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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2. 개요
2.1. 스파이더맨 최악의 숙적
3. 능력4. 작중 행적
4.1. 클래식 시리즈4.2. 부활, 90년대4.3. 다크 레인4.4. 고블린 네이션
5. 평행세계6.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1. 프로필[편집]

캐릭터 창조 정보
출판사
최초 등장
The Amazing Spider-Man #14 (1964년 7월)
창조자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노먼 버질 오스본
Norman Virgil Osborn
다른 이름
그린 고블린, 아이언 패트리어트,
고블린 킹, 메이슨 뱅크스
종족
국적
근거지
유동적
가족 관계
올턴 오스본 시니어 (증조할아버지)
올턴 오스본 주니어 (할아버지)
앰버슨 오스본 (아버지)
에밀리 오스본 (아내)
해리 오스본 (아들)
게이브리얼 스테이시 (아들)
세라 스테이시 (딸)
리즈 앨런 (전 며느리)
노미 오스본 (손자)
스탠리 오스본 (손자)
직업
전문 범죄자
(전직 사업가, 공무원, 언론인)
신장
180cm
체중
84kg
모발
출신지
코네티컷 주 하트퍼드
능력
고블린 혈청을 통해 초인적인 근력과 반사 신경, 초재생능력을 얻음
소속팀
다크 어벤저스, 해머, 썬더볼츠,
고블린 국가, 오스코프
노먼 오스본
그린 고블린

2. 개요[편집]

Norman Osborn

마블 코믹스의 등장 빌런이며 1대 그린 고블린이시다. 스파이더맨에 대한 집착으로 유명하지만, 이 사람도 세계정복이 목적이었으며 실제로도 그럴 능력이 있는 빌런이다.[1] 다른 만화사렉스 루터처럼 국가 단위로 정치를 하며 어벤저스를 해체할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한 인물이다. 이 정도의 빌런에게서 숙적으로 취급받는다는 점이, 스파이더맨의 업적이자 불행이라고도 볼 수 있다.

스파이더맨최대 최악의 숙적이자[2], 스파이더맨의 수많은 악당들 중 피터를 가장 불행하게 만든 자이며, 마블 코믹스의 최악의 사이코패스이다. 하지만, 90년대 이후 스파이더맨과 아들의 여자를 범해서 자식을 낳는등 너무 역겹고 단순한 3류 사이코패스로 묘사한 스토리 때문에 평가가 낮아진 점이 많다. 하지만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가장 존재감이 있고 재주가 넘치는 빌런 중의 하나이다.

스파이더맨과의 대결에서 사망하여 아들 해리 오스본이 2대 그린 고블린이 되는 계기가 된 바 있지만, 자주 부활한다. 아마도 스파이더맨의 코믹이 계속되는 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 악연은 그들의 후대들에게까지도 영향을 미쳐 MC2 유니버스의 스파이더걸은 노먼 오스본의 손자인 노미 오스본을 좋아하게 되어 이 관계를 개선해보려 했으나 결국 실패로 끝났다.[3]

다만 Death in the family 파트4에선 둘이 계속 치고박으며 울다가 나중엔 같이 앉아서 서로의 생각을 털어놓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이때도 화해는 아니라 둘 다 너무 고통에 지쳤기 때문. 이때 피터는 "난 널 증오하지 않는다. 니 자신으로 사는거 자체가 평생을 갈 고통이다"라고 얘기한다. 참고로 피터가 계속 꾸는 악몽을 그 누구에게도 얘기해주지 않았는데 이해해줄 사람은 노먼뿐일거라며 노먼에게 자신의 악몽을 얘기해줬다.

마음 속으로는 피터 파커가 자신의 아들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으며 이는 영화판에서도 잘 드러난다.

2.1. 스파이더맨 최악의 숙적[편집]

노먼 오스본의 특징이라면 스파이더맨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다.데드풀이 질투하는 소리가 들린다 오직 스파이더맨을 괴롭히기 위해 벌인 악행이 한둘이 아니다. 그웬 스테이시 NTR 사건 이외에도, 단순히 피터를 괴롭히기 위해 메이 숙모의 죽음을 연출하고, 피터의 딸을 납치후 살해[4]하거나 플래시 톰슨을 납치후 중태에 빠뜨리는등, 단지 피터를 불행하게 만들기 위해 악행을 저지른다.

스파이더맨에 대한 집착이 대단해서, 한 번은 지루한 내 삶에 생기와 목표를 불어넣어줘서 고맙다라는 편지를 보내기까지 했다. 정신병적이긴 하지만 스파이더맨을 증오하면서도 적으로서 존경하고 있다. 그리고 피터에 대한 삐뚤어진 애증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을 실망시키는 해리 대신 피터를 더 아들처럼 생각하기도 했다. 그래서 피터를 그린 고블린으로 만들려고도 했지만 당연히 실패.

스파이더맨의 숙적으로서의 다른 특징은 사회적으로 입지가 있는 사업가이자 명사라는 점. 이는 가난하고 빽도 없는 피터(...)에게 상당히 위협적이라 노먼은 간단히 '피터 파커'라는 인간을 매장시킬 수 있다.[5][6] 단지 피터를 전전긍긍시키며 즐기기 위해 조금씩 괴롭히는 것뿐.

아들 해리 오스본에 대해선 초창기엔 삐뚤어진 애정이나마 있었지만[7] 이후엔 한심하게 보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해리 오스본이 LSD에 빠지게 된 것도 아버지에 의한 중압감 때문이었으며 노먼은 해리를 자신의 뒤를 잇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가난해도 열심히 사는 피터를 아들처럼 여기게 된 것. 하지만 노먼이 다시 고블린이 된뒤 피터가 노먼을 제압하기 위해 마약중독으로 괴로워하는 해리를 보여주자 그런 해리의 모습에 괴로워한 것이나 Death in the family에서 해리의 무덤에서 보여준 모습을 볼 때 그래도 자기 아들이라 복잡한 심정인 듯.

본래 슈퍼히어로 장르에서는 악당이 영웅의 정체를 깨닫는 스토리는 단기적으로 끝났지만 그린 고블린은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깨닫는 스토리가 공식이었다. Brand New Day 이후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잊어버린 적이 있지만, 여전히 피터에겐 두려운 인물이었다. 왜냐하면 피터가 스파이더맨의 협력자라고 추정하여, 스파이더맨을 압박하기 위해 피터를 괴롭혔기 때문이다.

3. 능력[편집]

능력치
지능
■■■■■■□
■■■■■■□
속도
■■■■■□□
체력
■■■■■■□
에너지 투사
■■■■■■□
전투 기술
■■■□□□□
마블 공홈

스파이더맨에 집착하기 이전에는 세계정복까지 꿈꾸던 빌런답게, 강력한 파워그리드를 지니고 있다. 고블린 혈청으로 인한 신체강화와 정신분열, 고블린 글라이더를 통한 공중화력과 고속비행, 호박폭탄과 화학탄을 이용하는 테러폭격, 강철슈트로 인한 블래스트와 특수전 능력까지 부족한 능력이 거의 없는 강력한 빌런이다.

오스코프를 보면 알겠지만 사업능력도 먼치킨이다. 권모술수도 뛰어나서, 원한다면 세계정복에 뛰어들어 정치적인 실세로서 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강력한 빌런이 스파이더맨 하나에게 집착한다는 점만으로도, 피터 파커는 뉴욕과 세계평화에 어느정도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안습...

너무 미친 인물인 데다가, 자기가 무적이라는 망상에 빠져서 일부러 불리한 싸움을 하고 자폭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고블린 혈청을 맞고 사이코패스가 되는 바람에, 판단력이 약간 떨어져서 위험성이 낮아진 빌런이라고 평가하는 경우까지 존재한다.

마블에서도 노먼의 전투력보다 정치력을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현대적인 설정을 지향했던 얼티밋 유니버스 버전에서는 악당들이 죄다 초능력이 약해지는 대신에 상식적인 판단력이 생겼는데, 노먼은 지능과 정치력이 더 낮아지는 대신 초록색 몬스터로 변신하는 초능력만 강화되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정반대의 컨셉으로 만들어질 정도였다. 그린 고블린(얼티밋 유니버스) 참조.

4. 작중 행적[편집]

4.1. 클래식 시리즈[편집]

피터 파커의 친구인 해리 오스본의 아버지이자 오스코프 회사의 사장으로써, 스파이더맨 연재 초기 고블린 복장에 글라이더를 타고 다니는 악당 그린 고블린정체였다.[8] 초창기 그린 고블린은 그 정체가 의문에 싸인 캐릭터였다. 한 마디로, 미스터리한 악당이었다. 재밌는 건 노먼 오스본보다 그린 고블린이 더 일찍 등장했다. 노먼 오스본은 오히려 그린 고블린과 별개로 다소 불법적인 일들을 저질르긴 하나 번듯한 사업가로 그러졌다. 똘끼 충만한 그린 고블린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었던 것. 이후 스파이더맨을 납치하고, 그의 가면을 벗기고 자신도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다(Amazing Spider-man #39-40) 노먼 오스본은 아내의 죽음 이후 오직 돈을 벌어야 된다는 강박감에 불법 행위를 저지르기도 한 공격적인 사업가였다. 고블린이 된 계기도 사실은 이런 공격적인 행보때문. 같이 사업하던 동료를 토사구팽한뒤 그가 남긴 실험품중 사업 아이템으로 쓸 것을 찾다가 하필 찾은게 고블린 혈청이었다. 이후 실험 도중 사고로 인해 강력한 육체적 정신적 능력을 얻는 대신, 자아가 번듯한 노먼 오스본과 정신 나간 그린 고블린의 형태로 나뉘는 정신분열을 갖게 된 걸로 밝혀진다. 사실 어렸을때 그의 아버지가 노먼의 어둠 공포증을 고친다는 명목으로 어두운 방에 강제로 가둬버렸기 때문에 이로 인한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첫 등장 때부터 교활한 술수로 스파이더맨을 고전하게 했고, 그때부터 세계를 지배할 범죄조직을 만들겠단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닥터 옥토퍼스와는 달리 한번도 붙잡히는 일이 없었기에 만만찮은 상대라는 인상을 주었다.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피터 파커임를 알고 그와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그린 고블린의 정체가 노먼 오스본이였다는 게 밝혀지고, 끝내 스파이더맨에게 패해 고블린으로서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고 본래의 노먼 오스본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당시 그린 고블린의 인기 덕인지 금방 복귀하여[9] 스파이더맨과의 끝장 싸움을 또 다시 벌이고, 기어코 당시 피터의 연인이었던 그웬 스테이시를 죽게 만든다. 그 직후 영화처럼 자기 글라이더에 자신이 찔리며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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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80 width=190 나무파일:external/i.annihil.us/200px-Death-of-Gwen-framed.jpg width=240

4.2. 부활, 90년대[편집]

노먼 오스본의 죽음 이후에도 그린 고블린의 인기 때문인지 그의 아들 해리 오스본이 아버지의 정체를 알며 2대 그린 고블린이 되고, 그 외에 아류인 홉고블린도 등장하는 등 무수한 아류들이 고블린이란 타이틀과 함께 등장했다.

하지만 아류들만으론 더 이상 고블린 시리즈를 더 쓰긴 힘들겠다 싶었는지, 클론사가에서 몇 십년 전에 죽은 노만 오스본을 당시엔 실제로 안 죽었다며 만화 연재에서 다시 부활시키에 이르렀으며,[10] 다크 레인때는 스파이더맨 뿐 아니라 마블 전체 히어로들의 공공의 적으로 거듭났었다. (자세한 건 아래에...)

거기다 부활도 모자라 Sins Past에서 이 녀석과 그웬 스테이시 사이에 쌍둥이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피터 파커의 정신을 한동안 가출나가게 했다.[11] 자세한 내용은 그웬 스테이시 항목을 참조.

스토리가 리셋된 A Brand New Day에서는 며느리(해리 오스본의 여자친구)와 자서 아들의 며느리를 임신시키기도 했다.[12] 마블 유니버스에서 이렇게까지 패륜적인 짓을 계속 저지르는 악당은 이 녀석밖에 없다.

뱀발로 아들을 낳고 몸이 약해져 병으로 죽은 그의 아내이며 해리의 어머니인 에밀리 라이먼-오스본은 그의 대학 시절 연인이었다. 노먼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가장 사랑한 인물이기도 하다.

시빌 워 이후엔 히어로가 된 악당 팀인 썬더볼츠의 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시크릿 인베이전 최후의 전투에서 스크럴 여왕인 베랑케에게 헤드샷을 날리는 장면이 세계로 생중계되면서 새로운 실권자로 떠올라 쉴드(S.H.I.E.L.D)를 해체하고 새로운 기관인 '해머(H.A.M.M.E.R.)'를 창설하고 수장이 되었다. 덤으로 아이언맨은 바로 쫓겨나고, 기업주 자리에서까지 물러날 위기에 처했다. 지못미. 그러나 아이언맨의 초인 데이터베이스 삭제 낚시로 인해 개굴욕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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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고소를 할 것 같은 모습이다
어떤 폭탄마를 닮은 것 같기도
물론 농담이고, 사실 이건 엉클 샘의 패러디.

스크럴들의 침략이 마무리되고 H.A.M.M.E.R.의 수장으로서 절대 권력을 얻은 후엔 닥터 둠, 엑스멘엠마 프로스트, 네이머 더 서브마리너, 로키, 마피아 겸 악당들의 우두머리인 후드 등등을 모아놓고 자신만의 일루미나티에 해당하는 '카발'을 조성해서 세계를 뒤에서 지배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중. 이때의 기믹은 렉스 루터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자기가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악당이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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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새로운 어벤저스(다크 어벤저스)를 창설하고 탈취한 아이언맨의 갑옷(갑옷창고를 폭파시켰을 때는 이미 늦었다.)에 캡틴 아메리카의 색을 도색한 갑옷을 입고 '아이언 패트리어트'(Iron Patriot)라는 새로운 히어로 네임을 자칭한다.

4.3. 다크 레인[편집]

다크 레인에서는 마블 유니버스의 1인자로 군림해서 핵심 악역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작가들이 다크 레인에서의 노먼 오스본에 중점으로 묘사한 것은, "영웅으로 남기 위해서 아둥바둥 하는 악당". 다크 레인에서 온갖 술수와 수단으로 악역으로서의 매력과 능력이 더욱 발전했으나, 이미 스파이더맨의 네메시스로서도 충분히 갖고 있었던 것이었다. 또한 다크 레인이라는 이벤트가 갖고 있는 특징이자 한계로 인해서 결국은 자기 수에 먹히고, 아둥바둥하며 힘에만 유지하려다 스스로 몰락하는 악당이 되었다. 어차피 작가들은 한번 강하게 몰아붙이고 쑥 빠질 악역이 필요했었기에, 그리고 그 희생양이 노먼 오스본이었던 것. 마블 세계관의 1인자로 군림했다지만 몰큘맨 에피소드에서 붙잡혔을 때는 고문당하면서 악몽을 꾸는데 대부분 노먼이 스파이더맨이 되어서 괴롭힘 당하거나 괴물처럼 변한 스파이더맨에게 괴롭힘 당하는 내용이었다. 스파이더맨이 실제론 깍두기 취급을 받은걸 보면 대단한 아이러니.(...)

...아무튼 다크 레인 내내 팬들을 질리게 할 정도로 메인이든 서브든 악역으로 많은 이야기에서 등장했는데, 아스가르드가 지구에 와 있는 것에 문제를 느낀 로키가 노먼을 조종, 그를 다시금 그린 고블린으로 만들어 시즈를 일으켰고, 결국 애꿎은 노먼이 정부에서 쫓겨나고 어벤저스에 의해 체포되어 몰락하게 된다. 이 때도 자기가 지구를 구하려 했다며 어벤저스에게 따지지만 스파이디의 주먹 한방에 기절.

"오스본"이라는 미니시리즈에서는 감옥에 수감된 노먼의 이야기를 그렸는데, 역시나 놀라운 리더쉽과 확고한 카리스마로 죄수들을 하나로 군집시키고 폭동을 일으키는 등 여전히 건재함을 능수능란하게 보여주었고, 피어 잇셀프 이후에는 하이드라와 핸드를 비롯한 각종 테러 조직들이 노만 오스본을 탈출시키고 그를 도와 새로운 다크 어벤저스를 만들었다. 하이드라와 핸드의 목적은 노먼 오스본을 이용해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곧 노먼의 뒷통수를 친다는 이야기. 어찌됐든 노먼 오스본은 다시금 악역계의 거물로 부활, 어벤저스 멘션에 나타나 어벤저스를 본격적으로 고소하는 등, 그의 행보에 다시금 히어로들이 주목하게 되었다.[13]

4.4. 고블린 네이션[편집]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에 등장한 고블린 킹도 노먼이었지만 자신이 너무 얼굴이 알려져서 다른 인물로 성형수술을 하고 다녔었다. 피터가 주입한 오토의 고블린 치료혈청 때문에 힘과 광기를 모두 잃고 도망치지만 한편으론 광기 없이 순수한 지성으로 스파이더맨을 쓰러뜨리겠다고 다짐한다.

5. 평행세계[편집]

얼티밋 유니버스에서 마침내 자신의 숙원을 달성했다. 자신의 아치 네메시스 스파이더맨을 죽여버렸다![14] 사실 얼티밋 스파이더맨에서의 그린 고블린은 일반적으로 그려지는 노먼 오스본과 좀 '다른' 존재긴 하다.

6.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스파이더맨 TAS에선 시즌 3에 가서야 그린 고블린으로 변모하게된다. 특이하게도 홉고블린이 먼저 등장하고 이후에 그린 고블린이 등장했다. 전부터 불법적인 일에도 관련되었는데 공해 관련으로 회사의 이름에 먹칠을 한뒤 킹핀의 협박을 받게된다. 그 후 킹핀이 자신과 해리를 해치는 것을 막기위해 실험을 하다가 사고에 휘말리게 되고 이후 그린 고블린으로 거듭나게 된다.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에서는 오스코프 사의 사장으로 툼스톤의 의뢰 등으로 각종 빌런들을 만들었다. 이 시리즈에선 해리 오스본이 실험약물을 마시고 그린 고블린이 되었기 때문에 상관이 없...을 줄 알았으나 사실 약물로 인한 해리의 일시적 기억 상실을 이용한 속임수였고 본인이 그린 고블린이었다. 시즌 2 마지막에 스파이더맨과 싸우다가 폭탄이 가득 들어있는 통에 충돌해 대폭발로 사망...한 줄 알았으나 사실 죽음을 위장하고 도피했음이 밝혀진다. 시즌 3이 안 나와 그 이후는 불명.

애니메이션판 얼티밋에선...고블린 상태가 치료된뒤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되어서 진짜 히어로가 된다. 아예 스파이더맨과 협력해서 닥터 옥토퍼스의 부하와 싸우기도. 덕분에 닉 퓨리가 조사차 불러와도 정말 순순히 불려온다. 하지만 원래 오만한 성격이 어디가지 못해서 스파이더맨을 무시하고 싸우다가 닥터 옥토퍼스의 도발에 넘어가 패배, 자신은 강제로 고블린 혈청을 주입당하고 다시 고블린이 되버린다. 마지막에 결국 붙잡히긴 하지만 스파이더맨은 오스본을 도울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자책한다. 그러나 시즌 4 최종화에서 힘을 잃은 피터를 돕게 된다. 이때 기억을 전부 되찾았지만 스파이더맨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입을 다물고 있었다고 밝힌다. 스파이더맨과 노먼 오스본이 화해한 유일한 경우.

6.1.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편집]

샘 레이미 시리즈에서는 1편의 기념비적인 메인 악역으로 등장한다. 윌럼 더포가 연기해 노먼의 사이코적인 면모를 잘 이끌어냈다.

마크 웨브의 시리즈에서도 언급은 되지만 전작과의 차별화를 위해선지 1편부터 나올랑말랑만 계속하였다가, 아예 2편에서 죽여버린 뒤 오히려 아들 해리에게 그린 고블린의 역할이 주어졌다.

자세한 것은 그린 고블린(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 문서 참조.

[1] 다크 어벤저스, 다크레인 같은 이슈에서 노먼 오스본이 '고블린 혈청'으로 인한 정신병을 버리면 세계를 주무르는 실세로 거듭날 수도 있다는 모습이 잘 드러난다.[2] 정확히는 그웬을 죽이고 나서. 그 전까지는 스파이더맨의 숙적하면 닥터 옥토퍼스와 그린 고블린이 지분을 반띵했다고 봐도 좋았다. 또한 닥터 옥토퍼스가 스파이더맨을 옥죄는 계략 부분에서 강적이라면 노먼은 피터 파커의 개인적인 인생에 관여를 많이 했다.[3] 물론 후에 스파이더걸은 노미 오스본과 화해하게 되고 둘은 친한 친구로 남지만 피터와 노먼의 관계는 여전하다. 피터는 자신의 딸을 건드린 노먼을 보자마자 눈에 쌍심지를 켜고 죽을 정도로 패서 스파이더 걸이 말리지 않았더면 노먼을 그대로 패죽였을 것이다. 오스본 가문과 파커 가문은 스파이더걸 때에 이르러 아주 친해지지만 피터 파커와 노먼 오스본만큼은 이 분이 손쓰지 않은 한은 누구도 어떻게 해볼 수 없다![4] 다만 확실히 나오지 않아서 생존 논란이 약간 있다.[5] 예시로 피터가 과학교사로 일하던 2000년대 시리즈에서는 고등학교의 후원자이기도 하기에 그냥 지원 끊어버리면 피터는 무직자가 되버린다.[6] 아이언맨, 즉 토니 스타크가 스파이더맨의 후견인이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이럴 때는 파워업하여 스타크 산업과 어벤저스까지 무너트릴 수 있는 위험한 사업가&정치가로 돌변한다. (...)[7] 돈 많이 벌어주니 자기가 최고의 아버지란 망상에 빠져있었다. 아들을 방치해두거나 약속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돈을 벌어오니 자기는 훌륭한 아버지라는 생각[8] 그린 고블린은 당시 닥터 옥토퍼스와 함께 가장 인기 많은 빌런이었다.[9] 해리가 LSD 중독으로 병상에 누워있었던데다가 회사 주식이 13%나 곤두박질치는등 심각한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탓에 다시 고블린의 인격이 나온다.[10] 장기연재를 위해선 못할 게 없다. 1963년부터 발간되어 온 The Amazing Spider-man 은 2012년까지 연재되었으며 뒤를 이은 슈피리어 스파이더맨도 결국엔 어메이징의 연장선이다[11] 사실은 "쌍둥이들은 피터의 자식들이다!"라는 얘기였는데 제작진이 "그러면 피터가 너무 늙어보인다"면서 노먼이 NTR한걸로 바꿔버렸다[12] 나중에 그녀가 낳은 아이는 일단 해리 아이 맞다고 밝혀졌다.[13] 이런 면모로 노먼 오스본은 카리스마가 쩔어준다. 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언론을 제대로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에 민중들이 속았기 때문에 마블의 민중은 멍청하다는 가설에 힘을 실어줬다.[14] 엄밀히 말해 스파이더맨이 노먼 오스본을 격퇴한 이후 힘이 다해 죽은 것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