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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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大邱廣域市
Daegu Metropolitan City
본관
별관
하위 행정구역
면적
883.5㎢[4]
인구
2,397,646명[5]
인구밀도
2,713.80명/㎢
권영진 (재선)
23석
5석
2석
교육감
강은희 (초선)
12석[6]
7석[7]
1석[8]
상징
시화
시목
시조
시가
053[9]
IATA 도시 코드
TAE
KR-27
홈페이지
SNS
파일:대구광역시 위치.png
대구광역시의 위치
1. 개요2. 역사
2.1. 인구 추이
3. 상징4. 행정구역5. 지명6. 환경
6.1. 지형6.2. 기후
7. 도시 특징
7.1. 도시 구조
7.1.1. 타 대도시와의 비교7.1.2. 단핵 구조가 발달한 이유7.1.3. 단핵 구조의 변화?
7.2. 통근 경향7.3. 스카이라인
8. 교육9. 의료10. 군사11. 경제12. 정치13. 문화
13.1. 음식13.2. 축제13.3. 종교13.4. 사투리13.5. 스포츠
14. 교통15. 관광16. 대구를 배경으로 한 작품
16.1. 영화16.2. 게임16.3. 예능16.4. 다큐16.5. 음악
16.5.1. 현인의 노래 '비 내리는 고모령'
16.5.1.1. 가사
16.5.2. 동명의 악극 '비 내리는 고모령'
16.6. 기타 창작물
17. 기타18. 자매결연 지역19. 대구 출신 인물2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구의 경관
파일:범어동 야겅.jpg
중구 동성로 일대의 야경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의 야경
파일:attachment/대구광역시/Daegu.jpg
중구 대구광역시청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대구 도심 일대의 모습.[10]
대구광역시 드론영상
대구광역시 타임랩스(Colorful Daegu)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경상도의 중앙, 경상북도의 남쪽[11]에 있는 광역자치단체. 대경권을 대표하는 대도시이자 대구권의 중심지이다.[12] 시 자체 인구로는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에 이어 대한민국 4위, 도시권 전체 인구로는 수도권, 부산·울산권에 이어 대한민국 3위에 달한다.

1981년 7월 1일 직할시로 승격되어 경상북도에서 분리독립했고 1995년 직할시에서 광역시로 명칭을 개칭하였다. 그리고 그 해 3월 1일 경상북도에 속해있던 달성군을 대구광역시에 편입시킴으로써 경상남도와도 직접 맞닿게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경상감영(1600~)의 소재지로서 경상도의 중심지였으며, 실제로 경상도 전체 지도를 보면 대구의 위치가 경상북도경상남도의 경계에 절묘하게 걸쳐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경북은 물론이고[13] 경남에서도 대구와 인접한 북부 및 서부 경남권 지역(거창군, 합천군, 창녕군, 밀양시)[14]은 개화기 이후 경남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한 부산이 지형상 경남의 남동쪽에 치우친 관계로 대구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편이다.

을미개혁 때의 23부제를 폐지하고 1896년 8월 4일 13도제를 실시하면서 경상북도가 생긴 이래로 줄 곧, 경상북도의 수부도시가 되었고 이후 경상북도의 도청 소재지로서 맡은 구실을 했다. 그런데 1981년에 직할시로 승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북구 산격동에 자리잡은 도청을 바로 옮기지 않았다. 결국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상북도에 더 이상 속해있지 않지만 도청이 대구에 있는 바람에, 경상북도는 관할 구역 안에 도청이 없는 상황이 30년 이상 지속되었다. 결국 2008년에야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으로 이전되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2016년 2월에 신청사로 이전해 사용중이다. 이에 대한 정보는 경상북도청신도시 문서로.

2. 역사[편집]

대구광역시 행정구역 변천사
대구부
(大邱府, 1895)
현풍군
(玄風郡, 1895)
경상북도 대구부
(1914)
경상북도 달성군
(達城郡, 1914)
경상북도 대구시
(大邱市, 1949)
경상북도 달성군
대구직할시
(大邱直轄市, 1981)
경상북도 달성군
대구광역시
(大邱廣域市, 1995)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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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인구 추이[편집]

파일:attachment/daegucitylogo.png
대구광역시 인구추이
(1949년 ~ 2021년)
1949년 대구부 → 대구시 개칭
313,705명
487,252명
676,692명
845,189명
1,063,553명
1,310,768명
1,604,934명
1981년 대구시 → 대구직할시 승격
2,029,853명
2,229,040명
1995년 달성군 대구직할시 편입, 대구직할시 → 대구광역시 개칭
2,478,589명
2,524,253명
2,511,306명
2,511,676명
2,487,829명
2,418,346명
2,397,646명


1969년 100만 명, 1984년[15] 200만 명을 돌파, 2003년 254만 명[16]으로 정점을 찍고 이후로는 다른 영남권 대도시들과 비슷하게 인구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1999년 수도권의 인천광역시가 250만 명을 넘겨 대구 인구를 추월했고[17][18] 이후 지금까지 그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대구는 대기업 공장이나 본사, 연구소와 같은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지역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그나마 지역에 남아있는 인구도 취업은 포항, 구미, 경산, 칠곡 등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동구와 수성구에 인접한 위성도시 경산시로 빠져나가는 인구도 많다.

특히 2015년 이후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수도권 및 타 지역으로의 인구 유출과 저출산으로 인해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2021년 6월 단 한 달만에 5,294명이 감소해 기어코 240만 명 선이 붕괴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3. 상징[편집]

대구광역시의 심볼
파일:대구광역시 휘장.svg
삼각형과 타원을 기본도형으로 해서 대구를 에워싸고 있는 「팔공산과 낙동강」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으로 미래지향적 진취성과 세계지향적 개방성을 추구하는 활기에 가득찬 도시적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의 C.I
파일:Daegu C.I.png
대구광역시 C.I 시스템의 규정집은 기본편과 응용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편은 대구광역시 전체 이미지의 기본이 되는 시각적 주요 정보 요소가 수록되어 있으며, 응용편은 서식류 및 간행물, 홍보물 등을 참고하여 제작할 수 있도록 예시물을 수록하였습니다.
대구광역시의 브랜드 슬로건
파일:new_colorful-logo.png
‘Colorful DAEGU’는 도시의 다양성, 포용, 활력, 열정, 발전적 에너지를 의미하며,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의 발상지이자 대한민국 근대화의 심장부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젊은 도시, 열린 도시, 열정의 도시」를 표현.
대구광역시의 마스코트
파일:external/files.onsolutions.co.kr/97ed262a6a91a359795562e726afa1771457946640.jpg
대구광역시의 마스코트인 패션이. 한국의 전통적인 비천상(飛天像) 문양의 미적감각을 21세기 세계적 섬유패션도시로 발전하고자 하는 대구시의 이미지와 조화되게 형상화한 것으로서 섬유패션도시를 상징하는 패션이로 이름을 지었다.
파일:attachment/대구광역시/ECBA90EBA6ADED84B01.jpg
캐릭터 '함박이와 생글이'.[19]

2020년 쯤부터는 새로운 캐릭터인 도달쑤를 더 자주 쓰는 추세이다.[20] 대구에 많이 서식하는 수달로 만들어진 캐릭터라서 이전 캐릭터들보다 인기가 많다. 하지만 아직도 공식 마스코트는 패션이이다. 이 정도면 패션이 좀 내려오게 하지...

4. 행정구역[편집]

4.1. 대구광역시청[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청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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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구광역시청.png

주소는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88(舊 동인동1가 1번지). 인근에 있는 중구청이나 논공에 있는 달성군청보다 작다(...). 위 사진에 있는 지상 3층 건물이 시의회(옛 시청), 아래 사진에 있는 건물 달랑 1동이[21] 대구광역시청사의 전부다... 2000년 전후로 타 지자체가 유행처럼 청사 확장 및 호화 청사 건립을 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그대로 옛 낡고 작은 건물을 유지하고 있다. 당초 이 청사는 중구청으로 활용하고 시청은 경북대사대부중·고와 옛 대구상고 부지를 묶어 신축이전하려 하였으나 무산되어 이렇게 되었다. 당연히 이 청사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주변의 민간 건물을 임대해서 부서들이 입주해 있었다.

이에 전시행정식으로 예산낭비하는 여타 지역 청사에 비교하여, 세금을 건물에 낭비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근데 이건 너무 좁은데...[22] 다만 대구시청의 용량부족이 심각하여, 이미 2011년에 타당성 조사에서 B/C값이 2를 넘겨서 나오는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2019년 들어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기 시작해 중구(현 시청 자리 유지), 북구(경북도청 부지), 달서구(두류정수장 부지), 달성군(설화명곡역 부근)에서 시청 신청사 유치를 희망하여 신청사 유치 현수막들을 거는 등 적극적인 홍보[23] 끝에 2019년 12월 20일부터 3일간 시민참여단의 합숙 평가를 통해 22일 최종적으로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로 결정되었다. 옛 두류정수장 부지 일대의 교통정체이라는 약점이 있긴 했지만 그 외의 부분에선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24]

한편 경상북도청경상북도청신도시(안동시, 예천군 소재) 이전으로 빈 건물이 된 구 도청 건물은 2016년 3월부터 대구광역시청 별관으로 전환되었으며, 동인동 청사 근처 여러 건물에 별관으로 입주해 있던 부서들을 모두 이쪽으로 통합했다. 시청사 이전 이후 대구도심융합특구로 개발하기로 결정됐다.

4.2. 행정구역 개편[편집]

4.2.1. 경산시 편입[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행정구역 개편/경상권/대구확장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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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개편, 경산시 문서에도 있지만 경산시는 사실상 대구광역시의 위성도시, 베드타운 NO.1과 동시에 부도심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우선 지역번호(053)가 같다.[25][26] 2006년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의 시계외요금 제도가 폐지되면서 시내버스 시계외요금이 없으며 대구-경산 사이 환승도 가능하다. 다만 택시는 그런 거 없었다. 지하철 2호선영남대까지 연장되기 전, 사월역에서 정평역까지 가는 거리를 택시를 탔는데 시외요금이라고 5,000원 내놓으라는 기사들이 한 두 명이 아니었다. 실제로 사월역정평역은 한 정거장 거리인 1.2km 밖에 안 된다.

대구와 경산은 경계가 무의미할 정도로 연담화가 진행돼서 예전부터 꾸준히 통합 논의가 제기되었다.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지구수성구 시지지구는 과거 경산군 안심읍, 고산면이었다가 1981년 대구직할시 승격 당시 대구에 편입됐고, 달성군의 대구 편입 이전에는 달성군보다 경산이 더 가깝게 인식됐고[27], 경산시에서는 1994년부터 '대구경산통합추진위원회'를 시민들이 만들어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95년 전국적인 행정구역 개편 당시 경산시 전체 혹은 일부(하양읍, 와촌면)를 대구에 편입하는 안이 고려되었으나 경상북도의 반대로 달성군만 대구에 편입되었고, 대구광역시장 후보나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선거철이 되면 대구 - 경산 통합 공약을 내세운다.

문제는 경상북도에서 광역자치단체로 독립해버린 대구와 달리 경산은 경상북도 산하 기초자치단체인데 경산이 경상북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인구 기준으로 포항시, 구미시 다음으로 3위이다.[28] 때문에 세수 감소를 우려해 쉽게 넘겨주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포털 사이트에서 '대구 경산 통합'을 치면 자동완성 검색어로 뜬다. 유사한 광역권 통합인 '대전 금산 통합', '부산 김해 통합' 또는 '부산 양산 통합'은 자동완성 검색어로 나오지 않는 것과 대조적인 것이다.

4.2.2. 군위군 편입[편집]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합의의 산물로 군위군의 대구 편입이 추진되고 있다.

그렇지만 군위군은 대구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도로도 없고 팔공산으로 막혀 있으며 산지가 많아 개발하기도 어려운 곳이라 대구시민들은 군위의 대구 편입을 반대하고 있다.

4.2.3. 대구경북 행정통합[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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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다시 통합하자는 논의도 있다.

4.3. 대구신서혁신도시[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서혁신도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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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홈페이지
대구혁신도시 홈페이지

동구 신서동 422만제곱미터 일대에 행정 신도시대구신서혁신도시가 건설되었다.

혁신도시세종특별자치시와 더불어 수도권 인구의 분산을 꾀하려는 목적인데 기관의 이동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상주인구의 증가는 예상보다 많이 못 미쳤다. 기대와 달리 기존 수도권 근무자들이 출퇴근, 주말통근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반면 기관 근무자들 중심으로 한 유동인구는 확실히 증가한 편으로 이들을 중심으로 한 식당 등의 상권이 형성되고 있는 중이다. 해당 기사

대구 혁신도시에는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구미에 대경권본부, 부산에 동남권본부가 있다), 신용보증기금, 한국장학재단(신서혁신도시가 아니라 동구 신암동으로 이전하였다), 한국사학진흥재단, 중앙교육연수원(구 교육과학기술연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중앙신체검사소, 중앙119구조본부(신서혁신도시가 아닌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 안에 조성)까지 총 11개 기관 본사가 이전을 완료하였다. 주변에 주거지구, 상업지구, 도로, 상수도 등 기반 시설이 공사 중에 있으며 2015년~2016년 완공 예정이다. 이 때문에 대구 도시철도 1호선안심역에서 하양역까지 연장하는 것이 확정되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대구광역시에서 2018년 12월 한국도로공사에 대림육교 주변 안심하이패스IC 설치를 신청했다. 지난해 4월 타당성 조사 후 7월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상반기 설계에 들어가며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이로써 신서혁신도시의 교통편의는 증가될 것이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용지역에서 신서혁신도시로 연장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데 수요가 예측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여 계속 통과하지 못하다가 2021년 예타 조사를 추진하려고 한다. 하지만 대구는 단핵도시라서 신서혁신도시에서 시내까지 U자형으로 돌고 반월당역이나 중앙로역까지 바로 가지 않는 3호선을 수성못 근처로 구경하러 수성못역까지 가지 않는 이상 많이 이용할 것인지는 다소 의문이 들긴 한다.

4.4.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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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곡동 소재. 중앙행정기관들의 대구 지역 본부들이 함께 사용한다.

5. 지명[편집]

한자로는 大邱, 영어로는 Daegu, 라틴어로는 Taeguensis라고 부른다. 조선 초기까지만 해도 한자로 '大丘'라 썼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大邱'와 섞어 쓰기 시작했고, 철종 때부터는 완전히 '大邱'만으로 쓴다. 大邱로 바뀐 이유는 공자의 이름이 구(丘)였기 떄문에 피휘를 했기 때문이다. 어느 쪽이든 한자 뜻을 풀이하면 큰 언덕이라는 뜻으로, 분지 도시인 대구의 특성을 반영한다.

'대구' 외에 달구벌이라는 옛 이름도 달구벌대로, 달구벌고등학교, 달구벌버스, 달빛동맹 등에 쓰인다. 또 달성토성에서 유래한 지명도 많은데, 대표적으로 달성군, 달서구, 성서지구가 있다. 달성군은 달성토성 근처 지역이라는 뜻이고, 달서와 성서는 달성토성 서쪽의 지역이라는 뜻.

여담으로 일본 케이한신권의 대도시인 오사카는 한자로 大阪(대판)인데, 이 또한 큰 언덕이라는 뜻이다.

5.1. 옛 지명[편집]

대구의 옛 이름에는 다벌(多伐)[29], 달벌(達伐), 달불성(達弗城), 달구벌(達句伐), 달구화(達句火), 대구(大丘) 등이 있다. 모두 어딘가 비슷한 이름인데 한자의 뜻과는 관계없는 고유어의 음차이다. 즉, 원래는 이 지역을 부르던 순우리말이 있었으나,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이라 한자로 그 음을 빌려 표기하다가 가장 널리 쓰이는 '대구', '달구벌'이 정착된 것이다. 달성토성의 이름 또한 이런 대구의 옛 이름들에서 유래했다.

대구의 옛 이름들의 어원에 대한 설명은 매우 다양하다. 그 중에 '달구'의 '달'에 "높다", "크다"의 의미가 있고, 신라계림 사상에서 기원된 새로움 혹은 철기 문화의 상징인 ''에서 유래했다(즉, '닭의 벌판-닭벌'을 음차한 게 '달구벌')는 연구자료가 있다. 이에 따르면 달구벌은 대체로 '크고 넓은 벌판' 정도로 이해할수 있다. 다만, '달구' 또는 '달구화'와 같은 지명이 오늘날 확대된 대구광역시 전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현대의 중구성서지구, 서구금호강 이남의 북구에 해당한다.

일제강점기 당시의 로마자 표기명은 Taikiu. 그러니까 일제강점기 대구(大邱)는 음독으로 たいきゅう라고 불렀다. 해방 이후에는 Taegu였으나, 이후 Daegu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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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대구읍성 관련 지명[편집]

원래 대구도 둘레 2.7km, 높이 5m의 한양도성, 동래읍성 비슷한 성이 있었다. 바로 대구읍성. 선조 23년 (서기 1590년) 일본의 침략을 맡기 위해 세워져서 경상감영을 유치하는 등 조선 후기에 경상도의 중심지 역할을 했지만 1906년 경상북도 관찰사 서리 겸 대구군수 친일파 박중양이 일본인 상권 확대를 위해 불법 철거하여 현재는 흔적을 찾기 힘들다. 대구읍성이 읎엉 대구읍성 성곽에서 나온 돌들은 동산의료원, 약령시, 청라언덕의 선교사 주택, 신명고등학교, 계성중학교 등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건물들의 자재로 쓰였다.

하지만 대구읍성의 흔적은 대구 곳곳의 지명에 남아있다. 현재 대경권 최대의 번화가인 동성로, 1905년 들어선 경부선 대구역에 의해 일본인 상권으로 발전했고 철물점 거리가 됐다가 최근 공구골목이라는 카페 거리로 조성 중인 북성로, 약령시대구제일교회계산성당이 있는 남성로, 타올 판매점이 많고 돼지골목과 깡통골목이 유명한 서성로가 바로 대구읍성 동쪽, 북쪽, 남쪽, 서쪽 성곽을 허문 자리에 생긴 거리다. 그래서 동성로, 북성로, 남성로 바닥에는 옛 성벽이 있던 자리를 울퉁불퉁한 보도블럭으로 표시해 뒀으며, 곳곳에 대구읍성의 흔적이었음을 나타내는 표시가 설치되어 있다.

20세기에 대구 도심을 가리키던 관습 지명인 성내중구 산하 행정동성내1~3동은 대구읍성 내부에 있는 지역이라는 뜻이며, 조선시대부터 전국 3대 재래시장 타이틀을 지켜온 서문시장은 대구읍성 서쪽 문에 생긴 시장이라는 뜻이다. 이 외에 동인동, 남문시장, 서문로도 있다.

5.3. 공산 전투 관련 지명[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공산 전투 관련 지명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27년 후삼국시대에 일어난 공산 전투에서 유래된 지명이 매우 많다. 자세한 것은 대구광역시/공산 전투 관련 지명 문서 참고.

6. 환경[편집]

240만 대도시 치곤 생태계 보전이 여러모로 잘 되어 있다. 안심습지, 달성습지 등이 외곽에 조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맹꽁이, 두꺼비 서식지가 모두 대구에 있다. 또한 곳곳에 도심하천 정비사업이 잘 된 도시여서 왜가리나 수달 같은 멸종위기동물도 엄청 자주 목격이 된다. 특히 수달은 신천 유역에 20마리 이상이 살고 있으며, 팔거천, 욱수천 등 금호강 유역의 다른 하천에서도 서식하고 있다.

6.1. 지형[편집]

대구는 북쪽으로는 팔공산 산맥과 남쪽으로는 비슬산 산맥으로 둘러싸인 평야지대이다. 그 유명한 분지 지형으로 시가지의 남과 북에 높은 산들이 가로막고 있다. 그래서 시가지가 북쪽 칠곡 개발 이후, 동과 서로만 계속 뻗어나가다가 현재는 더 이상 뻗어갈 데가 없는 상황이다. 동으론 경산시와 부딪히고 서로는 낙동강이 막아서 이제 남은 곳이라곤 저 멀리 남서쪽의 달성군 지역 정도다. 다만 현재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 공군기지가 이전한다면 동구 쪽에 상당한 개발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유명한 수성구 역시 1970년대 이후 시가지가 동쪽으로 확장되다가 발전한 지역이며 동대구역 또한 1960년대 말 대구역의 역할을 분담키 위해 당시에 시가지 동쪽에 만든 철도역이다. 그런데 현재는 동대구역이 대구역보다 훨씬 크다.

국가 하천인 낙동강금호강이 대구 외곽을 흐르고 있으며, 달성군 가창면에서 발원한 신천이 대구 시가지 정중앙을 흘러 금호강과 합류한다. 또한, 신천 외에도 팔거천, 동화천, 달서천, 범어천, 매호천, 욱수천, 율하천, 진천천, 대명천 등의 도심 하천이 있다. 다만, 금호강~와룡산~앞산~두리봉~형봉·제봉으로 둘러싸인 본 시가지 내 도심 하천은 대부분 복개되었고, 신천만이 도심을 온전히 관통한다. 범어천, 달서천, 진천천, 대명천은 본시가지 외곽부분에 미복개 구간이 존재한다. 낙동강과 금호강은 그 규모가 큼에도 도심 외곽이라는 위치 때문에 한강공원과 달리 수변공간이 발달하지 못했으나, 낙동강과 금호강의 합류 지점에 강정고령보·디아크가 금호강 하중도에 대규모 꽃밭이 조성되고,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자전거도로가 생기면서 여기를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천에는 오래전부터 수변공간이 활성화되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팔거천을 비롯한 다른 도심하천에도 산책로가 조성되는 등 새로운 도심 속 수변공간이 개발되고 있다.

파일:대구평지.jpg
[30]
대구 지형의 특징은 시가지 내부에 평지 지역이 대단히 많다는 점이다.[31] 일부 경사진 지형 때문에 '~고개'라는 지명이 붙은 동네가 있기는 하지만 고개라 부르기에는 민망한 수준. 계획도시가 아님에도 산을 두르거나 타고 돌아가는 식의 구불구불한 도로가 거의 없으며 시가지 내엔 국우터널, 두리봉터널, 앞산터널, 무학터널, 범물터널 외에는 터널이 없다. 그래서 이 길이 막히면 저길로 돌아가면 되며 과장하자면 목적지까지 코너 한 번만 돌면 갈 수 있을 정도로 도로 사정이 엄청 좋다. 그래서 대구에서 택시를 타면 택시 기사들이 최소 두 가지 이상의 루트를 제시하며 어디로 갈 것인지 물어본다. 예를 들어, 칠곡 지역에서부터 동성로 쪽으로 가기 위해 팔달교와 신천대로, 국우터널 방향 중에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 루트를 택하든 거리는 비슷해서 그때그때 안 막히는 쪽이 요금이 적기 때문에 선택이 쉽지 않다. 도로망 또한 격자형과 방사형이 교묘하게 섞인 형태다. 둥글둥글한 지형인지라, 순환도로가 많고 시내버스도 순환선이 꽤 있는 편이다. 그렇게 격자형 도로와 순환도로를 합쳐서 위성지도를 보면 살짝 와플과 비슷한 형태이다.

대구광역시의 도로가 이렇게 잘 설계된 이유는 서울 등의 다른 대도시는 인구가 폭증한 뒤에 도로를 이미 존재하는 건물들에 맞춰 닦은 반면 대구는 인구 급증을 겪기 전에 미리 일제강점기의 측량 결과를 토대로 도로를 계획해 그에 맞춰 시설들이 들어섰다. 당대에는 세금 낭비라고 평가되었으나 결과적으로는 당시 공무원들의 혜안이었던 셈.

좀 더 자세한 예를 들자면 1960년 대구시의 구도시계획은 1937년 일제강점기 당시 인구 15만 명의 대구시를 측량하여 30년 후(1965)의 인구가 35만 명임을 추정한 자료를 활용하여 만든 것이다. 이 당시 구역면적 67제곱미터에 달하는 구역만이 설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실제 1965년 대구시의 인구는 80만 명에 육박했으나, 계획구역도 3배가 넘는 영역에 달해 있었다. 당시의 대구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방사순환형태의 가로망 구조의 도로를 구축했다. 이것이 대도시 도로망의 근간이 되었다. 이후 일제시대 때 발전된 구성곽내 도심부가 동남부로 이전되면서 이전보다는 더욱 크게 자리잡게 된다. 동신로 서신로의 확장과 포장을 마치고 남북지하도가 개통되면서 동서로 잇는 도로뿐 아니라 남북을 잇는 도로망까지 차근차근 갖추어지게 되면서 현재의 대구 도로망이 시작된 것.[32] 부산과 마찬가지로 차들의 속력도 빠르고 운전자들이 거친 편이긴 하지만, 부산의 도로상황과는 정반대인 대구의 넓찍한 도로사정과 쭉쭉 곧은 길 덕분에 운전은 오히려 서울보다도 쉬운 편.

이런 평지 지형에다가 잘 닦인 도로 때문에 시민들이 대중교통보다 자가운전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지하철 노선이 많이 필요하다. 가까운 부산의 경우 산지가 많아 산과 산 사이의 길을 따라 노선을 깔아도 된다. 3개 노선이면 부산 대다수 도심이 커버가 가능하다. 하지만 대구의 경우 산이 별로 없어 노선 하나가 커버해야 할 범위가 넓어지며 노선을 깔자면 복잡한 편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총 역 갯수는 규모가 더 큰 부산이 더 많아야 하겠지만 호선은 대구가 더 많아야 한다. 그리하여 실제로 1990년대 초~중반까지 부산은 '4+1개'의 노선[33]을 계획했던 반면, 대구는 무려 6개가 넘는 노선[34]을 계획하고 있었다.

분지라는 지형의 특성상 도시 내에서 발생한 오염물질과 매연이 자연적으로 정화되기 힘든데, 한술 더 떠서 신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을 따라 늘어선 고층 아파트들로 공기 순환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35] 이는 대구의 더위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어 시에서는 바람길을 도시계획에 포함시키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물론 반대로 오염물질의 유입 또한 적은 편이라 서풍이 불어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뜨는 날에도 대구는 인근 지역보다 맑은 경우가 잦다.

대구는 고대 시절 거대한 연못이었던 곳이어서 시간이 지나 땅이 변형되고 나서도 연못이 매우 많았던 땅이다. 대구의 연못들은 모두 도시개발 과정에서 사라진 것 뿐이다. 지금도 이 흔적을 알 수 있는 것이, 대표적으로 성당못과 현재의 달성고등학교 자리에 있었던 감삼못이 있으며, (참고로 수성못은 인공못이다.) 실제로 개발이 덜 된 외곽이나 경산시 근처로 가면 눈에 밟히는 게 연못일 정도로 아직도 많다. 그래서인지 대구엔 꽤 다양한 양서류가 서식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두꺼비 산란지와 전국 최대 규모의 맹꽁이 산란지가 동시에 있고, 전국 최대의 연근생산지이기도 하다.

아쉽게도 평지인 넓은 도심 공원이 적다. 외곽 지역에는 망우당공원, 동촌유원지, 율하체육공원, 수성유원지, 강정고령보 등 규모 있는 공원이 많이 있지만 올림픽공원(서울), 부산시민공원 같은 거대한 평지 도심공원은 없다. 시내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2.28기념중앙공원이 있긴 하지만 규모가 작다.[36]

6.2. 기후[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기후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여름에 상당히 더운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대프리카라는 별명이 있다. 자세한 것은 대구광역시/기후 문서 참고.

7. 도시 특징[편집]

7.1. 도시 구조[편집]

파일:Structure.png

대구의 도시 공간구조는 단핵방사형이며, 시가지 형태는 본 시가지에서 방사형 시가지가 뻗어나가는 형태이다.

대구의 본 시가지는 '단일핵'인 동성로 도심부 중심에서 도심 서쪽의 와룡산, 동쪽의 만촌동, 남쪽의 앞산, 북쪽의 금호강까지 동심원 형태로 대구 3차 순환도로 안팎에 골고루 형성되어 있다. 본 시가지 너머에는 9개의 외곽 시가지[37]가 방사형으로 개발되어 있으며, 비슬산을 사이에 두고 대구 분지에서 남서쪽으로 멀리 떨어진 옛 현풍군 지역[38](현 달성군 현풍읍, 유가읍, 구지면)에는 테크노폴리스 신도시와 대구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시지지구경산시와 시가지가 연담되어 있는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광역시 중에 타 광역지자체와 시가지가 연담되어 있는 곳은 부산과 대구가 유이하다.

주요 도로망으로는 4개의 순환선과 8개의 광역축[39]이 있으며, 이 사이를 격자형 도로가 메우고 있다.

2030 대구도시기본계획에서는 이러한 대구의 공간구조와 개발계획을 고려하여 중심지 체계를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 주발전축 : 서대구~도심~동대구~안심
    • 부발전축[44] : 성서축(서대구~성서), 서대구축(칠곡~서대구~달서화원~현풍), 동대구축(불로검단, 동대구, 수성)
    • 녹지축

칠곡지구, 안심지구, 시지지구, 지산범물지구, 월배지구, 성서지구 등 6개의 외곽 택지지구는 현재 대구 도시철도 1, 2, 3호선의 기/종점이다. 동대구축에는 엑스코선[45]이 계획되어 있으며, 서대구축에는 대구산업선[46]서대구역 연결트램이 건설될 예정이다.

대구의 중심지는 무려 원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 중구 일대에 머물러 있으며, 2km 이상 이동하지 않았다. 원삼국시대 대구지역 유력부족의 거처였던 달성토성(달성공원), 조선시대 대구의 행정중심지인 경상감영대구읍성, 조선중기에 형성되어 전국 3대 시장 타이틀을 지켜온 서문시장약령시, 현재의 대구 도심인 동성로, 대구광역시청[47]이 모두 2km 범위 내에 있다.

7.1.1. 대도시와의 비교[편집]

전국의 다른 대도시(특별시/광역시, 인구 100만 명 이상의 특례시)들은 대구와는 달리 단핵도심 체제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에서는 단핵구조를 거의 찾아 볼 수 없으며 특히 인구 200만 명이 넘는데도 동성로와 중구 일대의 단일 중심지가 잘 유지되고 있는 대구가 특이할 정도이다. 이러한 대구의 도시구조 때문에 대구 도시철도는 중심인 중구 일대에서 방사형으로 퍼져나가는 형태를 띄는 반면 부산 도시철도는 다핵도시인 여러 번화가 지점들에 도시철도 환승역들을 만들어서 여러 도시철도 노선들이 도심과 부도심을 서로 연결해주는 우물 정(井)자 형태를 띄고 있다.

7.1.2. 단핵 구조가 발달한 이유[편집]

이렇게 동성로 중심의 굳건한 단일도심 체제가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첫 번째로 대구분지가 대규모 하천이나 산이 가로지르지 않는 원 모양의 넓은 평야이며 대구의 중심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대구분지의 중앙부에 형성되었다는 점이 있다.[50] 따라서 시가지가 도심에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균일하게 확장될 수 있었다.

두 번째로, 동성로중구 일대의 접근성이 지나치게 좋은 것도 한 몫하였다. 1905년 개통한 대구역이나 일제강점기 측량 자료를 바탕으로 1960년대부터 정비된 널찍한 격자형 도로망 등 덕분에 도심 접근성이 언제나 좋았고 도심에 유동인구가 집중됐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51]

이에 반해 서울특별시는 도심 내 하천 치고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축에 속하는[52] 한강이 3도심 사이를 가로지르며, 부산광역시인천광역시는 각 도심 사이를 산이 가로막고 있다. 또한 대전광역시광주광역시는 구시가지 기준으로는 원도심이 시가지 중앙부에 위치하지만, 각 도시가 속한 평야 전체 기준으로는 동쪽으로 치우친 곳이기 때문에 이후 서부에 개발된 신시가지에서 원도심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신도심이 발생했다.

7.1.3. 단핵 구조의 변화?[편집]

물론 대구도 시대가 바뀜에 따라 최대 번화가가 아주 조금씩 이동하기는 했다. 1905년 1월 1일에 경부선 대구역이 대구읍성의 북쪽 성벽이었던 북성로 인근에 설치된 이후[53] 북성로가 대구 최대 번화가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해방 이후에는 북성로 바로 남쪽에 있는 향촌동·교동지역이, 1970년대 말 이후에는 한일극장(現 CGV 대구한일) 남쪽 동성로~반월당 일대가 최대 번화가로 발전하여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게다가 대구 역시 달성군 편입으로 행정구역이 남서쪽으로 확장되어 현 도심이 동북쪽에 치우쳐진 모양새가 되었고, 대구광역시청이 지도상 중심에 가깝고 주요 부도심지인 달서구 두류동으로 이전하게 되어 장기적으로는 도시 구조가 바뀔지도 모른다.

원래는 도시의 기능이 전통적인 도심 중구, 대구의 강남이자 교육의 도시 수성구, 어마어마한 인구수를 배경으로 고급브랜드 아파트와 공공시설 및 여가시설들이 자리한 달서구 이렇게 세 개의 자치구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북구칠곡지구, 동구신서혁신도시, 달성군대구국가산업단지테크노폴리스 등 대구 외곽지역에 대단위 신시가지가 조성되고, 거대한 생활권이 형성됨에 따라 집중 현상도 해소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개통으로 북쪽으로는 북구 칠곡3지구 지역과 남쪽으로는 수성구 지산범물지구 일대가 독자적인 시내로 다시 발전하고 있다.[54] 또한 두류네거리감삼네거리 사이의 광장타운 일대 지역과 몇몇 대학로, 남동쪽의 경산시로는 영남대학교, 서쪽의 성서지구로는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북쪽으로는 대구보건대학교대구과학대학교, 남쪽으로는 영대병원 대학로를 중심으로 새로운 번화가들이 발생하는 중이다. 동성로를 비롯한 대구의 번화가는 대체적으로 깔끔하며 유동인구도 많은 편이나, 규모 면에 있어서는 동성로와 타 번화가와의 차이가 크다.

다만 다른 대도시들이 신도심이 개발된 후 원도심의 슬럼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현재의 단핵도심 체계가 나을 수도 있다.

7.2. 통근 경향[편집]

대경권 지역은 대구에서 살면서 인근의 구미시, 경산시, 김천시, 영천시, 칠곡군[55]으로 오히려 외곽으로 출퇴근하는 독특한 풍경을 보여준다. 대구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적으며 부산광역시에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 양산시창원시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이렇기 때문에 대구는 출근 시간에는 외곽으로 나가는 길이 막히고, 퇴근 시간에는 대구로 들어오는 길이 막히는 특이한(?) 풍경이 나타난다. 물론 꼭 그런 것은 아니고 경산시의 경우 출근 시간대엔 대구 시내행 버스와 전철이 복잡하고, 경산행 버스와 전철은 한산하며, 퇴근 시간대엔 경산행 버스와 전철이 복잡하고, 대구 시내행 버스와 전철이 한산하며 경산시에서 대구 도심으로 향하는 달구벌대로와 유니버시아드로는 아침 시간 시내 방향의 정체도 심각하다.

그래서 이러한 대구권 통근·통학 등 수요를 잡기 위해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경산시 영남대역 연장(2012년 개통),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경산시 하양역 연장(2023년 개통 예정),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구미역~경산역 구간(2023년 개통 예정)이 개통되었거나 공사 중에 있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김천역~구미역 구간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영천시 금호역 연장 또한 반영되어 앞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7.3. 스카이라인[편집]

도심에 대도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고층 빌딩이 그리 많지 않으며 몇 안 되는 오피스 건물도 대부분 20층대에 머물고 있다. 이는 도심 곳곳의 군사시설로 인한 고도제한, 얼마 전까지 있었던 까다로운 규제 등이 원인이다. 그나마 동성로 내에서 눈에 띄게 큰 건물은 대구 삼성생명빌딩,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역 민자역사 및 롯데백화점 대구점, 교보타워, CGV 대구한일이 있는 한일빌딩, 대구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정도로, 모두 25층 이하이다. 전국구 번화가인 동성로가 비슷한 규모의 타 지역 번화가에 비해서 스카이라인이 화려하지 않은 이유다. 그렇다 보니 건축적으로도 특이하거나 상징으로 삼을 만한 빌딩이 거의 없기도 하다.

다만 오피스 빌딩은 아니더라도, 최근 대구 내에서 각종 주상복합 고층아파트나 오피스텔이 활발하게 지어지면서 근 10년 이내에 스카이라인이 많이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 전체를 통틀어서 최대 49층까지 지어지는 주상복합 건물이 셀 수 없을 만큼 분양에 들어갔고, 수성 범어 W의 경우는 59층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2020년에는 동성로 태왕스파크가 개장하여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도심 한복판, 그것도 건물 꼭대기에 대관람차가 있는 풍경이 생겼다.[56]

시내는 아니지만 달서구 두류동이월드에 있는 202m 높이의 83타워가 1984년 완공 이후로 랜드마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원래는 "우방타워"라 불렸지만 지역 건설사인 우방건설에서 이랜드그룹으로 팔린 뒤 현재의 이름이 됐다.

8. 교육[편집]


대구 시내에 있던 대학들 중 상당수가 경산시로 이전하여 대구의 대학으로 알려져 있는 대학들 중 실제로는 부지가 경산에 있는 경우가 꽤 있다. 그래서 결국 경북대학교는 대구에 있고 대구대학교는 경북에 있는 현상이 발생했다. 경북대학교가 개교할 당시에는 대구도 경상북도 대구시였기 때문.

경산시는 행정구역상으로 경상북도이지만 대구 바로 옆에 있고 시내버스로도 쉽게 그것도 구간요금 없이 갈 수 있는 곳이며 지역번호도 대구와 같은 053을 쓰는 등 같은 생활권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보통 경산에 있는 대학들까지도 '대구의 대학'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해당 대학들에 관한 내용은 경산시 문서의 교육 문단 참고.

고등학교의 경우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 시행 이전과 이후의 상황이 매우 다르다. 평준화 이전, 즉 수성구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이전에는 TK의 상징인 경북고를 필두로 계성고(2000년에 남녀공학 전환), 경북대사대부고[57]가 명문으로 불리었다. 여학교의 경우는 경북여고, 대구여고, 신명여고(현.신명고교/남녀공학)가 전문계 고등학교로는 대구공고(남학교), 대구상고(현.상원고교/인문계/남녀공학)가 유명했다. 현재에는 위 학교 중 상당수가 새로운 부지로 이전하였지만, 과거에는 대부분이 중구에 자리잡았다.

이후 수성구 지역의 개발이 이루어지며 역사성 있는 학교들이 도심 공동화로 인해 중구를 떠나 수성구에 자리잡고[58]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가 시행되며, 경제적으로 부유한 가정들이 수성구에 정착하며 기존에는 유명하다고 볼 수 없었던 수성구 지역 학군이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수성구에 대규모의 사교육 시장이 형성된 것도 그 때문이다. 범어4동만촌3동, 일명 범4만3으로 인해 학교, 학원가가 밀집한 동네에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이 지역에서 학교를 다닌다고 전부 명문대를 가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상위 10% 안에 들어야 갈 수 있다.

2020년대 들어서는 2010년대의 대세였던 범4만3으로의 진학보다는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최근 대구국제학교 진학을 통해 해외로 눈 돌리는 추세다. 물론 국제학교 학비의 장벽이 수성구 집값 장벽보다 크게 작용하고 입학도 어려워서 다이아몬드수저가 아닌 이상 어렵다. 또한 원래는 대구가 일반적인 상위권 대학보다도 의대를 많이 선호하는 경향 때문에 2010년대 들어서 학구열에 비해 특목고, 자사고, 영재학교에는 시큰둥한 동네였지만, 최근 들어서 민족사관고등학교 국제반 등 특목/자사고에 대한 관심이 다소 증가하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구시가지에 자리했던 과거의 명문 고등학교들은 일명 뺑뺑이식 고교 배정 방식과 함께 급격히 기울었고[59], 이에 따라 자율형 공립고[60], 자율형 사립고[61]로 전환하거나 대구의 다른 지역으로 학교를 옮긴 케이스[62]가 많다. 물론 위의 학교들에서 배출된 동문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도 정치 등을 논함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수성구가 대구의 교육메카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 이러한 학군의 위력으로 대구 시내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 만점자 29명 중[63] 강남구의 은광여자고등학교와 함께 수성구의 경신고등학교가 4명을 배출한 것으로 매스컴에서 주목받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갈수록 정시비율이 축소되고 수시모집으로 신입생의 80%을 선발하는 지금 추세에 따라가지 못해 입시결과 하락에 대한 비판이 있다. 실제로 2018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 숫자는 대전보다 아래였다. 물론 수성구 학부모들이 서울대보다 의치한을 선호하는 현상도 한 몫 했다.[64] 또한 전국 최초로 야간자율학습을 시행한 고등학교도 이 지역에 두 곳(경신고등학교, 덕원고등학교)이나 존재한다. 전통적으로 수성구는 수시보다는 정시로 우수한 성적을 보여왔지만 2020년대 이후 수성구의 대입 수학능력시험 성적도 하락세라고 한다.

아래는 대구의 교육기관 목록.

9. 의료[편집]

의료인프라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다. 수도권을 제외한 곳 중에서는 부산과 함께 상급종합병원[65]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시립 병원으로는 서구에 대구의료원이 있다. 대구·경북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경북대학교병원과 영남대학교병원이 있으며 경북대학교병원은 또한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되어 있다. 그 밖의 3차 병원으로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있고 2차 병원은 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정신병원, 대구대동병원, 성동병원이 있다. 인근의 경산시 하양읍에는 국군대구병원이 있다.

2021년 2월 26일에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에 대구시가 선정되었다. #

10. 군사[편집]

한강 이남에서 제법 중요한 도시 중 하나인지라 여러 부대들이 자리하였다.

이 때문에 대구 시내인 동성로 일대에선 주말이 되면 클럽들이 밀집해 있는 로데오거리 쪽으로 영어강사인 척 하는 미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캠프워커는 후문 바로 앞에서 지하철로 4정거장, 또는 정문에서 버스로 15분이면 동성로로 갈 수 있어서 사복으로 갈아입고 시내에 나와 민간인인 척 하는 미군이 자주 보인다.[66] 때문에 미군 기지 부근의 술집은 정문쪽에 소수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거나 그것도 한국인을 상대하는 가게로 바뀌었다.

참고로 제11전투비행단의 경우 동대구역 바로 인근에 있어서, 처음 도시를 찾는 외지인의 경우는 도시 한 가운데에서 전투기가 날라다니는 광경에 기묘함을 느끼기도 한다. 사실 이는 애초에 제11전투비행단이 대구 외곽에 지어졌으나, 시가지가 끊임없이 확장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비행단 부지를 먹어버린 케이스다. 그래서 동구, 북구, 수성구[67] 쪽은 낮에 전투기 소리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어려움 끝에 2013년 3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그해 10월 특별법이 시행되어 K-2가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으로 이전하게 되면 소음 문제는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K-2 이전지 대상 선정 및 새 공군기지 건설 등으로 그 시일은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K-2 이전이 이제 더 이상 꿈만은 아니라는 점에 고무적이라 할만하다.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전진기지 중 하나였으며 지금도 군사적 요충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쟁 당시 대구로 밀집한 인재들, 특히 예술가들은 이 후 대구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

국군간호사관학교도 과거에는 대구에 있었으나, 1996년에 대전광역시자운대로 이전했다. 위치는 동부정류장 맞은 편. 지금은 이마트 만촌점과 메트로팔레스 아파트가 있는 곳이 옛 국군간호사관학교가 있던 자리다. 그런데 대구시민들 중에 옆동네 영천시육군3사관학교가 있다는 건 알아도 과거 대구에도 사관학교가 있었다는 것은 나이 지긋한 사람들조차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11. 경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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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총생산
전체
₩57조 7,560억2019 (전국 대비 3%)
1인당
₩2,390만 7천
지역
총소득
전체
₩66조 3천억2018 (전국 대비 3.5%)
1인당
₩2,706만 3천
개인
소득
전체
₩45조 5천억2018
1인당
₩1,858만 5천
성장률
1.2%2019
대구광역시의 경제는 보면 몇몇 오해와 진실이 있다.

대구의 GDRP가 낮다는 점을 근거로 해서 주로 선거철마다 이를 선전구호로 삼아서 이용하는 정치인들도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구광역시가 못살거나 경제력이 뒤처지는 지역은 결코 아니다. 일부 언론 등에서 소득과 지역총생산 개념인 GRDP(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를 마구잡이로 섞어 쓰는 경우가 있는데 소득과 GRDP는 다르다. 따라서 GRDP가 낮다고 무조건 못사는 지역이라 볼 수는 없다. 단지 생산력이 낮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대구시민들의 1인당 소득과 가구당 소득은 높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대구광역시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것은 적지만 시민들의 구매력은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대구에 집을 두고 김천/구미, 포항 등지에서 벌어오는 돈을 대구광역시에서 쓴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대구 시민의 자산보유액이 타 지역보다 높은 편이다.'통계청의 2019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16개 광역지자체의 가구당 평균 자산을 보았을 때, 대구의 가구당 평균 자산이 3억 4,272만 원으로 서울과 광역시 중에선 서울, 세종 다음으로 평균 자산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 때문에 대구는 자영업자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전형적인 주거도시, 소비도시의 특색이 나타난다.

경남 의령 출신의 이병철 회장이 삼성물산을 차리기 전 이곳에서 별표국수를 판매하는 등 삼성상회를 운영했는데 결국 망했다. 그래서 이후 서울에 삼성물산을 설립'하게 되는데 이게 바로 현재 삼성그룹의 전신이다.

청구건설, 우방건설, 보성주택, 화성건설, 태왕건설로 대표되는 대구 향토 건설회사가 승승장구했었던 적도 있었고, 다른 도시의 향토백화점이 대기업 백화점에 먹혀들어갈 때 대구지역만큼은 대구백화점동아백화점이 위세를 떨치며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정말 동양의 밀라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옷감이 생산된 적도 있었다. 이때의 영광이 조금 컸던지, 지금도 대구 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 토종 백화점인 대구백화점이 생존해 있다. 다만 2010년대 이후 과거보단 확실히 쇠퇴한 감이 있고 지역 백화점의 양대산맥이던 동아백화점이랜드그룹[68] 인수되어 현재는 이랜드 계열사로 이름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대구하면 딱 떠오르는 대표 대기업이 없으나, 현대로보틱스, 즉 현대중공업지주라는 대기업이 들어와 있고 현대IHL, 대구은행, SL, 대구텍, 평화그룹, 희성전자, 대동공업, 삼익THK, 영원무역, SSLM, 한국델파이, 이래오토모티브, 남선알미늄, TK케미칼 등 국내 중견기업이 다수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대구의 자존심 교촌치킨, 땅땅치킨, 호식이 두마리 치킨은 전국적으로도 알아준다. 최근 국가산업단지에 기업 입주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고, 롯데케미칼 대구국가산단에 500억 투자를 하기도 했고, 르노삼성과 대동공업 그리고 제인모터스에서 전기 상용차를 대구국가산단에서 생산하기로 하여 전기차 생산도시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다른 지방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쇠퇴가 진행 중으로 타지로 유출되는 인구가 많은데, 그 대부분이 대학 진학등 학업과 일자리를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청년층이다. 2021년 현재 241만여명으로 2022년경엔 240만대도 붕괴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일자리 부족과 집값 폭등으로 청년인구감소가 매우 심각한 실정으로 대도시로서 존립기반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하지만, 대구시 자체에서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표적으로 박근혜 정부 이래 추진되고 있는 달성군 현풍읍구지면을 중심으로 국가산업단지가 한창 조성 중에 있다. 현재 한창 도로 및 산업부지 건설에 들어가 있으며, 국가산업단지에 기업과 공단들이 들어서게 되면 대구가 다시 한 번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해볼 수도 있다. 구미, 포항, 창원 등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고 대규모 공단과 기업들이 입주함으로써 신생공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처럼 향후 대구 경제에 상당한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여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4개 핵심 센터를 준공한 데 이어 국책연구기관 10개, 의료기업 60여 개를 유치하는 등 틀을 갖춰가고 있다.

2014년에는 삼성그룹이 참여하여 옛 제일모직 대구공장 자리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유치했으며, 2015년에는 동구 도학동에 정부 제3통합전산센터를 유치했다. 2019년에는 달성군 구지면에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유치하였다.

아울러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자리한 신서혁신도시한국가스공사, 한국장학재단, 한국감정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앙교육연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뇌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중앙신체검사소, 신용보증기금 등 15개의 공공기관, 공기업이 입주를 완료하였다.

2010년도부터 2015년까지 미친듯한 집값 상승을 보였다. 내놓을만한 대기업도 없고 인구가 내림세임에도 집값이 끊임없이 상승하는 것에 대해, 투기세력이 수도권을 거쳐 부산을 넘어 대구로 왔다는 의견이 있으나, 단순히 그러기엔 집값 상승이 너무나 폭발적인 상황이다. 결국 2015년 기준으로 집값이 인천, 부산을 넘어섰고 전국 광역단체를 기준으로 서울, 경기도에 이어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이후 2016년도에 들어서 대구의 집값 상승이 둔화되었으나, 2017년도 다시 폭발적인 상승을 하고 있으며 2017년 10월 20일 한국감정원 기준으로 1제곱미터당 시세가 서울, 경기, 세종시에 이은 4위이다.

2017 국세통계연보에 의하면 1년 동안 주택 평균 매도가는 서울 바로 다음인 2위이다. 조세일보 링크 특히 수성구의 경우, 2017년 9월 26일, 수도권을 제외하고 세종시와 함께 둘이 같이 투기과열지구에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집값 상승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투기과열지구 선정에도 불구하고 2017년 10월 20일 기준으로 수도권 제외 구 단위 지역 중 가장 높은 집값을 보이고 있다. ‘투기과열지구’ 비웃는 분당·수성… 상시 모니터링 지역까지 강세

초기의 집값 상승은 그동안 오랜 불경기로 미분양 아파트가 많은 것에 대한 수요의 초과라는 분석이 있고, 이후에 수성구 중심으로 집값 견인이 유지되는 것에 대해서는 2015년 수능 만점자를 서울, 경기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출하는 등 학군의 위력이라고 보는 분석이 있다.[69] 심지어 썰전에서 대구 집값 상승에 대해 다루기도 하였다. #

2020년 현재, 대구의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구도심 및 부도심 일대의 낙후지역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신흥 주거타운의 형성[70]과 수성구 명문학군 일대의 주택재정비 사업으로 인해 메이저 건설사들의 대구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이다. 특히, 현대건설힐스테이트 브랜드는 수많은 동시 분양 및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71] 신세계건설의 새로운 런칭 브랜드인 빌리브 역시 대구를 중점으로 공략하고 있다.[72] 이외에도 자이[73]푸르지오[74], 더샵[75] 등 엄청난 물량의 브랜드 아파트들이 쏟아지는 중이다. 특히 죽전네거리 일대는 서대구역의 개발 호재와 지하철 출입구 증설 공사에 힘입어 상전벽해 급의 변화를 이루어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들어 무섭게 치솟는 집값에, 대구의 부동산 시장 또한 고분양가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미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수성구를 제외한 중구와 달서구 일대의 분양가가 상당히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대구용산자이' 의 전용84형 타입 분양가가 7억원에 육박하였고, 달서구 죽전역 일대와 중구 남산동 일대의 재개발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이 최대 2억원에 달하는 추세이다. 또한 범어동의 '힐스테이트 범어'는 완공되기 이전에도 불구하고 전용84형 타입이 11억원 이상에 올라와있다. 또한 같은 동네에 자리한 빌리브 범어 전용 84타입이 15억 3,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외에도 범물지구의 재개발 러시와 중동, 만촌동 일대의 재개발 지역이 추후 완공된다면 강남 3구의 길을 뒤따르는 엄청난 가격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역세권 개발과 광역철도, 산업선, 대구순환선과 엑스코선을 포함한 인프라 유치, 식지 않는 수성 명문학군의 존재가 강력한 규제로 인해 묶여있었던 수도권의 거대한 자본이 대구로 흘러들어와, 새로운 규제가 지정되기 전 이익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다. 그 이유는 대구의 도시 특성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대구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다르게, 소비도시의 성향을 강하게 띄고 있다. 물론 대구를 포함한 경북 일대의 자본이 몰리게 되어 구매력은 높을 수 있으나, 청년들의 턱없는 일자리 부재와 줄어드는 학령 인구들을 감안한다면 수성구의 명문학교들이 즐비된 범어동과 만촌동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상대적인 학군 열세 및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집값이 높아질 이유가 크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대구순환선과 엑스코선은 완공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건설사들이 내세우고 있는 역세권을 누리기에는 긴 시간이 소요된다. 이처럼 엄청난 물량의 재개발 시행과 높은 분양가는 자칫 대구 부동산 시장에 버블 현상을 불러와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바이다.

2016년 12월,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가 ㈜신세계에 의해 대구 신세계백화점을 포함한 복합 환승 쇼핑 터미널로 운영을 시작하였다. 철도역사 중 전국 2위의 이용객수를 자랑하는 동대구역과 연결되어 있어 타지역으로부터의 쇼핑 수요도 상당한 편이다. 또한 광주광역시의 신세계백화점과 마찬가지로 현지법인으로 설립되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란 지역민의 기대감이 있다. 100일간 1,000만명…대구신세계, 연매출 6,000억 '기대'

2020년 3월 시민 공모전을 거쳐서 6월에 대구행복페이라는 지역화폐출시했다. 대구광역시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 카드로, 무기명 충전식 선불카드다.

11.1. 상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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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도심(중구), 4개 부도심(동대구, 칠곡지구, 성서지구, 현풍), 5개 성장유도거점(서대구, 월배지구·화원읍, 수성구, 안심지구, 이시아폴리스·금호워터폴리스)과 대학가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번화가가 발달해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동성로, 반월당, 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도심에 가장 큰 번화가가 형성돼 있다. 또한 재래시장이 잘 활성되어 있어서 언제나 젊은이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며, 특히 서문시장조선 중기 때부터 전국 3대 시장 타이틀을 지켜오고 있다.

12. 정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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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이후 대한민국 제6공화국 시대에 들어서는 보수주의 성향으로 유명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자세한 것은 대구광역시/정치 문서 참고.

12.1. 대구광역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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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대구광역시의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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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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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음식[편집]

유명한 먹거리로 육개장(경상감영공원 옆 진골목) 납작만두(서문시장), 중화 야끼우동(볶음짬뽕)(동성로 중화반점), 중화비빔밥, 따로국밥(중앙시장), 콩국(남문시장), 뭉티기(동인동), 찜갈비(동인동), 무침회(반고개), 곱창(안지랑), 불고기(중앙로), 닭똥집(평화시장) 등이 있다. 위에 서술한 음식 중에는 대구시에서 대구 10미(味)로 지정한 것도 있다. 혹시나 대구에 볼일이 있다면 이곳을 참고하여 음식집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다. 막창 유행도 대구에서 시작했으며, 대표 대구 음식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련 기사

수성구 들안길네거리에서 수성못 방향으로 가면 '들안길'이라는 먹거리 타운이 있다. 큰 대로변에 여러 종류의 음식점들이 일렬로 들어서 있어서 접근도 용이하고 주차도 편리해 나름대로 외식업의 명물 거리로 이름 나 있다. 각종 회식, 비지니스 모임, 동창회 등의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동쪽에 들안길이 있다면 서쪽엔 앞산맛집길과 안지랑이 있다. 앞산맛집길은 1980년대에 각광을 받았지만 1990년대 들안길이 생기면서 2000년대 이후로는 다소 하락세이다. 그러다가 2010년대 이후 주택을 개조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대거 들어서며 다시 각광받고 있다. 안지랑 근처는 곱창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방송매체의 촬영으로 알려지면서, 가격도 같이 급상승했다. 다른 곳과 별달리 저렴함은 없어진 편. 오히려 사람이 몰려서 시끄럽고 서비스도 못 받는지라 현지인들은 잘 안 가고 다른 지역 사람들만 들끓는 곳이 되가는 중이다.

치킨메카이기도 하다. 전국에서 즐기는 양념치킨치킨무를 대구에서 윤종계 씨가 개발하였다. 양념치킨 경우엔 출처가 대법원 판결.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의 선두주자인 페리카나(창업자 고향이 충청도라서 본격적인 사업은 충청도에서 시작)와 처갓집 양념통닭 또한 윤종계 씨가 '계성통닭'이란 상호로 시작한 맥시칸치킨의 관련자 출신이다(직원 등). 자세한 내용 또한 간장치킨 역시 1979년 대구통닭에서 최초로 개발되었고, 이곳 직원이 1991년 구미에서 차린 교촌치킨을 통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대구 연고의 치킨 업체도 많다. 교촌치킨, 호식이 두마리치킨, 땅땅치킨, 멕시카나 등등이 대구에서 성공해서 전국으로 세력을 넓힌 브랜드프랜차이즈들이 많으며 단독점포 또한 수도 없이 많다. 그리고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2013년부터 매년 여름 두류공원 보조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어 치킨(특히 치맥)의 성지로 발돋움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그리고 음식에 대해서 배틀이 자주 벌어지는 도시이기도 하다. 시작은 커피집으로 많은 곳이 생겼고 많은 곳이 망했으며, 이후에는 짜장면, 짬뽕, 팥빙수, 최근에는 떡볶이까지 음식업종 좀 잘된다 싶으면 많은 곳이 생겨서 맛으로 경쟁을 한다. 미즈 컨테이너, 서가앤쿡과 같은 전국적 성공사례도 남겼다.
묵은 맛집 중에 가볼만한 곳은 북성로 공구골목에 있는 불고기 포차촌이 유명하다. 메뉴는 연탄불고기와 우동이 대표메뉴이다. 몇몇 집은 두루치기나 닭발을 서브로 팔기도 한다. 가격이 小자 기준 5~6천원, 우동은 한 그릇에 3천원이라서 매우 저렴한 편이라서 학생들이나 주머니 가벼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만, 고기 질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고 많이 시켜서 먹다가 식을 경우 불에 탄 가죽, 종이에 비견할 정도로 맛이 떨어지니 한 번에 소비할 수 있는 양만 시켜서 따뜻할 때 먹는 걸 추천한다. 주로 주차장에 포차촌이 많이 자리하나 위치가 정말 생뚱맞은 곳에 있기 때문에, 타지에서 갈 경우 그냥 택시 타고 북성로 불고기 파는 데라고 말하면 알아서 앞 도로까지 데려다준다. 그 다음은 그냥 불고기 냄새를 따라가면 된다.[76]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시절에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가 끝나면 홈팬, 원정팬 가릴 것 없이 삼삼오오 모여[77] 불고기우동을 안주삼아 소주 한잔으로 뒤풀이하는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참고로 테이블 하나당 음료수 한 병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13.2. 축제[편집]

13.3. 종교[편집]

종교 인구 중에선 불교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다. 2005년 기준으로 82만여 명이 불교를 믿는다고 응답했으니 천주교의 24만 명보다 4배 정도 많은 셈.[79] 원래 영남 지역 전반이 불교 인구가 우세한 편이다. 전국에서 불교세가 가장 강한 곳이 영남 지방인 데다가[80], 개신교&가톨릭 같은 기독교의 위세가 가장 낮은 곳 또한 영남 지방이다.[81]

대구는 한국 천주교에서 2번째로 교구가 설치된 곳이기도 했다. 1911년 4월 8일 조선대목구[82]에서 대구대목구가 분리되었고, 2011년천주교 대구대교구 설립 100주년째 되는 해이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대구대교구 100주년 사이트로 갈 것. #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교구장 대주교는, 영남지역 전체를 관할하는 대구관구 관구장 주교도 맡는다. 주교좌 성당계산성당인데 성당 건립일이 1899년이다. 석조 건물로 증축은 1902년, 사적 제 290호로 지정되어 있고 현재의 서양식 성당 또한 영남지역 전역을 통틀어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를 보면 이 지역 천주교의 역사도 상당히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구의 재산도 많은 편.

전국적으로도 교세가 약한 성공회는 대구에 성당 2개 밖에 없다. 천주교와 달리 단독교구가 없고, 성공회 부산교구에 속해있다.

영남 지역인 만큼 개신교 위세가 약한데다 천주교의 대교구가 세워진 곳이다 보니 개신교인과 천주교인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차이가 없는 곳이다. 불교가 60% 정도를 점하는 가운데 양자가 서로 20% 정도로 비슷한 비율을 보여주고 있는 것.[83] 주변의 교회 다니는 사람과 성당 다니는 사람의 숫자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상세한 것은 국가통계포털에 나온다.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보인다.

13.4. 사투리[편집]

대구 사람들은 동남 방언(경북 남부 사투리)을 사용한다.[84] 대도시 특성상 교통이 다소 편리하다보니 타지역 사투리와도 섞이기도 한다.

"~노"를 넣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는 대구만의 특징이 아닌 경상도 방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중세 한국어의 흔적이 경상도에만 고스란히 남아있는 예이다. 의문문은 판정 의문문과 설명 의문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의문문의 종결 어미가 오 계열로 끝나면 설명으로 대답한다. 이것이 설명의문문이다. 의문문의 종결 어머니 아 계열로 끝나면 예 혹은 아니오로 대답한다. 이것이 판정 의문문이다. 중세 한국어에서 보편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현상이나 지금은 경상도 방언에서나 확인할 수 있다.

어느 정도 높임의 의도가 들어갈 때는 이와 같이 "~예"를 넣는 경우 또한 있다.[85] 그리고 특이한 사투리로 "~고 하다"또는 "말하다"가 "카다"로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카더라의 어원이다.

13.5. 스포츠[편집]

14.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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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선, 경부선, 대구선,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새만금포항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이 지나는 시외교통의 요지로, 특히 동대구역, 대구국제공항, 동대구터미널이 3대 관문 역할을 한다. 시내교통은 대구 도시철도 3개 노선과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1960년대부터 정비된 격자형 도로망이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대구권 광역철도는 공사 중이고 대구 도시철도 엑스코선, 대구산업선 광역전철, 대구 도시철도 순환선, 대구경북선도 추진 중이다.

15. 관광[편집]

16. 대구를 배경으로 한 작품[편집]

16.1. 영화[편집]

16.2. 게임[편집]

16.3. 예능[편집]

방영일
프로그램명
비고 및 촬영지
2010/12/05
2010/12/12
2010/12/19
6대 광역시 특집
2011/05/15
대구스타디움, 서문시장, 동성로, 평화시장, 복현동 막창골목 등
2013/09/22
2014/03/30
경남 양산 편
2015/03/15
2016/07/31
2016/08/07
2016/11/27
2017/02/11
대구 맛골목 5
2017/03/04
2017/03/11
2017/07/07
북구 광명반점
2017/10/10
2017/10/17
2017/10/24
달성군 수박마을
2017/12/09
2017/12/16
시내버스 937번 노선
2018/03/21
대명동 일대
2018/07/19
2018/10/10
서성로, 수성못, 김광석 거리 일대
2019/04/28
2019/05/05
TVN 쇼 오디오자키
2019/10/06
경북 청도 일대
2019/11/10
동구, 수성구, 남구 일대
2020/01/31
2020/06/13
2020/06/20
동산병원, 수성못, 대구스타디움
2020/12/25
대구육상진흥센터

16.4. 다큐[편집]

방영일
프로그램명
비고 및 촬영지
2007/11/22
수능을 향한 모정 - 대구 팔공산 갓바위 3일
2008/10/25
차이나타운의 꿈 - 대구 화교 축제 72시간
20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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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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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음악[편집]

16.5.1. 현인의 노래 '비 내리는 고모령'[편집]

현인 - '비 내리는 고모령'
파일:/image/032/2010/02/08/re20100208-001.jpg
'비 내리는 고모령' 기념비
유호의 필명인 호동아 작사, 박시춘 작곡으로 수성구 고모동이 배경이다. 1948년 박시춘이 이 곳에서 형제봉을 바라보며 영감을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원래 제목은 '비 리는 고모령'이다. 망우당공원[86] 인근 수성구 만촌1동 인터불고호텔 진입로에 있는 만촌자전거경기장 옆에 이를 기념하기 위한 비석이 있는데 1991년 수성구의회가 세운 것이다. 도시철도 2호선 담티역 개찰구 옆에 관련 일화가 적혀 있다.
16.5.1.1. 가사[편집]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몇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어린 인생고개 몇구비드냐
장명등이 깜박이던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그린 하소 졸아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16.5.2. 동명의 악극 '비 내리는 고모령'[편집]

매년 가끔 수성아트피아에서 상영한다. 그 밖에 1969년 임권택 연출로 이 노래의 제목을 딴 동명의 멜로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16.6. 기타 창작물[편집]

17. 기타[편집]

  • 지역과 연관되는 내용으로 비하적 의도가 없는 지역 발언으로는 "더위"와 "물고기 대구"가 있다. 물고기 대구는 이름이 같아서 그런 것으로, 아재개그 형식으로 자주 나온다. 더위 발언은 대구 지역이 여름에 한국에서도 유별나게 괴로운 더위를 자랑하는 곳이라 생긴 발언으로 좀 더 오버해서 말도 안되게 높은 온도를 가지고 "이 정도는 견뎌야 대구 시민"이라고 하거나 용암, 불지옥 등의 이미지를 가지고 대구라고 그러는 것. 온갖 판타지의 불지옥 이미지를 자주 쓰다보니 간혹 지역 비하라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기는 한데 대부분 어떤 의미인지 알고 오해한 사람에게도 설명해주면 쉽게 이해하는 편이다보니 그다지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 편이다. 대구 사람들도 대구가 아주 더운 건 태어났을 때부터 알고 있기 때문이다.
  • 2009년부터 달빛동맹을 유지하고 있다. '달빛동맹'이란 대구-광주 지방자치단체 협력을 가리키는 말로서 달구벌의 '달'과 빛고을의 '빛'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호남권 중에서 교류가 많지 않았던 광주광역시와의 지자체 간 협력이 잦아지고 있다. 이후 민관협의체로 굳어진 상태다.

    달빛 동맹의 시작은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자 공장을 전라도로 뺏어가니, 대구기업들을 다 죽이니, 하는 소문이 돌더니 급기야 1998년 경북도의회 한 의원이 “호남은 건설 경기도 좋고 백화점도 생기고 호황이라 카더라”는 대구건설업자들 사이의 소문이 맞는 거냐는 소리가 나오고 대구시의회 의원들을 건설 현장에 동행해 사실 확인까지 시켜준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와 같은 오해를 풀기 위해 시작되었다. 실제는 관급 공사 입찰 방식이 추첨제로 바뀌면서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 기존 건설회사들이 면허를 여러 개 등록한 것이었다고.

    대구광역시장광주광역시장이 서로 자리를 바꾸어 1일 시장 대행 체험을 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기도 하고, 각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꾸준히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2013년 5.18 민주화운동 추모식 행사에 김범일 대구시장이 참석하기도 했다. 대구와 광주는 매년 5·18 민주화운동과 과 2·28 민주항쟁 행사에 상호 사절단을 파견하고, 관련 날짜를 반영한 518번과 228번 시내버스를 상대 도시에서 운행하는 등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8년 광주 폭설로 제설차량이 부족하자 대구가 가장 먼저 제설차 지원을 보낸 적도 있으며, 코로나19 초기 사태에 대구가 광주에 마스크 만장을 지원했으며 31번 슈퍼전파자로 인해 대구가 큰 피해를 입게 되자 광주가 2배로 마스크를 지원하기도 했다. 두 지역의 초중고대학프로 야구팀의 정규교류전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 2012년 도검소지자에 대해서 년당 세금부과 개시를 먼저 시작하는 곳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다.
  • 대한민국 신형 호위함의 함급 이름이 대구급이다. 2018년에 취역한 1번함 역시 대구함. 원래 미 해군의 구형 구축함을 도입해 이름을 바꾼 것이었으나, 1994년 퇴역하였다. 퇴역 후 24년 만에 새로운 대구함이 취역하게 된 것이다.
  • 대구는 예전부터 자리잡아온 지방건설사들(우방건설[88], 청구건설[89], 보성건설[90], 영남건설[91], 화성산업, 태왕E&C 등)로 인해 주요 메이커 건설사들이 자리잡기 상당히 어려웠으나,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IMF와 글로벌 경제위기를 거치면서 하나둘 쓰러지고 90년대에 지역 건설사들이 지어놓은 주택들이 재개발에 들어갈 시기가 되어, 전국구 메이저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대구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대림산업e편한세상 브랜드는 이미 2005년부터 대구에 진출하여 이미 20개가 넘는 아파트[92]를 지어놨고, 최근 들어 현대건설 또한 대구에 폭발적인 진출을 하고 있다. 무려 38개의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동시 분양 또는 착공 중이며,[93] GS건설자이는 15개 동시 분양 또는 공사 중이다.[94] 이외에도, 신세계건설에서 대구에 집중적으로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인 빌리브[95]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푸르지오[96], 아이파크[97], 더샵[98] 등 고급 메이커 브랜드 아파트들이 또한, 대구의 구시가지였던 서구 전지역과 중구 전지역, 동구 신암동과 북구 오페라하우스 및 대구역 일대의 낙후지역 재개발, 죽전네거리와 본리네거리 일대의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대구의 스카이라인이 확 바뀔 예정이다.[99]
  • 전국에서 3번째로 수입차 등록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2019년 대구시 차종별 등록대수 3위에 벤츠 E클래스가 이름을 올렸다.
  • 서씨의 대종인 달성 서씨의 본관이 대구이다. 이외 대구를 본관으로 하는 성씨는 달성 하씨, 현풍 곽씨, 수성 나씨, 대구 배씨, 수성 빈씨, 하빈 이씨, 대구 백씨, 대구 이씨 등이 있다. 대구 백씨와 대구 이씨는 인구가 극소수이다.
  • 전국에서 시씨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그 밖에 아산 장씨, 달성 하씨, 사공씨 인구도 가장 많다.
  • 온라인상에서 야민정음으로 대구를 '머구'라 지칭하기도 한다.

18. 자매결연 지역[편집]

파일:external/www.daegu.go.kr/82-31_img1.jpg

19. 대구 출신 인물[편집]

20. 관련 문서[편집]

[예정] 1.1 1.2 달서구 당산로 176 (두류동) 2025년 통합 이전 예정.[2] 구)경북도청 건물로, 혼잡한 대구시청 본관을 대신하여 대구시의 여러 부서들이 입주했다.[4] 2020년 12월 기준 국토교통부 국토 면적 현황[5] 2021년 6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6] 중·남, 동갑, 동을, , 북갑, 북을, 수성갑, 수성을, 달서갑, 달서을, 달서병, 달성[7] , , , , , 수성, 달서 [8] 달성군[9] 경상북도 경산시칠곡군 지천면동명면 일부지역에서도 사용.[10] 사진에 있는 기와집은 달구벌대종이 매달린 종각이다.[11] 정확히 언급하자면 남쪽 중앙에 있다.[12] 대경권대구권은 서로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영역을 가리킨다. 대경권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합하여 일컫는 말이고, 대구권은 대구광역시 생활권을 의미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문서 참고.[13] 경북에서도 안동시 등 대구와 거리가 있는 북부권이나 인구 50만의 포항시가 있는 동해안권은 대구의 영향력이 크지 않다.[14] 단 창녕군, 밀양시에서 경남의 수부도시인 창원시와 인접한 지역(구 영산군, 하남읍)은 창원의 영향력이 더 강하다. 합천군 남부에 있는 삼가면도 진주시 생활권이다.[15] 영상에서는 1985년 초로 나오지만 대구광역시청 측의 자료들에서는 1984년으로 나와 있다.[16] 2003년 초 대구 자치구 경계 조정 관련 기사 참고. 영상에서는 2,529,544명이라 나와 있다.[17] 인천 2,523,251명, 대구 2,517,203명[18] 다만 이후로도 한동안 엎치락뒤치락하다 2000년대 이후 완전히 격차가 벌어졌다.[19] 2011년 대구 방문의 해를 맞아 '미소친절 대구'를 홍보하기 위해 탄생되었다. 그리고 이 캐릭터들이 사실상 대구광역시의 진짜 마스코트다. 섬유산업이 침체기라 패션이가 반쯤 흑역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대구시청에서도 이쪽을 홍보하는 등 대체로 밀어주는 분위기. 물론 일종의 홍보 캐릭터인 데다 정식으로 마스코트라고 공인하지 않았으므로 아직 대구광역시의 공식 마스코트는 패션이가 맞다.[20] 대구시민이라면 하루에 여러 번 볼 정도로 흔하게 보인다. 대부분의 식당에는 마스크 착용을 알리는 포스터가 도달쑤로 제작되어 붙어있는 등 다양한 정책에 활용된다.[21] 1993년 신축[22]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이 김범일 전 대구시장이 대구 신청사 건립보다도 야구장 건립을 먼저 해준 것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다. 관련 기사[23] 과거 과열 경쟁으로 신청사 건설이 흐지부지된 경험 탓에 대구시에서는 과당 경쟁을 일삼으면 감점을 주겠다고 공언했다.[24] 참고로 2위는 북구의 옛 경북도청 부지, 3위는 중구의 현 위치 존치, 4위는 달성군 화원읍 부지였다.[25] 1995년 경산 시군 통합 이전엔 구 경산시만 대구 지역번호를 썼고, 구 경산군은 0541이라는 자체 지역번호를 갖고 있었다. 그러다가 통합 후 구 경산군 지역도 경산시 지역의 지역번호를 따라가게 된 것이다.[26] 이 때문인지 대한민국 기상청의 일기예보 전화인 131에서도 경산은 경북 지방이 아닌 대구 지방으로 분류되어 있다.[27] 달성군 화원읍이나 경산이나 대구 시내버스 노선 수는 비슷했고, 달성군 서남부의 중심지 현풍은 시외버스, 값비싼 좌석버스뿐이던 시절 경산은 대구 일반버스가 다녔다.[28] 인구 기준이 아니라 실질적인 비중으론 경북북부의 중심지이자 경상북도청 소재지 안동시가 있어 4위.[29] 진한 소국 중 하나인 다벌국이 대구에 있었다는 설이 있다.[30] 사진은 수성구 중동, 상동, 황금동 일대이며 수성들이라는 자연 지명을 갖고 있다.[31] 참고로 다른 지역 대도시들을 보면, 서울의 경우는 영동지역(흔히 말하는 강남 3구 지역) 등을 비롯해 평야지대가 많긴 하지만 그보다도 훨씬 많은 인구와 건물들 때문에 산비탈 등지까지도 건물들이 가득하다. 같은 분지인 대전의 경우 터가 대구보다 훨씬 작고 광주는 평야지대라 터는 넓으나 공항이 발목을 잡고 있다. 곧 이전할 예정이라지만. 부산이야 산과 언덕 많기로 유명한 동네라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고.[32] 출처는 1996년에 발행된 대한지리지학회 제 31권 ‘대구시 도심부의 가로망 변화’에서 참고했다.[33] 왜 4+1이냐 하면 그 당시 부산은 남항 앞 바다에 해상신도시를 구상하고 있었기에 여기로 이어지는 노선을 하나 더 계획하고 있었던 것.[34] 1~6호선 본선 외에 3호선과 5호선에 지선을 추가하려 했다. 자세한 것은 대구도시철도 문서 초기구상 문단 항목으로.[35]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예로 남대구IC에서 팔달교까지의 구간을 제외한 신천대로 옆을 보면 강(신천)을 따라 북구 침산동부터 남쪽의 수성구 파동까지 아파트가 계속 이어져있는 것을 사진으로도 쉽게 볼 수 있다.[36] 그나마 비교적 넓은 편인 두류공원은 두류산에 있다. 그래서인지 길을 따라가다 보면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길이 많다.[37] 시계방향으로 칠곡지구, 동서변지구, 이시아폴리스, 안심지구, 시지지구, 지산범물지구, 파동, 월배지구, 성서지구[38]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다소 먼 논공읍 지역 제외.[39] 구미·칠곡, 군위, 영천, 경산, 청도, 창녕, 고령, 성주[40] 2020 대구도시기본계획 당시의 도심 체계는 중부(CBD), 동대구의 2도심이였으나, 기존 도심의 공동화 방지, 1차 순환선 내부지역의 행정·판매기능이 도시 전역에 서비스되고 있는 특성, 도심의 장소성·역사성을 고려하여 1도심 체계로 변경하였다.[41] 조선 중기 선조 23년(1590년)에 쌓았던 읍성으로, 1906년 대구군수 친일파 박중양에 의해 철거되기 전까지 존속. 읍성 성곽이 있던 자리에는 도로를 내어 지금의 동성로, 북성로, 서성로, 남성로(약령시)가 됨.[42] 범어동, 신천동동대구로 동대구역~범어네거리 구간 근처의 수성구, 동구 지역. 향후 엑스코선 범어역~동신역~동대구역 구간도 이곳을 지날 예정이다.[43] 구 현풍군 중 논공읍을 제외한 달성군 현풍읍, 유가읍, 구지면 지역.[44] 하위 3개 축 명칭은 편의상 임의로 부여함[45] 예타 통과(국비 60%, 시비 40%)[46] 예타 면제(국비 100%)[47] 2025년에 달서구 두류동 두류정수장 부지로 이전 예정.[48] 백제 도읍 위례성의 위치에 관하여는 여러 가지 이견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49] 서울 지하철 2호선 또한 원래 지금의 수도권 전철 5호선처럼 김포국제공항~도심~강남을 잇는 n자 노선이었다가 서울 3핵도시 개발안이 마련된 이후 도심, 강남, 영등포를 도는 순환선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자세한 것은 서울 지하철 2호선 문서의 노선 구상 문단 참고.[50] 대구에도 팔공산, 앞산, 비슬산 등 높은 산이나 낙동강, 금호강 등 큰 하천이 있지만 분지 외곽을 감싸는 모양새며, 그나마 시가지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신천 등은 한강에 비하면 훨씬 작다.[51] 비록 대구역이 1969년 동대구역 개통 이후 대구의 관문 역할을 잃었지만 여전히 고속철도 미정차역 중 천안역에 이은 이용객 수 2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역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대구역 또한 도심에서 그렇게 멀지는 않다.[52] 인구 1000만 수준 도시 중 시가지 정중앙을 폭 1~2km짜리 하천이 가로지르는 곳은 세계에서 서울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와 함께 유이하다. 따라서 서울의 한강 이남 지역은 구한말까지 시흥군, 광주군 등 다른 고을 관할이다가 서울이 성장함에 따라 계획적으로 신도심으로 육성됐으며, 우한 또한 장강을 사이에 둔 3개 도시가 현대에 연담화, 통합되어 생겨난 도시다.[53] 구한말, 대구에도 일본인이 들어와 정착하기 시작하였는데 일본인 거류지가 지금의 북성로 밖에 형성되었다. 이때, 일제가 경부선 건설을 계획하자 북성로 인근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이 일본인 거류지 근처에 대구역을 설치할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져 지금 자리에 대구역이 설치된 것이다. 이후, 일본인들이 모인 북성로(일제강점기에는 '모토마치(元町)'로 불림.)에 양복점과 기모노점, 각종 잡화점이 들어서면서 대구 지역 최대 상권이 형성되었다.[54] 이 곳은 예전부터 대구시의 주요 부도심이었으나, 지하철 1호선/2호선이 지나가지 않아 상대적으로 쇠퇴하였는데, 3호선 개통으로 다시 살아날 것을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55] 이쪽 지역은 대구광역권으로 대구에서 1시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으로 공단, 공무원, 교사, 공기업, 대기업 종사자 같은 사람들은 돈이 생기면 대구 안에서 통근하는 것을 선호한다.[56] 원래 도심 한복판인데 놀이공원이 아닌 곳에 있는 대관람차로는 대한민국에서 롯데백화점 울산점의 공중관람차가 유일했으나 철거 예정이다.[57] 남고였으나 1966년 남녀공학으로 전환됐다. 사대부고의 공학 전환 후에는 대구고가 명문 남고 자리를 차지했다.[58] 대구상고, 영남고, 대건고, 효성여고처럼 달서구로 이전한 경우도 있다.[59] 대구 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광주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립 명문고가 예전의 명성을 잃었다.[60] 대구고, 경북여고.[61] 계성고. 자사고 전환 후 서구 상리동으로 이전했다.[62] 그나마 수성구로 이전한 경북고와 대구여고는 아직까지 위상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지만, 비평준화 시기 대구경북 제1의 여고였던 경북여고나 명문 남고로 꼽히던 대구고 등은 위상을 잃었다.[63] 29명 중 총 19명이 수도권 출신, 강남구에서는 7명 배출[64] 실제로 대경권 대학인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의학계열은 스카이에 준하는 입시성적을 보이며 신입생들은 현역이냐 재수냐 N수냐 차이만 있지 몇몇 경북 명문고 학생을 제외한 학생 대다수가 수성구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이다.[65]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66] 늦은 새벽에 동성로 클럽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자주 미군 헌병들이 행패부리는 미군이 없나 체크하며 돌아다니는데, 이들이 때때로 엄한 민간인이나 아예 미국 국적자도 아닌 외국인을 상대로 민간인 행세하는 미군으로 의심하거나 하는 일이 자주 있어서 대구 거주 외국인들, 특히 흑인 남성들은 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67] 시지지구만 해당.[68] 우방랜드83타워도 인수한 그곳 맞다.[69] 반대로 대구 같이 대기업 씨가 말랐고 지역경기침체로 청년인구감소가 극심한 지역에서 학군 하나로 집값 상승을 견인한 것은 그 학군거품이 빠진다면 집값도 썰물처럼 빠져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2018학년도를 비롯해 수시일관도로 입시가 다변화돼 가는 추세에 편승하지 못해 입시결과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70] 오페라하우스 및 태평로 일대, 본리네거리-죽전네거리 일대, 도남지구 및 연경지구[71]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힐스테이트 죽전 센트럴, 힐스테이트 하이스트, 힐스테이트 칠성 더 퍼스트,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힐스테이트 감삼, 힐스테이트 범어, 힐스테이트 만촌, 힐스테이트 동대구역, 힐스테이트 도원, 힐스테이트 동인, 힐스테이트 대명, 힐스테이트 대봉,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힐스테이트 다사역, 힐스테이트 황금역 1/2차,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힐스테이트 만촌역,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1~4차, 남산 힐스테이트 캐슬, 동대구역 라프리마, 범어 마크써밋, 수성 위버센트럴[72] 빌리브 스카이, 빌리브 스카이 2차, 빌리브 범어 2차, 빌리브 클라쎄, 빌리브 메트로뷰, 빌리브 파크뷰, 빌리브 대구역, 빌리브 프리미어, 빌리브 헤리티지[73] 수성레이크자이, 청라힐스자이, 남산자이하늘채, 대구용산자이, 두류파크자이, 신천센트럴자이, 상인센트럴자이, 강변자이, 복현자이, 원대자이, 대명자이, 수성자이, 만촌자이르네, 범어자이엘라[74] 수성 더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 이천 푸르지오, 동인 푸르지오,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동대구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75] 더샵 범어크레스트, 더샵 수성라크에르,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 더샵 디어엘로, 수성 더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더샵 프리미엘, 더샵 수성오클레어[76] 대구역 기준으로는 기본요금이고, 동대구역의 경우 8천원 정도 나온다.[77] 모이는 시간이 경기 종료 후라 방송사에서 하이라이트를 틀어주기도 한다.[78]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는 관련 홈페이지가 따로 없고 대구 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79] 다만 2010년대 이후 들어서는 전반적으로 불교 인구는 줄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기독교(특히 개신교) 인구는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물론 이러나저러나 (특히 젊은 층에선) 무종교가 가장 많긴 하다.[80] 그중에서도 경북 북부, 대구 주변, 서부 경남.[81] 반대로 기독교세가 가장 강한 곳은 서울과 인천, 수도권 남부, 전라북도(전주, 김제, 군산, 익산 부근)이다.[82] 이후 조선대목구는 경성대목구로 개명했고, 1962년 한국 가톨릭에 정식 교계제도가 설정되며 오늘날의 서울대교구가 되었다. 1963년에는 경기 남부 지방이 분리되어 수원교구가 되었고, 2004년에는 경기 북부 지방이 분리되어 의정부교구가 되었다.[83] 전국 평균으로 개신교도와 천주교도의 비율은 2:1 정도로 개신교도가 압도한다.[84] 흔히 미디어에서 접하는 동남 방언인 부산 사투리와는 억양이 다르다. 대충 말하자면 위에서 밑으로 떨어진다.[85] 다만 어르신들을 위주로 쓰이며, 젊은 층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어미이다.[86] 화랑로를 중심으로 남쪽은 수성구 만촌1동에 북쪽은 동구 효목1동에 자리했었다.[87] 작가(이준)가 대놓고 달구벌(대구의 옛말)홍보 만화라고 함.[88] 2000년 법정관리, 2004년 매각, 2010년 재매각 끝에 SM그룹에 편입[89] 2010년 청산[90] IMF로 부도, 폐업[91] 2005년 1월 파산[92] 수성e편한세상, 수성대림e편한세상, 범어e편한세상, 대현e편한세상, 상인e편한세상, 월성e편한세상, 월배e편한세상, 대실역e편한세상, 다사e편한세상, 칠곡e편한세상, 남산e편한세상, 대신e편한세상, 성당래미안e편한세상, 세계육상선수촌e편한세상, 수성아크로타워, 복현e편한세상, 학정e편한세상(분양예정), 명덕역 e편한세상(분양예정), 두류역 e편한세상(착공중), 대구역 e편한세상(분양예정) 등[93]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1/2차,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1/2/3차,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힐스테이트 죽전 센트럴(가칭), 힐스테이트 대구역 센트럴,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힐스테이트 범어, 힐스테이트 만촌,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힐스테이트 다사역, 힐스테이트 감삼1/2차,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1/2/3/4차,대구명륜지구 재개발, 대구 동산동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힐스테이트 황금역 1/2차, 힐스테이트 신암, 범어역 라클라쎄, 동대구역 라프리마,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 북성로주택 재개발[94] 신천센트럴자이, 상인센트럴자이, 남산자이하늘채, 복현자이, 수성자이, 범어 자이엘라, 청라힐스자이, 대구용산자이, 만촌자이, 강변자이, 원대자이, 대명자이, 두류파크자이, 수성레이크자이, 대구역스카이자이[95] 빌리브 스카이, 빌리브 메트로뷰, 빌리브 클라쎄, 빌리브 파크뷰, 빌리브 범어 2차, 빌리브 프리미어, 빌리브 대구역, 빌리브 스카이 2차, 빌리브 수성, 빌리브 대명[96]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사월동 시지 푸르지오, 중동 푸르지오,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수성 더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복현 푸르지오, 이천 푸르지오(가칭), 동인 센트럴 푸르지오,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 상인 센트럴 푸르지오[97] 복현 아이파크, 범어 아이파크, 연경 아이파크, 황금 아이파크[98] 더샵 디어엘로, 더샵 수성라크에르, 더샵 범어크레스트, 더샵 프리미엘, 달서 센트럴 더샵,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 더샵 수성레이크뷰[99]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반월당 서한 포레스트, 청라언덕역 서한 포레스트,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웨스트, 동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동화 아이위시, 동대구 이안 센트럴D, 동대구 동원 비스타 1/2차,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신암 화성파크드림, 평리 화성파크드림, 죽전 화성파크드림, 서대구 반도유보라 센텀, 서대구KTX 영무예다음,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 대구역 오페라 스위첸, 대구역 오페라 W,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죽전역 태왕아너스, 뉴센트럴 두산 위브 더 제니스,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1/2차,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 1/2차[100] 2021년 4월 3일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104,736명 중 8,96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확진자의 8.6%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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