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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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국내 정발판 게임 가이드 책자 표지도 이거다) 및 소설판 커버. 뒤에서 동료가 달려오는 커버 아트와 달리 작중에는 후방 지원이 전혀 없는 것을 제외하면, 게임의 분위기가 딱 이렇다.[1]

1. 개요2. 역사3. 둠/WAD와 모드4. 둠/이식 버전5. 시리즈 일람6. 기타 미디어7. 관련 항목8. 관련 웹사이트9. 주요 등장 무기
9.1. 클래식 둠
10. 등장 아이템11. 등장 몬스터
11.1. 오리지널 둠11.2. 둠 211.3. 기타
12. 난이도
12.1. I'm too young to die12.2. Hey, not too rough12.3. Hurt me plenty12.4. Ultra-Violence12.5. Nightmare!

1. 개요[편집]

이드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FPS 시리즈. FPS라는 장르를 확립시킨 전설고전 FPS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 지옥에서 넘어온 악마들과 사투를 벌이는 우주 해병 둠가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게임 말고도 영화, 코믹스, 보드 게임 등 다방면으로 제작, 이식되었다.

2. 역사[편집]

1993년 12월 10일, 둠 시리즈의 첫 작품인 이 발매되었다. 셰어웨어 방식으로 1천만 개 이상이 배포되었으며, 게임의 커다란 인기는 이후 후속작들과 '둠 클론'으로 불리는 수많은 아류작들이 나오는 데 기여한다. 10개월 후인 1994년 10월에는 새로운 무기와 몬스터, 레벨들이 추가된 후속작, 둠 2: 헬 온 어스가 발매되었다. 전작과는 달리 바로 소매점으로 발매되었으며, 미국 내에서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대성공을 거뒀다. 1995년에는 기존 셰어웨어로만 발매되었던 오리지널 둠에 추가 에피소드 하나를 더한 얼티밋 둠이 소매점을 통해 발매되었는데, 네번째 에피소드인 Thy Flesh Consumed는 제작사인 이드 소프트웨어가 직접 제작하는 마지막 클래식 둠 레벨이 된다. 1995년에는 둠 2의 공식 인증 확장팩인 마스터 레벨 포 둠 2가, 그리고 다음해에는 파이널 둠이 발매되었다.

이후 오랜 공백을 거쳐 2000년에 둠 3의 제작이 발표되었으며, 이는 4년 후인 2004년 8월에 PC로 출시된다. 게임은 상업적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뒀으나, 클래식 둠과는 크게 다른 게임성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여러 진보된 FPS 게임들과 비교되며 엇갈리는 평가를 받았다. 2005년은 둠 시리즈에 있어 가장 바쁜 해였는데, 4월 3일에 확장팩인 둠 3: 악마의 부활과 둠 3의 엑스박스 버전이 같은 날에 발매되었으며, 그 해 말에 악마의 부활도 엑스박스로 이식되었다. 2005년 9월에는 던전 크롤러 형식의 외전인 둠 RPG가 휴대폰으로 발매되었으며, 4년 후인 2009년에 후속작 둠 2 RPG와 둠 3에 기반한 레일 슈터 게임인 둠 레저렉션이 아이폰으로 발매되었다. 2005년 10월에는 실사영화, 이 개봉되었다.

2008년 5월 7일, 시리즈의 최신작인 둠 4(가제)가 발표되었다. 2012년 하반기에는 둠 3과 확장팩 악마의 부활, 그리고 일곱 개의 추가 미션과 클래식 둠 두 편을 합본으로 엮은 둠 3: BFG 에디션이 발매되었고, 곧 이어 모든 클래식 둠 컨텐츠(둠 1, 둠 2, 파이널 둠, 마스터 레벨 포 둠 2)를 집약한 클래식 둠 콜렉션이 플레이스테이션 3 PSN으로 발매되었다. 2013년에는 시리즈의 20주년을 맞았다.

2015 E3의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둠(2016)의 티저영상을 발표하면서# 다시 돌격하고 때려부수는 둠으로 돌아왔다! 2016년 5월 13일에 PS4, XONE, PC로 발매되었다.

3. 둠/WAD와 모드[편집]

둠은 모드가 처음으로 대중화된 게임이다. 게임 자체의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개발자인 카멕 본인이 주도하여 내놓은 맵 에디터의 등장, 인터넷을 통한 공유 환경이 맞물리면서 엄청나게 많은 유저 맵과 토탈 컨버전 등이 나왔다. 유저들이 만든 둠 및 둠 2의 맵 파일 수는 1만 개가 넘으며, 지금도 새로운 레벨들이 제작되고 있다. 이러한 클래식 둠의 유저 컨텐츠가 끊임없이 나오는걸 보면 클래식 시리즈는 FPS계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로 봐도 이상하지 않을듯하다. 장르 자체에 남긴 업적의 의미도 크지만 끊임없는 유저 컨텐츠의 공급에서의 의미도 같이 차지하고 있다. SMB도 클래식 시리즈의 대열에 들수 있는 2,3,SMW는 지금도 꾸준히 레벨 해킹롬이 나와는것처럼.

1997년에는 둠의 소스 코드가 공개되면서 둠을 개선된 효과 및 기능으로 구동할 수 있는 소스 포트들이 다수 개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둠 소스 포트 항목 참조. 소스 포트를 통해 그래픽을 개선하는 시도도 이루어졌으며, 대표적으로 스프라이트 모델을 3D 폴리곤으로 대체하는 둠즈데이 엔진(Doomsday Engine)이 있다.

2004년에 발매된 둠 3는 비교적 현대의 게임인 만큼, 모드 기능이 크게 강화되었지만 제작 난이도 및 게임의 수명 문제로 많은 모드가 제작되지는 않았다. 그 중에서는 둠 에피소드 1을 리메이크 한 클래식 둠 3와 그래픽 강화 모드인 Sikkmod가 인기를 끌었다.

4. 둠/이식 버전[편집]

본편의 인기 덕분에 무척 많은 기종으로 이식되었다. 공식적으로는 총 20개 기종에 이식되었으며, 그 외 팬들이 비공식으로 이식된 것도 다수 존재한다. 아이폰,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등 비교적 근래 기종에도 꾸준히 이식되고 있다. 이식작들은 대개 원작의 컨텐츠를 바꾸지 않고 이식되곤 했으나, 일부 이식작들은 새로운 레벨을 포함하거나(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360) 기반만 유지한 채 아예 새로운 게임을 만든 경우(닌텐도 64)도 있었다. 또한 과거의 콘솔 및 휴대기기 이식작들은 성능 문제로 하향이식되는 경우가 많았지만[2] 성능이 충분해진 엑스박스 이후로는 원작의 퀄리티 그대로 이식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5. 시리즈 일람[편집]


모바일용
  • 둠 RPG (2005)
  • 둠 레저렉션 (2008)
  • 둠 2 RPG (2010)

상용화 모드[3]
  • The Lost Episodes of Doom (1995) : 크리스찬 클라이(마스터 레벨 맵 제작자 중 한 명으로 참여)와 밥 카터 두 사람에 의해 제작된 둠1 미션팩. 전용 가이드북과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이 동봉된 형태로 판매되었다. 얼티밋 둠 이전에 나온 모드라 3개의 에피소드만 지원하며, 이때문에 얼티밋 둠 IWAD에서 PWAD를 실행할 시 에피소드 타이틀이 깨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이를 수정한 PWAD도 있다). 배경은 둠 1편과 동일한 시점에서 목성의 위성 칼리스토와 이오에서 발생한 사건을 다룬다. 유통사는 Sybex. 현재는 해외 둠커뮤니티에서 공짜로 쉽게 구할 수 있다.
  • Hell to Pay (1996) : Wraith Corporation 개발. WizardWorks Software 유통. 개발자 중에는 Team TNT 멤버나 마스터 레벨 개발에 참여한 인원도 있었다. 새로운 맵 외에 텍스처, 몬스터와 무기 그래픽을 새로 만든 것이 특징. 파일프론트에 데모버전이 올라와있는데 정품버전 WAD는 구하기가 쉽지 않다.
  • Perdition's Gate (1996) : Hell to Pay와 마찬가지로 Wraith Corporation이 개발. 마스터 레벨 맵 제작자 중 한 명인 톰 머스테인이 맵 제작의 주축이 되었다. Hell to Pay와 달리 새로운 그래픽 추가 등의 요소는 없다. 유통사는 똑같이 WizardWorks Software. 현재 톰 머스테인이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게임 파일을 공개한 상태다.

팬게임
  • 둠 2D 포에버 : 둠의 인기가 유명해지고나서 2D화한 각종 팬게임들이 많이 제작되었는데 그 중 유명한 것으로 러시아에서 90년대 중반~말엽 사이에 제작했다. 기존 둠의 그래픽을 이용해 횡스크롤 액션으로 제작한 게임이다.
  • 폴 오브 마즈 (2008) : 둠을 디아블로 스타일의 핵 앤 슬래쉬 액션 RPG로 구현했다.
  • 둠RL (2012) : 둠을 기반으로 한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
  • 배드 토이즈 3D (1996) : 사실 팬게임은 아니고 상업용 FPS 게임으로, 흔히 아동용 둠이라고 불리던 버전. 당연히 적들로 장난감들(...)이 나오며 몇몇 그래픽이 둠의 그래픽을 패러디했다. 단 맵의 구현수준은 울펜슈타인 3D 수준의 단층 미로에 불과하다.

6. 기타 미디어[편집]

7. 관련 항목[편집]

8. 관련 웹사이트[편집]

  • 둠월드 - 둠 팬사이트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사이트.
  • ZDoom - 개조 버전까지 포함해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ZDoom 소스 포트의 공식 사이트. 위키 사이트도 포함하고있다. ZDoom위키는 보통 해당 엔진의 코딩에 보다 중점을 둔 편.

9. 주요 등장 무기[편집]

9.1. 클래식 둠[편집]

10. 등장 아이템[편집]

11. 등장 몬스터[편집]

보스는 굵게 표시

11.1. 오리지널 둠[편집]

11.2. 둠 2[편집]

11.3. 기타[편집]

  • 마더 데몬 (둠 64의 최종보스)

12. 난이도[편집]

클래식 둠에서 제시되는 난이도는 'I'm too young to die.', 'Hey, not too rough.', 'Hurt me plenty', 'Ultra-Violence', 'Nightmare!' 총 5가지이다.

당연히 난이도가 높을수록 맵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수가 더 많아지지만 'I'm too young to die.'와 'Nightmare!' 난이도를 제외한 난이도에선 몬스터의 능력치에 차이가 없다. 상기한 두 난이도에선 탄약 보정을 2배로 받는다. 전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입문 난이도라 그렇고 후자는 계속 부활하는 적들 사이에서의 지옥같은 생존 경쟁을 위해서다.[5]

12.1. I'm too young to die[편집]

난 죽기엔 너무 젊어.
가장 쉬운 난이도로 몬스터 등장 수가 가장 적고, 몬스터 공격력이 약하게 보정을 받으며, 탄약 보정을 2배로 받는다.

이 표현은 "시드와 낸시" 영화에 나오는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라는 명대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권지용 씨가 이 문구로 문신을 하면서 알려진 바 있다.

12.2. Hey, not too rough[편집]

너무 세게 하진 말라구.
몬스터 개체 수는 'I'm too young to die.'와 같으며, 탄약 보정을 2배로 받는 것이 제외된 난이도이다.

12.3. Hurt me plenty[편집]

마음껏 때려보렴.
위의 두 난이도보다 몬스터가 더 많이 등장하며, 몬스터 공격력 보정도 제외된다.

12.4. Ultra-Violence[편집]

극단적인 폭력성.
'Hurt me plenty'보다도 몬스터가 훨씬 많다. 둠 초고수들은 대개 이 난이도를 기준으로 잡아 플레이를 하며, 녹화물 또한 대부분 Ultra-Violence 난이도로 녹화된 걸 볼 수 있다. 줄여서 UV라고 하며 UV-max는 난이도 Ultra-violence에 Kill, Secret 100% 달성을 의미한다.[6][7]

12.5. Nightmare![편집]

악몽!
보다시피 최고 난이도이다. 줄여서 NM이라고 한다. 메뉴에서 NM을 고르면 정말로 할거냐고 Yes or No 여부를 묻는 경고문이 뜬다. 이것을 선택하는 순간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된다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몬스터 배치 및 개체 수는 Ultra-Violence와 같지만 몬스터의 이동 및 공격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지고, 몬스터가 죽으면 일정 시간 후 죽었던 몬스터가 텔레포트 이팩트와 함께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스폰된다.[8] 직접 플레이 해보면 Ultra-Violence와는 비교도 안되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9] 또한,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는 idclev[10]와 iddt[11]를 제외한 치트키의 사용조차 불가능해진다.

대신, 탄약 보정을 2배로 받는다.
[1] 둠 3에서 화성인이 만든 석판 중에 위 그림과 거의 똑같이 생긴 석판이 있다. 일종의 이스터 에그. # 잠깐 저 왼손은 대체 어딜 잡고 있는거지?(...) 또한, 둠 리부트런치 트레일러 "Fight Like Hell"의 섬네일은 의도적으로 커버 아트의 구도를 오마쥬하고 있다.[2] 존 카멕이 콘솔보다 PC를 더 우대하는 정책을 펼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당시엔 PC의 성능이 훨씬 더 우월했기 때문에 한참전에 만들어진 콘솔들이 그걸 못따라가니...[3] 단순 WAD 모음집이 아니라 독자적인 스토리 & 미션구성을 갖춘 모드 중심으로 언급[4] 셰어웨어판 둠이나 데모판 헥센 등.[5] 모든 적이 탄약을 주지 않는 게임 시스템의 특성상, 일단은 획득할 수 있는 탄약이 있어야 싸울 수 있다. 그러나 2배라고는 해도 최대 소지량이 두 배가 되는건 아니라서 계획적으로 쓰지 않으면 탄약은 순식간에 바닥난다.[6] Secret(비밀 장소)이 전혀 없는 맵은 Secret이 0%로 처리되나 말 그대로 비밀 장소가 없기 때문에 이 경우엔 Kill 100%만 해도 Uv-Max로 인정된다.[7] UV-FAST라 적혀있다면 Fast Monster란 모드에 울트라 바이올런스 난이도로 플레이한 영상을 뜻한다. Fast Monster는 말 그대로 몬스터들의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투사체 속도가 더 빨라져 더욱 어려운 난이도가 된다.[8] 게임 옵션에서 'Fast monsters'와 'Respawn monsters' 옵션을 켠 것과 같다. 몬스터가 얼마나, 그리고 어떤 식으로 빨라지는지는 몬스터마다 다르고, 부활 시간은 일정하지 않다.[9] 맵에 따라 차이가 다르다. 가령 왔던 지역을 또 오는 부분이 많다면 죽었던 몬스터를 다시 만나기 때문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10] 곧바로 특정 맵 시작 지점으로 이동한다. 다만 이전까지 얻은 무기, 백팩, 헬스 보너스 등이 모두 리셋되기 때문에 맵을 넘긴다기보다는 사실상 특정 맵에서 게임을 재시작하는 셈.[11] tab키를 눌렀을 때 나오는 지도를 밝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