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에 마지막으로 수정됐습니다.

아메리카노 빈즈··· 맞지?
1. 개요2. 작중 행적
2.1. 철수와 영희 에피소드(01~10화)2.2. 마리아 습격 에피소드 (11화~16화) ~ 니나 결혼식 에피소드 (33화~49화)2.3. 마법사VS클론 에피소드(50화~62화) ~ 민지 습격 에피소드 (70화~73화)2.4. 민지의 정체와 아멜의 과거 에피소드 (82화~ )
3. 기타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조연급 등장인물. 나이는 16세(중 3)로 1999년 6월 6일생.작중에서 생일이 지나 만 15세가 되었다. 김철수쌍둥이 여동생. 중학교에서 도서부원을 맡고 있다.

학교 도서실에서 책을 읽다가 잠든 아메리카노 빈즈를 깨운 것을 계기로 관련된 사건에 엮이게 된다. 1화의 회상씬을 보면 공부를 잘하는 듯 하다. 작중에서 여러번 언급된 적이 있듯 아멜에게 큰 호감을 가지고 있다. 마성의 남자 아멜

도서부원, 모범생 기믹 탓에 전형적인 다소 소심하고 성실한 보이시한 외모의 안경소녀.... 인 줄만 알았으나 삥을 뜯으려던 여자 일진 2명을 역관광 보내거나 한눈에 변신한 상태의 아멜의 정체를 간파하면서 그 아멜조차도 놀라게 만들 정도의 추리력을 보이는 등 여러모로 비범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행보는 '위기에 처한 히로인을 구하는 히어로'나 '안면인식장애' 클리셰를 따르지 않는 것이라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본격 클리셰 브레이커

오빠인 철수와의 관계는 썩 좋다고 할 수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아예 영희 쪽이 일방적으로 철수를 대놓고 푸대접하면서 무시하고 있다.

비록 쌍둥이이긴 하지만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오빠인 철수를 '너' 라고 호칭하거나 이름을 그대로 부르고, 맘대로 철수의 물건을 빼앗아 가 놓고 항의하는 철수에게 대놓고 적반하장 식으로 대하기도 했다. 철수가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자 곧바로 몸을 틀어 피하는 모습이나 자전거 타는 장면을 보면[1] 접촉하는 것 그 자체도 꺼리는 듯 보인다. 하지만 아멜과 관련된 문제 대해서 만큼은 유일하게 철수와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후에 아멜의 과거회상으로 영희가 그토록 오빠인 철수와 사이가 좋지 못했던 이유가 밝혀졌는데...하단의 작중 행적란과 기타란 참조. [2][3]

아멜이 자신의 담요를 가져가버려도 개의치 않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길에 떨어트린 책과 방금 산 매니큐어를 포기하는 것으로 봐서 가정형편 자체는 꽤 넉넉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거주지가 서울의 2층 단독주택에다가 자기 카드로 아멜 옷을 사주려고 할 정도니 집안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서 용돈도 충분히 받는 듯.

아멜에게 거주지를 마련해주고 옷도 사주고 함께 아멜이 겪는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 논의를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등, 여러모로 조언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작중에서 꽤 지적으로 표현되고 있어서 아멜의 참모 역할도 겸하고 있는 중.

참고로 쓰고있는 안경은 종종 바뀐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철수와 영희 에피소드(01~10화)[편집]

2화에서 학교 도서실 내에서 책을 읽다 잠에 든 아메리카노 빈즈를 발견하자 "이제 닫을 시간... 인데."라며 깨우면서 처음 등장한다. 아멜과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가버려 실망하고 집에 가다가 화장품 샵에서 1+1 봄맞이 세일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 화장품 샵에 들어가서 마음껏 쇼핑하지만, 그 도중에 여자 일진 2명한테 찍혀서 그 2명에 의해 뒷골목으로 끌려가게 된다.

이후 3화에서 이 일진들에 의해 뒷골목으로 끌려가게 되자, 영희는 뒷골목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눈짓으로 도움을 요청했지만, 다들 영희를 도와주기는 커녕 그녀가 처해있는 상황을 잠깐 보고는 각각 "요즘 애들은 참...", "요즘 젊은 것들은..."이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그냥 모른 척하고 지나가버린다. 지나가는 사람 그 누구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영희는 "그냥은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는 여자 일진 중 1명의 눈에 흙을 뿌려 일시적으로 그 여자 일진의 시야를 가린 것에 이어서, 가방에서 두꺼운 사전을 꺼내어 그 사전으로 그 일진의 정수리를 있는 힘껏 후려쳐 단번에 역관광 보낸 뒤, 나머지 1명 역시 사전으로 얼굴이 피떡이 되도록 인정사정없이 개패듯이 패서 역관광 보낸다.

하지만 그 도중에 영희로부터 빌렸던 담요를 그녀에게 돌려주러 온 아메리카노 빈즈와 눈을 마주치게 되었고, 결국 영희는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남자애, 그것도 아멜같은 미소년에게 이런 꼴사나운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에 결국 도망친다. 그리고 그 일진들과의 싸움으로 인해 옷이 흙투성이가 된 자신과 영희 자신을 뒤쫒아온 아멜이 서로 부딪치는 바람에 아멜의 상의가 더러워지자, 영희는 자기 때문에 옷이 더러워졌으니 빨아주겠다며 반강제적으로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허나 아멜은 그 도중에 아퀼라의 급한 부름으로 "일이 생겨서 이만."이라는 한마디만 남기고는 갑자기 떠나버린다. 덤으로 3화 끝자락에선 별똥별이 내려오는 것을 보자 "썸을 타게 해주십쇼, 썸을 타게 해주십쇼. 커피 콩인지 뭔지(...) 완전 제 타입입니다. 제발 썸을..."이라면서 아멜과 연애를 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고, 이후 4화에서 아멜의 상의를 빨고 말리던 중 강풍이 부는데, 강풍이 멎고 눈을 뜨자 눈 앞에 변신상태(여장)의 아멜을 목격한다.

그리고 상식적으로는 성별 자체부터가 완전히 다르고, 나이도 전혀 다른데다, 체형 자체도 완전히 다른 지금의 아멜을 낮에 만났던 그 미소년과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할 수 없었을텐데, 당시에는 조금 정신이 없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변신 상태의 아멜을 "낮에 만났던 미소년아메리카노 빈즈와 동일인물"이라고 인식한다.[4]

5화에서는 변신상태의 아메리카노 빈즈가 희대의 무리수(...)를 두고 기절한 후에 아멜을 집에 데리고 가게 된다. 그리고 깨어난 아멜을 추궁하기 시작한다. 아멜이 "너... 왜 날 낮의 남자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는 건데? 나이도 성별도 완전히 다른데..."라고 묻자 오히려 이 말 때문에 변신 상태의 아멜이 낮의 그 미소년과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눈치챘고 오히려 ""그 말은 아메리카노가 누군지는 알고 있다고 인정한 거지?"라면서 아멜이 자긴 아메리카노 빈즈를 모른다고 한 말은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눈치채 아멜을 궁지로 몰아넣었고 아멜이 자긴 사실은 아메리카노 오빠의 여동생이라고 둘러대자 "여자니까 그럼 괜찮겠네."라면서 옷을 갈아입자며 옷을 벗을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에 오빠인 김철수가 불러서 잠깐 빈틈을 보인 사이 아멜이 영희의 방 창문을 깨고 탈출하게 되고, 이에 발끈한 영희는 "왜 하필 지금 와가지고...!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라면서 철수에게 매우 화를 낸다.

그리고 다음 날 어제 아멜과 처음 만났던 장소인 학교 도서실 입구 앞에서 아멜이 빌려입고 있었던 철수의 갈색 7부 남방, 흰색 가로 줄무늬티와 원래 아멜의 상의를 교환하였고, 이후 아멜이 "그럼 이만!"이라며 자리를 뜨려 하자, 영희는 "어디 가?! 내가 뭐 잡아먹겠대? 그저 모르는 문화에 대한 학구열과 친구 좀 사귀고 싶다는 약간의 사심이 있는 것뿐이야!"라며 그의 어깨를 붙잡는다. 이에 아멜이 "그래서 뭐? 너와 알고 지내봤자 뭐가 달라지는데...?"라고 시크하게 질문하자 영희는 "견문을 넓힌다고 생각하자구. 난 너한테 이쪽 동네 얘기 해주고, 넌 나한테 그쪽 동네 얘기해주고? 적어도 세탁기를 몰라 수상해 보이는 일은 없게 만들어 줄 수 있어. 어때...?"라며 서로 가진 정보를 교환하자는 거래를 제안한다.

그때 오빠인 철수가 또 다시 난입하더니, 아멜에게 그저께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변신상태의 아멜의 사진을 들이밀면서 "혹시 ... 얘 오빠세요?"라고 물었고, 이에놀라 까무라친 것과 동시에 발끈한 아멜이 아퀼라에게 김철수의 스마트 폰을 뻇은 뒤 멀리 갖다버리라고 지시한 후 도망가자, 영희는 "기다려! 그럼 너 혹시... 다음이 뭔데?!"라며 철수와 함께 아멜을 쫓아가게 된다.

이후 7화에서는 철수가 자신의 친구에게 빌린(?) 자전거로 아멜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추격하면서 "우리 진정하고 얘기 좀 하자, 마법소년! 내가 슬러시 사줄게!(...)"라며 아멜에게 이야기 하자고 말하지만, "마법소년"(...)이라는 단어에 격하게 발끈한 아멜이 "그 따위로 부르지마!!"라며 격하게 대화를 거부하자 작전을 변경하였고, "책임은 지고 가야지! 네 독수리가 가져간 건 가 36개월 호갱 계약한 최신 폰이야! 이거 어쩔 거야?!"라면서 철수가 3년 동안 노예(정확히는 "통신사"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아멜에게 정신공격(...)을 가한다. 그러면서 관찰 결과 아멜의 성격"바른 생활 청소년"이라고 판단하고는, 고지식하게 자기가 한 일을 전부 책임지려 한다면서 이것을 이용해 책임지라고 우겨대면서(...) 대화를 하려고 한다. 그리고 마법세계의 영주의 친자식인 아메리카노 빈즈로선 전혀 못 알아먹을 말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몰아붙인다.

아멜이 "그딴 거 몰라도 돼! 그딴 거 몰라도 4년 동안 잘만 살아왔으니까...!"라고 말하자 "CCTV는 아니? 그거 길거리에 설치된 보안 카메란데,네 변신 장면 찍혔을지도 모르겠다! 잘못하면 세상 사람들이 네 모습 다 보게 될걸~?[5] 어디 연구소에서 널 잡으러 올지도 모르고! 내가 가르쳐주면 그런 일은 안 일어날텐데~." 라면서 반협박(...)적인 말투로 그를 정신적으로 몰아붙이던 와중 아멜의 지시를 받아 철수의 스마트 폰을 어딘가에다 갖다버리고 온 뒤, 현재 아멜이 있는 곳으로 귀환한 아퀼라에게 '아멜을 쫒고있는 적'이라는 오인을 받아 오빠인 철수와 함께 공격받는다. 결국 철수&영희 남매는 이로인한 충격으로 인해 도로 쪽으로 튕겨져나가 그대로 지나가는 시내버스에 정면으로 충돌하여 바로 그 자리에서 나란히 끔살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변신한 아멜이 포박 마법으로 그 둘을 구해준 덕분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다.

8화에서는 오빠 철수와 함께 아멜을 붙잡아 집으로 데려간다. 그 후 아멜에게 정체는 무엇이며, 왜 서울에 출몰해, 괴물들을 잡고 다니는 거냐고 묻지만, 아멜의 의욕이 전혀 없는 탓에(...) 대답을 듣지 못하고 다시 자기 소개를 한다. 그 뒤 아멜의 사정을 듣고는 "쳇, 시대가 어느 땐데 이단 타령이야? 너네 아직 중세 마인드를 못 벗어났구나?"라고 지적한다.[6]

이후 아멜에게 "아까 우리들은 왜 구해줬어? 내버려뒀으면 그대로 죽었을텐데."라고 물으며 "뭔가 다른 방법이 있는 거지?"라고 질문하자, 아멜은 "그래." 라고 대답하더니, "내가 이제부터 하려는 일에 협조만 잘해준다면 나도 너희들을 책임지고, 교류도 하겠어." 라고 말하자 영희는 아멜에게 협력하기로 결정한다. 잠시 후 아멜이 보여준 왼손 약지에 끼워진 반지를 보고 커플링을 떠올린다.

그 뒤, 9화에서 로네 팀을 포함한 아멜의 적들이 철수&영희 남매의 기억을 뒤져서 그 사실을 알아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멜과 팔찌 한 짝 씩을 나누어 가지고 "보안을 위해 폭파하겠습니다" 마법으로 아멜과 만난 이후의 기억을 팔찌에 저장하게 된다. 이후 가끔 찾아오는 아멜과 나름대로의 친분도 쌓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 다만, 아멜 쪽은 철수&영희 남매를 "로네 팀을 포함한 방해꾼들과 빈즈 가에 위해를 가하려는 자들을 처리하는데 쓰일 미끼"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2.2. 마리아 습격 에피소드 (11화~16화) ~ 니나 결혼식 에피소드 (33화~49화)[편집]

철수&영희 남매에게 정체를 들켜버린 실책을 어떻게든 만회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무리한 임무 수행을 강행하다 과로로 나가떨어진 아메리카노 빈즈가 철수&영희 남매네 집에서 묵게 된 그날 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영어 듣기를 하면서 자다가 폭발음과 함께 집이 울리는걸 느끼고 나왔더니, 마리아쥬 플레르가 침입해서 완전히 망가진 듯 보이는 자신들의 집의 광경을 보고선 철수&영희 남매네 집에 막 도착한 아퀼라와 함께 벙쪘다.

이후 15화에서 아멜을 철후&영희 남매의 막내 "영민이"라고 속이고 마리아의 방 침입을 막지만 애당초 인간 따위가 마법사의 상대가 될 리가 있나... 아멜의 희생(?)으로 어찌저찌 넘어간 뒤, 다음 날 마리아와 황혼새벽회 독수리의 침입 경로(예상)를 아멜한테 들으면서 스케치북으로 그 예상도를 그려본다. 이후 철수의 저질 패션 센스에 한탄하면서 지갑에서 카드를 빼고 옷을 사기 위해 철수와 아멜을 데리고 나간다.

33화에선 아멜이 결혼 발표 파티 때문에 본가로 돌아가자 아멜이 예비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는 맥콜을 들이키던 와중 마리아쥬 플레르니나 디아즈의 습격을 받는다. 자신들을 '마법도 못쓰는 미개한 평민들'이라고 대놓고 무시하는 마리아와 마찰을 빚으며 "네가 프랑스 대혁명을 아냐 인권을 아냐? 시대착오적 신분사회의 인간 주제에 민주주의 국민한테 미개하다고?"라며 맞받아친다. 하지만 까무잡잡한 애라면 몰라도 노란 애는 착했다고 말하는 걸 보면 니나에 대해서는 꽤 호의적인 듯.[7]

로브 리버티를 만난 이후 본래의 성격과는 전혀 다르게 변질돼버려 아멜과 마리아에게 폭언을 하고 가래침을 뱉은 니나의 일에 대해 아멜과 이야기를 나누며 연애 시작하면 맛이 가는 애들도 많지만, 착한 니나를 그정도로 변하게 만든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면서 꽤 예리한 조언을 해준다.

2.3. 마법사VS클론 에피소드(50화~62화) ~ 민지 습격 에피소드 (70화~73화)[편집]

52화에서 6월 6일에 생일을 맞아 기뻐하며 들떠 아멜에게 같이 저녁 외식을 하자고 제안한다.

56화에서 철수와 함께 아멜을 계속 기다렸고 너무 늦게 온 데다가 선물까지 못 준비한 아멜에게 화도 안 내며 오히려 상냥하게 대해주는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 다음화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사오면서 등장. 친구가 온다는데, 그 친구가 '안경'을 쓰고 영희네 집 '사진'[8]을 찍고 있으며, 학교에 자주 못나온다고 하여 친구의 정체가 황혼새벽회라거나 로네라는 등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당연히 친구는 영희에게 아멜 때문에 민지라는 이름으로 접근했었고, 이미 은신처에는 아멜을 몰래 촬영한 사진이 있었다. 사진을 식칼로 찍어놓은 걸로 보아 아멜에게 원한이 있는 걸로 추정된다.

72화에서 오랫만에 등장. 김철수의 부탁으로 파닭을 사왔으며 에밀리먹방을 보다가 의미심장한 한숨을 쉰다. 대인관계에 미숙한 아메리카노 빈즈"그럼 여기서 끝낼까?"라며 너희들과의 연을 끊자고 하자 "뭐?! 아, 싫어! 그럼 여태 있던 일 죄다 까먹는다며?!"라고 말하며 이에 격하게 거부하면서, 다른 방법을 강구하라고 한다.

2.4. 민지의 정체와 아멜의 과거 에피소드 (82화~ )[편집]

84화에서 도착한 아멜에게 민지의 도촬행각에 대해서 애기하다가, 민지를 데리고 온 철수의 멱살을 잡는다. 이윽고 철수가 인질로 잡히고, 에밀리가 그냥 죽이라고 하자 밥(...)을 빌미로 철수를 구한다. 묶여 있는 아멜로 보아, 다른 이들과 함께 묶여 있는 듯. 했고,
마법 쩔어~!
85화에서는 철수와 함께 불구덩이 위에 묶여있는 모습으로 등장. 민지에 의해 쌍둥이가 아멜과 어릴 적부터 친구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멜과 철수, 영희 모두 당황한다. 아멜의 과거사, 특히 어릴 적 회상에 나온 목숨을 잃은 두명의 친구가 철수와 영희가 아닌가 하는 떡밥이 뿌려진 상황. 그런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아멜에게 무리수를 뒀다!를 가르쳐준 건 다름아닌 영희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리고 93화에서 위 인물이 영희일지도 모른다는 주장의 확실한 증거와 그 이유가 밝혀졌다.철수로 추정되는 남자아이(이하 철수)가 한번 괴한들에게 납치당했다 돌아온 이후,다시한번 철수와 함께 그 괴한들에게 납치된다.민지에게서 그 소식을 전해들은 아멜이 급하게 달려와 수색을 하고 찾아냈을 때[9]철수와 영희는 얼굴을 난도질 당하고 손가락까지 잘리는 고문을 당한채 간신히 숨만 붙어있었다.이것을 보고 아멜은 사색이 되어 공황에 빠지지만 이내 그들의 손에서 빠져있는 팔찌를 보고
잠깐 마음이 흔들린 결과치곤...너무하잖아
라고 슬프게 독백한 후 팔찌를 완전히 파괴한다.

94화에선 가솔린을 뿌려 주위를 날려버릴 민지를 자신이 아멜의 위치를 안다라는 야바위를 시전하며 막는다. 그 후 에밀리를 보며 욕을 한 뒤, 자신은 살고 싶다며 속으로 외친다. 그 후 민지에게 모두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정보를 불겠다고 하자, 민지는 재밌다고 한 뒤, 영희를 바닥으로 내리면서, 4년전에는 재미가 없었다며, 모두가 보는 앞에서 버틸 수 있을것이냐?라고 말하면서 칼을 꺼내든다.

95화에서 민지에 의해 칼로 어깨를 찔리고 만다. 이후 98화까지는 부상으로 인해 리타이어.

99화에서 어느새 아멜에 의해 부상이 치료되고, 에밀리에게 우리가 죽든 말든 상관없던 사람이 왜 여기서 밥을 찾냐고 따진다. 에밀리도 나름대로 고생했으니 밥 먹으면 안되냐고 존댓말까지 썼지만, 자기와 철수가 죽든말든 냉정하게 굴던 것을 본 영희는 당연히 감정이 상했고, 급기야 아멜마저 이들 남매 편을 들어주면서 결국 에밀리에게 사과를 받는다.그리고 다 함께 치킨을 처묵처묵 그리고 아멜이 본인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되었다며 사과했지만, 아멜에게 너 덕분에 오빠와의 껄끄러운 관계가 해소되었으니 미안해하지말라고 한다. 그리고 그때 과거를 말해주는데 어린시절 부터 집안에서 철수와 영희의 차별이 심했는데 중학교에 보낼때 철수는 명문중, 영희는 그냥 근처 여중이나 가라하자 폭발, 골프채를 들고 집안을 다 때려부순걸로 나온다. 그동안 차별의 설움이 한꺼번에 분노로 폭발한듯.이때부터 성격이(...) 어쨌거나 집의 자금줄이 돼준 그 사람이 죽고 난 후 유산을 물려받아 지금의 큰 집으로 이사했고, 철수와 영희에 대한 대접도 180도로 바뀐 모양.[10]

105화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아멜의 손톱을 칠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아멜의 말에 이건 좀 그렇지 않냐고 따진다.

124화에서 재등장, 본거지 파괴 사건이 뉴스에 나온걸[11] 철수에게 보여준다.

3. 기타[편집]

오빠인 김철수는 안중에도 없는듯 무례하고 차별적으로 대하고, 필사적으로 정체를 감추려는 아멜을 집요하게 추궁하는 초반부의 행적 때문에 독자들로부터 무개념 민폐녀라고 까이며 비판받기도 했다. 하지만 아멜의 사정을 자세히 알고 난 후에는 "새삼... 이것저것 그... 미안했어. 눈앞에 이런 비현실적인 존재가 있다는 것에 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어서... 진중한 사정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내가..." 라면서 그 집요하게 추궁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이후 아멜에게 상냥하게 대하면서 그에게 옷도 사주고 이런 저런 계책을 마련해 주는 등 심적 물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게다가 아멜 역시 툭하면 영희네 집을 박살내 버리는 등 적지않은 민폐를 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평 한마디 없다. 그리고 본인이 어렸을 적 온갖 성차별을 받아온 데다 아멜을 처음 만날 때까지 무려 철수에게 구타당하면서까지 구박받아온 과거가 드러난 이후론 초반부에 철수에게 보인 태도에 대한 비판 여론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비중은 기본적으로 철수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어째 초반과 외모가 묘하게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5화 이후에 보이는 등장신에서는 눈에 들어가는 색감이나 퀄리티가 많이 단순해지고 눈매도 아멜과 같은 반쯤 감은 눈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극초반엔 분량이 높았지만 점점 집주인 정도로 이미지가 굳어져 가는 중이다.

[1] 김철수가 자전거를 타고 김영희는 뒷자리에 타는데 김철수와 닿는 게 싫은지 옷자락만 살짝 잡는다.[2] 그래도 피붙이는 피붙이라고 생각은 하는지 철수민지에게 인질로 잡히자 철수가 죽던 말던 상관없다는 에밀리에게 "가 암만 덜떨어진 애지만 그래도 우리 오빤데 너무하네!"라고 말했다.[3] 과거회상편에서 나온 영희로 추측되는 여자아이가 철수로 추측되는 남자아이에게 꼬박꼬박 오빠라고 부르는데,그 여자아이가 영희와 동일인물이라면 적어도 옛날에는 오빠 대우를 해줬다는 얘기인데 사이가 틀어진건 공부를 잘하는 영희를 더 아끼는 듯한 부모님의 편애 혹은 철수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어렸을 적에 했던 구박때문인듯 한데, 작중에 나온 것만 해도 철수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영희로 추정되는 여자아이에게 레슬링 기술을 걸어서 팔을 부러뜨리거나,얼굴을 무릎이나 발로 걷어차고 용돈을 뜯어가는 등 사이가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 없다,그리고 누구나 그렇듯 형제자매가 자신을 구박하면 당연히 싫어지고 오만 정이 다 떨어진다,그런데 어째 여자아이는 자신의 오빠인 남자아이를 무식하다고 까던 아멜에게 오빠인 남자아이가 학원도 3개나 다니고 똑똑하다며 남자아이를 두둔했다. 물론 아멜한테 오빠가 두들겨 맞을때는 좋아했지만.[4] 사실 저렇게 말한 영희도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긴가민가 했지만, 아무래도 낮에 본 아멜 품에 있던 독수리 아퀼라를 보고 확신이 든 듯 하다. 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얼굴이 비슷한 사람이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수리와 같이 다닌다면 당연히 눈에 띄지 않을 수가 없다. 뭐 사실상 쐐기를 박은건 아멜의 자폭무리수였지만(...)[5] 이게 단순한 개그만은 아닌게, 대한민국은 전세계 CCTV의 10%에 달하는 300만개가 설치된 나라다.[6] 실제로 아멜이 사는 마법세계는 기본 마력량에 따라 지위가 결정되는 극단적인 신분제 사회로 중세 시대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7] 사실 당연한 것이 늦게 (갑자기)찾아와서 미안하다고 케이크까지 사오는 사람과 면전에 대놓고 미개한 평민, 검은머리 노예라는 말을 하는 사람 중 어느 쪽에게 더 호의적일지는...[8] 56화에서 영희 남매와 아멜의 사진을 찍은 사람이 있다. 이 사람에 대해서 마리아, 로네 등 다양한 추측이 있는데, 마침 영희네 집을 촬영한 사람이 등장하였다. 게다가 작품 초반부에 아멜이 의외로 정체를 숨기는 방법을 모르고 있었다는 떡밥도 회수되지 않은 상태다.[9] 이 장면은 초반에 아멜이 회상했던 그 장면이다[10] '할머니'도 아니고 그 사람으로 칭한 것으로 봐서 영희의 할머니에 대한 반감이 아주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11] 모스크바 제약회사 건물이 황혼새벽회의 본거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