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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具論會

대한민국학원강사 출신의 정치인이다.

충청남도 보령시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중학교대전광역시로 올라와 대전고등학교를 거쳐 1985년 2월, 충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대전 지역의 여러 학원에서 수학강사로 활동하다가 1996년에 대전광역시 중구 옛 충남도청 인근에 대학입시 전문학원인 대학학원을 설립해 충청도 지역의 네임드 입시학원으로 만든다.

이후 대학학원이 안정화되면서 봉사활동으로 눈을 돌려 진보적 시민단체 후원, 현대 걸리버스 연고지 이전 반대운동, 난치병 어린이 돕기, 북한동포 돕기 등의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다가 2003년 열린우리당에 입당했고,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된다.[1] 국회에서는 주로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립학교법 개정, 두발규제 철폐, 교육감 선거 직선제, 초중고교 학생회 의무화 등 진보적인 내용의 법안을 주로 발의했고, 그로 인해 보수우익들로부터 빨갱이라는 공격을 당하기도 한다 그렇다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교육정책에 대해 쓴소리도 하였다. 그러던 중 2006년 2월 늑막암 말기 선고를 받았고, 그 해 11월 5일 영면한다. 향년 47세.

여담으로, 평생을 병마와 싸워왔을 정도로 몸이 매우 약했다.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아마비를 앓아 지체장애인이 되었고[2], 학원강사로 일하던 1995년 위암 3기 판정을 받았으며 항암치료 중에 결핵까지 발병했다. 이후 계속된 치료와 자기관리로 위암과 폐결핵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위암이 완치된 지 10년이 넘은 2006년 2월 늑막암 말기 선고를 받았고, 이후에도 늑막암 발병 사실을 숨긴 채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다가 병이 악화되어 젊은 나이에 사망하게 되었다. 암의 경우 보통 5년 안에 발병하지 않으면 완치로 보지만, 11년 만에 암이 재발해서 주변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를 기리는 뜻에서 2008년에 대전 정림동 서구어린이도서관이 개관했다.

2. 가족관계[편집]

부인 류현미 여사와 1남 1녀가 있다.

3. 선거이력[편집]

연도
선거종류
소속정당
득표수(득표율)
당선여부
비고
2004
47,053 (41.70%)
당선
임기중 작고

[1] 여담으로 이 시기에 그와 경쟁했던 상대들이 후덜덜한데, 열린우리당 당내 경선에서는 청와대 법무비서관 출신의 박범계 후보(현 대전 서구 을 지역구 의원)를 이겼고, 총선에서는 한나라당의 재선의원인 이재선 후보를 이겼다.[2] 이로 인해 제2국민역 판정을 받고 병역면제를 받았는데, 금배지에 눈이 먼 경쟁후보들이 그의 병역면제를 가지고 졸렬하게 트집을 잡았다(...). 장애인인데 뭘 어떡하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