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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騎士2. 騎射3. 기계를 다루는 사람(技士)
3.1. 기술자3.2. 운전사3.3. 이 의미의 기사인 캐릭터
4. 棋士/碁士5. 記事6. 60갑자의 6번째 갑자 己巳
6.1. 해당하는 연도 및 관련사건
7. 클래시 로얄의 캐릭터

1. 騎士[편집]


나무파일:external/cx.aos.ask.com/job-medieval-knight_2597da0d6888e236.jpg

기병 또는 귀족 계급을 뜻하는 말. 한자로는 말 타고 싸우는 무사이고[1], 유럽에서도 영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언어는 '말을 탄(타는) 자'라는 뜻이다.[2] 대부분의 문명은 농경을 주로 했기 때문에[3] 과 말 먹이가 어마어마하게 비싼 데다가, 자신의 장비는 자신이 직접 챙겨 와야 했던 경우가 많았으므로 귀족 정도가 되지 않으면 기병이 되는 것이 힘들었기 때문에 기사는 귀족이라는 공식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굳이 기병 뿐만이 아니라 다른 하급 귀족에게도 기사 작위를 주는 경우가 생겼고, 현대에는 영국 등 일부 왕정제 국가에서 주는 명예직으로만 남아있다.

후대에 들어서면서 흔히 기사도를 마땅히 지켜야하는 정의로운 존재로 묘사되는 경우가 잦지만 실제로는 꽤 달랐다. 기사도를 지켜야 기사라면, 기사는 한 명도 없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문서 참조.

동유럽에서는 서유럽의 기사에 대응되는 봉건 지배층인 보야르가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역사)를 참조.

2. 騎射[편집]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을 쏘는 것.

숙련되기 매우 힘든 두 가지 기술, 활쏘기와 승마를 마스터해야 나올 수 있는 기예로 두 기술이 생활화되어있는 유목민들을 제외하면 자연스럽게 일상적으로 익힌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말 위에서 살고 사냥이 주요 생존 수단이었던 몽골에서 대량편제가 가능했으며, 이들은 이것이 가능한 궁기병(EX: 망구다이)과 기병들을 이끌고 세계를 제패했다. 현대에 와서 그냥 생각하기엔 "말타고 활쏘는게 뭐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라고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기마궁병을 대단위로 편성하는 군사세력은 당시 사람들에게 악몽 그 자체였으며, 역사에 이런 기마유목민족이 등장할 때마다 한 지역의 판도가 뿌리채 뒤흔들릴 정도로 영향력이 어마무시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의 끝판왕이 너무나도 유명한 칭기즈 칸몽골 제국.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궁기병을 상당히 중요시했다. 고구려조선은 마상궁병을 상대적으로 대규모로 운영한 기록도 있다. 때문에 한국의 기사 스포츠 역시 평가가 좋은 듯하다. 그런데 관련있는 스포츠인 활쏘기라던가 승마에 비하면 비교적 규모가 작긴 하지만 아주 없진 않다.

삼국지 10에서의 돌기병이 이에 해당한다.

3. 기계를 다루는 사람(技士)[편집]

3.1. 기술자[편집]

技術者 / technician
기술자를 뜻하기도 한다. 국가기술자격 상의 등급을 의미하는 기사는 기사(자격증) 문서로 갈 것.

3.2. 운전사[편집]

運轉士 / Driver[4], Chauffeur[5]

각종 운전사를 기사라고 한다. 버스 기사, 택시 기사, 화물차 기사, 높으신 분들의 수행 기사 같은 것을 의미하며, 해기사 같은 것도 따지자면 이 분류라고 할 수 있겠다. 흔히 존재하는 '기사식당'의 기사는 이 직종을 가진 분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1의 기사5의 기사 등을 생각하면 곤란하다. 물론 돈만 내면 그런 기사들도 얼마든지 식사는 할 수 있다

나무파일:external/contents.dt.co.kr/2008102902012669740002.jpg

그런데 1의 기사의 복장을 입은 사람의 사진을 띄워놓고 기사식당이라고 하는 고전유머도 있다.

3.3. 이 의미의 기사인 캐릭터[편집]

4. 棋士/碁士[편집]


전문적으로 바둑을 두는 사람.꼭 바둑뿐만이 아니라 장기 등 전통적인 보드 게임을 전문적으로 두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다.

바둑에서는 九단까지 있으며, 각 단별로 이명이 있다.[6]
단수
명칭
의미
初단(초단)
수졸(守拙)
졸렬하나마 제 스스로는 지킬 줄 안다.
二단(2단)
약우(若愚)
일견 어리석어 보이지만 나름대로 움직인다.
三단(3단)
투력(鬪力)
비로소 싸우는 힘을 갖춘다.
四단(4단)
소교(小巧)
간단한 기교를 부릴 줄 안다.
五단(5단)
용지(用智)
전투, 기교를 떠나 지혜를 쓸 줄 안다.
六단(6단)
통유(通幽)
바둑의 그윽한 경지에 이른다.
七단(7단)
구체(具體)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추어 완성에 이른다.
八단(8단)
좌조(坐照)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훤히 내다볼 수 있다.
九단(9단)
입신(入神)
바둑에 관해서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

십단은 단위가 아니라 십단전이라는 타이틀 명이다. 그 외에 명인, 국수, 기왕 등의 많은 타이틀이 있으며, 타이틀을 획득한 사람에게 그 이름을 붙인다.

ex)강동윤 십단,[7] 조훈현 국수,[8] 서봉수 명인,[9] 이창호 기성[10], 유창혁 왕위[11] 등.

이런 명칭의 원조인 일본기원 쪽에는 5연패 이상 한 기사에게 '명예 XX(타이틀명)'이라는 칭호를 평생, 심지어 작고 이후에도 붙여준다. 혼인보같은 경우는 제XX대 혼인보라는 경칭까지 붙고 이름도 바꿔버린다.

예) 후지사와 슈코 명예 기성(Kisei)(6연패), 가토 마사오 명예 왕좌(8연패), 고바야시 고이치 명예 기성(Kisei, Gosei)(Kisei 8연패, Gosei 6연패), 셰이민 명예 여류명인(9연패), 제22대 혼인보 혼인보 슈가쿠(9연패), 제25대 혼인보 혼인보 치쿤(10연패), 제26대 혼인보 혼인보 몬유(5연패) 등.

대한민국 바둑계에서 기사는 승단보다 입단이 어렵다고들 한다. 한국엔 입단하지 못하고 아마추어로 남아있는 재야고수가 널리고 널리다 못해 발에 차일 지경이다. 사실 프로바둑에서 단수의 고저차는 갈수록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단수가 낮은 사람은 그냥 프로 입단하고 경력이 좀 덜쌓였구나 하고 생각하면 된다.

한 때 승단을 강요하고 또 그 승단을 위해서 많은 대국수를 요구하였던 한국기원과 이세돌 九단(당시 三단)이 대립하여 승단 대국을 하지 않아 三단을 유지한 채로 세계기전을 휩쓸어 九단으로 승단한 일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후 승단 규칙이 바뀌었고 그 때부터 시작한 이세돌 九단과 한국기원의 갈등은 아직도 현재진행 중이다. 대표적인게 상술된 승단 사건이나 09년의 휴직사건이다.

이와 정반대인게 일본의 장기와 바둑계. 여기는 굉장히 단이라는 기준에 대해서 집착을 한다. 쇼기의 경우 3단까지가 장려생, 4단부터가 아예 프로기사이며 바둑의 경우는 과거 20대는 명인을 딸 수 없다는 말도 있었고 80년대까지는 타이틀전 도전시에 단수에 의한 도전제한제도도 남아있었다. 현재도 이러한 풍조는 사라지지 않은 모양이나, 2000년대 들어서는 많이 사라졌다. 일본바둑이 갈라파고스화된 결과물이지만.

피를 마시는 새에 나오는 엘시 에더리가 기사로서 입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어떻게 본다면, 프로게이머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5. 記事[편집]

Article(News). 기자가 쓰는 것이다. 기사는 문학작품과 달리 이해관계자가 많고 파급효과와 영향력이 대단히 크다는점이 차이가 있다 따라서 정확하고 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6. 60갑자의 6번째 갑자 己巳[편집]

6.1. 해당하는 연도 및 관련사건[편집]

7. 클래시 로얄의 캐릭터[편집]

[1] 동양권에서도 '기사'라는 말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한 예로, 조선 후기에는 금위영과 어영청의 고급 기병을 두고 기사라고 불렀다. 그리고 고려 때 쓰인 책인 삼국유사에, 신라 기사가 어쩌구 하는 얘기가 나온다. 흔히들 '거문고 갑을 쏴라.'라고 하면 다들 아는 그 얘기.[2] 영어의 knight는 (영주에게 군역을 치르는 존재로서의) 봉신을 뜻하는 단어다. 영어로 기사도를 뜻하는 Chivalry 혹은 Code of chivalry 역시 말을 타는 자들의 규칙이라는 뜻이다.[3] 마초와 마사, 훈련장을 위해 농작물과 농경지라는 기회비용을 포기해야 했다.[4] 버스 기사, 택시 기사 같이 자신이 직접 자신의 차를 모는 운전 기사를 뜻하는 말이다.[5] 수행 기사, 즉 고위직 인물을 수행하기 위해 이들이 탄 고급 승용차를 모는 운전 기사를 뜻하는 말이다. 고급 승용차 중 이렇게 운전 기사가 몰 것을 상정하고 만든 차를 쇼퍼 드리븐(Chauffeur-Driven) 이라고 한다.[6] 단급 표기는 아마추어의 경우 아라비아 숫자, 프로 기사의 경우 한자로 표기함을 원칙으로 한다.[7] 대한민국 원익배 십단전은 2013년 8회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 강동윤 九단이 마지막 우승자로 여기에 표기한다.[8] 조훈현 九단의 16회 우승이 최다 우승이다.[9] 프로 입단 후 불과 1년 8개월 만에 대한민국 바둑계 최고 원로인 조남철 九단(당시 八단)을 꺾고 그 후 5연패 하는등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다. 현재도 서 명인이라고 자주 불린다.[10] 2008년 19회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된 대회로 이창호 九단이 19회 중 11번 우승을 거머쥐었다.[11] 이창호전관왕에 도전하던 1994년 유창혁 九단이 왕위전 타이틀을 방어하면서 이창호 九단의 전관왕을 좌절시키던게 임팩트가 커서 유왕위로 굳어졌다. 문제는 1995년 대회부터 2007년 왕위전 폐지시까지 이창호가 모조리 우승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