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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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아이치 현의 도시
1.1. 개요1.2. 행정구역1.3. 경제1.4. 미디어1.5. 트리비아1.6. 음식1.7. 스포츠1.8. 교통1.9. 관련 문서1.10. 관광지
2. 일본 사가가라쓰 시의 지명

1. 일본 아이치 현의 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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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드체는 현청소재지이며, 밑줄은 최대 도시이다.
2. 하늘색 배경은 특례시, 연두색 배경은 중핵시이다.
名古屋(なごや)[1]
Nagoya

1.1. 개요[편집]


일본 주부(中部) 지방의 대표적 도시. 일본 주부(중부) 지방 아이치 현(愛知県)에 위치한 일본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2] 중경(中京:주쿄)이라고도 한다. 도쿄(東京)와 교토(京都)의 중간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주쿄켄(중경권, 中京圏)은 나고야를 중심으로 한 도시권을 가리킨다. 주쿄 지방(中京地方)은 도카이 3현(아이치 현, 기후 현, 미에 현)의 전부 혹은 일부를 가리킨다. 주부 지방의 교통 중심지이며, 16개 구로 이루어져 있다. 사실 나고야는 '일본'이란 뜻이라고 한다[3]

인구는 2012년 1월 기준 226만여명으로 정령지정도시(政令指定都市)[4]로 처음 지정된 5개 시[5] 중 하나이다. 또한 아이치 현의 현청소재지이다. 현재 시장은 난징 대학살을 공개 부정한 것으로 유명해진 감세일본(...)당의 카와무라 타카시(河村 たかし).[6] 참고로 이 양반은 TV에도 자주 나올 정도로 제법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다.

한국의 대구광역시[7]와 위상이 가장 비슷한 대도시이나, 대전광역시처럼 국토의 중심부에 있어 교통의 요지 역할을 하거나,[8] 울산광역시처럼 자동차를 위시로 한 공업도 발달하는 등[9]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때문에 나고야시가 위치한 아이치, 미에, 기후의 3권역에 시즈오카까지의 도카이 권역으로 따지면 그 나름대로의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1.2. 행정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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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밑줄은 시청소재지이다.

1.3. 경제[편집]

나무파일:attachment/나고야/Example.jpg
▲ 2012년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조사한 주쿄권의 경제 규모. GDP(국내총생산)가 3,670억 달러로 댈러스홍콩 사이로 총 18위를 차지했으며 수도권(일본), 케이한신에 이어 일본 제3의 경제권을 자랑하고 있다. 흔히 이곳을 주쿄 대도시권이라 일컫는다.

수도권이나 관서권과 함께 나고야+아이치+미에를 합해서 츄쿄권은 다른 지역 도움없이 독립된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다. 쉽게 말해 도쿄가 없어도 지들끼리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 또한 지역 토착 기업이 강한 편이라 나고야를 기반으로 하는 전국적, 아니 세계적인 기업도 제법 많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토요타가 있으며, 그 외 린나이(보일러, 가스레인지 만드는 그 회사), 브라더(미싱만드는 그 회사), 마츠자카야(백화점), 카고메(식품업) 등이 나고야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다른 지방에선 농담반 진담반으로 토요타국 나고야시(...)라고도 부른다. 이런 기업들이 세금을 많이 내다보니 복지나 재정자립도 수준도 높은 편이다.

1.4. 미디어[편집]

나고야에 본사를 둔 지역지인 주니치 신문은 거의 전국지 수준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데, 성향은 일본에서 아사히 신문보다 더 좌측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도카이 지방에서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 1위로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지 도쿄신문도 여기 소속이다. 그 외 주니치 신문은 도카이지방 3현의 7개 TV 방송사 중 4개의 대주주고,[10] 칸토, 도카이, 호쿠리쿠 지역의 여러 방송국에도 지분투자를 하는 등 방송 진출에 적극적이다.

니혼TV(주쿄TV), TBS 테레비(중부일본방송), TV 아사히(나고야TV), 후지TV(도카이TV), TV 도쿄(TV아이치) 계열 방송국이 모두 있다.[11] 이들 방송국은 나고야가 도쿄와 오사카 사이에 있다 보니 출신 코미디언들을 고루 기용하고, 전국 방송 프로그램도 만들고 있다. 도쿄나 오사카 쪽 방송국과는 다른 지역밀착형 시도를 많이 하는 편.[12]

1.5. 트리비아[편집]

중심권역은 나고야 TV 타워[13]가 있는 사카에(나카구 일대) 부근과 나고야역, 카나야마역 부근이며, 넓게 잡으면 나카구, 아츠타구, 치쿠사구, 쇼와구 일대를 차지한다. 참고로 사카에 거리에 선샤인사카에(サンシャイン栄)라는 빌딩에는 관람차가 있다. 근데 이 관람차가 보통 놀이공원 급의 크기[14]로 건물에 관람차가 붙어있는 게 꽤나 위화감이 든다. 근데 타보면 재미있다.(...) 또 이 관람차에서 드림하이의 택연과 수지의 키스신을 촬영하기도 하였다.[15] 참고로 나고야역 빌딩은 기네스에서 인정받은 세계에서 제일 높은 역사(駅ビル)라고 한다. 과거에는 나고야역 빌딩을 제외하면 별다른 마천루, 고층건물들이 없어 도쿄나 오사카 등 다른 일본 대도시들에 비해 무언가 심심한(?) 스카이라인이었으나, 2000년 후반에 들어 많은 고층빌딩들이 건립되면서 스카이라인이 제법 화려해졌다.

이 도시가 한국인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계기는 88년 하계올림픽으로 88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서울특별시와 경쟁하던 도시였다. 하지만 결국 바덴바덴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표결 결과 서울에 밀렸다. 안습

중국난징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었다. 그런데 2012년 2월 20일 카와무라 타카시 나고야 시장이 난징 시장을 초대한 자리에서 '난징 대학살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발언하는 바람에 난징-나고야 관계를 넘어서 중일관계가 급속히 악화되기도 했다.

일본어758은 나고야(なごや)로 발음되기도 한다. 그래서 나고야 시내에는 758이라고 쓰인 간판이 많고, 일본에서 758이라는 숫자를 보면 나고야를 의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본 거주 한국인들 소문에 따르면 혐한 우익들도 제법 많은 도시라고 한다. 아이치현 자체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고향이기도 하고 많은 전범들의 출신지이기도 하다. 시민들이 전범묘에서 참배를 하는 모습도 제법 볼 수 있고 전범을 위한 마쯔리도 있다. 에히메현도 전범 타치바나를 존경하는 자들이 꽤 많다고 한다.

일본 3대 대도시로서 뭔가 다양한 아우라를 뿜어낼 것 같지만 의외로 일본 내에서는 그다지 존재감이 없는 도시라고 한다. 실제로 한 예능에서 일본의 3대 대도시에 관해 일본인들에게 물어봤더니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등 여러 지명들이 나왔지만 정작 나고야는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케바케인지 다른 모 퀴즈버라이어티에서 한 '일본의 제3도시는 어디인가?'라는 설문조사에서는 나고야가 제일 많은 대답을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신칸센 노조미 개통 당시엔 정차역에서 나고야를 쌩깐 적도 있었다.(...) 나고야(´;ω;`)불쌍해요 하지만 한 인터넷 사이트의 조사에서는 약 반수에 가까운 사람들이 일본 제3의 도시로 나고야를 선택했다. 이 조사에서는 39개 도도부현에서 나고야가 1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설문조사 자체가 나고야를 미리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투표한 거라 그렇게 공정해 보이진 않아 보인다.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다. 근데 이거 몰라도 먹고 사는데 큰 문제없다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외전 소설인 Another Side:Earthbound 에서는 주인공들이 나고야를 그냥 커다란 시골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나고야에서 나고 자란 일본인들 중에서도 나고야가 큰 시골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아니 지하철 있는 시골이 어디 있어? 나고야가 시골이면 일본 다른 도시들은 어떡하라고 인구 220만 도시 중에 이렇게 세상 조용한 곳도 없다

ANN 뉴스에서 일본에서 제일 매력이 없는 도시라는 설문조사를 보도했다. 일본 주요 8개 도시 중 '쇼핑이나 놀러가고 싶은 도시는 어디인가?', '도시에 대한 애착감이 있는가?' 등의 질문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매력이 딸리는 도시는?'에서는 압도적인 1위 영상 링크. 나고야의 매력을 물어봤는데 쩔쩔 매는 시민들의 표정이 압권이다

확실히 생활환경이나 문화 인프라는 다른 대도시들에 비해 꿀리지 않을 정도로 갖춰져 있지만, 문화유산이라든가 관광지는 뭔가 2% 부족한 인상이다. 굳이 꼽자면 나고야성 정도고, 나고야 하면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풍속업소들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 참고로 여기서 일하는 한국여자들도 종종 볼 수 있다고 한다. 용과 같이 5에서 나고야 지역 캐릭터인 시나다 타츠오가 풍속업소 전문지 라이터인 것도 나고야의 이러한 이미지가 배경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헬스가 유명하다. 일본 위키피디아에마저 '일본 최대 규모'라고 적혀있을 정도로, 헬스 업소만 380개가 넘는다고.

일본에서는 짠돌이하면 나고야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실제 나고야 사람들은 외부인에게 그닥 친근하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위에서도 말했듯 동해 지역 3현(기후, 미에, 아이치)끼리의 경제적, 문화적 결속력이 강하고, 외부의 도움이 없어도 그렇게 아쉬울 것이 없는 터라 외지인에게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 편. 사실 아이치 현이 전국시대의 주무대 중 하나이기도 했고, 막부 계통의 향수가 강하게 남아있는 곳이라, 장년층 세대에는 아이치현 안의 오와리, 미카와 지역끼리도 아직 지역감정이 강하게 남아있고 쓰는 말도 많이 다르다고 한다.

1.6. 음식[편집]

이 지방 출신의 어느 일본인은 나고야를 B급 미식의 메카로 소개했는데 단팥을 토스트 위에 올린다든가, 의외로 진짜 맛있다. 코메다 카페는 이제 전국구 정작 대만에는 없는 매운 대만 라면이라든가 뭔가 어울리지 않는 재료들끼리 배합하는 지방 음식이 많다는 것 같다. 이런 편견(?)을 반영한 어떤 에로만화망가에서는 나고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즐겨 마시는 음료가 된장소스다. 용과 같이 5에서도 나고야 지방 음식점을 방문하면 뭔가 괴상한 요리들이 넘쳐남을 알 수 있다. 이것의 끝을 느끼고 싶으면 카페 마운틴(喫茶マウンテン)[16]에 한번 가보라. 나고야 사람들은 여기를 가는 것을 등산, 갔는데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포기하는 것을 조난이라고 한다 맛이 없다기보다는 이전에 먹어본 적이 없는 새로운 맛이다

일본 안에서 B급 미식의 메카라는 말이 통용되는 것이, 2017년 기준 전국구 인기 메뉴가 된 마제소바(비벼먹는 라멘), 그 중 타이완마제소바가 상술한 나고야에만 있는 대만 라면을 마제소바화 한 것이 히트한 것. 발상지인 '하나비' 라는 가게는 현재 '멘야하나비'라는 이름으로 서울에까지 체인점을 낸 상태.

된장맛 음료를 들이키거나 하는건 당연히 개그지만, 된장을 많이 쓰는것은 편견은 아니다. 실제로 나고야에서는 된장을 요리에 많이 쓴다. 다른 지역의 된장은 기본적으로 白味噌(시로미소, 뜻은 흰된장이지만 노란색이다)라 부르는 쌀된장이지만, 나고야에서는 赤味噌(아카미소, 뜻은 붉은된장이지만 그냥 오래묵은 한국 된장이랑 비슷한 색이다)이라 부르는 콩된장을 쓴다. 맛은 한국의 된장이랑 비슷하지만 좀 더 단맛이 난다. 실제로 먹어보면 친숙하면서도 달착지근한 맛이 괜찮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카미소를 바른 미소카츠나 에비후라이를 먹어도 그냥 소스 발랐네? 라고 여길정도. 여담으로 나고야 모든 편의점이 겨울 오뎅에 미소소스를 기본으로 준다.

된장을 쓰는 유명한 요리로는, 味噌カツ(미소카츠, 된장소스 바른 돈까스) 라든지 味噌煮込みうどん(미소니코미우동.된장우동전골), どて煮(도테니, 소곱창 된장전골), エビフライ(된장소스를 바른 새우튀김) 등이 있다. 이외에도 ひつまぶし(히츠마부시, 장어구이로 만든 덮밥. 그냥먹고 섞어먹고 녹차를 부어먹는 세가지 방법으로 먹는다.)라든지 手羽先(테바사키, 튀긴 닭날개에 소스 바른것)[17], きしめん(키시멘. 칼국수 비슷한 면요리) 등이 유명하다.

또한 喫茶店(きっさてん)이라 부르는 찻집이 많은데, 이게 말만 찻집이지 식당이나 마찬가지다. 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특히 아침 메뉴가 매우 풍성하다. 농담 조금 보태서 영국식 아침요리 수준이다. 문제는 이게 커피나 차를 주문하면 공짜로 따라오는 메뉴라는 점(...) 가게에 따라 다르지만 토스트나 샌드위치, 삶은 계란이나 챠완무시(일본식 계란찜)는 기본적으로 공짜로 주는 곳이 많으며 더 많은 메뉴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도 무제한 제공하거나, 하루종일 모닝메뉴 서비스를 하는 가게도 있다. 이러니 스타벅스가 나고야에서 죽을 쑤지.[18][19]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코메다 커피'가 있는데 코메다는 2012년 12월 대한민국의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인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과 중국 진출도 고려 중이라고.

이렇게 된 이유는, 나고야가 자동차 사회라는 특징 때문인데, 샐러리맨들이 길이 하도 막히니까 그냥 아침 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차 세워두고 찻집에 가서 시간을 때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손님들을 잡기위한 경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찻집지옥이 된것(...)

또한 주말이 되면 일찍 일어나기도 귀찮고 밥하기도 귀찮고 하다보니 온가족과 함께 차를 몰고 교외의 찻집에 가서 식사를 하는 경우도 많다. 위에서 언급한 카페 마운틴도 저런 찻집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다가 어느샌가 엽기컨셉으로 나가게 돼서 유명해진 케이스이다.
저렴하고 맛있는 스테이크하우스 체인 <브론코 빌리>의 본점이 이 나고야에 있다. 샐러드바 메뉴는 적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밥 퀄리티도 좋다. 스테이크를 시키면 드링크바 샐러드바 밥 모두 공짜.

1.7. 스포츠[편집]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연고지이다. 선동열이 과거 일본에서 활동할 때 '나고야의 태양'이란 별명으로 불려 국내에서 이 도시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다. 물론 한국에서 지은 별명이고, 정작 일본에서는 '앙팡맨(호빵맨)'으로 통했지만.(...)[20] 그리고 주니치는 워낙 준우승을 많이 하다 보니 일본에서 2등 이미지가 강하다. 양대리그 체제 확립 후 12구단 중 2등 횟수로 1등(24회)을 먹었을 정도. 선동열에 의하면 꼴찌를 24번이나 해먹었다고 한다

축구팀은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가 있다. 김정우가 여기서 뛴 적이 있으며, 홈구장은 미즈호 육상경기장. 제2홈구장인 도요타 스타디움이 도요타시에 있다.

2026 아시안 게임의 개최지이기도 한다.

1.8. 교통[편집]

나고야는 기본적으로 자동차 사회이다.이것마저 반도의 도시들과 닮았다[21] 도쿄는 시내라 해도 길이 왕복 2-4차선인 경우가 많지만, 도요타현 나고야시 답게(...) 길이 넓고 쭉쭉 뻗어있다. 근데 하도 차를 많이 타고 다녀서 길이 자주 막히는게 꼭 서울같다(...) 덕분에 자동차 사고수 1위도 바로 이곳 나고야다.[22]운전매너 개판도 한몫.[23] 한국인이 일본서 한국식으로 운전하지 않으면 야마도는 데가 나고야 오사카 [24][25]

나고야 시 바로 옆이 토요타 공장이 있는 토요타 시 이므로 울산광역시에 현대차가 많은 것처럼 나고야에는 토요타 자동차가 많다.나고야 사람은 지인중 한명은 도요타관련 직원이 관련되어 있다고 할 정도니

시 교통국에서 버스도 직접 운영하는데, 노선번호를 (종점)xx[26]로 매긴다. 버스 노선은 크게 미즈호구 아라타마바시역(瑞穂区新瑞橋)를 기준으로 동서로 나누어져 있음. 지하철과 JR,메이테츠(사철)이 구석구석 연결되다보니 아라타마바시에서 갈아타지 않으면 동에서 서로 바로 갈 수 가 없다는 것이 흠좀무. 시영버스이다보니 거리병산제가 아닌 전노선 균일 200엔이었으나, 2014년을 기준으로 210엔으로 인상. 10엔이 없으면 요금투입기에서 나오는 거스름돈 10엔의 화려한 짤랑거림을 맛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냥 IC교통카드를 사용하자

위 문제를 피하고 싶다면 버스나 지하철 티켓 판매소에서 주말에 사용할수 있는 도니치 에코 티켓이나 평일에 사용할 수 있는 지하철,버스 1일 티켓을 사면 뒷면에 찍힌 날짜 당일에 한해 시영 버스와 지하철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 도니치의 경우엔 600엔인데 버스 1회 탑승이 210엔이므로 3번 타면 본전은 뽑고도 남는다. 참고로 주말이 아니더라도 매달 8일은 ""도니치 에코 티켓"'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나고야가 758이라는 숫자로 표현될 수 있다는 것과 관련있다. 일본어를 알아야 나고야=758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게 함정 매월 8일 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패스의 이름에서 찾을 수 있는데 도니치"에코"기 때문. 매월 8일은 나고야시가 정한 환경 보전의 날이다.

1.9. 관련 문서[편집]

1.10. 관광지[편집]


관광 도중 어려움이 생긴다면 +81-52-581-0100으로 전화하자. 나고야 시에서 운영하는 관광센터인데, 간단하게 KOREAN PLEASE라고 말하면 한국인 직원을 연결해 주며 일본에 가보면 현지어가 아니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는데 잘하면 통역도 받아볼수 있다. 위에 있는 전화번호를 제외한 다른 안내소에서는 한국어를 대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참고하기를 바란다. [27]

2. 일본 사가가라쓰 시의 지명[편집]

名護屋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의 중요 후방 거점이었던 나고야 성(名護屋城)이 위치하던 곳이다. 이 나고야 성은 1번 항목의 도시에 위치하는 나고야 성과 구분하기 위해 '히젠나고야 성(肥前名護屋城)'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 중부의 나고야와 사가 현의 나고야는 엄연히 다른 곳이며 거리도 엄청나게 멀다. 불멸의 이순신임진왜란 1592에서는 한자 없이 나고야라고만 표기해서 시청자들을 당혹케 한 곳이기도 하다.

[1] 名護屋라고 쓰면 2번 항목이 된다.[2] 다만 일본의 수도권이라 할 수 있는 간토 지방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는 도쿄와 오사카에 이어 실질적으로 일본 제3의 도시라고 인정받는데, 이는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요코하마시가 도쿄권에 묶이기도 하기 때문. 한국에서 인천이 수도권으로 묶이기에 대구가 각종 통계/조사 및 공적인 자료에서 제3의 도시로 인정되는 것과 비슷한 사례라 하겠다. [3] なごやか(나고야카)라는 단어는 한자로 쓸 대 和やか라고 쓰는 게 정석이지만 和か라고도 쓰며, 이제 か를 빼고 쓰면 なごや(나고야)→和이고, 和가 일본을 나타내는 글자라는 것을 이용.[4] 인구 50만 명이 넘어야 지정되며, 한국의 특정시와 비슷하다. 2012년 4월 현재 일본 전국에 20개 시가 지정되어 있다.[5] 오사카, 교토, 나고야, 요코하마, 고베 등 5개 시가 1956년(쇼와 31년) 9월 1일에 처음으로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었다.[6] 초기에는 이름 부분이 隆之(たかし)였으나, 호적 개명 절차를 거쳐서 현재는 히라가나로 된 이름이 본명이다. 참고로 이 사람은 과거 자민당과 민주당을 전전하던 X맨이었으나, 민주당을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지내다 지역 군소정당인 감세일본을 만들어 활동 중이다.[7] 국내 3~4위의 도시이며, 주민들의 성향이 제법 보수적이라는 것도 비슷하다. 다만, 반대로 예전엔 대구가 조선의 모스크바라 불릴 정도로 사회주의 강세 지역이였던 것처럼, 나고야를 포함한 아이치현과 인접한 미에현 또한 민주당 시절 노조를 중심으로 한 혁신계 지지세가 제법 강한 지역이었다는 점 또한 공통점이라고 볼 수 있다.[8] 그리고 중심 역에 회사의 본진인 철도회사 사옥이 쌍둥이 빌딩 형태로 지어져 있는 것도 같다.[9] 여담으로 지역번호도 052로 같다. 흠좀무.[10] 각주에 후술된 3개 방송국을 제외한 1개의 정체는 바로 미에TV이다.[11] 그런데 이 방송국 중 중부일본방송과 도카이TV, TV아이치 3개가 주니치 계열이다. 특히 중부일본방송은 아예 이름부터가 주니치(=중부일본신문)에서 나왔고 개국연도도 TBS보다 훨씬 빨라서 일본 최초의 민영방송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12] 특히 TV아사히 계열의 나고야TV에서 사마즈가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한 <게리랏파>에서는 나고야를 배경으로 독특한정신나간 실험을 많이 했다. 방송 목록 그리고 후지TV 계열의 도카이TV에서는 야마구치 토모미츠가 2003년부터 <굿상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나고야를 포함한 도카이 3현에서 예능을 찍고 있는 중.[13] 참고로 이 타워에 올라갈 때 점원이 '걸어 올라가실 건가요? 아니면 엘레베이터를 타실 건가요?'라고 묻는데 도쿄타워 등의 다른 타워와 다르게, 이 타워는 진짜로 걸어서 올라가고 내려 갈 수 있다. 주말에 어머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올라가는 모습이 가끔 보이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맨 처음 엘리베이터에서 그 밖의 풍경을 보면 그야말로 기가 막힌다.[14] 정말로 돌아다니면 한눈에 보일 정도의 크기이다.[15] 안에서는 AKB48가 출연하는 팀 서프라이즈의 공연이 계속 이어진다. 곡 선택도 가능하다. 그리고 나오기 전에 파칭코처럼 여러가지를 돌리는데, 애초에 저 팀 서프라이즈가 파칭코 회사가 만든 것이라서 그 느낌을 따온 듯 하다. 참고로 이 빌딩 2층에 SKE48의 극장이 있다.[16] 나고야의 엽기 컨셉 카페. 맛이 괜찮은 메뉴도 많다. 2015년 5월 기준으로 타베로그 평점 3.37로 괜찮은 축에 속하는 편. 특히 500엔하는 원코인 메뉴들이 정상적인 맛에 양도 많다[17] 유명한 체인으로는 '세계의 야마쨩', '후라이보' 등이 있다.[18] 실제로 코메다커피를 필두로 한 나고야 킷사텐이 자리를 잡은 까닭에 나고야에 가보면 스타벅스와 도토루가 죽을 쑤고 있다. 점포수는 다른 대도시와 비슷하긴 하지만, 가격대비 서비스가 워낙 넘사벽인 까닭에(...)[19] 홍콩에서도 간단한 아침식사와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차찬텡'이라는 비슷한 문화가 있다.[20] 비슷한 경우로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외계인'도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별명이다.[21] 나고야뿐만 아니라 도카이 3현이 마찬가지다. 그래서 메이테츠도 노선수익성이 악화되고 있고, JR도카이는 홈그라운드인 아이치현에서 장사가 정말 더럽게 안 된다. 이 때문에 JR도카이는 수익의 70%를 도카이도 신칸센에서 뽑아먹어야 할 정도. JR도카이가 도카이지방에서의 수익개선을 위해 안간힘을 쓰다 보니 일본에서 사철보다 JR이 싸고 더 빠른 몇 안 되는 구간(기후-나고야 간)이 생겨버렸다.[22] 반면 야간운전 사고는 홋카이도가 많다. 가로등 시설이 안 되어 있는 낙후지역이 많아 AC 재팬에서도 공익광고까지 낼 정도로 야간 교통사고가 심각하다고 한다.[23] 도로 정비는 잘 된 편이지만 신호 대기 시간이 무식하게 길어서 주황불인데도 거침없이 들어오는 운전자들이 많다. 법규 지키면서 신호 지키면 자꾸 기다려야 하니까(...) 거기다 자동차도 많아서 다른 지역처럼 경찰이 감시하는 것도 힘들고.[24] 2012년 기준으로 교통사고건수교통사고 사망자수는 나고야가 속한 아이치현이 1위를 하였지만 의외로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카가와현이 1위고 아이치현은 36위이다.[25] 자동차 보유수가 도도부현 1위이니 교통사고가 많은 게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26] 예를 들면 사카에758.[27] 안내문은 한국어가 있지만 전담직원이 상주하고 있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