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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노현정(盧賢貞)
국적
출생
배우자
남편 정대선
자녀
아들 정창건 외 1남
학력
서울개포초등학교 졸업
신목중학교 졸업
진명여자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아동주거학&신문방송학 학사
주요 프로그램

1. 소개2. 아나운서 및 방송인3. 방송계 은퇴4. 의혹 및 논란
4.1. 원정 출산 논란4.2.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등4.3.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벌금형
5. 저서6. 여담

1. 소개[편집]

상상플러스의 초대 MC로 잘 알려져 있는 전직 KBS 아나운서 겸 진행자.

2. 아나운서 및 방송인[편집]

2003년 공채 29기로 입사해 그해 주말 9시 뉴스 앵커로 발탁되는 등 초고속으로 승진하다가[1] 음주운전에 걸려서 9시 뉴스에서 하차하고 순환근무 명목으로 부산방송총국으로 내려가 있던 도중[2] 2005년 상상플러스의 MC로 발탁되어 세대공감 OLD & NEW 코너의 진행을 맡으면서 KBS 아나테이너 초기 최고의 스타가 되었다.

노현정은 깐죽거림의 끝을 보여주었던 탁재훈, 신정환과 대비되는 차분하고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갔다. 특히 외모나 말투가 단아해서 우리말을 배운다는 방송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의 이미지가 잘 들어맞았다. 특히 오답 때의 XXX씨 틀렸습니다, 공부하세요는 숫제 유행어가 되어 버렸다.

나무파일:external/photo-media.hanmail.net/20051128094804.379.1.jpg

처음에는 진행만 하고 MC들이 던지는 멘트에 반응하지 않는 모습 때문에 '얼음공주'란 별명이 붙었고, 점차 노현정을 웃기는 것이 프로그램의 주요 웃음 코드가 되었다. 이 끊임없는 노력에 조금씩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이던 노현정은 이후 혼자 사연을 말하다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이후에는 웃기면 눈물까지 흘리며 웃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노현정의 인기는 한층 더 상승하며, KBS 예능을 통틀어 최고의 인기 스타로 떠오른다.

3. 방송계 은퇴[편집]

그러던 중 2006년. 돌연 결혼 발표를 하며 아나운서를 그만둔다. 신랑은 현대가의 3세 중 한 사람인 정대선[3]. 인터넷에서의 반응은 말 그대로 '후덜덜'. 얼마 전까지 방송에서 친근하게 다가왔던 인기 아나운서가 한순간에 재벌가의 며느리로 가게 되자 그동안 몰랐던 위화감을 느낀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결혼발표 불과 한 달 전에 전 애인에게 이별통보를 하였다는 사연이 제법 수위가 높은인증샷과 함께 돌면서[4], 노현정은 '된장녀의 우상' 등으로 불리며 한동안 인터넷에서 까이는 신세가 되기도 했다. 어쨌든 결혼 이후로는 방송에는 등장하지 않고 있으며 현대가의 인물들이 움직일 때 현대가의 며느리로서 모습을 비추고 있다.

결혼 발표와 마찬가지로 사표도 전격적인 것이어서 KBS에서는 그만두려면 몇 개월 전에는 말을 해줘야 후임을 구하지 갑자기 그만두면 어쩌냐고 분노. 게다가 이 당시 노현정은 황상무 기자[5]와 함께 아침 메인뉴스인 KBS 뉴스광장을 진행하고 있던 현역 앵커였으니... KBS 아나운서실은 더 이상 예능 프로그램에 아나운서를 기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크게 화를 냈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느라 후배 아나운서들의 길을 막았다느니 하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 그러나 KBS는 또 최송현[6]을 밀어주는 우를 범하고 최송현도 곧 프리선언.[7] 그리고 전현무를 밀어주다가 2012년에 전현무도 프리선언. 더 이상 스타 아나운서 만들지 않겠다던 패기는 어디로 가고…….

어쨌든 상상플러스의 중심축을 잃어버린 KBS는 대타로 백승주, 최송현을 연이어 기용했고, 다행히도 그럭저럭 좋은 반응을 보이며 상상플러스는 인기를 이어 나가게 된다. 그러나 백승주는 원래 보도국 베테랑이라 시청자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뉴스로 복귀했고, 최송현은...아예 연예인으로 전업해버렸다.

4. 의혹 및 논란[편집]

2007년에는 이혼설 등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사실무근. 이혼설이 슬슬 떠돌아 다니다가 아시아투데이에서 이혼확인 기사를 전면적으로 내보냈던 것 때문에 간만에 노현정이 핫이슈로 떠올랐다.#1 "아니라고 잡아떼더니 사실이구나"로 시작했던 반응들이, "애 낳자마자 이혼이라니 무슨 씨받이냐"라는 이야기에서부터 "친자확인 결과 친자가 아니라 이혼당했다 카더라" 등 며칠 새 해괴한 이야기들로 변조되어 떠돌았다. 그리고 황태자에 대한 악성 루머에 빡친 현대가에서는 아시아투데이를 고소. 편집국장은 사표를 냈고, 사과보도와 편집국장 사표 선에서 마무리 하자고 고소를 말리던 현대측 총무팀장은 좌천됐다고 한다.

당시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말에 따르면, 기자가 "미국에 사는 정씨 친척에게 들은 정보다. 서류 확인은 못했지만 확실하다."라길래 실었다가 사건이 커지고 추궁했더니 "증권가 찌라시를 주워듣고 썼다"라더라고. 그 순간 하늘이 노래지더라고 한다. 게다가 "현대 관계자가 말했다더라" 하면서 정대선씨가 고려대에 기부입학한 것이라는, 기사 본 내용과 상관도 없고 확인조차 안된 루머까지 기사랍시고 써갈겼으니, 고소당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지인드립 관계자드립 남발하던 기레기의 최후.[8]

4.1. 원정 출산 논란[편집]

2007년 첫 아이의 원정 출산에 이어 2009년 둘째 아이도 원정 출산으로 낳았다.
병역회피가 목적이 아니라고 하지만 글쎄?

2008년 1월 아산병원 성형외과와 산부인과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 이를 두고 가정폭력 등의 풍문이 돌기도 했다. 아산병원 측에서 처음에 그런 사람 안왔다고 부인하여 의혹을 자초.#

비교적 최근인 2012년 4.11총선 때 등장한 노현정. 현대가 며느리라고 정몽준이 동원한 듯.

2013년 1월 근황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다. 슬하에 두 아이와 함께 잘 사는 듯하다. 신혼 때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집안 살림을 남편에게서 배웠다고.
'재벌가' 노현정 근황 포착
댓글에 달린 깨알같은 강부자 마담뚜 드립

삼성에 시집간 고현정, 현대에 시집간 노현정이라는 점에서, 다음에 LG에 시집갈 분은 도현정이라고 설득력있는 설이 돌고 있다?

4.2.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등[편집]

2003년 12월 21일 출근길에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혈중알콜농도 0.059%의 농도로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당하였다. 당시 입사 후 뛰어난 아나운싱 능력으로 승승장구하던 노 아나운서는 이 일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KBS 부산방송총국으로 전보 발령받았다.

이후 상상플러스 등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인지도를 높이던 2006년 3월 22일에는 역시 출근길에 자신의 현대 NF쏘나타 승용차를 타고가다가 올림픽대로 잠실방면 서강대교 부근에서 운전미숙으로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반대편 차선으로 진입하는 단독 교통사고를 내서 다시한번 구설에 올랐다. #

2006년 8월 경 현대가와의 결혼이 언론에 보도되었던 당시, 모든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종적을 감추었던 그녀는 다음날 새벽 방송을 위해 출근하던 길에, 본인을 취재하려고 여의도 한국방송공사 본관앞에 몰려있던 취재진을 발견하고는 위협적인 속도로 KBS 부지 내를 질주하여 기자들을 따돌리며 지하주차장으로 사라졌다. 이 와중에 그녀를 취재하려고 차량을 막아서던 일부 기자들이 질주하는 차를 피하며 넘어지는 등의 소동이 있었던 등, 공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교통사고, 음주운전 등으로 짧은 기간에 수 차례 구설에 오른 이력이 있다.

4.3.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벌금형[편집]

2013년 2월 20일 두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부정입학시키고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얼른 자퇴시키고 다른 학교로 전학보내는 등의 업무방해를 한 혐의로 대한민국 검찰청에 소환 조사를 받았으며, 결국 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전두환의 며느리인 박상아도 같은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만약 벌금을 내지 않을 경우 5만원당 1일의 노역장유치(최대 300일)에 처해진다. 사실상 노현정이 방송상에서 쌓아놓은 이미지를 한 번에 말아먹은 대사건이었다.[9]

5. 저서[편집]

  • 《노현정의 황금유리창》

6. 여담[편집]

  • 미모와 별개로 엄청난 노안이다. 결혼 할때도 겨우(?) 이십대 후반이였으며 2017년 현재도 39살로 아직 30대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노현정 아나운서가 30대에 결혼하고 현재는 40대로 알고있다(...).


[1] 동시대의 3~5년차 여성 아나운서들 중에서는 발군의 아나운싱 실력을 갖고 있었다. 아래 서술된 상상플러스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어디까지나 본업은 뉴스 진행자.[2] 지방 총국 순환근무의 경우 본사로 오기 전에 한다.[3] 고 정주영 회장의 4남 현대알루미늄 고 정몽우 회장의 아들. 일찍 타계(1990년 자살)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큰 아버지 정몽구 회장이 돌봐주었는데 그걸 가지고 노현정과의 결혼 발표에 덧붙여 '현대자동차그룹의 후계자' 운운한 기레기들이 있다.[4] 섹스 같은 것은 없고 다소 질척한 키스신 정도. 전 애인의 친구가 빡쳐서 유포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명백히 범죄지만 고소 등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5] 2016년 현재는 KBS 뉴스 9 진행자이지만 2000년대 중반 꽤 오랫동안 뉴스광장을 진행하였다.[6] 심지어 KBS 방송 데뷔도 공채 직후에 동기 아나운서(오정연,이지애,전현무)들과 단체로 이 상상플러스에서 했다. 노현정 대타로 일일 진행도 했었다.[7] 다만 최송현은 당직으로 들어가는 라디오/TV 정시뉴스와 일요 아침뉴스타임의 주요뉴스 코너 외에는 보도에 투입되는 일이 적었다.[8] 이 사건이나 담달폰 사태를 봐도 알 수 있지만, 기자들이 기사에서 "OO씨의 지인/이웃"이라거나 관계자 어쩌구 하는건 그냥 "사실 나도 들은 풍월인데 그렇게 썼다가는 만약의 사태에 내 목이 온전치 못하니, 익명의 제보자에게 들은 것으로 하겠음"이라는 말이다. 물론 진짜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가 있기도 하니 잘 가려서 판단하도록 하자.[9] 이제 요즘 세대는 거의 노현정이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잊혀지기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