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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가 일본의 넷 우익의 존재를 소개하면서 보도한 사진. 사진의 인물은 과거 극우단체 재특회 회장으로 알려진 타카다 마코토.

나무파일:external/www.ilbe.com/e3ef1b8bbf9d1e44d892f380d59983ee.jpg

일본 넷우익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일본의 어느 노인.[1]

1. 개요2. 형성3. 성향4. 활동5. 일본 우익의 시각6. 규모7. 등장 배경8. 대표적인 날조 사례9. 기타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저도 나이가 많다 보니 구글로 고유명사 검색하는 정도밖에 안 하지만, 인터넷이 대중화가 된지는 10여년밖에 안 되었지요. (키보드) '두두두두'하면서[2] 대화하는 것은 현실에서 대화하지 못한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어줘!' 라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라 봅니다."

-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요시유키. Pifan 행사에서의 발언, 넷 우익들이 인터넷 상에서 한-중-일간 비하감정에 대한 악플에 대해서 비평.

일본 인터넷에서 2ch를 중심으로 2000년도 초반부터 생겨난 혐한, 혐중, 외국인 혐오, 인종차별, 국수주의, 우익 성향을 보이는 상당수의 사용자들을 가리키는 명칭 또는 멸칭.[3]

일본어로는 ネット右翼(넷또우요쿠), ネトウヨ(네또우요)라고 부른다. 또 다른 표현으로 "넷 국사(ネト国士)"라고 불리기도 한다. 과거, 특히 19세기에 국내/외에서 특정한 정견과 목적을 갖고 활동하던 (일본의) 사상가 등을 가리켜 "국사"라고 칭하는데, 여기서는 당연히 비꼬는 저의로 사용한 것이다.

넷 우익이란 명칭처럼 이들의 주요 활동지는 인터넷 게시판 등지고 지금도 그런 경향이 강하지만, 2010년대 들어선 재특회 등 일부 넷 우익들이 거리로 나와 활동하기도 한다. 이들을 심층취재한 저서로는 2012년 출판된 야스다 고이치의 '거리로 나온 넷 우익' 등이 있다.

2. 형성[편집]

관련 자료

넷 우익의 사상적 기원은 <고마니즘 선언>, <전쟁론>등을 펴낸 '고마니즘의 대부' 코바야시 요시노리라는 견해가 많다. 항목 참조. 이러한 사상이 인터넷의 등장으로 2ch 등의 게시판에서 여기저기 퍼지고,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기 시작해 변질되어 넷 우익이라는 집단으로 발전했다.

넷 우익들의 존재를 일반 대중에게도 알린 것은, 넷 우익 중의 한 명이었던 에로만화가 야마노 샤린이 일본 여성이 한국인에게 강간당하는 내용의 만화를 그렸다가 출판이 거부당하자 아예 대놓고 혐한을 주된 테마로 하는 만화를 그리겠다는 결심으로 쓴 혐한류라는 만화다.

이 만화를 출판한 뒤, 여러 언론사에서 광고를 거부당하자 그것이 이슈가 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어 넷 우익의 존재와 그들이 사상이 대중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코바야시 요시노리 자체는 넷 우익과 달리 맹목적인 혐한, 혐중은 아니고 넷 우익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이며, 넷 우익이었던 야마노 샤린도 최근에는 생각을 바꿔서 전향하여 넷 우익들을 우익 돼지로 비하하고 있기 때문에, 넷 우익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창시자와 선지자가 이탈해버린 사상인 셈이다. 단 코바야시 요시노리가 '맹목적이 아니라는 것'이지, 사상 자체는 전형적인 일본 극우다.

3. 성향[편집]

항목 참조.

4. 활동[편집]

일본 넷 우익의 하루

이 만화는 야갤러의 하루란 만화를 패러디한 것이다.

무관계한 스레드에 코피페를 통해 '레스 폭격'을 하며 발언을 하거나, 일본어 위키페디아니코니코 대백과 같은 위키 사이트를 자신들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수정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위키백과에서 일본어를 제외한 타 언어판에서도 자신들의 의견을 주창하려 하지만 NPOV때문에 거의 대부분 원래대로 되돌려진다. 곧 일본어 버전은 넷 우익의 온상이기도 하다는 뜻.

물론 저들이 개드립치는 것들은 대부분 근거가 불분명하거나 날조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이들은 자신들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재일 한국인이나 한국인으로 단정짓는다. 당장 자신들의 사상이 피어나는 현장을 만들어준 2ch와 니코니코 동화 창시자 니시무라 히로유키마저도 넷 우익을 부정적으로 이야기 한다는 이유로 재일 한국인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다.[4]

더욱 황당한 사실은, 이러한 행동을 탓하는 자신의 부모 또한 재일 한국인이라고 매도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를 조금만 바꿔서 생각한다면, 자기 자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재일 한국인의 후손이라고 스스로 자폭을 하는 셈이다. 아예 자신은 순수 일본인인데 지금의 부모가 진짜 부모가 아니라 자신을 어릴 때 납치해 온 재일이라는 극단적인 패드립을 시전하기도 한다.

추가로 극우 짓을 일삼으면서 정말 갈 데까지 가버려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넷 우익은 "사실 저놈은 재일 한국인이다!" 라는 음모론이 붙는다. 자칭 애국자인 자신들의 세력을 음해해서 위험에 빠뜨리기 위해 과격행동에 나서는 재일 한국인 불순분자라는 소리이다. 당장 가장 큰 물의를 일으킨 재특회 수장인 사쿠라이 마코토에게도 "마코토 저 놈은 재일 한국인의 스파이일꺼다." 라는 음모론이 돌고 있다.

참고로 이 음모론 돌기 전까지는 사쿠라이 마코토가 넷 우익 전체의 수장인 것마냥 찬양 일색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냉정한 내치기로 사회로부터의 시각이 나쁜 넷 우익 집단인지라 저런 튀는 분자가 넷 우익의 이미지를 더 나쁘게 하지 않을까 두려워 하는 것.

그러면서도 정작 넷 우익들은 자신들이 '애국적인 일본인'이라고 주장할 뿐, 넷 우익이라는 불리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 "자칭 애국지사"들은 넷 우익이라는 단어가 재일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의견을 억압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자신들을 넷 우익이라고 부르는 네티즌을 '넷 우익 연호 초딩'(ネトウヨ連呼廚) 혹은 '렌코리안'(連呼リアン-연호+코리안)이라고 부르면서 공격하기도 한다. 넷 우익이라는 단어에는 아무리 보수적인 발언과 주장을 올리고 펼쳐도 그 영향이 결국 인터넷에서만 한정되어 있다는 뜻이 담겨 있으며, 이러한 무력감 때문에 결코 좋아할 수 없는 칭호인 것이다.

또한 이러한 자신들만의 주장을 토대로 위키위키 반달을 시도하기도 한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해당 항목이 9대 1이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결국 삭제처리되었다.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작성자 본인만 존치 의견을 냈고, 나머지 9명은 전부 삭제 의견을 냈다. 자신들이 넷 우익이라고 불리는 사실 그 자체를 왜곡해서라도 감추고 싶은 건지, 해당 항목이 아직 건재한 니코니코 대백과는 네토우요(ネトウヨ)라고 검색하면 넷 우익 연호 초딩(ネトウヨ連呼廚)으로 자동 리다이렉트 되는 반달 행위가 자주 일어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넷 우익 호칭은 그렇게도 혐오하면서 끝끝내 오프라인으로 나아가는 공개적인 활동은 아예 하지 않는다.

결국 자신들이 스스로 행동 범위를 인터넷으로만 한정을 해 놓고서는 그걸 지적당하니 화내는 꼴. 전국에 수백만 명 이상이 넷 우익 세력이라고 온갖 미사여구로 자랑하지만, 정작 실제 오프라인 시위에서는 고작 몇백 명 시위 뿐 아니라 재특회에 모여서 구국열사 행세를 하는 넷 우익 중에서 정작 회비를 1엔이라도 내는 사람은 0명.

실제로 2010년 기준으로 재특회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의 월세가 몇년 째 밀려 있었다고 한다. 인터넷에만 존재하는 수백만 넷 우익들이 단돈 100엔씩만 냈어도 자금력이 수억엔 단위인데도 회비를 아예 내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정작 인터넷 발언력은 금방이라도 혁명을 일으킬 것마냥 극단적이고 행동력이 있어보이지만, 실제 행동력은 이렇게 완벽하게 제로다.

이 행동을 좀 더 풀이해 보자면 넷 우익들은 '극우 이상의 또라이'적인 마인드를 갖추고 '전체주의'적인 주장을 하는데도 실제로 보이는 행동은 '조직'을 위한 지출에 상상 이상으로 인색하게 돈을 쓰는 등, 지극히 '개인주의'적이다. 즉, 넷 우익들은 전체주의로 흘러갔던 일본 제국 시절을 그리워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여전히 전후 주류인 개인주의 성향과 소시민 의식을 떨쳐버리지 못한 것이다.

정치의 생명이자 기본은 조직력인데도 이래서야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이는 넷 우익들이 '말로만 떠들 뿐, 진심으로 무언가를 해 볼 마음은 전혀 없다'고 평가되는 큰 이유 중 하나다.

SBS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를 했던 적이 있었다. 방송의 내용을 짧게 요약하자면 꿈도 희망도 없는 일본의 상처 입은 백수 무직 청년들의 집단, 그러니까 두 글자로 줄이면 잉여. 대체로 우익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은 과거 학창 시절이 불우했다던가 일본의 경기침체가 무기력한 젊은이들을 넷 우익으로 만들었다는 식의 내용을 방영했다. 방송 내용은 아니지만, 대략 "일본의 국제 사회에 관한 경제적 지위 하락과 함께 과열적으로 「세계로부터 칭찬 받고 멋지다며 동경받던 일본」상이 퍼져나가기 시작해, 「일본은 전세계로부터 사랑받고 있으니까, 일본이 국제적으로 비판받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런 것들은 전부 반일 컬트 트라이앵글로 특정할 수 있는 아시아 3국의 반일 프로파간다가 그것들과 호응해서 움직이는 일본의 반일좌익 매스컴에 의한 편향 위조 보도가 원인」 이라는 논리만으로 모든 국제 관계를 이해하려고 하는 정신승리법이 국민여론 속에 만연하고 있는 것"이란 얘기도 있다. 이 방송 내용을 니코동에 누군가가 일본어로 번역을 해서 올렸고, 그것을 본 넷 우익들은 애국자들을 일부러 악의적으로 비하한다고 열폭했다.

실제로, 인터넷 여기저기에 쓸데없이 재일이니 어쩌니 하며 트래픽이나 낭비하는 쓸데없는 잉여글이나 양산해대는 넷 우익에 대해서 일반적인 일본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할 짓 없는 히키코모리 백수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실제로 넷 우익은 매우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오타쿠, 안여돼, 히키코모리, 니트, 저학력자, 로리콘 등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넷 우익들은 직장인들 업무시간에도 열심히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고 카더라. 중학생부터 도쿄대 졸업자까지 가지각색이며 사회에 불만을 품고 있고, 이를 만만한 상대에게 풀려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주부를 포함한 여성들도 어느 정도 있다고 한다. 평소에는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며 산단다. 그런데 진짜 문제점은, 자기네들 스스로가 떳떳하지가 못해서 숨어서 일코 짓을 한다는 점이 더욱 또라이 같다는 점이다.

더 또라이 같은 점은 왠지 실제로 이들은 항상 정부나 정치인들이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의 규제 특히 소아성애 관련 문제를 강화하려고 하면 그들을 좌익이라고 몰아붙이기에 급급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넷 우익 오타쿠설"이 은근히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우상으로 여기는 수구극우꼴통 이시하라 신타로는 애니메이션 같은 표현의 자유와 서브컬쳐 문화를 탄압하는 속칭 "도쿄도 조례"를 만드려고 했다. 물론 하류층이라고 해서 전부 다 넷 우익 혐한초딩은 아니고, 상류층이라고 그런 사상을 지니지 않는다는 확신도 없다. 미국이나 독일의 백인 하층민들이 전부 레드넥이나 네오 나치는 아니듯이.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정치인들의 사진을 자주 합성하여 조롱하기도 한다. 그것도 모자라 트위터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생겨나자, 이젠 한국과 조금이라도 관련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시비를 걸고 다닌다.

일본의 야구선수 다르빗슈가 지인들과 한식당에서 식사하는 사진을 올리자, 어떤 잉여 넷 우익이 "오염된 한국 음식이나 쳐먹고 있으니 성적이 그 모양이지."라고 비난했다. 당시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지 처음이라서 성적이 비교적 저조했던 상황이었다. 그러자 다르빗슈가 "35살이나 됐으면 어른답게 행동하라."고 깠다. 그러자 그 넷 우익은 "화내는 것도 한국인 같다."며 원숭이드립을 쳤다. 그래도 일부 넷 우익들은 부끄러운 것은 느껴졌는지 재일의 자작극으로 몰아가는 듯.

또 다른 어떤 넷 우익은, 하야테처럼의 작가 하타 켄지로에게 "만화로 불고기 선전하는 것 그만해주시죠. 일본인으로써 불쾌합니다. 적어도 커밍아웃이나 하고 나서 해주세요."라고 개드립[5][6]을 쳤고, "죄송하지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라는 작가의 코멘트에 대해 "아뇨, 그저 선생님이 재일교포니까 불고기를 소재로 만화를 그리는 것에 대해 경고했을 뿐이에요. 반성하고 있다면 됐어요."라고 동문서답을 했다. 그로써 넷 우익은 저학력 집단이라는 사실을 몸소 인증했다. 실제로 이 넷 우익은 얼마 안 가 하타 켄지로의 팬들은 다 올해 안에 죽으라는 등 유치하기 짝이 없는 저주를 하며 자폭했다.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스타들을 반일 운동가로 날조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고, 친한국적인 성향을 보이는 연예인들을 공격한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대표적인 친한파로 분류되는 각트가 최근 사생아 루머부터 시작해서 탈세설, 도호쿠 대지진 기부금 횡령설 등의 각종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으며, 탈세설로 인해서 일본 국세청이 각트 소유의 고급 빌라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각트에 대한 공격이 넷 우익들의 주도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물론 기껏해야 인터넷에다 각트의 악성 루머를 퍼뜨리고 국세청에다 투서를 넣은 정도였겠지만...

심지어 한류 배우를 광고모델로 사용하기만 해도 반일기업으로 몰아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어거나 협박 전화를 일삼고 있는데, 직접 찾아가서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 기업에서 일하는 일본인을 위협한 사례도 있다. 위키피디아 영문판에서도 함께 한국을 까기 위해서라면 거품을 물고 달려들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넷 우익들을 나름대로 유명하게 만든 일명 "로토제약 강요 사건"이다. 평소에 늘 하던대로, 김태희의 영화 홍보 인터뷰에 엉뚱하게 일본을 비하하는 발언을 자막으로 씌워서 날조하여 유포시킨 동영상 때문에 반일 성향 배우로 넷 우익에게 낙인찍힌 김태희가 일본 유명제약사 로토제약에서 광고 모델로 기용되자, 넷 우익들은 해당 기업을 매국노 기업이라며 반발했고, 2012년 2월 12일 재특회 간부 4명이 직접 본사를 찾아간데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것을 자신들이 직접 니코동에 생중계하였다.

한 마디로 전세계에다 자신들의 병신짓거리를 시원하게 공개를 해버렸다. 이들은 직원에게 쌩뚱맞게 "국가를 전복시키려 하는가?"라며 핏대를 세우며 항의하였고, 어이없이 바라보던 직원에게 "부자이면서 싸움을 피하지 말라."고 말했고, 이에 황당해하는 직원이 말투를 지적하자 "나의 부모를 부정하는가? 차별하지 말라!"고 외치는 등 횡설수설하다가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고, 경찰서에게도 "다케시마는 어느 나라의 영토인가?"라며 헛소리나 하던 그들은 그 해 5월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물론 넷 우익들은 이 판결이 부당하다며 항소하라고 잉여답게 댓글로만 핏대를 세우는 중이다.

일본의 일반 네티즌들은, 김태희와 로토제약 모두 동일본 대지진 당시 거액의 기부를 한 사실을 들면서 자칭 애국자인 넷 우익은 일본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주제에 가뜩이나 불경기에 황당한 이유로 불매운동이나 벌여서 일본 경제에 더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3년에는 넷 우익들의 혐한 시위에서 한국인 강간 등의 막말을 퍼붓는 등의 막장짓거리를 벌이니, 일반인들은 물론 우익 내에서도 혐오감이 증대되고 있다. 팀킬 돋네? 기존 우파도 일부 포함된 반재특회 구성의 움직임도 인터넷을 통해 형성되어 재특회가 시위를 벌이면 시바키대 (しばき隊)[7]를 위시한 반한데모반대 NGO가 맞불 집회를 연다. 최근 신오쿠보(新大久保)에선 재특회 회원 약 200명이 모였는데, 반대자는 300명이나 모였다고 한다. 재특회 인간들은 말로는 10만 명도 넘게 모을 기세였겠지만, 반재특회 회원들에게 쪽수에서도 밀리는 안습함을 보여줬다. #



어쨌든 이런 시위는 점점 과격해지고 있어서, 이젠 자기네 나라 경찰에게도 조센징과 한패라는 망언(...)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관계를 회복하고 반전주의 국가가 되자는 지금의 덴노를 보고 "만세" 하는 건 덤....사실 덴노는 일본이란 나라 자체를 상징하는 요소에 가깝기 때문에 대놓고 덴노를 깠다간 영 좋지 않다.[8]

넷 우익들 역시 일본의 정서를 알고 있는 만큼 설령 덴노의 발언을 고깝게 생각한다 해도 알아서 몸을 사린다. 때문에 덴노의 발언도 넷 우익들은 보통 "재일이 퍼트린 헛소문" 정도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최근에는 일본의 각 도서관에 비치된 안네의 일기를 고의적으로 훼손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안네 프랑크는 뭔 죄야? 유대인 단체에서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일본 우익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듯.# 범인은 무직 남성(36)으로 '범행 당시 심신상실의 상태에 있었다는 진단이 있었다'는 진단이 나와 불기소 처분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큐어 해피라며 지칭하는 사람이 보낸 안네의 일기와 문구들 안네의 일기가 파손되는 사건이 터지고 시끄러웠던 동안 누군가가 보낸 건지 알 수 없지만 참 훈훈한 내용이다. 그리고 일본도서 관계 사람들은 이 사건이 터지자마자 클라우드펀딩으로 돈을 모아 안네의 일기를 대량으로 사서 도서관들에 배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최근에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증거랍시고 내놓은 지도가 오히려 독도를 한국 땅으로 묘사하고 있어 한국 측 증거로 입수. (...)이쯤되니 넷우익 전원이 재일교포아닌가 싶네.

일본에 여행 온 백인 외국인들에게 white pig라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소리지르기까지 한다(...). 화아이 또 삥끄 꼬 호무!!! 당연히 인종차별과 모욕이다.

종종 니코동 등의 UCC 사이트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왜곡된 한국을 소개하는 쓰레기매드 무비를 만들기도 한다. 해당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보는 한국 팬도 눈살을 찌푸리는데 일부 동조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평범한 일본 자국민들 내에서도 "아무리 한국을 싫어해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건 아닌 거 같다," "XXX(애니 제목)를 좋아하는 건 국경 같은 건 없다. 이런 거 좀 하지 마라." 등으로 욕 먹기도.

가끔 한국에 대해 왜곡된 내용을 담은 노래를 만드는데 고퀄리티의 영상들에 비해 가사는 참으로 거지같다. 내용은 위안부에 대한 왜곡된 내용과 재일 교포에 대한 욕, 한국 대통령 비하 등이 있다. 뭘 잘 만들었다고 영상만 다르게 하고 가사는 계속 재탕하기도 한다. 프리큐어 올스타즈 mad를 이용해 만든 무비. 해당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팬들은 보면서 혈압 오르지 않게 주의하자. 사실 본인들은 어떻게든 자신들의 사상을 널리 알리려고 한 거지만 현실 조회 수와 코멘트는 일부 동조하거나 호기심으로 보는 사람들 제외하면 답이 없다.좀 더 대중적인 곳에서 하면 신고 먹을 테니 당연하다

43세 무직 남성 이케하라 토시유키가 한국인 행세를 하며 2ch에 카코 공주를 강간하겠다 협박하는 글을 올렸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인 이케하라는 2016년 5월 16일 2ch에 "한국인의 손으로 한국인 남자에게 거역하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라며 카코 공주에게 위해를 가하려 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렸고, 이 글이 올라온 이후 황궁측은 호위 인력을 평시에 2~3배로 늘려 경계 수위를 강화하였다. 나흘 뒤인 5월 20일 경찰에 자진출두한 이케하라는 "분위기를 띄우려고 그랬다"면서 혐의를 인정했다.[9]

아무래도 유투브를 넘어서 한국 커뮤니티까지 침범해서 여론 조작도 하는 모양이다. 더구나, 웃기는 사실은 나무위키루리웹을 자기네들 멋대로 친일성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5. 일본 우익의 시각[편집]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온 연못 물을 흐린다.

넷 우익은 우익이라고 불리고는 있지만 애국, 일본 황실에 대한 존경, 반공주의를 모토로 삼는 전통적인 일본의 우익과 달리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은 대부분 한국이나 중국 혹은 일본 내 재일교포에 대한 1차원적인 비하, 욕설, 거기에 악의적인 날조 유언비어를 인터넷 게시판 여기저기에 도배하고 다니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DJ DOC가 Fuck japan이라는 노래를 불러 K-차트 1위를 했다거나, BoA 같은 한국 연예인이 일본의 대지진을 기뻐하는 멘트를 트위터에 올렸다거나.

기껏 내놓는 해결책이나 대안이라는 것도 "중국인과 한국인, 재일교포를 추방하고 한국, 중국과의 국교를 단절하자,"[10] "쇄국정책을 펼쳐서 외국인을 일본에서 몰아내자."[11], "평화헌법을 폐지하고 일본군을 부활시키고 핵무기를 개발하자." 같이 어처구니 없는 수준이다. 그런데 2014년 1월 15일 넷 우익중의 가장 극단적인 재특회가 공식적으로 미국에게 핵 테러니 역사의 징벌등을 언급하면서 협박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로써 미국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인증한 셈이다.

일본 인터넷에서도 여타 일본인이 막상 "당신들의 목표가 무엇인가?" 혹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일본은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재일 추방"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우물쭈물 한다. 영토분쟁을 이유로 한국을 혐오하고 있지만, 이것도 상당히 모순인데 정작 이들이 자기네 땅이라 주장하는 한국의 고유 영토 독도보다 일본인들에게 더 가치가 큰 러시아와의 쿠릴 열도 분쟁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조차 하지 않거나, 심지어는 전통적인 우익 집단이 쿠릴열도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독도 영유권 문제를 감추고 물타기를 하려한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게다가, 한류를 선전한다는 정치와는 일절 관계없는 이유로 엄연한 보수우파언론 후지 TV매국노 언론이라고 공격하며 방송국 앞에서 데모를 벌이는 등, 여러가지로 일반적으로 우익이라고 부르기에는 상당히 모순된 부분이 많다. 보면 알 수 있듯이, 자국에게 재앙급의 경제적 손실이 될 만한 동아시아 국교단절이나 쿠릴 열도 영유권 주장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독도 영유권 문제에만 집중할 것을 주문하는 등 오로지 혐한에 모든 것을 건 나머지 자국에 손실을 입히는 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나라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네들 입맛에 맞는 국가를 건설해야겠다는 행동방식은 자기네들이 맹목적으로 믿는 애국이 아니라 그저 실현 가능성 없는 집단자위에 불과할 뿐이다.(...) 집단으로 아아앙~ 아으으흑! 거리면서 ㄷㄷ 애국자들이 우선적으로 위하는 "조국의 안녕과 번영"은 내팽개치고 "자기만족을 위한 나라" 구성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우파를 표방하면서도 간혹 감정에 치우쳐 좌파스런 행동을 하거나, 그 반대로도 하는 등의 이런 모순적인 행동은 제대로 된 정치적 사상을 갖춘것이 아니다.

이것은 단순히 불만과 필요에 의해 모인 네오 나치류 집단이 흔히 보이는 행동이기도 하다. 이런 태도가 장기화 된다면, 한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에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기는 어렵고, 이는 일본 경제에 고스란히 악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극우 성향으로 유명한 러시아의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 역시 이런 경제교류국과의 마찰 문제 때문에 자국의 네오 나치들을 강력하게 단속하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실에서의 전통적인 우익으로 보지 않는 편이다. 전통적인 일본의 우익은 역사인식이나 영토 분쟁을 제외하고는 한국에 불필요한 중상모략을 하는 경우는 없었으며, 오히려 냉전시대에는 반공의 협력자로 보는 인식도 있었다. 물론 넷 우익을 키워준 모태 - 이를테면, 역사문제 같은 경우라든가 하는 것은 이쪽이 먼저이므로, 어떤 의미에선 배다른 자식. 현재의 넷 우익을 정치집단이라기보다는 사상, 이념, 목표가 없이 단순히 한국과 중국에게 사회낙오자들이 현실세계에서의 불만과 좌절감으로부터 도피해, 영토 분쟁이나 반일과 같은 핑계로 욕을 하면서 현실세계에서 느끼지 못한 우월감이나 만족이나 찾는 단순한 찌질이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므로 일본의 정통 우익들도 이들을 우익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사실 위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저렇게 수준 이하의 발언을 해대면서 자국의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먹고 있는 민폐집단을 제 아무리 우익이라 해도 그 누가 받아들이고 싶겠는가? 자민당을 비롯한 전통적인 일본의 우익 계열은 자국의 발전과 이익을 위하여 한국을 꼭 필요한 존재로 보고 있음에 불구하고, 넷 우익들은 계속 재일 타도, 반일국가 단교 등을 외치쳐대면서 일본의 국익과 우익을 비롯한 일본 그 자체를 스스로 더욱 불리하게 만든다. 그런데도 넷 우익들은 이 사실을 몰라서, 착실한 우익계의 인간에게는 재일이라고 공격하는 몰상식함을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넷 우익에게 사상적 기반을 제공한 우익인사 코바야시 요시노리는 넷 우익에 대해서 이렇게 논평했다.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전 저변층과 그 아이들은 이번에는 계급 투쟁이 아니고, 자신의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 되면서 배타주의가 되어 간 것. 지금의 넷 우익이 대표적이며, 변변한 벌이도 없는 주제에, 인터넷으로 하루종일 아무렇게나 떠들어대면 그것으로 끝나는 일상생활이 되어 있다.

배타주의가 된 것은 이 저변층은 머리를 쓰지 않는 생활이 길었기 때문에 무엇을 공격하면 알지 않으니까. 즉, 생활 보호나 외국인이나 자신이 모르는 것으로 입지가 약한 것들이 눈에 띄면 조건 반사로 공격하고 있을 뿐, 머리가 너무 나빠서 무엇을 하면 몰라서 그렇게 된다. 자신보다 강해 보이는 백인에게는 도저히 그런 태도를 취하지 않는 한 가지 일만 봐도 분명하다.

결국 이념의 좌우가 아니라, 자신이 약해서 여린 듯한 놈을 찾아서는 괴롭히는 수밖에 능력이 없다는 매우 전형적인 근성 없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는 것만으로 노동자라든가 좌우가 아니라, 단지 바보일 뿐.

같은 논조로 일본의 사회학자 스즈키 켄스케(鈴木謙介)는 자신의 저서에서 이라크 인질 사건들을 예를 들며, 젊은이들이 우경화 된다는 설 자체를 "빗나간 화살"이라 지칭하며 "인터넷 우익"과 "우경화 해가는 젊은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그저 떡밥을 찾아 다른 사람들과 놀이에 참가하는 것일 뿐, 자신들의 일관적인 정치적 입장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지만 일본 한류 반대 시위처럼 실제적으로 극우 성향을 가진 네티즌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사실.

인터넷 상에서도 현실에서 활동을 하는 우익세력이 넷 우익을 실제로 대놓고 비난한 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동일본 대지진 사고때였다. 최악의 자연재해가 일어났음에도 넷 우익들은 정신을 못 차리고 재일이 어떻고 한국 구조대가 어떻고 한류연예인 기부가 저렇고 하면서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는 철없는 글을 여기저기 써댔고, 이것에 열받은 실제 우익이 니네가 그렇게 애국적이라면 니네가 직접 후쿠시마에라도 가서 봉사해라! 라고 칼럼에서 비난했다.

그들의 우상 중 한 명인 아소 타로가 한일해저터널에 관해서 또 KARA를 예로 들며, 한국과 한류에 대해서 긍정적인 발언을 하자, 그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아소를 "배신자", "변절자"로 몰아가는 넷 우익도 있으며, "나의 아소는 이렇지 않아!"라고 주장하는 넷 우익도 존재했다. 심지어, 이시하라 신타로평창 동계올림픽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답변한 것 만으로도 이래저래 조롱을 당했다. 그 내용은 대체로 왜 일본 우익은 북한에만 강경하고 남한에는 무르냐(...)는 것이었다. 이는 무조건 "혐한 = 애국"으로 착각하는 그들만의 심리 때문일 것이다.

이 처럼 별다른 사상적 구심점도 없이, 혐한만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은 집단이기 때문에 그들이 평소 "혐한의 동반자"라고 굳게 믿고있던 존재들이 자신들의 예상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면 심하게 동요하고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가령 일본이 다케시마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넘기겠다고 벼르고 있을 때, 그들이 찬양해 마지않던 대만"그렇담 우리 대만은, 센카쿠 열도를 제소하겠다!"고 갑툭튀하자 일본이 당황함은 당연. 대만과 일본사이의 센카쿠 문제는 정확히 한국과 일본의 독도 문제와 정반대 입장에 놓여있다. 이쪽은 대만이 제소하려하고 일본이 그것을 필사적으로 회피하는 상황이다. (...) 그리고 넷 우익들도 일대 패닉에 빠졌다. (...) "대만이 이럴리가 없다, 한국이 조작한거다." 나의 대만은 그러지 않아!라는 인지부조화에서부터 "대만도 이젠 반일국가다!"(...)라는 반응까지 다양하다.

2010년 8월 29일 뉴욕 타임즈는 넷 우익들을 "Net Right"라는 명칭으로 소개하면서 발생 원인을 "일본 사회 중하류층의 청년들이 자신의 생활에 대한 절망과 낙담의 감정을 인터넷 등을 통해 외국인에 대한 극단적인 배척으로 표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외에 우익을 자처하며 스스로 국방력 강화를 부르짖으면서도 정작 제대로 된 자위대 출신은 당연히 있을리가 없고, 대개는 어설픈 밀덕후인 편이다.

일본웹에 넷 우익 소재밖에 안다루면서 겉으로는 밀덕 사이트로 위장하고 있는 경우가 아주 많이 보인다. 원래부터 일본 밀리터리 업계에서 우익 냄새가 많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거의 뼈대있는 꼴통우익(....)이었는데 아키바계 서브컬쳐에서 밀리터리 모에가 대세가 되기 시작하면서 이런 수박 겉핥기식 가짜 넷 우익 밀덕이 늘었다. 심지어 한 넷 우익은 "훈련은 힘들어서 싫기 때문에 자위대원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대신 인터넷으로 애국합니다. 인터넷은 진실하니까요."라는 개드립을 남겼다.

만일 대한민국 국군처럼 자위대가 징병제였다면 남성들은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특수한 사유에 의해 군 면제 판정을 받지 않는 이상, 짤없이 누구든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러 군대로 입대를 해야 될텐데 군인전쟁이라는 존재를 그저 무슨 헐리우드 영화나 일본 애니 정도로 알고 있는 얼치기 밀덕후 넷 우익들이 군인들이 얼마나 혹독하게 훈련을 하는지 알면 분명히 놀라서 나자빠질것이 뻔할 뻔자다. 말로만 한국과 전쟁 불사를 외치면서도 전쟁은 커녕 훈련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넷 우익들의 슬픈 자화상이다.

실제로 공개적인 혐한, 혐중 발언으로 넷 우익의 지지를 받고 있던 극우 정치인 이시하라 신타로가 일본의 징병제를 주장하자, 바로 태도를 바꿔 시대착오적이라느니 한국과 같은 나라는 되고 싶지 않다느니 하면서 이시하라 신타로를 비난하기도 했다. 주변국과 단교하고 헌법개정으로 통해, 정작 핵무기 개발과 군국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막상 거기에 필요한 징병제는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 총리 아베 신조의 경우, 넷 우익들의 의견에 민감하며, 인터넷 논쟁 등에서 넷 우익을 동원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심지어 아베 신조가 넷 우익들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가 (...) 하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일본 정치의 극우화 및 극우파 동원과 연관된 문제인 듯한데, 일본 정치가들의 지적 수준이 갈수록 저하되고, 정치 가문이나 재계 거물 가문의 2-3세들과 같이 자질이 떨어지는 정치인들이 늘어나면서, 기우라고만 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고이즈미 전 총리의 아들 고이즈미 신지로를 비롯 일본 정계 우파에는 정치인 2-3세 의원들이 많으며 이들은 정치인과 기업인과의 혼맥 및 지역구 세습을 통해 세력을 형성하는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일례로 이미 44개국이 시행한 일본산 수산물 금수조치에 대해 유독 한국에 대해서만, WTO 제소검토를 하는 등의 강경대응을 하고 있는 것도 일본 정부의 관리 미흡과 은폐로 인한 불신과 비난들을 넷 우익들의 혐한감정을 이용해 논점전환을 해서 교묘하게 덮으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그러나 아베 신조 총리에게는 안타깝게도 넷 우익들이 절대로 국제사회의 압력까지 물리쳐 줄 수 없기에 이런 식으로 우익여론에 편승한 "전승국 중심의 국제질서 재편"이라는 목표로 펼친 급진적인 우익정책으로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뒤이어 위안부의 강제연행을 인정한 고노 담화 재검토를 시도하다가, 미국을 비롯한 세계적인 압력을 받고 깨갱하면서 이내 고노 담화를 인정, 계승한다는 발표를 했고, 아군이었던 넷 우익에게는 명예춍이라는 비난을 받게되어 진퇴양난에 빠졌다.

아사히 신문에서도 이에 우려를 하면서 한때 넷 우익에 동조했다가 넷 우익의 막장 행동에 질려버려서 탈퇴하고, 이후 수천 건의 인신공격 댓글을 받은 한 일본인 남성의 이야기를 전하기도 하였다. #

넷 우익의 레퍼토리를 적절한 역사적 사실과 사료를 조합해서 털어버린 사람도 있다.그런데 하루만에 이미 반박당한 글을 단어만 바꿔서 계속 찌질대고 있다. 다른 넷 우익이 난입한 걸 논박한 후 일단 끝났다고 한다.

다만 정통우익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넷 우익이지만 기존의 우익세력내에서도 특히나 폭력적인 활동을 거리낌없이 해온 극우 활동가들에게는 넷우익 조직들은 새로운 본거지가 되고 있다. 실제로 상당히 오랜기간 극우활동을 해왔지만 너무나 급진적인 관점으로인해 일본사회 윗층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정통우익단체들과는 제대로 섞이지 못하는 활동가들이 최근 대거 넷 우익 단체들에 합류하고 있다고 한다. 자기네들끼리도 분열하는 것이 박사모랑 똑같다.

대표적인 사례가 가츠라다 사토시 같은 인물로 이 사람은 일본 내 최대규모의 우익단체모임 전애회의에서도 나름 높은 자리를 차지했던 인물이지만 너무 폭력적이라서 배척된 인물이다. 이런 사람들이 넷 우익에 유입되면서 최근에는 기존의 극우이념에 바보같이 이끌린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오랜기간 극단적인 활동으로 기존 우익단체들에서도 버림받은 극우활동가들까지 섞여버리고 있다.

6. 규모[편집]

사실, 넷 우익의 본거지쯤이라고 할 수 있는 2ch 등지는 익명성이 극도로 보장되는 곳이다. 그러니까 실제로는 소수의 인원이 마치 다수의 생각인 것 마냥 의견을 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한국인의 입장에선 우익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제로 일본에서는 좌익으로 평가받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 한 예로,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가 애니메이션/만화 규제 법안으로 "도쿄도 조례"를 발의하자, 일본의 넷 우익 오타쿠들은 멘붕에 빠져서 "거짓말쟁이는 돌아가라.", "사실은 뻔뻔한 좌익이었구나." 등의 비난을 퍼부으며 가장 강력히 반발한 것이 바로 넷 우익 오타쿠들이었다. 자신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에로게를 규제하는 건 막을 수 없다는 것은, 우익들이 아니라 오히려 일본 좌익과 리버럴(진보정당들)의 "표현의 자유" 운운과 유사한 면이 있다. 분명히 이시하라 신타로는 좌익이 아니라 오히려 수구 꼴통 성향이고 넷 우익들이 지지하는 사람일텐데 말이다.

그래서 그 코바야시 요시노리도 "옛날부터 있어 왔던 바보가 수 십번이나 같은 말을 쓰니까, 많은 수로 보일뿐, 실제로는 별로 많은 수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왠지 모르게 삼국지에서 이 분이 분의 군대를 막을 때 쓰던 전술이 생각난다면 맞을 것이다.

다만 확실한 점은, 이들이 다수가 되면 결국 불리해지는것은 한국이나 중국이 아닌 일본 그 자신들이라는 것이다. 항목에서 거론된 사례들처럼 이들의 언행은 단순히 악의적인 혐한 날조로 일관하고 있을 뿐이며, 전세계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한국을 비방하며 외국인들이 자신에게 동조해주길 바라고 있지만, 외국인들 중에서 악성+중증 와패니즈를 제외한 대부분은 자신의 메시지를 스팸취급하거나 오히려 비웃는 외국인들의 반응을 받게된다.

그도 그럴듯이 이들의 주장은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정상적이고 일관된 주장이 전혀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다 인종차별은 덤이니 더더욱 혐오스러울 수밖에 없다. 가령 한국에 대해 "아무 기술도 없는 후진국", "전세계에 피해를 주는 나라", "나약하고 무능해서 전쟁나면 금방 무너질 나라" 등 한바탕 비방을 하고나서 어떤 외국인이 "대체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가 뭐냐?"고 물으면 "한국인은 똥술을 마시는 민족이기 때문이다."라는 형편없는 답변이 나오는게 일본의 넷 우익들이다. 한국인이 똥술을 마시는지 안 마시는지는 둘째치더라도, 도대체 똥술을 마시는 것과 나라가 무너지는게 무슨 상관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심각한 동문서답. (...) 이런 식으로 일부러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일본의 이미지를 알아서 깎아먹어주고 있기 때문에 양식있는 일본의 우익들은 이들을 배신자 수준의 죽일 놈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여러모로 한국에 위협적인 존재가 될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

7. 등장 배경[편집]

사실 "넷 우익"이란 단어에 들어맞는 일본인은 일본 인구 대비 굉장히 적은 소수일지도 모르며 프랑스영국이니 하는 서방국가의 경우도 이상한 정당들 찍어놓고 희희낙락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생각해보면 넷 우익이라는 게 일본만의 현상은 아닐 수도 있다.[12]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일본에 "넷 우익"이란 단어가 버젓이 쓰이고 국적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저 단어 자체가 우익 성향의 젊은 일본 서민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쓰이게 된 것은[13] 일본 내의 전반적 사회적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으며, 오히려 일본 내에 퍼져있는 여러 무의식적 프라이드야말로 넷 우익이 자생하게 만드는 진정한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지상파 방송만 따져도 틀기만 하면 24시간 구미권 국가에서 사랑받는 일본, 아시아나 아프리카 등에서 헌신적으로 기술 전수 및 봉사 활동을 하며 은근히 일본의 행적들을 "근대화"의 이름으로 미화하는 듯한 행태, 일본에 여행 와서 어메이징을 외치는 백인 등등을 볼수있다. 이런 방송에서 일본 방문 1위 한국인은 등장시키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다. 중국인은 중국인의 싹쓸이 관광기사 한정으로 등장시킨다. 심야 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TV프로그램조차 일본인이라는 프라이드를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은 일반층의 수요가 있다는 것 외의 어떠한 이유도 없다.

2014년 11월 기준으로 작성된 버라이어티, 일반교양 프로그램 형식으로 방송되는 일명 "오나니" 프로그램의 일부 목록은 다음과 같다. 재미있는 건 우익의 총본산 후지TV와 일본TV 등이 빠져있다. 되려 여태까지 친한 좌파 언론으로 알려져 있던 마이니치와 아사히 계열 방송에서도 저러고 있으니 충격과 공포가 따로 없다.
  • NHK: 「cool japan 発掘!かっこいいニッポン(cool japan 발굴!멋진 일본)」
  • TV아사히: 「世界が驚いたニッポン!スゴ~イデスネ!!視察団 (세계가 놀란 일본! 굉장하군요!!) 시찰단」, 「世界への挑戦状!! 行け!ジャパンプライド(세계에 도전장!! 나아가라! 재팬프라이드!!)」, 「世界のムラで発見!こんなところに日本人 (세계의 마을에서 발견! 이런 곳에도 일본인)」
  • TBS계: 「所さんのニッポンの出番 (토코로씨의 일본의 차례)」, 「世界の日本人妻は見た!(세계의 일본인 아내는 보았다!)」, 「ホムカミ~ニッポン大好き外国人 世界の村に里帰り~(홈커밍~ 일본을 정말 좋아하는 외국인, 세계의 각국으로 귀향)」
  • TV도쿄: 「世界ナゼそこに?日本人 (세계의 왜 그곳에도? 일본인)」 「和風総本家(일본풍의 본가)」, 「YOUは何しに日本へ?(너는 왜 일본에 왔지?)」, 「仰天ニッポン滞在記 (놀랍다, 일본체류기)」

일반인 대상의 일본 찬양 프로그램이 말 그대로 매일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다.

위의 오나니 프로그램 외에도 해외의 특정 국가나 지역을 소개시 어떻게 해서든지 일본인이 지역에 기여한 점, 친일적 요소, 일본의 영향력 등을 집요하게 찾아내어 보여준다. 아예 친일국 ○○○라고 소개하는 경우도 흔하다. 처음부터 이런 요소가 없으면 아예 방송소재로 쓸 수 없는 걸지도... 해외여행 프로그램 등에서 특정 지역의 즐길거리나 특색만 소개하는 한국의 비슷한 프로그램과는 시청자를 만족시키는 방향이 전혀 다르다.

넷 우익이 아닌 "평범한" 일본인이라도 아시아 유일의 선진국이었던 일본이라는 "브랜드"와 대외적인 "일본인"의 이미지에 대해 한국인은 상상도 못할 대단한 프라이드를 갖고있다. 게다가 스스로에게 주지시킨 우직한 장인정신의 착한 일본인 이미지, 특별히 우익이 아니라도 일본인이라면 어느 정도는 긍정하는 식민지 기여론와 일본의 아시아 해방론 등,[14] 의외로 일본의 한류 아줌마조차 이런 일본인 특유의 인식관은 큰 차이가 없다. 한국인 중 삼국지나 중국여행에 심취한 사람이 중국의 주장이나 공산당을 옹호하지는 않는 것처럼 결국 매슬로의 욕구계층이론중 4단계인 "존중욕구"가 가장 중요한게 일본인이며 이런 표현이 극단적, 반사회적으로 나타난 것이 넷 우익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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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만화가인 하스미 토시코가 만든 혐한 이미지. "그래 일본인의 돈으로 밀항하자"라고 써있고, 한국은 최빈국이므로 일본으로 밀입국을 한다는 주장을 했다. 한 나라의 국가원수를 이 따위로 만들어 외교 문제로 커질지도 모르는 수준이었는데도 일본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하지만 현재는 저렇게 만들어도 할말 없게 되었다. 이것은 무언의 동의이거나, 적극적으로 항의할 정도의 문제성을 느끼지 않았다는 것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아래의 이미지는 일본인의 반응이 전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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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간 하스미 토시코가 만든 이미지로, "그래 타인의 돈으로 난민이 되자"[15]라고 써있다. 이 이미지가 유출되자 일본 내에서도 항의가 빗발쳤으며, 결국 게시물은 삭제되었다. 평범한 일본인들의 경우도 한국인에 대한 비방과 차별에는 해결의지가 없지만, 세계에 노출되어 일본의 이미지를 실추시킬수도 있는 비방에 대해 어떻게 다르게 반응하는지가 잘 나타나있다. 즉, 넷 우익에 대해 일본인들의 인식이 나쁜 것도 넷 우익에게 공격당하는 한국인에게 공감을 해서가 아니고, 결론적으로는 넷 우익들 때문에 개인적으로 대외적 망신을 당할까봐 그러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넷 우익을 백안시하더라도 이렇게 넷 우익이 자생할 수 있는 토양이 제공되는 한 넷 우익이 없어지는 일은 절대적으로 요원할 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2011년 정도까지만 해도 넷 우익을 제외한 대부분의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대해서 나쁜 감정이 거의 없다시피 했었다. 아니, 오히려 우호적이였다. 그것도 아주 많이. 그러나 현대 한일관계에서 알 수 있듯 양국관계 악화로 인해 평범한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한국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들이 형성되었고 이것이 혐한으로 변질되었다. 자세한 것은 한일관계 문서의 국민과 대중 문단 참조.

또한 2013년에는 전쟁미화소설인 <영원의 제로>가 오리콘 집계 13번째로 밀리언셀러가 된 대히트를 기록, 소설을 영화화한 동명의 영화가 관객동원 700만명, 누계흥행수입 86억엔으로 역대 일본영화 흥행수입 6위라는 엄청난 기록적 흥행에 성공했다. 일본이 전반적으로 우경화가 심화되고 있는 증거라고 밖엔 생각하기 힘들다. 이것이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발생하지 않는 한[16] 일본의 넷 우익 문제는 오히려 해가 지날수록 더욱 심화될 것이다.

8. 대표적인 날조 사례[편집]

일부 사례의 경우 워낙 생각없이 짖어대는게 대부분이다 보니 되려 본인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한국에게 도움(...)을 주거나 소소한 재미(...)를 주기도 한다.

피겨 스케이팅 강국을 자부해 온 일본에서는 여자 피겨 스케이터들이 김연아의 활약으로 메달을 놓쳐버리자, 이에 격분한 넷 우익들은 김연아를 IOC와 ISU를 돈으로 매수해서 금메달을 따고 있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기 시작했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피겨 스케이팅 팬들은 일본에서 심판을 매수한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친구가 있어요?"라는 질문에 "뭔 소리야?"라면서 당황해하는 김연아의 동영상을 전세계적으로 김연아가 심판을 매수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일본어뿐 아니라 영어자막까지 만들어서 "얼마에 심판을 매수했어요?" "나는 돈이 없습니다."라는 자막을 달아서 유튜브와 니코동에 퍼뜨리기 시작했다. 김연아뿐 아니라 한국의 유명인의 인터뷰 영상에 자신이 의도한 날조된 자막을 올려서 선동하는 것은 넷 우익들의 가장 흔한 수법이다.동영상

일본방송사에서 "미국이 한국 정부의 동의 없이 북한을 공격한다면?"이라는 설문의 무응답 부분에 생뚱맞게 "일본을 공격한다"라는 답변을 집어넣어 날조를 했다. 응답 부분과 날조된 부분의 비율을 합하면 완벽하게 100% 가 되는 것부터 오류에 해당한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고도화된 질문과 선다형 방식의 단순화한 답변들을 제시한다고 해도 '모른다 내지 무응답' 등의 기타 의견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통계의 기본 상식을 고려하지 않은 채 드러나지 않은 자료를 아전인수 격으로 왜곡함으로써 누워서 침 뱉는 결과를 만들어 버렸다. 이 '일본을 공격한다' 사건으로 인해 한국인들의 놀이거리 하나가 늘어나게 된다(...).

소녀시대가 출연한 삼양라면 CF에서 사용된 버블보블의 주제가를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공격하다가, 미리 타이토 사의 승인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져 웃음거리가 되었다. 뭘 까려면 좀 알고 까야지?관련기사

혐한류 4에도 나오듯이 한국을 '강간 대국'으로 부르면서 한국이 강간 범죄율 세계 1위라고 주장한다. 자국의 낮은 '통계상' 강간률을 자랑하는건 덤이다.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주의 권고까지 있다고 날조하면서 일본 여성들은 한국 여행을 가지 말라고 겁을 주기도 한다. 물론,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그러한 내용은 전혀 없다. 실제로 한국의 강간 범죄율은 세계 17위. 물론 한국 특유의 신고 기피 등을 감안한다면 조금은 높아질 수는 있겠지만, 1위 턱끝에도 못 미치는 걍 개드립이다. 저 강간 범죄율 통계 자체가 신고된 건수만을 조사하는 것이기에 오히려 신고를 잘하는 서구 선진국이 높게 나오고 인권이나 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개판이고 치안이 미비한 후진국이 더 낮게 나온다. 게다가 일본도 이런 쪽으로는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일본의 강간 범죄율이 낮은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주장도 있다.

한국에서는 조선시대까지 '시험 아랫배'(試し腹)라는 결혼 전에 딸의 임신 여부를 알기 위해서 딸의 아버지가 딸과 성관계를 한다고 하는 풍습이 있었다가 일제강점기 이후 금지되었다는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게시판 여기저기에 퍼뜨리고 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성관계만으로 임신 여부를 알 수 있었다면 굳이 초음파까지 써가면서 확인을 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이 글에선 유전자 검사를 하다가 "한국인이 근친이더라"고 "독일교수가 말했다더라" 라고 하는 식의 카더라 통신이 있는데, 이건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당장 기본적인 생물학 지식조차 없는데 감수분열을 통해서 각각 부모로 부터 N의 염색체를 각각 받아서 2N이 되는데 아버지와 딸이 자식을 낳던 어머니와 아버지가 자식을 낳던 애초에 딸의 염색체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온 것이라 근친이더라도 그 염색체들은 결국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온것이라 교차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누구 자식인지는 알 수가 없다. 염색체 자체를 모르는 교수라면 모를까, 이런 것도 고려하지 못하는 교수라면 당장 형제 2명이서 병원에 가서 동생이 자기 자식이냐고 물어본다면 맞다고 할 것이다(...).

한류는 한국 국가브랜드위원회한국 정부의 날조라는 음모론을 줄기차게 내세우면서 유튜브K-POP관련 동영상 조회수를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조직적으로 조작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일본 내 중국계 언론인 서치나에서 '한국의 조회수 조작때문에 코멘트 기능 차단'같은 기사가 나오면서 넷 우익들이 게시판에 무수히 많은 뻘글을 투척했으나, 사실은 실명제에 대한 것을 오보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서치나는 해당 기사를 다른 기사로 바꿔치기 했다.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삭제 이전의 기사


백제라는 무명 랩퍼가 불러 인터넷 상으로 떠돌던 fuck zapan이라는 노래를 DJ DOC가 Fuck zapan이라는 반일랩을 불러 히트차트 1위를 했다고 날조해, 위의 동영상처럼 DJ DOC사진까지 박아놓고 각종 게시판과 동영상 사이트에 퍼뜨렸다. 현재는 사라진 모 음원사이트에서 2000년도쯤에 나온 순간 다운로드 순위를 한국의 공식차트 순위로 날조한 것. 이후 DJ DOC가 부르지 않았다는 것이 번역게시판을 통해 지적되자, "DJ DOC가 백제로 이름을 바꿔 활동하면서 부른 노래"라는 식으로 다시 한 번 날조를 시도했다.

한국은 일본 토호쿠 대지진 당시 107명의 구조대 발전설비 기술진 액화천연가스 2개월치 기타 구호물품 등과 함께 민간과 정부 합계로 600억원이 넘는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구호 지원을 했으나, 한국을 비이성적인 반일국가로 매도하던 넷 우익은 이에 당황하기 시작해 한국 정부가 본격적인 지원에 앞서 우선적으로 먼저 초반에 지원한 선발대 도착 기사를 두고 한국 정부가 단지 구조견 2마리와 구조대 5명만을 보냈을 뿐이라며 날조를 하기 시작했다. 넷 우익의 이 발언은 같은 일본인 네티즌으로부터도 상당한 반발을 불렀다. 왜 도와주러 온 사람들에게까지 비방을 하냐면서 때를 가릴 줄도 모른다는 의견이 대세였고, 무엇보다 '선발대'라는 단어를 일부러 무시하고 구조대 적게 보냈다 비방했던게 많은 비아냥을 받았다.또한 민간 모금에 대해서도 생뚱맞게 세븐일레븐 편의점 모금함의 국가별 모금 액수 자료를 가져와서 한국이 제일 적었다며, '한국은 역시 반일국가(...) 대지진에도 지원해주지 않는다.'라고 날조를 하기 시작. 세븐일레븐은 일본에서는 매우 활발하게 영업하는 편의점이지만, 한국에서는 훼미리마트[17]GS25에 이어서 점포수 3위의 업체이다. 그것도 모자라 BoA동방신기가 지진 피해를 조롱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삭제를 했다는 사실무근의 날조된 소문까지 여기저기 퍼뜨렸다. 그리고 독도 문제로 한일관계가 다시 긴장되고, 일본으로의 지원도 끊기게 되자 '역시 그럴 줄 알았다. 우리에게 그 동안 많은 지원을 해준 것도 나중에 거들먹거리기 위한 것 뿐이다.'라고 매도하며 신나서 기회는 요때다. 여러 날조들을 퍼뜨리면서 개드립을 쳐댔다.사실 머리가 조금이라도 있는 넷 우익들은 저런 뻔한 거짓말보다, 처음부터 '한국이 지금 일본을 이렇게 지원해주는 이유는 나중에 일본에게 거들먹거리기 위해서다!'라는 레파토리로 물타기를 시도했다. 물론 이 발언은, 정상적인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그만큼 씩이나 지원해줬는데 좀 거들먹거리는게 뭐 어때서? 같은 입장이면 너네는 안 거들먹거릴거 같냐?', '과연 넷 우익답다. 마음놓고 한국을 매도하고 싶어서 한국이 해주는 모처럼의 도움도 거부하려 하다니!'라며 까였다.

'한국은 대만과 국교단절로 대만정부에게 절대로 외교관계를 끊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대가로 싸구려 한국차 5만 대를 강매해서 대만정부에게 팔고 즉시 국교 단절 후 중국과 수교했다.'라는 날조된 주장을 '수교단절로 보는 한국정부의 억지(台湾断交に見る韓国の非道)'라는 제목으로 일본 인터넷 게시판 여기저기에 퍼뜨렸다. 당연하게도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그랬다면 그 당시 자동차 수출 관련 자료나 대만 혹은 한국 쪽 언론 기사에 이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했는데 그런 건 전혀 없다. 오히려 한국은 일본이나 여타 대만 수교국 중에서 가장 늦게 수교를 단절한 나라이다. 일본 웹 혹은 번역게시판을 자주 드나드는 한국인이 이 말을 진짜로 믿고 사실이냐며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을 올리는 촌극도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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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주당 정부와 매스컴이 한국 정부의 사주를 받아서 한국 연예인을 선전한다는 피해 망상으로 반한류 데모가 심화되는 가운데, 그 무렵 후지 TV가 스튜디오까지 사용해 한국이 일본에게 세뇌공작을 펼치고 있다면서 위의 사진을 캡쳐해서 퍼트리고 있다. 주장의 요지는 스튜디오의 형태가 태극기를 연상하게 한다는 것.(…) 몰론 이 사진을 봐도, 정상적인 사람은 아무도 저 스튜디오를 보고 태극기를 연상하지 못할 것이다. 뭐 사실 저렇게 말해놓고 나중에 보면 좀 비슷하게 연상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태극기 닮은 꼴 찾으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한국인이 봐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예로 들며 한국인은 고유종교도 없고 사대주의적이라 정신세계까지 다른 나라에 맡기지 않으면 살아 갈 수 없는 민족이라고 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한국도 종교 인구 중에서야 그렇다는 거고 워낙 그 기독교인들이 일부는 막장짓도 해 가면서 티를 너무 심하게 내서 많아 보이는 것도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 전체로 놓고 보면 기독교인, 불교인보다 단연 무종교,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등이 더 많다. 길거리 설문조사를 해보면 100% 맞는지 틀린지가 나온다. 그런데 사실 "고유" 종교가 없다는 이유로 사대적이란 딱지를 붙인다면 민족종교 힌두교가 다수인 인도 공화국이나 유대교이스라엘 정도를 제외하면 세계에 사대적(...)이지 않은 나라는 얼마 없다(...) 기독교가 주류인 유럽이나 미국을 일컬어 유대(이스라엘)사대주의라고 하거나, 이슬람을 믿는 나라보고 아랍사대주의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게다가 그 일본 자체도 엄연히 외래종교인 불교의 영향이 큰데다 한국도 세가 미약할 뿐이지 고유종교가 없는 건 아니다. 또한 개신교에서도 보기 힘든 "하나님 아버지"를 외치며 눈을 꼭 감고 팔을 치켜들고 벌벌떠는 광신적인 예배 동영상들을 올리며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한심하다 욕하고, 언제나 모든걸 전지전능한 하나님에게 맡기는 예배내용이나 경향을 들면서 "지배를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사대주의 민족이라서, 저렇게 자기 의지는 없이 하나님만 찾는다."는 비판을 한다. 그러나 정작 자기네들이 신토에 광적으로 집착하여 카미카제라는 병크를 저지른 사실은 쏙 빼놓는다.

재일 한국인들이 일을 안 해도 의료, 전기, 수도를 무료로 지원받고, 연간 600만 엔(약 6,800만 원) 수입을 올리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찌라시를 뿌려댄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다. 저런 잉여들의 주장이 사실이었다면, 재일교포 사업가들의 재산은 빌 게이츠를 훨씬 넘었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상식적으로 따져봐도, 자국민에게도 해주지 않는 초법적인 고등복지를 외국인에게 시행해주는 나라는 당연히 없다. 후진국이 자국에 머무는 선진국 국민들에게 특별복지를 시행해주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그동안 일본이 한국보다도 못 사는 후진국이었던가? 심리학에 따르면 인간은 거짓말을 할 때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익숙한 소재와 단어 및 희망사항을 차용해 거짓말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모르는 것보다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거짓말을 만드는게 훨씬 쉽고, 진실를 말하는 것처럼 거짓말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공짜로 쓰는 수도/전기와 세금 면제(...) 근데 이거 니트들이 꿈꾸는건데?(!) 진짜로 그랬다면 너희들은 한국으로 오겠지.

2014년 1월에는 일본 내각부 직원이 한국제 고무보트를 타고 주머니에 한국 돈을 지닌 채 기타큐슈 해안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당연하다시피 넷 우익들이 애국자 코스프레나 하면서 일본의 정부요인이 한국에서 살해당한 게 분명하니, 국교를 끊어버리자!는 개드립을 시전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에서 살해당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사실로 밝혀지자 당초 '일본의 국가요인'으로 여겼던 이 내각부 직원을 그냥 재일로 몰아버렸다. 멘붕한 넷 우익들은 매스컴의 보도를 부인하며 '언론은 믿지를 못하겠다! 한국의 사주를 받는 언론사들은 한국에 불리한 정보만 나오면 은폐하려 한다. 진실을 밝혀라!'면서 정신승리 중.

2014년 2월 도쿄 도지사 보궐선거가 열렸는데 선거 전 넷 우익들은 전 항공막료장이며 우익 개헌론자인 타모가미 토시오를 지지했다. 그런데 넷 우익의 폭풍같은 기대와는 달리 지지율은 16명의 후보 중 고작 4~5위를 다투며 언론에는 보도조차 되지 않았다. 반면 넷 우익들이 좋아하는 아베 신조 총리는 마스조에를 지지한다고 했는데, "마스조에는 안된다"면서 지지율도 안 나오는 타모가미를 신처럼 모시고 있었던지라 이 상황이 맘에 안 들었던 넷 우익들은 타모가미가 1위를 달리고 있다는 가짜 여론조사를 웹사이트에 유포하며 지들끼리 즐기는 상황. 타모가미의 지지율은 넷 우익의 집중적인 비난을 받고 있는 진보성향의 우쓰노미야 겐지보다 훨씬 낮다. 우쓰노미야는 혐한 시위를 반대하며 위안부에 대해서도 기존 일본 정치인들과는 달리 사과를 주장하는 인물. 당연히 넷 우익은 친한파, 매국노 등의 낙인을 붙여서 깐다. 선거 결과 마스조에가 당선되고 타모가미는 4위를 차지했으나 타모가미의 지지율은 넷 우익이 빨갱이 운운하며 까댄 우쓰노미야의 득표율의 절반에 불과했다.

재일 한국인들이 일본 패전 직후의 혼란한 상황을 틈타서 무기와 군복 등을 훔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다고 억지주장을 한다. 물론, 날조한 것이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 조선진주군 참조.

넷 우익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이 '단교'인데 이 말은 한국-일본이 아예 국교를 단절하자는 소리다. 범죄 강간대국인 한국은 반일감정에 사로잡혀 일본을 자꾸 건들면서 전세계에 민폐를 끼치는 데다, 한국은 일본에 비하면 약소국이며 일본경제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까 그냥 국교를 끊어버리자는 소리다. 물론, 당연히 실현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 경제적 근거도 따지지 않고 단교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지껄이며 자빠지고 있으니 자기네들의 무식을 그냥 만천하에 알리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 중국하고도 단교를 하자는 말이 심심찮게 나온다.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매우 줏대와 논리도 없어보이고 미래를 생각하지도 못하는 언행이다. 진짜로 한국-중국과 일본의 국교가 단절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쇄국 항목을 참조. 그냥 북한하고 비교하면 쉬울것이다.

포스코가 건립한 인도네시아 제철소가 폭발해서 인도네시아군이 출동하고, 인도네시아 경제에 치명타가 오며 한국은 그 배상금으로 파탄난다고 하는 소식이 2014년 3월 초 넷 우익을 사이에 떠돌았다. 하루 뒤 로이터에서는 따르면 그 날 제철소에 트러블이 있던 건 사실이나, 신경 쓸 만한 규모가 아닌 듯하다는 조그만 기사를 냈다. 그런데 한국과 인도네시아 언론 양쪽에서 전혀 보도하지 않고 넷 우익만 신나게 떠들어댄다. 급기야 '너무 위험한 상황이라 양국에서 보도통제를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으나, 하한가를 몇 번이고 낼 포스코의 주가는 오히려 상승했다. 그냥 총체적 거짓말. 며칠 지나서는 제철소 폭발로 pH2.5의 공기층이 형성되었다는 개드립을 지껄이기 시작하는데, 이건 그냥 중국 스모그의 수치를 그대로 가져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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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시위를 반대하는 자들에게 한국인은 저런 짓을 대놓고 하는데, 우리는 왜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라는 논리로 대꾸할 때 자주 쓰이는 첨부자료가 바로 2002년 월드컵 때 한국 관중들이 'Fuck You Japan'이라는 거대한 글씨를 만들며 응원하는 사진이다. 당연히, 합성으로 편집한 이미지이며 본래는 그 유명한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문구이다. 자세히 보면 전광판에 아햏햏의 상징 장승업이 있으며, 이것만 봐도 과거 합필갤에서 제작된 합성짤임을 알 수 있다. 만일 저 사진대로 저런 응원문구를 사용한 것이 사실이었다면, 응원 당일부터 곧바로 전세계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을 것이다. 물론, 그런 건 없었다. 그런데도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저런 날조된 합성사진을 퍼다나르는 인간들이 워낙 많다보니, 2002년 한일월드컵을 개최한 지가 10년 이상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저게 진짜인 줄 아는 바보들이 많다. 합성인 지 모르거나, 혹은 합성인것을 알면서도 퍼다나르는 사람도 부지기수로 추측된다. 거기다 한술 더 떠서, 한국의 경기장은 모두 일본의 돈으로 지어졌다고 주장하면서, 일본의 돈으로 만든 경기장에서 저런 짓을 한다!며 선동을 하기도 한다. 당연히 이 또한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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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노노무라 류타로의 출장비횡령 의혹으로 기자회견이 열렸을 때 류타로 의원이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물 마시는 폼이 한국인의 물 마시는 예절과 흡사하다면서 이런 폼을 조선마시기(朝鮮飲み)라고 부르면서 의원 재일설을 퍼트리고 있다. 일본 국내 뿐만 아니라 유투브 등의 해외사이트에서도 의원 재일설을 주장하는 넷 우익들을 볼 수 있다. 넷 우익이 내세우는 근거는 맛의 달인이라는 만화. 그런데 맛의 달인에서도 분명히 물마시는 것이 아닌 '윗사람 앞에서 술을 마실 때'라고 언급된 술자리 예절을 조선마시기로 멋대로 왜곡해서 '물 마시는 폼이 한국인이다.'라는 날조를 만들어 낸 것. 그런데 중요한 점은 일본의 헌법상 재일교포는 국회의원 출마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재일교포 출신 국회의원이 있긴 한데, 전부 다 일본에 귀화해서 일본 국적을 지닌 사람들이다. 또한 선거권도 없다(...). 그러므로 노노무라 류타로는 빼도박도 못하는 100% 일본인이다. 재미있는 것은 넷 우익들이 근거로 삼은 이 맛의 달인이라는 만화를 불과 몇 달 전까지만해도 '후쿠시마의 진실'편으로 방사능 유출피해를 폭로한 것을 문제삼아서 날조만화라고 비난했다는 점이다. 하나같이 줏대없는 놈들이군.

이젠 하다못해서 자기네 나라 글자마저 구분을 못한다. 일본 라멘을 먹은 유저가 라멘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소울 푸드'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다. 소울 푸드란 soul food, 영혼을 감싸주는, 아늑한 고향의 맛이 나는 음식을 뜻한다. 한 넷 우익이 이 소울(ソウル)이라는 단어를 한국의 수도 서울(ソウル)이라고 생각해 달려든 것이다. ㅓ발음이 딱히 없는 일본어에선 두 단어 모두 '소우루'라는 발음으로 읽힌다. 애국자라고 자칭하는 이 양반은 '일본의 음식 문화인 라면을 멋대로 한국 것으로 만들지 말아주십시오. 당신 재일입니까? 뻔뻔한 도둑질에도 정도가 있습니다!'라며 혼자 흥분했지만 Soul과 Seoul도 구분하지 못했다는 점이 너무 멍청했던지라 일본 유저들에게도 조롱만 당했고, 결국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이른바 소울푸드 사건.

미국시애틀에서 한국인이 가장 미움받는 인종이라고 하며 시애틀의 공문서와 대중교통에서 한국어 안내문이 전면 폐기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시애틀 시에서 나온 안내문에는 한국어중국어는 있어도 일본어가 없는 경우가 더 많다(...). 한국인들이 미움받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애초부터 시애틀은 미국 내에서도 굉장히 진보적인 도시이고, 동양인 이민자가 많은 도시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다문화적 마인드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어느 한 언어 사용을 폐지한다던가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미국 내 인종차별이 강한 지역이나 도시들을 제치고 하필이면 인종차별이 적은 시애틀을 택한것도 미국 내 사정을 잘 모르는 넷 우익이 그냥 아무 도시나 찍어서 날조를 해댄 것을 알수 있다.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2014년 9월 25일 도미타 나오야 선수가 한국 기자의 고가의 카메라를 자신의 숙소의 가방에 넣은 것이 적발되어, 일본 올림픽위원회 임원 3명이 CCTV 영상 확인하에 범행자가 해당 선수임을 확인후 본인이 죄를 자백하고 일본수영연맹에서 퇴출 조치된 사건이 있었다. 이에 넷 우익은 도미타를 재일인정하는 소수의 의견과 일본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기 위해서 한국정부가 유도한 일로 추측하는 의견으로 나뉘었는데 도미타는 귀국 이후 1달 정도의 공백기 이후 돌연11월 6일에 '일본으로 귀국하지 못하게 될까봐 억지자백하였다.'라고 주장하면서 사건을 '절도가 아니라 위장복을 입은 단발머리 아시아계 남자가 자신의 팔을 붙든 채 자신의 가방에 넣어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숙소로 가져왔다'고 무죄를 주장하면서 한국인 변호사를 고용하고 한국 법정에서 재판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일본내에서도 대부분 황당한 주장이라는 반응이었지만 이에 넷 우익은 '전세계에 반일국가 한국정부의 흉악함을 보여주자'고 동조하여 '도미타 선수를 지원하는 모임'을 12월 5일 결성 나고야 오우카 회관에서 발족식을 가졌고, 전국각지에서 응원 편지가 왔으며, 모금을 통해서 10만엔의 성금이 모였다. 홈페이지도 있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본인은 12월 1일로 예정된 재판을 1월로 연기하고 재판후 5월 28일 패소 1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졌다. 도미타는 항소를 포기했지만 넷우익은 여전히 도난카메라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CCTV영상이 희미하니 도미타는 무죄, 한국의 법정은 믿을 수 없다'는 논리를 넷상에서 쓰고 있다.



유튜브에서 WJF Project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역사를 조금씩 왜곡해서 한국이 일본 것을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유튜브 채널, 대표적인 날조영상(일본어), 영어, 한국어 버전별로 있다. 문제는 이런 쪽에 관심이 별로 없는 다른 외국인들은 다 철썩같이 믿는다는 것... 선동과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보여준다. 일본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헝가리어 등 1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하여 올리고 있다. 한 블로거의 반박글도 있다. 해당 영상들에 대한 반박 영상들 모음 역시 있다. 진짜 원조 배끼기 및 날조 대국이 한국이 아니라 일본임을 확연히 가르쳐주는 영상들이다. 유튜브에도 영상이 있었으나 넷우익들의 방해 공작으로 영상이 현재는 내려갔다(...).

넷 우익의 집착을 모아놓은 글.

9. 기타[편집]

2011년 6월 17일, youpouch라는 여성 대상 인터넷 웹진에서 '인터넷에서 만난 가장 사귀고 싶지 않은 남성'으로 넷 우익이 뽑혔다. 이 투표에서 넷 우익이 뽑힌 이유는 "인종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말만 하면 애국을 거들먹거린다", "자기들이 못나서 불행한 탓을 한국 탓으로 돌린다" 등으로 집계되었는데, 기본적으로 입만 살고 찌질한 점이 포인트를 크게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 사실을 접한 2ch은 '광분하는 넷 우익'과 '그런 넷 우익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뒤섞여 아비규환에 빠졌다고 한다.# #

2015년 4월 26일, 2ch에서 '넷 우익과 한국인이 물에 빠졌다면 어느쪽을 구하겠습니까?'라는 물음에 압도적인 차이로 한국인을 구하겠다는 여론이 나온 바 있다.

여동생이 넷우익이에요라는 게임도 나왔다(...). 리뷰에 따르면 넷 우익을 까는 내용과 미화, 찬양하는 내용이 섞여 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사항 참조.

10. 관련 문서[편집]

[1] 이 글의 핵심은 뒤 3줄에 있다. 정리하자면 "넷 우익들은 잘 들어라. 우리 세대는 (군국주의가 팽배하던 일본 제국 시절 멋모르고 까불다) 미국에게 탈탈 털려서 자긍심이 찢겨진 채 가난하게 살아가야 했다."(앞 5줄) "근데 그렇게 된 이유는 지금 너희들이 하는 말과 같은 말을 당시 (전시) 상황에서 강요하던 멍청한 (윗) 사람들 때문이다."(뒤 3줄)라는 것이다.[2]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웃었다고 한다.[3] 다만 이런 배타주의적 성향은 극우, 민족주의적 성향이 분출되기 쉬운 인터넷의 특성상 일본 이외의 다른 국가들에서도 제법 보인다. 한국만 봐도 일베나 워마드로 대표되는 극우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존재하며 주요 포털 사이트 댓글들을 봐도 넷우익이랑 친구 먹어도 될만한 과격한 댓글들이 제법 보인다. 다만 넷 우익이란 명칭 자체는 일본에서 자주 쓰이며 보통은 일본 넷우익들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본 항목은 일본 넷우익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4] 이런 말을 들은 니시무라 히로유키 왈, "안녕하세요. 제가 재일이라서 다른 사람들과 의견이 다른 거군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말만 하는 걸 바라신다면 북한이나 중국같은 언론통제를 하는 나라에 가시는 게 좋겠네요." 출처[5] 이게 웃기는 이유는 일본에서도 불고기를 먹는다.[6] 우리나라로 치면 어떤 만화에 초밥이나 단무지가 나왔다고 그 작가를 쪽바리라 욕하는 꼴이다.(...)[7] 본 이름은 '레이시스트 (racist : 인종차별주의자)를 족치고 싶다' 로, 족치고 싶다(しばきたい) 에서 대(隊)와 발음이 같은 ~하고 싶다 라는 의미의 ~たい 를 이중적인 의미로 합성했다. 위키피디아 에서는 대(對)인종차별주의 행동 집단으로 소개하고 있다. 참고[8] 그래서 이들은 덴노의 반전주의 발언이나 친한 발언에 대해서 날조라고 우기거나, 일본 정계가 재일과 한국에 의해 잠식되어서(...) 덴노에게 왜곡된 사실만 들려줘서 그렇다고 우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현 덴노인 아키히토는 대다수 넷 우익보다 나이가 많으며, 실제로 일본 군부와 2차대전 당시의 일본군이 알마나 막장이었는지를 직접 눈으로 본 사람이다. 그야말로 어불성설.[9] 이 사건을 통해 넷 우익들이 얼마나 무식한 집단인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것이, 당연히 일본 황실이나 일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제외한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카코 공주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일본은 입헌군주제이기에 대다수 한국인들은 덴노인 아키히토보다 현 총리인 아베 신조를 더 잘 알고 있으며, 일본 황실의 인물조차도 아키히토를 제외하면 나머지 인물들에 대한 인지도는 제로라고 봐도 된다. 그마저도 아키히토의 경우도 그냥 일본 군주 정도로만 부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이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한국인도 있다. 이런 한국인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카코 공주를 강간 협박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고작 협박 하나 하는데도 인터넷으로 조사까지 해 가며 인터넷에 글 싸지를 만한 인물들은 넷 우익 뿐이다.[10] 중국이야 매년 무역수지 적자니 그렇다쳐도 한국은 일본의 대표적인 무역수지 흑자국이다. 국교단절했다간 일본만 더 손해다. 괜히 한국의 삼성이 일본의 중소기업들을 먹여살린다는 말이 있는게 아닌 것. [11] 웃긴건 재일교포랑 재일중국인 중 미녀들은 강제 귀화시켜 애국자인 자기들에게 나눠줘서 봉사하게 해야 한다는 개드립을 친다.[12] 사실 서구권에서도 쾰른 성폭행 사건 이후로는 페기다 등 극우 세력에 찬동하는 백인들이 다수가 되었다.[13] 나무위키에서도 한 때 "넷 우익이란 단어가 일본에서의 현상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는 취지로 이 문서를 분리했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 다른 나라에서는 일본의 넷 우익과 충분히 유사한 사회현상을 발견하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문서가 다시 합쳐지게 됐다.[14] 헤타리아 같은 황당한 만화가 대놓고 "Axis Powers"라는 부제를 달고있는 것도 20세기 초의 추축국들이 당대의 갖가지 사회적 모순의 집약체였음을 아직까지도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선 추축국들이 전쟁을 일으킨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퍼져있고 상술했듯이 넷 우익들이 뜬금없는 반유대주의까지 표방하고 있는 것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다.[15] 그래 ~로 가자 드립은 원래 JR 도카이교토관광 광고관련 입담이다. 참고로 미개의 땅 군마 항목에도 저 입담으로 군마를 비하한 이미지가 있다.[16] 2차 대전 당시에는 패전과 그로 인한 한동안의 빈곤이 이런 계기가 되었지만 사실 현대에 와서 일본에 이런 정도의 충격이 다시 오리라고는 기대하기 어렵다.[17] 2012년 하반기부터는 CU[18] 도널드 트럼프의 공약이 넷우익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