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그 나라의 언어를 얘기하는 것이다. 또한, 교과목상의 국어도 한국의 모국어여서 국어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한국어를 국어라고 다들 생각한다.
실제로도 한국어가 대한민국의 국어가 맞다.
일본에서는, 국어라는 용어가 일본어를 나태내지만, 일본 사람들은 보통 국어라 하지 않고, 일본어라고 부른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초중고 교과서에서
[1] 자신의 나라 모국어 교과서에 국어라고 새긴다. 한국의 경우, 6차 교육과정 부터 국어라는 이름을 버리고, 읽기 / 쓰기 / 말하기 / 듣기
[2] 로 나뉘었다. 그러다가, 2007년 교육과정 에서 듣기, 말하기, 쓰기 교과서로 3권으로 통합되었다.
이후 2015년 교육과정에서는 다시 이 3권을 통합하면서 국어라는 명칭으로 환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