대로 존재하며 상호 동급의 사령부급 부대로 취급한다. 단, 임관하면 특기교육을 위해 기동정찰사 예하 3훈비로 가거나 교육사령부 예하 특기학교로 가거나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공사 출신도 조종을 제외하면 결국 한 번은 교육사령부 소속이 된다.[4] 생도대장은 공중전투사 예하 비행단장과 같은 계급준장이 임명된다.[5] 시력교정술을 허용하게 되면서 기존의 조종분야에도 저시력자들이 합격할 기회가 늘어나게 되었고, 그래서 정책자원을 따로 선발할 필요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일종의 특이점이 온 셈. 정책자원들은 학군 및 학사장교에서 뽑는다.[6] photoreractive keratectomy 굴절 교정 레이저 각막 절제술, 흔히 엑시머 레이저 수술이라고 부름.[7] 참고로 69기의 경우 PRK 수술 대상자가 전체 합격생의 70%가 넘었다.[8] 굴절교정술을 받을 수 없는 조건은 교정시력 1.0 미만 / 양안 중 어떠한 경선이라도+0.50D 또는 -5.50D 초과의 굴절이상, 3.00D 초과의 난시, 2.50D 초과의 부동시다. 참고로 근시의 50%가 -5.50D보다 심한 중등도 이상 근시이다. 참고로 -5.50D가 넘더라도 '확률'의 문제이지 대개 PRK수술이 가능하긴 하다.[9] 육·해사의 경우 색맹은 입학불가지만 색약은 병과 선택이 제한 되지만 합격 사안이다.[10] 이 때부터 1학년 생활 내내 음성적으로메추리라고 불린다. 2016년 68기의 경우 예비생도로 부르게 하였다.이제 메추리 안쓴다[11] 공군의 모든 양성교육기관이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주 공군기본군사훈련단의 경우도 생활지도를 담당하는 훈육요원과 군사훈련을 담당하는 훈련요원으로 구분된다.[12] 라고 작성되어있기는 하나 새내기인 생도나 10m 정도로 조금 멀리 있어 계급 식별이 잘 되지 않으면 대성박력으로 경례하는 생도가 많다. 다만 도서관이용 등 사적 업무로 마주칠 시 서로 경례하지 않는다.대신 도서관 가는 길에 우렁찬 필승을 듣고 놀라는 병사가 많다[13] 장부 거래 등[14] 동아리 대외활동으로 첫외출 이전에 바깥공기를 마실 수 있긴 하다.[15] 단순히 직각뿐만 아니라 박력있게 해야한다.[16] 사실 직각식사를 삼군 중 가장 지독하게 시킨 게 공군이다. 사관학교 뿐 아니라 진주 기훈단에서의 학사장교 과정과 부사관후보생 과정까지 시켰다. 그래서 한때 공군 병만 직각식사를 하지 않는 자원이었으며, 자대 배치 이후에는 2000년대 중후반에 임관한 단기 하사로부터도 직각식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진주에서는 직각식사가 사라졌다. 대신 직각 플레이트가...[17] 그도 그럴 것이 조종사 양성이라는 목적 때문이다.[18] 때문에 총을 잘 못 쏘거나 총의 상태가 좋지 않아 동기 총을 빌려쓰지 않거나, PX에서 교환하지 않거나사격을 과락할 경우 군사학 학점은 포기해야 한다.[19] 공군에서는 배구와 테니스를 일선 부대에서 상당히 자주하는 편이므로 임관 후에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축구는 말할 것도 없다. 특이한 것은 럭비인데, 이는 예전의 3군사관학교 체육대회의 문화가 남았다고 볼 수 있다. 공사에서는 자체 체육대회 때에도 럭비 룰을 변경한 "성무풋볼"이라는 종목을 실시하였었다.[20] 학과를 실시하는 교수부로 가는 것이며 월요일의 경우는 전 생도가 집합하여 중대별로 큰 부대를 이루고 학과출장을 실시한다. 화~금요일의 경우에는 개인의 희망시간에 맞춰 9+1명의 부대와 지휘자를 구성하고 학과출장을 실시한다.[A] 21.1 21.2 주 1회는 체육활동, 월 1회는 군사훈련을 실시한다.[23] 금요일에는 생활교육을 한다.[24] 1학년은 관습기간동안 20:00부터 저녁점호 전까지 자습시간으로 운영되며 2~4학년은 자기계발시간으로 운영한다. 또한 수요일에는 종교활동을 한다.[25] 개인 생활실 불은 자정 이후에도 사용 가능하다.[26] 결국 동기생에 비해 임관을 1년 늦게 하게 되어 1년간의 기간을 인정해 중위로 임관시켜주는 것이다. 이것은 타군도 동일하다.[27] 2012년 기준 공사 63기까지 공사 옆 정보교육대대에서 유격훈련을 받았고, 2013년 공사 64기는 동일 장소에서 교육사 교관들에게, 2014년 공사 65기부터 진주 교육사에서 유격훈련을 받았다.[28] 병 784기와 부사후 230기[29] 그래도 중간에 전역해서 나오면 재취업조차 쉽지 않아서 당장 먹고 살 걱정을 해야 하는 다른 장교들에 비해서는 어쨌든 먹고 살 걱정은 덜 한다는 게 장점이기는 하다. 비슷한 장점은 해군 고정익 항공기 조종사에도 해당되는데 이쪽은 전투기와 달리 대형기종들이라 항공사들 선호도가 의외로 높다고.[30] 물론 공군사관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면 의무복무기간이 매우 긴 대신에 모든 비용이 공짜이지만 다른 루트로 조종사가 되려면 수억대의 교육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31] 다만 공군 10년차 베테랑 파일럿 양성비용이 100억이 넘어가는 만큼 공군 파일럿 출신은 항공사에서 모셔간다는 점은 큰 메리트.[32] 한동안은 학사사관이 1월 1일에 임관하느라 첫 군번을 가져갔는데 이를 두고 말이 많아 12월 1일 임관으로 앞당겼다.[33] 2019학년도 입시(71기, 현역들의 나이는 00년생)에서 1차시험 채점 오류(2점 배점인 문제를 3점으로, 3점 배점인 문제를 2점으로 계산하였음)가 났었는데, 원래는 합격되어야 했을 지원자가 채점 오류로 인해 1점차로 탈락했었다. 그 지원자(99년생)는 재수생 신분으로 공사에 지원했는데, 재수때도 공사에 탈락하자 꿈을 접고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하여 학업을 이어가던 도중 2019년 11월경 본인이 채점 오류로 인한 피해자였음을 듣고 서강대학교 자퇴 이후 72기(현역들의 나이는 01년생)로 입학하였다.[34] 물론 국영수만 치는 특이성 때문에 스펙트럼이 넓다. 사관학교에 합격할 성적이되나 탐구과목을 망쳐서 인서울 혹은 지거국도 아닌 학교를 갈 정도인 사람도 있고, SKY는 가볍게 갈 수 있음에도 공사에 입학하는 경우도 있다.[35] 공군사관학교 발표 2017학년 1차시험 남자합격자 평균점수는 문과 267, 이과 271이었다. 육군사관학교는 문과 256, 이과 262로 발표됐다.[36] 2020학년도 문과 남자의 경우, 3개합 244점까지 최초합이 확인되었다. 영어와 수학 나형이 전년보다 어렵게 나오면서 점수대가 하락했다.[37] 공군사관학교 시력주요 불합격 사유 : 나안시력 양안 각각 0.5 미만, 교정시력 1.0 미만, 굴절 : 양안 중 어떤 한 경선이라도 +2.00 또는 -1.50D 초과의 굴절이상, 1.50D 초과의 난시, 2.00D 초과의 부동시(조절마비 굴절검사) ※ 위의 시력 및 굴절 기준 미충족자 중 공군사관학교 신체검사를 통해 굴절교정술 수술 적합자는합격가능. 단! 굴절교정술 부적합 사유 : 교정시력 1.0 미만 / 양안 중 어떠한 경선이라도 +0.50D 또는 -5.50D 초과의 굴절이상 / 3.00D 초과의 난시 / 2.50D 초과의 부동시.즉, '얼마나' 나쁜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나쁜지가 중요함.[38] 다만, 조종사라는 목적보다는 장군, 흔히 스타라고 말하는 직급으로 진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공사보다는 육사가 낫다. 해군과 공군은 4성장군(대장)이 1명 뿐인데 육군에는 6명이나 있고, 그 아래 스타급 장군의 수도 육군이 훨씬 많기 때문. 또한, 조종 특기 외에는 준장 이상으로 진급이 굉장히 어렵거나 불가능에 가까운데, 의외로 조종 특기 중에는 훈련이나 비행 중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꽤 존재해 이러한 점들이 공사의 장점을 깎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공사는 비행수당(생각보다 크다) 등이 포함된 월급을 받는 조종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기에 인기가 여전히 높다[39] 매니악한 면이 있는 사관학교로, 이런 저런 이유로 첫해 입학이 좌절되는 케이스가 많아, 매년 전체 합격자의 절반 가량이 재수 이상이다.[40] 공군사관학교는 1차시험 응시자 3.5배수 밑이 될 경우 추가 합격자를 발표해, 최소 3.5배수를 맞추고 있다고 공개했다. 2017학년의 경우 6배수 합격자 발표임에도 불구하고 1차시험 추가 합격자가 발표됐다.[41] 2000년대 후반 지방의 어느 고등학교에서는 상위권 학생들이 사관학교 1차 시험을 모의고사로 보는 분위기가 유행해서 한 학교에서 1차 시험 합격자가 40여 명이 나왔는데 그 중 실제로 진학 의사가 있어서 지원한 학생이 5명에 불과하여 지역 언론 등에서 상당히 논란거리가 된적이 있었다. 그 뒤로 해당 학교 진학 지도 교사들이 실제 진학 희망자 이외에는 사관학교 입시 응시를 자제시켰다고 한다.[42] 당년 군의관의 성향에 따라 합격자의 비율이 다르다.[43] 2차 시험은 1박 2일로 진행되며 첫날 신체검사가 진행되고 당일 탈락자는 바로 귀가조치 된다. 신체검사 탈락률은 30% 정도로 높은 편. 2차 시험은 1차 성적에 의한 가산점 30점과 체력검정 30점, 내신 100점, 면접 80점, 한국사 가산 10점, 논술 10점 등 260점 만점이다.[44] 제출하지 않는 학생들은 많지만, 최종 합격자들의 대부분은 제출을 한다.[45] 특성화고 출신같이 특수한 경우는 1차시험 동점자의 내신 점수를 받는다.[46] 육군/해병대: 1년 6개월, 해군: 1년 8개월, 공군: 1년 9개월[47] 그나마 일반병은 의무복무 기간만 끝나면 민간인 신분이 되지만, 사관생도들은 생도생활이 끝나면 본격적인 군생활 시작이다.[48] 병영부조리, 우리의 주적은 간부 등의 문서를 읽고 환경에 대한 적응이 가능한지 미리 고민해보는 게 좋다.[49] 아무래도 40대 이상의 남교사의 경우, 군생활을 마친지 오래되어 감이 떨어져서 그렇다.[50] 이는 육, 해, 공군사관학교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이다.[51] 특히 위에 선행학습을 권고한다는 것에도 잠시 볼 수 있듯이 공군 특성상 군사학 파트에 항공공학이 상당수 비중을 차지하는 관계로 수학이나 물리적 소양이 요구되고 관련 과목도 많다. 즉, 수포자, 물포자라면 학과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운 구조라는 것이다. 어차피 조종사가 되려면 어딜 가더라도 수학, 물리 역량은 필수다.[52] 장교는 장기만 통과하면 정년까지 어느 정도 보장되는 부사관과 달리 계급정년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연령안에 진급을 못하면 바로 전역해야 한다. 따라서 사관학교 입학 동기들은 곧 경쟁자나 다름없다. ROTC나 학사장교는 단기만 하고 나갈 사람이 많지만[53], 공사는 민항사로 나가는 인원을 제외하면 진성으로 군대에 뼈를 묻을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렇게 남은 사람만 모아도 대령 이상 티오에 비하면 턱없이 많다. 물론 부사관도 계급정년이 있기는 하나 상사만 달면 정년이 중령과 동일한 53세로 늘어나고, 원사와 준위는 되면 55세가 되기 때문에 자신 혹은 자신이 속한 부대에 대형사고가 터지지 않는 이상 사실상 의미가 없다. 괜히 소령들이 진급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니다.[53] 다만 조종특기는 비조종 특기로 재분류되지 않는 이상 닥치고 장기라 제외한다.[54] 물론 공군은 최전방과 산악지대에 부대가 주로 포진되어 있는 육군, 함정-잠수함-섬-격오지가 주된 근무지인 해군과는 달리 부대가 주로 도시지역에 있어서 고립감은 상대적으로 덜하다. 하지만 공군도 엄연한 군대인만큼 고립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으며, 특히 방공포 부대에 배치를 받으면 육해군급의 고립감을 맛볼 수 있다. 게다가 근처 부대로 옮겨다니는 식으로 한 지역에서 근무가 가능한 부사관과는 달리 장교는 이곳 저곳 옮겨다녀야 한다. 특히 장교들은 보통 2년에 1번씩 임지를 옮기는데, 아무 연고도 없는 지역에 2년에 1번씩 옮겨다니며 사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며, 배우자나 자녀들이 제일 많이 토로하는 고충도 ''적응할 만 하면 이사 or 전학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교들은 자녀교육 문제 때문에 주말부부로 지내던가 아예 위장전입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나중에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될 때 이 문제 때문에 언론에 보도되고, 청문회 때 국회의원들에게 자주 털리는 일을 흔하게 볼 수 있다.[55] 사관생도 기간 포함.[56] 한국에서도 위탁보낼 때 우수생도를 보내는 것처럼 얘들도 그 나라에서는 최고 괴물엘리트들일 수밖에 없다.[57] 즉, ORE가 없다. 대부분의 공군 부대가 으레 그렇듯 기수만 잘 맞으면 ORI도 한번도 안하고 전역할 수 있다.[58] 그러나 장기 복무를 노리는 장교와 부사관은 매우 기피하는 자대이다. 비전투부대인 탓에 여기서 복무하는 건 진급에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예외도 있는데, 이미 진급을 할 만큼 한 준위, 원사라면 사관학교는 말년 보내기에 최적의 부대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병사, 단기 부사관, 단기 장교 입장에서는 상당히 선호도가 높은 자대 중 하나다.[59] 청주시의 외부교통수단인 가경터미널이나 오송역에서는 거리가 꽤 있는 편이니 자대를 고민할 때 이점 주의할 것.(공군사관학교까지 다니는 버스는 출퇴근버스 외에는 많지 않고, 콜밴 기준 터미널 9000원, 오송역 20000원이 나온다.) 물론 인근 지역 거주자(청주, 대전, 세종 등)에게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는 자대다. 그래서인지 각 대대별 병사들 출신지를 보면 대부분 서울, 안양 등 수도권 및 청주, 대전, 세종 등 청주 인근의 사람인 경우가 많다. 단, 부산, 울산, 경남 출신이 공군사관학교를 쓰는 건 되도록이면 추천하지 않는데, 일단 교육사라는 좋은 자대가 있는데다 청주로 가는 교통편 편수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60] 물론 힘든 만큼 보상도 있다. 공병대대의 생활관은 부대 내 유일한 최신식 생활관이다! 물론 다른 대대에서 꿀빨면서 좀 후진 생활관 사는게 백배는 낫다[61] 다만 이것은 부서마다 이야기가 달라진다. 상술되어있듯이 근무지원단에 비해 매우 적은 인원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학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들은 대부분 학교본부-행정부 쪽에서 직접 진행한다. 때문에 행사관련 차출이 정말 잦은 편. --[62] 2019년 들어 사용에 제한을 걸거나 눈치를 주는 경우가 많아졌다. 2020년에는 코로나가 대유행하면서 아예 생도 전용으로만 이용하게 바뀌었다.[63] 정확히는 수중생환훈련장, 줄여서 '수생장'으로 미래의 조종사로 거듭날 공사 생도들이 비행 중 비상탈출하여 해상에 표류하게 될 상황에 대비해 생환교육을 목적으로 지어진 곳이다. 따라서 수영장은 어디까지나 겸사겸사 운영하는 것이지 메인은 아니다.[64] 첨언하자면 항의원에는 피부과까지 있다. 점제거용 레이저 이용 및 값비싼 여드름 치료제마저 전부 무료로 처방받을 수 있다.[65] 도서관 내에 비치된 컴퓨터에서 사관학교 도서관 통합검색에 접속하여 어떤 책이든 검색하면 공군사관학교는 거의 모든 책이 재고가 있다는 표시가 뜨지만 나머지 학교들은 재고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66] BASE와 POST의 차이로 공군은 PX가 아닌 BX라는 명칭을 사용[67] 22대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이었던 조근해 대장의 경우 공사 졸업식 연습을 참관하러 갔다가 헬기가 추락하여 순직하였다. 장성급 장교 순직자 가운데 최고 계급자이다.[68] 조종훈련 중 기종을 선택할 때 이러한 이유로 수송기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기종을 선택하게 되면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전환하지 않으며 전투기에서 수송기로, 수송기에서 전투기로 전환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 전자는 이론상 가능하나 후자는 아예 불가능하다.[69] 이 때문에 사관학교를 갓 졸업한 소위들이 버릇이 남아 임관 후 초기에 병사에게 존댓말을 하거나 명령 또는 지시를 명확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요새는 전부 조종자원들이라 졸업 후 모두 비행교육에 입과하므로 빨간 마후라 달거나 그라운딩 당할 때까지는 병사들을 볼 일이 없으므로 그러는 경우도 있다.[70]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다. 공군에서 장성으로 진급하기 위해서는 조종, 군수, 방공포 등 소수 특기만이 장성으로 진급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공군에서 가장 높은 직책인 참모총장(계급은 대장)은 전투기 파일럿 출신 조종 특기만이 될 수 있다. 사실 공군에서는 출신보다는 특기가 더 중요하다.[71] 다만, 고정익기의 경우 P-3C 대잠초계기와 카라반 표적예인기 외엔 몰 기체가 없으므로, 여객기나 수송기 조종 경력을 더 쳐주는 민간 항공사 취업에는 되려 해군 조종사가 공군 전투기 출신 조종사보다 더 유리하다.[72] 후방의 동승조종사들도 엄연한 조종사들이며 조종훈련은 다 받는다. 또한 복좌형 전투기의 경우 후방석에도 조종간이 있다. 이는 전방석의 주조종사가 실신하는 등의 문제로 조종을 못하는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후방의 동승조종사가 이를 대신하기 위함이다. 복좌형의 경우 전방석에 주조종사만 탑승해도 조종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그래서 공군 홍보사진을 촬영하는 정훈특기 부사관이 복좌형 전투기의 후방석에 앉아 업무를 보기도 한다. 그 외에 부사관이 전투기에 탈 일은 없다.[73] 그래서 방공포병의 공군 전군 초창기 때에는 후방석 조종사들이 진급을 위해 방공포병으로 특기전환하면서 그라운딩하기도 했다.[74] 초대 교장 김정렬과 같은 사람이며, 3년 사이에 소장으로 진급해서 돌아왔다.[75] 이건 해사도 마찬가지인데, 육군이 최대 6명까지 대장 TO가 있는 반면, 해사나 공사는 TO가 합참의장과 각군 참모총장으로 최대 2명이 한계이기 때문. 그나마 합참의장은 거의 육군에서 나오는지라 실질적으로는 참모총장 보직 하나라 봐도 무방하다(...)[76] 특히 공군 같은 경우에는 워낙에 민항사로 빠지는 인재들이 많은 데다 민항기 조종사의 경우에는 심할 때는 공군 대장 연봉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아서 진급 기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령~중령들이 많이 전역을 한다. 연봉뿐만 아니라 교육 문제나 상대적으로 높은 사고율로 인한 스트레스등으로 전역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 공군 조종사도 수당으로 따지면 많이 버는 건 사실이고 대령급 교관이여도 회사원보다 잘 번다. 이론상 조종특기 + 전방석 + 전투기면 ROTC 혹은 학사장교 출신 공군 대장까지 나올 수 있는데도 한 명도 배출되지 못한 이유는 ROTC와 학사장교 출신 조종장교들은 애초 민항 진출을 목표로 들어온 인원이 많기 때문이다.[77] 육군갑종장교가 고졸자를 뽑을 때도 공군사관후보생은 대졸자를 뽑았다. 게다가 공군 부사관도 고졸 이상을 뽑았다.[78] 1990년에 입학하여 1994년에 임관했으므로, 공사 42기에 해당된다.[79] 해당 학생은 2019학년도 수능을 쳐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했으나, 본인이 채점 오류의 피해자임을 듣고 서강대학교 자퇴 이후 공군사관학교 72기로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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