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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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光復節 | National Liberation Day of Korea
1945년 8월 15일
2020년 제75주년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 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어지기 전에 와주기만 할 양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恨)이 남으오리까.

그날이 와서 오오 그날이 와서
육조(六曹) 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을 만들어 들쳐 메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 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거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

(중략)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서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천국에서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안중근 <동포에게 고함>[2]
1. 개요2. 문화3. 광복절 노래4. 역대 경축식5. 논란 및 사건사고6. 관련 해외 기념일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광복절()은 영예롭게 회복한(光復) 날(節)[3]이란 뜻으로 1945년 8월 15일 수요일(음력은 7월 8일)에 일본 제국의 패망으로 8.15 광복을 맞아 한반도일제에게서 독립하여 국권을 회복한 것을 기념하는 해방 및 정부수립 기념일이자 대한민국의 법정 공휴일이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국경일로 지정되었으며, 3·1절, 제헌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대한민국 5대 국경일이다.

2. 문화[편집]

대한민국에서는 1945년 8월 15일에 해방되어 국권을 회복하고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과정을 아울러 광복으로 명명하여 기념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경축일 중 하나로, 전국적으로 경축행사가 벌어지고 대통령이 축하연설을 한다.

해방 이후 광복절이 윤달에 끼는 해는 1960년, 1979년, 1987년, 2025년[4], 2036년, 2055년, 2074년, 2093년, 2112년 등등이며, 모두 음력 윤6월이다. 보통의 경우 광복절은 음력 7월이지만 윤달이 5월 이전에 들면 음력 6월이 되기도 한다.[5] 2019년의 경우 광복절이 음력 7월 15일이라 광복절에 보름달이 떴다. 이 때문에 만약 음력이 폐지되거나 그레고리력이 역법 개정을 하지 않으면 21688년에는 정말로 광복절과 추석이 겹칠 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때까지 우리가 살고있을까?

원래 광복절은 대개 여름방학 중에 있으나[6] 현재 일부 학교는 광복절 이전에 개학하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이날은 수능 D-100일 이후 처음으로 오는 공휴일이다. 예외로 2020년은 수능 D-100일이 8월 25일이라 광복절이 수능 D-100일 이전에 오게 되었다. 강원도 홍천군 소재 워터파크오션월드는 이 날까지 영업 시간을 오후 10시로 연장해서 운영한다. 아마 광복절과 여름 휴가를 연동시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 농담으로 초복, 중복, 말복과 더불어 4대 복날이라고 묶이기도 한다.[7] 2022년은 유일하게 월드컵 이전에 광복절이 온다. 이는 2022 월드컵이 11월에 열리기 때문.[8]

한국의 일부 부모들은 이 날 아들이 태어나면 아들의 이름을 '광복'으로 짓기도 한다. 그러나 딸에게는 광복이로 짓는 일이 거의 없다. 정월대보름에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보름'이라고 짓거나 제헌절에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제헌'이라고 짓는 경우처럼(혹은 비슷한 표기인 '재헌'이나 ‘재현’도 있다).[9]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은 현재는 광복절에 입양해 온 애완견이나 고양이의 이름을 '광복'이라고 짓는 경우도 있다.[10]

재야 운동권, 특히 NL계열에선 광복절은 남-북-해외동포를 막론하고 한민족의 명절로 중요히 여기는데, 1990~1999년까진 범민족대회, 1991~2000년까진 통일대축전, 2001~2007년까진 8.15 민족통일대축전을 남-북-해외 3자 공동 주최로 각각 치러왔다. 이때만 되면 전의경들은 집회 진압에 동원되는 터라 초비상이 걸린다.

북한에서도 광복절이 있지만 광복절의 의미를 왜곡하는데, 그 내용은 "김일성 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신 조국해방의 날"로 선전한다. 물론 이는 단연 광복절과 수많은 애국지사, 독립투사들에 대한 모독이다.[11]

과거 철원군, 대관령 등은 광복절이 가을이었던 적이 있었다.

400년 동안 광복절은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58번, 목요일금요일은 57번, 화요일일요일에는 56번 온다.

3. 광복절 노래[편집]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킨 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 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에 보람 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12]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정인보 작사, 윤용하 작곡, <광복절 노래>. 1950년 4월 문교부 제정.

4. 역대 경축식[편집]

회차
연도
장소
비고
제1주년
제2주년
제3주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기념식
제4주년
제5주년
6.25 전쟁으로 인해 경축식 미거행
제6주년
서울 이외의 도시이자
임시수도(부산)에서
거행한 유일한 광복절
경축식
제7주년
제8주년
제9주년
제10주년
제11주년
제12주년
제13주년
제14주년
제15주년
제16주년
제17주년
서울시민회관
제18주년
제19주년
제20주년
제21주년
제22주년
서울시민회관
제23주년
제24주년
제25주년
제26주년
서울시민회관
제27주년
제28주년
제29주년
제30주년
제31주년
제32주년
제33주년
제34주년
제35주년
제36주년
제37주년
제38주년
독립기념관
건립 부지
독립기념관 기공식
제39주년
제40주년
제41주년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화재사고로 경축식장
변경
제42주년
독립기념관 개관식
제43주년
제44주년
제45주년
제46주년
제47주년
제48주년
제49주년
제50주년
광화문
특설 행사장
광복 50주년 기념식
제51주년
제52주년
제53주년
제54주년
제55주년
제56주년
제57주년
제58주년
제59주년
제60주년
광화문
특설 행사장
광복 60주년 기념식
제61주년
제62주년
제63주년
경복궁
흥례문 앞뜰
대한민국 정부
수립 60주년 기념
제64주년
제65주년
광화문 복원 기념
제66주년
제67주년
제68주년
제69주년
제70주년
제71주년
제72주년
제73주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주년 기념
제74주년
제75주년

5.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 양력 8월 15일을 국경일 건국절로 지정하자는, 즉 실질적으로는 국경일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논란이 있었다.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건국절 논란 문서 참조.
  • 교양만화가 이원복 교수는 1995년 주간조선 <현대문명진단> '광복은 50년으로 끝내자' 편과 2007년 중앙일보 <세계사 산책> '독립 기념일' 편을 통해 광복절 자체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일제 식민지 콤플렉스를 더욱 심화시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미래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단점을 지닌다고 지적했다. 그 대안책으로 1948년 정부수립일을 기준으로 '건국기념일'로 바꾸자고 주장했다.
  • 한편, 2015년 8월 15일, 위와는 정반대로 논란이 된 사건도 있었는데, 한 일본식 선술집의 사장이 광복절에 휴업을 하며 써붙인 문구가 그 원인. 페이스북트위터에서의 반응에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었는데, 페이스북에서는 주로 사장님 멋져요의 분위기였으나 트위터에서는 "일본 음식을 파는 사람이 일본 음식을 비하하다니, 평소엔 어떤 마인드로 장사를 하는 거냐?"와 "그런 비하 표현을 써야했나?" 등으로 한심하다고 까이는 분위기.
    파일:광복절 일식집.jpg
  • 2017년 광복절 시즌에 된서리를 맞은 게임들이 있다. 클로저스, 검은 사막[16], 블레이드 앤 소울, 마영전 등이 그 주인공인데, 여름방학 시즌 상품으로 출시하거나 판매한 아바타가 하필이면 유카타라 유저들이 이걸 지상파에 신고해 버렸다. 그리고 이 내용이 SBS 뉴스까지 타면서 여론이 안 좋아질 것 같자 곧바로 게임 회사들은 해당 이벤트를 취소하거나 광복절 관련 이벤트 추가 공지를 새로 올렸다. 이 사태를 쉴드치는 측의 주장은 언급된 게임들의 유카타 코스튬 자체는 광복절이 있는 8월은커녕 그 훨씬 전에 출시되거나 예고되었기 때문에, 광복절 이벤트는 따로 준비 안 했다는 비난은 가능해도, 유카타 코스튬이 이슈가 되는 건 날벼락이 맞다고 한다. 하지만 왜 그 훨씬 전에 출시하거나 예고한 것들을 하필 8월에 다시 내놓는가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 결국 인벤에도 떴다 클로저스 검은사막
  • 반면 중국게임인 소녀전선에선 광복절이라고 M1 개런드[17]를 동원해 자원선물 815를 맞춰서 주면서 상당히 호평받고 위의 한국 게임들은 비교당하며 까이기도 했다.[18]
  • 2020년 8월 15일에는 서울시가 코로나19 대규모 지역감염을 우려하여 대규모 집회를 불허했지만 일부 극우 단체들은 강행하겠다고 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는데, 비가 오는 와중에도 몇몇 단체들이 걷잡을 수 없이 몰려와 진짜 대규모 감염 사태로 번졌다.(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 그리고 해당 집회에서 일장기까지 꺼내서 활용하는 초대형 사건을 저질렀다 #
  • 같은 날 2020년 8월 15일 민주노총에서도 집회를 강행 하기로 했다. #
  • 김원웅의 기념사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6. 관련 해외 기념일[편집]

1945년 8월 14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승전을 축하하는 호놀룰루 주민들
1945년 8월 20일 영국, 런던
런던에서 열린 대일 승전 퍼레이드

독립하지는 않았지만 일본을 이겼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8월 15일이 기념일인 나라도 있는데, 영국, 뉴질랜드, 호주가 그렇다.

미국에서는 일본이 미주리함 선상에서 항복문서에 조인한 9월 2일을 VJ day 라고 부른다. 참고로 유럽전선 승리의 날은 VE day, Victory in Europe을 1945년 5월 8일, 독일 나치군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기준으로 기념하나, VJ day의 경우에는 1945년 8월 15일을 공식적으로 VJ Day로 칭한다. 즉 시기적으로 VE Day Victory in Europe 이후에 VJ Day Victory over Japan인 셈이다.

일본에서는 종전기념일이라 한다. 법률로 정한 공식적인 명칭은 '전몰자를 추도하여 평화를 기원하는 날(戦没者を追悼し平和を祈念する日)'이며, 국가에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을 추도하는 추도식을 거행한다. 같은 이유로(?) 우파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기도 하고, 이에 대해 일본 공산당 같은 과거사에 반성적인 좌파 소수정당들은 반발하고 있으며, 나루히토 덴노는 현재 종전기념일 행사에서 "피해를 입은 나라에게 깊은 반성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19]

일본이 항복한 것은 8월 15일이 아니고 9월 2일이기 때문에 중국과 대만은 그 이튿날인 9월 3일을 대일항쟁 승리기념일로 지정하였다. 그런 연유로 9월 3일은 대만의 국군의 날. 양안 모두 빨간 날은 아니었는데, 2015년에 중화인민공화국이 빨간 날로 지정하였다.

인도, 콩고 공화국 등도 일제강점기와는 무관하게 8월 15일에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독립했고, 그로 인해 이 나라들과 대한민국은 같은 광복절(독립기념일)을 갖고 있다.

독립기념일을 광복절이라고 부르는 나라도 있고, 광복절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나라도 있다.

중화민국은 10월 25일이 광복절인데, 정확히 말하면 대만 광복절이다. 이것은 중화민국이 독립한 것이 아니라 대만이 일본의 식민통치를 겪다가 중화민국에 편입된 것을 기념하는 날인데, 휴일은 아니지만 국기를 내걸고 기념식을 거행하기도 한다. 다만 대만 독립운동 진영처럼 중화민국의 대만 통치를 또 다른 압제의 시작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이 날을 기념하지 않는다.

7. 관련 문서[편집]

[1] 안타깝게도 심훈은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1936년 9월 16일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났다.[2] 안중근 역시 광복을 보지 못하고 1910년 3월 26일 뤼순 형무소에서 순국하였다.[3] 광복의 '광(光)'을 흔히 '빛'으로 해석하지만 이는 적절하지 않다. 존중의 뜻을 담아 "영예롭게"라는 뜻을 지닌 부사어(한문식으로는 상어(狀語))로 해석해야 한다. 한문에서 명사가 빈어(국어 문법의 목적어) 역할을 하려면, 꼭 그런 건 아니지만, 동사 뒤에 와아 한다. 즉 '빛'으로 해석하려면 '복광절(復光節)'이어야 한다는 얘기. 따라서 광복이란 영예롭게 (무엇인가를) 회복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광복의 뜻은 여러 전거를 갖고 있다. <수서, 환온전> (晉書, 桓溫傳)에는 광복구경(光復舊京)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는 "옛 도읍을 회복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회복의 대상이 되는 것은 "구경"(옛 도읍)이지 "빛"이 아니다. "광"은 "회복하다"는 동사를 수식하는 부사적 역할을 할 뿐이다. 이러한 "광"의 용법은 오늘날에도 찾아볼 수 있다. 중국음식점에 가면 환영광림(歡迎光臨)이란 액자가 걸려 있곤 하는데, 그 ‘광’ 역시 광복에서 '광'의 용법과 같다. 즉, "환영광림"이란 "빛"을 환영한다는 뜻이 아니라, 영예롭게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뜻이다. 김영민 서울대학교 교수 칼럼[4] 21세기에 처음으로 오는 윤달 광복절이다.[5] 2020년 광복절이 음력으로 6월 26일이다.[6] 대학교는 무조건 광복절이 여름방학 중에 있다.[7] 2020년 8월 15일은 정말로 말복과 광복절이 겹친다.[8] 월드컵은 보통 6월 한 달 간 열린다. 그러나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는 사막 기후라 6월에 월드컵을 열면 축구선수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그나마 덜 더운 11월로 날짜를 잡은 것이다. 때문에 한국은 2022년에는 월드컵 이후로 평일인 공휴일이 아예 없다.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기 때문)[9]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보름과 축구선수 송제헌이 그 예.[10] 비슷하게 제헌절에 입양해 오면 '제헌', 크리스마스에 입양해 오면 '성탄', 삼일절에 입양해 오면 '삼일' 등 입양한 날에 맞춰 이름을 짓는 경우도 있다.[11] 김일성이 그 당시 동북항일연군을 이끄며 국내에서 활동한 몇 안 되는 독립운동가이긴 했지만 실제로 기여한 게 미미하다는 게 정설이다. 광복 후엔 소련 시다바리짓을 하다 자신의 야욕으로 한반도를 불지옥으로 만들었으며 기괴한 독재정권을 완성시켰을 뿐이니 옹호가 불가능하다.[12] 영상에서는 "함께"로 부르고 있다. 가사 오역의 일부로 판단.[13] 이날 육영수 여사뿐 아니라, 합창단원으로 참석한 장봉화 양(당시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 2학년)도 총에 맞아 사망했다.[14] 서울 1호선수도권 1호선 문서가 각각 다르게 있으니 주의.[15] 이는 코믹월드가 이 근처 aT센터에서 열리기 때문인데, 문제는 해당 위령비가 있는 양재시민의 숲에는 윤봉길 의사 기념관,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위령비도 있다![16] 직접 유카타를 판 건 아니고 유카타 디자인인 다크나이트 소연화 아바타의 재판매가 예정되어 있었다.[17] 광복군이 사용했던 총으로 알려져있다.[18] 다만 그 와중에 장난식으로 0,8,1,5개를 줬다가 엄근진한 인간들 때문에 사과와 함께 815개를 맞춰준 것이기도 하다.[19] 사족으로 독일은 패전일인 1945년 5월 8일을 영시(Stunde Null)라 부른다. 프로이센 시절부터 내려왔던 군국주의적 악습을 모두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는 점에서 일본의 '종전기념일'과 뉘앙스가 매우 다르다.[20] 광복이후 동명 개칭 때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번창한 곳에서 조국의 광복을 맞아 그 뜻을 기린다는 의미에서, 이 지역을 광복동이라 이름 붙여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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