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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國際結婚
1. 개요2. 역사3.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 통계
3.1. 한국인 여성과 외국인 남편의 결혼3.2.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의 결혼
4. 국제결혼은 반역?5. 국제결혼회사를 통한 중매결혼
5.1. 특징5.2. 방법 및 비용5.3. 전망5.4. 문제점5.5. 해결책
5.5.1. 한국 정부 측의 통제 강화
5.6. 외국 정부 측의 해결책
5.6.1. 개인 차원에서의 미시적인 해결책
5.7. 외국의 현황
6. 연애 국제결혼
6.1. 지역별 특징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국적이 다른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 통혼의 일종으로 대개 어느 한 쪽이 상대방 배우자의 나라로 귀화하여 살아가는 경우도 있고, 부부가 각자의 국적을 유지한 채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연애국제결혼과 국제결혼회사를 통한 중매국제결혼으로 분류할 수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 사회에서는 국제결혼에 대한 편견과 배타성이 존재하였으나, 1990년대 초반 농촌 총각들의 자살 등의 문제점과 저출산 문제, 국제결혼의 확산 등으로 인해 국제결혼에 대한 편견과 배척은 점차적으로 감소하였다.

2. 역사[편집]

한국 사회에서 국제결혼이 처음 등장한 시점은 정확하게 확정할 수는 없으나, 19세기 말 이후 서양인들이 들어온 시점부터는 서서히 증가하였을 것이다. 1945년 해방 이후 그해 9월부터 미국, 소련 군정의 진주와 1953년 6.25 전쟁 이후로 기지촌이나 성매매업소, 유흥업소에 일하던 한국인 여성과 미군 병사, 혹은 UN군 병사들 사이의 국제결혼이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는 한국인 여성을 버리고 자국으로 돌아가는 일이 있어, 혼자 살던 기지촌 여성과 미군 병사, 혹은 UN군 병사들 사이에 태어난 혼혈 자녀들이 사회적인 멸시와 천대, 차별대우에 시달렸다.

1990년대에 와서는 도시화와 함께 농촌 총각들이 당시의 결혼적령기인 20대 중반~20대 후반에 결혼하지 못하고, 나이 30대 초반, 심하면 35세를 넘기는 일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였다. 이들 농촌 총각들은 시골의 폐쇄적인 특성상 기존의 가부장제를 강요당했고, 결혼 강요를 당했다. 결혼하지 못하거나, 연애하지 못하면 어딘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편견어린 시선에 시달렸다. 민주화와 함께 매스컴이 발달함에 따라, 시골에 와서 농사짓는 일을 거부하기 시작했고, 1980년대에 이미 장남, 특히 농촌의 장남 등은 일부 여성들에게서 결혼기피대상이 되기 시작했다.

정보력 향상으로 시골에 와서 고된 중노동을 하는 것을 기피하고, 장남 기피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늦도록 결혼하지 못한 농촌총각들은 심한 주변의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다가 농약을 마시고 자살하거나, 목을 매어 자살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깊이 조명되지는 않았으나 저출산 고령화 및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농촌 고령화에 대해 일부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해외여행이나 해외근무를 다녀온 일부의 주도로 국제결혼이 등장했고, 1990년대 후반부터는 본격적으로 국제결혼 중매사업을 중계하는 업체가 등장하였다.

2000년대 이후에는 일부 동남아시아 외에도 동유럽, 중국 여성들과의 국제결혼도 등장하였다.

3.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 통계[편집]

여성가족부, 외국계 한국인 항목도 참조. 통계청 혼인이혼통계도 참조.

3.1. 한국인 여성과 외국인 남편의 결혼[1][편집]

연도
외국인
남편 총계
미국인
남편
중국인
남편
일본인
남편
호주인
남편
영국인
남편
독일인
남편
파키스탄인
남편
그 외의
국가
2005
11,637
1,392
5,037
3,423
283
101
104
85
219
993
2006
9,094
1,443
2,589
3,412
307
137
136
126
150
794
2007
8,980
1,334
2,486
3,349
374
158
125
98
134
922
2008
8,041
1,347
2,101
2,743
371
164
144
115
117
939
2009
8,158
1,312
2,617
2,422
332
159
166
110
104
936
2010
7,961
1,516
2,293
2,090
403
194
178
135
102
1,050
2011
7,497
1,632
1,869
1,709
448
216
195
114
126
1,188
2012
7,688
1,593
1,997
1,582
505
220
196
134
130
1,331
2013
7,656
1,755
1,727
1,366
475
308
197
157
99
1,572
2014
7,164
1,176
1,579
1,748
481
249
207
148
81
1,495

한국 여성과 동아시아권 남자들과의 결혼 수는 줄고 있고, 서양국가나 그외 국가들 출신 남성들과의 결혼 수는 그대로 유지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 여성의 국제결혼 비율은 10년만에 3,000건 넘게 감소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3.2.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의 결혼[편집]

연도
외국인
아내 총계
미국인
아내
중국인
아내
일본인
아내
태국인
아내
캄보디아
아내
2005
30,719
285
20,582
883
980
266
5,822
157
2006
29,665
331
14,566
1,045
1,117
271
10,128
394
2007
28,580
376
14,484
1,206
1,497
524
6,610
1,804
2008
28,163
344
13,203
1,162
1,857
633
8,282
659
2009
25,142
416
11,364
1,140
1,643
496
7,249
851
2010
26,274
428
9,623
1,193
1,906
438
9,623
1,205
2011
22,265
507
7,549
1,124
2,072
354
7,636
961
2012
20,637
526
7,036
1,309
2,216
323
6,586
525
2013
18,307
637
6,058
1,218
1,692
291
5,770
735
2014
16,152
636
5,485
1,345
1,130
439
4,743
564

한국 남성과 국제결혼을 한 외국인 아내의 압도적 1,2위 국적은 중국(조선족 포함)과 베트남이다. 그 다음은 일본,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등으로 일본을 제외하면 동남아시아 지역이 다수를 차지한다. 그 외에 몽골도 있다. 그러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반면 미국인 여성과의 국제 결혼은 소폭 증가하고 있으나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못하고 있다.

4. 국제결혼은 반역?[편집]

결혼을 하면 대개는 한 집에서 같이 살기 때문에, 아내건 남편이건 어느 한 쪽의 나라는 국민 1명을 잃고 한 쪽은 국민 1명을 얻게 되거나, 제 3의 나라에서 살게 될 시에 두 국가 모두 국민을 잃는다.

전한의 이년율령에서는 이 때문에 국제결혼한 부부를 처벌한 사례가 나온다. 전한의 제후국 제나라의 하급 관리가 제나라에서 전한의 장안으로 이주한 여자와 결혼을 하고 몰래 출국하려다(정확히는 함곡관을 나오려다) 걸렸는데, 재판관은 남편은 한나라 여자를 유괴·강간·은닉한 죄로, 아내는 제후국으로 도망간 죄로 처벌했다. 하지만 현대엔 해당되지 않는 경우. 그러나 집안의 기성세대가 심한 민족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자식이 외국인 배우자를 데려왔을 때 못마땅해하거나 "한국인이면 한국인하고 결혼해야지" 같은 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2]

기성세대들이 국제결혼을 극도로 반대하는 이유중 하나는 한국의 미풍양속에 잘 따르지 않기때문. 실제로 들었는데 하나같이 하는말이 진짜 말안듣는단다. 입맛도, 언어도, 문화도, 사소한 생활양식도 너무나도 다르다. 동양권 여자는 영악해도 애살이나 부지런함은 보장된다나... 실제로 배트남이나 필리핀같은 곳에서 국제결혼을 한 경우에는 외국인 배우자가 지나치게 게을러 고부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다.[3] 그나마 농촌같이 할일이 있는 경우라면 괜찮지만.......


일부 여성단체들의 동남아 결혼 이주여성의 인권문제에 대한 문제제기가 꾸준히 있어 왔고, 일부에선 매매혼이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특히 동남아 여성을 상대로 한 국제결혼이 매매혼이라는 소리를 듣는데는 남자 측에서 원인을 제공한 측면이 크다. 실제로 과거 일부 무식하고 수준 낮은 남성들이 동남아 여성을 돈 주고 데려와서 가정폭력을 휘두르기도 했다.

한편 결혼이나 연애에 관심없는 일부 남성들 역시 결혼하라는 부모나 기성세대의 강요에 반발하는데, 하필이면 만만한 국제결혼을 가리켜서 인터넷에서 비토하거나 분풀이를 하기도 한다. 그밖에 국제결혼을 했으나 신부가 재산이나 지참금을 들고 가출한 농촌 총각 등이 국제결혼을 공격하기도 한다. 이쪽은 대부분 사기에 걸린 것이지만.

5. 국제결혼회사를 통한 중매결혼[편집]

정신 나가지 않은 이상, 할 이유가 없다. 아니 정신이 나가도 하지 마라!!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중국이나 동남아 여성과 국제 중매결혼을 하기 위해 모아놓은 돈이 있다면, 차라리 그 돈을 외모관리나 동호회 활동 등 인맥을 넓히는데 투자하거나, 이도저도 안 된다면 노후 준비에 투자하라.

대한민국에서의 실질적인 유래는 이촌향도 현상등에 의한 남초 현상을 겪은 농촌사회가 1995년경부터 이에 대한 극복방안으로 국제결혼을 실시하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주로 동남아 출신 여성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입국시켰다.

이로 인해 1991년까지만 해도 국제결혼 대상자의 90% 이상이 외국인 남성 × 한국인 여성 커플인데다 전체 결혼의 1.5%도 차지하지 못했던 것에서, 1995년 이후 2005년 정점을 찍을 때까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후 서서히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는 전체 결혼의 8% 이하로 떨어졌다.#


원글 출처 주의1, 출처주의2

5.1. 특징[편집]

지난 17년간 누적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제결혼은 전체 결혼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2005년이 가장 절정기였고, 한국 여자와 가장 많이 결혼한 외국인 남자는 일본인이고, 한국 남자와 가장 많이 결혼한 외국인 여자는 중국인이다. 최저 이혼율로 예측된 커플 조합은 한국 여자의 경우 캐나다 남자, 미국 남자 등이고, 한국 남자의 경우 필리핀 여자, 일본 여자, 미국 여자 등이다. 최고 이혼율로 예측된 커플은 한국 여자+일본 남자 조합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출처

한국의 국제결혼의 경우에는 비교적 낙후된 동남아 등지의 국가의 여성들과 주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는 남성들이 국제결혼회사를 통해 맺어지는 경우가 다수를 차지했다. 간혹 연애결혼을 하는 경우는 현지에 유학을 가거나 대한민국 대기업의 현지 지사로 파견되거나, 아니면 건설 공사, 선교 등을 하러 갔다가 만나는 케이스이며, 중국, 동남아시아로 3D업종의 공장단지들이 빠지면서, 한국 국내에서 동남아, 중국 현지로 파견, 현지 회사에 체류하던 중 현지인 여직원과 사귀다가 결혼에 골인하는 케이스도 종종 알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04~2010년 우리나라 농림어업종사자들의 국제결혼 사례는 전체 농림어업종사자 결혼 건수의 27.4%~41.4%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국회의원 이자스민이 입수한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국제결혼 안내 프로그램 이수자 중 7.2%만 농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이는 국제결혼이 과거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차원을 넘어 다양한 직업군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국가 전체적으로 경제인구의 남초가 극심해지는 상황이라 국제결혼 지역이 도시층으로 이동하고 있다. 여기에는 농촌 총각 자체가 이제는 인구한계를 맞아 줄어든다는 원인도 있다.

성비의 경우 외국인 남자+한국인 여자보다 외국인 여자+한국인 남자의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나이도 남자가 높은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대부분 국제결혼을 말하면 나이많은 한국 남성나이 어린 동남아 여성간의 결혼을 떠오르기 쉽다. 그리고 대부분 국제결혼 문제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실제로 90살 넘은 할아버지가 19살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여 많은 논란을 낳았다. 물론 남자가 죽기 전에 돈을 많이 모아 두어서 유산이 많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참고로 이러한 나이 차 문제는 남편과 아내의 나이 차이로 인한 성격 및 가족관계 문제도 있지만 나이 차가 많이 날 경우, 일부에 한해서이지만 남편이 수명을 다해 죽은 뒤 아내와 자식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데 있다. 예를 들어 55세의 남편이 25세의 아내와 결혼할 경우 큰병이 없다고 쳐도 70대 중반 정도에 세상을 떠나게 딘다. 이 경우 아내는 40대 중반의 나이로 10대 중후반의 어린 자식들과 함께 사회에 그대로 내몰리게 되고, 대부분의 가족의 생계를 남편이 책임지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한국의 정서[4][5] 를 고려하면 이는 또 다른 사회 문제가 된다. 만약 아내가 한국에 잘 적응해서 한국에서 취직, 적응을 한다면 물론 문제는 달라진다[6].

다만 2000년대부터 남성들도 가부장제 역할에 반감을 품고 결혼이나 취직을 기피하는 사례가 있어서, 이것은 수년 내에 해결 가능할 것이다.

참고로 50대 이상의 남성의 나이에 맞는 30대 중반 이상 동남아시아 여성은 현재까지는 찾기가 힘들어, 대부분 중국 여성과 결혼한다고 한다. 30대 이상이면 동남아에서는 보통 할머니가 되거나, 할머니 되기 직전인 케이스가 많다. 그러나 나이가 반드시 기준점이 된다면 그것은 고령자에 대한 연령차별 문제가 존재한다. 동남아의 경우 1980년대 한국만큼 자립하기가 쉬워서[7] 남자는 20대 중후반. 여자는 20대 중반까지는 다 결혼하기 때문에, 50대에 아내를 찾는다면 간혹 남편을 잃거나 이혼한 30대 이상 여성과 국제결혼을 하는 사례도 있다. 이 경우 본국에 있던 자녀도 데려와 자기 자식처럼 키우는 일도 많다.

남성의 나이는 과거에는 40대 이상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30대 중반 이상으로 낮아졌다.[8] 물론 남편 쪽의 나이가 여전히 많은 건 사실이나 점차 그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으며, 농촌총각에서 도시의 가난한 남성들 등 대상이 확산되고 있다. 요즘에는 국제결혼도 나이를 엄격하게 따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20대 여성들은 자기 부모뻘만 아니면 남성의 나이가 40대까지는 대부분 받아들인다고 한다.

5.2. 방법 및 비용[편집]

나무파일:external/photo-media.hanmail.net/20060525214509.565.0.jpg
보통 전문적인 국제결혼회사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한국인 남성이 결혼중개업체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생각보다 높다. 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2013년 기준 국가별로 베트남은 1,000(±200)만원, 필리핀은 1,300(±200)만원, 우즈베키스탄은 거의 2,000만원 정도이다. 만만찮은 가격이지만 대개는 비행기표값 + 현지 체류비 + 현지 결혼식 비용 + 신부값을 포함하기 때문에 국내결혼에 비하면 비용이 낮다. 신부값에는 처가에만 주는 것이 아니라 현지 업체에 주는 돈도 포함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당연하지만 한국 업체들이 현지에 사무실을 열고 여성의 정보를 취득하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은 현지 업체들에게서 정보를 제공받아 한국 남성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이미 국제결혼을 한 여성들의 커뮤니티에서 중매를 서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래도 남편의 상황 상 그 주변에도 결혼 못 한 총각들이 많아 이런 현상이 흔하다고 한다.[9]

대개는 현지에 3종류의 마담이 있다. 현지에서 직접 여자를 픽업(?)하는 새끼마담, 이들을 관리하는 중간 마담, 그리고 한국 에이전시와 직접 컨택하며 이들 마담들을 총괄하는 왕마담. 현실적으로 이들 마담을 통하지 않고 국제결혼은 불가능하다.

보통은 인터넷 사이트에 나오는 예쁜 여성을 보고 국제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여성들과 결혼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극단적인 예시로는, 일본 유흥업소 광고전단에 한국의 모델 사진이 들어가있는 것, 혹은 그 반대의 경우를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1. 보통 현지에서 최대한 많은 여성들을 보도록 권유하며 업체는 어떻게든 그렇게 유도한다. 이걸 나쁘게 볼 수도 있지만, 미팅을 기다리는 여자들은 심한 경우 7~8시간씩 걸려서 미팅에 참가하는 경우도 허다하다.(베트남 같은 경우) 그런데 그렇게 와서 남자 얼굴도 못보고 가면 기분이 어떨까? 이렇게 되면 현지 새끼 마담들이 영업(…)을 할 수가 없다. 고로 맘에 정해둔 여성이 있다고 말해도 최대한 많은 여성을 보게 한다.

2. 업체에 걸려 있는 여성들은 업체에 관리되는 여성이 아니라 마담에 의해 관리되는 여성이다. 내 눈에 예쁘면 다른 사람에게도 예쁜 법이다. 현지 마담이 당신과 계약한 국제결혼 정보업체하고만 거래하지 않기 때문에, 이 여성들은 다른 업체, 다른 남성들과도 선을 보게 된다.

3. 좋지 않은 경우지만 여성들이 현지 마담에게 돈을 빌려 있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마담에게 돈을 갚아주지 않으면 안된다.

4. 베트남 같은 경우는 큰 맞선 장소가 있고 거기에 여러 한국 업체들이 와서 돌아가면서 보는 시스템이다. 거기서 예쁜 여성이 있으면 업체에서 사진 찍어 올린다.(…)

그러니까 업체에서 소개하는 여성 회원들의 경우 결혼할 의사를 가지고 업체와 회원 계약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단지 이 얼굴을 한 여성이 국제 결혼을 할 생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정도인 것이다. 따라서 100%여성 회원을 본다는 보장도 없고, 실제로 가 보면 마담과 업체간 알력 다툼이 있는 경우도 있어서 결혼 추진이 쉽지 않은 경우도 많다.

여성들도 멀리서 오는 경우가 많아 한 번 맞선 시장에 오면 최대한 많은 남성을 보기 위해 노력한다. 한국에서 지인들을 통해 보는 맞선과는 달리 극도로 상업화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5.3. 전망[편집]

과거와 달리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청년층이 많이 줄어들었고, 성비 차이가 심각한 80년대생 이후 세대는 상당수가 사회적으로 상당한 빈곤 및 불안정한 고용 상태에 놓여 있어 결혼 자체를 기피하고 있다. 이는 대기업 사무직 등 화이트칼라 노동자[10], 고등고시 합격자 등 사회우대 직업을 가진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대기업의 경우 40대 아니 30대 중반에 사내경쟁에서 밀리면서 명예퇴직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결혼이나 연애 이전에 일단 회사에서 살아남는 것만 해도 벅차다. 예컨대 최근 모 대기업 계열사의 경우처럼 20대의 신입사원이라도 명예퇴직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고시에 붙었다 해도 요즘에는 웬만해서는 살아남기 힘들다.

5.4. 문제점[편집]

전적으로 실리적인 이해관계로 맺어지는 것이고 남편 또는 아내가 타향의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 편이다. 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정을 붙이고 살아가는 부부도 있는 모양.[11]

동남아 여성들에게 한국의 1950~60년대 여성 수준의 인내심과 시가(媤家)에 대한 복종을 기대하는 것도 문제다. 결혼 업자들이 뭐라 하든 동남아는 기본적으로 모계 사회의 흔적이 강하다. 미국 저소득 흑인 커뮤니티처럼 남성들이 책임감이 부족하여 어머니가 가정의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다.[12] 게다가 불교 문화와 공산주의의 영향력을 많이 받은 곳이 동남아이다. 태국을 제외하면 죄다 서양의 식민지배를 몇백 년 당한 곳들이다. 단지 좀 못 산다고 우리가 못 살던 시절 가졌던 사고를 기대할 수는 없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혁명과 전쟁 시기 공산-민족주의 이념과 결합한 페미니즘이 학계의 큰 관심거리이자, 베트남 전쟁 당시와 이후로 여성 장성들도 배출했을 만큼[13] 여권에 관해서는 나름 진보적인 나라이고, 애초에 근대 이전 베트남성리학 또한 훨씬 더 수평적 인간 관계에 기반을 두었다.[14]. 일부 편견과 무지에 가득 찬 사람들 생각처럼, 대충 돈으로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가난한 나라의 절박한 여자로 끝이 아니란 소리다.

뉴스위크 한국어판에 나온 한 몽골인 여성 일화가 나온 바 있는데, 한국인 남편이랑 사는 아파트에 한 이웃 아줌마가 몽골인이라는 걸 알자, "내 며느리도 몽골인인데 달아났다. 어디 있는지 아냐??"고 다짜고짜 묻더란다. 남편이 기가 막혀서 "그저 몽골인이면 죄다 서로 아는 줄 아냐??"[15]라며 불쾌하게 따지자 아줌만 그냥 갔는데, 몇 년 지나서 우연히 엘리베이터에 그 아줌마를 다시 만나니 "아직 안 달아났네…"라는 막말을 하더란다. 남편이 "그렇게 개차반 시어머니니까 나가 버리지!!"라고 대꾸하자 울컥하더니만, 다른 주부들이 "누가 먼저 한 거냐"고 따지자 그냥 내렸다고. "몽골 여성을 뭐 돈 주고 사오는 줄 아는 그런 인식이 있다"는 지적으로 글은 마무리되었다.

막말로 공산주의식 평등주의[16] + 서구 식민지에 의한 서구식 연애 기법 + 그리스도교[17]/불교[18] 문화가 동남아다.

이혼 별거에 관해서는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국제결혼 이혼은 10,887건으로 한국인 남편+외국인 아내의 경우 7,878건, 한국인 아내+외국인 남편의 경우 3,009건에 이른다. 참고로 2012년 국제결혼은 한국남+외국녀 20,637건, 한국녀+외국남 7,688건이다. 이혼율에 대해서는 통계 계산이 복잡하다.[19][20]

대체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방식이라, 한국인 남성의 경우 저소득층이나 나이가 여자에 비해 훨씬 많다. 게다가 결혼은 서로의 경제력 외에도 외모 같은 자기관리, 대화나 유머 같은 성격적인 부분까지 생각해야 하는데 저소득일수록 이런 점에 신경 쓰기 힘들다. 국제 결혼의 높은 이혼율의 배경에는 이런 부분도 고려해야 할 것이며, 이 때문에 한국 정부는 최근 국제 결혼의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 아내의 조건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심한 경우 미혼모이고, 술집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며, 낭비벽이 심한 우즈베키스탄 아내를 소개받은 경우도 있을 정도. 이 사람은 결혼중개업체를 고소했지만 법원은 "결혼정보업체가 혼인증명서 등을 통해 미혼인 점을 확인하는 것 외에 출산까지 확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류 드라마 보고 한국 남자에 대한 환상을 가졌다가 잘못 만나서 깨지는 경우도 많다. 혹은 처음부터 한국 국적 취득을 노리고 한국 남성과 위장결혼해서 국적을 취득한 후, 다시 전남편과 재결합하는 사례까지 존재한다.

이혼이나 별거 등으로 인해 혼인 관계가 파탄난 후, 외국인 아내가 한국인 남편의 동의 없이 아이를 고국으로 데려가는 경우도 있다. 베트남이나 필리핀 같은 경우는 모계사회기 때문에 이혼하면 당연히 여자가 아이를 맡아 키우는 게 원칙이다. 그리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건, 아이를 자기 혼자 키우기에는 부담이 크니 친정 가족들의 도움을 받으려는 것이다. 이는 일종의 문화 충돌이다. 국제법적으로는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에 의해 제한되고 있으며 2013년 3월부터 아동반환재판을 통해 데려올 수 있게 되어 있다. 다만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미가입국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는 아직도 적용이 되지 않는다#.

농촌지역의 여성 부족 현상과 한국사회의 남초 현상이 맞물려 어쩔 수 없는 통로이기도 하지만, '도망가지 않는 신부' 운운하는 등 너무나도 노골적인 결혼회사의 광고나 갖은 인권 침해 등으로 인해 동남아 등지에서 반한의 영향이 되기도 한다.

국내의 인종차별도 결코 적지 않은데, 동남아시아아프리카 계열을 야만인으로 보고 멸시하는 풍조가 잔존한다. 이는 명백한 인종차별행위이므로 범죄이다. 동남아 여성과의 결혼한 것을 멸시하는 주변의 해괴한 태도는 동남아 출신 아내는 물론 혼혈로 태어난 2세들에게도 깊은 상처가 되는바 적어도 사회적으로 인종 차별 방지 교육이 시급하다고 볼 수있다.

자녀의 생김새가 외형적으로 동남아 사람과 비슷하고 한국어가 발음이 나쁘거나 서투른 경우 인종차별집단괴롭힘의 표적이 되는 경우도 있다.[21] 이런 2세 문제 때문에 국제결혼할 때, 조선족 아내를 구하는 경우도 꽤 된다. 일단 외모상에서 자식들이 차별당할 일이 없고, 언어도 통하기 때문. 반대로 백인 혼혈 아동들은 학교에서 인기를 얻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백인 혼혈로서 한국이 진저리가 난다고 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국제결혼의 공통적인 치명적 문제점이 있는데 그게 바로 가짜 아내이다. 이미 현지에서 남편을 둔 유부녀가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와서는 한국국적을 취득하고 난 뒤 해버리는 수법을 쓰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보통 전문적인 국제결혼회사에서는 해당여성의 조건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의무적으로 기록하게 하고 있다.
항목
해당사항
이름
국적
생년월일
년 월 일
cm
혼인여부
미혼 / 이혼[22]
출산경험
유 / 무

국적 먹튀를 하기 위한 결혼을 막기 위해 전문적인 국제결혼회사에서는 이렇게 철저하게 기재하게 한다. 하지만 전문적인 결혼회사에서는 "재산이 없으면 포기하라"고 권고하기도 한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가짜 아내 이전에 국제 중매혼의 더 큰 문제는 사랑이 없는 결혼이라는데 있다.[23] 한마디로 말하면 인스턴트 결혼인 셈. 실제로 국내에 시집온 베트남 여성들의 경우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 사진을 올리지 않는가 하면, 베트남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메신저인 ZALO에서도 남편 사진을 올리지 않는 것은 기본일 뿐더러, 심지어는 다른 남자한테 만나자고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제보도 있다. #

또한 한국인 배우자들뿐만 아니라 중매혼으로 결혼하는 외국인 배우자들도 한국에서의 생활에 과한 기대를 가지고 한국에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실이 그와 다르면 당연히 실망하게 되고, 결혼생활의 불화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곤 한다. 누구나 잘 사는 나라에 환상을 심하게 가지지만, 특히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상당히 좋다. 나라 자체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한국을 매우 잘 살고 세련된 나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오는 이주민들은 자신들도 한국에 가면 그런 세련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중문화의 전파나 한국 기업의 진출 등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는 현실과는 다를 수밖에 없고, 이주민들이 주로 거주하게 되는 곳은 한국 내에서도 세련과는 거리가 먼 농어촌 지역, 주로 결혼하게 되는 상대도 부유함과는 거리가 먼 저소득층이 대부분이라,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매우 커진다. 연애결혼을 했다면 결혼 후에 살게 될 나라나 가족을 종종 방문하여 어느 정도 환상을 깨고 가는 경우가 많지만, 중매혼으로 결혼한 경우 결혼하여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이 그 사람의 생애 첫 출국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환상이 깨지기도 전에 바로 현실 결혼생활을 직시하는 것이다.

당장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봐도 국제결혼 피해사례와 결혼정보회사들의 횡포 등에 대한 글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1 #2 #3 #4 #5 #6 구체적인 사례에서 드러난 피해는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편이다. 혹자는 "러브인아시아 등 매스컴에 나오는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들의 예는 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결혼생활이 막장으로 치달을 확률이 한국인 × 한국인 부부의 경우보다 훨씬 높다는 점이다. 당장 국적과 인종 등에 따라 가지고 있는 아비투스 자체가 서로 다르기도 할 뿐더러, 국제결혼을 원하는 한국 남성이 장애인 등 뭔가 결함있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보니, 세상물정 모르는 이런 남성을 상대로 사기 등의 범죄를 저지를려는 꽃뱀 외국인 여성들도 많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간첩 문서에서도 볼수 있듯, 인기 없는 남성에게 외국인 또는 탈북자 여성이 먼저 헌팅을 시도하는 경우는 그 여성이 간첩일 가능성도 높기에 더욱 더 주의하고 경계해야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꼭 외국인 여성이 아니더라도 어떤 사람인지 검증도 안된 상황에서 덜컥 결혼하겠다는 것 자체가, 지금 당장 배고프다고 산이나 길거리에서 독버섯일지 모르는 야생버섯을 함부로 따먹는 것만큼 위험성이 크다. 당신이 아무리 능력 있고 잘생긴 남자라고 하더라도, 낯선 여자를 함부로 가까이 했다가는 이런 경우이런 경우처럼 험한 꼴 당하는 경우가 많기에 마찬가지다. 하물며 소득이나 문화수준 사고관념 자체가 아예 다른 외국인과의 결혼은 어떨지 안 봐도 블루레이다. 중매 국제결혼은 경제적으로 결혼할 여건이 안 되는 총각들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최후의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쉽게 생각할 대상이 아니다. 연애를 통하든 중매를 통하든 국제결혼은 연애, 사회성, 경제적 능력 등에 있어 만렙을 찍은 사람들이나 할까 말까 한 것이다. 정 국제 중매결혼을 하고 싶다면, 아내가 될 여성과 최소 1년 이상 연애를 해보고 이 여성과 결혼할지 말지 결정하는 쪽으로 방향이 바뀌어야 할 것이다.

5.5. 해결책[편집]

5.5.1. 한국 정부 측의 통제 강화[편집]

이런 연유로 인하여 박근혜정부2013년 4월, 2014년 1월 출입국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결혼이민비자 발급을 통제함으로써 가난한 부부의 국제결혼을 막았다. 결혼이민비자를 발급해 주지 않으면 배우자가 국내에 들어올 수 없어 국제결혼이 사실상 금지된다.
5.5.1.1. 재산[편집]
연봉: 2인 가구 최소 소득요건은 2014년 기준 연 1,479만 4,804원(세후 1,400만원).
지나치게 소득이 적을 경우 정상적인 결혼생활은 불가능해지게 된다. 물론 대부분 이런 경우 외국인 아내가 일을 하게 되지만 그것도 조선족처럼 한국 사회 적응이 쉬운 경우나 가능한 일. 초청인 소득이 적더라도 초청인 명의 순자산의 5%를 연봉으로 계산해준다. 예금, 보험, 증권, 채권, 부동산 등을 말하는데, 먹튀를 막기 위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보유한 자산만 계산에 넣어준다. 또한 외국인 아내를 초청하기 위한 비자발급 요건으로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제출을 의무화하게 하였다.
: 고시원, 모텔에서 생활하면 비자가 나오지 않는다. 초청인이나 직계가족 명의로 소유/임차한 주거지가 있어야 한다.
정상적인 주거 환경이 아닌 곳에서 살아갈 경우 그 자체로 결혼생활이 불안정해지게 되기 때문. 기타 금치산자, 대출금의 연체, 부도, 금융질서 문란, 국세·지방세 체납, 채무불이행 법원판결, 파산선고 여부 등을 심사한다.
5.5.1.2. 언어능력[편집]
사실 재산의 경우에는 이전에도 영농 후계자 등이 1,400만원 이상은 버는 게 일반적이었기에 별문제가 안 됐지만, 언어능력 때문에 헬게이트가 열렸다.

외국인 배우자가 한국어를 할 줄 알면 한국어능력시험(TOPIK) 1급 성적표를 제출하면 된다.[24] 이것이 없으면 한국어 교육 이수증을 제출해서 기초 한국어 구사능력을 인정받으면 된다.

외국인 배우자가 한국어를 전혀 못 하더라도 결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꼭 부부 사이에 한국어로만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인 남성/여성이 외국인 배우자의 모국어를 할 줄 안다든가[25], 서로의 모국어는 할 줄 모르더라도 제3의 언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음을 증명하면 결혼할 수 있다. 증빙방식은 여러 가지인데, 각종 외국어 공인시험(토익, JLPT, HSK 등등) 성적을 제출하든지, 한국인 초청자가 외국에서 1년 이상 살았다든지 등등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증빙하면 된다. 부부 사이에 출생한 자녀가 있는 경우 언어능력 증빙은 면제된다.

법 개정으로 인해 2014년 이후 난리가 났다. EPS-TOPIK도 어려워서 떨어지는 사람이 많은 판에 정식 TOPIK이라면 뻔하다. 국제결혼을 원하는 외국 여성들이 한국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데 교육기관도 모자랐기 때문. 사실상 알선업체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수밖에 없다.[26]
5.5.1.3. 건강검진[편집]
국제결혼시 요구되는 양식은 공무원채용신체검사의 내용을 준용한다.관련링크 결핵, B형 간염 등 내용은 다양하다. 합격/불합격으로 나뉜다. 여기에 매독, 에이즈, 정신병 세 항목을 더하여 요구한다. 정신과가 개설된 일부 종합병원에서 떼 달라고 하면 된다.

왜 '일부'라는 말이 붙었냐 하면, 정신과가 개설되었다고 해서, 모든 병원이 국제결혼 검사를 해주지 않는다. 따라서 반드시 전화로 검사실시 유무를 질문 후 가기 바람. 현재 국제결혼과 관련한 건강검진이 가능한 병원은 다음과 같다. 관련링크

단순히 신체적 장애만 있는 경우에는 외국인 배우자가 그 사항을 알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정신과적 장애가 있을 경우이다. 2010년까지는 지적장애 1,2급 정도만 막았으나, 2011년 이후에는 "인격장애· 약물중독 등이 중증이며 정신질환으로 정상적인 혼인생활이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해당하면 사증 발급 억제 대상에 들어간다.

이걸 하는 목적은 결혼이 어려울 정도의 질병을 찾아내기 위해서이다. 여기서 공무원 신체검사로 떨어진다는 것은 한국에서 공무원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일반적인 일 자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나쁘다는 것인데 이러면 경제력을 가질 수 없다.[27]

또, 매독이나 에이즈 등 치료가 어려운 성병이 있으면 결혼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성도 결혼 이전 성매매 등 문란한 성관계로 인해(주로 유흥업소에서 나이가 많아 은퇴하여 국제결혼을 선택하는 이가 많음) 성병을 가질 경우, 남편 입장에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 의외로 시골 처녀를 많이 고르는 것도 이런 점이 원인이 된다.[28]

정신병으로 떨어지는 경우라도 결혼생활이 어렵다. 뉴스 상에 한국인 남편의 아내에 대한 폭력 행위가 많이 발생하여 외국인 아내이 가출하거나, 심지어는 자살하는 경우가 생긴다.

참고로 한국인 남편의 경우 대부분 합격하는데 간혹 정신과 검사에서 떨어지기도 한다. 이 경우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 재검사를 받아야 하고 검진비용은 최고 3배로 인상된다. 과거에 병력이 있다고 해서 중매형 국제결혼이 불가능한 건 아니다. 완치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거나 완치에 준한 정상 생활을 한다는 것을 전문의의 소견으로 증명할 경우 가능하다. 다만 정상인을 가려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결혼생활 유지가 절대 불가능한 심각한 정신이상자를 가려내는 것이 목적이기에 중증 정신질환이 아니면 떨어지는 일은 별로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사실 여기서 떨어질 정도면 주변 사람들은 이 사람이 정신병이 매우 심각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을 정도라는 뜻이기 때문에...

다만, 이런 병력은 이전과 달리 신부 측에 숨길 수는 없을 것이다. 숨긴 다음 크게 문제가 터지는 경우가 많았기에 정부 정책이 바뀐 것이기 때문이다.

외국인 신부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되면 병이 나은 후에 재검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해 아는 분이 있다면 추가바람.
5.5.1.4. 전과[편집]
양측 모두 경찰서에서 범죄 경력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한국대사관 내에서 상대방의 범죄전력을 서로 아는지 물어본다.

단 범죄경력증명서의 필요여부는 배우자의 국적과 신청 공관에 따라 다르다. [29]

특히 다음 범죄에서 금고 이상의 형벌을 받은 경우 허가가 나지 않는다.
- 살인
- 강간, 강제추행 등 몇몇 성범죄
-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제2조(적용범위)에 규정된 특정강력범죄
-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정의)제3호에 규정된 가정폭력범죄
5.5.1.5. 기타[편집]
여러 차례 국제결혼하기 제한: 5년에 1번씩만 결혼이민자를 초청할 수 있다. 단, 다른 장기체류비자로 입국한 외국인과 결혼하는 경우는 괜찮다.
국적 먹튀 제한: 결혼이민자가 한국인과 혼인한 뒤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면 바로 이혼하고 다른 외국인을 결혼이민자로 초청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제 이것은 금지되며, 귀화 후 3년간은 외국인을 결혼이민자로 초청할 수 없게 되었다. (단, 혼인 피해자로 국적을 취득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이러한 조치는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해 최소한의 조건을 갖추도록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업계에서조차도 신부의 선택과 행복을 강조하며, 국제결혼을 시도하는 고객들에게 "본인이 맘에 든다고 반드시 결혼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는 점을 매우 강조한다. 또한 대부분 상식적인 업체에서는 최소한의 거주지와 어느 정도의 고정 수입을 요구한다.

5.6. 외국 정부 측의 해결책[편집]

시집간 외국인 여성의 신변 문제도 어느정도 사회 이슈화 된 상황인지라, 각국 정부에서 이전보다 제재를 강화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부패가 심각한 국가들이라 실효성이 낮다는 주장도 있다. 또 외국인 아내 측의 국제결혼은 집안에 부를 축적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그 나라 남성들도 가정을 꾸릴 정도의 환경을 갖추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이를 통제할 의지는 별로 없다. 그러나 중요한 건 이들 국가가 시집간 자국 여성들의 안전과 행복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이전처럼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국제결혼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급행료 명목으로 돈을 받다 들켜 본국으로 소환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기사
단체 맞선은 현지 인신매매에 관한 법률 위반이며 최근에 한국인이 구속된 사례도 있다.
탓티황옥 살해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베트남 정부의 공식 입장은 "신랑의 건강 정보와 범죄 이력를 제공"해 달라는 거였지, 국제 결혼을 막기 위한 조치를 요구하지는 않았다.# 현재는 국제결혼을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며, 성범죄, 가정폭력등의 범죄 이력이 없어야 가능하다.(사건 발생전 이미 건강검진과 법죄이력 제출이 선행되었으나 건강검진의 경우 형식적으로 진행된 부분이 없지 않다.)]
(사건 당시 혼인신청을 했던 예비 부부에게 혼인증명서가 상당히 오랜기간 발급이 되지 않는 일은 있었다.)
부총리가 한국 대사를 면담해 "의회에서 '한국인과의 결혼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는 의견을 전달하기조차 했다. 신문기사

5.6.1. 개인 차원에서의 미시적인 해결책[편집]

갈등의 원인은 베트남의 경우[30] 언어 소통 상의 어려움 (53.0%), 성격 차이(48.4%), 생활비 등 경제 문제 (26.3%), 문화/종교/가치관 차이 (24.2%), 자녀의 교육/행동 문제 (18.2%), 음주 문제 (11.5%), 외국인 배우자 가족과의 갈등 (11.0%), 한국인 배우자 가족과의 갈등 (9.2%), 폭언/욕설/신체적인 폭력 문제 (1.6%), 심한 의심/외출 제한 문제 (1.4%), 외도 문제 (0.2%)로 나눌 수 있다.
  • 언어 소통 상의 어려움
언어의 장벽은 2년 정도 같이 살면서 TV를 보고 공부를 하면 서서히 말이 통하게 된다. 5년이 넘어가면 상당히 자연스러운 수준이 된다. 다만, 이 말은 역으로 최초의 5년간은 한국인과 산다면 전혀 신경 쓸 필요조차 없는 사소한 문제들도 일일이 챙겨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31]
정착을 하려면 처음부터 중급정도의 언어능력이 없으면 한국인 배우자가 일일히 신경을 써야 된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중매 국제결혼이 만연하게 된 배경에, 남성우월주의에 따라 여자를 사랑하는 대상이 아닌 그저 성노리개, 씨받이, 하녀 정도로 생각하는 것도 있다고 볼수 있다. 정 그러고 싶으면 차라리 리얼돌을 사라. 아무리 중매결혼이라도, 그저 여자를 쇼핑해 오는 것이 아니라, 여자를 만났으면 최소 1년 정도 연애를 해보고 결혼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근데 그러려면 아예 청년기부터 그렇게 해야지. 나이제한 걸리면 아예 못 하잖아.[32]
  • 생활비 등 경제 문제
2012년 연구에 따르면, 전체 국제결혼의 8.1%가 2012년 현재 월 400만원 이상의 가구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고소득이면서도 중매 결혼을 택한 남성들은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40대 넘어까지 공부와 일에 매달려 살다가 혼기를 놓친 경우가 많은데, 이들 중에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이유로 노부모의 등살에 떠밀려 국제결혼한 경우가 많다. 정작 본인은 혼자 살고 싶지만 참고로 TV프로그램에 나오는 소수의 잘 사는 동남아 국제결혼 사례들은 대부분 이런 경우가 의외로 많다.그리고 이런 고소득에 성격까지 좋은 남성에게 시집간 동남아 여성의 입장에서는 로또맞은 셈이 된다. [33]
그리고 물가수준이 다른 나라에서 온 배우자에게는 물건 하나 사는 것도 학습이 필요하다. 월 100만원 생활비라면 동남아인에게는 엄청나게 많은 돈으로 여겨져 씀씀이가 헤퍼질 수 있다. 왜냐고? 감이 안 오니까. 이건 우리가 "스웨덴에서는 최저임금만 받아도 우리 돈으로 300만원은 버네?? 나 부자네!!"의 느낌과 같다. 스웨덴 대도시는 외식 한끼 하면 4~5만원은 기본인 물가이다. 감이 안 와서 월초에 펑펑 쓰다가는 망한다.
  • 문화/종교/가치관 차이
예를 들면 베트남 여성이 일자리를 구해서 사장이 급여지불을 위해 은행 계좌를 하나 만들어오라고 시켰다고 하자. 그런데 베트남 여성이 은행에 가서 계좌를 개설해달라고 했더니 안 만들어주더라고 한다. 물론 이 여성은 합법적으로 계좌를 개설할 권리가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면 누가 가서 계좌 개설을 도와주어야 한다. ATM 사용법, 신용카드 사용법 역시 다 설명해주어야 한다.
  • 생활의 어려움
우선 한국 사회가 급격히 서구화,도시화 되면서, 식습관 정도를 제외하면 생활양식 등은 이제 구미권과 거의 차이가 없어진 반면, 국제결혼을 하는 국가들의 대부분은 아직 전통적 사회에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나마도 시골 출신이라 생활이 어려워서 국제결혼을 선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같은 후진국 출신이더라도 도시 출신과 시골 출신의 한국 생활 적응도는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도시에서 직장을 다니는 한국인 남편이, 베트남 시골 출신 아내에게 다음과 같은 부탁을 한다고 하자. "이따 마트 가서 쌀이랑 세제 좀 부탁해, 생활비 없다고? 송금해 놓을 테니 ATM에서 뽑아서 써." 결혼한 상대가 지적/신체적 장애가 없는 한국인이라면 아무 일 없이 해결될 것이다.

하지만 상대가 외국인이라면? 이 단순한 퀘스트를 달성하는데도 고생꽃이 핀다. 일단 상대가 도시 출신이 아니라면 마트가 뭔지 모른다. 그리고 그 마트가 어디에 있는지, 거기로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 지하철-버스 타고 한 정거장? 현금을 내고 버스를 타는 경험 정도만 간신히 있다.
버스를 탄다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를 찾는다고 해도, 어떻게 내리는지 '벨'의 존재를 모른다. 이들은 지하철은 구경도 못 해본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고 싶은 지하철 역명을 말하고 현금으로 표를 사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들어가는 것 자체가 이들에겐 신문명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교통카드를 사준다고 해도, 카드에 돈을 충전한다는 개념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어렵게 마트에 도착했다 치자. 큰 마트에서 쌀을 사려면 지하 식품 코너로 가야 하는데, 어디서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를 타는지 모른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본 적이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거기에 마트에 널린 카트를 어떻게 꺼내 쓰는지, 마트 캐셔에서 줄을 서서 결제하는 방식도 이들에겐 새로운 것이다.

보통 한국인 남편들은 아내에게 카드를 주지 않는다. (경제관념이 없어서 한도만큼 다 써버리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 그래서 돈을 송금해 주면, 이것을 atm에서 뽑는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천신만고 끝에 결제를 해서 돌아온다고 하자. 무거운 쌀과 세제를 약한 여자의 몸으로 어떻게 들고 올 것인가. 한국인 주부라면 편하게 배달을 시키겠지만, 이들에겐 배달이란 개념이 없다. 자기가 돈 내고 산 물건을 뺏는 줄 알고 저항한다. 마트 직원들이 "딜리버리(delivery)"라며 안심시키려 하지만, 이들은 그런 영어단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결론은 이런 답답한 꼴을 보다 못한 남자들이 더 많이 일하게 되고, 가정불화로 이어진다

그럼 시골 출신이 이렇게 힘들어 하니 반대로 도시 출신과 결혼하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쪽도 더 힘들다. 외국인 아내가 도시 출신이라면, 사용하는 언어만 다를 뿐 사회가 돌아가는 메커니즘은 거의 비슷하기에 도시 생활엔 빨리 적응한다. 하지만 이젠 반대로 이들이 한국 생활에 질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국제결혼을 하는 한국인 신랑의 직업은 다수가 농부이고 시골에 거주한다. 후진국 출신 여성이라고 해도, 대부분 경제성장이 빠른 나라들이라 도시 출신들은 역동적으로 변하는 도시에서 수많은 기회를 보고 살아왔는데, 한적한 한국의 시골에서 살게 되면 되려 심심해지는 것. 사람은 생활여건이 상향되는 것에는 쉽게 적응하지만, 불편해지는 하향에는 거의 적응하지 못한다.

운좋게 도시에서 산다고 해도, 이젠 외국인 아내의 대외활동이 활발해 지는 것도 문제다. 한국인 남편이 확인하기 어려운 자국 SNS로 대도시에서 근무하는 자국 출신의 젊은 남성들과 데이트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들은 대부분 젊고 예쁘장한 여자들이다. 조금만 찾아보면 자국 출신의 젊은 남성들이 주변에 널려 있는데, 보통 40대 이상에 정력과 건강이 하락세인 한국 남성들과의 결혼 생활이 이들에게 전부 마음에 들 리가 만무하다.
  • 외국인 배우자 가족과의 갈등
처가도 적당히 챙겨주어야 한다. 국제결혼은 상대가 외국인이라는 점만 제외한다면 국내혼과 마찬가지이다. 상대에게 잘 해야 상대도 나한테 잘 한다.
  • 한국인 배우자 가족과의 갈등
남편과 시가에서 멀리서 온 어린 신부가 예쁘다고 아껴주어야 한다. 시집살이 시켜 보려는 속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갈등이 잦아진다.
  • 심한 의심, 외출 제한, 외도 문제
국제결혼을 한 외국인 배우자들은 한국에서 살면서 많은 유혹에 시달린다고 한다. 특히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된면 같은 국가출신인 외국인들에게 많은 유혹에 노출된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 언어와 문화의 차이, 사회적 차별, 인식의 차이로 많은 외로움에 시달리는 외국인 배우자들에게 같은 국가 출신 이성이 유혹에 오면 바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으니 외국인 배우자를 맞이한 가정일 경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외국인 배우자의 언어와 기본상식을 갖추도록 노력해야하며 많은 배려와 인내가 필요하다.

5.7. 외국의 현황[편집]

영어로는 이러한 신부들을 mail-order bride라고 한다. 말 그대로 편지로 주문해서 배달 오는 신부들이라는 뜻이다. 미국 같은 서양에서도 의외로 꽤 있다.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이거나 3D업종 종사자등, 결혼하기 어려운 입장의 남성들이 동유럽처럼 빈곤한 국가의 여성과 결혼하는 경우다. 그래도 한국식의 1주일 패키지 결혼은 아니다. 사기결혼이 급증하면서 사회 문제가 되자, 미국 이민국에서는 여권을 대조해서 같은 나라에서 오랫동안 같이 지냈는지 확인하고, 3년간 일정 금액 이상의 세금 보고를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북미는 중매 국제결혼의 주 수요층은 흔히 말하는 백인, 흑인 저소득층 남자가 아니다. 외국인 결혼 초청이 상당히 짜증나는 절차에 기간, 돈이 소요되고, 자국 내에도 저소득층이든 뭐든 미국 남자와 결혼을 원하는 불체자나 외국인이 넘쳐나기에, 질적인 면에서 눈만 낮추면 외국까지 나갈 필요도 없이 결혼 상대를 구한다. 미국에서 문제가 되는 것도, 결혼 상대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결혼 상대의 '자질' 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오히려 신부감 부족은 이민자 계층이다. 남성 이민자가 더 많고, 여성은 미국 내 다른 인종의 남성과도 이어지지만, 언어와 경제력에서 제한이 큰 이민자 남성은 짝을 찾는데 제한이 있기 때문.[34] 아니면 유대교 원리주의니 무슬림같이 종교적인 이유로 외부에서 신부를 데려오는 경우.

미국의 경우 다인종, 다문화, 다민족 이민 사회이다보니 자기의 정체성 측면에서 본국 혹은 부모의 본국에서 중매로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 무슬림이나 유대교 원리주의의 경우 이민법에서도 종교적 신념으로 만난 적 없는 약혼자 초청이 가능하다는 예외조항이 있기는 하지만, 9.11 테러 덕에 심사가 아주 까다로워졌다.이들 이민자 결혼에서 미국 법에 어긋나는 아동 결혼이나 여성할례, 명예살인 등이 문제가 되기도 하는 중.

대만의 시골에서도 흔하다고 한다. 다만 이 경우에는 중국에서 건너오는 여성들이 많은지라 이걸 국제결혼으로 봐야 할지는 좀 애매하다. 어쨌거나 일단은 같은 중국이기 때문. 공식적으로는 같은 나라지만 실제로는 다른 나라인데다, 통일 이후에도 중국 당국의 방침은 대만의 민주주의를 장기간 존중하는 홍콩식 일국양제인지라 이런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35] 이 외에도 한국처럼 동남아 여성들과의 결혼도 많은데 한국인들이 베트남에서 국제결혼 문제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는 대만인들이 베트남에서 비슷한 문제를 일으켰다고 한다.

독일의 경우 농촌 지역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발칸반도동유럽계 여성들이 국제결혼으로 이주해오는 경우가 많다. 다만 러시아 출신 여성들 중에서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등 대도시 출신 여성들의 경우 시골생활에 지루해하며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리스의 경우 초창기에는 국제결혼을 한 러시아인 배우자들이 그리스로 이주해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리스의 경제사정이 나빠지면서 역으로 배우자를 따라 러시아로 이주해서 러시아에서 일자리를 찾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다만 러시아 경제도 막장이 되면서 상황을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중국, 인도 공화국 등지에서 특히 중국에서는 빠르게 확산 일로에 놓여있기도 하다. 높은 성비불균형으로 인하여 조혼 풍습까지 부활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동남아, 중앙아시아 처녀에 대한 수요가 나날히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미 국제결혼 시장에 가세한 한국과 일본, 대만 등과의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중이라 한다. 참고로 중국의 소수민족 중 일처다부제를 실시하는 지역도 있는데 이런 지역에서는 신부가 더 높은 가격으로 매매된다고 한다. 이유는 그만큼 더 혹독한 대접을 받기 때문.

6. 연애 국제결혼[편집]

연애결혼의 경우 그 역사는 고대의 김수로왕과 인도허황옥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볼 수 있겠으나, 이건 너무 많이 올라간거고[36] 역시 근현대사 기준으로 따지자면 이승만 대통령과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가 국제결혼의 시발점을 찍었다고 볼 수 있다.

본격적으로 국제결혼이 활발해진 것은 1970년대 한국인들의 유학 및 해외출장이 활발해지면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농촌사회의 국제결혼과는 달리 배우자의 국적이 다양한 편이며, 선진국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 못 살던 시대와 달리 한국 남성과 백인 여성의 연애결혼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이미 중매결혼, 연애결혼 모두 한국 남성과 외국인 여성의 결혼이 많아졌다. 단순히 양만 늘어난게 아니라 백인 여성과의 결혼 비율자체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그 증가속도또한 빨라지고있다.

1980년대만 해도 외국인과 국제결혼하는 건 무척 드물었다. 그리고 꽤 부정적으로 보기도 했다. 오죽하면 박수동 화백이 1985년 여성월간지에 연재하던 신혼 행진곡이란 만화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엄마와 어린 아들이 TV를 보다가 나온 백인 여성을 보고 "난 커서 저런 여자와 결혼한다."고 말하자 기겁한 엄마는 남편에게 가서 이 말을 한다. 아빠도 오더니만 "하나뿐인 아들이 외국 여자랑 결혼하면 우린 어찌되는 거지?" 라고 담배를 핀다. 어린 아들이 "내 인생은 내 것이지, 왜 내 결혼까지 간섭하려는 거에요?"라고 대꾸하자 아빠는 엄마 데리고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근다. 아들이 "뭐하는 거야?" 이렇게 문 열려고 하면서 캐묻자, 문을 연 아빠가 하던 말이 "네 동생 만들려고 한다! 왜!"(…)

하지만 이런 건 정말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결혼 못 하는 아들에게 "외국 여자친구라도 만들지 그래?"외국 여자친구도 안생겨요라는 농담도 하고, 해외 여행가는 미혼 아들에게 "마누라감 보러 가냐"는 부모의 질문도 있다는 여행 책자를 봐도…

2000년대 이후 국제 연애결혼은 세계화로 인한 해외 취업, 해외 장기 출장, 유학, 이민 등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조기유학 귀국자녀어학연수가 보편화된 세대가 성인이 되며 이들 중심의 국제 연애결혼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귀국자녀들의 취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에네스 카야, 알베르토 몬디, 샘 해밍턴 등이 한국인과 결혼한 유명인의 사례이다.

6.1. 지역별 특징[편집]

6.1.1. 서구 선진국[편집]

영국, 독일,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선진국만 놓고 비교하면 한국 여자와 외국 남자의 결혼 비율이 3배 이상 높다. 이런 성비 차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나 아시아 남자나 여자나 같은 인종 차별을 서구인들에게 당하나 그 형태가 다르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한국 여성과 결혼한 유럽 출신 외국인 남성은 물가가 싼 이유 등으로 한국에 정착하는 경우가 많으나 미국이나 영연방 3국(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영미권 출신 외국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은 외국으로 가서 사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아래에서는 서구계와 결혼한 한국인 남성이나 여성이 해당 지역에 가서 생활할 때의 문제점을 서술하고자 한다.
아시아 여성이 받는 인종차별은, 주부가 되기에는 문제가 없으나 윗사람으로 존경하려고는 하지 않는 형태이다. 아시아 여성은 흑인 여성에 비해 데이트시장에서 인기는 더 많으나 일터에서는 취급이 좋지 않다. 아래와 같은 아시아 여성에 대한 비하도 많다.
운전을 못한다.[37]
아이에게 편집증적이다.
정신연령이 어린애 수준이다.[38]

아시아 남성의 경우에는 업무에 따른 차별은 적지만, 가부장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편견도 있다. 현지에서 외국인과 결혼한 남성들 대부분이 최소한 언어의 장벽은 없을 정도의 해외유학 경험자 이상이어야 할 것이다.
* 호주 동거비자
호주 동거비자는 엄밀히 말해 국제결혼이 아니다. 하지만 호주 현지인들이 국제결혼이라며 속이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이 비자로 체류할 경우 현지인 측에서 동거관계의 종결을 신고하면 28일 내에 호주를 떠나야 한다. 예외적인 경우가 몇 있는데 현지인에 의한 가정폭력이 인정된 경우, 3년 이상 동거하다 보니 permanent partner 비자로 이미 변경된 경우뿐이다. 국제결혼 제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쓰지 않고 일부러 호주인 측에서 동거비자를 제안하는 목적은 상대방을 비자 권력으로 묶어두기 위함이다. 갑과 을 관계가 형성되어 비위를 맞춰주지 않으면 강제출국 뿐이다. 비위를 맞추어도 비자 마지막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6.1.2. 구 공산권 국가[편집]

중앙아시아를 제외한 구 공산권에 속해있던 동유럽지역의 경우 인종차별의 문제는 서구 선진국과 유사한 점이 있다. 결혼의 형태로 보면, 서구 선진국과 반대로 구 공산권에 속해 있던 유럽이나 중앙아시아 지역 모두 한국남:외국녀 결혼 비율이 좀 더 높게 나타난다. 한국인 남자들에게는 동구권 여성들에 대해 "우크라이나에 가면 김태희가 밭 갈고 있다"는 말처럼 환상이 있어 이 지역 여성들이 선호되는 편이지만, 이런 여성과 맺어지는 가능성은 무척 적다. 오죽하면 이런 지역 국제결혼 중개 업소에서 "돈 많지 않으면 꿈 버리라"고 미리 알려준다. 다른 백인 남성들도 당연히 선호하거니와, 돈 많은 다른 아시아 부자들도 마찬가지다. 아랍 왕족들도 이래서인지, 종종 아랍 왕족들이 동유럽권 여성을 아내로 맞이한 경우도 꽤 있다. 한 한국인 저널리스트가 일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왕족인 유학생을 만났는데, 백인 혼혈이었다. 어머니가 이런 동유럽 여성이라고. 그만큼 국제경쟁률(...)이 높다. 이 왕족에 대한 건 사우디아라비아 문서에도 나왔는데 이 유학생 어머니가 왕족이랑 결혼할 당시 동네마을에서 "마을 역사상 가장 부잣집으로 시집간다"고 화제였다. 물론 진짜로 서로 연애하다가 결혼에 이르는 사례 역시 존재하지만, 차라리 중매결혼이 더 쉬울 정도로 드물다.

동구권 붕괴로 인해 서구 선진국과 다르게 이들 국가는 대체로 한국보다 생활 수준이 낮아서 동남아 매매혼과 유사한 형태의 매매혼도 존재한다. 또한 중앙아시아 지역에는 강제이주된 고려인들도 존재하기에 해당 국가 국적의 이들 고려인들과 국제결혼을 해서 한국으로 오는 경우도 있다.

6.1.3. 동아시아[편집]


일본인과의 국제결혼은 1960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한녀일남의 경우 통일교의 알선을 제외하면 결혼중개업체를 통한 매매혼이 상당히 많았다. 당시는 일본의 경제가 전성기였고 한일 간 소득격차가 대단히 큰 시대였다. 한남일녀는 양국 간 경제의 차이로 인하여 통일교 알선을 제외하고는 결혼이 드물었다.

통일교 알선 결혼은 한국경제가 선진국 궤도에 오른 2000년대 이후 크게 줄어들고 있다. 특히 통일교의 알선 단체결혼은 한남일녀, 한녀일남 모두 추진해왔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통일교의 교리적 특성상, 한일 간에 가정을 꾸리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일교의 알선 결혼을 한남일녀의 사례만으로 한정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대체로 2000년을 기점으로 통일교의 비중은 급속히 줄어들고 있으며 한일간 소득 수준이 비슷해지고 양국간 문화교류와 한류, 인터넷과 SNS의 발달 영향으로 한일 양국 일반인들의 결혼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중국 국제결혼의 경우 조선족과의 매매혼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리고 국내의 대학교에서는 일본어중국어를 가르치는 교수가 원어민인 경우가 많은데 가끔씩 그들의 배우자가 한국인인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비단 중국어나 일본어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외국어 원어민 강사 직업군에게 있어 한국인과의 결혼은 상당한 메리트이다. 일을 그만두고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더 좋은 대우를 찾아 다른 나라로 이직하는 경우가 잦은 직종인데, 만일 그들에게 한국인 배우자가 있다면 갑작스럽게 한국을 떠날 가능성이 적고, 고용주 입장에서 안정적인 고용이 가능하기 때문. 대학 등에서의 대형 프로젝트도 한국 국적을 취득했거나 한국인 배우자가 있는 교수들이 유리하다고 한다.

6.1.4. 동남아시아[편집]

화교가 다수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처럼 아닌 경우도 있지만, 많은 케이스가 업체를 통한 중매결혼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위에서 이미 #서술했으므로 다시 참고.

6.1.5. 아프리카[편집]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제외한) 흑인과의 국제결혼은 상당히 드문 편이다. 일단 아프리카 국가와 한국의 교류빈도가 상당히 낮은 편인데다가 인종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맺어지기가 쉽지 않기 때문. 만약 실제로 결혼이 이루어진다면 2세가 100% 흑인의 외형을 타고 나게 될 것이다.[39]

6.1.6. 이슬람교 지역[편집]

무슬림 남성과 한국 여성이 결혼할 수도 있다. 이슬람 율법이 무슬림 남성과 이교도 여성의 결혼은 허용하기 때문. 그러나 무슬림 남성들은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경우가 많고, 이 경우 자녀는 무슬림으로 키워야 한다고 되어 있으므로, 한국에 와서 거주하거나 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편이어서 잘 지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착한 사람들도 있고 한국에 와서 잘 지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슬람 문화를 강요하지 않고 사고도 안 치는 사람이 드물고, 설령 개인이 문제없다 해도 국제결혼 특성상 문화차이[40] 때문에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무슬림 여자와 한국 남자가 결혼하는 사례는 드물다. 샤리아에서 무슬림 여성과 이교도 남성 사이의 결혼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슬림 입장에서는 이슬람은 '완전한' 종교이기 때문에 아내가 '열교'로 개종하는 것은 땅이 꺼지지 않는 이상 안된다. 그래서 무슬림 여자를 아내로 맞기 위해 현지에서 남자가 형식상으로나마 이슬람교개종하는 것이 보통.[41] 북아프리카를 여행한 이가 "이슬람교로 개종하면 우리 딸을 데려가도 된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 개종은 쉽지만, 쉽게 되돌아갈 수 있는 길이 아니니…

가끔 모로코같이 북아프리카에서 피부가 흰 아랍계, 베르베르계 여성과 맺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게 힘든 게, 종교적으로 얽히면서 현지 처가에서 한국인 사위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좀 개방된 북아프리카터키 같은 나라에서 더 자주 있지만 걸프 지역은 드물다. 물론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이라크에 거주 중인 LG그룹 직원은 이라크 여성과 결혼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도 했는데, 한국에 와서 소주돼지고기순대를 아내랑 같이 웃으며 먹기도 한다고. 국내 주간지에 인터뷰한 바 있다. 물론 처가에 가서는 진지하게 이슬람을 믿는 척하지만. 하지만 한국인이 이슬람 지역에서 생활하기엔 문제가 많다. 우선 한국인들은 종교와 생활이 분리된 삶을 사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면 한국에는 하루는 교회 가고 다음 날엔 절에 가는 일이 비교적 흔하다. 이와 달리 이슬람 지역에서는, 이슬람은 종교를 넘어 삶의 거의 모두 스며들어 있다. 물론 중세 유럽도 가톨릭이 인간의 삶을 결정했지만, 세월에 걸쳐서 종교가 삶에서 많이 분리되었다. 즉 말하자면 많은 이슬람 국가는 정교분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42]는 말이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인들이 무슬림 배우자와 사는 것은 문화적으로 힘들다.

한국에 이주한 아랍 무슬림들의 문화적응에 관한 연구를 참고해도 좋다.#

6.1.7. 남아메리카[편집]

남아메리카인과 한국인의 국제결혼은 매우 드문 편이다. 우선 거리적으로 멀고 교류가 적기 때문에 국제중매결혼에는 비용 등 현실적인 문제가 많이 따르게 되며, 연애결혼은 애초에 만날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또한, 인종적, 문화적으로도 그리 잘 맞기 어려운데 한국인의 관점에서 볼 때 남아메리카의 성문화는 너무 개방적이다 못해 경악스러울 정도라 해당 지역 이성과의 교제를 꺼리게 되고, 남미 쪽에서 보았을 때 아시아인은 외모적 매력이 적고 너무 보수적인 것이다. 남미는 경기 침체와 빈부격차 등으로 인해 잘 사는 나라의 남자와 국제결혼을 하려는 여성은 많은 편이나, 북미 등 가까운 곳에서 상대자를 찾지 아시아까지 눈을 돌릴 일은 거의 없다.

서로 잘 맞아서 사랑하는 관계가 되더라도 우리나라는 이제 아시아계나 백인과의 결혼은 그나마 받아들이는 분위기지만 흑인이나 남미계와의 결혼은 아직까지도 거부감이 매우 심한 편이라 결혼에 애로사항이 심한 편이다. 나라마다 다르지만 한국의 남미계 인식보다는 남미의 아시아인 인식이나 대우가 매우 좋은 편이라 결혼에 이른 경우에는 남미 배우자의 본국에서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7. 관련 문서[편집]

[1] http://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430[2] 역사적인 배경 때문에 한국의 기성세대들과 어르신들 가운데는 지금도 순혈주의를 고집하고 계신 분들도 상당수 된다. 그리고 이게 반드시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도 없는 것이, 같은 문화권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끼리 결혼해야 의사소통이나 가정문제 등에서 원만한 해결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3] 진짜 식사는 바라지도 않고 설거지나 청소같은것도 시어머니가 다하는 경우가 많다;;[4] 엄연한 역할 설정이자 강요이며, 성 차별이다.[5] 게다가 이러한 사고방식은 일부 젊은 세대들 가운데서도 그대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가부장제가 상당 기간 한국 사회를 지배하고 있었다 보니, 이러한 사고방식이 고정화된 면이 크다. 그러다 보니 아들을 가진 어머니들 역시 남성은 가정의 생계를, 여성은 집에 앉아 살림을 해야 한다는 사고가 여전하다. 문제는 그러한 고전적인 구조가 더 이상 현재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른다는데 있다.[6]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 사회의 경직된 문화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보느냐에 대해선 회의적으로 볼 여지가 크다. 당장 출산휴가에 대해서 기업체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다가, 가사노동을 확실하게 분담하는 사회에서 자란 서구 여성들에게 시가 식구들의 성화는 견딜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남편에게 쓰레기 처리를 시켰다고 며느리에게 화가 난 시부모가 있을 정도이니.[7] 사실 한국도 정부 차원에서 도움을 주고 개개인이 원룸에서 시작할 의지만 있다면야 20대에 결혼하는 게 불가능하지 않다. 단지 사회 통념상 그걸 용납하지 못할 뿐.[8] 국제결혼의 경우 보통 10세 정도의 나이 차를 두고 결혼하기 때문에 20대 여성과 결혼하는 것이 가능하다.[9] 대신 사람에 대한 검증이 업체에서 하는 것보다 더 문제가 있을 수 있다.[10] 단,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이라도 노동조합의 보호를 받는 생산직, 기술직 등 블루칼라 노동자들은 큰 잘못 안 하는 이상 정년이 보장되기에 예외다.[11] 대개 경제력 있는 남성이 아무 문제 없는 상태서 단순히 혼기만을 놓쳐 결혼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할 때가 많다.[12] 조선시대에도 사별, 이혼 등으로 헤어지는 것이 잦았던 천민 계층에서는 어머니가 중심이 되었다. 사회가 남성 중심적이라는 말이, 항상 가정 내의 문제도 아버지 혈족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말과 일맥상통하지는 않다. 당장 막장 여성 인권으로 악명 높은 아랍권만 하더라도 자녀 교육, 가정 살림 등 '집안'의 일에 남편이 간섭하는 건, 아내 고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으로 받아들어져 사회적으로 좋게 보지 않는다.[13] 당연한 소리지만 여기는 무슨 간호 병과에 간판 구색 맞추기로 여성 장성이라고 1~2명 있는 것도 아니라, 진짜 남성들이랑 똑같이 최전선에서 정글에서 구르면서 전투병과에서 별을 단 사람들이다. 오죽하면 서경석 장군은 베트남 전쟁 당시 북베트남 여군이나 베트남 게릴라 여군이 더 무서웠다고 한다. 여군들이 포로로 잡히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그 이유는 혀 깨물고 죽던지 수류탄 뽑고 같이 저승길 동무하자고 공격했기 때문에, 여군을 포로로 잡기보단 무조건 쏴 죽이는 게 많았다고 할 정도였다.[14] 명나라 측 기록을 보면 "베트남에서는 왕이 신하들과 허물없이 농담하고, 사대부와 농부들이 섞이며, 남녀 사이에 유별이 없다. 이건 뭐 위아래도 모르는 나라다!"라고 막 비난하는 기록들이 많다. 베트남의 성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군주의 권위는 '왕좌'라는 기관 자체에 있는 것이지, 당장 그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개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보았다. 출처는 서구권 전근대 베트남사 최고의 권위자 중 하나인 알렉산더 우드사이드의 '성리학을 중심으로 명나라와 베트남의 통치 체계를 비교 분석한 Vietnam and the Chinese Model(1971)'[15] 그런 몽골인 여성이 아파트에 사는지도 여태 몰랐다고[16]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한정[17] 필리핀 한정[18]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한정[19] 예를 들어, 한국녀+외국남의 경우 절대 다수의 한국 여성이 외국 국적을 대신 선택하기 때문에 이혼을 해도 한국인으로서의 이혼이 아니기 때문에 통계를 추산할 방법이 없다. 서구에서 타 인종간 결혼이 같은 인종간 결혼보다 이혼율이 높다는 정도의 통계만 있을 뿐이다. 한국남+외국녀의 경우도 외국 여성이 미국이나 유럽 국가의 국적 소유자일 경우 국적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국적 취득은 어느 곳에서나 가장 기본적인 결혼 이유기도 하다.[20] 단순히 한 해 이혼 건수와 한 해 결혼 건수를 비교하면, 한국남+외국녀 38%, 한국녀+외국남 39%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이를 "국제결혼 부부의 38% 정도가 이혼한다"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국제결혼이 늘어난 시기가 얼마 되지 않은데다, 2006년 이후 국제결혼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 때문. "국제결혼을 하면 그 중 XX%는 이혼한다"는 통계는 구하기 어려운 상태다. 다만, 통계청이 공개한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자료를 누적해 결혼 대비 이혼율 값을 낸 자료는 있다. #[21] 심지어 초등학교 4학년인데 1학년 수학 문제집을 모르겠다고 풀지 못하는 사례도 허다하다. 한국어 습득 능력이 비(非) 다문화가정 자녀에 비해 떨어지는 데다 초등학교 수학 과정에도 응용문제나 풀이 과정을 요구하는 문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22] 이 경우 대부분 자녀를 전남편이 키운다고 기재한다.[23] 생각해 보라. 한국인 남녀끼리 수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부부도, 결혼 후 이런저런 문제로 허구한 날 부부싸움을 일삼다가 별거나 이혼에 이르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한국과 언어도 문화도 다른 외국인 배우자와의 사랑 없는 결혼생활이 잘된다고 보장할 수 있는가?[24] TOPIK은 등급이 높을수록 잘하는 것으로, 6급까지 있다. 즉 1급조차 없다는 것은 말 그대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소리.[25] 주로 외국인 배우자의 모국어가 영어일본어인 경우가 많다.[26] 일부 국가에 '세종학당'이라는 한국대사관 인정 교육기관이 진출해 있다. 하지만 비용이 비싼데다가, 정해진 기간 내에 접수하면 다음 학기에 신청 가능하고, 교육기간은 6개월이다. 더욱 무서운 것은, 6개월 후 여기서 한국어 시험을 쳐서 합격해야 한다. 문제지는 모조리 특송으로 서울로 보내 서울 본부에서 채점하기 때문에 부정이나 청탁은 불가능하다. 만약 불합격하면? 한국대사관에서 자체적으로 치는 한국어 시험으로 구제받을 수 있지만, 여기서도 불합격하면 다음 학기의 6개월을 마냥 기다려야 한다. 세종학당 [27] 예를 들어 당뇨라면 이후 바로 치료 및 관리 들어간다는 조건으로 보통 합격 시켜주는 게 신체검사다. 즉 여기서 떨어진다는건 지병이 있는 수준이 아니란 말이다.[28] 단 이런 경우 남편은 아내+자식+친가부모+처가부모의 생계를 모두 책임져야 한다.[29] 실제 사례로 미국인의 결혼이민비자 신청시 일본도쿄영사관에서는 범죄경력증명서와 건강진단서를 요구하지 않았지만 나고야오사카의 영사관에서는 요구를 했다.[30] 대부분의 사례가 중매 국제결혼인 것으로 간주하여 베트남의 사례를 씀[31] 극단적인 예로 한국인 남편이 뭔 안 좋은 일만 있으니 씨발 씨발거리는 것을 어깨너머로 들은 외국인 아내가, 불편한 상황에서는 씨발 씨발이 그냥 영어의 오 마이 갓 정도의 말로 여기고 막 쓰다가 나중에야 교정했다고[32] 이러한 중매 국제결혼을 또 다른 형태의 성매매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본문에서도 언급되었듯 한국 남성이 동남아 여성을 성노리개, 씨받이, 하녀 정도로 생각하고, 동남아 여성 또한 매월 일정금액을 본국의 친정에 송금하고, 심지어 한국남성을 영주권셔틀 등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많은만큼 성매매 직업여성을 렌탈 또는 리스해 오는 형식인 셈이기 때문.[33] 이 8.1%의 상당수는 연애 국제결혼일 것이라, 동남아 중매혼에는 해당사항 없다. [34] 동유럽 이민자 그룹을 보면 여성은 유명한 젊은 슬라브족 여성의 미모로 미국 생활에서 더 유리한 미국 남성과 결혼하고, 아프리카 유학생 여성들은 미모와 교양 면에서 미국 흑인 여성보다 유리하기에 성공한 흑인 남성과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남성 이민자는 좁은 자기나라 커뮤니티 안에서만 머무르는지라, 경제력도 크지 않고 언어능력도 뒤져서, 연애시장에서 자국 남성만을 고집하는 여성만을 상대로 경쟁해야 한다.[35] 참고로 대만은 통일 자체는 동의하지만 중국이 일당독재를 그만두고 민주주의를 채택, 대만과 같은 체제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홍콩에서 최근 일국양제를 제도상으로만 존중할 뿐 점차 중국식 시스템을 도입해 나가려는 움직임에 대한 경계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36] 너무 많이 올라간데다, 따지고 보면 이것도 연애보다는 중매결혼 쪽에 더 가깝다. 허황옥은 꿈에서 옥황상제를 알현했다는 부모의 명에 따라 김수로와 결혼하기 위해 가야로 보내진 거고, 허황옥과 처음 합방한 자리에서 김수로 역시 멀리에서부터 신부감이 올 것을 알고 있어 아리따운 처녀를 왕비로 맞아들이라는 신하들의 청을 애써 물리쳤다고 말한다. 즉 김수로는 어떨지 몰라도 허황옥은 본인의 의사로 결혼한 것이 분명 아니다.[37] 고교 때부터 운전을 시작하는 북미에 비해 운전기술이 딸리는 경향이 있는 건 사실이나 이것도 케바케[38] 이 점은 가족학 연구 초기 문화적 차이와도 관련된다. 성경 창세기부터 "결혼이란 남자가 부모를 떠나 한 여자와 결합하는 것"이라고 못 박은 핵가족 문화와 달리, 시가 중심의 대가족 중심에서의 여성의 희생과 복종은, 서구인들의 눈에는 "바보라서 저렇게 산다"로 여겨진 것. 예를 들면 이미 남편이 죽은 상황에서 시어머니의 구박을 참으면서 시어머니를 봉양하는 것은, 그들 기준으로는 "정신장애로 노예 생활을 자처하는 것"으로 보인다.[39] 유전적으로 흑인의 대표적인 특징인 검은 피부와 곱슬머리는 황인의 직모와 살구색 피부에 모두 우성이다. 2세는 피부가 오리지널 흑인보다 약간 하얗게 나오긴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 인종적으로는 흑인에 가까워보인다.[40] 실제 어떤 사람의 주변 인물 증에 파키스탄 남성이랑 결혼한 여성이 있는데, 이 남성은 독실한 무슬림이라서 금요일에는 반드시 근처 모스크로 가서 예배하지만, 아내에게 이슬람 개종도 강요하지 않았다(아내는 무종교). 또한 순대족발, 삼겹살도 같이 먹으며, 한국 문화도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 한국 유행가도 좋아라 외우고 잘 듣고, 드라마나 쇼 프로그램, 코미디도 아내랑 웃으며 즐겨보며, 목소리만 들으면 한국인으로 알 정도로 한국어도 잘하는 등 한국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 문제는 시가(媤家) 사람들인데, 아내에게 개종 강요를 질리게 하는데다 한국 문화를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한다. 그나마 한국에 살다보니 시가 사람들이랑 만날 일이 별로 없어, 결혼해서 20년 가까이 잘 살면서 아들딸도 낳고 아이들에게도 종교 강요하지 않으며 오손도손 잘 살고 있다. 그래도 매해 잠깐 시가에 가는 일이 생길 때, 그 여성은 "청심환을 준비한다"는 말을 했다. 한 번은 시누이가 한국에 왔는데, 그야말로 밥맛 떨어지게 한국 알기를 우습게 알아서 스트레스 받았다고. 시누이가 파키스탄으로 돌아가던 그날 밤, 남편이 미안해하며 술을 사줬다고(…). 그 여성은 지인들에게 "마누라에게 미안하다며 숯불구이 돼지고기랑 소주를 사주는 무슬림 남편이라는 희귀종이 있어 내가 참는다!!"(…)라는 말도 했다. 이건 정말 천연기념물인데[41] 물론 샤하다드만 외우고 시간 되면 기도만 하는 소위 나이롱 신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진지하게 개종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내 데려가기 위해 개종하는 척 하고 종교생활 안 하는 것이 대부분.[42] 아랍 지역은 대부분 해당되며 그나마 터키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등 유럽에 가까운 곳은 덜하다. 터키는 서부 쪽이 세속적인 면이 커서 이스탄불만 봐도 버젓이 "나는 무슬림이다! 헌데 모스크는 안 간지 오래긴 하지. 그래도 무슬림이라구!" 이렇게 말하는 터키인들이 많다. 다만 동부로 가면 아랍 쪽처럼 세속적이랑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그밖에 옛 소련 쪽이던 아제르바이잔이나 우즈베키스탄이나 여러 나라들도 그 소련 시절, 무교 영향도 커서인지 꽤 세속적인 면이 많이 남아있다. 이런 나라는 그나마 이슬람 다수 나라에선 일단 종교적으로 정교분리가 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