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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기본 요소4. 표현 요소5. 표현 원리6. 형식7. 그림 도구
7.1. 미술용품7.2. CG에 사용되는 도구
7.2.1. 저장 확장자
8. 관련 용어9. 대중 매체
9.1. 그림 관련 능력자들9.2. 그림 그리기를 취미나 특기로 하는 캐릭터들9.3. 그림을 엄청 못 그리는 캐릭터들

파일:attachment/chock_8361.jpg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림
8,361m²[1]의 크기이며, 5,678명의 어린이가 분필로 그렸다.

1. 개요[편집]

/ Painting

그림 또는 회화이 나오는 도구를 이용해서 형상을 평면상에 나타내는 행동, 또는 그 결과물을 말한다. 시각의 예술이자 미술의 한 종류이며, 감상하는 사람에게 강렬하거나 은은한 감정 등을 남길 수 있다.

직업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화가, 만화가, 게임원화가, 애니메이터, 일러스트레이터 등이 있다.

2. 상세[편집]

그림을 처음 그리다 보면, 머릿속에 들어 있는 열정은 많지만 생각한 대로 쉽게 완성되지 않는 결과물에 힘들 수 있고, 나는 재능이 없는 것인가 하며 좌절과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지만 이는 현재 활동하는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려본 모든 사람들도 다 겪었던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쉽게 포기하지 말고, 연습해 나가도록 하자.[2] 미국의 고전 영화 포스터 거장 드루 스트루잔은 보이는 것은 그릴 수 없으며, 이해한 것만을 그리는 것이라는 통찰을 남겼다. 사람마다 실력이 느는 데에는 차이가 있으나 보통 연 단위는 잡아놓고 거의 매일매일 연습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나이가 많다고 해서 안 될거야 하며 포기하기 전에 늦은 나이에 그림을 시작해서 수많은 노력 끝에 실력이 늘어나는 사람들도 있으니[3] 그림을 그려 보고 싶은데 자신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시작도 안 해보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특히, 직업이 아니라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더더욱 포기할 이유는 없다.

단, 그림을 공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본인의 인내력과 끈기가 없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좋다.[4][5] 무슨 일이던 투자한 시간에 합당한 발전된 성과와 결과물이 나와야 사람은 의욕을 가지고 전진할 수 있으나, 그림은 보통 다른 일에 비해 투자한 시간대비 결과물이 정말 심각할 만큼 나오지 않는 분야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도중 의욕조차 잃어버리기 쉽다. 보통 다른 일은 숙련되는데 길어봐야 몇개월 정도면 실력을 갖출 수 있지만, 그림은 최소한 년 단위로 잡아야 스스로의 힘만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6]

하물며 그림은 그리는 과정이 아닌 오로지 결과물에서 만족감을 얻는 분야기 때문에, 어떠한 일을 정진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느끼기 힘든 것도 한몫을 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런 부분이 부각되는데, 아무런 막그림을 그리면서도 스스로 잘 그렸다고 생각하며 즐거워 하는 어린 시절과는 다르게, 성인들은 성장하면서 수없이 많은 잘그린 그림을 봐왔고 무엇이 잘그린 그림인지 구분할 수 있기에, 못 그린 본인의 그림과 머릿 속의 잘 그려진 그림이 서로 비교되어 슬럼프에 쉽사리 빠져들기 때문이다.[7]

또한 그림은 독학이 힘든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공간지각력이나 동세포착, 색감 등을 보는 재능이 필요한데다[8] 그림 강좌 등을 보고 연습한다 해도 옆에서 올바르게 교정해주는 사람 없이 혼자서 그림을 그려보고 정확한 비율로 그렸는지 판단해야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겉실력은 조금이나마 발전하되 그림 그릴 시 저지르는 인체비례 오류 등은 고쳐지지 않거나 더 심화될 우려가 있다.[9][10] 이 같은 상황을 그나마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각오하고 습작들을 무수히 만드는 방법이 있다. 그림을 배우는 초보자가 실수하는 것 중에서는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림을 보는 안목과 이해도가 낮을 뿐더러 들인 노력에 비해 실수 투성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자존심과 의욕이 저하되기 쉽기때문이다. 이렇기에 최대한 그림의 완성을 지양하고 기본기 연습을 한다면 인체삐꾸등의 문제를 피할 수 있지만 대부분 이러한 인체 데생이나 크로키를 회피하기 마련이다. 이유는 복잡하고 꾸준한 노력을 들여야하기 때문인데 보통 그림에서 인체삐꾸를 보지않으려면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도 2년이 넘게 죽어라 고생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을 들이기 싫다면 그림을 단기간에 완성시키는 것 보다는 매일매일 조금씩 그려나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림을 그릴 때는 보이지 않던 실수들이 한숨 푹 자고나서 보면 뇌의 기능이 회복되고 발달되기 때문에 보이기 때문이다.

3. 기본 요소[편집]

  • 선(線): 선은 점들의 연속적인 배열로 모든 조형 요소의 기본이 된다. 대상의 윤곽이 되기도 하며, 형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또한 명암, 양감, 질감 등을 나타내거나 굵기, 속도, 방향, 농담 등으로 작가의 감정을 나타내기도 한다. 미술를 하는데 있어서도 직선과 곡선을 그리는 것을 연습하는 것은 미술의 기초를 탄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형(形): 사물의 형태를 말하며 사물의 모양을 구체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형(사실주의, 자연주의)과 대상을 인위적으로 변형, 과장, 생략, 강조한 형(입체파, 야수파)도 있고, 사물의 모양을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없는 형(추상주의)도 있다. 어떤 사물의 형태를 눈높이과 보는 각도, 방향, 원근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
  • 색(色): 물체가 지니고 있는 고유한 색과 물체의 고유색이 아닌 에 의해 시시각각 변해보이는 인상의 색, 그리고 자연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에 따라 창의적으로 표현한 심상의 색 등이 있다.

4. 표현 요소[편집]

  • 명암: 물체에 빛이 비칠 때 나타나는 밝기를 말하며, 모든 물체는 빛에 의해서 명암이 나타나고, 명암에 의해 실재감이 난다. 또한 빛의 방향에 따라 물체의 느낌도 달라진다. 이러한 명암 표현이 잘되었을 때 대상의 입체감과 양감이 잘 느껴져 실재감이 난다.
  • 양감: 물체의 크기, 부피,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로 중량감이라고도 한다. 양감은 서양화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요소로 물체의 입체감과 실재감과 관계가 깊다. 어떻게 표현하는냐에 따라 같은 물체라도 무겁다/가볍다/불룩하다 등 느낌이 다르게 나타난다.
  • 질감: 물체의 재질감이 그림에 표현된 느낌을 말한다.
  • 원근감: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부터의 원근에 따라 나타나는 거리감으로 공간감이라고도 한다.

5. 표현 원리[편집]

  • 동세(movement):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움직임, 생동감 또한 방향감을 말한다. 특히 인물화에서는 동세 표현이 중요하다. 동세의 표현을 통하여 물체의 내면의 움직임과 생동감을 나타낼 수 있다. 동세의 표현은 선의 억양이나 형과 색의 규칙적인 반복 또는 강조를 통하여 가능하며 움직이는 대상을 통해서도 운동감을 나타낼 수 있다.
  • 균형(balance): 그림에서 무게나 힘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은 상태를 말하며, 시각적인 안정감을 준다. 상하좌우의 형이 같으면 완전한 균형과 대칭을 이루지만 이것은 너무 변화가 없고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비대칭의 균형은 조화의 미를 느끼게 해준다.
  • 율동(rhythm): 규칙적, 주기적인 운동으로 시각적인 움직임을 주는 것을 말하며, 형과 색의 변화 있는 반복을 통하여 표현된다.
  • 강조(emphasis): 미술사조의 조건에 따라 선이나 형 또는 색으로 특정한 부분을 강하게 표현함으로써 얻어지는 긴장감을 말하며, 시각적인 자극과 함께 변화있는 화면을 제공해 준다.
  • 대비(contrast): 대립된 성질의 차이가 두드러지게 느껴지는 것을 말하며 서로 반대되는 요소의 조화적인 배치로 표현된다.
  • 통일(unity): 유사한 형과 색의 규칙적인 배치로 이루어지며 그림이 산만하지 않도록 질서감과 균형감을 준다.

6. 형식[편집]

7. 그림 도구[편집]

7.1. 미술용품[편집]

7.2. CG에 사용되는 도구[편집]

7.2.1. 저장 확장자[편집]

8. 관련 용어[편집]

9. 대중 매체[편집]

9.1. 그림 관련 능력자들[편집]

9.2. 그림 그리기를 취미나 특기로 하는 캐릭터들[편집]

직업이 화가인 등 미술이 업인 캐릭터는 제외. 순수하게 취미로 하는 경우만 기재. 만화 그리기가 취미인 쪽도 그림으로 분류.

9.3. 그림을 엄청 못 그리는 캐릭터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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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 2500평[2] 실제로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린 그림을 보고 자신의 그림과 비교하며 더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며 더 나아가면 포기하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하지만 일반인이라면 저 사람보다 그림 못그린다고 당장 내일 죽는 것도 아니고 누가 더 잘 그리나 경쟁하는 것도 아니니 너무 좌절하지는 말자. 명심해라, A라는 사람보다 B라는 사람이 그림을 더 잘 그리지만 그 B에게도 C라는 더 잘 그리는 사람이 존재할 것이다. 자신보다 그림을 더 잘 그리는 사람 역시 자신보다 더 잘 그리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거다. 단지 저 사람이 나보다 더 잘 그린다는 이유로 그림을 포기한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3] 실제로 거의 노년의 나이가 돼서야 화가 일을 시작하게 된 사람도 정말로 있다.[4] 간혹 그림이 정말 쉽고 재밌다는 말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건 그림을 잘그리는 미술교사들이 수강생을 끌어모으기 위해 내뱉는 전형적인 거짓말이나, 힘든 수련 기간을 이겨내고 그림을 잘그리게 된 숙련자들의 기만 중 하나다. 그림이 정말 쉽고 재밌다면 그렇게 중도 포기자가 많이 나올 일이 없고, 몇년간 기본기를 수련해야 할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5] 그림이 어려운 이유는 배움의 기본이자 끝이라 할 수 있는 암기가 전혀 통하지 않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림에 대한 이론을 암기한다해도, 그 이론을 표현시킬 감각을 몸에 새겨넣는 것은 암기가 아닌 실습을 통한 습득의 문제다.[6] 감이 안 오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그 생각만으로 그림을 잘 그린다는 김정기도 그림을 유치원 등교 때부터 계속 그려온 경우에 속한다.[7] 특히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통해 그림에 입문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림을 판단하고 소비해주는 소비자였기 때문에 이런 면이 더 크게 적용되어 그림을 수련하기가 어려워진다.[8] 실제로 이게 정말로 없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실력이 매우 천천히 올라가거나 심한 경우 1도 늘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다행인건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힘들어도 꾸준히 그려보고 배운다면 모두 프로의 영역까지 도달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기본기는 갖추고 이전보다 더 잘 그리는 건 가능해진다.[9] 이렇게 겉실력은 발전하되 실제 인삐 등이 그대로 유지되는 케이스는 아마추어 라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케이스이다.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가 커뮤체 중 못 그린 케이스들인데, 색감이나 선화만 보면 그럭저럭 괜찮은가 싶다가도 잘 보면 입체감 부족이나 인삐 등이 확연히 드러남을 알 수 있다. 사실 이건 다른 그림체들이라 해도 못 그린 아마추어들일 경우 해당될 수 있는 케이스지만.[10] 그림 그릴 때 사람들은 보통 익숙한 식으로 그리는걸 선호한다. 그러다보니 결과물에 오류를 느낀다 쳐도 정작 그릴땐 오류나기 쉬운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종이를 비틀어 그리는 습관이 있는 사람의 경우 결과물이 뭔가 축이 비틀어진 경우가 잦다는걸 실감해도 정작 그림작업을 할 때는 자기도 모르게 또 종이를 비틀어 그리는 경우가 많다.[11] 동양화에서는 정물화에 해당되는 용어로 '기명 절지화'가 있었다.[12] 다만 사람들에게는 공들여 그린 일러스트를 편집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배속해 지나가는 과정을 순식간에 보여주는 유튜브 컨텐츠로 더 익숙한 이름이다[13] 특수한 잉크로 마법진을 그려 마법을 쓰는 방식이다.[14] 3화에서 나오는 주요 인물.[15] 아오야마 유타의 아버지.[16] 주로 모작을 그린다고 한다.[17] 이쪽은 그림이 취미다.[18] 싫어하는 과목이 미술이라는 설정이 있으며, 친구인 타케베 사오리의 말에 의하면 그림이 정말 엉망이라고 한다. 충견 아키야마 유카리가 이를 쉴드치겠다고 하는 말이 "전위예술 아닌가요?"인 것을 보면 진짜 못 그리긴 못 그리는 모양.[19] 본청의 형사 사랑 이야기 3에서 몽타주 담당 형사가 감기로 결근하는 바람에 아유미가 목격한 방화범의 몽타주를 대신 그렸는데... 이하생략.[20] 똥손이라 그림을 못그린다. 자객에게 습격을 당하고 자객의 문신을 그렸는데...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고 자신이 세운 비밀 군대의 깃발을 그리는데 분명 까마귀를 그렸는데 결과물은 닭이라는 괴상한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나중에 이 그림은 하현이 새를 보냈을 때 홍령이라는 걸 알리는데 도움이 되기도(...)[21] 정작 이 캐릭터가 좋아하는 대상인 딸기는 위에도 나왔다시피 그림을 잘 그린다.[22] 원피스 파티 한정..이지만 이게 원작자의 감수를 받다보니 실제 설정 역시 그럴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로가 그림을 못 그리는 이유는 그림을 가르쳐준 양반이 하필 이 아줌마이기 때문.[23] 그녀의 그림을 본 주변인들의 반응을 보면 못 그리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24] 6화에서 우주수사가 노리는 여자 고등학교에 잠입해 미술반원으로 위장했을 때 나기사 사야카와는 달리 영 좋지 않은 그림 솜씨를 보였다.[25] 미키와 캐릭체인지를 하지 않은 평상시 한정.[26] 해리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해리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너무 못그린 탓에 프레드와 조지가 긴팔원숭이라고 놀렸다.[27] 이 쪽은 무려 취미가 그림임에도 공략 선택지 중 '엄청 못 그리네'가 있을 정도로 그림을 못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