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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니콜라이 고골
Николай Гоголь | Nikolai Gogol
본명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야놉스키[1]
Николай Васильевич Гоголь-Яновский
Nikolai Vasilievich Gogol-Yanovsky
출생
러시아 제국 폴타바현 미르고로드군 소로친치
(現 우크라이나 폴타바주 미르호로드구 벨리키소로친치)
사망
1852년 2월 21일 (향년 42세)
직업
저술가, 극작가, 산문작가, 교육자
장르
활동
1840년 ~ 1851년
가족
아버지 바실 파나소비치 호홀야노우스키
어머니 마리야 이바니우나 코샤로우스카
남동생 이반
여동생 안나
여동생 올하
여동생 마리야
여동생 옐리자베타
서명
1. 개요2. 생애3. 작품
3.1. 시3.2. 소설3.3. 희곡
4. 평가5. 기타

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 출신 러시아 작가. 알렉산드르 푸시킨, 미하일 레르몬토프와 함께 러시아 근대문학의 시작을 알린 문호이자 사실주의 문학의 선구자다.

2. 생애[편집]

3. 작품[편집]

3.1. [편집]

  • 이탈리아(1829)
  • 간츠 큐헬가르텐(1829)

3.2. 소설[편집]

  • 디칸카 근교 마을의 야회(1831~32)
    1부
    - 소로친치 정기시장
    - 성 요한제 전야
    - 오월의 밤 또는 물에 빠져 죽은 처녀
    - 잃어버린 편지
    2부
    - 성탄절 전야
    - 무서운 복수
    - 이반 표도로비치 시폰카와 그의 이모
    - 저주받은 땅
  • 미르고로드(1835)
    - 구시대의 지주들
    - 타라스 불바(1842년 개정판 발표)[2] 여기서는 타라스 불바와 1962년도에 나온 대장 부리바를 따로 서술한다.
    - 비이
    - 이반 이바노비치와 이반 니키포로비치가 싸운 이야기
  • 아라베스키(1835)
    - 광인일기
    - 초상화(1842년 개정판 발표)
    - 넵스키거리
  • 코(1836)
  • 마차(1836)
  • 죽은 혼(1842)
  • 외투(소설)(1842)[3]
  • 로마(1842)

3.3. 희곡[편집]

  • 검찰관(1836)
  • 결혼(1842)
  • 도박꾼(1842)

4. 평가[편집]

5. 기타[편집]

  •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고골이 아닌 '고골리'라는 이름이 더 일반적으로 통용되었다.
[1] 우크라이나어 : Микола Васильович Гоголь-Яновський (미콜라 바실료비치 호홀야노우스키).[2] 우리나라에서는 '대장 부리바'로 알려진 소설. 민음사가 35년 원본을, 지만지가 42년 개정판을 번역했다.[3] 어느면에서는 공포인데 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