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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Map

데스크탑 홈페이지
플레이 스토어
아이튠즈 스토어
1. 개요2. 주요 업데이트 내역3. 주요 기능4. 기타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네이버주식회사의 한국 전용 지도 서비스. 북한도 된다. 위성사진도 지원한다. [1]
데스크탑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 안드로이드, iOS 등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국내 지도 업계에서는 다음 지도가 초반에 입지를 다졌지만, 네이버가 항상 그래왔듯(...) 자금력과 네임밸류로 시장을 먹고 있다. 현 시점[2]에서 점유율을 보면 다음 지도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있는 상황. 자금력으로 지도 데이터도 수집도 많이 했는데,[3] 정작 사용자들은 그런 이유보다는 네이버라는 이름 때문에 쓰는 경우가 많다. 과거 다음지도의 높았던 네임 벨류와 네이버지도의 UI 때문에 몇몇 IT 커뮤니티에서는 다음 지도[4]가 지지를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대부분 일반인들에겐... 하지만 결국 네이버로 보통 맛집 검색하고 지도 첨부된거 바로 검색하다 보니 자연적으로 네이버 지도 어플 깔게된다. 하지만 지방 대중교통과 도보 길찾기에는 아직까지 서비스 지원이 되지 않는 곳이 있으니 주의.

다음 지도와 같이 거리뷰(로드뷰), 항공뷰(다음 지도 서비스 안됨), 위성사진(스카이뷰)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고속/시외버스, 일반철도의 운행시간표 및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변경된 정보 적용이 느려서 없어진 버스 노선이 뜨는 경우가 있고, 경기버스정보 홈페이지나 다음 지도에선 바뀐 버스 노선이 네이버 지도에선 바뀌기 전으로 뜨는 것도 있다. 정보 변경은 사용자들의 제보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2012년부터 일부 지하상가 위주로 제공하던 실내 지도를 2015년 6월 25일부로 대폭 확대해서 공항, KTX역, 백화점, 할인매장, 전시/문화시설 등 전국 주요 328개 시설의 실내 지도를 제공한다. 다음과 거리 사진을 공유하는지 같은 사진이 나오는 곳이 몇 군데 있다.[5]

안드로이드에서 배터리를 광탈 시키기로 유명한게 네이버 어플들이지만, 그나마 네이버 지도는 백그라운드에서 배터리 빨아 먹는 정도까진 아니였다. 옵션에서 블루투스 비컨을 해제하면 백그라운드에 뜨는 일이 없지만, 그래도 찝찝하다면, Greenify[6]스마트 매니저를 이용해서 억제시켜두면 된다.

국내에 서비스 중인 다른 지도들처럼, 국가 주요 군사시설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다. 하지만 네이버 지도만 가지고 있는 항공뷰라는 서비스는 좀 더 저고도에서 헬기를 이용해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 항공뷰에는 군사 시설이 그대로 노출된다. 다만 제15특수임무비행단 인근 항공뷰에서는 활주로가 모자이크 처리 되어있다. 앵글이 제한적이지만 저고도 사진이기 때문에, 구글 어스보다 더 정밀한 사진이 나온다.

기본적으로 로그인이 필요 없는 서비스이지만, 즐겨찾기와 같은 개인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하다.

2008년 6월에 촬영한 무한도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특집을 보면, 옛날 버전의 네이버 지도가 등장한다. 당시에는 초기 버전이라 지금과 비교하면 굉장히 초라한 모습.

구글 지도 반출 문제때문인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까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2. 주요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02년 네이버 지도 서비스 시작
  • 2008년 6월 대대적 개편
  • 2010년 9월 거리뷰/항공뷰 서비스 오픈
  • 2011년 3월 자전거/도보 길찾기 서비스 오픈
  • 2011년 4월 도로명 주소 업데이트
  • 2011년 5월 시내버스 검색 기능을 전국 모든 지역에 대응하도록 함
  • 2012년 4월 지적편집도 서비스 오픈
  • 2012년 12월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 2012년 12월 전국 날씨 확인 서비스 오픈
  • 2013년 3월 거리뷰 과거사진 보기 기능 추가
  • 2014년 2월 지형도 서비스 오픈
  • 2014년 6월 고속도로 거리뷰 추가
  • 2015년 6월 택시 서비스 시작
  • 2015년 7월 iOS에서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 2015년 10월 북한 지역 위성 데이터 업데이트
  • 2015년 12월 맵피와 제휴해 내비게이션 서비스 시작
  • 2016년 3월 수중뷰 서비스 시작(제주도, 독도 주변)

3. 주요 기능[편집]

기능
비고
일반적인
지도보기
지형도 포함[7], 몇몇 산은 등산로까지 데이터가 있다.
상호 검색
상호 검색은 업데이트 속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다음 지도에서 동시에 검색을 한 후에 대조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더욱 정확하다.[8][9][10] 추가로, 각 가게마다 리뷰 게시판을 볼 수 있고 평점을 매길 수 있다.
주변 검색
특정 지점을 중심으로 500m, 1km, 2km의 동심원을 그려서 특정 카테고리의 시설물들을 모두 검색할 수 있다.
날씨보기
기상 상황, 풍속, 방사능
교통상황
교통상황을 알려준다. 간혹 사고현장이나 집회, 공사정보를 표기해주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유용하다.
CCTV
도로상황을 볼 때 쓸만하다.[12] 단 흑백이라는 점은 유의할 것.[13]
자전거 도로
자덕들에겐 상당히 유용하다. 특히나 자전거도로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 [14]를 상당수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점에서는 호평을 많이 받는 편이다.
지적편집도
지적 편집도 정보가 다음 지도보다 상당히 정확하다. 단 지적관련 정보 특성상 수시로 바뀌다보니 더 정확한 정보는 해당 지역주민센터나, 국가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이용하는것이 더 좋다.
위성사진
위성 사진만 볼 수도 있고, 지도를 오버레이해서 볼 수도 있다. 군사시설이나 국가 주요 시설은 논밭이나 산으로 덧칠해져 있으니 참고.
항공뷰
비행금지구역에서도 항공뷰가 지원된다! 보안시설에 대한 모자이크가 없는것은 덤.
거리뷰
다음 지도의 로드뷰와 같은 기능, 다음 지도와 같은 촬영 소스[15]를 사용하는 경우[16]가 종종 보이는데 왜 전체적인 데이터가 적은지 불명이다.[17] 그리고 옥에 티가 있고,[18] 떨어지는 기능[19]과 불편한 점도 있다.[21]
택시
카카오 택시 처럼 적극적인 방식은 아니고, 단순하게 콜택시를 불러주면서 몇가지 편의 기능을 덧붙인 방식.
길이재기
지도 위에 가상의 선을 긋고 거리를 측정하는 기능[23]
지도 공유
위치 좌표 공유 및 거리뷰의 링크도 공유 가능. 웹 페이지에 embed 시킬 수도 있다.
길찾기
자가용,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길찾기가 가능.[24]
내비게이션
맵피와 제휴를 해서 시작한 서비스, 베타 버전이다.
버스
정류장 위치[25], 노선 검색, 실시간 위치 보기
지하철
노선도 및 지하철 길찾기 [27]
실내 지도
다음지도의 실내 로드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 이쪽은 카메라로 보여지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지도를 완성시켰다. 2016년 기준으로 봤을 때, 수도권 주요 상가와 공항, 주요 기차역들은 모두 지도가 완성된 상태. 단 PC웹/iOS로 볼 때는 층별 이동이 가능한데,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에서는 그런 거 없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단순히 1층만 볼 수 있도록 제한만 둔게 아니라, 2016년 기준 최근에 추가된 실내 지도 건물들은 아예 1층조차 보이지 않는 상태.

4. 기타[편집]

  • 가게가 이전 혹은 신장 개업을 해서 정보가 틀어졌을 경우나 전화번호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수정요청을 하면 된다. 웬만해선 즉각적으로 수정이 반영되며, 네이버 로그인 후 수정을 요청하면 반영 결과를 메일로 통보해준다.
  • 평점이나 리뷰는 테러를 당하거나 조작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알아서 필터링 요망 업소별 평점과 리뷰는 다음과 마찬가지로 호평인데는 호평이지만 악평인데는 악평이 가득하다. 솔직할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추켜세우거나 깎아내리기 위해서 과장된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집단지성의 한계도 있으므로 어디까지 믿을지는 당신의 자유. 특히 몇몇 식당, 단체/정당의 사무실, 근현대사 관련 장소의 경우 특정 이해집단에 의해 평점 테러를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ex. 봉하마을, 자유한국당) 그런데 네이버가 2016년 4월 7일부로 평점, 평가 리뷰를 노출되지 않게 바꿔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이 평가 리뷰를 다시 보이게 하려면 업체정보를 올린 업소가 직접 네이버 마이비즈니스에서 평가받기 설정을 해야만 한다. 블로그&카페 리뷰는 아직 살아 있으나 이 리뷰는 그냥 업소 이름을 무작위로 검색한 글이기 때문에 실제 리뷰라고 할 만한 것은 얼마 없다. 참고로 다음 지도구글 지도에서는 여전히 이 기능이 살아있다.
  • 버스 길찾기 기능에 문제가 있는지, 몇몇 버스 노선 환승이 아예 안 잡힌다. (예: 울산 버스 5005) 이 경우에는 별 수 없이 다른 지도 어플을 사용해야 한다.
    파일:NaverMapFail.png
  • 가끔 정말 말도 안 되는 루트를 뽑아낼 때가 있다. 위 사진은 경의·중앙선 행신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의 경로를 휴일 오후 4시 도착 기준으로 뽑아낸 것인데, 보다시피 1시간에 1대 꼴인 서울역 지선 경유에, 그마저도 중간에 서울역에서 40분 가량 시간이 붕 뜨는 경로로 안내한다. 반드시 한 번쯤은 훑어볼 것.[28] 옥수역에서 5호선 공덕역 서쪽 구간으로 갈 때도 경의중앙선으로 바로 안내해 주지 않고 종로3가로 빙 돌아가라고 안내해 준다.
  • 신분당선 연장구간 동천역~상현역 구간의 주변검색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상현역 스타벅스', '수지구청역 맥도날드', '성복역 스타벅스', '동천역 버거킹' 등의 검색어로 검색하면 어떠한 검색어를 입력해도 전혀 검색되지 않는다.
  • 구글맵이나 다음지도에 있는 마트 영업시간 표시 기능이 네이버지도에는 없다.
  • 다음 지도에 비해 길 찾기 기능이 떨어진다.
  • 야구장의 경우 잠실야구장을 제외하곤 실내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야구장 내부를 보여주는 카카오맵과의 차이점중 하나. 축구장의 경우엔 서울월드컵경기장만 실내서비스를 제공한다.
  • 네이버 빌딩을 둘러볼 시 직원들이 여러 포즈를 잡고 있는 사진이 나온다.
  • 대중교통 이동 시간이 상당히 안 맞는다. 아주 멀리 갈 때는 그나마 시간이 비슷할지 모르지만 한 정거장 옆이나 멀지 않은 곳도 20-30분 걸린다고 하니 오차가 너무나 큰 편인데 배차시간까지 고려해도 과장이 심한 경우가 많다.
  • 다음 지도처럼 지도 안 왼쪽 위에 주변에 있는 시설물을 강조 표시할 수 있는 것 중에 버스정류장[29]이 있었다가 없어졌다. 그걸 왜 없앤 건지? 네이버 지도 1패
  • 즐겨찾기의 자잘한 기억할 것 기타 등등을 쓸 수 있는 기록란의 글자 수 제한이 컴퓨터 브라우저는 주소로 저장할 때는 25자고, 특정 장소를 콕 집어서 저장할 때는 50자로 다른데 앱은 주소든 특정 장소든 똑같이 25자로 제한된다. 하지만 다음 지도는 컴퓨터 브라우저든 앱이든 주소로 저장할 때와 특정 장소를 콕 집어서 저장할 때의 기록란에 쓸 수 있는 글자 수가 모두 50자다. 통일 안 하고, 왜 차별하는 건지? 네이버 지도 1패
  • 실제로는 폐업해서 없는 곳인데 알리는 이가 없는지 적용 안 돼서 그대로 나오는 곳이 몇몇 있다.[30]
  • 1인칭 슈팅 게임 같은 장르에서 주로 쓰는 WASD를 누르면 W는 앞으로, S는 뒤로 A와 D는 각각 왼쪽, 오른쪽으로 시선이 돌아간다.[31] 그런데 지도에서 마우스로 먼저 동작 안 하면 키보드가 안 먹힌다는 게 단점이다.[32]
  • 컴퓨터에 연결하고, 실행한 삼성 덱스 내의 앱에서 거리 사진 확대, 축소는 마우스 휠을 돌리거나 키보드 위쪽 숫자 0 오른쪽의 빼기, 더하기 기호 키를 누르면 된다.[33]
  • 카카오맵에선 실시간 버스 정보가 되는 동네가 네이버 지도에선 2021년 10월 18일 현재 여전히 실시간 정보 미제공 지역으로 나온다.

5. 관련 문서[편집]

[1] 휴전선 인근 지역과 중국, 러시아 국경지역을 제외한 북한 전 지역에도 거리+1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심지어 평양은 XX동, YY동 등의 동명과 철도역, 시설물 이름까지 다 뜬다! 물론 항공뷰, 거리뷰는 안된다.[2] 국내 점유율 72.7%, 네이버지도, T맵, 구글지도, 카카오맵 순[3] 다만 거리뷰 데이터는 로드뷰 데이터에 밀렸다.[4] 특히 다음 지도가 UI를 iOS 느낌으로 새 단장한 이후로 그렇다.[5] 어느 한쪽에서 찍어서 공유했다기보다는 비슷한 시기에 동일 외주 업체에 위탁했을 가능성이 높다.[6] 루팅유저[7] 단순한 등고선이 아니라, 3D 처리된 지형 음영이 오버레이 된다.[8] 상호 업데이트는 어느 한 서비스가 특출나게 빠르기는 힘들고, 제보가 빠른 게 장땡이다. 한적한 곳은 몇 달째 업데이트가 안 되기도 한다.[9] 컴퓨터 브라우저용 지도에서 상호, 업종으로 검색하면 총 몇 개의 장소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 나온다. 마찬가지로 컴퓨터 브라우저용 경쟁사 지도에선 상호, 업종으로 검색하면 몇 개의 장소가 있는지도 숫자로 보여주는데 네이버 지도는 그런 게 없어서 엄청나게 많은 곳이 나와도 몇 개인지 몰라서 불편하다. 2020년 12월 5일 현재 막연하게 피시방으로 검색하니 경쟁사 지도에선 16,827개가 나오고, 네이버 지도에선 장소 이름과 주소 등 그런 정보만 나오고, 몇 개의 장소가 있는지는 안 나오는데 경쟁사 지도 앱에선 주소로 검색해도 주소와 신규 장소 등록만 나오지 그곳에 있는 장소는 안 나오지만 네이버 지도 앱에선 주소로 검색하면 그 주소에 있는 곳 개수가 나오고, 컴퓨터 브라우저용 지도에서도 주소로 검색하면 앱과 마찬가지로 그 주소에 있는 장소 개수가 나온다. 네이버 지도 1승 1패[10] 다음 지도는 컴퓨터 브라우저로 하든 앱으로 하든 어느 동네의 어떤 프랜차이즈 상점을 찾는데 만약에 그 동네에 찾는 게 없다면 가까운 다른 동네에 있는 같은 이름, 다른 지점이 나오지만, 네이버 지도는 컴퓨터 브라우저든 앱이든 꼭 그 동네에 있는 것만 나오지 가까운 다른 동네에 있는 같은 이름, 다른 지점이 안 나오는 융통성이라고는 없는 모습을 보인다. 예를 하나 들면 2021년 2월 3일 현재 다음 지도에선 컴퓨터 브라우저든 앱이든 전대리 BBQ를 검색하면 전대리에는 없고, 둔전리에 있는 BBQ 용인둔전점이 나오지만, 컴퓨터 브라우저 네이버 지도에선 조건에 맞는 업체가 없다고 나오고, 앱에선 검색 결과가 없다[11]고 나온다. 그리고 예를 하나 더 들자면 다음 지도는 동천 EX허브를 검색하면 동천역환승정류장이 나오는데 네이버 지도로 똑같이 동천 EX허브로 검색하면 안 나오고, 꼭 정확히 동천역환승정류장을 써야 나온다. 융통성 없는 네이버 지도 1패[11] 다른 현상으로는 어떤 편의점의 이름과 지점 이름을 제대로 썼고, 분명히 존재하는 곳인데 검색 결과가 안 나와서 가까이 있는 다른 장소를 찾아낸 다음 그 찾는 편의점의 주소를 알아내서 주소로 검색하고 나야 다음에 편의점 지점 이름으로 썼을 때 제대로 나오는 이상 현상이 있는 곳이 간혹 있다.[12] 다음 지도는 컴퓨터 브라우저에선 열리는 게 작은 화면이니 굳이 닫을 필요없이 다른 CCTV를 선택하면 된다지만 앱에선 전체화면으로 나오는데 한 화면에 다른 곳을 선택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보다가 다른 곳을 보려면 현재 보고 있는 걸 닫고, 새로 열어야 하는데 네이버 지도도 마찬가지로 컴퓨터 브라우저에선 작은 화면이지만 CCTV 화면 아래에 왼쪽, 오른쪽 화살표가 있고, 앱에서도 마찬가지로 전체화면이지만 같은 구간의 다른 장소 이름이 한 화면 밑에 나와서 그냥 선택만 하면 된다. 네이버 지도 2승[13] 한때는 그랬지만 일자 미상에 총천연색으로 바뀌었다.[14] 예를들면 계단이라던지, 경사로라던지...[15] 하청으로 촬영하는 듯하다.[16] 같은 장소라도 경쟁사와는 거리 사진이 다른데 종종 같은 사진이 보이는 동네가 있다. 한 곳을 예로 들면 기흥역 버스 정류장(29269, 수원컨트리클럽 방향)의 2014년 9월 거리 사진이 똑같다.[17] 특히 골목길이 취약하다.[18] 어떤 옥에 티냐 하면 전혀 엉뚱한 장소의 거리 사진이 나오는 곳이 있다. 2020년 12월 21일에 찾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주수리에 있는 옥계휴게소(속초 방향)를 컴퓨터 브라우저, 앱에서 검색해서 거리 사진을 열면 둘 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더클래스효성 메르세데스벤츠 건물이 있는 사거리가 나온다. 그런데 그 아래에 있는 옥계휴게소에 딸린 곳들의 거리 사진을 열면 제대로 나온다. 이게 무슨 조화? 네이버 일해라! 2021년 1월 25일 현재 확인해 보니 엉뚱한 곳이 나오던 옥에 티가 고쳐졌다.[19] 다음 지도는 거리 사진에서 건물에 마우스 커서를 2초간 올려놓으면 건물 모양 아이콘이 뜨고,[20] 그걸 누르면 주소와 그곳에 있는 건물 이름, 상점이 뜨는데 네이버 지도는 그런 게 없다. 네이버 지도 1패[20] 완벽한 건 아닌지 전혀 엉뚱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주소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21] 어떤 점이 불편하냐면 다음 지도는 거리 사진에서 마우스를 이용해서 사진에 뜬 방향 단추를 누르거나 이리저리 둘러보는 동작을 해도 나가려면 ESC 키를 그냥 눌러도 되는데 네이버 지도는 거리 사진에서 방향 단추를 누른다거나 이리저리 둘러보는 등 동작을 안 하면[22] ESC 키가 먹히는데 한 번이라도 거리 사진에서 동작하면 아래에 있는 장소 목록이나 그 위쪽 주소가 쓰여 있는 검은색 띠나 왼쪽 아래에 작게 있는 지도를 마우스 왼쪽 단추로 한 번 눌러야 ESC 키가 먹힌다. 그리고 다음 지도는 검색 결과가 나왔거나 거리 사진이 열렸거나 여러 동네를 둘러봐도 새로 고침 단축키(F5 또는 Ctrl+R)를 누르면 지도를 처음 실행했을 때 나오는 접속 지점으로 초기화가 되는데 네이버 지도는 검색 결과(또는 보고 있는 지점이나 거리 사진)뿐만 아니라 아래에 있는 길찾기, 버스, 지하철, 즐겨찾기를 누르고, 새로 고침을 눌러도 초기화가 안 되고, 그대로 나와서 왼쪽에 있는 지도 홈을 눌러야 초기화가 된다. 참 불편하게도 만들었다. 네이버 지도 1패[22] 오른쪽에 있는 거리뷰 아이콘을 눌러서 아무 곳이나 나오는 거리 사진에선 마우스로 동작 안 하면 ESC 키가 먹히는데 특정 장소를 검색해서 그 장소에 붙은 거리 사진 아이콘을 눌러서 거리 사진이 나오면 아무 동작을 안 해도 ESC 키가 안 먹힌다. 무슨 차이?[23] 면적재기 모드로 전환할 수도 있다. 다만 무한정 기준점을 찍을 수 있는 다음 지도와 달리, 네이버 지도는 기준점이 19개 찍히면 기준점 설정이 종료된다.[24] 자전거와 도보길 찾기 서비스는 오픈 후 벌써 5년 이상이 되어가는데도 개선할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아직도 베타 중이다.[25] 어떤 정류장은 전혀 엉뚱한 위치에 있는데 틀렸다고 알리는 이가 없는지 엄청나게 오래됐는데도 안 고쳐지는 게 있다. 한 곳을 예로 들면 중앙선 지평역 앞과 용문산관광지 표지판이 있는 곳에 있어야 할 정류장이 2020년 12월 5일 현재 지평사거리 방향 약 150m 지점[26]에 있다. 그런데 안 고쳐졌다가 2021년 1월 6일 현재 확인하니 고쳐졌다.[26] 경쟁사 지도에선 지평역 바로 앞 지평사거리 방향 정류장은 원래 위치에 제대로 있는데 용문역 방향 정류장은 한때 네이버 지도처럼 전혀 엉뚱한 위치에 있었다가 누가 알렸는지 고쳐졌다.[27] 참고로 경춘선 광운대역행이 왜인지 노선도와 시간표에 표시되지 않는다. 2회밖에 안 다닌다고 무시하는 듯. 다음지도에는 정상적으로 표시된다.[28] 참고로 제대로 된 안내는 행신역에서 오후 3시 11분에 출발해, 공덕역에서 5호선이나 홍대입구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도록 안내해야 한다. 25분 정도 늦게 출발해도 동역공에 10분 일찍 도착할 수 있다.[29] 길에 있는 버스정류장 표시를 보려면 컴퓨터 브라우저에선 네이버 지도는 축적 30m까지 확대해야 보이고, 다음 지도는 축적 50m까지 확대해야 보이며 앱에선 네이버는 축적 100m, 다음은 축적 50m가 돼야 보인다.[30] 이건 다음 지도도 마찬가지다.[31] 키보드 위 숫자키 0 오른쪽 마이너스, 플러스는 각각 축소, 확대를 담당한다. 하지만 오른쪽 숫자 키패드에 있는 마이너스, 플러스는 동작을 안 한다.[32] 카카오 지도는 마우스로 먼저 동작 안 해도 키보드가 먹히고, WASD는 전진, 후진, QERF는 왼쪽, 오른쪽, 위, 아래 시선 전환을 담당해서 네이버 지도보다는 조금 더 편하다.[33] 하지만 일반 지도에서 확대, 축소는 마우스 휠 돌리기만 되고, 키보드는 안 되고, 지도 오른쪽 빼기, 더하기 기호를 눌러야 한다. 그런데 카카오맵은 일반 지도에서 휠 돌리기, 키보드 둘 다 안 돼서 지도 왼쪽 아래에 있는 더하기, 빼기 기호를 마우스 커서로 눌러야 하고, 거리 사진에선 확대, 축소할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