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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례
2.1. 고대2.2. 중세
2.2.1. 중·근세의 이탈리아 반도의 도시국가 및 그 식민지2.2.2. 마야 문명메소아메리카의 도시국가2.2.3. 이슬람 창시 이전의 아라비아 반도의 도시국가
2.3. 근대2.4. 현대
3. 창작물의 도시국가

1. 개요[편집]

City-state. 국가의 유형 중 하나로, 하나의 도시가 국가를 구성하는 형태. 대표적으로는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나 현대의 싱가포르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중심 도시와 그 배후지를 영역으로 하기 때문에, 국적자(시민권자)의 수가 제한적이어서 의외로 민주정이나 과두정 체제가 발달한 국가 형태이기도 하다. 물론 민주정이나 과두정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선 제한된 시민의 수가 중요했기 때문에, 아테네 같은 경우는 노예 및 자국민과 외국인의 혼혈에게는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을 때가 있었고, 카르타고도 유사한 정책을 폈다. 고대 로마는 앞의 도시들보다는 시민권자의 수를 많이 늘린 편이지만, 동맹시 전쟁 이전까지는 시민권자의 수를 제한하는 제도를 시행했다.

고대에는 개별 국가의 힘이 강대한 편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이웃한 도시국가들이 동맹을 결성하는 경우가 잦았다. 특히 그리스 폴리스들이 이러한 행태를 주로 보여왔는데, 그들이 발족시킨 동맹만 해도 펠로폰네소스 동맹, 델로스 동맹, 에우보이아 동맹, 아카이아 동맹, 아이톨리아 동맹 등이 있다. 그리스 외에도 로마 또한 초창기엔 로마 동맹⇒라틴 동맹을 통해 지배권을 늘려갔고, 아즈텍 제국도 텍스코코 호 인근 도시국가들인 텍스코코와 틀라코판과 삼각 동맹을 맻어 메소아메리카를 지배하였다.

도시국가들은 필연적으로 보유한 영토가 좁아서 경제를 농경보다는 상업에 치중하는 쪽으로 발전시켰다. 로마, 카르타고, 메소아메리카 지역의 도시국가들 정도가 농업과 상업의 비중이 비슷했고 그 외에는 상업, 특히 중개무역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지중해를 낀 고대 그리스 폴리스·페니키아 도시국가들과 중세 이탈리아 도시국가들, 동로마 제국사산조 페르시아의 오랜 전쟁을 피하기 위해 아라비아 반도의 우회로를 활용한 메카, 메디나(야스리브), 사나 등의 국가들이 이렇게 성장했다.

한국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단어인 성읍국가도 도시국가와 같은 말이다. 즉 신라의 초기 형태인 사로국(경주시)이나 구야국(김해시) 등도 도시국가라 할 수 있다. 당장 삼한마한, 진한, 변한이라고 정사 삼국지에서 셋으로 분류했지만 사실 도시 단위의 소국 수십 개를 뭉뚱그린 것이다. 가야 역시 그렇고.

2. 사례[편집]

2.1. 고대[편집]

2.1.1.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도시국가[편집]

2.1.2. 고대 그리스폴리스 및 그 식민지[편집]

2.1.3. 고대 이탈리아[편집]

2.1.4. 페니키아 및 그 식민지[편집]

2.1.5. 고대 한반도[편집]

현대에는 삼한, 가야로 분류해서 부르지만 당시에 존재하던 수십 개의 성읍국가를 넓게 지역으로 뭉뚱그린 표현에 가깝다.
상세한 소국 목록은 너무 많고 분류가 복잡한 관계로 각각의 문서 참조.
  • 마한 - 한반도 서남부. 소속국 중 하나인 백제국에 의해 통합된다.
    • 목지국 - 초기 마한 내부, 아울러 삼한 지역에서 가장 유력한 맹주격 국가로 추정.
  • 진한 - 한반도 동남부. 소속국 중 하나인 신라(사로국)에 의해 통합된다.
  • 변한 - 한반도 남부.
    • 가야 - 변한에서 이어진 나라들. 진한을 통합한 신라가 영역국가로 성장하면서 하나하나 합병된다.

2.2. 중세[편집]

2.2.1. 중·근세의 이탈리아 반도의 도시국가 및 그 식민지[편집]

2.2.2. 마야 문명메소아메리카의 도시국가[편집]

2.2.3. 이슬람 창시 이전의 아라비아 반도의 도시국가[편집]

2.3. 근대[편집]

2.4. 현대[편집]

역사상 수많은 도시국가들이 있었지만 현대 들어 거의 대부분 사라져서 현재 완전한 독립국으로서 도시국가라고 부를 만한 나라는 싱가포르, 모나코, 바티칸 뿐이다. 이외에도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카타르, 브루나이, 바레인, 룩셈부르크, 쿠웨이트, 나우루, 산마리노 등의 미니국가들을 도시국가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이 미니국가들의 지도를 자세히 보면 그 조그만 나라 안에 또 여러 작은 도시나 마을을 포함하고 있고 수도도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미니국가들도 크기만 작을 뿐 엄연한 영토국가이고, 현재 도시 그 자체가 국가인, 엄밀한 의미에서의 도시국가는 싱가포르, 모나코, 바티칸 이 3개 뿐이라고 할 수 있다.

홍콩마카오를 영문으로 city-state로 구분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첫째, 주권국가로서의 도시국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도시주를 의미하는 것. 둘째, 국방권과 외교권을 제외한 고도의 자치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별개의 국가로 취급하여 도시국가를 의미하는 것.

3. 창작물의 도시국가[편집]

  • 문명 5에서는 실존했던 도시국가 및 문명 선정에서 제외된 국가들의 수도가 도시국가로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문명 5/도시국가 참조. 베네치아는 도시국가이지만 플레이 가능한 문명으로 등장하며, 도시국가의 특성을 살려 새 도시를 건설할 수 없다. 영문 팬사이트 등에서는 City state를 줄여서 CS라고 부를 때가 많다. 한국 유저들은 주로 '도국'이라고 줄여 부른다. 골드를 기부하거나 퀘스트를 해결해서 동맹시 문화적 도시국가는 문화, 상업적은 행복도와 사치자원[4], 종교적은 신앙, 군사적은 동맹시 17턴 우호시 20턴마다 한번 전투유닛을, 해양적은 도시에 식량을 준다.

[1] 단 도시는 소아시아에 위치해 있었다.[2] 테네아와 코린트 출신의 고대 그리스인들이 시칠리아에 세운 도시국가이다.[3]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실제로는 현재의 크로아티아인 달마티아 남부에 위치했다.[4] 정복전 때문에 행복도가 0과 -1을 오고가는 정복 문명들은 행복도를 위해 별 자원이 없거나 다른 문명과 동맹이 아닌 이상 상업도시국가와 동맹을 맺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