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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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2. 개요3. 도장 찍기 그림체의 정의4. 대표적인 도장 원화가 4대천왕5. 도장으로 평가받는 일러스트레이터6. 그 밖에 도장인 것7. 도장 원화가 타이틀이라는 오명을 씻은 원화가8. 현실9. 유구한 전통(?)

1. [편집]

말 그대로 도장(圖章)을 종이 따위에 찍어서 그림 따위를 그려내는 것. 날인(捺印)의 한글 표현이다.

2. 개요[편집]

도장(일본어: 判子 はんこ).

일본식 한자로 도장회(判子絵)면 도장 그림, 도장직인(判子職人)하면 도장 그림을 그리는 사람 등의 의미를 지닌다.

그림체가 몇 년이고 변하지 않거나 그리는 캐릭터들마다 쌍둥이 수준으로 별 차이가 없는 그림쟁이를 두고 '도장을 찍는다'고 말한다. 좀 더 직관적으로 말하면 캐릭터들 얼굴이 다 똑같거나 난 분명 A라는 캐릭터들 보고 있는데 B라는 캐릭터 얼굴과 겹친다고 느껴지면 이거다. 또한 특정 모티브에 집중되어 있다면 반드시 겹치게 된다. 이것을 검증하려면 해당 캐릭터를 다른 사람이 그려도 그 캐릭터의 특징이 살아 있는가를 보면 된다. 그렇지 못하면 빼도박도 못하는 도장 찍기. 그래도 도장찍기 그림체이지만 인기가 많고 상업적으로 잘 나가는 경우는 그냥 도장이 아니고 옥새라고 하기도 한다.

한국에서 에로게 3대 도장 원화가라고 하면 주로 다음 세 명, 한국한정으로 니시마타 아오이, 벳칸코, 야마모토 카즈에를 말한다. 일본에서는 여기에 나나오 나루를 추가해서 도장 4천왕 취급한다. 예전에는 도장 4천왕 중 히노우에 이타루가 꼽히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타루의 그림체가 변화하고 게다가 야마모토 카즈에 원화가가 에로게메이커에서 활동한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20년전의 그림체를 비교하면 그림체가 틀이 조금씩 바뀌면서 도장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났으니 사실상 야마모토 카즈에를 제외하면 요새는 거의 이 3명으로 정착된 듯.

도장 찍기 원화가 중에 가장 큰 욕을 먹는 것은 단연코 니시마타 아오이. 다른 도장 원화가들에 비해 본인의 성격이나, 저질 도장을 사용 그림 자체의 퀄리티가 낮아 제일 많이 까인다.

또한 여러 캐릭터를 그렸는데 생김새가 비슷한 게 아니라 아예 특정 캐릭터 디자인을 만들어두고 작품마다 설정을 바꿔가며 돌려쓰는 경우도 있는데, 스타 시스템이라고 한다. 문서 참조.

모에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에를 비판할 때 자주 나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모에의 특성상 '미소녀 얼굴' '미남 얼굴'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철저하게 기호화되어, 기호들의 조합으로 인물이 표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에에 비해 현실적인 모습을 묘사하는 타 장르의 관점에서는 모에 장르 내에서는 다르게 생긴 캐릭터라고 해도 상대적으로 얼굴이 다 비슷해보인다.

90년대 초 AFKN테크노스 저팬WWF 슈퍼스타즈 등을 통해 WWF가 한국에 알려져 막 인기를 끌기 시작할 무렵 상대방을 거꾸로 들어올려 머리를 바닥에 호쾌히 꽂아버리는 기술의 정식명을 모르는 초중딩들이 그 기술을 일컬어 도장 찍기[1]라 부르기도 했다.

성인용 상업지 계열도 소위 도장찍기가 자주 남용된다. 작가의 그림체 특성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상업지 대다수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닌, 대체로 한편에서 모든게(?) 다 이루어지는 단편들이 대다수이다. 그러다보니 다음 장에 안 이어지는 옴니버스 구조가 많기 때문에 캐릭터 재탕이 가능하고 히로인들 외모가 다 엇비슷하다. 이런 계열 중 꽤나 심각한 수준의 작가는 나파타 정도를 예로 들 수 있다.[2]

3. 도장 찍기 그림체의 정의[편집]

도장 찍기의 정의는 보통 하나의 얼굴상을 Ctrl CV하고 옷과 헤어스타일 같은 부분만 바꿔 서로 다른 캐릭터라고 주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한 작품 내에 여러 명의 캐릭터가 있는데 어느 한 캐릭터의 생김새가 다른 모든 캐릭터와 동일하다고 느끼면 빼도 박도 못하는 도장찍기 그림체다. 단순히 캐릭터마다 그림체가 비슷비슷해서 도장찍기 원화가라는 건 잘못된 말이다. 비슷비슷하게 보이는 건 애초에 원화를 한 사람이 그리기 때문에 그림체가 원화가의 특성을 타다보니 비슷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어찌보면 야마모토 카즈에가 가장 피해를 입은 대표적인 유형이다.
파일:alpha5.png   자세한 내용은 야마모토 카즈에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대표적인 도장 원화가 4대천왕[편집]

아래에 나온 짤방들은 비슷한 부분을 부각 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눈,코,입의 위치 등을 조정했다고 한다.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말 것.
그렇다곤 해도 위화감이 제로

4.1. 니시마타 아오이[편집]

Navel의 원화가.

위에 언급된 도장 원화가 중에 가장 많은 욕을 먹고 있다. 사실 독보적 원톱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림에 대한 평은 얼굴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몸통 등이 통통하고(이건 취향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특히 인체비례에서 어색한 장면이 꽤 있다고 한다. 결국 문제는 원판도 좋지 않은데 그걸 계속 찍어내니까 질린다.
  • 니시마타 아오이의 캐릭터들을 색을 없애고 흑백으로 만들면 실제로 캐릭터는 2명 뿐이다 (그나마 나머지 둘은 스즈히라 히로...)#
  • 다음 흑백사진을 보고 캐릭터들을 구별할 수 있으면 당신은 용자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짤방들이 많지만 너무 많은 관계로 생략.
움짤도 있다.
파일:attachment/도장 찍기/b0034833_0465625.gif

..이와 같은 위업(?) 덕분에 실제로 눈 등은 도장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머리카락 같은 것만 덧씌운다는 음모론도 있다. 아바타 실제로 각종 짤방들을 보면 어떻게 그렇게 똑같이 그리는지 감탄이 나올 지경이니.

물론 일본에서도 당연히 까이는데, 일본 언사이클로피디아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도장 장인이다(日本を代表する判子職人である) 이라고 제대로 된 왜곡된 설명이 쓰여있다.#

최근 참여 작품으로 갈 수록 발전되고 있는 느낌도 주지만, 어디까지나 채색 기법의 발전 때문이고 실상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악평도 존재.

일각에선 바뀌지 않아서 좋다. 라는 평도 있다. 히노우에 이타루와는 반대 개념. 진지하게 따지면, 이는 니시마타의 미소녀 조형 자체가 좋아하는 쪽은 극도로 좋아하는 극호불호 성향이 강하기 때문. 아래에서 언급할 스즈히라의 그림체가 비교적 가늘고 날카롭게 간다면 니시마타의 그림체는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그야말로 장단점이 갈린다. 결론은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4.2. 스즈히라 히로[편집]

Navel의 원화가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 후, 현재는 프리.

그림을 보면 절친한 친구인 니시마타 아오이와 전체적으로 비슷하다.
니시마타 아오이보다는 미소녀 게임에 어울리는 그림체(= 일본풍 미소녀)이며, 그림체가 점점 쇄신되어가고 있고, 결정적으로 바로 옆에 깔 거리가 훨씬 많은 니시마타 아오이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훨씬 덜 까인다. (사실 이 문단을 잘 보면 다 니시마타와의 비교다.)

니시마타와는 다르게 바로 봐서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그림체를 보면 결국 캐릭터가 다 비슷비슷하고 니시마타보다 조금 낫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비슷한지라 까이는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사실 스즈히라 히로 그림체도 예전이랑 비교해보면 거의 달라진게 없다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니시마타 아오이랑 스즈히라 히로는 절친한 친우인데 이때문에 친구따라 강남까지 가서 그림체가 도장 찍기가 돼버린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스즈히라 히로도 사실 니시마타 아오이 못지 않는게 10년이나 지나도 그림체가 사실상 변한게 없다... 그런데 이 원화가는 니시마타 아오이보다 욕을 덜 먹는데 기본적으로 원판이 괜찮아 호불호가 덜 갈리고 인체 구도나 비율도 나쁘지 않기 때문..

4.3. 벳칸코[편집]

August의 원화가.
다른 원화가들과 마찬가지로 작품들을 보면 비슷비슷한 캐릭터들이 꽤 있다.
단 이 쪽은 (특히 니시마타 아오이와 비교해) 원판이 나쁘지 않은 퀄리티다 보니까 욕을 덜 먹는다.

마찬가지로 짤방이 존재.
파일:attachment/도장 찍기/b0034833_0464575.gif
새 움짤도 있다.
파일:bekkanko.gif

이 원화가의 초창기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중간에 선이 교정이 되었는데 문제는 그후로 그림체가 도장찍기로 변한것..

비교적 캐릭터가 다 생김새가 워낙 똑같지만 기본 원판 퀄이 괜찮아서 상대적으로 욕을 덜 먹는편. 역시 찍더라도 예쁜 도장으로 찍어야지

어찌되었건 어거스트에서 아무리 작품을 내도 찍어내는 수준이다보니 신작 나올 때마다 새 주인공이 전작 히로인 공략하는 거 같아서 꼴리다는 개드립도 나올 지경.미연시 갤러리,성인인증 필요

4.4. 나나오 나루[편집]

D. C. 다카포minori사의 ef - a fairy tale of the two.의 원화 등을 맡은 원화가.

전체적으로 도장 원화이기는 하나, 그림체가 조금씩 진보해가며 성숙해진다는 평이 있다.(눈썹 등)

젊은 여성 캐릭터 외에는 잘 그리지 못해서 남성 캐릭터 등은 다른 원화가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눈동자에 투영되는 빛에 해당하는 하얀 부분은 그리는 일러스트들마다 거의 다 똑같다! 나나오 나루 일러스트들을 직접 찾아보면 알수 있다.

도장 원화라 욕을 좀 먹을 거 같지만 의외로 다카포, ef 같은 굵직한 작품의 원화를 맡은 지라 인기도는 화보집까지 나올 정도로 있는 편이며, 모 일러스트 사인 색지가1,311,000엔에 낙찰되는 등, 돈을 쉽게 버는 느낌이 든다.

역시 짤방이 존재.
파일:attachment/도장 찍기/b0034833_04659100.gif

여담으로 2009년 나나오가 맡은 모 오덕 잡지의 표지 모델은 3명임에도 불구하고 1명처럼 보이는 정도의 능력을 보여주면서 도장 원화는 변하지 않았음을 가르쳐주었다.

서커스 및 미노리 퇴사 후 설립한 Nanawind에서 ALIA's CARNIVAL! 및 차기작인 봄소리 앨리스*그램을 보면 전에 담당했던 작품들에 비해 채색은 좀 변한 거 같아도 캐릭터 디자인 자체는 두 작품이 거의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등장 히로인의 머리스타일도 비슷비슷한 생머리,트윈테일,투 사이드 업 등이고,갑자기 거유에 맛을 들였는지 물론 공동 설립자인 mitha의 영향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전원이 거유.여하튼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캐릭터들을 비교해 보면 복사 수준은 아니어도 디자인이 다 고만고만하다.

5. 도장으로 평가받는 일러스트레이터[편집]

5.1. 시마다 후미카네[편집]

애정을 담아 예쁘게 그리면 다 비슷하게 되어 버린다며 본인도 인정했다. 문서 참고. 그래도 밀리터리 모에계에서의 위상도 있고 기본적인 퀄리티는 보장[3]돼서 그런지 밑의 시바후, 이치소에 비하면 욕은 훨씬 덜 먹는다.

5.2. 시바후[편집]

무기 고증은 웬만한 밀덕 뺨치게 표현하지만 정작 캐릭터를 그리는데 있어서는 모에 그림과는 동떨어진 화풍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발전이라도 한다면 모를까 시간이 지나면서 이목구비 조형이 더더욱 단순해져서 화풍 대한 호불호 이전에 도장을 찍는것 아니냐는 비판이 늘어나고 있다. 시바후 본인 역시 자기에 대한 비판에 '아 몰랑'으로 일관하다보니 제대로 하나 터트리고 만다.

5.3. Anmi[편집]

그리는 캐릭터들의 얼굴형, 나이대가 대부분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그림의 퀄리티가 뛰어나 많은 호평을 받기에 위의 시마다 후미카네와 동일하게 큰 비판은 없는 편이다.

5.4. 쿠조 이치소[편집]

파일:153638.jpg
보라, 이 도장찍기의 위엄을!

경직된 화풍과 구도로 인해 도장 찍기를 넘어서 팔레트 스왑 아니냐는 조롱까지 나오는 지경이다. 게다가 도장 찍기 논란 이외에도 트레이싱 의혹, 트위터에서의 망언 등으로 인해 함대 컬렉션의 일러스트레이터 중에서 시바후와 더불어 안티가 가장 많았었다. 일명 고치소. 그나마 시바후보다 나은 점이라면 퀄리티 자체는 꾸준히 나아지기는 했으며 2017년 이후로는 기존에 취약하다는 평을 받았던 정면 구도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게 된 덕분에 퀄리티조차 시간이 지날수록 퇴화하는 시바후보다는 욕을 덜 먹게 되었다

5.5. PoRO[4][편집]

우려먹기까지 해서 악명이 높다. 특히 귀부 시리즈가 잘 두드러지며 오죽하면 일명 "사골 시리즈"라고 나올정도로 심각하긴하지만 퀄리티 하나로는 건질건 있다…라지만 그것도 결국 옛말, 2010년대 후반 시절부턴 도장찍기에 퀄리티 하락까지 겹쳐서 오히려 평이 좋아지지 않고 있다. 그냥 일관되게 몸은 성인인데 로리얼굴 여캐 묘사를 하는 것만 남은 수준.

5.6. 타케우치 타카시[편집]

초기에 그림체가 정립되지 않아 그릴때마다 캐릭터가 다르게 보이던 시절에도 문서에 등재된 바 있다. 단순한 조형으로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하는건 타케우치의 가장 큰 특징이지만, 조형이 단순한 만큼 캐릭터가 비슷비슷하게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미형의 남캐나 여캐를 묘사할 때 그 얼굴형이 자세히 뜯어보면 거의 다 비슷비슷하다는걸 알 수 있다(…) 그나마 남캐는 세세하게 안 뜯어보면 안 겹치는 경우도 있지만[5] 여캐의 경우 얼굴형부터 거의 복붙 수준이 엄청 많다.

페그오 출시 이후로 이른바 '세이버 페이스'에 대한 비판이 강해지고 있었는데, 월희 리메이크 떡밥이 나오자 물건너에서도 너무 비슷하다며 짤로 디스당하는 상황이다. 다 필요없고 직접 보자.
파일:takeuchi_stamp.jpg
파일:타사장 도장.gif

5.7. 木Shiyo[편집]

소녀전선95식 이후로 작업하는 캐릭터들의 얼굴과 표정, 다리 구도 등이 95식과 동일하다. 거기다 과거 성우 문제에 관련하여 욕설을 퍼붓는 등 망언을 해놓고는 "난 잘못 없다"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간 것으로 인하여 발전없는 모습과 더불어 부주의한 언행에 대한 비판이 많다. 항목 참조.

5.8. 타카노 사쿠[편집]

요시오카 사카키 명의로 블레이블루앙주 비에르주 등의 코믹스판을 그린 만화가. 흡혈귀짱×후배짱 등 백합이나 동인지 위주로는 타카노 사쿠 명의를 사용하며, 2010년대 후반 즈음부터는 이쪽이 메인이 되었다. 명의에 관계없이 특유의 색감과 AGO 턱선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역으로 말하면 도장찍기(...).

5.9. 오다 에이치로[편집]

그나마 남캐의 외모는 많이 개성적인데 미형 여자 캐릭터들 외모가 대부분 나미나 핸콕 얼굴으로 나오고 있다. 자세한건 원피스(만화)/비판참조.

5.10. 아다치 미츠루[편집]

어쩌면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도장찍기 작가. 작가 스스로도 자기 캐릭터를 구분 못한다고 한다. 작가의 말로는 일종의 '아다치 극단'과 같은 시스템으로 동일 배우가 여러 작품에 출연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 하는데, 이게 진짜일지 그냥 도장찍기에 대한 셀프 디스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5.11. 사자나미 미오[편집]

동방 프로젝트 팬덤에서의 대표적인 도장찍기 작가이다. 그림체가 나쁘진 않지만 10년 가까이 그림체와 그림 기법에서 변화가 거의 없는데다, 머리 모양과 눈 색깔을 제외하면 이 작가가 그린 모든 캐릭터가 얼굴이 똑같다. 그리는 캐릭터도 고정적인 편.[6]

6. 그 밖에 도장인 것[편집]

파일:김성모 도장.gif
김성모는 스타 시스템을 쓰기도 하지만 아예 정말로 그림이나 컷 자체를 복사해서 찍어내고 있다. 본 문서의 도장 찍기 개요와는 다른 진짜 도장(...).

학생회의 일존의 오프닝 영상 뒷부분은 대놓고 도장찍기다(...).[7]

YTMND에서도 Facial Expressions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필수요소가 존재하며 주로 Eric Prydz의 "Call on Me"를 브금으로 사용한다.

러브 라이브! 시리즈가 도장 찍기로 악명이 굉장히 높다. 도장도 도장이지만 이 작화 자체의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8]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도 원래는 패션타입에서도 정통파 인기 카드였지만 S레어 발매이후로 모든 카드의 얼굴표정이 똑같다는 이유로 순식간에 네타 캐릭터로 전락한 카드가 있다. 아이바 유미 참조.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Blooming Clover의 작가는 일반적인 도장찍기 성향이 아니라, 눈매를 전부 사백안으로 그리기 때문에 캐릭터들을 전부 얀데레스러운 인상으로 만들어버리는 점이 상업지(링크후방주의) 등의 성인만화에서나 먹힐 법한 작가 특유의 홍조 표현와 결합되어서, 전연령을 지향하는 아이마스 브랜드와 영 맞지 않는 디자인으로 캐릭터들을 그리고 있다. 아이마스와 별 관련없는 데뷔작인 '텐무스'나 트위터에서 일상적으로 그리는 낙서에는 과장된 사백안 및 홍조 표현이 없고 표현이 훨씬 다양한 것으로 봐서, 상업만화에서 일할 때 개성적인 그림 표현으로 승부하기 위한 이유는 아닌 게 맞지만, 일부로 자기 그림체든 스토리든 폭주시켜 작품을 전개하거나 얀데레+사백안 덕질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밀리마스 캐릭터들을 일부로 자기 입맛대로 획일화시켜 그린다는 의혹이 크다. 차라리 더 파이팅처럼 스포츠물이나 범죄 느와르물을 위한 의도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위해서나 신조 마유처럼 처음부터 계산된 B급 병맛 수위 만화를 그리기 위해 사백안을 그린 경험이 있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작가의 관심사는 2020년 1월 23일 기준으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미형 여캐+먹방물에 집중되어 다른 데에 관심을 두지 않았으므로 정상참작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Saru도 도장찍기 경향이 강한데, 굉장히 빨리 그림을 그려내는 특성까지 겹쳐서 더더욱 그러하다.

나모리역시 화풍이 완성된 이후의 그림체가 도장찍기 기질이 강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김성모 화백의 경우도 있다.

미국 애니메이션 패밀리가이도 도장찍기로 까이고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닥터 슬럼프를 통해서 자신의 그림체를 도장이라고 셀프 디스한 적이 있다.

7. 도장 원화가 타이틀이라는 오명을 씻은 원화가[편집]

예전에는 도장찍기 원화가로 불리다가 조금씩 그림체의 틀이 변해서 이제는 도장 찍기 타이틀이라는 오명을 씻은 원화가들이 여기에 속한다

혹은 원래 도장찍기 원화가가 아닌데 억울하게 도장찍기 원화가로 불리었다가 후에 도장 찍기 그림체가 아닌것으로 판명나서 더이상 도장찍기 원화가로 불리지 않는 원화가도 여기에 해당된다

대표적인 원화가는 현재로써는 야마모토 카즈에가 유일

7.1. 야마모토 카즈에[편집]

Studio e.go!의 대표이사... 였었는데 퇴사하고 でぼの巣製作所를 설립.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그림체이나 다른 도장원화와 마찬가지로 비슷비슷한 캐릭터들이라는 평을 받는다.
일본에는 야마모토 색이라고 하여 파란색의 옷, 주황색 계통의 머리 색상, 녹색 눈을 가진 캐릭터를 지칭하는 신조어가 있다고 한다. 출처 : 원화가 이야기 - 야마모토 카즈에

애초에 이 원화가는 도장찍기 원화가가 아니었다. 니시마타 아오이나 벳칸코처럼 도장 그림체 플짤이 나오지 않는것도 애초에 그림체가 도장찍기가 아니기 때문에 도장찍기 플짤이 나오고 싶어도 나올 수가 없다는것.

야마모토 카즈에의 경우 위의 3명과는 달리 작업속도가 거의 광속급인데 사실상 에로게 메이커 중에서 작업속도가 가장 빠른 순위에 속한다고 봐도 이상할게 없다. (게다가 야마모토 카즈에가 참여한 작품은 다 고풀프라이스 작품인걸 감안하면...)

보통 작업속도가 빠르면 종종 작붕이 보이기 마련이다. 근데 야마모토 카즈에는 그림 작업을 광속으로 하면서 작붕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뿐더러, 발매연기를 한 적이 거의 없다. 이는 굉장히 대단한건데 작붕없이 작업속도를 광속으로 그것도 20년이상동안 현재진행형으로 유지하는건 굉장히 힘든 일이다. 게다가 스튜디오 에고시절에는 거의 3~4개월 텀으로 작품을 발매한 걸 감안하면 사실상 프로의식이 가장 높다고 봐도 무방할정도.

문제는 작품발매기간이 3~4개월 텀이라는 굉장한 짧은기간 때문에 작품이 다작으로 쏟아져 내리니까 사람들이 도장 찍기 원화가라고 오해를 불러 일으킨것. 즉, 도장 찍기 라는 타이틀은 사실상 이제 끝난 거라고보면 되겠다.속도가 마치 김성모 같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야마모토 카즈에 그림체는 도장 찍기', '예전과 변한게 하나도 없다'라고 말도 안되는 허황된 소리를 하고 있지만 이 사람이 20년동안 작업한 세월의 그림체를 일렬로 쭉 나열해서 비교해보면 절대로 그런소리를 입밖에 낼 수가 없다.

자세한건 야마모토 카즈에 항목 참조.

…결국 도장 4천왕 중 니시마타 아오이만 여러가지로 안습….

8. 현실[편집]

파일:attachment/paris2iz.gif

얼굴로 도장을 찍는 상속녀(...)

장난으로 만든 것 같지만, 패리스 힐튼자기가 생각하는 최고의 얼짱각도로만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더군다나 전문 포즈 모델에게 가르침 받은 것이다. 그리고 한국 연예인들도 종종 이런 각도로 잘 찍기에 모아놓으면 저런 그림이 충분히 완성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찍었다.
파일:attachment/BFC0B9D9B8B6.gif

야구판에도 유명한 도장이 불상 하나한 명 있다.
파일:attachment/도장 찍기/z2FvA.gif

파일:attachment/도장 찍기/info_1.gif
복붙시카

파일:attachment/도장 찍기/f0075158_5177d99cc765f.gif
의느님

파일:attachment/psychu.gif
박선영 前 아나운서

정치인 이낙연도 훌륭한 도장 장인이다. 링크

파일:external/nimg.nate.com/20110330082812_4d926b0c02a6e_1.jpg
파일:attachment/나얼/2.jpg
가수 나얼은 한 술 더 떠 밀랍인형설까지 있다.

9. 유구한 전통(?)[편집]

도요토미 히데요시뿐 아니라 일본의 남아있는 초상화들은 정형화된 감이 강하며 심하면 위처럼 그냥 Ctrl +C Ctrl + V하는 경우도 있었다.

일본 말고도 중국이나 한국, 류큐 등 동양권의 어진들을 보면 대부분 같은 자세에 같은 구도를 취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은데, 초상화도 작가들에 따라 천차만별인 유럽과는 대비되는 부분이다. 단, 저런 식의 복붙은 아니고 유럽식의 작가 가필도 아니다. 사실성을 중시하기 떄문에 후대에 다시 그린 그림이 아니라 당대의 그림으로 전해지는 작품들은 포즈만 같을 뿐이다. 마치 대학/대학원 졸업사진처럼.
[1]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방아찧기 또는 호박 찍기.[2] 나파타 본인도 이게 콤플렉스인지 눈매나 머리스타일로 차별을 두곤 한다. 그러나 그 특유의 쳐진 눈이나 분위기때문에......,[3] 비슷해보이는 것우 후미카네 특유의 그림체의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캐릭터들은 한 작품 내에서 다른 개성의 얼굴들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어디까지나 한 작품 내에서 이며, 다른 작품끼리 비교하면 닮은 얼굴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에이라&오로라 자매. 그럼에도 순수 창작에서는 얼굴이 비슷비슷하게 그려지는데 이런 걸보면 정말 그런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그리는 모양.[4]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니라 야애니 제작사다[5] 사실 남캐의 경우 미형 / 코가 약간 각진 형 / 우락부락 3유형으로 나뉘는데 달리 말하자면 그 그룹 안에선 또 도장찍기가 반복된다...[6] 그의 픽시브만 들어가도 요우무의 팬아트가 절대다수를 차지한다.[7] 얼굴은 변하지 않고 헤어스타일과 눈색깔만 변하며 다른 인물로 바뀌는 연출을 선보였다.[8] 이 작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눈이 너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굉장히 싫어한다. 거기다 이 특유의 그림체가 온갖 캐릭터의 얼굴에 쓰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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