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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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유의점
2.1. 선불 교통카드2.2. 후불 교통카드(신용교통카드)2.3. 청소년/학생용/어린이 교통카드의 등록과 사용
3. 장단점
3.1. 장점3.2. 단점
3.2.1. 분실시 잔액 미보호3.2.2. 이중결제3.2.3. 교통카드 단말기 오류
4. 흑역사5. 여담6. 국내의 교통카드
6.1. 일회용 교통카드6.2. 무임용 교통카드6.3. 모바일 교통카드
6.3.1. 구동방식에 따른 종류6.3.2. 결제방식에 따른 종류6.3.3. 참고항목
6.4. 선불 교통카드 구입처
7. 해외의 교통카드
7.1. 아시아
7.1.1. 일본
7.2. 유럽7.3. 아메리카
7.3.1. 미국7.3.2. 캐나다
7.4. 오세아니아

1. 개요[편집]


국토교통부의 전국호환교통카드 사업 홍보영상.

대중교통의 운임을 전자적으로 지불할 때 사용하는 카드이다. 법률상으로는 "교통요금을 전자적으로 지급·결제하는 카드나 그 밖의 매체"라고 정의되어 있다(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제7호). 일종의 전자화폐. 이 교통카드라는 아이템을 지갑이나 호주머니 같은 인벤토리에 넣어 두었다가 버스지하철 등을 탈 때 사용하면 된다. 넓게 보면 교통비를 전자적으로 지불한다는 의미에서 하이패스나 '1회용 교통카드'도 이에 포함되나 이 문서에서는 일반적인 범위인 대중교통용 선·후불 교통카드를 위주로 설명한다. 대한민국에서는 1996년에 출시된 유패스MIFARE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프로젝트로서 최초의 교통카드라고 할 수 있으나, 오늘날 흔히 생각하는 '카드 사다가 충전하고 여기저기서 결제가 가능한' 전자화폐식 교통카드는 1998년 동남은행의 주도로 부산광역시에서 출시된 하나로카드가 처음이다.[1]

사용도 간편하여 교통카드를 버스 안이나 지하철 매표 창구 등에 있는 단말기에다가 갖다대는 것으로 끝난다. 이 때 정상적으로 처리되었거나 오류가 났다는 표시로 비프음 또는 안내멘트가 나오는데 지역이나 연령대에 따라 나오는 말이 약간씩 다르다. 수도권의 경우 비프음 횟수로 구분(1회: 일반, 2회: 청소년·어린이[2], 3회: 에러)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청소년·학생용의 경우는 '청소년·학생입니다', 어린이용의 경우는 '어린이입니다'라는 말이 나오거나 인사말이 바뀐다.(일반:'감사합니다', 청소년·학생:'고맙습니다'/'반갑습니다', 어린이:'반갑습니다'/'안녕하세요') 이건 대표적인 예시로, 지역마다 인식음이 다르다. 2016년 이전의 청주시 시내버스는 "빡" "빠박" "빠바박"이라는 괴상한 소리가 나왔었으며, 창원시 시내버스는 "안녕하십니까/반갑습니다/어서오세요"라고 나온다. 보령시 시내버스에서는 "감사합니다"/"청소년입니다"/"어린이입니다"/"카드를 다시 대주세요"/"교통카드가 아닙니다"/"잔액이 부족합니다"등이 나온다. 몇몇 청소년 단체의 지속적인 이의 제기로, 대부분의 단말기에서는 직접적으로 '학생입니다'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이걸 이용한 유머가 가끔 있다. 또, 정상처리 여부는 단말기 상의 표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카드가 정상적으로 인식되면 요금(운임) 옆에 결제된 금액이 잠시 표시되며, 잔액 옆에 표시되던 현재시각이 결제 후 잔액(후불교통카드의 경우 한 달간 이용한 총액[3])으로 잠시 바뀐다.

또, 어떤 교통카드는 황금색 칩이 보이는데 이는 신용카드금융 관련 기능을 가진 일부 카드의 경우이고 대부분의 카드에선 교통요금 결제에 사용하는 칩은 카드 내에 숨어있기 때문에 외부에 드러나 있지 않다.(하이브리드형) 단 Visa Wave/PayPass 기능이 있는 거라면 별도의 칩 없이 황금색 칩과 통합된 것일 확률이 매우 높다.(콤비형) 위키백과 교통카드스마트카드 문서에 있는 사진을 보자. PayOn 카드는 황금색 칩과 교통카드 칩이 별개(하이브리드형)다. 가끔 교통카드를 들고 다니는 것마저 귀찮다며 카드를 해체하고 내부의 교통칩(+ 안테나)를 휴대폰이나 다른 곳에 심어버리는 사람도 있다.

수도권 통합 요금제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교통 카드를 첫 체크시 해당 기본요금을 소모하고, 이후 거리에 따라 5km마다 100원씩 더 소모한다. 그 외 다른 지역의 하차단말기는 환승용 하차태그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오히려 시계외요금을 받는 구역에서는 뒷문 쪽 기계가 아닌 앞문 쪽 기계에다가 찍고 내린다. 심지어 경상북도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은 하차 단말기 없이 승차후 기준으로 환승제를 실시하고 있다.[4]
버스에 하차단말기가 설치돼 있다면 귀찮더라도 찍고 내리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수도권의 경우 거리비례제 요금이 적용되어 환승을 하지 않더라도 찍고 내리지 않을 경우 다음 승차 시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한 가지로 광역환승제를 시행 중인 지역 (예: 광주광역시 및 일부 전라남도 등) 에서는 광역환승 시 목적지까지 카드를 찍고 내려야 환승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환승할 계획이 없더라도 사람 일이란 건 모르기 때문에 찍고 내리는 게 낫다. 추후 교통카드 이용 내역과 하차 시간 등을 확인할 수도 있다.

법률상으로는 교통카드의 호환을 도모하고자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2008년 3월 28일 관련 규정들이 신설되어 9월 29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2. 유의점[편집]

간혹 해외 교통카드나 스마트OTP를 지갑에 같이 넣고 다니는 경우 "카드를 한 장만 대주세요"나 "사용할 수 없는 카드입니다"를 만나게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MIFARE를 이용하는 교통카드가 대다수인데, MIFARE가 이용하는 주파수 대역이 ISO/IEC 14443에 정의된 표준 주파수 대역이고, NFC도 이 규격을 사용하는 데다가 외국에도 이 주파수 대역 또는 아예 MIFARE를 이용하는 교통카드가 많은 관계로 대한민국에서 같이 찍는 경우 간간히 에러가 난다.

한국스마트카드에서는 티머니 마이너스 카드 라는 것을 만들어서, 잔액이 부족하더라도 미리 충전한 예치금을 사용하여 불편을 해소하려는 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5] 하지만, 후불제교통카드(신용카드)가 급격히 부상하면서, 이 카드는 얼마 못 가 단종되었다. 거기에다가 한국스마트카드 본사에서만 판매했고, 마이너스 승차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에서만 가능했다. 하지만, 이 카드의 존재 덕분에 모든 티머니는 잔액이 부족해도 다음 충전 때 메워지니까 상관없다라는 루머가 인터넷에 돌았다[6]. 이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오직 마이너스 카드에 한정하는 내용이다. 결국 이러한 병크 때문에 한국스마트카드에서는 마이너스 서비스를 2015년에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하고, 예치금은 전액 환불하기로 결정했다.

2.1. 선불 교통카드[편집]

선불교통카드의 경우 사용하기 전에 현금을 충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삑) 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소리만 나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초창기에는 전철역 매표소나 근처 편의점, 도로변 가판대 등으로 가서 충전을 맡기는 식으로 충전했으나, 현재는 지하철역이나 ATM에 셀프 충전을 할 수 있는 충전 기기가 들어서서, 잔액이 부족해서 안내 데스크를 찾아갈 필요도 없이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안내 음성은 거의 기본으로 제공되고 최신 기계는 영상으로 설명해주기까지 한다. 이젠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에 표 판매 창구 대신 이 기계 앞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취소선]또한 NFC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지금은 아예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전용 교통카드 충전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게 되었다.[8][9]

선불 교통카드의 잔액을 충전할 때, "현금영수증이 왜 안 되냐", "왜 신용카드로는 충전할 수 없냐" 라는 불만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상품권과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 기프티콘이나 문화상품권 등은 구입 시 신용카드 구매[10]현금영수증 처리가 안 되며, 해당 상품권을 사용할 때 현금영수증을 끊어준다. 교통카드도 마찬가지로, 교통카드 충전은 별도의 가맹점 계약을 할 수 있고(즉, 교통카드 충전에 한해 신용카드를 받지 않아도 되고), 현금영수증 또한 충전 시 충전소에서 발급하는 것이 아니고, 교통카드를 사용한 금액을 가지고 교통카드사나 (물품, 서비스 결제는) 가맹점 명의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한다. 교통카드 뒷면을 보면 "현금영수증 끊어주니까 홈페이지 주민등록번호 입력해서 회원 가입하고 혜택을 받으세요." 라고 적혀있다.
이에 신용카드 충전은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예외적으로 티머니GS25편의점에서 우리BC카드[11]로 충전할 수 있고, 캐시비세븐일레븐편의점에서 롯데카드로 충전할 수 있긴 하다. 물론 이 금액은 연말정산 시 (국세·지방세·등록금 카드결제금액처럼) 신용카드사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에서 알아서 제외시키고 국세청에 통보한다.
혹시나 현금영수증 발급 찡찡이에 시달리는 충전상이나 편돌이가 이 글을 본다면, 손님이 교통카드 충전금액을 현금영수증 달라고 하면 위 사실을 알리고, 그래도 말이 안 통하면 친절하게 '그러면 현금영수증 콜센터 126에 저희 가게를 신고하세요'라고 해 주자. 직접 쪽팔려봐야 다시는 안 그러지.
물론, 교통카드 자체 구입금액(2천~4천원하는 공카드)은 현금영수증 처리가 가능하다.

2.2. 후불 교통카드(신용교통카드)[편집]

물론, 미리 돈을 충전할 필요가 없는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일부 신용카드체크카드에는 있다. 충전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달치 금액을 한꺼번에 결제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여 특히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되어 있는 어른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카드사에 따라 다르지만 하나의 카드로 통용되는 지역이 선불형 카드보다 대체로 많은 편이다. 후불교통카드는 단말기 접촉 시 '잔액'란에 일정한 지역에서 그 달 1일부터 현재까지 쓴 총 액수가 표시된다.[12]

처음 KB국민카드에서 출시하면서 특허를 출원하여 다른 카드사가 이를 출시하려면 거액의 특허권료를 지불하여야 하는 식으로 다른 카드사의 신규진입을 막았는데, 이에 빡친 다른 카드사들이 연합하여 특허무효소송을 제기, 승소하여 2002년말 경부터 다른 카드사들도 후불교통카드를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때 참 다행이란 점은 후불카드는 전부다 하나의 결제칩만 사용한다는 점. 후불교통카드는 KB국민카드에서 최초로 출시하여 오랫동안 독점하다시피 했다보니 후불교통카드계의 본좌로 불릴 정도로 사용 가능한 지역이 많다. 꽤나 오랫동안 KB국민카드가 안 된다면 다른 카드도 안 된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하지만 다른 카드사들(주로 비씨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도 꾸준히 사용 가능 지역을 확대하는 추세에 있어서 BC카드, NH농협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는 현재 사용가능 지역이 KB국민카드와 동일하다.[13]

결제 원리는 매일매일 운행 개시전에 단말기가 카드사로 부터 연체 및 분실 카드 목록을 받아 갱신해 둔 뒤, 운행 중에 승객이 카드를 접촉하면 이 목록과 비교하여 여기에 해당되지 않으면 일단 승인을 내고, 운행이 끝나면 자료를 모아 한꺼번에 카드사에 정보를 보내는 방식으로, 이를 '무승인 결제'라고 한다. 그래서 교통카드 이용시 카드 승인 문자가 오지 않는 것이다. 항공기내 면세점이나 해외에서는 상당히 보편화된 결제방식이지만, 가맹점이 일방적으로 청구하는 금액을 신뢰하고 대금지급을 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아 한국 국내에서는 결제금액이 적고 신속성이 요구되는 교통요금 결제 정도에만 활용하는 것이다.

주로 신용카드에 탑재된 후불제 교통카드인데 체크카드 역시 교통요금 결제만은 후불 교통카드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 예를 들자면, 신한카드나라사랑카드는 선불인 티머니가 탑재되어 있지만 국민카드·기업은행나라사랑카드는 국민·비씨 후불교통카드가 탑재되어 있다. 한국에서 일반적인 신용카드는 고정된 수입이 있거나 부동산을 소유한 자에게만 발급하지만, 체크카드의 후불교통 기능은 성인이라면 심사 후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발급이 가능하다. 이 때는 연체가 없도록 한 달 교통비 정도의 통장잔고를 유지하거나 결제일을 잘 체크하는 것이 좋다. 하나카드를 제외한 후불교통카드는 일반적인 신용카드보다 신용공여기간이 짧다.[14] 만일 연체된다면 채무불이행자가 될 수 있으니 유의. 10만원·5일 이상 연체되면 채무불이행자가 되어 일정 기간(일반적으로 연체중과 완납 후 1~3년 간)동안 모든 금융기관에 연체정보가 공유되고, 소액이라도 연체가 잦으면 향후 해당 금융기관과 거래할 때 자체신용평점 평가상 불이익이 있다.

최근에는 이 둘을 절충한 '자동충전' 기능이 새로 생겼는데, 선불교통카드에 일정금액 이하가 충전되어 있으면 지정한 금액만큼 미리 지정한 은행 계좌에서[15] 자동으로 충전해 준다. 이 자동충전 기능은 '주 사용지역'에서만 가능하고, '호환 지역'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일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는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강제로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이미 주사용 교통카드가 있는 경우에 이런 카드를 발급받으면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없다는[16] 애로사항이 존재한다.

2.3. 청소년/학생용/어린이 교통카드의 등록과 사용[편집]

선불 교통카드만 등록이 가능하며, 캐시비를 제외한 모든 교통카드는 1인당 보유하고 있는 청소년 카드만큼 무제한 등록할 수 있다. [17] 그리고 외국인등록을 하지 않은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할인받을 수 없다.

2004년 이전에는 구형 유패스를 제외한 모든 교통카드에서 해당 카드 소지자가 다니는 학교를 기준으로 하여 운임을 징수하였다. 그러나 MBC 느낌표를 시작으로 비학생 청소년의 학생할인 적용을 요구하면서, 많은 지역에서 운임 징수 기준을 승객의 나이(만 나이)를 기준으로 하되 해당 연령(만 12/18세)을 초과한 재학생에게는 특별히 청소년 요금을 적용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마이비처럼 이용객의 소속을 기준으로 하는 '학생 요금'의 경우 청소년 카드 등록시 졸업 연도를 요구하는 데, 졸업하는 해 3월이 되면 성인 요금으로 전환되는 체계. 입학을 늦추지 않고 유급 등이 없이 12년 간 한국의 통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해 왔다면, 생일까지 적용되는 '청소년 요금'에 비해 몇 달 정도 손해이다.

할인이 등록된 카드로 시내버스수도권 전철/지하철 이용 시에는 자동으로 해당 신분의 요금이 빠져나간다. 단,해당 카드의 주사용지가 아닌 호환지역에서는 일반요금이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전에 운전기사에게 청소년 요금으로 처리를 요청 후 카드를 접촉하거나, 요금처리가 잘못된 것을 확인한 경우 차감된 요금을 바탕으로 해당 카드사에 차액 환불을 요청해야 한다. 시외버스는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탑승시 해당 신분임을 밝히고, 단말기 상의 요금을 확인 후 카드를 찍어야 한다. 일반 열차는 물품결제처럼 결제만 현금 대신 하는 것이니 어린이용 승차권 구입 시 인원선택을 어린이로 하거나 매표소 직원에게 어린이라고 말해야 한다.

할인은 만 13세/19세가 된 다음 날 또는 해당 학생신분의 종료일 다음 날에 해제되는 것이 원칙으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다음 충전 이후에는 자동으로 청소년용 또는 어른용으로 전환된다. 충전금액이 많이 남아 상당한 시간이 지나도 할인금액이 지불되는 경우에는 카드사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처리해주긴 하다.

현재는 폐지되었지만, 광주 도시철도대구 도시철도는 선불 교통카드 이용시 대학생 할인요금을 적용하였다. 광주 도시철도는 빛고을 마이비한페이, 대구 도시철도대경교통카드에 한해 대학생 카드로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단, 마이비카드의 경우 광주광역시에서 판매하는 빛고을카드만 가능하였으며, 그 외 마이비카드는 대학생 할인 등록이 불가능하고, 빛고을카드도 대학생용 교통카드를 따로 구입해야 했다. 대구 도시철도대구광역시에서만 판매하는 대경교통카드만 가능하며, 청소년/어린이 교통카드는 20세가 되는 해에 카드 교체없이 등록이 가능했다. 마이비는 가판대에서 졸업연도를 입력하고, 한페이는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되었다.[19] 하지만, 2016년 8월 1일 광주광역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함께 대학생 요금이 폐지되었으며, 대구광역시는 2006년 10월에 폐지되었다.

후불교통카드는 당연히 청소년용 등록 그런 거 없다. 애초에 미성년자에게는 신용카드 발급이 안 되니까 굳이 카드에 할인코드를 넣어 줄 필요가 없고, 원칙적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카드상에 표시된 본인만이 소지 사용할 수 있으니 "부모님 카드 들고 나왔어요."는 도난 분실카드와 마찬가지로 취급하기 때문.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후불교통카드가 발급될 것을 기다리느니 남북통일을 기다리는 편이 빠를 것이다. 오히려 몇몇 지역에서는 전철과 같이 시내버스에서도 '1인 1카드'로 못박은 지역도 있다!

일반용 교통카드라도 운전기사에게 요청하면 단말 조작을 통해 청소년 요금으로 처리해 주기도 하나, 원래 보호자와 같이 타는 청소년/어린이의 요금 합산을 위한 기능이다.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대부분의 기사들이 잘 해주려 하지 않는다. 다만 전술한 바와 같이 소지하고 있는 교통카드의 연고지가 아닌 경우 미리 단말에서 청소년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일반 요금으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타지에서는 상황을 설명하고 청소년 요금 적용을 다시 한 번 요구하거나, 끝내 적용이 안 된다고 완강하게 나오면 일반요금이 빠져나간 것을 확인 후 교통카드사를 통해 차액 환불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3. 장단점[편집]

3.1. 장점[편집]

교통카드 아이템을 써서 좋은 점은, 우선 잔돈을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점. 버스회사 입장에서도 귀찮게 잔돈 관리하는 것보다는 카드사에 수수료 좀 떼어 주더라도 교통카드로 받는 게 여러 모로 편하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주머니가 안 무거워져서 좋고. 특히 자동충전, 은행충전 외에 후불교통카드라는 궁극의 카드가 나와서 아예 현금은 한 푼도 안 들고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현금으로 탈 때보다 요금이 조금 더 싸고 '무료환승'이라는 궁극의 스킬을 쓸 수 있게 된다. 이를 이용해서 차비를 반으로, 아니 많게는 80%까지 줄이는 경지를 터득할 수 있다.

직행으로 기본 요금만 내도 갈 수 있는 곳에서 환승 찍고 내린 후 환승이 적용되는 시간 안에 일을 다 마치고 복편 노선을 탑승하면 환승으로 인정되어 복편 요금은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다만, 요즘은 같은 노선(A노선→A노선)에 대해서는 환승으로 인정하지 않는 시스템을 갖춘 곳이 많기 때문에 더 어려워졌다. 환승을 한자로 쓰면 "換乘(바꿀 환 탈 승)"인데, 같은 노선의 버스는 바꿔타는 것이 아니고 같은 버스를 탔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A↔B지점을 왕복하는 교통수단이 찾아보면 많으므로 참고하자.

참고로 수도권광주광역시에서는 A-B-A식 환승도 되니 참고하자. 수도권은 거리비례제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특이하게도 광주광역시 시내버스는 단일 요금제임에도 A-B-A식 환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부산, 대구, 대전, 울산 등 대부분 지역에서는 A-B-A 환승이 되지 않는다. 단일 요금제라서 이런 식으로 환승을 허용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 이유에서인 것 같다. 부산은 2회 환승(3회째 탑승)까지 가능한데, 예를 들어 노포동에서 148번 탑승→모라주공아파트에서 31번 탑승(1회 환승)→동래고등학교에서 다시 148번 탑승(2회 환승)할 경우, 동래고등학교에서 탄 148번은 환승으로 인정되지 않고 기본 요금이 다시 빠져나간다. 대구는 환승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환승 가능시간이 첫번째 교통수단 하차 후 30분 이내이므로(두 번째 이후 버스에서의 하차태그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차피 3회 이상 탑승자체가 사실상 어려운 경우가 많다. 중소도시에서는 아예 1회 환승만 가능하니 문제될 경우가 아예 없지만.

청주시 시내버스같은 노선끼리도 환승이 가능했다. 이것은 옛말이 되었다. 청주시는 2016년 9월 19일부터 동일 노선의 환승, 방향만 다른 버스 환승(예를 들어 30-1번에서 30-2번으로 갈아타는 것)이 불가능하게 세팅해놨다.

또한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일부를 제외[20]하고 1인 1카드가 원칙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버스-버스로 다인승 환승 시에는 1인에 한하여 환승처리가 된다. 부산 버스는 환승처리가 아예 불가하고 지하철·광역전철은 처음부터 다인승 처리가 안 된다.

몇몇 선불교통카드에는 마일리지 제도가 있어서 쥐꼬리나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티머니는 T마일리지, 캐시비는 L포인트 (롯데포인트) 를 적립해 준다.
T마일리지는 충전금액 2% 적립[21]과 대중교통 이용금액 0.2% 적립하며, 적립된 포인트로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캐시비의 L포인트는 교통카드 충전 뿐만 아니라 롯데계열사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22]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캐시비 참조.

기타 부수적 장점으로는, 2010년대 들어 빅데이터 열풍에 따라 교통카드 기록을 토대로 각종 상권 분석, 이동 통계 분석이 용이해졌다는 점이 있다. 승차 장소와 하차 장소가 기록으로 잡히니 차후 버스노선 개편시 이 데이터들을 개편에 참고하여 더 효율적인 노선을 만들수 있다. 그렇기에 환승하지 않더라도 카드를 태그 하고 내리는것이 좋다.
또한 당연히 기록이 구체적으로 남기 때문에 형사사건 수사의 확실한 증거능력도 있어 범죄자 검거에도 유력 증거로 자주 쓰인다. 범인이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필수적으로 우선 뒤지는 것이 후불교통카드 또는 소득공제 등록된 선불교통카드 내역이다.

택시에서는 유실물 절취 및 강도사건(차에 현금을 쌓아둘 필요가 없다!)의 건수가 매우 크게 줄었으며 또한 말썽많은 바가지 요금도 카드 결제시에는 거의 불가능하여 투명한 택시 경영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2015년 현재, 모든 광역시와 일부 시·군에서는 택시 요금이 일정액 이하일 경우 카드 수수료를 지방자치단체가 보전해주기 때문에 택시 기사들이 오히려 현금보다 신용카드/교통카드 결제를 반기고 있다.

3.2. 단점[편집]

3.2.1. 분실시 잔액 미보호[편집]

대한민국에서 선불교통카드는 분실하면 잔액을 보호받을 수 없다. 카드 잔액이 카드 내부 칩에 기록되어 있고, 이를 바탕으로 거래하는, 무승인 거래이기 때문이라며, 사실상 유가증권이니 "상품권 분실하면 니 책임이잖아? 교통카드도 똑같아. 분실하면 끝!" 이란 논리를 내세워서 선불교통카드를 분실하면 교통카드사는 절대 환불해주지 않는다.
참고로 교통카드의 결제 원리는, 위 후불교통카드에 적힌 서술대로 카드에 잔액이 기록되어 있고, 교통카드 단말기는 외부 인터넷 연결 없이(실시간 승인과정 없이) 카드 잔액만 보고 결제하며, 사후 정산하는 과정을 거친다.(버스의 경우, 보통 차고지에서 인터넷 연결해서 그날치 거래내역을 교통카드사로 보낸다) 즉, 신용카드 무승인 거래와 비슷하다.
후불교통카드는 분실신고가 되긴 하는데,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제약이 생긴다. 바로 버스와 지하철에서만 쓸 수 있다는 것. 위 설명대로 버스와 지하철 단말기는 (보통)하루에 한 번씩 교통카드사와 정산을 하는데, 이 때 분실신고된 카드 블랙리스트를 업데이트한다. 후불교통카드를 분실신고해도 1~3일정도는 결제가 되는 것도 이 때문이며, 연체 등으로 정지된 카드가 다시 살아나는데도 1~3일 걸리는 것도 이 때문.
즉, 후불교통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이외에는 쓸 수 없다. Paypass, Paywave와 후불교통카드는 완전히 별개이니 혼동하지 말자. 이를 응용해서 분실신고 기능을 탑재한 대중교통안심카드 또한 블랙리스트 등재가 가능한 버스와 지하철에서만 쓸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하도 욕을 많이 먹다 보니 티머니는 선불모바일티머니에 분실신고,환불 기능을 넣겠다는 구상을 발표하기는 했다. 원리는, 모바일교통카드 역시 앱이 아닌 USIM에 잔액이 기록되어 있고, 모바일티머니 앱은 그 자체로 교통카드 충전·결제단말기 없이 유심에 기록된 잔액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모바일티머니·캐시비 등이 신용카드/계좌이체로 자체 충전기능이 가능한 이유이기도 하다), 분실신고하면 티머니 본사에서 인터넷이 연결된 스마트폰에 깔린 모바일티머니 앱을 원격 제어해서 USIM에 기록된 잔액을 0원으로 조작하는 방식으로 선불모바일티머니의 분실/환불기능을 구현한다는 것. 티머니뿐만 아니라 캐시비도 각사의 홈페이지를 보아 소리소문없이 서비스가 시행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교통카드 잔액 조작기능이 까딱하다간 보안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서(구형 Mifare 잔액 조작 사건처럼), kt는 LTE겸용 티머니 유심(L1650, L1655) 출시가 굉장히 늦어졌다고 한다. #

(카드번호가 16자리인)표준형 카드의 경우, 회사 서버에 카드정보를 등록해야 할인이 되고, 정보를 삭제하면 할인이 안 되는 청소년·어린이 등록과정에서 보듯 선불카드라고 해도 후불카드처럼 기술적으로는 블랙리스트 처리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안심카드"라며 해괴한 선불카드를 따로 판매하고 있다. 모든 카드를 일괄적으로 정지 가능한 안심카드로 판매할 수 있을 텐데 정부도 사회도 아무도 관심이 없다. 사실 이 문제는 전자금융거래법 제10조에서 선불전자지급수단(교통카드)과 전자화폐의 접근매체 분실에 대한 회사의 책임을 면제해 주고 있어서, 교통카드 사업자들이 카드 분실잔액에 대한 보호 책임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면책 조항을 없애면 이걸 규제라고 말한다.

2017년 8월 레일플러스 모바일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좀 달라졌다. 분실시 타 기기에서 본인인증을 거치면
바로 기존인증은 풀린다

3.2.2. 이중결제[편집]

다양한 이유로 중복결제가 일어날 수 있다.

1. 혼잡 시나 기타 이유로 운전기사가 요금지불을 확인하지 못하고 간혹 이중결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기사가 단말기로 다인승 추가결제 등의 조작을 하지 않았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카드를 대었을 때 이미 처리된 카드입니다따위의 음성 오류가 나온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다면 하차처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23] 다음 교통수단에 승차할 때 환승할인을 못 받을 수 있다.

2. 대구[24], 광주, 순천[25]은 병맛 넘치게도 승차 태그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엔(보통 2~3분) 앞문 단말기에 하차 태그를 시도하면 "이미 처리된 카드입니다"라고 뜨지 않고 그냥 승차 처리가 되어버린다. 고로 요금이 이중결제되는 셈이니 조심할 것.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고.

3. 후불이건 선불이건, 지갑에 교통카드를 여러 장 넣고 찍는 경우 등, 승차 시와 하차 시 다른 카드에서 각각 요금이 빠질 수 있다. 대부분 이런 경우엔 단말기에서 한 장의 카드만 대주세요라고 오류를 내고 요금이 빠지지 않긴 하지만 소지한 교통카드가 인식 속도가 다를 경우, 연달아서 둘 다 찍히는 현상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교통카드를 여러 장 들고 다니면 한 장만 빼서 찍는 것이 좋다.

4. 버스기사의 오조작으로 인해 부당요금이 청구되거나 환승이 안 될 수 있다. 시내지역인데, 단말기를 시외설정으로 해놔서 할증요금으로 청구된다거나, 환승이 안 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외요금이 별도로 정해진 지역에서는 교통카드를 찍기 전에 단말기에 "시외"라는 표시가 들어와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그리고 내 앞의 사람이 "두명이요" 라고 말해놓고선 잔액 부족이나 인식불량으로 안 찍혀 머뭇거리는 동안 바로 뒤에 있는 성질급한내가 뭣모르고 카드를 갖다 댔다가 두 명치 요금을 내게 되는 병맛같은 일이 생기기도 한다! 때문에 평소에 카드를 찍기 전에 단말기의 표시창을 항상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시각 대신 평소와 다른 표시가 되어 있다면 일단 찍지말고 기다리자.

만약 중복결제된 경우 승객에 과실이 있더라도 환불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환불이 매우 어려우므로 일단 현장에서 강경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환불은 운송사에서 처리해야 하나 니가 잘못했으니 알 바 아니다 드립을 치거나 애초부터 전화연결이 안 된다. 카드사에서도 처리 제외사항으로 규정하여 해당 업무를 취급하지 않으며, 여객운송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보호원에서도 신고 제외사항이고, 지방자치단체에 민원을 넣어도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결국 민법부당이득[26]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운송사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환불해야 한다는 것 자체를 모르거나 개별 결제건에 대해 취소할 수 있는 메뉴얼, 시스템이 없으니 우리는 모른다는 식으로 배째라를 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중결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게 우선이겠지만 사람 일이 의지대로만 되겠는가. 비용이 꽤 들겠지만 꼭 환불을 받고 싶다면 현장직원에게 따져 봐야 큰 소용이 없으니 해당 법인의 대표이사를 수신인으로 하여 정식으로 환불을 요청하는 내용증명 우편을 통해 시비를 가리는 것이 좋으며,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민사소송을 통하는 방법밖에 없다.[27]

일단 교통카드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부당요금으로 청구된 게 확인되면 환불을 비교적 쉽게 해줄 때도 있다. 가령 앞문으로 승차 후 내릴 때 뒷문에 찍었는데 단말기 오류로 승차 요금이 결제된다거나, 시간 안에 환승을 했는데 환승이 안 된다거나, 등. 하지만 이는 교통카드사의 과실이 명백한 경우에 한하고, 승객의 실수로 요금을 과다하게 지불했을 때는 그 금액이 소액이고, 생활에 필수적인 공공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소송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은 큰 문제라 하겠다.

3.2.3. 교통카드 단말기 오류[편집]

전산망에 문제가 생긴 경우 과금체계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 실제로 단말기 관리 부분에 문제가 생겨 서울 버스 전체에서 결제를 할 수 없었던 사례도 있다. 관련기사[28] 그 외에도 GPS상의 오류로 인해 실제 이동량보다 더 간 것으로 처리되어 과다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때는 지역별 단말기 관리사에서 환불처리를 해준다.[29]

4. 흑역사[편집]

예전에 유패스티머니가 경쟁 업체가 되었을 때 약간 알력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버스에선 카드가 인식 불가되는 고장 판정을 받는 비율이 유패스보다 티머니에서 잦은 듯 싶다. 카드 자체는 티머니가 디자인이 다양하고 코팅 재질이 나은 편이다. 이명박이 서울시장이었을 당시 티머니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도입 초기의 잦은 오류에다가 교통대란까지 발생하여 사람들이 지하철 표를 사기 위해 무지막지하게 긴 줄을 서는 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재력 있는 모 국회의원이 "버스비가 한 70원 쯤 하나" 라는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지지자로부터 교통카드를 득템해서 가지고 나왔는데 하필이면 청소년용이어서 또 논란거리가 됐다고 한다.

2010년 3월 15일, 교통카드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당한 무임승차. 하지만 사실은 이전부터 해킹이 자행되고 있었다는 모양. 최대 50만원까지 해킹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정작 당국에서는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문제가 터진 부분은 구 서울버스카드 등에서 사용한, 보안 기능이 부실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MIFARE의 특정 기술을 사용한 카드이다. 그렇지만 카드번호가 열 여섯자리인 카드는 내부에 CPU가 탑재되어 있고, 통신하는 데이터를 암호화하므로 설사 해킹이 가능하다고 해도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그래서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티머니로 시스템을 바꾸는 동시에 MIFARE 기반 교통카드 사용을 전면 금지했으며, 롯데ATM에서도 MIFARE 마이비 및 하나로카드의 충전을 삭제하고 그 슬롯에 한페이의 충전으로 대체했다.

5. 여담[편집]

왠지 알 수는 없지만 마이비의 구형 단말기(크기가 유달리 큰, 길쭉한 KEBT(현 코나아이)제 단말기.(현재는 진주시를 마지막으로 전량 철거되었다.)는 환승하는 경우 엄청 기분 나쁘게 낮은 목소리로 '환승입니다'라고 소리가 난다. 사실은 단말기가 처음 설치되던 시절에는 환승이라는 것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단말기 펌웨어에도 그런 멘트가 녹음되었을 리 없다. 그러다 나중에 환승이라는 것이 생겨남에 따라서 펌웨어를 수정하는 과정이 급하게 진행되다보니 멘트 녹음 여건도 열악해져서 그렇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나중에 최근에 도입된 신형 단말기는 이 부분이 개선되었다.

2011년 3월 초에, 교통카드 단말기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괴이한 사용법이 발견되어 논란이 일었다. 교통카드 단말기에는 펌웨어 업데이트 등의 관리용으로 USB 포트가 있는데, 이걸 (어쨌든) 무단으로 사용하는 방법인 것. 시내버스에는 기차 등과 달리 전기 콘센트가 있을 턱이 없어서 참신한 방법이긴 하나, 시설물 무단 사용과 그로 인한 고장 가능성 등으로 논란이 있는 방법이다. 스마트폰을 가진 많은 버스기사들도 이 방법을 알고 있는지 이 방법을 사용해서 휴대폰을 충전하는 기사들이 가끔 보인다.[30]

고속도로에서 쓰는 교통카드(?)로 하이패스가 있다. "하이플러스 카드"로 불리는 선불식 하이패스 카드도 버스 단말기나 지하철 개찰구에 대면 인식 자체는 하는데 사용불가 카드라고 뜨며, 어째서인지 톨게이트 외엔 어느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참 안타까운 일. 국토교통부에서도 하이플러스 카드를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지정해 두긴 했으나, 아직까지 하이플러스 카드의 버스/지하철 호환 이야기는 없다. K-Cash하이패스둘 다 좋은 전국단일 교통카드가 될 수 있는데 정부는 이걸 썩히고 새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만들다니... 하지만 전국호환 교통카드에서 하이패스형이 나왔다가 단종되었다. 현재 하이패스 겸용으로 나오는 곳은 한페이캐시비뿐이다.

6. 국내의 교통카드[편집]


한때 수많은 업체가 난립해 있었지만, 몇몇 업체를 중심으로 많이 통합되었고 지역간 호환협정이 체결되면서 아래 목록의 카드 한장만 들고 있어도 전국 주요 지역에서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본 문단에서의 주요 지역이라 함은
  1. 인구 100만 이상의 광역권: 서울특별시, 6대 광역시, 경기도, 창원시
  2. 도청 소재지 또는 도청 이전 확정지 (1항과 관련 있는 곳 제외): 춘천시, 청주시, 홍성군(예산군), 안동시(예천군), 전주시(완주군), 무안군(목포시)
  3. 기타 일반구가 있는 도시 (1,2항과 관련 있는 곳 제외): 천안시, 포항시
  4. 전국 모든 도시철도 (한국철도공사 운영 노선 및 인천국제공항철도, 신분당선, 동해선을 비롯한 광역전철 및 민자 경전철 포함)
이다.

6.1. 일회용 교통카드[편집]

승차권 항목 참조.

6.2. 무임용 교통카드[편집]

65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전철이나 지하철 같은 도시철도를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발급되는 교통카드이다. 매표 자동화 추세에 따라, 일일이 증명서를 제시하고 무임용승차권(우대권)을 발급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하여 도입된 카드이다. 크게 단순무임카드, 체크카드, 신용카드 세 종류가 있으며, 충남, 대전, 대구, 광주는 단순무임카드가 없어서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 가입이 필수적이다. 단순무임카드가 없는 지역의 경우 14세 미만의 장애인이나 체크카드 조차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신용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무임용 교통카드 발급이 불가하므로 탑승시마다 일일이 우대권을 받아야 한다.

무임승차 대상자가 훨씬 적은 시내버스 등에는 무임 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31] 선불 또는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들어 있다. 또한 기존 국가유공자 시내버스 무임 탑승시 일일이 국가유공자증을 기사에게 제시하여야 하는 것과 관련한 불편한 점, 특히 비교적 젊은 국가유공자의 경우 부정승차로 오해 받는 등 다소 문제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여 현재 일부 지역에 한해서 버스까지 무임승차가 가능한 국가유공자 무임교통카드도 발급하고 있다.

유의할 점은 지역별로 각기 별도로 발급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받은 지역에서만 무임혜택을 볼 수 있다(=지역 제한). 물론, 수도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경기-인천-강원-충남끼리는 전철/지하철에 한해 서로 호환 가능하다. 예를 들어 대구지역에서 발급받은 무임용 교통카드로 수도권 전철을 무임으로 탈 수 없으며(반대로도 같다), 설사 사용이 가능하더라도 일반용처럼 취급하거나[32], 무임용 승차권을 이용하라는 메시지를 표출하기도 한다.[33] 따라서 다른 지역의 지하철/전철을 타기 위해서는 탈 때마다 역에 해당 증명서를 제시하고(대부분 자동화되어 있음) 무임용승차권(우대권)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또한 지역별로, 복지 대상자별로 카드의 종류나 기능, 신청방법 등이 다양하므로 타 지역으로 전입할 경우 확인이 필요하다. 해당되는 위키러라면 꼭 확인해보자.

여담으로 무임용 교통카드를 주로 이용하는 지하철 퀵서비스도 있다.

아래의 지역 구분은 무임 대상자의 주민등록지에 따른다.
  • 서울특별시
    • 시니어패스(단순무임형): 신한은행에서 발급하는 단순무임카드. 서울특별시 거주 중인 65세 이상.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은 유임(티머니). 거주지 동주민센터 신청.
    • 시니어패스(체크/신용형):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서울특별시 거주 중인 65세 이상.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티머니, 신용카드는 신한후불). 서울시내 신한은행/신한카드 지점에 신청.
    • 장애인교통카드: 신한은행에서 발급하는 단순무임카드. 서울특별시 거주 중인 장애인.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티머니).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
    • 장애인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서울특별시 거주 중인 장애인.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티머니, 신용카드는 신한후불).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
    • 국가유공자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서울특별시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수도권 전철/지하철, 수도권 버스(광역/마을버스 제외)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티머니, 신용카드는 신한후불). 서울지방보훈청, 서울남부/북부보훈지청에 신청.
  • 인천광역시
    • 인천프리패스: 신한은행에서 발급하는 단순무임카드. 인천광역시 거주 중인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티머니).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
    • 인천시니어패스: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인천광역시 거주 중인 65세 이상.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티머니, 신용카드는 신한후불). 인천시내 신한은행/신한카드 지점에 신청.
    • 장애인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인천광역시 거주 중인 장애인.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티머니, 신용카드는 신한후불).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
    • 국가유공자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인천광역시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수도권 전철/지하철, 수도권 버스(광역/마을버스 제외)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티머니, 신용카드는 신한후불), 인천보훈지청에 신청.
  • 경기도
    • 지패스: 농협은행에서 발급하는 단순무임카드/체크카드/신용카드. 경기도 거주 중인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단순무임카드/체크카드는 캐시비, 신용카드는 BC후불). 경기도내 농협은행(체크/신용카드),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단순무임카드)에서 신청.
    • 국가유공자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경기도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수도권 전철/지하철, 수도권 버스(광역/마을버스 제외)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티머니, 신용카드는 신한후불). 수원/의정부보훈지청에 신청.
  • 충청남도
    • 충남시니어패스: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충청남도 거주 중인 65세 이상.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티머니, 신용카드는 신한후불). 천안/아산시내 신한은행에 신청.
    • 장애인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충청남도 거주 중인 장애인.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티머니, 신용카드는 신한후불).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
    • 국가유공자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충청남도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티머니, 신용카드는 신한후불). 대전지방보훈청, 홍성보훈지청에 신청.
      ※ 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는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다.
  • 강원도
    • 강원복지교통카드: 농협은행에서 발급하는 단순무임카드/신용카드. 강원도 거주 중인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 수도권/전철 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단순무임카드는 캐시비, 신용카드는 BC후불). 강원도내 농협은행에 신청.
    • 국가유공자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강원도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수도권 전철/지하철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티머니, 신용카드는 신한후불). 춘천보훈지청에 신청.
  • 부산광역시
    • 어르신교통카드: 부산은행에서 발급하는 단순무임카드. 부산광역시 거주 중인 65세 이상. 부산 도시철도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마이비). 부산은행에 신청.
    • 어르신교통카드(신용형): 롯데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신용카드. 부산광역시 거주 중인 65세 이상. 부산 도시철도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롯데/신한후불). 롯데카드는 콜센터에, 신한카드는 부산시내 신한카드 지점에 신청.
    • 복지교통카드: 부산은행에서 발급하는 단순무임카드. 부산광역시 거주 중인 장애인. 부산 도시철도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마이비). 부산은행에 신청.
    • 장애인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신용카드. 부산광역시 거주 중인 장애인. 부산 도시철도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신한후불).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
    • 국가유공자교통카드: 부산은행에서 발급하는 단순무임카드. 부산광역시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부산 도시철도, 부산 버스(급행/마을버스 제외)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마이비). 부산은행에 신청.
    • 국가유공자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신용카드. 부산광역시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부산 도시철도, 부산 버스(급행/마을버스 제외)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신한후불). 부산지방보훈청에 신청.
      ※ 부산지역 무임교통카드에는 체크카드가 없다. 만약 장애인복지카드나 국가유공자증을 체크형으로 신청할 경우 교통기능이 빠진 카드가 발급된다.
  • 대구광역시(경산시 포함)
    • 실버패스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대구광역시/경산시 거주 중인 65세 이상. 대구 도시철도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신한후불). 대구/경산시내 신한은행 지점[34]에 신청.
    • 장애인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대구광역시/경산시 거주 중인 장애인. 대구 도시철도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신한후불).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
    • 국가유공자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대구광역시/경산시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대구 도시철도, 대구/경산 버스(급행버스 제외)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신한후불). 대구지방보훈청(달서구 대곡동 정부대구합동청사 내)에 신청.
      ※ 대구지역 무임교통카드에는 선불교통기능이 있는 카드가 없다. 체크카드형에도 신한후불이 들어간다. 대구지역 무임교통카드는 신한카드에서 발행하므로 선불을 넣는다면 티머니가 들어가게 될텐데, 티머니는 대구시내에서 충전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후불형으로만 나오는 것이다.
  • 대전광역시
    • 대전광역시 교통복지카드: 하나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대전광역시 거주 중인 65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부모. 대전 도시철도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티머니, 신용카드는 하나후불). 단, 국가유공자는 대전 시내버스 무임(마을버스 제외). 대전시내 하나은행 지점에 신청.
  • 광주광역시
    • 어르신 교통카드: 하나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광주광역시 거주 중인 65세 이상. 광주 도시철도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체크카드는 한페이/하나후불 중 택1, 신용카드는 하나후불). 광주시내 하나은행 지점에 신청.
    • 장애인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광주광역시 거주 중인 장애인. 광주 도시철도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신한후불).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
    • 국가유공자복지카드: 신한카드에서 발급하는 체크카드/신용카드. 광주광역시 거주 중인 국가유공자. 광주 도시철도, 광주 버스(좌석버스 제외) 무임. 타 교통수단 유임(신한후불). 광주지방보훈청(북구 오룡동 정부광주합동청사 내)에 신청.

※ 위에서 열거한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도 각각 장애인복지카드와 국가유공자복지카드 기능을 하는 신한 체크/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는 있으나, 해당 지자체와 협의가 되지 않아 교통기능이 미탑재되어 무임형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없다.
※ 이 밖에 신한카드의 상품 중 국민연금증카드나 대한노인회카드로도 거주지역(수도권, 충남, 부산, 대구, 경산 한정)의 도시철도 무임교통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단, 무임기능이 있는 카드를 중복 발급 받는 것은 불가.)

6.3. 모바일 교통카드[편집]

휴대전화로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과거 피쳐폰시절부터 제공되는 서비스이며 현 세대 스마트폰들 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6.3.1. 구동방식에 따른 종류[편집]

NFC 방식에 따라 SIM SE[35]와 HCE[36]로 나뉜다.
  • SIM SE방식 - 유심에 기반한 방식으로 삼성전자LG전자의 국내 출시 스마트폰에서만 정상적으로 충전과 사용이가능 하다.[37] 화면이 꺼져있거나 심지어 스마트폰의 전원이 꺼져있을때도 배터리가완전히 방전되기 전까지는 사용에 문제가 없다.
  • HCE 방식 -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외산폰을 포함한 모든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SIM SE방식과는 달리 스마트폰의 화면이 켜져있을때만 사용이 가능하며 당연히 전원이 꺼져있을땐 사용이 불가능하다.

6.3.2. 결제방식에 따른 종류[편집]

결제 방식은 선불,후불,휴대전화 결제 방식으로 나뉜다.
  • 선불 방식 - 사용할 만큼 미리 잔액을 충전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며 앱을통해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고 일반 플라스틱 카드처럼 가판대나 편의점에서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 후불방식 - 신용,체크카드 등에 들어간 후불신용교통카드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티머니,캐시비 교통카드에 신용/체크카드를 연동하여 사용한 금액만큼 다음달에 청구되는 방식이다. 사용가능 지역,가맹점은 신용/체크카드사와는 상관없이 티머니,캐시비 여부에 따라 갈린다. 체크카드의 경우엔 소액신용한도를 받야야 사용 가능하다.
  • 휴대전화 결제 방식 - 사용한 만큼 다음달의 휴대전화 요금에 합산되는 방식이며 선불방식의 미리 충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후불방식의 신용카드 혹은 소액신용한도가 있는 체크카드가 필수라는 단점이 없어 편리한 대신 일정 퍼센트의 수수료[38]를 지불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6.3.3. 참고항목[편집]

6.4. 선불 교통카드 구입처[편집]

편의점, 가판대[39], 지하철역 판매기등에서 구입가능하다.

7. 해외의 교통카드[편집]

7.1. 아시아[편집]

7.1.1. 일본[편집]

일본의 교통카드
JR계
사철·시 교통국계
PASMO
(간토권)
manaca
(나고야권)
PiTaPa
(케이한신권)
PASPY
(히로시마권)
OKICA
(오키나와)
로 표기된 항목은 상호호환 대상 카드로, 정기권 발행 등
일부 기능을 제외한 통상 사용에 있어 상호호환이 이루어진다.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 이외에, 1997년부터 FeliCa (소니) 계열의 IC 카드가 국내 표준 (속칭 '사이바네규격') 으로서 보급되고 있다. 이 중 2001년에 도입되어 사용자가 4천만을 넘는 Suica가 왕초 노릇을 하고 있다. 기존에는 같은 규격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 사업자별로 별도의 카드가 난립하고 있었으나[41], 2013년 3월부로 JR 계열을 중심으로 10개 주요 서비스가 운임지불 및 전자화폐 기능의 호환을 이루었다. 다만 여전히 FeliCa 규격임에도 호환이 제한적인 서비스가 많다.

일반적으로 요금 할인은 없지만[42], 지역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요금 할인(Pitapa 등), 버스를 월간 일정액 이상 이용 시 포인트 적립, 충전 시 일정 퍼센트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이 있는 경우도 있다. 신용카드로 자동충전 시, 혹을 자동충전 금액 사용 시에 캐시백 포인트가 쌓이는 경우(VIEW suica) 등, 한국처럼 카드사에서 교통요금에 대해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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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교통카드 사용 가능 에어리어를 벗어나면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얼핏 보면 당연해보이는 설명이지만, JR 노선들은 얼핏 봐서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알기 쉽지 않아 교통카드 에어리어를 벗어나기 쉽기 때문에[43]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둘 이상의 에어리어를 넘나들며 사용할 수 없어 중간에 하차 정산이 필요하다[44].

이하는 상호호환이 발효된 IC 카드이다.

이하는 이상의 카드를 일방적으로 받거나 혹은 아예 호환되지 않는 카드의 일부이다. 비용 문제[47], 지역 주민 복지 제공[48] 등의 이유로 독자적인 교통카드를 쓰지만 일방적으로 전국 상호 호환 교통카드를 받아들이는 지역도 있다. 대다수 FeliCa 규격의 IC 카드이다.

7.2. 유럽[편집]

7.3. 아메리카[편집]

7.3.1. 미국[편집]

7.3.2. 캐나다[편집]

7.4. 오세아니아[편집]

[1] 일명 버스카드라 불리는 초창기 유패스는 기존의 버스 토큰을 대체하는 개념으로서, 일부 시내버스에서만 결제가 가능했고, 카드값을 '보증금' 명목으로 받았다. 운영주체도 은행이나 전산 업체가 아닌 서울특별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 '세계 최초' 교통카드 타이틀을 놓고 유패스하나로카드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 특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토론이 과열되어 지역 간 갈등으로 비화될 뻔 했으나, 이후 강제적(?)으로 유패스는 최초의 선납식 교통카드로, 하나로는 최초의 전자화폐식 다기능 교통카드로 정리된 상태이다.[2] 버스에서는 청소년과 어린이가 똑같이 비프음 2회지만, 수도권 전철에서 어린이용을 찍으면 비프음 2회 후 '어린이입니다' 멘트가 나와 청소년용과 구분된다.[3] 특정 권역의 이용금액만 합산되며, 카드사마다 그 분류가 다름[4] 승차 단말기에 하차 단말기 기능마저 없어서 하차 시 승차 단말기에 카드를 한번 더 대면 돈이 또 빠져 나간다.[5] 정말로 마이너스를 만들려면 요건을 갖추어 여신전문금융업자가 되어야 하는데 기업 분위기부터가 보수적이라 될 리가... 대신 마이너스 카드를 판매할 때 예치금의 형식으로 1,000원은 더 받았다.[6] 심지어 이 사실을 국가 기관이 조직적으로 숨긴다는 말까지 덧붙었다. 역시 음모론에 지나치게 심취하면 안 된다[취소선] 판매 창구는 종이승차권 폐지와 함께 2009년 6월 12일 폐쇄되었다, 아직까지 쓰여 있던 게 신기하다 . [8] NFC 유심을 써서 마트폰 자체를 교통카드로 쓰는 모바일티머니, 모바일캐시비 등은 NFC 유심에 교통카드를 저장하며, NFC 읽기쓰기를 이용하여 휴대전화 앱으로 플라스틱카드를 갖다대 충전하는 방식(NFC 유심과 전혀 무관하다.)은 레일플러스 등 나머지 브랜드도 다 지원하고 있다. 충전요금 지불은 휴대폰 소액결제나 계좌이체, 신용/체크카드 등을 이용한다. 단, 현금충전 시와 달리 약간의 수수료가 부과된다.[9] 물론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의 피처폰에서도 모바일 교통카드 이용이 가능했다. 스마트폰처럼 USIM카드에 교통카드 정보를 넣어 결제하는 방식이지만 통신방식은 NFC가 아닌 RF방식으로 차이가 있다. 또한 USIM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CDMA 규격의 피처폰이나 LG U+의 피처폰은 별도의 모바일칩을 통해 이용할 수 있었다. 다만,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이 제한적이었으며, 홍보가 잘 되지 않아 지금처럼 이용빈도가 높진 않았다.[10] 접대비 처리 규정과 여신법의 충돌로 원칙상 법인카드로만 되는 걸로 유권해석이 난 상태. 카드 소액결제 참조.[11]BC카드로는 안 된다.[12] 서로 다른 지역에서 걸쳐 사용할 경우에는 월중에 리셋되기도 한다. 예를들어 수도권에서 여러 번 대중교통 이용 후 부산에서 이용 시 한 번, 다시 수도권에서 이용 시 다시 한 번 총액표시가 리셋되는 식이다. 지역에 따라 리셋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물론 리셋되더라도 이 전의 요금은 정상적으로 청구된다.[13] 게다가 2016년 연말에 개통한 부산 동해선 전철에서는 몇몇 다른 카드가 됨에도, KB국민카드가 안 되던 시절이 잠시 있어서 이제는 KB국민카드가 본좌라 보기도 어려워졌다.[14] 예를 들어 신한카드의 경우 전월 1일~말일 사용분에 대해 당월 3일 출금하고, 농협의 경우 1~10, 11~20, 21~말일의 이용분에 대해 각각 10+2영업일, 20+2영업일, 말일+2영업일에 출금한다.[15] 체크카드 승인을 통하기도 하나, 어차피 해당 금액이 바로 빠져나가는 건 같으므로 카드혜택 등을 제외한다면 구분의 실익이 없을 것이다.[16] 지갑에 넣고 다니려면 결제할 때마다 카드를 꺼내야 한다.[17] 캐시비는 연령적용 지역에서에 한해 1인 1장 등록 가능하다.[18] 특례로서 만 24세까지는 나이를 초과하더라도 초등학교 재학중인 경우 어린이, 중.고등학교 재학중인 경우 청소년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이쪽이 범위가 더 넓다.[19] 이런 점 때문에 가끔씩 서울로 갓 이주한 광주대구 출신 대학생편의점이나 가판대에서 대학생용 카드를 달라고 하고, 직원이 대학생은 어른 요금인데 왜 대학생용을 별도로 찾냐며 당혹스러하거나, 이러한 사실을 아는 경우 서울에는 대학생 요금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느라 애쓰는 장면을 보게 된다.[20] 보호자를 동반하는 경우. 국가유공자는 유형마다 다르므로 특정하기 어려워 '일부'라고 기재하였다.[21] 이벤트 형태로, 수도권 무인충전 및 은행ATM, 모바일 충전에 한함 현재는상시운영중이다.[22] 월 5만원 이상 이용 시에만 적립해 준다.[23] 수도권 기준으로 앞문으로 하차처리할 경우 '감사합니다'라고 나온다.[24] 대구의 경우 승차단말기에 하차기능을 없앤 이유랍시고 해명하는 게 가관인데, 버스를 탄 승객이 내릴 때 카드를 찍지 않고 내린 후 다시 맞은 편 정류장에서 똑같은 버스를 타서 승차단말기에 카드를 찍을 때 하차 처리가 되는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란다. 승객은 버스에서 내린 후 다시 똑같은 버스를 탄 것이지만 단말기는 그 승객이 계속 버스에 타고 있다가 하차하기 위해 승차단말기에 카드를 접촉한 것으로 인식했기 때문. 누가 봐도 명백한 버그이지만 시 당국과 회사는 그저 나몰라라하고 하차 기능을 삭제하는 등의 땜빵질만 한 상태다.[25] 순천과 같은 삼원FA 단말기 쓰는 동네는 다 그렇다. 같은 단말기를 쓰고 있는 전주, 익산, 군산, 제천, 구미, 김천 등도 마찬가지로 앞에 찍으면 요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이중 구미, 김천은 하차단말기 없이 환승제를 실시하는 곳이라 당연하게도 하차할 때 카드를 찍으면 안 된다.[26] 법률상 원인 없이 이득을 얻고 그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는 일. 계좌번호를 잘못 적어 다른 계좌로 이체했을 때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 그 예이다. 해당 항목의 링크는 2014년 1월 현재 형법상의 부당이득만 서술되어 있으므로 유의 바람[27] 승소 후에는 '소송비용액확정신청'을 통해 법적조치 비용의 상당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다.[28] 서울 소속 버스는 현금승차도 단말기를 통해 관리하므로 현금수입을 기록할 수 없었다. 이 사고 이후 만들어진 단말기 고장 시 메뉴얼에는 현금승차 시에도 무료로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29] 실제로 2014년 4월경에 인천국제공항철도 일부 역의 하차 단말기의 시간이 잘못되어 요금이 과다 청구된 일이 있어 해당 역에서 과다 청구된 요금을 환급한 일이 있었다.[30] 시거잭형 충전기를 쓸수도 있지만 버스 등 대형차량은 시거잭 전압이 24V여서 일반 12V용 시거잭 제품을 쓰면 고장난다.[31] 시내버스 무임승차는 국가유공자만 가능하다.(해당 버스에서 무임적용이 가능한 국가유공자 무임교통카드라면 단말기에 접촉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국가유공자증을 운전기사한테 보여주면 된다.) 또한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한시적으로 관내 장애인에게도 버스무임승차를 허용하는 지역이 있기 하나, 이 경우 무임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 복지카드를 기사에게 제시해야 한다.[32] 수도권에서 발급받은 무임용 교통카드로 부산지하철을 타면 짤없이 일반요금이 빠져나간다.[33] 2017년 초 부산지하철에서 인천 장애인 단순 무임용 교통카드를 환승용으로 사용하였을 시 무임용 승차권을 발급받으라는 음성 안내가 표출되었다.[34] 과거 체크카드는 대구/경산 지역 우체국에서, 아무도 관심 없어서 가입자가 달랑 2명이었던신용카드는 신한은행/신한카드 영업소(당시 안내문 상으로는 그렇게 나와 있었지만 대구시내 27개 신한은행 지점들을 전수조사해 본 결과, 신용카드형 무임교통카드에 대해 알고 있는 영업점은 단 한 곳도 없었다.장사하기 싫나보다.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다.)에서 신청을 받았으나, 2015년 6월 1일 부로 신한은행 지점으로 일원화되었고, 우체국에서는 더 이상 무임교통카드 업무를 취급하지 않는다.[35] 티머니,캐시비[36] 레일플러스 [37] 외산기기는 SIM SE방식의 통신 지원하더라도 전용애플릿 다운이 불가능하여 앱을 통한 충전이나 후불결제연동이 재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38] 카드에 따라 대략 5~10% [39] 버스정류장 근처[40] 티머니사에서 언플(...)한 CBTS(Cashless Bus Ticketing System)사업과의 연관성 추가바람.[41] 단 Suica-PASMO, ICOCA-PiTaPa 식으로 같은 지역의 JR-사철 카드의 운임 기능 호환은 진척되어 있었다.[42] 2014년 4월 소비세 인상 이후 교통카드 이용 시 요금을 1엔 단위로 받고, 현금 이용 시는 10엔 미만을 올림하여 받는 곳이 있어서 이들 지역에서는 약간이나마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43] 예를 들어 카미고리역어반 네트워크에 포함된 역임에도 긴키권 ICOCA 에어리어 밖에 있다.[44] 예를 들어 오사카에서 나고야까지 도카이도 본선을 타고 이동할 경우 ICOCA 에어리어를 벗어나 Toica 에어리어로 들어가기 때문에 마이바라역에서 정산을 해야한다. 반면 킨테츠를 타고 오사카에서 나고야까지 갈 경우 전 구간이 Pitapa 에어리어에 들어가기 때문에 교통카드로 이동이 가능하다.[45] 타 카드와 달리 선불+후불결합카드로만 발급된다. 즉, 선불로 충전해서 쓰면 선불카드, 잔액이 없는 상태에서 쓰면 후불카드인 셈. 단, 잔액이 단 1엔이라도 남아있는데 기본운임 이하라면 후불기능은 사용이 안 된다. 그리고 피타파로도 타 지역의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46] 다만, 간사이 지역 사철(스룻토 간사이의 사용가능 지역과 완전히 겹친다.)에서만 후불 기능이 작동하며, 유통결제는 못한다.[47] Suica 호환을 위해서는 JR 동일본에 라이센스 피를 지급하고 암호화 키 등을 제공받아야 한다. 또한 시스템 자체의 도입 비용도 만만찮다. 예를 들어 히로시마 전철은 전국 상호 호환 교통카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2017년 전차 요금을 올렸다.[48] 예를 들어 구마모토 등 일부 지역에서는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노인들에게 교통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49] 지리적 위치를 보면 Kitaca와 대응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Suica와 대응한다.[50] ICOCA를 일방적으로 수용. ICOCA를 제외한 다른 전국 상호 호환 카드는 PASPY 에어리어에서 사용할 수 없다.[51] Suica를 일방적으로 수용.[52] 오키나와라는 지역의 특성상 다른 지역에서 쓸 일이 없다.[53] toICa가 내장된 버전이 있는데 이건 당연히 전국 호환이 된다. 여담으로 JR 동일본에서 운영하는 신칸센은 Suica로 개찰구를 통과하며, JR 큐슈는 전자개찰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았다.[54] 액수가 아닌 회수권 또는 정기권 적립 형태이다. [55] 따라서 요금 징수 데이터가 우리나라의 한국스마트카드 서울 후암로 본사로 보내져 정산이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과 상호 호환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