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올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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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Old Ones
1.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고대 존재들
1.1. 개요1.2. 목록1.3. 기타
2. 영국 SF드라마 닥터후에 등장하는 초월자(Trenscended Being)의 집단

1.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고대 존재들[편집]

1.1. 개요[편집]

귀엽게 데포르메된 모습.데비앙아트

올드 원과는 다르다. 처음 크툴루 신화를 접한 사람들이 그레이트 올드 원이 올드 원 대빵인가 보다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도리어 그레이트 올드 원올드 원은 적대관계다. 올드 원의 몰락에는 그레이트 올드 원이 상당히 기여했다. 자세한 건 올드 원 참고. 이런 식으로 정리된 것은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및 2차 창작가들의 소설들이 어거스트 덜레스에 의해 신화 체계로 정리될 때 생긴 영향이 크고, 러브크래프트의 원전 소설을 보면 올드 원이나 그레이트 올드 원, 날아다니는 폴립이나 미고같은 과거의 기록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는 있지만 현재로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지적 존재들을 몽뚱그려서 '고대의 존재' 정도로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H.P. 러브크래프트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존재. 위대한 옛 존재, 옛 지배자들. 혹은 옛날의 높으신 분들. 크툴루 신화가 국내에 처음 알려졌을 때는 '위대한 옛 것들'이라 번역한 명칭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도 간혹 이런 명칭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러브크래프트 본인은 옛 지배자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작품에 근거한다면 요그 소토스하스터, 니알라토텝이 옛 지배자라는 증거는 없으며 그들의 신성을 총괄해서 옛 지배자라고 부른 것은 어거스트 덜레스이다. 덜레스가 이렇게 분류하기 이전에는 니알랏토텝이든 크툴루든 러브크래프트 작품에서는 '우주적 신격체'로만 취급받았다. 이후 많은 작가들이 그레이트 올드 원이라는 틀에 설정과 다른 신격체들을 추가해 나가면서 완성된 게 지금의 그레이트 올드 원이라는 개념.

현재의 크툴루 신화 체계상으로 아자토스, 요그 소토스, 슈브 니구라스, 니알라토텝 등은 더 강력한 신성으로써의 상위개념인 아우터 갓으로 분류되며, 옛 지배자보다 높은 존재로 취급된다. 킹왕짱 <<< 더 킹왕짱 정도. 물론 아자토스는 원래 러브크래프트 작품에서부터 아우터 갓을 넘어선 존재로 묘사된다. 아우터 갓에 대해서는 현재 엘더 갓에게 봉인당한 상태라는 말도 있고 애초에 워낙 초월적인 존재인지라 니알랏토텝을 제외하면 지구와 인간은 물론, 뭇 지성종족들과는 선을 긋고 있는 것으로 취급되곤 한다. 어쩌면 아우터 갓들은 워낙 높으신 분들이라 아예 굴러가는 모래알보다 못한 존재들에게 관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이들은 인간을 비롯한 여느 지성체들보다 강대한 태고의 존재로서 행성 단위, 은하계 단위로 깽판을 칠 수 있는 무지막지한 우주구급 외계 존재들을 모조리 한 묶음으로 통괄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아우터 갓들은 그보다도 더 위에서, 그레이트 올드 원조차 두려워하는, 진정으로 우주 전체를 장난감 취급하는 존재들.

아우터 갓보다 영향력은 약하다 여겨지지만 애초에 둘 사이의 구분은 명확하지 않으며 그 권능이나 활동 영역이 우주구급을 넘어서는 존재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크툴루가 지구에 왔을때 자손들을 시켜서 그냥 별 이유없이 지구 전체로 세력을 뻗고있던 올드 원들을 쳐발라서 거의 남극까지 후퇴하게 한 적도 있다. 정확히는 지구 반을 강탈. 올드 원이 남극까지 후퇴한 것은 지각변동 때문에 수도 비스무리했던 남극이 다른 지역과 고립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왜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크툴루는 자기 자손들을 이끌고 르뤼에에 들어가서 자기 시작했고, 다른 그레이트 올드 원들도 거의 대부분이 잠들거나, 엘더 갓에게 봉인당하거나 했다. 원체 그레이트 올드 원이란 개념이 인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우주적 존재들을 한 데 묶어서 칭하는 것이니만큼 각각 사는 곳도 지구, 다른 은하계, 드림랜드 등 다양하다.

그레이트 올드 원중에서 누가 제일 강하나 에 대한 최강 논쟁이 가끔씩 있는데 큰 의미는 없다. 개체별로 차이는 있지만 너무 아득히 강한 존재들이라 누가 강하던간에 평범한 인간은 이놈들을 보는 것만으로 정신줄을 놓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정신력이 약한 자들은 그런 존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정지어지는 것만으로도 미쳐버린다. 예외로 보크루그같은 경우는 정신력이 약하다고 그 존재를 인지하는 것만으로 미치는 경우는 아니었는지, 사나스라는 강대국에서 무려 1000년 동안이나 보크루그를 섬기던 이브(Ib)의 학살을 축하하고 보크루그를 모독하는 축제를 벌였음에도 그것 때문에 누군가 미치거나 죽었다는 이야기는 없다. 1000년째 되는 날 일어난 보크루그가 사나스를 하룻밤 사이에 잔해 하나 남기지 않고 소멸시켜버리긴 했지만. 하지만 정신력이 강하면 크툴루의 부름에서처럼 증기선 몰고 닥돌해서 잠에서 깨던놈을 뚫어버리고 다시 봉인하는 정도는 가능한 듯 하다. 물론 이건 크툴루가 완벽하게 부활한 것이 아니라 방금 막 깨어난 상태였던데다 증기선이라는 무기 또한 소설이 나올 당시로서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축에 들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기적이다. 현대적인 예를 들면 현대에 상상할 수 있는 것으로서는 가장 강력한 병기인 핵무기를 동원해서야 괴물을 잠시나마 무력화시키는 장면을 연출해서 어찌할 수 없는 괴물의 강대함을 강조했는데, 핵무기를 압도하는 위력의 병기가 발명된 미래에는 그것이 제대로 와닿지 않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소설이 나올 당시에는 증기선을 전속력으로 돌진시켜서 들이받아버리는 것이 인간이 크툴루에게 가할 수 있는 물리력의 한계였는데, 현대에 이르러서는 증기선 정도와는 비교하기도 힘든 각종 병기가 개발되면서 덩달아 크툴루도 격이 떨어지고만 것. 거기다가 그 인간은 때려박은 직후 탈력 상태로 정신줄을 놓은채(아예 미치진 않았다.) 내륙으로 돌아와서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으며, 옆에 있던 동료는 미쳐서 어느날 배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그래서인지 그레이트 올드 원을 인지하면 미쳐버린다는 설정은 단순히 인간의 정신력의 한계 뿐만이 아니라 그레이트 올드 원 자체의 마력때문이라고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거대한 공포라도 한번에 미쳐버릴 정도로 인간의 정신체계가 취약하지는 않으므로 그 사실을 아는 것 자체가 그레이트 올드 원의 마력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

이들을 숭배하는 인간들이 있는 한편 이들에 대항하려 발버둥치는 인간들도 아주 드물게나마 있으며, 어쩌다가 인간이 어찌저찌 상대할 수 있는 그레이트 올드 원들도 있다. 이들이 워낙 상위 차원의 존재들이라, 지구에 나타날 수 있는 현신으로는 한계가 존재하는 것이고, 이 때문에 인류의 힘으로도 이런 약화된 현신은 일시적으로나마 퇴치가 가능한 것. 대표적으로 골 고로스. 오스만 투르크 제국군에게 발렸다.오오 오스만 오오 다시는 인류를 무시하지마라

그레이트 올드 원 간의 분쟁을 이용한 이이제이도 가능하다. 하스터에게 크툴루에 대적하게 마법이랑 비야키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

메탈리카의 노래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와 'call of ktulu' 가 이들에 대한 내용이다.

1.2. 목록[편집]

상당수가 크툴루랑은 집주인과 세입자좋은 관계로 그려지곤 하지만, 서로 얼굴도 모르고 지내거나 사이가 나쁜 경우도 꽤나 있다.

대부분의 이름들이 발음이 괴상하기 짝이 없는데, 기본적으로 그레이트 올드 원의 이름은 인간들의 구강구조로는 발음할 수 없는 소리인 것을 그나마 가장 유사하게 표기했다는 설정이기 때문.
기타 그레이트 올드 원이 있을 경우 추가바람. 분류 요망.

1.3. 기타[편집]


크리스마스 때는 캐롤을 들을 수 있다. 커플을 죽이기위해 꼭 들으며 경배하자
잘 들어보면 숨을 쉬지 않는다!

가사
Look to the sky, way up on high
저 높이, 하늘을 보라
There in the night stars are now right
저 밤의 별들이 이제 제자리를 찾았다
Eons have passed now then at last
영겁의 시간이 지나 마침내 지금
Prison walls break, Old Ones awake!
감옥의 벽이 무너지고, 올드 원들이 깨어난다!
They will return mankind will learn
그들이 돌아오고 인류는 깨달을 것이다
New kinds of fear when they are here.
그들과 함께 도래할 새로운 종류의 공포를
They will reclaim all in their name
그들은 자신들의 이름으로 모든 걸 되찾으리니
Hopes turn to black when they come back
그들이 돌아오면 희망은 사라지리라
Ignorant fools, mankind now rules
지금은 무지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지배하지만
Where they ruled then it's theirs again
인간들이 지배했던 곳은 다시 그들의 것이 되리라

Stars brightly burning, boiling and churning
별들은 밝게 불타고, 끓어오르며 요동치고
Bode a returning season of doom
멸망의 시기가 돌아옴을 예견한다

Scary scary scary scary solstice
무서운 무서운 무서운 무서운 지점

Very very very scary solstice
매우 매우 매우 무서운 지점

Up from the sea, from underground
바다 위에서, 지하에서,
Down from the sky, they're all around
하늘 밑에서, 그들은 어디든지 있다
They will return mankind will learn
그들이 돌아오고 인류는 깨달을 것이다
New kinds of fear when they are here
그들과 함께 도래할 새로운 종류의 공포를

Look to the sky, way up on high
저 높이, 하늘을 보라
There in the night stars are now right.
저 밤의 별들은 이제 제자리를 찾았다
Eons have passed now then at last
영겁의 시간이 지나 마침내 지금
Prison walls break, Old Ones awake!
감옥의 벽이 무너지고, 올드 원들이 깨어난다!
Madness will reign, terror and pain
광기가 지배하며, 고통과 공포가
Woes without end where they extend.
닿는 곳마다 끝없는 고통이 함께하리라
Ignorant fools, mankind now rules
지금은 무지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지배하지만
Where they ruled then it's theirs again
인간들이 지배했던 곳은 다시 그들의 것이 되리라

Stars brightly burning, boiling and churning
별들은 밝게 불타고, 끓어오르며 요동치고
Bode a returning season of doom
멸망의 시기가 돌아옴을 예견한다

Scary scary scary scary solstice
무서운 무서운 무서운 무서운 지점

Very very very scary solstice
매우 매우 매우 무서운 지점

Up from the sea, from underground
바다 위에서, 지하에서,
Down from the sky, they're all around
하늘 밑에서, 그들은 어디든지 있다

Fear
공포

(Look to the sky, way up on high)
(저 높이, 하늘을 보라)
(There in the night stars are now right.)
(저 밤의 별들이 이제 제자리를 찾았다)

They will return.
그들은 돌아올 것이다

2. 영국 SF드라마 닥터후에 등장하는 초월자(Trenscended Being)의 집단[편집]

[1] 타 작가들이 만들었으나 러브크래프트 본인의 글에 나올 수 있던 신들을 의미.[2] carol of the bells 를 개사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