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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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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Flag_of_Russian_SFSR.svg.png
RSFSR의 국기
소련을 구성했던 가장 넓고, 가장 인구가 많았으며, 경제적으로 가장 비중이 컸던 공화국이다. 면적, 인구수, 경제력, 연방 내 위상 등등 모든 면에서 따졌을 때 사실상 소련의 맹주. 소비에트 연방이 아직 있기 전이었던, 1917년 11월 7일 10월 혁명 직후 결성되었다. 약칭은 키릴 РСФСР, 로마자 RSFSR. 앞으로 해도 뒤로 해도 똑같다. 아울러 세계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이었다. 애초에 지금도 러시아보다 큰 나라가 없잖아.

1. 역사

1. 역사[편집]

1917년 11월 7일, 10월 혁명으로 결성되었다. 1918년 11월 7일에 소비에트 러시아 헌법이 만들어지고, 1922년 12월 30일 소비에트 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자카프카스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과 함께 소비에트 연방을 결성하였다.

나무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Soviet_Union_-_Russian_SFSR_%281922%29.svg.png
▲ 소련 성립 당시의 러시아 SFSR의 영역 (1922년)

소련 성립 당시에는 중앙아시아 5국도 포함했으나[1], 1924년 투르크멘 공화국우즈베크(타지크 포함)가 떨어져나가고, 1936년 카자흐키르기스가 별도의 공화국이 되었다.

나무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Soviet_Union_-_Russian_SFSR_%281936%29.svg.png
▲ 1936년의 러시아 SFSR의 영역

1944년 투바 인민 공화국[2]을 흡수하였고, 1954년 우크라이나크림 반도를 넘겨주었다. 1956년에는 카렐리야-핀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을 흡수하여 러시아 아래의 '카렐리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 공화국'(카렐리야 ASSR)이 되었고, 이 때 확정된 영역이 소련 붕괴 당시까지 이어졌다.

1991년 11월 1일 국기를 러시아 삼색기로 바꾸었고[3], 소련 붕괴 당일인 1991년 12월 25일부로 '러시아 연방'으로 국호를 바꾸었다.[4]
[1] 구 히바 한국, 부하라 한국의 영역 제외[2] 청나라의 영토였다가 몽골로부터 떨어져나가 미승인 국가 상태로 있었다. 사실상 소련의 괴뢰정권이었는데, 산하의 자치주로 만들었고 소련 해체 이후 러시아의 자치공화국으로 승격했다.[3] 현재의 삼색기에 비해서는 가운데의 파란색이 좀 옅다.[4] 러시아 연방이라는 표현 자체는 소련 당시에도 가끔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