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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본3. 분석
3.1. 조선청년전위대의 무능함3.2. 미 육군의 결정적인 실수3.3. 잘 알려지지 않은 심영의 선제공격
4. 필수요소
4.1. 개관4.2. 김영인과 심영4.3. 포스트합필갤 이후의 다원적 황금기
5. 패러디
5.1. 내가 고자라니/동영상5.2. 방송 등의 대중매체5.3. 기타 패러디
6. 여담
6.1. 실제 역사6.2. 기타
7. 관련 문서
7.1. 관련 인물7.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핰핰핰핰으...

합필갤의 대부이자, 일반인도 아는 가장 유명한 필수요소.
세계 기록 유산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 나온 장면으로, 2003년 3월 4일 방영된 64화 에피소드에서 나온 장면이다.

공산당 간부이자 배우였던 심영이 상하이 조에게 영 좋지 않은 곳에 총알을 맞아 고자가 된 사건을 다룬 장면으로서, 방영 당시에는 크게 화제가 되지는 않았고 가끔씩 회자만 되는 정도였다. 본방송으로 시청한 사람들은 공중파에서 '고자'라는 단어가 아무 여과 없이 튀어나오자 살짝 당황하긴 했으나, 대중매체에 대한 피드백이 활발한 시기가 아니었으므로 그다지 큰 반향은 없었다. 또한 이 장면이 방영된 이후 고자라는 단어의 용례가 확장되었고 뭔가 우스꽝스러운 듯한 뜻으로 유명해졌지만, 당시에는 자주 사용되는 단어가 아니었기 때문에[1] 은근히 낯선 어휘이기도 했다. 당시는 소위 햏자 코드가 인터넷 유머의 주축이었고, 고자라는 생소한 단어보다는 아햏햏한 요소에 사람들이 더 열광했던 시기였다.유머의 주된 생산층이었던 청소년~청년층 중에서 지금의 합성개그물의 주축을 이루는 동영상이나 음성 합성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얼마 없었고[2], 그렇게 만들어낸 창작물을 유통시킬 통신망도 변변치 않아 최대한 사치를 즐길 수 있는 매체가 플래시 정도였다.

그러다 시대가 지나고... 네이버 지식iN에서

나무파일:attachment/내가 고자라니/KIN.jpg
전설의 시작. 2007년 이런 해괴한 질문이 올라오면서 심영의 이름이 고자라니가 되어야 했던 아픈 사연이 공개되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3][4]

야인시대 소설판에서도 심영이 언급되는데 드라마와 달리 소설판에서는 이 상영되는 극장 안에 최루탄을 집어던지고 연극을 방해하는 장면만 나온다. 언급도 두세 줄 수준으로 한 회와 그 다음 회 초반까지 분량을 잡아먹은 드라마와 비교해 본다면 엄청나게 비중이 낮아졌다.

2008년, 디씨 합필갤에 의한 재발굴 덕분에 합성계 최고의 이슈가 되어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패러디를 낳고 있다. 한때 디씨를 풍미했던 문희준 합성물이 문희준의 입대 시기 대두된 문희준 대인배론과 아햏햏 문화의 쇠퇴로 사양길에 접어든 뒤 그 틈새를 재발굴된 심영이 치고 올라왔고 대번에 합성계의 최고의 이슈가 되었다.

2. 대본[편집]

전설의 그 대본[5]

관련된 내용은 야인시대 64화에서부터 시작한다. 내가 고자라니/대본 참고.

관련된 여담으로, 심영이 나온 화가 고자가 되는 64화와 전향서를 쓴 65화 두개인 줄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57화에서 김원봉, 박헌영과 함께 국군준비대를 시찰하는 장면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며, 이 장면에서 신불출은 국군준비대의 현황을 그들에게 보고한다. 이후 미군이 국군준비대를 불법 단체로 규정하여 이들을 해산시키려고 국군준비대를 찾아갈 때에도 심영이 등장한다. 앞서 설명한 것과 마찬가지로 김두한이 아편 사건으로 감옥에 있을 때 김두한을 죽이기 위해 계획을 꾸미는 심영의 모습도 58화에서 살펴볼 수 있다. 멋진 표정연기는 덤이후 심영이 출연하는 연극 '' 을 63화에서 처음 볼 수 있는데, 이때 심영이 잠시나마 등장한다.

3. 분석[편집]

3.1. 조선청년전위대의 무능함[편집]

심영고자가 된 원인을 분석해 보자면, 역시 전위대가 명동파의 이화룡을 제압하기 위해 빠져나간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하지만 간접적으로 후술하겠지만, 전위대 입장에선 오야붕부터가 준 김두한 급 강자인 이화룡의 대조직 명동파를 치지 않고 가만두면 언제 세력을 키워 등 뒤의 적이 되어 전위대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위대로써는 확실히 쳐야 할 적이었다. 문제는 그 전위대 대원들이 빠져나간 시간과, 김두한이 심영을 족치기로 결심한 시간대가 우연히도 일치했다는 점이었다.

드라마에서 조금 시간을 돌려 63화를 보면 전위대는 김두한국군준비대를 박살내는 바람에 미군에게 쫓기는 틈을 타 명동파를 제압하려고 했지만, 김두한은 오히려 전위대가 서북청년회 결성식을 막기 위해 전위대의 정예 대원들을 극장에서 빼버린 틈을 이용해 변장을 하고 숨어서 심영이 공연하는 극장을 염탐했다.

게다가 대망의 64화에서 무술 유단자였던 전위대의 엘리트 대원들은 술 취한 시라소니 한 명도 처리 못하고 전부 박살이 났다.그리고 명동파 제압에 실패했다고 판단한 정진영이 발길을 돌려 극장에 왔을땐 이미 김두한의 종로패가 심영을 습격하고 극장을 갈아엎은 다음이었다.

물론 전위대로서는 서북청년회와 명동파를 제압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였을 것이다. 실제(물론 드라마 스토리를 기준으로) 이 일이 있기 전에 김두한 패거리에 의해 같은 공산당 소속 연예인이던 신불출김무옥의 습격을 받아 오른쪽 다리를 못 쓰게 되어 월북했는데, 이때 전위대의 부대장이던 김천호는 앞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가 상황이 악화되자 총을 꺼내든다. 그러나 오히려 김무옥이 먼저 총을 꺼내들어 총을 뺏긴 뒤 두들겨 맞았다. 사실 그 이전에 김두한을 급습했다가 김두한이 쏜 총에 부상을 입은 상태였기 때문에 김무옥에게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운 상태이기는 했다.

다음날 새벽엔 국군 준비대가 김두한 패에게 참혹하게 박살나버렸다. 이 와중에서 명동패들의 조직이 크면 또 다른 위협이 될 것이 분명하기에 화근이 되기 전에 없애버리는 게 좋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에 따라 전위대는 김두한의 패거리는 종로에 오랫동안 군림해왔기 때문에 뿌리 뽑기가 힘들더라도 막 월남한 이북 깡패들의 명동 패거리는 자리 잡은 지 얼마 안돼 혼란스러울 거라는 판단하에 이화룡을 중심으로 한 명동패들의 본거지를 기습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 한 가닥 한다는 대원들을 전부 빼냈고 그들은 전부 사무실에 혼자서 술 먹고 자고 있던 시라소니에 1명도 아닌 20명이 전부 당하고 만다. 명동파의 주요 주먹들은 시라소니의 말에 따르면 전날 밤에 이미 나갔다고 한다. 시라소니는 주먹이 자꾸 정치활동에 개입하는 게 싫다면서 같이 가자는 명동파 주먹들의 권유를 물리치면서 사무실에서 밤새도록 술을 마시다 잠이 들었던 것. 극중에서 김천호가 이끄는 전위대가 명동파 사무실을 습격한 시간은 서북청년회 결성식이 있던 오전 10시 이전이므로 헛수고 한 셈이다. 사무실에 침입한 전위대원들은 술에 잔뜩 취해서 자고 있던 시라소니에게 시비를 걸다가 한바탕 두들겨 맞고, 자신을 '귀찮게' 굴며 자꾸 잠을 깨우려 드는 전위대원들에게 벗어나 숙취에 피곤해진 몸이 쉬고 싶었던 시라소니는 사무실 밖으로 나갔는데, 전위대원들이 그를 쫓아가 다시 싸움을 걸지만 길거리에서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죄다 뻗어 버렸다.

더 안습한 것은, 설사 전위대가 시라소니를 족치는데 성공했더라도, 원래 계획에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었다는 것이었다. 위에 언급했듯이 시라소니는 결성식 참가에 거부하고 그냥 술만 퍼마신지라 명동파가 어디로갔는지 알리가 없었기 때문.

하지만 전위대로써는 명동 습격때 시라소니에게 맞고 돌아온게 오히려 다행이었다. 만약 명동파가 일찍 돌아왔거나 처음부터 본부에 있었다면 아마 그때 간 김천호와 전위대원들은 모두 명동파 본부에서 시체로 발견되거나 불구가 되었을 것이다.[6] 명동파 주먹들은 다른 조직에 비해 신사적이긴 했으나 이들은 공산당에 의해 원래 텃세권에서 쫓겨난 사람들이라 공산당에 악감정이 대단히 심했다. 황병관은 "공산당은 왜놈보다 더하다."고 했을 정도.

게다가 아무리 신사적이라곤 해도 명동파도 엄연히 주먹패 조직이었던지라 그들의 불문율[7]에 의해 무사히 전위대로 돌아가지 못했을 것이다. 텃세권을 빼앗겼으니 이에 상응할 만한 가치가 뭔지는...

게다가 이때 갔던 사람이 바로 김천호와 전위대 정예대원들인데 얘네들은 조직의 핵심 무력담당이고 곧 이들이 잡혀죽는것은 핵심 무력부대의 부재를 의미한다. 이 시기에 무력이 없는 좌익조직은 우익조직에겐 어떤 험한 꼴을 당할지는... 더욱이 김천호는 전위대 2인자로 이 사람이 죽으면 전위대가 흔들리는건 시간문제이고 여기에 우미관이나 명동같은 우익조직의 습격이 이뤄지면 전위대는 그날로 전멸할 것이다.

전위대 측에서 명동파와 서북청년단 공격을 안 하고 그대로 극장 방호 인력으로 남긴다 하더라도 시라소니 1명에게 탈탈 털리는 실력으로 뭘 할 수 있겠냐라는 말도 있는데 물론 우익 조직[8] VS 좌익 조직[9]으로 싸울 때 승패만 놓고 보면 전자에게 돌아가는 게 맞으나 수가 더 늘어난 만큼 처리 시간이 오래 걸렸을 지도 모르고 이 틈에 심영이 더 멀리 도망 갈 수 있었을 지도 모르며 그렇다면 고자가 안 될 수도 있었다. 최선[10]의 경우 떼로 들어가는 우미관패 대원들을 발견하여 저지할 수도 있었고[11] 그렇게 된다면 어차피 여러 면에서 김두한패에게 밀리는 전위대가 발견해서 저지하는 댓가로 공연을 중단시킨 후 전위대가 이기든 지든 이걸 본 심영이 그대로 택시를 돌려 도망칠 수 있었다. 그렇게 되면 열세인 전위대 대원들은 대부분 엄청 얻어 터지겠지만 주연은 살아있으니 사태가 잠잠해진 후 다시 좌익 선전극 공연을 재개 할 수도 있었다.

3.2. 미 육군의 결정적인 실수[편집]

드라마를 자세히 보면 미 육군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김두한이 떠나는데 바로 앞에서 못 찾고 그냥 극장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미 육군이 김두한을 놓친 것이 심영이 전향서 쓰는 개굴욕을 당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미 육군은 심영이 입원한 병원을 경찰이 안 알려준 것을 알고 경찰의 수뇌인 경무부장 조병옥과 수도경찰청장 장택상에게 이정재를 해임하라며 화를 내지만 둘은 이를 쌩 깐다. 즉 미 육군과 경찰이 손발이 안 맞고 있었던 것. 실제 그 당시에도 미군정사령관 육군중장 존 하지 장군은 정치에 문외한이었기에 우리나라 쪽에서도 안 좋게 보고 있었다.

하지 장군은 드라마에서 김두한을 아주 싫어하며 사형시키려고 안달을 하고[12]있다.

드라마 기준으로 볼 때 심영 습격 이전에 김두한은 국군준비대에 무력 공격을 가했다. 물론 국군준비대도 테러조직이었지만[13] 어쨌든 서울 근교에서 대규모 총질을 해 마구 죽였다는 것만으로도 미 육군 입장에선 거슬리기 딱 좋았고 결국 김두한은 미군에게 쫓기게 되었다.

게다가 김두한은 조선 최대의 범죄조직 두목, 조선의 알 카포네 그 자체인 위험인물이며 마약인 아편을 밀매하려고 했던[14] 악질이기도 했다. 하지 장군 입장에서는 아주 거슬려도 너무 거슬리는 인간이다.

사실 고자라니의 배경은 8.15 광복 직후의 일이다. 즉 일제가 패망하고 미군소련군이 진주해서 자기 입맛에 맞는 정권 세우기 위해 머리를 골몰하고 있는 상황. 물론 이 당시 트루먼이나 스탈린이나 쬐끄만 동쪽의 반도보다는 유럽 쪽에서 세력 다툼에 골몰하고 있기는 했으나 하여튼 한반도는 미군과 소련군이 직접 주둔하고 있으며 잘만 하면 소련에게는 가려운 뒤통수가 될 수도 있는 곳이다.

게다가 2차 대전1년 전에 겨우 끝난 상황이다. 하지 장군 입장에서는 조선에서의 사소한 무력 충돌이 미국과 소련 간의 시비로 또 다른 전쟁으로 번지는 나비효과를 막기 위해서 김두한을 반드시 잡아들여야만 했다.[15] 물론 당시 트루먼이나 스탈린 입장에서 한국전쟁이 터지기 이전의 한반도는 아오안이었고 중국에서 벌어지는 국공내전이 더 중요했지만 말이다.

결국 김두한 패거리들은 미 육군에 수배되고 지방에 은신하게 된다. 하지만 김두한은 그를 흠모하던 기생 애기보살 덕에 안전한 곳에 숨어 있다가 백의사에게서 좌익 공연을 하는 심영의 이야기를 듣고는 그를 습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테러 제보를 들은 미 육군들은 출동한 테러 현장에서 눈앞에 있는 김두한을 못 보고 그냥 지나치게 된다. 다만 당시에는 미 육군이 김두한을 잡았다 하더라도 김두한이 소속된 백의사, 경찰이 손을 쓰려 했을 가능성도 높다. 미 육군에 잡혔더라도 김두한은 묵비권을 행사할 테고 당시 심영이 어디있는지는 경찰과 백의사만 알고 있었기 때문.

결국 심영은 김두한을 눈앞에서 지나쳐버린 미 육군으로 인해 어머니가 빌고 빌어 겨우 전향서를 쓰고 풀려나는 개굴욕을 당한다.

그리고 미 육군은 이정재를 해임하라며 조병옥장택상에 성화를 부리지만 그들은 듣지 않고 정진영에게 총상을 입은 후에야 김두한을 잡지만 상황이 상황이고 경찰의 개입도 있고 해서 다시 풀어주게 된다. 실제 잡아 사형을 내린 건 그 일로부터 또 시간이 지나 정진영이 죽은 직후에야 가능했다.

3.3. 잘 알려지지 않은 심영의 선제공격[편집]

이 파트만 보면 심영이 일방적으로 당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드라마를 잘 보면 심영도 김두한에게 한 일이 있기는 있다. (일단 양비론은 뒤로 하고서라도.) 58화에서 김두한이 해방 이후 혼란한 틈을 타 전매국의 아편을 훔쳐냈다가 발각되어 투옥되었을 때 박헌영의 지시로 교도소에 연줄을 대서 김두한을 좌익의 장정들이 갇힌 감방에 가둬 놓고 다굴을 쳐 죽이려 손을 쓴 자가 바로 심영이었다. 물론 그 장정들은 호랑이를 잘못 건드렸다가 전부 두들겨 맞고[16] 방장 자리까지 빼앗긴 채 가혹행위를 당했다. 그리고 김두한은 그 사실을 전혀 몰랐을 것이고[17] 신경도 쓰지 않았을 것이다. 김두한 입장에서야 겁 없이 달려든 피래미들에 불과했고, 시라소니나 이화룡 정도 돼야 실력 좀 겨뤄 볼 만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작가양반은 그 일에 대한 대가치고는 정말 참담한 대가를 심영에게 내려주었다.하지만 그 이전에 심영이 김두한을 죽이려 든 전적도 있었으니 김두한 치고는 관대한 처벌이었을지도 모른다. 다만 당사자는 심영이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을 모르고 했지만 말이다.

4. 필수요소[편집]

4.1. 개관[편집]

2003년 야인시대 방영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 어느 사이부터인가 디씨에서 심영이 유행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야인시대 방영 직후에도 어느 정도 인지도는 있어 고자송이라는 음악도 돌았다.

하지만 제대로 히트를 치기 시작한 시점은 합필갤에서 빠삐놈이 대박을 터뜨리고 단물이 빠져 새로운 소스에 목말라 있을 때쯤 어느 사이트에서 그 유명한 심영이 병상에 누워 '내가 고자라니!' 라고 외치는 동영상이 알려진 때였다. 당시 빠삐놈 열풍으로 인해 "나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 는 이유로 영상/음성 편집 프로그램 다루는 사람이 늘어난 것도 있고 하니 제대로 유행한 시점은 대략 빠삐놈 이후라고 할 수 있으며 이 2008년 고자 붐의 시작을 알린 작품은 대고자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수많은 기막힌 센스의 음원 합성과 사진 합성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인간 관악기로서의 자리를 굳히게 된다. 심영의 유행기는 대략 5개 정도의 시기로 나눠볼 수 있다.
  • 제1기 : 원시기
  • 제2기 : 붕탁물과의 합성기
  • 제3기 : 단물 빠진 터줏대감기
  • 제4기 : 레전드기
  • 제5기 : 사실상 유일한 희망으로서의 고군분투기

제1기 원시기 당시에는 초기 때라 그런지 아직 합성 대상이 심영과 그의 유명한 명대사 '내가 고자라니!' 에 정도에 그쳤고 대부분은 고자라니를 비틀어놓은 정도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착신고자, 왕벌의 거세, 고자 25시 등이 대표적인 작품들. 제 1기의 합필갤러들은 온갖 모습으로 된통 당하는 심영의 모습(, 짜장 등)에 즐거워했다. 상하이 조, 김두한, 의사양반 등 아직 지금의 주 합성 대상들은 등장하지 않았기에 이때 대부분의 합필갤러들은 김두한이 심영을 고자로 만들었다고 알고 있었던 듯하다. 드라마 야인시대에서는 알다시피 상하이 조가 권총 두 번 쏘아 심영이 피를 흘리게 만들었다. 즉 실행범은 상하이 조. 김두한도 심영을 그 지경으로 만든 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일을 주동한 건 김두한이고 상하이 조는 그 부하가 아니었는가. 그리고 상기하였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김두한이 심영을 저격했다.

이후 음성 소스로는 한계가 오자 야인시대의 심영 부분(64화~65화)을 통째로 소스에 활용하게 되고 의사양반상하이 조, 김두한 등의 부가적 필수요소를 발굴했다.

그러나 얼마지나지않아 관악기 요소들이 다 그렇듯 심영소스도 식상해져서 위기에 빠지려는 찰나[18] 구세주가 등장하게 되니 바로 붕탁물이었다.Dr.Gothick니코니코 동화에서 '빌리 헤링턴' 을 수입해오고 유저들이 실제 게이인 홍석천[19]을 필수요소로 합필갤에 영입하면서 제2기인 붕탁물과의 합성기에 접어들게 되고 심영의 처지는 한층 더 비참해지게 된다. 제 2기부터 심영의 유행은 극에 달하게 되는데 기존의 인간 관악기적인 요소에서 빵 터지는 화장실 유머가 가미된 상황극이 되버린 탓에 보다 더 큰 인기를 얻게됐고 1기에서의 원시적인 형태에 비하여 보다 비약적인 진화를 하여 대단한 유머 센스를 합필갤 천하에 보이게 된다. 기존의 소스는 음원 소스들을 짜기우는데 그쳤지만 이후 상황극으로 넘어가면서 화면 편집 능력과 합성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하게 된다.

그리고 유행이 점차 사그라들며 제 3기, 단물 빠진 터줏대감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다른 유행물이 등장할 때 그것과 한번씩 엮여서 힛갤에 가는 등 생명력을 유지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역으로 출연해 심영을 고자로 만들었던 김영철이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백산 역으로 출연해 권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장면에 교묘하게 심영을 합성해 또다시 심영을 고자로 만들어 버리고 그걸 보는 이병헌이 탄식하는 플짤을 들 수 있다.참조

이렇듯 유행은 사그러들었나 싶더니 2010년 1~2월, 고자 소스를 이용한 합성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심영을 소재로 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까지 제작돼 앱스토어 5위권에 이르기도 하는 기염을 토해 남다른 인기를 과시하였다. 아이폰 앱 고자라니 만들어서 앱스토어 5위권인 게 자랑

참고로 내가 고자라니 음성들을 역재생하면 '에엑따', '뚝배기' 와 '이 나라 x까네' 라는 말이 나오는데 몬데그린이다. 이 중 '에엑따' 와 'x까네' 부분이 상당히 많이 쓰인다. 또한 고자송 중 'It's a nightmare' 라는 부분이 '무선 마이크에요' 로 들리는 몬데그린도 있다. 특이한 점은 내가 고자라니 부분의 백마스킹에서 심영이 고자라니를 외치는 그 부분이 가장 명확하게 들린다는 것. 그 외의 부분들은 그냥 외국어 처럼들리는 반면 이 부분만은 앞서 언급한 에엑따나 뚝배기 같은 좀 명확한 대사들이 나온다.

그리고 이자요이 사쿠야의 테마인 플라워링 나이트를 어레인지한 '나이트 오브 나이츠' 를 패러디한 고자 오브 나이츠가 힛갤로 갔다. 그런데 힛갤로 간 때가 하필이면 삼일절이라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 일로 제작자는 몇달간 합성을 접었다 한다.

하지만 3월이 되자 합성 열기는 다시 수그러들었고 게다가 3월 말에 심영을 연기한 김영인의 인터뷰가 올라오자[20] 심영의 활용도가 뚝 떨어져 버렀다. 그러다가 4월에 김영인씨의 디시 인터뷰가 올라오자 심영 소스는 다시 활성화되었다. 심영이 미트스핀당하는 합성물은 자제될 줄 알았으나 그런 작품들은 계속 나오고 있다. 다만 이전보다는 수위가 조금 낮아지거나, 미트스핀당하는 합성물의 수가 줄어들기는 했다.

2010년 중반부터 제 4기로 식상한 작품들과 기발한 장잉력을 뽐내는 작품이 혼재되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그를 생각만 해도 빵 터지며 어디에, 어느 짤방에 넣어도 즐거운 '합필갤의 아이콘' 으로 인식한 상태다. 고자의 생명력은 대단하다. 실제로 고자는 오래 산다는 얘기가 있다. 내시 또한 장수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2011년 후반부터는 합필갤 유저 퍼페를 시작으로 마지막 장면을 이유없는 폭☆8로 마무리하는 것이 유행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심영의 폭☆8을 정의하는 영상도 나왔다. 폭☆8의 예시가 된 영상 폭8이론 풀버전

상황극인 경우 심영이 별 이상한 이유로 폭사당하거나 게이들에게 미트스핀 당하거나 아예 끔살당하거나 영 좋지 않은 곳을 또 다치는 등 더욱 불행하게 되는 엔딩이 대다수. 심영 자체가 당하는 역할만 한다.

2013년에 들어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필수요소가 되어, 어떤 대상을 찬양하기 위해서 심영이 연극을 상영하기 위해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로 시작하는 연설을 하는 내용을 조금씩 바꾸어서 "님은 바로 (찬양 대상)을/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으로 끝내는 찬양글들이 인터넷 각지에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다.

점차 문예봉에게도 비중을 두다가 심영에게 감동한 학생 엑스트라[21]에게도 비중을 두고 있는 듯하다. 점점 활용의 범위가 늘어나고 있다.

엄밀히 따져보면 원본 자체가 백색테러를 미화하는 면모가 있는데다, 고인드립의 요소가 있다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그 이유는 원본인 심영 자체가 북한 국적이고 한국 입장에서는 빨갱이에다가 친일파, 범죄자인 관계로 신경써 줄 이유도 신경써서도 안되는 데다가, 과는 다르게 커뮤니티의 금기급의 이유로 부각된 게 아닌 순전히 웃겨서 필수요소가 된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고자드립이 이렇게까지 흥하게 된 것은 김영인씨의 열연 덕분이다.

게다가 후술하다시피 2010년 3월에 올라온 기사에서 자신이 의도치 않게 유명세를 얻어서 크게 충격을 받았고 진짜로 성불구자로 오해받을까봐 두렵다고 했던 김영인의 인터뷰로 수그러들어 심영 관련된 합성물도 자진적으로 자제되어 끝을 낼 뻔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4월에 다시 올라온 김영인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연기한 심영의 합성에 대해 "계속 보다가 마음좀 풀어진다"라고 대범하게 넘어가면서 심영 소스는 이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활성화되었다.

2016년 이후로는 야인시대 2부 전부로까지 합성부문이 확대되었다. 이승만 대통령, 의사양반의 다른 씬등이 활약중.

수 많은 필수 요소들과 밈들이 있었지만, 유독 심영물이 합성소재로 장수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서사적 전개 : 대부분의 필수요소들이 맥락없이 단발적인 요소만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내가 고자라니에 경우 심영이 고자라니를 외치는그 장면 뿐만 아니라, 64~65화의 전개 자체가 필수요소로 쓰이고 있다. 처음에는 고자라니 씬만 합성에 쓰였지만, 그 외의 장면들에서도 심영이 연설하는 장면, 영사실 폭발씬, 심영이 총맞는 장면, 의사양반 및 형사양반이 이불을 들추고 심영의 그 곳을 보는 장면, 상하이조가 권총으로 심영의 그곳을 때리는 장면 등, 네타 요소도 상당히 많다보니 합성에 쓰일 수 있던 것. 그렇기 때문에 일종의 독립적인 상황극으로 이용하기도 안성맞춤이고 거기에 더해 원작과 연계하는 마개조를 해도 위화감이 적고, 다른 야인시대의 등장인물들을 끌어오는 것도 무리가 적으며, 급기야는 배우개그까지 가능해졌다.
  • 화장실 유머 : 예나 지금이나 화장실 유머는 가벼운 재미로서는 최고의 유머 코드다. 따라서 지극히 저속한 소재로 엮을 수 있는 심영물은 그 쪽으로 적격이고, 명줄도 길어질 수밖에 없다.
  • 논란요소가 적음 : 정치적으로 논란이 될 만한 요소가 적다는 장점이 있어 대체로 부담없이 볼 수 있다. 물론 백색테러를 희화하한다는 문제 및 성기능 장애를 희화화 한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런 논란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 명품 조연들 : 대부분의 필수요소에서는 주연급 인물만 부각받고 나머지는 그저 쩌리에 가까운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그만큼 창작의 폭이 좁다. 하지만 심영물의 경우 의사양반, 형사양반, 김두한, 상하이 조, 심영의 어머니 같은 다수의 조연들이 심영및 다른 인물들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각자 또 다른 합성요소로 쓰일만한 네타 요소들을 한두개 씩은 가지고 있는 건 덤. 더욱이 심영과 직접 만난적이 없는 다른 등장인물이라 할지라도, 내가 고자라니에 등장한 주조연들과 연계하여 합성물에 등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니, 내가 고자라니의 합성 범위가 더욱 넓어질 수 있는 것. 덕분에 합성물에 시라소니, 쌍칼, 이승만, 김좌진 등도 나오기 시작했고, 청년시절 김두한역시 안 나올듯 하다가 결국 등장했다.

반면 다른 필수요소들은 한 두가지씩 결점을 안고 있다.
  • 스토리성 부실 : 샤론의 꽃보다, 비둘기야 먹자, 으리, 애비메탈은 단발적인 요소만을 가지고 있을 뿐 서사적으로 써먹기 어렵다.
  • 네타 요소의 부족 : 그나마 서사적인 전개가 가능한 김치 싸대기, 평온차, 꽈찌쭈, Yee, 불꽃 패드립의 경우 원작에 스토리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네타적 요소가 부족하다.
  • 부적절한 소재 : 운지천의 경우 고인드립 소재로 많이 쓰이는 바람에 성장에 한계가 왔으며, 여타 정치적인 소재들이야 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호성드립같은 경우에도 지역드립 및 고인드립 때문에 당연히 금지. 게다가 관련 인물에게 문제가 생겨 사장 된 경우도 여기에 포함 될 수 있는데, 빌리 헤링턴이 논란을 일으켜 흑역사가 되자 붕탁이 쇠락한 게 대표적인 예.또한 에어장의 최씨돞마찬가지다
  • 부실한 조연들 : 태조 왕건궁예는 본인만 놓고 보면 괜찮은 필수요소이긴 하지만 이를 받쳐 줄 조연들이 너무나도 부실하다. 다수의 주, 조연들이 각자의 역할을 맡는 내가 고자라니와 달리, 이 쪽은 금대 부장과 철퇴에 맞아죽는 신하 1 외엔 궁예와 상호작용하는 인물이 거의 없다.

그나마 유머 요소로서 대체할 수 있는 대항마로는 콧수염 퓌러가 있기는 하다만, 애당초 세계구급의 인지도인지라 창작보다는 번역에 치중되어 있다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한국의 창작자들은 대부분 슈타이너 지원군 장면 하나만 우려먹는 경우가 잦고, 작품들 대부분이 사회비판적인 요소만을 내포하고 있는지라, 여러 장르가 있는 심영물에 비해 장르의 폭이 좁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2016년 당시 올림포스 가디언새로운 필수요소가 각광 받고 있기는 했었지만 2017년 현재 개꿀잼 몰카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아직은 인지도가 낮다.

4.2. 김영인과 심영[편집]

심영 역을 맡은 탤런트 김영인 씨는 이 작은 역할과 대사를 위해서 부천의 여관에서 일주일 동안 틀어박혀서 미친듯이 연습했다고 한다. 어쩌면 그의 프로 정신이 이러한 결과물을 만든 셈일지도 모른다.

2010년 즈음 김영인 씨가 디씨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인터넷에서 희화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 크게 당황한 일이 있어 합필갤에서 한동안 문제가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고자라니가 필수요소가 되기 전까지 고자는 남자를 상대로 할 수 있는 가장 심한 욕설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한동안은 내가 고자라니 패러디를 했다가 고소미를 먹을 수 있다는 긴장감이 파다해지면서 합성이 많이 잦아들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김영인 씨는 금방 상황을 파악하고 마음이 누그러들어서 패러디를 용인해주기로 하셨고, 덕분에 합필갤 잉여들은 마음 놓고 다시 합성을 하기 시작했다.[22] 단, 이 시점부터 심영의 뒤를 털어가는 게이물 합성을 하던 대표적인 인물들은 당사자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합성물의 노선을 크게 변경했다.

이 사건 이후 나름대로의 지명도가 생긴 김영인 씨는 자이언트에서 인쇄소장으로 특별 캐스팅되었으며, 아래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푸른거탑SNL 코리아에도 등장했다.

여기서 명심하고 가자. 배우 김영인씨는 절대로 고자가 아니다. 고자인건 야인시대의 심영이니 절대로 심영 역에 혼을 실어 연기한 배우 김영인씨를 고자로 보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자.

4.3. 포스트합필갤 이후의 다원적 황금기[편집]

합성 갤러리의 몰락은 필수요소 합성 전반에 지대한 문제로 다가왔다. 필수요소 합성이 인터넷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그로 인해 필수요소와 합필갤이 인터넷 이용자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당시 이용자들의 문화와 시대적 공통 경험을 구성했던 2000년대와는 달리 다원화된 인터넷 사회에서 합필갤이 차지하는 파이는 줄어들었다. 개죽이뚫흙송, 싱하형 등으로 대표되는 2000년대의 지배적 경향과 달리, 인터넷 사회 구조 자체의 변동과 더불어 합필갤 내부의 문제로 인해 필수요소 합성은 크게 위축되었다. 이 점에서 합필갤의 합성 갤러리로의 명칭 변경은 몰락기의 합필갤을 상징하는 하나의 지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급격한 필수요소 합성 환경의 변화는 야인시대 소스에 새로운 국면을 안겨주었다. 합성 갤러리의 외부 영향력이 미미해지면서, 남은 유저들은 유튜브티비플 등의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로 이동했거나, 합성 갤러리에 잔존하더라도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다른 생산자들이나 수용자들과 상호 작용을 하게 되었다. 합성 갤러리의 유동 인구가 워낙 크게 줄었으므로, 오히려 다른 사이트나 플랫폼에서 필수요소가 더 자주 언급되고 수용되는 경향이 나타난 것이다.

필수요소만을 다루는 커뮤니티의 부재로 인해, 특정 시대에 잠시 유행하거나 자체 합성거리가 적은 필수요소는 상대적으로 재평가의 과정을 덜 거치게 될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도태되게 되었다. 그러나 야인시대의 경우, 타 필수요소에 비해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면서 자체적인 잠재력도 필수요소 가운데 최고 수준이었기에 내적으로도 새로운 변화를 견디고 생존할 수 있을 만큼 탄탄하였고, 동시에 합성 갤러리의 몰락 이후 일부 컨텐츠 생산자들 사이에서 합필갤의 위상을 회복하려는 자극이 일어나면서[23] 그에 따라 인풋에 비례해 가장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 분명해 보였던 야인시대 관련 컨텐츠에 생산자들의 역량이 집중되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야인시대와 과거 합필갤에서 사용되었으나 도태된 필수요소 간의 연계가 비교적 덜 긴밀해졌다. 대신 야인시대 소스의 재발굴이 극한에 이르면서 내부에서 소스를 퍼올리려는 시도가 꾸준히 이어졌고, 그 결과 심영물의 패러다임은 크게 변화하게 되었다. 내가 고자라니 장면 외에도 야인시대의 다른 장면인 4달러, 국회 오물 투척사건, 김두한의 사망 등이 조명되었고, 상술했듯이 시라소니, 쌍칼, 이승만, 김좌진, 청년시절 김두한, 미와 경부 등 그 자체로는 심영과 아무런 관련도 접점도 없는 인물들까지 독자적인 내러티브를 갖고 합성에 동원되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야인시대에 나오는 배우들이 출연한 다른 드라마의 장면들[24]까지 합성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내레이션이강식 성우의 육성을 따와 욕을 하는 합성물까지 등장한 바 있을 정도다.

이미 10년은 넘게 우려먹어진 심영물이라 심영물 제작자들 사이에서 여러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심영물에 나오는 배우들이 너무 인상적이여서인지 다른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이 심영물에 합류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궁예) 한 제작자는 골든 타임에 출연한 조상기 배우를 이용해 의사양반이 된 상하이조를 만들어버렸다. https://youtu.be/QRF41bX0u2Q

때문에 2017년 쯤에 이르러선 내가 고자라니 합성물이라기 보단, 야인시대 합성물이라고 봐야할 수준에 도달했다. 합필갤의 멸망이후 발굴된 야인시대 요소들도 꽤 있을 정도(박용직, 4달라, 이승만 등). 2010년대 후반부의 심영 합성물과 2010년대 초반의 합성물을 비교했을 시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 심영은 여전히 상징적 존재이자 터줏대감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으며, 여러 합성물에서 아직도 명실상부한 주인공으로서 발탁된다. 심영 이외의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요소들이 발굴되었고, 합성 주제도 다양해졌기 때문에, 정작 심영이 "내가 고자라니!"라고 절규하는 장면은 합성물에서 비교적 비중이 줄어들은 편이다. 4딸라의 대두로 인해 점점 주인공으로성의 입지가 위험해지고 있다. 심지어 4딸라가 합성의 메인이 되는 경우, 아예 등장하지 않거나 그저 들러리 정도로 나오는게 고작. 다만 여전히 중요한 합성 소재로 다루어지는것은 분명.
  • 김두한은 야인시대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이고, 때문에 야인시대 관련 소스의 확장이 이루어지면 이루어질수록 입지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특히 사딸라가 발굴된 것을 계기로 심영의 존재 없이 김두한 개인의 이야기를 다루는 합성물도 등장했으며, 여기에 태조 왕건의 궁예까지 얽히는데다 기존에 비해 많은 장면이 합성에 이용되면서, 특히 대사 이어붙이기의 완성도가 크게 상승했다. 심지어는 해당 배우가 출연한 다른 드라마의 장면도 동원되는 듯.
  • 상하이 조의 경우 김두한보다도 더욱 입체적인 인물로서 그려진다. 기존에는 김두한의 부하로서의 정체성과 심영을 직접 공격하는 실행자로서의 정체성을 주로 가지고 있었다면, 상하이 조 역시 등장 장면의 확대로 인해 김두한에게 거역하거나 기존만큼 친밀하지 않은 모습이 간혹 등장하게 되었다. "우와 키가 엄청나게 크구만!" "사실 저 김두한 오야붕에게 반했습니다!", "맞짱 ♂ 한번 떠봅시다!", "나 원.. 딱딱♂하구만.." 등, 다른 장면에 합성하면 엄한 장면이 되어버리는 대사가 은근히 있기 때문에 게이로서의 정체성 역시 부여받기도 했다. 또한 "아니 지금 김두한 오야붕 무슨말하고있는거요", "어이구, 이게 지금 뭐하는거야?" 하는 대사때문에 김두한이 하는일마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기믹도 가지고 있다. 조상기가 출연한 미지왕이 합성에 쓰이기도 한다.
  • 의사양반은 반대로 단역 인물이기에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추세.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삼 년을 간다는 말답게, 심영이 등장하면 반드시 백병원이 등장하고, 백병원이 등장하면 반드시 의사양반이 등장하기 마련이기에 여전히 심영이 등장하는 합성물 내에서는 자주 등장한다. 심영의 어머니 역시 유사한 상황이다.
  • 형사양반정진영은 출세한 케이스. 둘 모두 야인시대라는 드라마 전체의 관점에서는 극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백병원 파트에서는 그리 비중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김두한의 내러티브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확대되고 다른 회차 방영분 역시 합성에 동원되면서, 백병원 파트에서 미약한 존재감을 드러내던 두 인물은 김두한과의 상호 작용 및 그를 통한 컨텐츠 생성이 크게 늘어나게 되었다. 형사양반은 합성 방향이 다양한 편이긴 하지만, 정진영은 전화를 받으며 눈물을 흘리거나, 김두한에게 총살당하는 장면 같은게 자주 쓰이다보니, 왠지 안습한 역으로 합성되는 경우가 많다. 사망씬에서 "같이 가야해!" "난 널 아직도 좋아한다" 같은 대사가 나오며, 김두한이 정진영의 시신을 끌어안는 장면이 나오는데다가, 드라마 내에서의 정진영의 위치는 주인공의 소꿉친구이다보니, 합성물에서는 정진영이 김두한과 연인 관계로 묘사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김무옥은 단역이지만 여전히 자주 수류탄을 투척하는 폭탄마로 묘사되며, 1차 폭발은 중앙극장에서 김무옥이 수류탄으로, 2차 폭발은 백병원에서 상하이조가 심영의 영 좋지 않은 곳을 내리찍어 터뜨리는 형식이 많다.
  • 시라소니나 다른 김두한 패거리들은 내가 고자라니에 등장하긴 했으나 심영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보니 그동안 합성에 엮이지 않았으나, 합성범위가 넓어지면서 이들 역시 합성에 쓰이기 시작했다. 본편에서의 싸움실력과는 달리 주로 그 특유의 말투로 상대를 조롱하다가 역으로 처단 당하는 역할.
  • 김좌진의 경우에선 원작 야인시대처럼 김두한의 옆에서 화신이나 유령으로 등장하며 김두한에게 버프를 주거나,김두한 위주의 관련 합성물에서 간간히 등장하기도 한다. 또는 다른 등장인물들이 총쏘는 씬과, 김좌진이 총에 맞아 살해당하는 씬을 합쳐 합성되기도 한다.
  • 박용직의사양반과 닮았다는 점 덕분에 합성요소로 발굴되었다. 최초 합성물에서는 의사양반의 과거로 쓰였으나, 이후로는 박용직 그대로 합성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 신불출은 심영과 연관성이 있긴 하지만, 의외로 합성에 자주 쓰이진 않았다. 그래도 고문당하는 씬, 공연 씬, 병원 씬 등이 합성에 간간히 쓰이고 있다.
  • 이승만은 인터넷에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라는 밈이있긴 하지만, 내가 고자라니 합성물에서는 그 것과는 전혀 상관없이, 심영을 겁탈하거나 다른 이들에게 겁탈당하거나, 또는 김두한 등과 성관계를 맺는 게이로 그려진다. 아무래도 작중 전화할 때 낸 "어." "응." "아." 등의 음성이 신음소리 처럼 들려서 그런 듯. 중공군 참전 소식을 듣고 "중공군이라니... 어림도 없다, 암!"이라고 외치는 장면 때문에 "암!"을 오토튠삼은 인간 관악기가 되기도 한다.
  • 조병옥 역시 옷 벗어 임마! 등의 대사를 주로 합성하여 김두한과 그렇고 그런 관계를 맺는 사이로 자주 그려진다. 또는 아편을 다 태워버리라고 외치는 장면을 합성하여, 백병원이나 중앙극장을 터뜨리는 식으로 합성되기도 한다.
  • 내레이션은 특별한 네타요소가 없긴 하지만, 간간히 합성요소로 쓰이고 있다. 특히 김두한이 사망하는, 1972년 11월 21일을 브리핑할 때, 또는 누군가를 소개하거나 상황 설명을 하는 장면(대걔 누군가 죽거나 다친 상황에서)에서 성우 목소리를 짜집기하여 욕설을 하는 것으로 합성된다. 진중한 목소리로 마치 쓰러진 상대를 조롱하듯이 욕설을 하는 것이 특징.
  • 기타 김해숙[25]김천호 같이 내가 고자라니에 등장하긴 했으나 비중이 없었던 인물들도 합성물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반면, 간호사의 경우 대사가 없는 단역이라는 점 때문에 합성요소로 거의 쓰이지 않는다. 시라소니가 합성요소로 쓰이면서, 시라소니에게 상해를 입힌 이석재도 백병원에 입원한 시라소니를 쇠몽둥이를 빙자한 딜도로 두들겨패는 장면이 합성요소로 발굴되었다. 그 외 4달라가 내가 고자라니 합성의 레귤러 요소가 되면서, 4달라와 상관없이 미군 장교와 김종원이 합성에 쓰이기도 한다.

5. 패러디[편집]

한국 필수요소계의 대표주자다 보니, 패러디도 한둘이 아니다.

5.1. 내가 고자라니/동영상[편집]

내가 고자라니는 영상 기반의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영상 합성물이 주류를 이룬다. 관련 영상은 내가 고자라니/동영상에서 볼 수 있다.

5.2. 방송 등의 대중매체[편집]

나무파일:external/sports.chosun.com/a8c77117_1.jpg

MBC 주말 예능인 일밤의 뜨거운 형제들에서 패러디되었다. 이 대목은 깜짝 출연하신 김기현[26] 성우가 연기했는데 의사가 "선생님은 임신 4개월입니다" 라고 하니 김기현 씨가 "내가 여자라니! 여자라니! 내가 애엄마라니!" 라는 대사를 해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을 띄워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사이먼 도미닉도 이제는 레전설이 되어버린 다이어트 드립을 치기 직전에 "내가 교사라니~!" 라는 드립을 쳤다.

2011년 6월 18일, 대북 단파 라디오 방송 자유북한방송에서는 신의주 출신의 북한군 조광철이 전역을 하고 싶어서 친구 김씨에게 부탁해서 총을 맞았는데 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곳을 지나가 고자가 되었다고 한다.#

2013년에는 설특집 코미디빅리그에서 옹달 팀에 의해 기막힌 서커스에서 패러디되었는데 고라니자라가 사랑을 나눠서 나온 고자라니라는 동물로 장동민이 분장하고 등장하였다. 칼은 뽑았는데 날이 휘고 총은 총알이 없으며 먹는 수박은 씨가 없었다. 결국 유세윤 염소에게 발리고 약점을 보이다 쪽팔려 죽었다.

도심에서 고자라니가 나타났다고 한다 - 해당 스크린샷은 합성으로 밝혀졌다.


본 문서의 심영을 연기한 김영인 씨가 푸른거탑 시즌 2 36화에서 심대령으로 직접 등장해 10년 만에 이 대사를 외쳤다. 잔잔하게 깔리는 야인시대의 OST가 슬픔을 더해준다.


3분 26초부터(내가 고자라니 부분부터 들으려면 여기로)
SNL 게임즈에서 재출연해서 다시 한번 병상에서 명대사를 읖어주면서 이제는 공식 국민 고자로 등극 그리고 SNL 코리아 5기 16회에서도 권혁수가 이 드립을 외쳤다.

2017년에는 SNL 코리아 7기 11회 더빙극장에서 정이랑1인 3역[27]으로 모든 멘트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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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드라마 로드편에서도 등장했다.단어 연상 게임에서 차태현고자인(?)이란 단어를 내뱉자 야인시대에서의 그 장면이 자료화면으로 방영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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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본가에서 비록 카드뉴스지만 드립을 쳤다. 카드뉴스 내용은 벚꽃향에 대해 밝히는 뉴스

오소마츠상 더빙판에서도 나왔다.

5.3. 기타 패러디[편집]

필수요소로써 말고도 커뮤니티 등에서 영 좋지 않은 곳을 당하는 유머나 장면 등이 나오면 덧글에 "고자라니!" 드립이 필수적으로 달린다. 나무위키에서는 다윈상 문서에서 아주 많이 볼 수 있다[28]

2010년 1학기 고려대학교 법학과 형법실습 과목 시험문제에 지문으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2010 정기 연고전 방송제[29]에서는 연세대의 영상에 려대로 패러디되어 등장했다. 이거 한방으로 고대 남학생 올킬!

2010년 10월 28일에 디시 합필갤에 심영의 모험 시리즈가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심영의 모험 1은 무조건 심영이 질 수밖에 없는 게임이다.[30]

심영의 모험 2는 어떤식으로던 무조건 이긴다고 보면 된다.

메이플스토리에서도 패러디되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라테일 업적에서도 볼 수 있다.

웹툰에서 이말년씨 없는 수박으로 패러디했다. 145화에서도 다시 등장. 그리고 이말년 서유기 91화에서 손오공이 산성비로 머리털이 뽑혀나가자 내가 대머리독수리라니!!라고 다시 나왔다.

메가쑈킹탐구생활3에서 패러디했고, 조석도 마음의 소리에서 여러패러디했다. 현용민 작가도 웃지 않는 개그반 시즌 2 14화에서 패러디했다. 다이어터에서도 패러디. (피해자는 신수지. 내가 90kg라니… 수지의 키는 165cm이다.) 링크는 유료인 관계로 불가.대체링크 하푸하푸 82화에서도 패러디되었다. 링크 또 패러디 링크

삼국전투기에서도 삼로 전투 11, 12화에 걸쳐 패러디되었다. 피해자는 유성추의 달인 왕쌍

엉덩국의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와 합쳐져 이념 정체성을 깨달은 심영이 탄생하였다.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 48화에서도 나왔다.

기어이 모에선피폭당했다[31] 반대로 남성모에화도 등장했다. 참고로 티비플에는 모에화 심영의 독주가 3개 있는데 각각의 이름은 '심영심영 하게 해줄게' 심영의 폿핏포' '장난기 고자', '로미오와 심영이'.

Fate/Zero에서는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에미야 키리츠구톰슨 센터 컨텐더로 발사한 기원탄 을 맞고 전신의 마술회로가 망가져 마술고자가 되기도 했다. 심지어 키리츠구가 케이네스를 재차 습격하여 마스터를 포기할 것을 강요하는 장면이 마치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이 심영에게 전향서를 강요하던 그 장면과 유사하기도 하다. 그래서 케이네스는 심영, 키리츠구는 상하이 조김두한의 역할을 맡은 '내가 고자라니' 관련 패러디가 많이 나오기도 했다.

심지어 모 과학만화 파상풍 편에서도 패러디했다! 그런데 연령대가 연령댄지라 눈치채진 못한듯.......

2014년 3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2의 런칭 홍보글을 작성했는데, 다들 알다시피 3월 14일은... 직접 보자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에서 발간하는 청소년신문 <요즘것들> 제2호 (2014년 9월10일) 커버이미지에도 패러디 했다 아니, 이보시오 학교 양반!

초차원게임 넵튠 하이스쿨 정발을 맡은 길찾기가 괴악한 센스의 띠지로 패러디했다.

오버워치 버전도 있다. 심영이 진다 (overwatch)

나무파일:attachment/내가 고자라니/4_sn08192004.jpg
나무파일:attachment/내가 고자라니/5_sn08192004.jpg
우리들은 푸르다로 유명한 문택수도 이전에 전작인 '미친 4컷'으로 명탐정 코난을 이용해 이를 패러디한 전적이 있다.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더빙판 44화 말미에서 즐거움의 밀정 라큐로데보스 군에서 짤린 뒤 울면서 "아이고 카오스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실업자라니!"로 패러디했다. 참고로 이건 담당 성우인 채민지의 애드립.

데빌리언에서 "데니칼리스의 행방" 미션을 진행하는 중 NPC 퀘릭이 " 내가 유령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크흑... 더는 네파리오님을 도울 수 없다니!" 라고 패러디했다.

나무파일:attachment/내가 고자라니/RostKappenPapagei.jpg

도쿄핫과의 콜라보네이션도 나왔다.심영핫 듣기

최훈도 돌직구 139화에서 써먹었다.

도타주의 낙원을 전파하기 위해 떠났다고 한다.

경향신문의 만평인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에서도 등장했다. 레이저 빔 이후 맛들리셨는지 메르스 전파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대처를 까는 내용으로 한번 더 패러디를 했고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506012103062&code=361102, 결국 중독되셨는지 또 쓰셨다.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artid=201506142051072&code=361102 그리고 2015년 12월 1일자 만화에 또 쓰셨고, 2016년 6월 7일자 만화에도 해외순방 갔다 온 박근혜 대통령을 빗대어 패러디하셨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여느 패러디와는 달리 고자보다는 좌익에 초점을 맞춰 패러디했다는 것이다. 보러 가기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65화의 장면들을 적절히 맞추고, 대사를 바꿔서 패러디한 것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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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3일 삼성 라이온즈박석민넥센 히어로즈박병호에게 고간을 저격당하는 태그를 당하여 야구팬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경기의 중계진인이었던 skySports임용수 캐스터와 이효봉 해설위원의 배꼽을 빠지게 만들었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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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7일 1박 2일에서는 머슴으로 나왔다

데이비드 샌드버그의 2015년작 스웨덴 독립영화 Kung Fury에서는 트리케라캅이 상하이 조를 능가하는 일명 "딕샷"을 난사하여 나치들의 고환을 마구 터트리고 다닌다. 참고로 이건 딱히 상하이 조처럼 조준해서 두 발 쏘는 게 아니라 대충 쏴서 한 발당 한 명씩 터트린다. 여기서 그나마 손으로 가렸다가 양 어깨 맞고 거세당한 나치의 유언을 국내 자막에서 "고자라니!"로 번역했다. 잔인한 학살장면

후궁견환전이라는 작품에서는 내가 고자라니의 삼신기인 심영, 상하이조, 의사양반을 삼위일체시킨 온실초라는 인물이 나와 한국 내 팬덤 한정으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데하카도 "이보시오, 플레이어 양반! 내가 덕후라니, 그게 무슨 소리요!"로 패러디했다.

배변 위험도 감지 기구를 발명한 일본인 발명가를 소재로 한 카드뉴스에서도 쓰였다. 이 발명가는 장에 급격히 신호가 와서 화장실을 찾다가 바지에 실례를 하여 한동안 자괴감에 빠졌다는데, 이 때 "내가 똥쟁이라니" 드립이 나온다.

파파독 3화에에서 별이가 "그건 무슨 소리인가요? 이보세요! 이보세요! 선생님!" "내가 충치라니!"를 시전하였다. 이 때 목소리도 저음으로 변조되고 얼굴도 심영으로 변한다.

오소마츠 6쌍둥이 23화에서 카라마츠이치마츠에게 그 곳을 잡아당겨질 때 더빙판 한정으로 "내가 고자라니!"를 외쳤다. 그런데 한 프로불편러가 이 애드립을 한 권창욱 성우에게 고자라니는 성기능 장애인 혐오발언 이라고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했고 결국 성우가 사과를 한 일이 있었다.

게임 제작사에서 이걸 알고 하는 패러디는 아니겠다만...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확장팩 블러드 앤 와인에서 할 수 있는 부가퀘스트중 하나가 알에 불이 붙었네! 이다.
유명인사 레지날드 도브리(Reginald d'Aubry)의 축복을 받은 본딴 크고 아름다운 레비오다 신상의 일부가 훼손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훼손된 부분이 하필 영 좋지 않은 곳이다. 그 사라진 신상의 거시기는 레지날드 본인의 거시기를 그대로 본따서 만들었는데, 무슨 인챈트라도 걸린 건지 그걸 만진 사람에게 무한한 활력을 준다고... 퀘스트 완료 후 복원된 신상의 그곳을 만지면 게롤트도 비전투중에 스테미나가 무한이 되어서 계속 달리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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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야구기사에서도 패러디 되었다 '내가 1할대라니'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9298480

어느 어플로도 사용되었다

6. 여담[편집]

6.1. 실제 역사[편집]

[33]
동아방송 라디오에서 김두한 본인이 직접 진술한 심영 습격 사건.
이 방송에 대한 정보와 내용에 대한 설명이 알고 싶다면 김두한김두한/창작물을 참조할 것.

심영이 실제로 습격당한 곳은 중앙극장[34]이 아니라 광통교이며, 야인시대의 내용과 달리 연극 공연 이후 부인과[35] 함께 귀가 중 피습당해 낭심이 아닌 오른쪽 하복부에 중상을 입었다.

다만, 심영을 쏜 사람이 김두한 혹은 김두한의 수하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김두한은 그를 저격한 것은 자신이라고 하였으나 김두한이 주장한 이야기 중 상당부분이 과장, 왜곡되었다. 다만, 심영 피습과 관련된 김두한의 진술이 매우 세밀하고 실제 사실과 일치하는 부분 또한 제법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김두한의 허풍은 1960년대 초반 자서전 집필 과정 중에 매우 세밀한 부분까지 공을 들여 완성된 것이므로 소소한 디테일까지 곁들여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를 늘어놓은 것도 많기 때문에, 결국 심영 피습에 관한 김두한의 이야기 역시 100% 진실이라 장담할 수는 없다. 간단히 말해, 다른 사람이 저지른 사건을, 상당한 세월이 지난 시점에 자신이 한 것으로 자랑삼아 이야기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 실제로 심영이 입원한 병원에 대한 김두한의 진술과 사건 당시 동아일보 기사 내용이 서로 충돌한다.[36] 물론 김두한이 실제로 한 일일 가능성 또한 높다. 어차피 김두한에게는 자랑거리가 몇 안되므로 이 정도 얘기 쯤은 사실로 받아줘도 무방하다.

극장에서 깽판을 부리는 부분은 원래 다른 이야기를 심영 이야기에 삽입한 것. 실제로 김두한이 심영 습격 직후 중앙극장에서 벌인다른 백색테러 사건을 심영 피습과 합쳤다. 이 링크 역시 동아방송 <노변야화 김두한편>의 해당 에피소드 링크다. 다만, 이 프로그램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면 잘못된 역사 지식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김두한의 진술은 자신을 미화 왜곡하기 위해 상당 부분 거짓말이 섞여 있기 때문. 이에 대한 내용은 김두한김두한/창작물에서 확인할 것. 참고로 경향신문의 1987년 4월 8일자 '청년운동반세기' 연재편에서 신영균이 이 사건에 대해서 증언한 내용이 있다. 링크참조 대체로 김두한의 말과 대동소이하나, 영사실에서 깽판 친 게 홍만길과 신영균이었던 건 맞는 듯..... 둘 다 걸러들어야 될 말이긴 하나 어쨌던 다른 사람들이 다른 시대에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으므로 어느정도 교차검증은 가능하다.

이 사건들은 심영 피격사건과 별개로 좌익 세력이 중앙극장에서 공산당 홍보 영화 상영을 하는 것을 방해한 사건으로 야인시대의 심영 피격 초반부(극장 습격 부분)의 에피소드로 삽입되었다. 장소가 중앙극장인 점,연막탄을 터트려 영화 상영을 방해한 점, 연막탄을 터뜨릴때 수류탄 터트린다고 외친 점[37], 마무리로 좌익 홍보 영화 필름을 파기하기 위해 영사실을 폭파시켜버린 점 등 이 바로 그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야인시대의 에피소드는 실제로 있었던 심영 피격 사건과 중앙극장 습격 사건을 짬뽕한 것.

사실 김두한이 스스로 테러했다고 주장한 사람들의 명단 중에 친일행위를 저지른 것이 확실한 인물은 심영이 유일하기 때문에, 극작가가 두 사건을 섞어 이 인물의 비참함을 강조함으로써 김두한을 미화하기 위해 사건을 극적으로 각색하고 심영을 극단적으로 희화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어쨌거나 심영 자체는 해방 전엔 친일을 했으며, 해방 후엔 신분세탁을 위해 공산당에 가담한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민족반역자이므로 심영에 대한 희화화 자체는 문제 될 것이 없다.

6.2. 기타[편집]

좌측
우측
인터넷에 많이 퍼져있는 화질
SBS가 방영 당시 송출하던 화질
2016년 2월 27일 어느 한 유저[38]SBS에서 배포하는 vod 서비스에서 저화질(다운로드 가능)과 고화질(시청만 가능) 중 고화질 버전을 오캠으로 찍은 다음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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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6년 5월, 미국에서 남성 성기 이식 수술이 성공했다는 소식(링크)이 전해지면서, 언론에서 당시 환자의 사진을 첨부한 기사들이 올라왔다. 그런데 그 사진의 구도[39]가 영락없는 침대에 누운 심영과 흡사한 터라 여기저기에서 자주 엮이게 되었고, 얼마 후 정말로 심영에 이 환자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 등장하였고, 관련 합성물도 생겼다.

원래 단역에, 존재감도 거의 없어 배우생활과 사업을 같이 진행하던 김영인씨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고자라니로크게 성공할 수 있었다. 이후로 여러 드라마, 예능에 단역으로 등장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자신도 이렇게 성공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준 합필러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7. 관련 문서[편집]

7.1. 관련 인물[편집]

7.2. 관련 문서[편집]


[1] 당시에는 비슷한 느낌의 애자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었고 고자는 비슷하다는 이유로 간혹 함께 쓰이기도 했다. 물론 본 에피소드가 필수요소화된 이후에는 두 단어의 처지가 완전히 반대가 되었다.[2] 2000년대 초반은 디시인사이드로 대표되는 사진 합성 유머가 트렌드였다. 그리고 심영 소스는 원본이 동영상이므로 사진만으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3] 여담으로 현재는 삭제된 답변이지만 현재 채택된 답변보다 더 많은 추천을 받은 답변이 있었는데, 그 내용이 압권."너도 고자 되어 봐. 시라소니 이길 수 있나 없나"[4] 지식iN 공식 성지로 지정되었다.[5] 일설에 의하면 이 대본이 4달러400만 원쯤에 팔렸다고 한다.[6] 술 취한 시라소니 단 한명에게 전부 박살났는데, 이화룡, 정팔, 황병관, 맨발의 대장 등 오야붕급 주먹들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그날로 전위대원들은 전멸했을 것이다.[7] 김무옥 왈 : "당한 만큼 갚아주는게 우리들 불문율이여".[8] 김두한이 이끄는 대한민주청년동맹 별동대[9] 정진영이 이끄는 조선청년전위대 본대[10] 김두한패에겐 최악[11] 심영보다 우미관패가 극장에 도착하였고 그 중 김영태와 김무옥이 이끄는 한 무리의 조직원들이 극장 안으로 들어가기까지 했다. 즉 시간차가 있었단 이야기다. 다만 김두한, 문영철, 아구, 김관철은 상하이 조가 올 때까지 기다렸고 상하이 조가 오기 직전 심영이 탄 택시가 도착하였다. 그 직후 심영이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았고 김두한 일행은 그걸 지켜보던 도중 차를 두들기며 상하이 조가 등장했다.[12] 결국 정진영이 죽은 사건에서 증거를 확실히 잡아 김두한의 사형선고를 내리지만.[13] 실제로는 드라마에서는 쩔쩔 매는 미 육군에 해체됐다. 실제로 김두한이 이런 식으로 해체시킨 조직은 국군준비대가 아닌 다른 조직이다.[14] 후술하지만 이 건으로 인해 김두한이 조병옥에 의해 감옥으로 갔는데 이 때 간수에게 연줄을 써 김두한을 죽이려고 한 자가 바로 심영이었다.[15] 하지만 정작 그가 우려했던 나비효과는 바로 1년전 12월에 이미 일어났고 그 여파로 1950년에 3차 대전 까지는 아니더라도 세계 여러국가들이 참전할 정도로 엄청나게 큰 국지전이 일어났다.[16] 깜빵이라는 다들 아시다시피 그 좁은 공간에서 7명이 전부 다 김두한에게 당했다. 그것도 황소 꽤나 탄 씨름꾼들이.[17] 간수가 한 짓으로 알고 있었을 테니까. 게다가 간수로 나온 배우는 해방 전 친일 순사로 나온 배우인데, 작중에서도 동일인물이라면 악의를 가지고 했다고 여겼을 수도 있다. 또한 김두한이 감방에 갇히자 크게 당할 것으로 착각하고 사악한 미소를 짓다가 김두한이 7명을 전부 때려잡은 것을 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충분히 그리 여길 만도 하다.[18] 2008년 큰 인기를 끌었던 빠삐놈소스가 얼마만에 몰락했는지 생각해보자 그에 반해 심영소스는 9년째 장수중이다.[19] 일명 ''[20] 심영이나 김영인 문서 참고.[21]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했던 그 사람.[22] 대신 김영인 씨의 바램은 사람들이 시청했을 때에 가장 유쾌한 것들 위주로 합성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한다. 허니버터칩이 먹고싶은 심영같은게 좋은 예시다.[23] 합필리를 비롯한 다자 참여 합성물을 그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24] 주로 궁예나, 상하이 조 역의 조상기가 나오는 미지왕 정도가 나오고 있다.[25] 주로 공산당 사무실에서 전화 받는 장면이 쓰인다[26] 사실 김기현은 야인시대 1부에 출연한 적이 있다. 맡은 배역은 박인애의 아버지인 친일파 갑부.[27] 심영, 의사양반, 간호사[28] 다윈상의 수상 조건은 "죽거나 성 기능의 완전한 상실" 이기에 어쩔수 없긴 하다...[29] 야구, 축구의 쉬는시간에 각 학교에서 만든 영상을 방송하며 즐긴다.[30] 다만 어머니는 반드시 이길 수밖에 없다.[31] 여성은 일단 성관계를 할 수 있으니 남성보단 충격이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으나, 남자가 고자가 되면 자신의 성적 자신감에 것으로 악영향을 받는 것처럼 여성도 가슴이 없어진 것에 대한 충격을 받는다. 유방암으로 가슴을 절제한 분들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하지만 자가지방이식 등의 유방 재건 수술 등으로 가슴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으며 작은 가슴이 취향인 남성도 있지만, 성관계를 할 수 없는 고자가 취향인 여성은 글쎄.... [32] 사실 박석민과 박병호는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같이 군복무를 한 절친 사이다. 박석민이 박병호의 선임.[33] 해당 영상에서 심영의 아내 역할로 나오는 사람은 심영의 아내가 아닌 문예봉이다.[34] 명동에 있는 지금의 명동예술극장에서 님을 공연했다고 하며, 당시에는 그곳이 국립극장이라고 불려서 남산에 있는 지금의 국립극장으로 오해하곤 한다.[35] 당시 심영은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 그때는 20대면 다 결혼하던 때였으니 사실 당연한 얘기, 실제로 심영은 1937년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미 결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36] 동아일보 기사에서는 김성진 외과. 김두한의 진술에선 백병원.[37] 다만 야인시대 극중 심영 습격에서 연막탄을 던진건 김무옥이지만, 김두한은 실제 중앙극장 습격에서 연막탄을 던진건 상하이 조라 진술하였다. 신영균의 증언에 따르면 연막탄을 던지는 역할을 맡은 6명이 한 조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는데, 책임자가 김영태였다고.... 이야기들이 조금 다르긴 하다.[38] 해당유저는 유투브에 심영 전문 영상을 올리는 UngMan이라는 유저로, 본인 말로는 5년 가까이 심영을 만지다 보니까 어떤 상황이든 자연스럽게 연출이 된다고 한다. [39]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서 엄지를 올린 자세[40] 플레이어의 데드씬 중에 곡괭이에 사타구니를 제대로 찍히고 나서 머리가 날아가는 데드씬이 있다.[41] 심지어 윤희상이 치료받은 곳은 '''백병원!!이었다.Aㅏ[42] 살생님 Q!에서의 버그가 총을 쏘면 무조건 고간에 맞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