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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서로
불쌍히 여길
1. 뜻2. 개요3. 관련 문서

1. [편집]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긴다. 즉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돕는다는 뜻이다.

2. 개요[편집]

오월춘추의 합려내전(闔閭內傳)에 나오는 일화에서 유래했다. 오자서가 합려를 오나라 왕으로 만들어 정권을 차지하는 데 성공하고 각지의 인재들을 끌어 모았는데, 그 가운데 내정의 명수 백비가 끼어있었다. 사람들은 백비가 물욕이 심하고 강직하지 못하다고 평했으나, 오자서는 백비의 가족이 초나라 왕에게 몰살당했음을 들면서 "같은(同) (病)을 앓는 사람들은 서로(相) 동정하는(憐) 법이다. 백비는 나와 같은 병을 앓고 있으니 나를 잘 이해할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한다. 사실 그정도가 아니라, 오자서도 초평왕의 방관 속에서 비무기의 농간 때문에 집안이 멸문당해서 오나라로 도망왔고, 백비도 비무극의 차도살인으로 집안이 초토화 되어서 오나라로 도망온 것이었다.

3.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