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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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 주소는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233(舊 달동 1320-1번지), 남구청 홈페이지
남구
南區 / Nam District
국가
면적
73.05km2
광역시도
하위 행정구역
14
시간대
UTC+9
인구
337,769명
(2017년 7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4903.72명/km2
구의회
시의원
남구1: 변식룡 (자유한국당)
남구2: 송병길 (자유한국당)
남구3: 김종래 (자유한국당)
남구4: 임현철 (자유한국당)
남구5: 김정태 (자유한국당)
남구6: 김종무 (자유한국당)

1. 개요2. 상징물3. 교통4. 의료, 교육5. 정치6. 경제, 문화7. 하위 행정구역
7.1. 구 울산군 울산읍 지역7.2. 구 울산군 대현면 지역
7.2.1. 대현동(乙)7.2.2. 선암동(乙)7.2.3. 수암동(乙)7.2.4. 야음장생포동(乙)
7.3. 구 울산군 범서면 지역
7.3.1. 무거동(甲)7.3.2. 삼호동(甲)
8. 출신 인물

1. 개요[편집]

울산광역시중심부(...)에 위치한 자치구. 태화강을 경계로 중구북구를 맞대고 있으며, 동으로는 동구, 서쪽에는 울주군으로 둘러싸여있다. 인구는 2015년 9월 현재 349,923명으로 울산 인구의 거의 ⅓을 차지할 정도이다. 이 때문에 국회의원 선거구도 갑, 을 둘로 분구되어 있다. 또 울산광역시청사, 울주군청(...)이 들어서있는 등 울산의 중요 행정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다. 그리고 야음장생포동이라는 후덜덜한 이름의 행정동이 제법 유명하다카더라

2. 상징물[편집]

2014년 구청장 교체 이후 현 슬로건은 '미래를 향해 변화하는 희망찬 행복남구'이다. 구 로고는 문서 최상단에 나와있는 그것이고... 구청 자료에 따르면 '우주의 근원인 천(天), 지(地), 인(人)을 뜻하며 남구의 영문 이니셜 N은 푸른 파도와 고래의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남구가 갖는 지역적 개성을 살렸으며 남구인의 진취적이고 도약적인 자세를 동양적인 붓터치를 이용함으로써 대민 행정의 친근감을 갖도록 표현'했다고 한다. 구목은 소나무, 구화는 벚꽃, 구조는 백로, 구상징동물은 고래이다. 구가로 '남구민의 노래'가 있긴 하지만 아무도 부르지 않는다.

http://www.ulsannamgu.go.kr/images/aboutNamgu/namguCharacter_img02.gif
http://www.ulsannamgu.go.kr/images/aboutNamgu/namguCharacter_img04.gif
2014년 구청장과 함께교체되어 사용중인 현 캐릭터 '장생이'. 종전의 공업도시 인상을 떨쳐내고 생태도시와 전국 유일의 고래도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고래(...그리고 고래고기)로 유명한 장생포의 천연기념물 귀신고래[1]를 형상화하였다.

http://www.ulsannamgu.go.kr/images/aboutNamgu/characterTabi_img06.gif http://www.ulsannamgu.go.kr/images/aboutNamgu/characterTabi_img07.gif
2004년 개발하여 2014년 2월까지 온 동네 주민센터 벽에다 칠하고 다니던 그리고 아직도 지우지 않고 살려는 놓은 사용한 캐릭터 '타비'. 유래는 당연하다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공업탑. 설명에 따르면 '남구의 산업과 문화의 미래를 상징하며 밝은 내일을 약속하는 7세 소년의 이미지로 제작'했다는데, 나름 자연친화적 의미도 담겼다지만 너무 산업도시 이미지를 풍기는데다 남구가 고래도시를 표방하기 시작하면서 10년만에 교체당했다.

3. 교통[편집]

동해선 선암역태화강역, 울산항선 울산항역, 장생포에 없는 장생포선 장생포역이 위치해 있다. 울산항역이야 원래 컨테이너 야적장만 디립다 넓은 화물역이지만, 장생포역은 남한 유일의 통표 사용 화물선로와 남한 최동단 화물역으로 알려져 있고 무엇보다도 SK에너지 공장이 역사를 먹어 외부인 접근이 불가능한 특이한 형태이다... 동해선은 복선전철화 사업이 진행중으로, 통근형 전동차가 부산 부전역에서 태화강역까지 쏴 줄 예정이지만... 선암역은 북으로는 빽빽한 산림과 자그마한 민가 몇 채에 그 너머좀 많이 넘어야 한다 선암호수공원이, 뒤로는 왕복 8차선 산업로가 다니는 휑한 곳이고, 태화강역은 현 위치로 이설한 뒤 도심 접근성이 떨어져서 안 그래도 사업 자체도 난항인데 망삘이 난다... 안습.

시내버스는 울산 3대 환승 요충지 중 2곳(공업탑, 신복로터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는 삼산동에 터미널 2개가 뙇 붙어있어 접근성과 교통체증(!)을 동시에 획득했지만, 그 놈의 KTX 때문에...

자가용을 가지고 있다면 도 닦는다 생각하는 게 편하다. 시 특성상 8~9시6~7시에만 막히는 일은 절대 없다. 공업탑, 태화로터리, 신복로터리, 삼산동은 항상 정체라고 보면 된다. 길이 막히지 않는다 하더라도 버스·택시·화물차의 난폭운전이 위험하게 다가온다. 그래도 부산 진구보다는 낫다

4. 의료, 교육[편집]

2013년 현재 총 의료기관 수는 562곳이다. 대형병원은 17곳이나 있지만 종합병원은 신정5동의 울산병원 하나 뿐. 보건소는 야음1동에 있었다가 삼산동으로 옮겼고, 의료오지인 장생포동에 보건지소가 있다.

교육기관은 초등학교 30개교(전교 공립), 중학교 16개교(남학교 1, 여학교 1. 전교 공립), 고등학교는 일반계 13개교(남학교 4, 여학교 4, 남녀공학 5. 사립 4, 공립 7) 전문계 2개교(남학교 1, 여학교 1. 전교 공립), 학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있고, 대학은 무거동에 울산대학교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가 공생하고 있다.

5. 정치[편집]

19대 대선 남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0,662
(36.89%)
63,331
(28.96%)
39,040
(17.85%)
18,536
(8.47%)
16,078
(7.35%)
+ 17,331
(△7.93)
79.30%
신정1동[2]
29.28%
42.22%
15.95%
6.56%
5.56%
▼12.94
74.57
신정2동
34.12%
32.19%
18.96%
8.34%
6.04%
△1.93
80.20
신정3동
34.22%
34.18%
16.94%
7.51%
6.72%
△0.04
73.97
신정4동
37.69%
29.58%
17.47%
8.22%
6.62%
△8.11
79.69
신정5동
31.58%
37.06%
16.57%
7.15%
7.28%
▼5.48
73.70
달동
35.18%
30.68%
18.04%
8.23%
7.42%
△4.50
73.28
삼산동[3]
39.78%
25.48%
17.70%
8.38%
8.28%
△14.30
74.20
삼호동
35.19%
30.96%
18.03%
7.95%
7.32%
△4.23
75.07
무거동[4]
39.26%
25.35%
17.77%
9.51%
7.59%
△13.91
81.54
옥동[5]
37.94%
28.04%
18.80%
8.56%
6.30%
△9.90
84.41
야음장생포동[6]
28.17%
42.52%
16.55%
6.20%
5.98%
▼14.35
70.52
대현동
37.32%
28.85%
17.82%
8.46%
7.14%
△8.47
79.88
수암동
38.67%
26.56%
17.91%
8.74%
7.81%
△12.11
84.36
선암동[7]
34.93%
29.86%
19.04%
7.51%
8.04%
△5.07
76.1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6.16%
19.00%
32.29%
3.14%
6.27%
△3.87
관외사전투표
41.77%
18.89%
18.24%
11.40%
9.05%
△22.88
재외투표
58.53%
7.37%
14.38%
5.25%
14.29%
△44.15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울산 남구 갑[8][9]
35.65%
31.28%
17.74%
8.20%
6.70%
△4.37
78.65
울산 남구 을[10][11]
36.90%
29.04%
17.85%
8.15%
7.64%
△7.86
76.00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남구
38.19%
24.65%
36.89%
▼1.30 (-3.4%)
△12.24 (+49.7%)
61.42%
38.06%
28.96%
▼32.46 (-52.8%)
▼9.10 (-23.9%)
13대
14대
15대
16대[12]
17대
18대
19대
20대
차수명/재선
신한국당
최병국/초선
한나라당
최병국/재선
한나라당
최병국/3선
한나라당
이채익/초선
새누리당
이채익/재선
새누리당
이규정/재선
통합민주당
김기현/초선
한나라당
김기현/재선
한나라당
김기현/3선[13]
새누리당
박맹우/재선
새누리당
박맹우/초선[14]
새누리당


영남권의 어느 곳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보수정당 강세 지역이다. 다만 부산, 마산의 경우 1980년대에는 민주당계 정당을 지지하는 성향이 강했지만, 이 지역은 1990년 3당 합당 이전에도 보수정당 강세지역이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파워가 약하고 독재세력의 힘이 상대적으로 강해 두 진영이 치열하게 부딪히는 스윙보터의 성격을 보였다. 대표적인 예로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노태우가 김영삼에게 약 2% 차이로 이겼지만, 이듬해 열린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통일민주당 심완구 의원이 승리했던 지역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독재세력과 민주화세력의 경합지역으로 분류할 수 있었지만, 3당 합당이 이루어지면서 원래 보수세가 강했던 울산 전체가 완전한 보수 초강세 지역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무려 30년 가까이 이러한 구도가 이어지면서 피를 본 진보진영 인사가 여럿 생겨났는데, 대표적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에 소속되어 있는 송철호[15] 씨가 있다. 이분은 울산의 노무현이라는 별명을 가진 분으로 이웃한 중구와 이곳에 연속으로 선거에 도전했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당선을 해본적이 없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로 처음 등장한 이래 무려 24년간, 9번이나 낙선의 고배를 번번히 마신 사람이다. 이 정도로 울산 남구에서는 범민주진영에게 문호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진영에서는 여러 정치인이 서로간의 이득을 위해 지역구를 옮기는 속칭 돌려막기가 행해지기도 했다. 대표적인 에피소드로 김기현이 3선을 하다가 19대 국회에서 울산시장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했는데, 반대로 박맹우 현직 시장은 이 재보선 출마를 위해 임기 만료를 약 3달 남기고 사퇴하였다. 결국 국회의원<->울산광역시장 자리 바꾸기가 된 셈.(...)

이렇게 보수성향이 강했던 곳이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향으로 세력이 조금씩 누그러져왔다. 이것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게 된 것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였는데, 두 선거구에서 3% 이내의 격차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것이다. 특히 남구을의 경우 진보진영 무소속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임동욱 후보 2명의 득표율이 약 57%로 43%를 득표한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를 넘어섰으나 단일화가 안되어 아깝게 패했고, 남구갑은 반대로 보수 후보 2명이 난립한 덕분인지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후보가 새누리당 이채익 후보를 바짝 추격했지만 2천여표차로 아깝게 낙선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때 새누리당 컷오프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기준 후보는 심규명 후보에게 단일화 제안을 했는데(!), 심규명 후보가 거절했다. 컷오프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조금만 더 진보진영이 힘을 냈다면 두 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선될 수 있었던[16] 아찔한 결과였다. 마치 직전 총선의 부산 결과와 흡사했다. 뒤집어지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상황까지 따라붙었지만, 결과적으로 3%의 벽을 넘지 못해 새누리당에게 의석을 헌납했던 것이 울산 남구에서 4년 뒤 그대로 재현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 구도를 한순간에 뒤집는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였다. 가뜩이나 보수세가 점점 약해지면서 다음 선거에서는 해볼만 하겠지... 하는 상황까지 왔는데, 새누리당 및 박근혜 정부가 말도 안 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를 터뜨리면서 자멸해버리고 말았다. 이로써 울산의 민심이 크게 술렁이게 되었고, 결국 탄핵 직후에 열린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7.93프로 차로 이기면서 29년만에 민주당계 정당의 후보가 울산 남구에서 이겼다!

동별로 살펴봐도 문재인 후보가 무려 11개동에서 이기면서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홍준표 후보는 총 14개동 중에 고작 세군데에서만 승리를 가져왔고, 30%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보수진영 자체가 완벽하게 몰락했다. 특히 젊은층이 많고 상대적으로 나중에 개발된 삼산동, 무거동, 수암동에서는 두 후보간의 격차가 10% 이상 벌어졌는데, 이 때문에 남구 전체에서 8%에 가까운 격차를 낼 수 있었다. 다만 시내에서도 유달리 홍준표의 득표율이 높은 곳이 있었는데, 바로 울산시청이 있는 신정1동과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야음·장생포동이었다. 이 두 지역에서는 홍준표가 각각 12.9%, 14.3%의 매우 큰 격차를 보이며 역으로 따돌려 도심 지역에서도 보수세가 유독 강한 곳이 있음이 확인되어, 향후 선거에서 두 진영간의 맞불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겼다고 해서 앞으로의 선거에서 마냥 유리하게 전개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로, 특히 진보정당 후보가 난립할 경우엔 중구, 울주군과 마찬가지로 자유한국당 및 바른정당 계열 후보의 어부지리 당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남구 : 문재인 80,662(36.89%) > 홍준표 63,331(28.96%) > 안철수 39,040(17.85%)

1위 - 문재인 : 삼산동(39.8%), 무거동(39.3%), 수암동(38.7%), 옥동(37.9%), 신정4동(37.7%), 대현동(37.3%), 삼호동(35.2%), 달동(35.2%), 선암동(34.9%), 신정3동(34.2%), 신정2동(34.1%), 거소/선상투표(36.2%), 관외사전투표(41.8%), 재외투표(58.5%) (11개동 + 관외투표)
1위 - 홍준표 : 야음·장생포동(42.5%), 신정1동(42.2%), 신정5동(37.1%) (3개동)
1위 - 안철수 : 없음


6. 경제, 문화[편집]

신정동과 옥동 같은 경우엔 울산의 부촌이라 불릴 정도로 땅값과 집값이 비싸기로 울산에선 소문났고, 양천구 신정동과는 다르다[17]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등이 밀집한 삼산동은 이른바 젊음의 거리라 불릴 정도[18]로 젊은 세대들에게 어필할 맛집, 영화관, 쇼핑몰등이 밀집한 거리다. 그 사이 끼인 달동도 주거지와 사무실, 맛집골목이 기괴하게 얽힌 곳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과 KBS홀, 그리고 CK아트홀[19]이 문화적 갈증을 달래준다.

운동경기장은 울산체육공원 내에 '문수'라는 이름이 붙은 월드컵 축구장야구장, 국제규격 수영장, 사격장, 양궁장이 있고, 각종 실내 경기에 사용되는 종하체육관[20]울산대공원 내 국궁경기장 울산정, 울산대학교 내 아산스포츠센터가 존재한다. 게임장은 경남에서 꽤 유명한 오락실인 '게임 사령부'가 공업탑 로터리에 위치해있고, 2012년 초 바로 옆건물도 '골목대장'이라는 오락실이 되었다. 또한 울산 시내에서 몇 안 되는 게임매장 중 하나인 '게임라인'도 바로 게임사령부의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2012년 개장 10주년을 맞이한 울산대공원에서 울산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길도 주민들에게 인기있는 코스. 원래는 솔마루길이라는, 선암호수공원에서 십리대숲까지 이어지는 24km의 길의 일부인데, 솔마루길은 울산 어울길[21]의 7구간으로 지정되어 있다.

7. 하위 행정구역[편집]

나무파일:attachment/남구(울산)/map5.jpg
국회의원 선거구가 갑구와 을구로 분리되어 있다. 행정동 옆에 부기한다.

7.1. 구 울산군 울산읍 지역[편집]

1914년 군면대폐합 때 상부면과 내현면을 부내면으로 합병하여 부내면이 출범했으며, 1917년 부내면이 울산면으로 개칭되었다. 1931년 울산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45년 대현면을 흡수해서 대현출장소로 편제했었으나 1년도 못 가 다시 뱉어냈다(…). 1962년 울산면이 출범하는 울산시에 흡수되어 사라졌다. 이외에도 울산읍이었던 곳은 중구 교동·복산동·북정동·성남동·성안동·옥교동·우정동·유곡동·태화동·학산동·학성동이 있다.

7.1.1. 달동(乙)[편집]

관할 법정동은 달동(일부).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KBS울산방송국, 울산문화예술회관, CK치과, 롯데마트 울산점, 맛집골목으로 설명이 가능한 동네다.
달동네? 예전부터 '달리'라고 불렸던 지역으로, 과거 부내면 달리 시절 일제가 한반도에 최초로 건설한 국제공항인 울산비행장이 이 동네에 있었다.[22] 또한 울산박물관에서 달리 특집 전시를 한 바에 따르면 일제강점기조차 주민 평균신장이 '내지인'은 물론이요 '반도' 백성의 평균신장보다 훨씬 큰 위너 부락이었다고.. 달리 관련 서적도 있다.

7.1.2. 삼산동(乙)[편집]

관할 법정동은 삼산동과 달동(일부). 태화강역울산고속버스터미널·울산시외버스터미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삼산점, 업스퀘어[23] 등이 있는 울산의 교통과 쇼핑의 요충지이자 울산 최대의 번화가,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7.1.3. 신정1동(甲), 신정2동(甲), 신정3동(甲), 신정4동(甲), 신정5동(甲)[편집]

신정동(울산) 문서 참고

7.1.4. 옥동(甲)[편집]

옥동(울산) 문서 참고

7.2. 구 울산군 대현면 지역[편집]

1914년 군면대폐합 때 현남면과 현북면을 합병하여 대현면이 출범하였다. 1945년에 잠깐 울산읍에 편입된 적이 있었으나 1년도 못 가 도로 환원되었다. 1962년 출범하는 울산시에 흡수되어 사라졌다.

7.2.1. 대현동(乙)[편집]

관할 법정동은 야음동(일부)이다. 원래는 야음2동이었으나 2007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했다. 동내에 홈플러스 울산남구점이 있다.

7.2.2. 선암동(乙)[편집]

관할 법정동은 고사동·남화동·부곡동·상개동·선암동·성암동·용연동·용잠동·황성동이다. 시가지와 인구는 선암동과 상개동에 분포하며 동주민센터 또한 선암동에 있다. 다만 법정동 선암동이 선암호수공원을 포함한 산지(함월산)가 대부분이라 여길 빼고 나면 평지는 거의 없는지라(…) 거리가 꽤 떨어진 상개동에도 그나마 인구가 밀집된 북서쪽[24] 대나리마을 쪽에 출장소가 있다. 함월산 남쪽의 상개동은 동해선 철도가 지나가며 신호장인 선암역이 있다. 하지만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여객취급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위치에 사람이 올까?
상개동과 선암동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말 그대로 석유화학단지. 당연히 거주하는 주민은 없다. SK에너지 내부에 있는 장생포역은 장생포동이 아니라 고사동에 있다. 남화동에는 울산화력발전소가 있으며, 외황강 하구에 있는 황성동에는 울산컨테이너부두와 처용암이 있다.

7.2.3. 수암동(乙)[편집]

관할 법정동은 야음동(일부)이다. 원래는 야음3동이었으나 2007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했다.

7.2.4. 야음장생포동(乙)[편집]

관할 법정동은 매암동·여천동·장생포동·야음동(일부)이다. 야한 소리가 들리는 곳이 아니... 사실 맞다![25] 지금의 야음장생포동은 1998년 야음1동과 여천동이 합병되어 출범한 야음1장생포동이다. 2007년에 현재의 이름1자가 빠진 게 반대로 여기를 연상시킨다으로 개칭했다.
시가지와 인구의 대부분은 야음동(구 야음1동)에 분포한다. 여천동과 매암동은 석유화학단지이며 이는 남쪽으로 더 이어진다. 매암동에는 울산항이 있으며 항만철도인 울산항선과 울산항역이 있다. 울산대교가 개통된 뒤로 매암동은 동구와 시내를 잇는 또 하나의 길목 역할을 하게 되었지만, 장생포 관광 연계가 되길 바라던 남구청은 시작부터 뒷통수 한 대 얻어맞고 웬만한 이동경로는 죄다 동구 쪽이다... 영남화력발전소가 매암동에 있었으나 노후화로 폐쇄, 설비들이 시에 기증되었다. 매암동 동산 아래쪽에 있는 장생포동은 그나마 민가가 있으며 고래특구로 지정되어 있다.[26] 고래특구답게 이 곳에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와 장생포고래박물관이 있다.

7.3. 구 울산군 범서면 지역[편집]

1962년 범서면 무거리가 출범하는 울산시에 편입되었다. 범서면(현 범서읍)에 잔류한 굴화리도 사실 이 동네 생활권이다.

7.3.1. 무거동(甲)[편집]

7.3.2. 삼호동(甲)[편집]

관할 법정동은 무거동(일부)이다. 원래 무거동과 한 행정동이었으나, 1995년에 무거1동으로 분동하였고, 2007년에 삼호동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고속도로 및 국도 제24호선을 통한 울산의 관문으로, 태화강과 삼호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전형적인 주거지역이다. 동 중심부에 와와공원[27]이, 동쪽 끝에 태화강대공원이 있다.

8. 출신 인물[편집]

[1] 정확히는, 북구-동구-남구-울주군의 귀신고래 회유해면이 천연기념물(...)이다. 1962년에 지정되었지만 5.16 군사정변으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세워져 울산이 산업화된 이후 더 이상 귀신고래가 관측되지 않는다고... 여담이지만 계속되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울산시와 울산군은 1980년대 '온산병'이라는 크리티컬 히트를 맞았고, 결국 광역시 승격 직후부터 울산은 생존을 위해 생태도시화를 부르짖게 되었다.[2] 울산시청이 있는 동네[3] 태화강역울산버스터미널이 있는 동네[4] 울산대학교가 있는 동네[5] 울산지방법원·검찰청이 있는 동네[6] 석유화학단지 및 장생포구가 있는 동네[7]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동네[8]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 삼호동, 무거동, 옥동[9] 지역구 국회의원 : 이채익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10] 달동, 삼산동, 야음장생포동, 대현동, 수암동, 선암동[11] 지역구 국회의원 : 박맹우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12] 16대에 일시적으로 선거구가 통합되었으나 17대에 다시 분구되었다.[13] 14.5.15 울산시장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14] 14.7.30 재보궐선거[15] 현대노조 고문변호사 출신으로 90년대부터 울산 관련 선거에 범진보 후보로 수차례 나왔으나 다 떨어졌다. 이번 선거는 7전8기였다고. 오죽하면 블로그 인사글이 일하고 싶습니다!!(...)[16] 당시 송철호 후보는 무소속이었지만, 지금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상황이고,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로 잘 알려져 있다.[17] 울산 내에서는 부촌이요 땅값이 오르는 기현상이 지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서울은 서울인지라 양천구 신정동의 지가나 아파트의 가격등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보다 상당히 비싼편.[18] 하지만 중구 구시가지에 이미 도로명주소까지 '젊음의거리'로 확정한 번화가가 있어서 삼산을 젊음의 거리로 부르진 않는다.[19] 이 쪽은 동명의 치과가 운영하는 예술관이다.[20] 종하장학회로 알려진 지역 토호 故 이종하 옹이 기부채납했다고 알려졌으나, 최종적으로 종하체육관의 족보는 개족보건립자도 설계자도 알 수 없다는 쪽으로 의견이 났다. 참고자료[21] 전체길이 75km, 소요시간 35시간의 ㅎㄷㄷ한 걷기여행길이다.[22] 현재의 울산공항과는 무관하다.[23] 2015년 7월까지 국내 최대의 아이맥스관이라는 타이틀을 가졌던 CGV 울산삼산점이 있다. HFR 대응에, 지금도 경상도권에서는 가장 큰 스크린 크기를 자랑하는 아이맥스관이다.[24] 수암동 야음롯데캐슬단지 뒤에 있어서...[25] 행정구역 대개편 당시 뒷산이 어조사 也자를 닮았다 하여 '야'자를, 그 뒷산에서 항상 바람 때문에 이상한 소리가 난다 하여 '음'자를 붙인 전형적인 왜놈 센스였는데, 동네 일설에 따르면 그 소리가 정말 "야!"하는 소리였다고 한다. 그리고 윤락업소도 많고[26] 포경이 금지되기 전까지는 고래잡이 어선의 어업전진기지이기도 했다.[27] 동네 공원 중 남구에서 유일하게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변신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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