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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주식회사 교토 애니메이션
株式会社 京都アニメーション
(Kyoto Animation Co.,Ltd.)
창립일
본사
일본 교토우지시 코바오세토 32
품목
애니메이션 제작(TV·극장·OVA)
상품 기획·제작·판매
출판
캐릭터 디자인·패키지 제작
학교 운영

1. 개요2. 관련인물 소개
2.1. 현직2.2. 그 외2.3. 퇴사
3. 스튜디오4. 역사
4.1. 설립4.2. 전성기4.3. 논란의 시기4.4. 부활4.5.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사건
5. 작품 목록 (제작순)6. 작품별 Blu-ray&DVD 평균 판매량7. 제작 특징
7.1. 성우 기용
8. 논란9. 이야깃거리
9.1. 3을 모른다
9.1.1. 속편이 안 나오는 것은 KA에스마 문고 작품과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의 특징?9.1.2. 속편이 나오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9.1.3. 결론
9.2. 기타
10.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일본애니메이션 제작사. 보통 줄여서 쿄애니라 부른다.

1981년에 하청업체로 출발하여, 2003년풀 메탈 패닉! 후못후》를 시작으로 자체 제작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이름처럼 본사는 교토에 위치해 있으나 본사 건물은 작은 2층 건물이며 몇 군데 별도의 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애니메이션 Do'는 교토 애니메이션 오사카 스튜디오가 독립하여 만들어졌으며, 대개 교토 애니메이션의 하청을 맡는다. 2017년에 교토 애니메이션의 작품인 Free!의 극장판이 제작 결정되었는데, 여기서의 감독이 애니메이션 Do 출신 감독인데다가 쿄애니와의 공동 제작[2]이라고 하니 점점 원청회사로의 변화를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쿄애니가 많이 도와주는 듯.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거의 만들지 않고 원작이 있는 작품의 애니화에 주력한다는 점이 특색으로, 동사의 오리지널 작품은 2003년OVA로 제작하고 2009년에 TVA로 완성한 문토 시리즈와 2013년에 방영한 타마코 마켓 뿐이다.

다만 2010년 이후로는 순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제작을 시도하기보다는 자사 라이트노벨 레이블인 KA에스마 문고를 통해 (원작으로 사용할) 라이트노벨을 출간하고 이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다른 라이트노벨 원작 애니메이션들이 애니화 여부와 상관없이 먼저 종이책으로 출간되어 성공적인 결과를 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과 달리 KA에스마 문고는 '출판물의 히트 여부와 상관없이 애니메이션의 원작풀을 확보한다'라는 전제 하에 운영되는 것이어서 그 방향성이 상당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교토애니메이션으로서는 순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제작의 취약함과 타사 원작을 애니화 할 경우의 성공해도 남 좋은 일 시켜주고 끝인 상황을 아울러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런 전략을 취한다고 볼 수 있다. 거의 번갈아 가면서 제작할 방침인 듯 하다.

회사 로고 스크린은 지구를 배경으로 쿄애니 로고가 나오는 것을 사용한다.(#)

2. 관련인물 소개[편집]

2.1. 현직[편집]

  • 이케다 쇼코 (池田晶子) - 이사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울려라! 유포니엄 총작화감독으로 유명한 애니메이터. 유포니엄에선 삽화가 없는 소설이 원작이라 캐릭터들의 모습이 일정하지 않다보니 이케다가 거의 도맡아서 캐릭터들을 새로 디자인했다.
  • 이시다테 타이치 (石立太一)
    화려한 이펙트에 능한 액션파 애니메이터. 경계의 저편 오프닝, Free, 팬텀 월드 등에서 각종 액션씬을 그리며 활약했다. 원화 외에도 연출 분야에서의 활약이 돋보이는 인물. 경계의 저편에서 감독으로 데뷔했다.
  • 카도와키 미쿠 (門脇未来)
    경계의 저편,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총작화감독을 맡았다. 과거 퇴사한 카도와키 사토시와 남매 관계가 아니냐며 궁금해하는 팬들도 있다.
  • 키가미 요시지 (木上益治)
    타케모토 왈, "애니메이터로서 쿄애니에 입사한 사람이 키가미 씨에게 뒤통수 한 대 얻어맞는 건 통과 의례". 80년대 초반부터 각종 작품에서 활약하던 베테랑. 애니메이터로 참여할 때는 '타다 후미오(多田文雄 or 多田文男)', 연출가로 참여할 때는 '미요시 이치로(三好一郎)'라는 예명을 사용한다. 다만 이런 실력과는 별개로 직접 감독을 맡았던 문토의 평은 영 좋지 못한 편.
  • 사토 타츠야 (佐藤達也)
    케이온의 워터 슬라이드 장면으로 유명한 실력파 애니메이터. 야마다 나오코와 호리구치 유키코가 '왕자'라고 부르는 애니메이션Do의 애니메이터는 사토일 확률이 높다.
  • 야마무라 타쿠야 (山村卓也)
    다른 스태프들에게 '얀슨 씨'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목소리의 형태에서 사하라를 찾는 장면, 냥냥클럽, 쇼코가 고백하는 장면 등의 콘티를 담당하며 활약했다.

이상 인물들은 기본적으로 원화, 연출, 콘티 등에 고루 참여하고 있으며, 몇몇을 제외한 나머지는 쿄토 애니메이션의 거의 모든 작품에 개근해왔다. 이 외에도 아키타케 세이이치, 세자키 리에, 우에노 치요코, 츠노다 아키, 오카무라 쿄우헤이 등 여러 애니메이터들이 활동 중.

2.2. 그 외[편집]

쿄애니 소속은 아니지만 쿄애니 작품에 자주 참여하는 스태프들.

2.3. 퇴사[편집]

  • 아라타니 토모에(AIR, 문토의 총작화감독)
  • 야마모토 유타카(러키☆스타 감독 강판 후 2달 뒤 퇴사)
  • 타카오 노리코(THE [email protected] 시리즈 연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감독)
  • 카도와키 사토시(길티 크라운 작화감독, 종말의 세라프 캐릭터 디자인)
  • 마츠오 유스케(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캐릭터 디자인)
  • 우츠미 히로코(Free! 감독)

3. 스튜디오[편집]

  • 제1스튜디오 - 교토교토시 후시미 구 모모야마마치
본사 근처에 있는 다른 스튜디오와 달리 유일하게 전철 한 정거장 거리로 떨어져 있다. 제5스튜디오와 함께 가장 규모가 크다.

나무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9c45beda.jpg
  • 제2스튜디오 - 교토우지시 코하타 우치하타쵸
해당 건물 2층에 쿄애니 샵이 위치하고 있고, 3층에 스튜디오가 있다. 참고로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관계자 외에는 출입이 불가하다. 쿄애니 샵은 제5스튜디오 1층으로 이전하였다. 쿄애니샵은 예전에 비하면 지금도 크지는 않지만 조금 넓어졌다.
쿄애니 프로육성교실이 이곳에 있다.
  • 제5스튜디오 -
2017년 오픈한 스튜디오. 쿄애니샵이 이곳 1층에 이동. 제작, 프로듀스등의 부서의 일부가 들어와있으며 출판물 응모, 관리도 이곳에서 하고 있다.

제1스튜디오는 2008년에 지었다. 본사와 함께 3스튜디오 제작 체제. 본사는 판권관리와 기획부서만이 들어와 있다. 현재는 제5스튜디오까지 있다. 건물 하나하나는 작은 편이지만 대신 여러 스튜디오를 늘려나가는 중. 그래서인지 같은 부서가 한 건물에 모여있지 못하고 몇명단위로 여러 건물에 분산되어 있기도 하다. 제2스튜디오를 제외하면 가정집같은 내부 인테리어에 마루바닥으로 되어있어 신발을 벗고 들어간다. 다다미방도 몇몇군데 있으며, 여러가지 쿄애니 나름대로의 기존의 애니메이션 회사와는 다른 제작환경을 만들려고 하는 노력이 보인다.

4. 역사[편집]

4.1. 설립[편집]

1981년 현 사장의 부인이자 창업자인 핫타 요코[4]가 동네 주부들을 모아 타츠노코 프로덕션선라이즈의 시아게(채색)작업을 하는 작은 하청업체로 시작했다. 이후 20년 이상을 하청계의 스페셜리스트로 이름을 떨쳤으며 그 흔적은 붉은 돼지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붉은 광탄 질리온에도 이름이 보일 정도이고, 크레용 신짱 같은 경우는 메이저 메이커가 된 2012년에도 여전히 하청을 담당하고 있다.

2003년에야 첫 자사 제작 애니인 '풀 메탈 패닉! 후못후'로 원청 제작의 길에 들어선다.

4.2. 전성기[편집]

2003년에 자체 제작한 풀 메탈 패닉! 후못후의 뛰어난 작화와 연출력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2005년에 제작한 AIR와 HD로 제작된 풀 메탈 패닉! The Second Raid를 통해 쿄애니의 명성은 급격하게 올라간다. 이 두 애니메이션은 스토리나 연출 면에서도 높은 퀄리티를 보였으나, 역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작화. 당시 '극장판 수준의 작화를 TVA에서 유지한다.'는 표현이 사실상 쿄애니의 수식어가 될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했다. [5] 풀 메탈 패닉 TSR의 경우 전작들과 달리 성인 지향의 높은 수위와 무거운 내용, 매니악한 장르의 후속작이라는 악조건 때문에 널리 알려지지는 못 했지만 에어와 함께 놀라운 작화의 일례로 꼽히면서 업계인들과 매니아들에게 쿄애니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특히 에어의 작화 수준은 당시의 웬만한 극장판이나 OVA를 가볍게 상회하는 수준이었고, 교토 애니메이션으로 인해 작화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진 이후에도 작화가 뛰어난 애니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을 정도이다.

이렇게 높아진 쿄애니의 명성은 2006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제작하면서 더욱 높아진다. 이전작들 못지 않게 뛰어난 작화, 1권과 단편들을 섞어놓은 독특한 배치 순서, 원작에서 더욱 매력을 끌어낸 캐릭터, 야마모토 유타카 특유의 연출이 합쳐져 하루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특히 하루히의 문화제 라이브 장면의 연출은 이후 수많은 애니메이션에 영향을 주었다.

이 시기에는 인력을 퍼부었다고 생각될만큼 안정적이고도 수려한 작화가 자랑이었다. 그러나 작화에 대한 칭찬 못지 않게 한편으로 비판도 많이 받는다. 핵심은 작화를 위해서 애니메이터의 개성을 최대한 죽이고 철저한 관리와 엄격한 통제를 가했고, 그 결과 매너리즘의 딜레마에 빠진 작화만 좋은 회사라는 평. 어쨌든 이 시기의 또다른 특징은 퀄리티 유지를 위해서 1쿨 애니메이션만을 제작했다는 것.

4.3. 논란의 시기[편집]

2006년 겨울, 쿄애니 최초 2쿨 분량의 애니인 Kanon을 제작하면서 하늘처럼 높았던 쿄애니의 명성이 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에어나 하루히 못지 않은 작화를 유지하기는 했지만,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림을 지나치게 적게 사용하는 연출법을 쓰면서 연출이 단조롭다 느끼는 시청자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초반부에는 천천히 진행하다가,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지나치게 급격하게 끝내버리는 스토리 구성 역시 도마에 올랐다. 전체 스토리를 묶어주는 연결고리 없이 히로인 루트를 차례대로 진행하기만 하여 주인공을 바람둥이처럼 만들어놓은 것이 대표적인 비판점. 1쿨로 제작된 에어의 짜임새있는 구성력에 비해 2쿨의 카논에서는 완급조절에 실패해 늘어지는 전개를 만들고 말았다[6]

2007년 러키☆스타 제작중에는 하루히 성공의 일등 공신 야마모토 유타카를 경질시키는 사태가 벌어져 역시 논란이 불거졌다. 다행히 러키스타 자체는 높은 평가를 받고 종영되었다. 그 이후 무려 4쿨에 해당하는 클라나드를 제작하면서 작화의 아쉬움을 토하는 팬들이 생겨났다.

2008년 11월, 2009년 방영을 목표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MUNTO 3의 제작을 발표. 오랜만에 제작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니 만큼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2009년 1월 '하늘을 바라본 소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라는 이름을 달고 1화가 방영되었지만, 6화까지는 거의 재탕이었다 해도 이후 전반적인 수정이 가해졌고 성우까지 전원 교체하는 일종의 승부수를 띄웠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묻혔다. 시장에 대한 부족한 안목은 여전하다는 평을 들었을 뿐이며 광미디어 판매량도 약 500장으로 쿄애니에서 만든 애니중 가장 안 팔리는 등 사실상 참패했다.

그리고 이렇게 흔들리기 시작한 쿄애니의 위상에, 일명 '엔들리스 에이트' 사태가 결정적으로 쐐기를 박는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애니메이션 2기는 쿄애니의 대표작 하루히 시리즈를 원작의 순서대로 재배열하여 재방송하고 그와 함께 원작에서 누락된 3개의 에피소드를 새로 제작했는데, 그 중 두번째 에피소드인 엔들리스 에이트를 똑같은 내용으로 8회의 에피소드로 만들어서 악평을 받았다. 아무리 실제 내용이 루프물이라고는 해도 정도가 너무 지나쳤던 것. 거기다가 그 다음 에피소드가 하루히의 민폐력이 원작에서 가장 절정에 달하는 한숨편이라 더욱 팬들을 떠나가게 만들었다. 이 실수는 원작 10/11권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발매 연기 사태와 함께 그나마 연명하고 있던 하루히 시리즈의 인기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사실 컨텐츠 제작을 발주하는 것은 관련 권리를 소유한 카도카와이므로 단지 의뢰받은 데로 하청 제작할 뿐인 교토 애니메이션이 모든 비난을 받을 것은 아니다. 실제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제아무리 유명하더라도 컨텐츠를 소유한 기업 앞에서는 을일 뿐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애니메이션이 잘되든 못되든 제작위원회로부터 일정한 제작비를 받을 뿐이고, 실수익은 제작위원회가 지분에 따라 나눠가진다. 당연히 카도카와는 제작위원회에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참여하여 제작관련 결정권을 갖는다.[7] 카도카와 로선 이익을 최대화시키기 위해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을 극장판으로 제작할 것을 미리 결정하였을 것이고, 교토 애니메이션은 이러한 결정에 맞추어 2기를 제작하게 됨으로서 1기에서 버려진 재미없는 애피소드들의 모음 + 엔들리스에이트 8회방영이라는 대참사가 발생한 것이라 보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어찌되었든 교토 애니메이션이 제작했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므로, 이러한 논란이 결국 교토 애니메이션의 명성에 치명타를 날리게 되었다.

4.4. 부활[편집]


두 번의 결정적인 실패로 흔들리던 쿄애니의 위상은, 하루히 재방송과 동시에 진행된 쿄애니 희대의 화제작 케이온!으로 부활한다. 신임 감독 야마다 나오코의 주도 아래 만들어진 이 애니메이션은 하루히를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올리고 쿄애니의 새로운 간판작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 이때 정립된 교토 애니메이션 특유의 그림체는 업계에서도 트렌드로 자리잡게 된다.

2009년에는 TBS에서 방영될 예정이었던, 이웃집 801양(となりの801ちゃん)이라는 동인 웹코믹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았다. 때문에 다른 작품 팬들은 또 방영 연기냐~라며 울분을 터뜨렸지만, 2008년 8월 25일 TBS에서 제작 취소 발표. 이후 약간의 시간을 두고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과 '뇨롱 츄루야씨'의 제작을 발표했다. 방영은 TV가 아닌 유튜브로 한 것이 특색. 이렇게 이런저런 발동을 걸던 와중에 2010년, 쿄애니 최초의 오리지널 극장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개봉 이틀만에 6만 관객을 동원하는 성공을 거두며 곤두박질치던 쿄애니의 위상을 결정적으로 안정세로 돌려놓는다.

2011년에는 아라이 케이이치의 만화 일상을 애니화. 독특한 연출과 개그 센스는 나름 호평을 받았으나, 광미디어 판매량은 권당 채 5000장도 채우지 못했다.[8] 하지만 인기투표를 통해 재방송이 결정되기도 하는 등, 평가는 좀 애매한 선에서 선방.[9]

2012년에 제작된 빙과는 초반에 호불호가 갈렸으나 중반부터 호평이 압도하기 시작했고 판매량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수준으로 나왔으며, 이 해 하반기의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는 큰 인기를 끌면서 방영을 종료. 광미디어 판매량 역시 권당 1만장을 넘기면서 상업적으로도 성공작으로 자리매김. 특히 이 두 작품은 작화면에서도 전성기로 귀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 1분기에는 자사의 두번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타마코 마켓을 제작. '하늘을 바라본 소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가 OVA 기획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최초의 오리지널 TVA다. BD/DVD 1권 판매량은 첫주 4000장, 이후 평균 3000~3500장 정도를 지켜 그렇게까지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부활한 쿄애니의 명성에 걸맞는 것은 아니라고 업계에서나 시청자 모두 평가하는지라 최종적으로는 상당히 미묘. 하지만 쿄애니측에선 판매량에 상당히 만족했고 극장판까지 만들었다. 그리고 극장판은 흥행성공. 그리고 타마코 마켓에 이어 3분기에는 스포츠 소재의 Free!를 방영했다. 쿄애니의 첫 여성향 작품인지라 판매량이 상당히 주목되었는데... BD/DVD 1권의 경우 초동 25726장, 누적 32337장이 판매, 주 공략 대상 팬층이 기존 남덕들에게서 여덕으로 완전히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요 근래 쿄애니 작품들 중 가장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여주었으며 2014년 1월에 2기 제작이 결정되었다. 또한 3분기에는 경계의 저편을 제작했는데 BD/DVD 1권 초동 판매량은 6500여장으로 평에 비하면 많이 팔린 듯하지만 지금까지의 쿄애니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한 듯하다.

2014년 1분기에는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2기를 방영했다. 시치미야 사토네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켰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스토리가 지루해지는 등 문제점을 보이며 전편에 비해 판매량이 반토막났다. 그러나 Free!의 2기인 Free! Eternal Summer가 전편에 이어 2만 장이 넘는 훌륭한 판매고를 올렸고, 타마코 마켓의 극장판인 타마코 러브 스토리가 흥행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하면서 쿄애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실패한다' 는 징크스를 깰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은 듯하다. Free!는 극장판 제작도 결정되었다. 4분기에는 이미 쿄애니에서 애니화한 적이 있는 풀 메탈 패닉!의 작가 가토 쇼우지의 후속작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를 애니화했다. 원작에서 나오는 온갖 범죄가 사라지고, 라티파 플랜저의 설정이 바뀌는 등 세세한 내용이 수정되고 오리지널 스토리로 끝을 맺었는데, 아무래도 2기 제작을 할 생각은 딱히 없어보인다(...). 판매량은 중2코이 2기와 비슷한 6600여장.
참고로 타마코 러브 스토리는 제1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 타케다 아야노의 울려라! 유포니엄2015년 4월부터 방영했다. 쿄애니의 명성에 걸맞는 고퀄리티의 작화가 돋보이며, 아웃포커싱을 적절히 활용하고 실제 사진에 효과를 주어 배경으로 사용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들도 하고 있는 편. 뛰어난 작화와 그에 걸맞는 연출,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분기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런 뛰어난 퀄리티에 비해 초반 판매량은 스토리에서 비판을 받은 경계의 저편과 비슷했는데, 8화에서 보여준 퀄리티와 연출이 9화, 10화, 11화를 지나 12화와 최종화에서 절정을 이루며 발매 2주 후에는 DVD 872장, Blu-ray 7,717장 합계 8,589장을 기록함으로써 빙과의 판매량에 근접해가고 있다. 결국 후에는 1만장을 찍었다. 다만 평균 판매량은 8,000장 정도이다.

2016년 첫 작품은 무채한의 팬텀 월드. 경계의 저편 이후 오랜만에 만드는 판타지물이다. 다만 평은 별로 좋지 못했고 판매량도 좋지 않았다. 또한 KA 에스마 문고 작품을 각색해 오리지널로 만들거나 인지도가 거의 없는 작품을 선택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유명 만화인 목소리의 형태 극장판을 제작해 많은 팬들이 놀라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라이트 노벨 원작 애니메이션 바이올렛 에버가든 PV를 발표하여 화제가 되었다.[10] 4분기에는 울려라! 유포니엄 2기가 방송되었는데[11], 1기(2015년 2분기)때와 마찬가지로 고퀄리티의 작화를 뽐내고 호평을 받으며 방송 종료되었다. 평균 판매량은 1기때보단 떨어져서 7,000여장 정도를 기록하였다.
참고로 목소리의 형태(애니메이션)이 제20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울려라! 유포니엄 1기 극장판은 심사위원 추천상에 선정되었다.

2017년 1분기에는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이 방송되었다. 반응은 좋았지만 판매량은 약 3,000장 정도로 높지 않은 편. 또한 Free! 극장판이 무려 3개나 또 결정되었고[12], 울려라! 유포니엄 2기 극장판 제작(총집편)도 결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2018년에는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신 극장판(총집편 x), 울려라! 유포니엄 신 극장판(총집편 x) 2개가 방영될 예정이다. 계속 극장판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쿄애니가 극장판 위주로 제작 방식을 바꾼 듯 한데, 2017년부터 2018년에 걸쳐 수많은 영화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해당 트윗
또한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2018년 1분기, TVA로 방송 결정되었다. 퀄리티를 보니 작정한 듯.

4.5.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사건[편집]

안타깝게도 2019년 7월 18일에 방화사건이 발생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사건 문서 참고.

5. 작품 목록 (제작순)[편집]

연도
제목
매체
원작사
부활동 소재
OVA
쿄애니
OVA
쿄애니
TVA
TVA
카도카와 쇼텐
TVA
카도카와 쇼텐
O
Key
TVA
카도카와 쇼텐
O
TVA
Key
O
OVA
카도카와 쇼텐
O
TVA
Key
TVA
쿄애니
유튜브
방영
카도카와 쇼텐
O
유튜브
방영
카도카와 쇼텐
O
O
TVA
O
O
TVA
카도카와 쇼텐
O
극장판
쿄애니
극장판
카도카와 쇼텐
O
TVA
호분샤
O
O
TVA
카도카와 쇼텐
O
극장판
호분샤
O
O
TVA
카도카와 쇼텐
O
TVA
TVA
쿄애니
O
TVA
KA에스마 문고
O
극장판
(총집편)
KA에스마 문고
O
TVA
KA에스마 문고
O
TVA
KA에스마 문고
O
극장판
쿄애니
O
TVA
KA에스마 문고
O
TVA
카도카와 쇼텐
극장판
KA에스마 문고
O
TVA
타카라지마샤
문고
O
극장판
KA에스마 문고
O
TVA
KA에스마 문고
O
극장판
(총집편)
타카라지마샤
문고
O
극장판
코단샤
TVA
타카라지마샤
문고
O
TVA
O
극장판
(총집편)
KA에스마 문고
O
극장판
(총집편)
KA에스마 문고
O
극장판
KA에스마 문고
O
극장판
(총집편)
타카라지마샤
문고
O
극장판
KA에스마 문고
O
TVA
KA에스마 문고
극장판
타카라지마샤
문고
O
극장판
타카라지마샤
문고
O

6. 작품별 Blu-ray&DVD 평균 판매량[편집]

쿄애니 작품은 대체적으로 타 제작사의 애니에 비해 판매량이 높다. 최근으로 갈수록 판매량이 적어지는 것이 보이긴 하지만 아래의 '제작 특징'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012년 이후부터 쿄애니의 경영전략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똑같은 판매량이더라도 2012년 이후가 쿄애니에게는 돌아오는 순수이익이 훨씬 많기 때문에 훨씬 이득이다. 다만 안 팔리면 더 망한다.
  • 경영전략 변경 이전 : 5,000장 이하는 빨간색, 25,000장 이상은 파란색으로 표시함(초판에만 표시). 단, 극장판은 제외함.
  • 경영전략 변경 이후 : 4,000장 이하는 빨간색, 15,000장 이상은 파란색으로 표시함(초판에만 표시). 단, 극장판은 제외함.
  • OVA, 유튜브 방영 작품은 제외하였음.
  • 초판 : 처음 광미디어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의 판매량. 쉽게 말하자면 흔히 말하는 일반적 블루레이 판매량을 의미함.
  • 재판 : BD-BOX, 리마스터링 버전 등의 판매량.
TVA
경영전략 변경 이전
연도
제목
초판
재판
합계
10,093장
7,749장
17,842장
24,327장
854장
25,181장
6,376장
6,270장
12,646장
42,756
37,000장
79,756장
18,170장
4,047장
22,217장
30,002
8,524장
38,526장
24,943장
7,171장
32,114장
19,992장
7,570장
27,562장
449[20]
미발매
449장
43,878
12,894장
56,772장
19,052장
36,041장
55,093장
39,519
9,236장
48,755장
3,024
3,996장
7,020장
경영전략 변경 이후
10,046장
10,011장
20,057장
15,797
722장
16,519장
3,819장
1,021장
4,840장
29,108
미발매
29,108장
4,506장
1,515장
6,021장
7,068장
719장
7,787장
22,290
미발매
22,290장
6,792장
902장
7,694장
8,329장
미발매
8,329장
2,191
미발매
2,191장
7,076장
미발매
7,076장
3,786[A]
미발매
3,786장
극장판
경영전략 변경 이전
집계x[22]
134,910장
165,784장
경영전략 변경 이후
11,067장
15,554장
7,903장
29,596장
7,707장
47,392장[B]

보다시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러키 스타, 케이온, Free 등이 성공한 대표적 작품이고, 문토, 일상, 무채한의 팬텀 월드 등이 실패한 대표적 작품이다. 하지만 정말로 1천장대, 혹은 그 미만을 기는 작품이 문토 제외하고는 없다.
전체적으로 타 제작사의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성공한 작품이 많은 편이다. 한 분기의 판매량 목록을 보면 상위권이 5,000장을 넘고 특수한 작품 한두개가 몇만장대를 찍는다. 나머지는 그 아래로 다 떨어져서 2~5천장이 좀 분포하고 나머지는 전부 1천장대거나 그 아래이다. 2016년 한 해에 나온 TVA가 156편인데, 그 중 평균 1만 장을 넘긴 작품이 9편, 5천~1만 장이 15편, 2천~5천 장이 30편, 나머지 102편의 작품이 그 아래의 판매량을 기록할 정도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광미디어 매체 판매량은 빈익빈 부익부가 대단히 심한 편이다. 그런데 쿄애니는 대부분의 작품이 5천장을 넘긴다.

7. 제작 특징[편집]

외주나 하청, 프리랜서 애니메이터의 비중이 적고 정직원 제작진을 중심으로 제작이 진행. 애니메이터들의 급료는 성과금이 아닌 봉급 형식이기 때문에 작업량이 많든 적든 일정한 급료가 지급된다. 애니메이터를 1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인력유출이 적고, 이로 인해 꾸준한 퀄리티가 유지된다. 제작 스케쥴을 넉넉히 잡고서 철야작업을 하지 않는 것도 특징. 최소한 오후 9시 이전에는 회사가 문을 닫는다고.

넉넉한 스케줄 관리로 인해 작품 사이의 공백기가 좀 길다. 보통 반년에서 1년이 기본 텀. 예를 들어 TV애니메이션의 경우 2017년 1분기에 방영된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이후 다음 작품이 2018년 1분기의 바이올렛 에버가든이다. 교토 애니 정도의 회사가 TV 애니메이션을 1년에 딱 한 편만 제작한 것. 다만 그렇다고 아예 제작을 쉬면 직원들의 월급을 줄 수가 없어지기 때문에 제작진들의 휴식기는 오히려 없고, 1년 내내 제작이 진행된다. 쉽게 말해 일본 대부분의 애니 제작사가 필요에 따라 간부진을 중심으로 뭉쳤다가 흩어졌다를 반복하는 프로젝트 그룹 같은 구조라면, 이 제작사는 그야말로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회사에 가깝다. 일본의 제작사 중 이런식으로 애니메이터 전원을 정직원으로 두면서 매달 월급이 나오는 회사는 쿄애니 밖에 없다는 모양. 다만 인력유출 등의 인사변동이 적다보니 입사가 어렵고, 승진이나 승격도 어렵다고도 한다. 경력상으로는 감독급인데 연출을 하고 있고, 작화감독급인데 원화를 하고 있는 케이스가 많다고. 한마디로 다른 회사 기준으로는 베테랑이 잡일을 하게 되고, 결국 이런 것도 고퀄리티의 요인.

업계 최고 수준인 작화답게 애니메이션 하청을 거의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스텝롤에서 보이는 하청 업체는쿄애니에서 분리된 '애니메이션 Do'와 영세한 한국 회사인 Studio BLUE(St. BLUE)가 유이하다.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규모를 막론하고 한국은 물론이고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회사에도 하청을 주는 모습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하청 안 주는 정도로는 거의 과거 지브리[24] 수준.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Key의 게임을 자주 애니화했는데, 토에이도 Key의 게임을 곧잘 애니화했기 때문에 둘이 종종 비교되기도 한다. 원작팬들은 대개 쿄애니를 선호하지만, 원작을 모르는 이들 중 일부는 토에이 버전을 선호하기도. 단지 인지도는 쿄애니 버전이 압도적으로 높다. 때문에 리틀 버스터즈! 또한 쿄애니에서 애니화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Key의 사장이 Kanon DVD 7권【AA】의 오디오 코멘트로 리틀 버스터즈!의 애니화에 대해 '부디 교토 애니메이션에 부탁하고 싶다. 이것이 마지막 부탁입니다.'란 말을 남긴 적이 있을 정도라...

헌데 정작 리틀 버스터즈!는 2012년 4분기에 J.C.STAFF에서 애니화되었고, 같은 시기에 쿄애니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25] 이 때문에 쿄애니가 Key를 배신했다는 등 논란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2010년대부터 쿄애니가 KA에스마 문고 작품 등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자체적으로 제작하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특정 브랜드의 작품을 전담해서 애니화하는 방침이 폐기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즉 이제 더 이상 Key 게임을 애니화할 일은 없다는 얘기다. 그렇게 2015년 3분기에 방영된 Key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Charlotte 또한 P.A.WORKS에서 제작되었으며, 2016년 3분기 방영된 Rewrite 역시 8-Bit에서 제작되었다. 물론 Key 뿐만이 아니라 카도카와 계열 작품들 또한 같은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쿄애니를 메가히트 제작사로 발돋움하게 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의 파생 시리즈인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사테라이트에서 제작되었으며, 쿄애니의 작화 능력을 한계까지 보여 주었던 풀 메탈 패닉 또한 4기는 XEBEC 에서 맡게 되었다.[26]

이러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2012년을 전후로 교토 애니메이션의 비즈니스 모델[27]대대적으로 변경되었는데,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로 대표되는 카도카와 쇼텐이나 카에클 3부작으로 대표되는 Key 작품[28]과의 연을 끊고 자사가 직접 발굴해 낸 오리지널 작품들을 중심으로 제작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2011년까지의 교토 애니메이션은 스폰서가 주는 돈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납품하는 원청업체였고, 2011년작 일상까지가 그랬다. 이 때까지는 작품이 많이 팔려도 수익이 분산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쿄애니에 돌아가는 수익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2011년 KA에스마 문고를 창간하고 2012년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를 첫 작품으로 하여 쿄애니가 원작사가 되고 직접 투자하여(스폰서가 되어)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이 때부터는 자신이 원작사가 아닌 작품들[29]에 대해서도 쿄애니가 스폰서로 올라갔다.[30]

그리고 이 경영전략 개편은 성공적이었다. 작품의 표면적인 판매량은 매우 감소하였지만 실제로는 2012년 이후의 쿄애니가 다른 제작사들처럼 매 분기마다 꼬박꼬박 작품을 내며 다작을 하는 것이 아님에도 그 전의 쿄애니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선라이즈, 토에이 같은 초대형 제작사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비슷한 규모의 심야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들과 비교하면 연간수익에서 거의 톱 클래스에 위치하고 있다. 왜냐하면 단순 제작사(원청)일 뿐인 때와 원작사&제작사&스폰서를 겸할 때의 수익구조는 전혀 다르며, 자사가 직접 발굴해낸 오리지널 작품들을 중심으로 제작되기에 수익에 있어서 쿄애니의 지분이 매우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판권수익을 잘 챙겨가며 건전한 재정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된다. 즉 원작사&제작사&스폰서를 겸하면서 만든 쿄애니의 애니의 판매량과 다른 제작사의 애니의 판매량이 같다고 칠 때, 쿄애니가 더 돈을 많이 번다. 하지만 작품이 손해를 볼 경우 떠안아야 하는 적자 폭도 더 커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망하면 진짜 망한다(...). 하지만 쿄애니는 망한 작품이 별로 없다. 하다못해 평가가 미묘했던 일상도 BD/DVD 판매량은 2,000장을 넘는다.

쿄애니가 이같은 경영전략을 취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작품이 안정적으로 많이 팔려서였을 것이다. 보통의 다른 제작사는 실패하여 2,000장 아래로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쉽게 이런 짓을 못 한다. 자세한 사항 및 출처는 이 글.

또한 자사가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에 달리는 스폰서의 개수도 타 회사에 비하면 굉장히 적은 편이며, 제작에 참여하는 스폰서도 대개 일정하기 때문에 쿄애니 측의 수익지분이 더욱 높아질 수도 있다. 실제로 쿄애니 제작 작품에 달리는 스폰서를 보면 보통 쿄애니가 애니의 스폰서를 겸하고 BD/DVD 발매나 관련 음반 발매, 음악제작이 포니캐니언이나 란티스로 고정되다시피 한 경우가 많다. 특히 애니메이션 제작(製作)사의 큰손이자 여러 작품들의 판매·배급을 맡고 있는 소니 그룹 산하의 애니플렉스/소니 뮤직, 그리고 또 다른 애니메이션 스폰서계의 거물급인 킹 레코드가 제작에 참가하거나 스폰서를 맡은 쿄애니 작품이 하나도 없으며, 타 애니메이션에 달리는 스폰서로 흔하게 볼 수 있는 미디어 그룹인 부시로드 등도 2012년 이후 제작된 쿄애니 작품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인 것도 위와 마찬가지로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거대 스폰서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생력을 키우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현 쿄애니의 경영전략은 제작위원회 체제로 대표되는 심야 애니 시장에서 분기별 다작을 하지 않거나[31] 제작위원회 체제에 조금이나마 항거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등 다른 제작사들과 뭔가 반대되는 행보가 많다. 또한 직원의 대우가 그나마 나은 편이기도 하고, 자생력을 키우면서 내실을 다지거나 정점을 찍은 2D 애니 부분에서 안주하지 않고 3D 애니 부분을 보완하거나 무채한의 팬텀 월드와 같은 새로운 시도를 하는 등 다른 제작사에 비해 도전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쿄애니는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됨과 동시에 어쩌면 쿄애니가 최근 침체되어 가는 업계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2017년 이후로부터는 극장판 위주로 제작하고 있는 듯. 위 작품 목록에 가보면 알겠지만,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이후 방영 예정인 극장판이 수두룩하다. 2017년부터 2018년에 걸쳐 수많은 영화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해당 트윗 또한 2017년 1월부터 방영될 TVA인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경우 넷플릭스에서의 전 세계 독점 방영이 예정되어 있는데, 2016년 이후 애니메이션 업계에 뛰어들고 있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독점 방영작의 경우 해당 사이트로부터 양질의 제작비를 지원받을 수 있기에 자연스럽게 작품에 참여하는 애니메이터 및 인력들에 대한 대우도 더 좋을 수밖에 없다. 즉 이 또한 거대 자본으로부터 막대한 지원을 통해 양질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음과 동시에 기존의 제작위원회 체제와는 달리 윗선에서의 간섭도 덜하다는 이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제작하는 작품의 스탭롤을 보면 알겠지만 여성 스탭이 굉장히 많은 제작사로도 알려져 있다. 원래 창사 당시에도 많은 편이었지만 이후 점점 늘어나서 2010년경 이후에는 대다수가 여직원이라고. 여성 스탭이 많은 탓에 사내에서 자체적으로 탁아소까지 운용하고 있다. 덕분인지는 몰라도 동사 작품에서는 폭력이나 에로 표현 등의 자극적인 요소가 채용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쿄애니 작품엔 그 흔한 판치라 조차도 나오지 않는다. 케이온에선 아키야마 미오의 판치라씬에 원작과는 다르게 밥그릇으로 대체했을 정도(...). 폭력도 경계의 저편이나 풀 메탈 패닉같은 작품을 제외하면 쿄애니 작품에서 선혈이 튀는 장면은 한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 2010년 이후 심야 애니 시장에서 이런 소재를 쓰지 않고도 어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제작사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2016년 1분기 작품 무채한의 팬텀 월드에선 이런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아주 격렬한 바스트 모핑을 선보였다.

연출의 특징은 원작을 단어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재현에 힘을 들이고 뭔가 파고들만한 오리지널 요소를 추가 한다는 것. 엑스트라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 개그씬이 쓸데없이 스펙터클하다는 것,[32] 그리고 과장되지 않은 일상적인 움직임을[33] 느릿느릿 하고 세세하게 표현하여 시청자에게 친근감을 준다는 것을 특히 꼽을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잔잔하고 지루한 연출이라는 단점이 있다. 심심한 연출을 우월한 작화로 커버하려는 경향이 있는 편. 이러한 경향은 특히 빙과에서 두드러지는데, 쿄애니가 최근 제작하는 작품들 중에서는 돋보일 정도로 잔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인지라 쿄애니 특유의 연출이 더해져 다소 지루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또 여타 다른 TVA 제작사와는 상당히 격이 다른 OST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34] 유포니엄은 물론, 대다수의 배경음악을 직접 실 악기로 녹음 했으며, (가난하거나 시간에 쪼들리는 제작사는 가상악기를 애용한다. 물론 쿄애니도 가상악기를 안 쓰지는 않는다. 타마코라던지 아마기의 BGM을 들으면 빙과와 비교된다.) 전문 작사가나 유명 음악감독과 자주 일을 하는 편이다.

대표적인 예로 일상의 음악감독 "노미 유지"가 있다(지브리 고양이의 보은 음악감독) 쿄애니도 자기들이 공을 들였다는걸 어필하고 싶었는지 일상 BD에 BGM 제작기를 무려 12편에 걸쳐 담았는데 (5분 분량) 영상으로 미루어 보아 유럽에서 외국인들과 실 악기로 녹음한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일상의 BGM의 갯수는 100개가 넘는다.)

이 외에도 빙과에서 역시 베테랑 작곡가인 타나카 코헤이를 기용, 분위기와 맞는 음악을 선보였으며 역시 BD에 6화 분량으로 제작기가 올라와있다.

러키스타에서는 샤프트와의 초긴밀 파트너로 유명한 MONACA와 함께 작업했다. 여러모로 다른 제작사에 비해 음악이 굉장히 뛰어나다.

경계의 저편에서는 란티스의 치유계 뮤지션이자 이사인 나나세 히카루와 OST 작업을 함께 했다.

목소리의 형태(애니메이션)에서는 오프닝 곡으로 무려 더 후My Generation을 사용했다. 감독인 야마다 나오코가 더 후의 팬이라고... 이전에 감독을 맡았던 케이온!에서도 더 후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왔다.

이런 식으로 화면에 피사계 심도를 구현하는 것도 요 근래의 제작 특징. 카메라를 가지고 특정 사물에 초점 맞추면 그보다 가깝거나 먼곳에 있는 것들은 초점이 맞지 않아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인데, 화면에 깊이감을 주려는 것인지 이것을 거의 모든 장면에 활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실사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연출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고 있는 것. 이 역시 애니메이션다운 연출이 아니라는 반대 의견과 좀 더 영상이 실감이 난다는 찬성의견이 대립하는 편이다. 사실 피사계 심도 효과는 찾아보면 옛날 애니에도 많이 구현되어 있다. 예전부터 써왔던걸 지금 와서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또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시작되고 케이온!에서 확실하게 정립된 부분으로, 일부 작품을 제외하면 ED는 영상을 뮤직비디오 풍으로 만들고서 노래는 작중 출연하는 캐릭터들(성우)이 담당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동사가 제작한 러키☆스타케이온!이, 둘 다 원작의 인지도는 마이너였지만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관련 작품이 매진 수준으로 팔려나갔기에 이 두 작품을 통해 쿄애니는 메이저 메이커(Major Maker)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런 예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인기가 검증되지 않은 작품을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드는 습관이 있다. 최근 만든 작품도 마찬가지로, KA 에스마 문고의 작품들이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타마코 마켓을 제외하고 마이너 성향이 있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목소리의 형태가 있지만 그 외의 빙과, 울려라 유포니엄 등이 대표적 마이너이다. 두 작품의 원작 모두 적어도 위에 언급했던 러키☆스타케이온!같은 만화에 비해 모에요소가 배제된 소설이니[35] 애초에 이쪽이랑은 거리가 있다.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는 카도카와 쪽이지만.

이외 소재적 특징으로는 학원물을 자주 만들며 최근에는 그중에서도 고교생의 부활동에 관련된 작품이 자주 나온다. 당장 최근의 작품들인 케이온!, 빙과, Free!, 울려라! 유포니엄 모두 고교생들의 부활동에 관련된 작품이다. 너스위치 코무기짱 매지카르테풀 메탈 패닉 시리즈[36]와 문토, 아마브릴을 빼면 만든 작품이 전부 학원물. 사실 쿄애니는 청춘, 청춘의 꿈, 청춘의 끝 같은 주제를 매우 자주 만든다. 진성 청춘 덕후들. 학원물을 많이 만드는데는 이런 이유도 있을 듯.

여담으로 묘하게 번외편이나 외전을 좋아한다. 클라나드와 케이온의 경우 최종화를 만든 뒤, 그 뒤에 번외편을 방영해서 최종화가 최종화 같지 않게 만들어버린다.

교토에 위치한 회사인 만큼 쿄애니의 배경 로케는 대부분이 교토이거나 교토 근처에 있는 지역들이다. 덕분에 쿄애니 팬들은 교토에 열심히 성지 순례 오는 중.

다른 제작사들의 애니메이션에 비해 캐릭터들의 머리카락 색들이 현실적인 편이다. 몇가지 예외는 물론 있지만 대부분 검정에서 노랑사이를 많이 사용한다.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 최근 들어 문제가 많이 되는 극우 논란이 없어왔다. 친한이라기 보다는 아예 한국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는다. 원작에 충실한 제작사임에도 원작에 있는 한국 관련 소재도 수정해서 한일 양국에서 정치적 논란을 피하는 방법을 택한 듯 하다.[37] 그러나 2017년 1분기에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에 쿄애니의 원청 제작 역사상 처음으로 욱광이 사용되어 연출되었다.

일부 커뮤니티들 사이에선 회사 분위기가 보수적/폐쇄적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인터넷 속의 이야기인만큼 실제 여부는 정확하지 않다.

7.1. 성우 기용[편집]

성우 기용에 있어서 잘 알려진 몇 가지 특징들이 있다.

1. 잘 알려지지 않은 성우를 주역으로 쓴다. 특히 여자 성우는.

쿄애니는 원청 작품을 맡기 시작한 초창기부터 성우를 기용하는 데 있어 조역은 호화롭게 꾸미더라도 주역에는, 특히 여성 캐릭터의 경우 인지도가 낮은 성우를 기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잦았다. 특히 이미 다른 미디어 믹스에서 성우가 캐스팅되어있어 변경하기 어려웠던 AIR풀 메탈 패닉를 제외하면 첫 TVA 작품이었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부터 초대박을 치면서 그런 경향을 굳혀간 듯 보인다.[38] 다만 2010년대 들어서는 빙과무채한의 팬텀 월드처럼 이미 유명해진 성우들을 기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아래는 이런 특징을 보인 성우 기용의 예시들.

2. 한 번 꽂히면 계속 쓴다. 인지도 상관 없이.

쿄애니 작품에 자주 이름을 올리는 성우들을 찾아보면 생각보다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중에는 이미 유명한 성우들도 있지만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은 성우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쯤되면 사단 수준

그 목록을 살펴보자면

그 외에도 나카무라 유이치[45] 이노우에 키쿠코[46], 유키노 사츠키[47] 등도 쿄애니 작품에 꽤 자주 이름을 올린 성우들. 반면 기용 안 하는 성우는 일부러 그러기라도 한 듯 아예 연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예를 들어 하나자와 카나라든가, 쿠기미야 리에라든가, 오오사카 료타라든가, 카지 유우키라든가.[48] 쿄애니와 전성기인 기간도 거의 겹치고 연 평균 20작품 이상을 하는 다작 성우들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할 정도로 쿄애니와는 연이 없다. 또한 연 평균 20작품 이상 출연하지는 않지만 성우계의 거물이라고 알려진 미즈키 나나도 단 한 번도 캐스팅되지 못했다.

8. 논란[편집]

카논 이후 쿄애니의 작화가 어느정도 하향 평준화되는 경향을 보였고, 2010년 즈음부터는 좋은 퀄리티의 작화를 보여주는 다른 애니 제작사가 많아졌기 때문에[49] 결국 캐릭터 디자인은 뛰어나도 작화는 그냥 상위권 수준이라는 평이 굳어졌다. 아울러 그 디자인에서조차 케이온! 이후로 무슨 작품을 제작하든 캐릭터 디자인이 다 케이온! 같다는 비판이 있다. 일각에선 쿄란성 쌍둥이라고 까인다. 타마코가 머리 풀면 에루가 되는 걸 보면... 그런 그림체 때문에 보는 사람이 간혹 있긴 하다. 이에 대한 양덕의 반박.(#) 캐릭터들의 눈을 바꾸었을때 그다지 비슷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 각 작품들을 자세히 보면 채색법이나 눈 그림체가 조금씩 변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케이온 때에 비하여 눈 크기도 조금 줄어들었다.

또한 러키스타를 만들면서 야마모토 유타카를 퇴출시킨 이후 새로운 시도나 연출, 구도 없이 그냥 무난하게 디자인빨, 작화빨로 보정받는 게 아니냐는 평가가 첫머리에 올라오기도 했다. 일례로 일반적인 제작사는 감독의 의지에 따라 전체나 일부를 갈아엎는 일이 꽤 있는데 이렇게 되면 스케줄에 영향을 줘서 작화 체크할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는 부작용이 있다. 교토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런 일이 없어서 작화 퀄리티를 유지하기 용이하지만 그대신 오로지 작화를 중심으로 작품제작이 돌아가서 감독의 움직임이 기형적으로 제약된다. 또한 원래 교토 애니메이션 자체가 아줌마들의 하청 그룹이 커진 것이니 만큼, 인맥에 가까운 공동체 그룹으로 되어있어서 신진세력이 크지 못 하며[50] 이것이 러키스타 감독이 교체된 결정적인 이유라는 등 인력 관리에 대한 비판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데 야마모토 유타카의 그 후 행보를 보면 쿄애니의 선견지명, 아니 신의 한 수라고 보일 정도로 이 인간... 문제가 많다.

또한 그리 유명하지 않은 원작을 어떻게어떻게 잘 주물럭거려서 인기작을 만드는 걸 보면 시나리오 구성 능력이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닐 텐데도, 이상하게 완전 오리지널 작품은 그리 성공하지 못 하며 평도 좋지 않다.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MUNTO 및 하늘을 바라본 소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 같은 경우는 키가미 요시지 감독 혼자서 거의 담당했다는 것은 고려해야 한다는 옹호 의견도 있었지만[51] 타마코 마켓의 경우 케이온을 제작한 스탭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 편.[52]

부족한 오리지널 각본을 보충하기 위한 건지 KA 에스마 문고를 통해 원작 풀을 넓히는 시도[53]도 활발히 하고 있지만 스토리 논란은 여전하다. 중2병이라도 사랑을 하고 싶어도 후반에 급 시리어스해져서 어색하다는 평이 있고 Free!도 몇몇 캐릭터에 대해 불만이 존재한다. 경계의 저편도 초반부의 무리수 때문에 히로인의 안티가 급증했다.

또한 이러한 비판점은 판매량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데, 2000년대 중후반 쿄애니는 만드는 애니메이션마다 평균 1만 장은 기본, 2,3만장도 거뜬했으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나 케이온처럼 애니메이션 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들도 여럿 만들어냈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손익분기점도 제대로 못 넘기는 작품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나마 평균 1만 장 고지를 넘긴 빙과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경우에도 쿄애니의 네임밸류에 비하면 그렇게 만족스러운 판매량은 아니었다. 전성기 시절의 판매량 정도를 기록한 것은 Free!밖에 없을 만큼 쿄애니의 최근 작품들의 판매량은 신통치 않은 편이다. 실제로 빙과는 상영 당시에는 그전 작품들에 비해 판매량이 힘을 쓰지 못해 '일상처럼 망하지는 않고 평타 쳤다' 정도였지만, 이후 중2코이와 Free!를 제외하면 빙과의 판매량을 뛰어넘는 작품이 없어 현재로서는 꽤나 성공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54]
전성기 시절보다는 판매량이 덜한 쿄애니이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지금도 쿄애니가 다른 제작사들에 비해 평균 판매량이 대체적으로 높다. 다른 제작사들은 2,000장 이하로 내려간 작품들도 많은데, 쿄애니는 일상마저 이를 넘어섰다.

하지만 이런저런 비판은 있어도 2D동화의 질이나 작화의 세밀함에 있어서는[55] 2015년 시점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베스트로 평가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러한 고퀄리티 작화 붐을 일으킨 것이 쿄애니라는 점도 부정할 수 없다. 사실 애니메이션의 연출이나 캐릭터 디자인이 아닌, 이런 세세한 작화 퀄리티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인력승부이고(근래의 PVC 피규어들을 생각해보라!) 들이는 돈에 비해 시청자들의 반응은 대단치 않은 경우가 많아서 효율이 나쁘다는 비판을 받는다. 반짝하고 떠오르긴 좋지만 오래 버티기는 좋지 않다는 의미. 그러나 쿄애니의 경우 10년 이상 꾸준히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퀄리티를 뽑아냄으로써 쿄애니라는 제작사에 대한 신뢰도를 많이 올려놓은 편이고, 그에 따라 타 제작사들과는 달리 아무리 망해도 손익분기점은 넘길 수 있는 정도의 고정팬층을 확실하게 다져놓았다는 점은 인정받을 만한 부분이다.

아울러 앞서 지적받은 경직된 연출력도 2012년에 제작한 빙과를 통해 비판을 종식시킬 만한 시도를 하는 등, 완전히 머리가 굳어버린 회사도 아니다. 어쨌거나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하고는 있는 제작사다. 오리지널 스토리 역시 타마코 마켓의 극장판인 타마코 러브 스토리의 경우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상당히 괜찮게 나온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직 젊은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행보가 중요할 듯 하다.

마지막으로, 1화가 무리수거나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아래 예시를 보자.
  • 하루히는 아예 본편 대신 극중극이 나왔다. 원작을 보지 않고 1화를 본 사람은 정말 당황의 극치.그리고 이 무리수는 최악의 엔들리스 에이트로 이어진다.
  • 에어, 카논, 클라나드 1화는 캐릭터 소개를 한번에 몰아넣는 탓에 구성이 지루하기로 악명 높다. 1화만 보고 지루해서 그만뒀다는 사람이 속출. 특히 에어가 유독 심하다. 물건너에선 빙과도 1화만 보면 지루하기로 악명이 높다.[56]
  • 일상은 아예 0화를 미리 내보냈고, 역시 나쁜 평을 받았다. 다만 첨언하면 이 작품의 경우에는 타이틀 자체가 그리 좋은 평가가 아니었다.
  • Free!는 1화에서 수영복 에이프런 등 상당히 쿄애니 첫 여성향 작품이라는 것을 의식한 듯한 장면들이 종종 나왔다. 그런데 오히려 작품의 타겟층인 여성 시청자들에게서는 너무 노려서 부담스럽다는 평도 꽤 있다. 정작 2화부터는 평범한 청춘 스포츠물을 보여주었다.
  • 경계의 저편에선 히로인이 남자 주인공의 심장을 대뜸 찌르는 장면이 나온 데 다가 히로인이 남주가 불사란 걸 알고 난 후에도 닳는 것도 아니라면서 계속 찌르려드는 태도를 보여 1화 만에 히로인 안티 스레가 생겼다.
  • 무채한의 팬텀 월드 역시 1화에서부터 서비스씬이 굉장히 많이 나왔고, Free! 때처럼 부담스럽기만 하다는 평이 꽤 있었다.

이쯤 되면 아예 징크스 수준이다. 다만 엄밀히 말해 이건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의 징크스이다. 이시하라 감독이 만들지 않은 애니는 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시하라 타츠야가 맡지 않을 작품에서도 이후 이런 속성의 작품들이 속속 등장했다. 러키☆스타는 이시하라 타츠야가 아닌 야마칸 감독이 맡았다.[57] 하물며 1화만이 아니라 야마칸이 맡은 3화까지 전부 저런 반응이었다. Free!, 경계의 저편 또한 다른 사람이 감독을 맡았으니...

2017년 1분기 신작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에서 pv 때부터 욱광(욱일기)이 나와서 논란이 되었는데 해당 욱광은 1화에 등장했다. 그걸로 끝인줄 알았으나 2화 엔딩부 또한번의 욱일기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무늬를 채용했고 3화에도 해당디자인이 나왔다. 욱일기와 관계없다는 의견도 있으나, 현재 팬덤에서는 더 이상 쿄애니도 욱일기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또한 해당 욱일기 디자인 때문에 작품의 평까지 같이 깎이는 중이다[58].

9. 이야깃거리[편집]

9.1. 3을 모른다[편집]

은근히 3을 모른다. 지금까지 쿄애니가 제작한 3번째 작품은 문토3 하나 뿐이다.[59][60] 괜찮아 JC만 하겠어? 히트 시리즈를 다수 가지고 있으면서도 2기+극장판 정도로 시리즈를 끝내는 편.

9.1.1. 속편이 안 나오는 것은 KA에스마 문고 작품과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의 특징?[편집]

하지만 어찌 보면 KA에스마 문고 작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의 특징일 수도 있다. 2011년 이후 나온 작품(TVA)들중 KA에스마 문고 작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을 빼고 보면 일상, 빙과,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울려라! 유포니엄,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이 남는데 아래와 같이 판단이 가능하다.

1. 일상, 빙과,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카도카와 쇼텐 스폰서라서 앞에서 설명한대로 2012년 이후 쿄애니의 비즈니스 모델이 바뀜으로서 쿄애니가 카도카와를 거부하려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2기를 안 냈을 가능성이 크다. 카도카와 쇼텐이 쿄애니에게 저지른 병크들은 엔들리스 에이트, 일상 블루레이 사건 등이 있다. 쿄애니는 카도카와를 싫어할 것이 뻔하다.
1.1. 일상: 판매량 저조, 반응 좋지 않음, 카도카와의 병크, 스폰서 카도카와.
1.2. 빙과: 원작분량 부족, 스폰서 카도카와.[61] 다만 빙과는 원작분량이 채워지면 나올 가능성이 있다.[62] 그런다고 해도 3기가 아닌 2기지만.
1.3.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원작과 애니의 스토리가 크게 달라짐, 스폰서 카도카와.
2. 울려라! 유포니엄: 원작분량 없음. 다만 원작자가 스토리를 계속 쓰고 싶다는 말을 하였기 때문에 원작분량이 채워진다면 나올 가능성이 좀 있는 편이다. 원작자의 말 그렇게 된다면 쿄애니에서 3기가 나오게 되는 것. 하지만 이후에 극장판 3개가 결정되었는데, 그 중 2개가 새로운 이야기여서 3기는 결국 나오지 못하게 될 듯 하다.[63]
3.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현재 판매량이 약간 저조[64][65]하고,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상태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
빙과의 경우 여타 쿄애니 작품과는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원작분량 부족으로 인해 속편이 나오지 않는 것 뿐.
남은 작품들은 KA에스마 문고 작품과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타마코 마켓인데 다음과 같이 판단이 가능하다.

1.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Free!: 둘 다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2기까지 나온 상태에서 극장판 제작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총집편이 아니기 때문에[66] 3기는 나오지 않을 듯 하다.
다만 Free는 쿄애니 작품중 유일하게 여성향 작품이기도 하고 타 작품과 다르게 특별취급 받고 있어서 3기가 나올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Free 2기도 총집편 극장판 없이 나왔다.
총집편이 아니면 안 되는 이유는 쿄애니는 보통 한 TVA 방송을 끝내고 아얘 아무것도 내지 않거나 총집편이 아닌 극장판을 내면 다음 TVA 속편이 없고, 총집편 극장판이 나오면 다음 TVA 속편이 나오는 편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속편이 나오려면 「1기~1기 총집편 극장판~2기~2기 총집편 극장판~3기」와 같이 진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쿄애니가 의도적으로 속편을 안 내는것으로 판단 가능하다.
2. 경계의 저편: 쿄애니가 의도적으로 속편을 안 내는 것으로 판단 가능. 판매량도 약간 저조한 편. 애초에 극장판으로 스토리 완결내서 더 나올 스토리도 없다.
3. 무채한의 팬텀 월드: 원작과 애니의 스토리가 크게 달라짐. 아마브릴 같은 케이스. 또한 판매량이 저조하다.
4. 타마코 마켓: 원작과 관계 없음. 따라서 쿄애니가 의도적으로 속편을 안 내는것으로 판단 가능. 참고로 판매량이 적은 편이지만 쿄애니가 말하길 만족할 만할 양이라고 한다.

이를 보아 KA에스마 문고 작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의 특징일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을 제외한 작품들은 다른 부가적 요소들이 속편이 안나오게 발목을 잡는 것 뿐.
2011년 이전 작품은 잘 아는 사람이 추가 바람. 사실 2012년 이후 쿄애니의 비즈니스 모델이 바뀌였기 때문에, 특징도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9.1.2. 속편이 나오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편집]

지금까지의 쿄애니 작품을 봤을때 속편이 나오려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단, 2011년 이후의 작품부터 고려함.
  • 아래 내용은 절대적 기준이 아니므로 주의할 것.

A. 쿄애니 뿐만 아니라 다른 애니 제작사의 작품도 마찬가지인 조건
1. 판매량이 적으면 안 된다.
이는 당연한 사실이다. 판매량이 적으면 수익이 안 난다.
2. 논란, 병크가 없는 것이 좋다.
이 역시 당연한 사실이지만 가끔씩 판매량이 많다는 이유로 이걸 씹고 속편을 내는 경우도 존재한다(...). 쿄애니 작품중에선 이런 경우는 딱히 없다.
3. 오리지널이 아닐 경우, 원작 분량이 없으면 못 나온다.
당연한 사실이다. 다만 이 경우, 제작사가 내고 싶은데 못 내는 건지, 안 내고 싶은 건지 알 수 없다.

B. 쿄애니에서만 유독 드러나는 조건
1. 카도카와 쇼텐이 스폰서였던 작품은 안 된다.
앞에서 설명한대로 2012년 이후 쿄애니의 비즈니스 모델이 바뀌었기 때문에 쿄애니가 카도카와를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카도카와 쇼텐이 쿄애니에게 저지른 병크도 있다. 엔들리스 에이트, 일상 블루레이 사건 등. 이를 보았을 때, 쿄애니는 카도카와를 싫어할 것이 뻔하며 회피하려 할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실제로도 그랬다.
2. 원작과 애니의 스토리가 달라지면 안 된다.
이럴 경우에는 스토리를 잇기 힘들어서 속편을 내기 힘들어진다. 이 점은 다른 제작사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현재 쿄애니 작품을 보았을 때 쿄애니는 의도적으로 처음부터 애니를 이렇게 만드는 듯 보인다. 따라서 이렇게 나온다는 것은 처음부터 속편을 낼 생각이 없었다는 것과 같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속편이 안 나온다.
3. 한 TVA 작품 뒤에 총집편 극장판만이 나와야 한다.
일상, 아마브릴, 고바야시, 팬텀 월드, 빙과는 1기뿐이며, 후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경계의 저편, 타마코 마켓은 1기와 총집편이 아닌 극장판이 있는데, 후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유포니엄, 중2병은 1기와 총집편인 극장판이 있는데, 후에 2기가 나왔다. 다만 Free는 총집편 없이도 2기가 나왔다.[67]
이를 보아 총집편=속편 테크를 타는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3기가 나오려면 「1기~1기 총집편 극장판~2기~2기 총집편 극장판~3기」와 같이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유포니엄, 중2병 모두 2기 이후 신 시리즈 극장판이 결정되면서, 이 작품들이 3기가 나오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공식 자체가 쿄애니가 극장판 위주 제작사로 바뀌면서 애초에 TVA자체가 나오기 힘들게 되어 사실상 성립될 수 없는 것으로 될 듯 하다.

9.1.3. 결론[편집]

빙과, Free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 속편 가능성이 있다.
다만 각자 문제가 하나씩 있다(...). 빙과는 카도카와, Free는 총집편 아닌 극장판.
이렇게 보니 그냥 3기 안내는 제작사 맞다
2017년부터 쿄애니가 극장판 위주로 만들어서 속편 관련해서는 더 이상 언급 의미가 없을 듯 하다.

9.2. 기타[편집]

나무파일:kyoani yuri bait.jpg

백합이 대체 몇 개야(...)
익숙한 그림체.어린애들이 일을 참 잘한다.
  • 2010년 6월 초부터 케이온!!에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기업 CM을 방영하고 있다. 현지에선 '종교단체 광고 같다'는 반응이 대다수(…). '꿈을 키웁니다'가 아니라 '당신의 아이들을 덕후로 만들어드립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더 어울린다는 평은 덤이다(…).
  • 한국의 쿄애니 작품 전문 하청업체로는 스튜디오 불루(Studio BLUE)가 있으나 직원이 20명 정도밖에 안되는 영세업체이다. KANON, 러키☆스타, 케이온!, 新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일상, 빙과 등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고, 2009년 이전엔 선라이즈의 하청도 받았다고 한다. 현재 홈페이지는 없다.
  • 이 회사에서 발매되는 애니메이션의 DVD/음반은 대부분 포니캐니언/란티스에서 발매되는 경우가 많으며[69], 란티스에서 음반이 발매되는 포니캐니언 작품도 많다.[70]
  • 최근(2017년 기준)에는 유일한 여성향 작품인 Free를 많이 챙겨주는 듯 보인다. 극장판을 3개나 더 내기로 결정했고 끝난지 꽤 되었는데도 관련 굿즈를 다른 작품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이 낸다. 이는 여덕들의 소비력으로 인해 쿄애니가 돈을 많이 벌어 생긴 일인 듯 보인다. 판매량도 최근 작품중에서 가장 높다. 또한 이유는 추측 불가하나 남성향 작품은 유포니엄을 챙겨준다. 보통 방송이 끝나면 한 분기 내로 굿즈 생산은 거의 끊기게 되어 있는데 2015년 나올 당시부터 계속 챙겨주고 있다. 타 작품에 비해 애정을 쏟는 것도 사실이다. 어쩌면 유포니엄이 남성향적 성향이 많지 않아서 여덕들의 소비력에 영향을 받아서 그럴 지도 모른다(...). 극장판도 3개나 결정되어 있다.
  • 최근 라이트 노벨 사이에서 유행하는 문장형 제목을 좋아하지 않는 듯 하다. 문장형 제목이 쓰인 작품은 하나밖에 없다.
  • 남성향 애니메이션이 대부분이지만 하렘물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가 그나마 하렘물 구도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처음부터 하루히x쿈 이외의 커플링은 내용 전개를 위한 수단에 불과할 정도. Key사 원작의 애니는 미연시가 원작인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심지어 주인공들이 진히로인 외 히로인들에게 특별히 연애감정을 품는 묘사도 없다고 볼 수 있다. 그 외에는 연애를 통한 갈등 요소는 삼각관계를 넘어서지 않는다. 기껏해야 무채한의 팬텀 월드 정도지만, 이쪽도 일반적인 하렘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전체적인 분위기가 암울하다 보니.[75]
  • 여담으로 P.A.WORKS와 함께 킹 레코드와도 영 인연이 없는 제작사 중 한 곳이다. 그나마 킹 레코드 레이블 소속의 성우들[77]이 쿄애니 작품에 나온 적은 꽤 있지만, 킹 레코드가 이 회사의 제작 스폰서를 직접 맡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10. 외부 링크[편집]

[1] 로고는 한자 "京(경)"을 디자인한 것이고 그 의미는 개개인의 스탭으로부터 컨텐츠를 창조한다는 뜻이라고 한다.[2] 참고로 TVA인 Free!도 공동 제작이다.[3] 풀 메탈 패닉 시리즈 / 빙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시리즈 구성 및 각본을 담당했었고 본인 원작의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도 쿄애니에서 애니화.다만 아마브리는 풀 메탈 패닉과는 달리 본인이 시리즈 구성을 하지는 않았고 대신 서브 각본으로 4/9/12/14화를 맡았다.이외 풀 메탈 패닉 시리즈 첫 작품을 맡았던 곤조쪽 작품도 가끔 참여하지만 그래도 작가로서도 각본가로서도 쿄애니쪽에 제일 많이 관여되고 참여한 편.재밌는건 풀 메탈 패닉부터 럭키스타/스즈미야 하루히 당시 사내에서도 평이 안좋았던걸로 알려져있으며 애초에 각본가로 기용되는것도 곤조의 치기라 코이치 / 쿄애니의 타케모토 야스히로 두 감독이 작품을 만들 때 뿐이다.이후에 평이 좀 좋아진건지 아니면 그냥 나믿가믿(...)으로 가는건지 빙과에서도 다시 메인으로 기용되었다.물론 빙과의 감독은 타케모토 야스히로다. 평이 안좋았던게 자기 작품 홍보를 자꾸 대본에 넣어서였는데 일단 빙과에선 그런건 전혀 없었던걸 보면 좀 나아진 듯.[4] 참고로 이 사람은 데즈카 오사무가 설립했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무시 프로덕션에서 시아게(채색)일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5] 근데 그건 극장판이다![6] 다만 이점은 AIR와 클라나드 등에 비해 카논은 히로인들에게 비중이 고루 배분된 전형적인 미연시의 구조를 가졌기에 그 한계를 벗어나기 어려웠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7] 최근의 교토 애니메이션과 같이 가끔씩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제작위원회에 지분을 가지는 경우가 있지만 보통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제작위원회에 큰 지분을 가지지 않는다.[8] 약 3천여 장. 이후 BD-BOX 발매로 인해 간신히 6천 장 정도까지 판매량을 올렸으나, 여전히 쿄애니가 제작한 역대 애니메이션 중 최악의 판매량을 기록한 애니였는데 현재는 무채한의 팬텀 월드가 최악의 판매량을 다시 기록했다.[9] 사실 이건 애니판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카도카와의 병크도 한몫했다.[10] 쿄애니 KA 에스마 문고 대상 수상작. 해당 PV의 작화가 정말 뛰어나다. 다만 저 작화를 실제 애니에서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의문.[11] 전(2016년)에 1기 극장판(총집편)을 한번 방영했었다.[12] 총집편 2개, 신작 1개[13] 흔히 '카논 리메이크'라고 부르지만, 공식적으로 이런 제목은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다.[14] 2006년판을 시간 순서대로 재배치, 재방영+빠진 에피소드 추가+엔들리스 에이트 총 2쿨 분량.[15] 일단은 동아리 같은 것을 만들어 주연이 모두 가입하기는 한다.[16] 부활동에 대한 묘사가 계속 나오긴 한다. 내용 구성상 그다지 중요한 소재인지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수 있다.[17] 1기와는 다르게 일상물 스타일의 내용 구성이 이어진다.[18] 미조레노조미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19] 주역 4인방이 2학년이 된 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20] 쿄애니 역대 최저 판매량. 독보적이다(...).[A] 아직 Blu-ray&DVD 전권(全卷) 판매량의 집계가 끝나지 않았다.[22] 너무 안 팔려서 그렇다(...).[B] 아직 Blu-ray&DVD 판매량의 집계가 끝나지 않았다.[24] DR무비에만 하청을 줬다[25] 그리고 이 작품의 주연 우치다 마아야는 훗날 Key 작품인 Charlotte에 당당히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다.[26] 모두 카도카와 계열 라노베 원작[27] 혹은 경영전략[28] Key 작품의 경우에도 부시로드는 물론 카도카와 쇼텐의 계열사인 아스키 미디어 웍스(전격 G's magazine의 출판사)가 스폰서로 들어간다.[29] 빙과, 유포니엄 등[30] OP, ED가 끝나고 나오는 스폰서 소개 화면(코노 방구미와~(この番組は~))을 보면 알 수 있다.[31] 규모가 크지 않은 제작사 중에서도 분기별 다작을 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32] 대표적인 것이 일상에서의 개그씬,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망상배틀. 특히 망상배틀은 그 부분만 따로 놓고 보면 이능력자 배틀물이 따로 없다[33] 모자를 쓰는 움직임이라든지. 대화를 할때 나오는 손동작 이라든지. 다른 작품에서도 확인 가능하지만 특히 CLANNAD를 보면 더욱 확실하게 볼 수 있다.[34] OST에 특별히 신경 쓰는 애니 제작사는 본즈정도 밖에 없다.[35] 빙과라이트 노벨이지만 수수한 표지에 중간중간 삽화가 들어간 작품인 것도 아니거니와, 울려라! 유포니엄은 아예 일반소설이다.[36] 다만 풀 메탈 패닉! 후못후는 학원물에 가깝다.[37] 경계의 저편 원작에 나오는 케이팝을 드라마 CD로 수정하는 등. 이와는 별개로 일상에서 콘노 히로미가 한국어로 애드리브를 친 적이 있다.(사랑해요)[38] 이런 기용의 정점은 케이온!으로 주연 성우 5인 모두가 2, 3년차도 안되는 신인이었지만 현재는 전원 A급의 인기성우로 자리를 잡았다.[39] 미야자와 유키네의 오빠인 카즈토가 속해있던 조직과 적대 중인 조직에 속해 있는 인물. 그러나 정작 유키네와는 사이가 좋은 편이다.[40] 주역의 비율이 결코 낮지 않은 인기 성우임에도 불구하고 아키야마 미오를 제외하면 주역은 커녕 비중있는 조역조차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 이후로는 거의 매년 쿄애니 작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주1] 41.1 41.2 예전에는 자주 나왔으나 요즘은 뜸한 경우[주2] 43.1 43.2 요즘 들어 자주 나오는 경우[45] 클라나드의 오카자키 토모야나 빙과의 오레키 호타로, 와 같은 주역부터 울려라!유포니엄2기의 하시마토 마사히로,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의 타키야 마코토 등과 같은 조연까지 옛날부터 최근까지도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46] 클라나드의 후루카와 사나에로 아주 유명하다.[47] 풀 메탈 패닉 시리즈의 치도리 카나메와 클라나드의 사가라 미사에, 빙과의 오레키 토모에 등으로 출연했다.[48] 다만 오오사카 료타는 빙과에 단역으로 출연한 적은 있다. 캐릭터 이름도 없는 단역이라 그렇지(...). 그 외의 성우는 그 단역마저도 없는 케이스.[49] 특히 P.A.WORKS, ufotable이 꼽힌다.[50] 현 사장 부인의 입김이 무척 심한 것으로 유명. 다만 사장 직함을 남편 쪽이 갖고 있을뿐 부부가 사실상 공동 경영자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끼어들어 잔소리만 늘어놓는' 케이스는 아니다.[51]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MUNTO 말고도 자사만의 오리지널 기획이 좀 있다. 2007년 3월부터 문토 3를 포함하여 자사의 스탭들이 가진 여러가지 기획을 담은 '쿄애니BON'이라는 웹진을 자사의 홈페이지에 게재했는 데 반응이 영 시원치 않은 탓인지 25호를 끝으로 휴간하였다.[52] 이는 원작 종료 후 신규 극장판이 추가로 제작된 점으로 보아 사실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원작을 업은 작품과 원작 없는 오리지널 작품의 흥행에는 온도차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듯.[53] 단 KA 에스마 문고 애니판은 상당 부분이 수정, 각색되기 때문에 원작과 설정, 전개가 차이가 많이 나는 반 오리지널 작품이라 봐도 된다.[54] 물론 상영한지 3년이 넘은 2015년 현재까지도 BD 박스를 발매하면 8,000장이 넘는 등 빙과의 팬층이 많지는 않아도 충성심이 높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55] 3D나 CG 사용에 있어서는 쿄애니가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이 그러한 기술을 많이 쓰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많이 밀리는 편. 그러나 극장판 울려라 유포니엄에서는 3D를 성공적으로 사용한 모습이 보여 지켜봐야 할 듯.[56] 추리파트가 1화에서는 너무 소소할정도로 적었고, 2화부터 시청자의 흥미를 끌 만한 추리를 던져놓고 추리 파트가 극대화되면서 재미를 끌기 시작했다.[57] 초기에는 야마모토 유타카가 감독을 맡았으나 4화에서 강판당하고, 5화부터는 타케모토 야스히로가 감독을 맡았다.[58] 이에 대해 어떤 루리웹 유저가 항의 메일을 넣었다지만 답변은 없었다고 한다.[59] 사실 문토 역시 OVA로 1작과 2작이 나온 후 TVA로 3작이 나온 경우이기 때문에 회색판정에 속한다.[60] 풀 메탈 패닉? 후못후는 외전작이라 풀 메탈 패닉! TSR은 2기에 해당한다.[61] 원작의 출판사 또한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이다.[62] 현재(2017년 기준) 1쿨분량이 채워졌다.[63] 후술한 것처럼, TVA 뒤에 총집편 극장판만이 와야 속편이 나올 수 있다.[64] 3,500~4,000장 정도.[65] 그도 그럴것이 같은 분기의 경쟁작들 때문에...[66] Free같은 경우에는 극장판이 3개인데, 2개는 총집편이지만 마지막 것이 총집편이 아니다.[67] Free는 쿄애니 유일 여성향 작품이기도 하고 성향이 좀 다른 편이다.[68] 원안 소설은 하이☆스피드!.[69] 예외는 빅터/플라잉도그에서 음반을 발매하는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70]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Free!, 경계의 저편, 울려라! 유포니엄, 무채한의 팬텀 월드,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71] 왼쪽에 큰 글씨로 campus가 쓰여있는 2000년 리뉴얼된 4세대판에서 아래쪽에 중간글씨로 campus가 쓰인 2011년 리뉴얼된 5세대로 변화되었다.[72] 코쿠요 S&T에서 만드는 campus 노트는 대중적인 노트이다. 일본인의 90%가 학창시절에 주로 쓴 노트라는 기사도 있을 정도.[73] Aps-350es는 지우개가 달려있는데 어째 1화에서 나온 샤프의 뒷부분은 250n처럼 되어있다.[74] 심지어 로리백합까지 나온다(...).[75] 다만 팬텀 월드의 경우 원작 한정. 애니메이션은 후반부를 제외하면 끝까지 훈훈한 분위기.[76] 단, 케이온!은 Aniplex USA가, Free!퍼니메이션이 맡았다.[77] 코우다 마리코, 타무라 유카리, 호리에 유이, 사토 사토미, 우에사카 스미레, 시라이시 료코, 노나카 아이, 미야노 마모루, 호시 소이치로, 오구라 유이, 이시하라 카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