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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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大田廣域市 / Daejeon Metropolitan City
시청 소재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00
지역
면적
539.86㎢
하위 행정구역
5자치구
인구
1,507,116명[1]
인구 밀도
2791.68명/㎢
시장
교육감
국회의원
구청장
상징
시화
시목
시조
링크
width=15 대전광역시청 홈페이지
width=15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
width=15 대전광역시 공식 인스타그램
width=15 대전광역시 공식 트위터
width=15 대전광역시 공식 페이스북

1. 개요2. 역사3. 문화4. 정치5. 경제6. 과학7. 음식8. 교육9. 교통10. 지리11. 행정구역12. 이슈13. 자매결연 지역14. 대전 출신 인물1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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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 슬로건. 대전 연고를 둔 대전 시티즌대전 삼성 블루팡스 유니폼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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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 마스코트인 한꿈이와 꿈돌이. 2009년 열린 전국 체전에는 한꿈이의 여성형 마스코트도 생겼지만 아쉽게도 따로 이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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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편의상 꿈순이라 부른다. 참고로 꿈돌이의 여친 이름도 꿈순이. 분홍색 꿈돌이 캐릭터다. 동명이인.
현재 대전시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란에 보면 한꿈이와 꿈돌이만 짝을 이뤄 놀고있다. 꿈돌이가 유일한 캐릭터이던 시절, 꿈돌이와 친구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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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서구 둔산동 소재).[2][3] 서울의 모 법원과 닮았다

나무파일:attachment/대전광역시/Example.jpg
우성이산에서 바라본 둔산신도시 전경. 가운데 뾰족한 탑은 한빛탑이다.


대전광역시 홍보영상.


대전광역시 홍보영상 2(MICE city Daejeon).


대전광역시 상징가인 '대전의 찬가'.

1. 개요[편집]

충청권 제1의 수부도시, 과학기술교통의 메카

대한민국 중부에 있는 광역자치단체이다. 충청권 제1의 도시중부지방·호남을 잇는 교통의 요지[4]이자, 대덕연구단지가 조성된 한국 최대의 과학기술도시[5]이며, 관세청, 대한민국 특허청, 통계청, 중소기업청, 조달청, 문화재청, 산림청, 병무청, 국가기록원정부대전청사가 위치한 행정도시[6]다. 또 3군 본부와 인접해 있고, 육군 교육사령부, 국군 의무학교, 합동군사대학교 등이 위치해 군사도시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광역권인 대전, 청주·세종·공주·옥천·금산·계룡 등을 대전권으로 두고 있다. 대전의 지리적 특성상 웬만한 곳은 자동차로 2시간~3시간 이내로 도착이 가능하고 청주공항이 대전광역시청 기준 약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웃 세종특별자치시의 발전으로 차후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광역도시권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인구[7]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다음인 5번째로 많다.

2. 역사[편집]

대전광역시 행정구역 변천사
충청남도 회덕군
(忠淸南道 懷德郡, 1895)
충청남도 진잠군
(忠淸南道 鎭岑郡, 1895)
충청남도 공주군 일부
(忠淸南道 公州郡 一部)
충청남도 대전군
(大田郡, 1914)
대전부
(大田府, 1935)
대덕군
(大德郡, 1935)
대전시
(大田市, 1949)
대덕군
(1949)
대전직할시
(大田直轄市, 1989)
대전광역시
(大田廣域市, 1995)

대전광역시/역사 항목 참조.

3. 문화[편집]


대전광역시/문화 항목 참조.

4. 정치[편집]


대전광역시/정치 항목 참조.

5. 경제[편집]

의외로 1990년대까지는 꽤 걸출한 지역기업들이 많았던 곳이었다. 1980년대까지 방직, 피혁산업으로 유명했었고 공장이 있던 자리에는 하나같이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금강엑슬루타워, 버드내아파트, 삼성아파트 등이 대표적. 충남방적은 왜...

과거에 자체 지방은행으로 현재는 하나은행에 합병된 충청은행이 있었다. 퇴출된 타 은행과 달리 지금도 하나은행이 충청은행 시절부터 40년 넘게 대전광역시청의 제1금고 은행이다.[8] 또 지역 백화점으로 동양백화점이 있었는데, 한화그룹이 인수하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되었고 과거 본점이었던 중앙로역 근처의 은행점은 NC백화점이 되었다. 그리고 서구 둔산동 928번지에 NC백화점을 더 짓고 있다. 지역기업으로 삼원식품과 청보식품이 있었다. 삼원식품은 1990년대 후반 해찬들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2세들이 식품 사업에 대한 의지가 없어 CJ그룹에 우호적으로 인계한 후 2세들을 중심으로 골프장 사업과 부동산 사업을 하고 있다. 충남 금산 지역과 일본에 골프장사업을 하고 있고, 건물 임대업을 하고 있다. 청보식품(...)의 경우는 해당 문서 참고.

2017년 기준으로 타 지역에까지 어느 정도 알려진 회사로는 성심당, 알루코(구 동양강철), 더맥키스컴퍼니(구 선양주조), 진미식품, 계룡건설(시공도급 순위에서도 20위권에 있는 1군 대기업), 동아연필[9], 지도표 성경김, 장충동 왕족발, 금성백조(건설업) 등이 있다.

6. 과학[편집]

한국과학기술원과 대덕연구단지가 있다. 명칭과는 달리 대덕구가 아닌 유성구에 있지만, 대덕연구단지의 '대덕'은 현 대덕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옛 대덕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덕연구단지 일대의 조성 당시 행정구역은 대덕군 탄동면, 구즉면이었다. 또 국립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기계연구원, 원자력 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외에도 기업산하의 많은 연구소들이 들어서있다. 이 연구소들은 과거에 비하면 덜하지만 지금도 자체적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고, 이공계열 박사학위 소지자들에게는 대학교 교수직에 버금가는 좋은 직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정부주도의 불균형발전 시기 1993년 열린 대전과학박람회(1993 대전 엑스포)를 전후해서 과학 관련 버프를 어마어마하게 받았으며 정부대전청사 등을 비롯해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요즘 같으면 지자체끼리 피터지게 싸워야 하는 걸 나름대로 손쉽게 많이 받아왔고,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소재 주요기관을 보면 지역마다 있는 지방청을 빼고도 국비로 유지되는 공공기관 수가 상당히 많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현재는 민영화되었지만 과거 공기업이었던 KT&G(구 한국담배인삼공사) 등 큰 규모의 기관들이 많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3년 기준 자산총액 약 24조 9,000억 원, 한국철도공사는 자산총액 약 22조 2,000억 원, KT&G(구 한국담배인삼공사)는 자산총액 약 7조 7,000억 원 등. 금융기관으로는 정부 유관기관인 신용협동조합 중앙회까지 있으니 대기업 부럽지 않은 정부 버프를 앉아서 받아먹는 중. 돈 찍어내는 한국조폐공사 본사도 들어서 있다.[10]

박물관도 여럿 있다.
  • 화폐박물관
  • 대전선사박물관
  • 천연기념물센터 - 천연기념물 연구가 주목적인 곳이라 전시관은 별로 크지않다.
  • 대청호자연생태관
  • 한밭교육박물관 - 앞에 삼성초등학교가 있다.
  • 지질박물관 - 근처에 대전시민천문대가 있다.
  • 대전역사박물관 - 2007년 3월 개관한 박물관. 한밭도서관 부지 내의 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을 2012년 8월 흡수하였다. 한밭도서관 부지 안에 있던 향토사료관은 낡은 시설물에다 관리도 영 좋지 않았다. 이후 대전근현대사관이 설립되면서 현재 대전지역 역사와 관련된 박물관은 대전역사박물관, 대전선사박물관, 대전근현대사관의 3관 체제로 가고있다.

이 곳들은 괜찮은 곳인데 대전의 박물관 중에서도 각 4년제 대학 내 박물관들이나 시립박물관인 대전선사박물관은 영세한데다 시설과 전시물도 별로다. 특히 선사박물관은 한국 고고학에 관련된 적당한 책 한권 훝어보는 게 가는 것보다 나은 수준이다. 하지만 가장 충공깽은 충청남도 과학교육원전시관과 창조과학전시관이다. 과학교육원전시관은 서울과학관만도 못한 수준에 이 말만으로도 감잡은 박물관덕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입구에는 쌈마이한 공룡 화석모형과 영구와 아기공룡 쭈쭈에 나올법한 공룡 모형을 세워놓고 있으며 생긴 것도 닯았다. 옴마야 세상에 시방 저게 뭐시여? 창조과학전시관의 경우 말 그대로 창조과학을 홍보하는 곳인지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제일 중요한 것으로, 여기 소개된 박물관들은 전부 입장료가 무료다. (일부 예외는 있다. 박물관 참고.) 창조과학전시관의 경우 자발적인 헌금을 부탁하고는 있다.

이 중 직간접으로 국비 운영 되는곳은 다음과 같다.
  • 국립중앙과학관 - 미래창조과학부 예산이 들어간다. 2013년이 되어서야 운영 좀 해보려는 법인화 시설인 국립광주과학관이나 국립대구과학관의 경우 운영비 문제로 기획재정부나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광주광역시청이나 대구광역시청에서 40%는 부담하라고 윽박지르는 상황이다. 반면 개관 시기도 한참 전이고 100% 국비에 직급도 1급공무원이 관장을 맡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있는 대전은 상당한 특혜를 보는 셈이다. 경기도 과천에 있는 국립과천과학관도 예산 문제로 쪼이기를 하려는지 책임운영기관에서 법인화 테크를 밟으려는 중이다. 법인화가 자율성이 높다는 게 말은 좋지만 관람시설 특성상 시설을 유지하려면 사실상 관람료를 비싸게 받을 수밖에 없다.
  • 화폐박물관 - 한국조폐공사 예산이 들어간다. 조폐공사 자체가 타국 돈까지 찍어 낼 정도로 알짜인 공기업이긴 한데, 카드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흑자폭이 점차 줄고 있다.
  • 지질박물관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예산이 들어간다. 부설로 지진연구센터를 두는데 북한이 핵실험만 했다 하면 기자들이 어슬렁거린다.
  • 한밭교육박물관 - 교육부 산하 한밭대학교 예산이 들어간다. 한밭대의 이전 명칭이 대전산업대인데 산업대를 설립해 준 지역이 몇 군데 없다. 서울산업대(현 서울과학기술대), 안성산업대(현 한경대), 진주산업대(현 경남과학기술대) 등이 있는데 교육부 예산 외에 한국과학기술원처럼 과학주무부처 예산도 지원받을 명분을 위한 꼼수성 의도도 있는 듯 하다. 국립대마다 대부분 박물관 하나씩은 까놓는데 심지어 육해공군사관학교도 각각 박물관이 따로 있을 정도다.
  • 천연기념물센터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예산이 들어간다. 정부대전청사가 생기면서 문화재청이 대전에 내려오고 국립문화재연구소도 대전에 생기고 천연기념물센터도 대전에 생기게 된다. 이것이 정부청사 버프!! 정부직접고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그 사람들이 쓰는 돈이 지역에 돌아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며 건물 지을 때 지역건설업체도 수주확률이 생기는 등 눈에 안 보이는 파급효과도 있다. 주니어 도슨트라고 하는 어린이 해설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거 노동청 고소감이다. 그러니 여기 가서 주니어 도슨트라는 명찰을 단 학생을 본다면 과자라도 하나 쥐여주자.

그런데 단점도 있다. 앞서 말한 기관들이 모두 정부기관이라서 일자리 창출은 되긴 하지만 대전광역시에 지방세를 납부하는 기업체(공기업 포함)가 아니다 보니, 정작 대전광역시의 재정자립도는 그리 높지 않아서 교육이나 사회복지 투자가 어렵다. 이런 상황을 강하게 비판하는 사람들은 '청사직원과 연구원들이 쓰는 돈으로 먹고 사는 소비 도시'라고 하기도 한다. 그런데 우스꽝스럽게도 그 낮은 재정자립도가 지방에서 공업도시인 울산광역시와 버금가는 건실한 재정자립도라는 게 함정. 공업도시라는 특이성을 가진 울산을 제외하면 지방에선 그래도 가장 재정자립도가 나은 도시다. 명백히 대전은 정부기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 맞다. 사실 재정자립도라는 것은 소요재정을 얼마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척도이지 얼마나 부유한가를 나타내는 척도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입이 적어도 세출도 적다면, 즉 못 벌어도 안 쓴다면 재정자립도는 높아진다. 오히려 세입이 적으면서 세출이 많은, 다시말해 자체예산은 없으면서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잘 타내서 펑펑 써제끼는 경우 재정자립도는 오히려 낮아진다.바꿔 말하자면, 재정자립도가 나쁘다는 것은 세입도 적으면서 나랏돈 펑펑 쓴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근 각종 사업이 예산크리로 다 짤리는 것을 보면 중앙정부에서 돈을 타내는 실력이 부족한가 보다. 오죽하면 정부의 TK편중 예산 각성하라는 현수막이 도시 곳곳에 붙었을까...
  • 참고로 YTN 뉴스 중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국의 주요 지역소식을 알리는 'YTN 지역 뉴스'에서는 대전광역시라는 명칭 대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라 표시하고 있었었다.(...)

7. 음식[편집]


대전광역시/음식 항목 참조. 맛집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8. 교육[편집]


대전광역시/교육 항목 참조.

9. 교통[편집]


대전광역시/교통 항목 참조.

10. 지리[편집]


대전광역시/지리 항목 참조.

11. 행정구역[편집]

12. 이슈[편집]

12.1. 동서 격차[편집]


대전의 원도심이 동구지역에서 서부로 이전되면서 서부에서도 대전의 중앙지역인 둔산대도심이 대전의 허브로 변했다. 대전광역시부터 모든 관공서 몰빵 지역이 (둔산)이다.

서울에 강남북 격차가 있다면, 대전에는 동서 격차가 있다. 둔산신도시도안신도시와 대덕연구단지 등으로 대표되는 서쪽 지역과 구도심 지역인 동쪽 지역 사이의 경제적, 문화적 격차를 의미하는 용어로, 대전시의 시정에 있어 가장 큰 골치덩어리다.

서쪽 지역은 각종 신도시 개발(둔산, 탄방, 갈마, 노은 ,학하, 월평, 관저, 도안 등), 공공기관 이전(대전 정부종합청사), 대덕연구단지 조성 등으로 경제력 있는 지역민들과 높은 교육수준을 가진 외지인들이 모여들어 80-90년대에 도시를 형성한 반면, 일제시대부터 대전의 중추지역이었던 동쪽 지역은 주로 중-저소득층의 지역 토박이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데 별다른 개발 없이 계속해서 쇠퇴해가고 있다. 도안신도시 등의 개발을 비롯 서쪽 지역은 계속해서 호재가 발생하고 있어 동서 격차는 나날이 심해지고 있다.

동서격차가 얼마나 심한지 보고싶으면 대전 버스 106번을 종점에서 종점까지 한번 타보면 된다. 노선이 도안신도시 - 유성온천 - 충남대 - 갤러리아타임월드 - 시청 - 둔산동 아파트단지 - 홍도육교 - 복합터미널 - 가양4 - 비래동 인데 유성구부터 시작해 대덕구 비래동까지 모든 구를 거쳐간다. 유성구, 서구 구간에는 개발된 아파트들과 바둑판식 도로 그외 시청, 둔산동 타임월드 같은 번화가를 지나가지만 중촌4를 지나가면서 복합터미널을 제외한 구간을 보면 분명 같은 대전이 맞냐는 듯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상을 보자면, 서구는 50만명이 넘고, 동구는 24만명이 거주하고 인구에서도 서구가 2배 더 많고, 공시지가는 서구가 3배 더 높다. 유성구도 30여만대로 역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대전지역 주요기관 35개 중 19개가 서구에 있지만 동구에는 하나도 없다. 대형병원 같은 주요 인프라도 서구에 몰려 있다. 다만 중구 구도심 지역에 1,350병상을 자랑하는 충남권 1최대 규모의 충남대병원이 있으며 (2020년도에 건양대 제2병원이 완공되면 건양대가 추월할 가능성이 크지만) 650병상의 대전성모병원도 있다.

평균학력과 교육격차는 더 심한편이다. 이 부분은 대전광역시/교육 문서를 참조하자. 결론적으로 동구는 대전역 정도밖에 내세울 것이 별로 없는 상황이다.

소득격차도 심각하다고 한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약간 과거의 일이기는 하지만 2000~2009년 당시 동구 대전여자고등학교 재학생의 거의 50% 정도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들어갔었다. 전교생의 절반이 극빈자에 속했다는 말이다. 당시 차상위계층이 아닌 기초생활수급자만 해도 대전여자고등학교 전교생의 20~30% 정도였다.

이 동네는 2010년도에 아파트 단지가 생긴 관계로 이제는 많이 달라졌지만, 과거에는 이렇게 가난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살던 동네다.

대전시는 동서격차를 완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구도심 활성화 정책이다. 구도심 지역을 관통하는 대전천을 정비하기도 하고, 개발에서 밀려있던 대덕구의 도심지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고 도로를 정비하였으며, 대전복합터미널의 건설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중산층 이상, 고학력자가 몰려 사는 서쪽 지역과의 격차를 좁히기는 어려워보인다.

현 상황을 보면 도안신도시로 인해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 정확하게 말하면 서부지역에서도 '서구'는 2000년대 들어서는 도안신도시나 관저지구 외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고 봐도 좋으며 유성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서구의 경우는 도안신도시가 생기면서 비둔산권인 변동, 도마동, 복수동, 정림동, 가수원동은 오히려 인구가 줄어들면서 망해가고 있다. 특히 가수원이야 도안신도시로 인해 상가도 새로 생기는 등 나름 특혜를 받았지만 나머지 동네는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중. 특히 서구 정림동 지역은 10년 전 23,000여명에 달하던 인구가 17,000명까지 줄어들었다. 앞으로도 더욱 줄어들 예정.

그리고 유성구의 경우 95년 기준 인구 10만여명에서 2015년 기준 33만5천여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대전의 다른 구의 인구가 줄어들어도 유성구는 계속 늘고있다. 유성구의 면적이 넓고(동구도 넓지만 다 산이라서 개발할 곳이 거의 없다. 심지어 동구 가오동은 개발하다가 그냥 중간에 중단.) 개발할 땅도 아직 남아있는데다가 아직 자립이 약한 세종시에서는 간단한 일도 유성이나 둔산으로 간다. 출퇴근시간 반석역 앞 990번버스 정류장만 봐도 알 수 있다.

동부지역의 마지막 희망은 대전역세권개발사업인데... 진행 속도를 보면 영...

그리고 여기까지 읽었다면 알 수 있지만 대덕구는 아예 안중에도 없이 소외 되어있다....

12.2. 도시철도 2호선, 충청권 광역철도[편집]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을 두고 건설 방식의 문제(트램/자기부상/지하철) 등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지하철은 재정상 무리가 있고 중앙 정부에서도 지원해주지 않아 어려운 것으로 결정났다. 결국 노면전차로 할 것인지, 고가를 세워 자기부상열차로 할 것인지가 핵심이다. 고가가 도시 경관을 해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저심도 자기부상열차 안도 나온 적 있으나 재정이 없어서 망했어요. 그러나 염홍철 시장 때 고가 자기부상열차로 결정되어, 이대로 논란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새 시장직에 권선택 후보가 당선되면서, 순식간에 트램 방식으로 뒤집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2016년 6월 기준으로는 트램 문제도 시끄러운 상황에서 이제는 충청권 광역철도와의 노선 중첩으로 인해 노선 문제까지 다시 튀어나왔다.

이런 논란 때문에 2호선 보다는 3호선 역할을 할 충청권 광역철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13. 자매결연 지역[편집]


자매결연 지역이 많은데, 이 중 가장 먼저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이 일본 시마네大田市이다. 한글로는 '오다 시'라고 쓴다. 다만 시마네 현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절연을 선언한 적도 있었다.

대전시와 자매 결연을 한 도시는

등이 있다.

14. 대전 출신 인물[편집]

15. 관련 문서[편집]

[1] 2017년 8월 기준 주민등록인구[2] 진짜 정문은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지만, 사실상 시청 뒤편의 출입구로 드나드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시청역 출입구가 이쪽 인근) 그 출입구가 사실상의 정문이다. 그래서 주소가 '명목상 정문'과 맞닿은 둔산남로가 아닌 '사실상 정문'과 맞닿은 둔산로로 명명되었다.[3] 영화 검사외전, 드라마피고인(드라마)에서는 대법원으로 나왔다. 정작 대전고등/지방법원은 정 반대에 있다(...)[4] 고속도로인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지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 당진대전고속도로가 분기하는 중심 지점이기 때문에 물류 센터가 많다. 철도는 경부고속선 경부선, 호남선이 지나고, 국가 중추역인 대전역서대전역이 있으며 한국철도공사의 본사 또한 대전에 있다. 덧붙여 충청권 최대 종합버스터미널대전복합터미널이 위치해 있다.[5]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한국의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총밀집해 있다. 이외에도 민간기업들의 연구원이나 연구소도 꽤 있다.[6] 정부대전청사가 설립되어 청급 중앙행정기관이 있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공기업 본사가 많다. 그리고 대전고등/지방법원, 대전고등/지방검찰청, 대전지방국세청,대전지방국토관리청, 대전지방철도청, 대전충청지방우정청, 대전충청지방통계청, 대전지방기상청, KBS대전방송총국, 대전문화방송, TJB대전방송 등 이 위치해 있다.[7] 대전광역시의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154만명에 근접했던 인구는 150만명대로 감소했다. 그 이유는 인근 위성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사를 가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대전광역시에서도 포기했는지 마땅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2017년 현재도 계속 감소중으로 이제 151만 유지도 불가능하다. 지금으로선 인구 전출을 막을만한 요소가 없으므로 세종특별자치시로의 유출을 막을 수는 없다. 신도심이 생겨도 대전 구도심에서 대전 신도심으로의 이전이지 다른 지역에서 새로 전입하는 경우는 드물다.[8] 인수합병시에도 대전답지 않게(...) 대전 시민들의 직접적 반대 여론이 어마어마해서 한동안 대전 지역 하나은행은 충청하나은행이란 이름을 사용하고 TV 광고도 때렸을 정도. 현재는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로 재편됐다.[9] 우송대학교가 이 회사 재단이다.[10] 진짜로 돈을 찍어내는 곳(조폐창)은 경산시 갑제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