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등장인물/B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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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25번째, 26번째 오퍼레이터
카피탕, 카베이라

1. 개요
1.1. 카피탕 (CAPITÃO) - 공격1.2. 카베이라 (CAVEIRA) - 방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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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헌병/경찰 특수부대 BOPE(Batalhão de Operações Policiais Especiais)

상징색은 녹색으로 복장 컨셉은 베레모.

남들은 첨단장비들을 쓸 때 BOPE는 이미 오래전에 일선에서 물러난 쇠뇌를 쓴다던지, 카베이라의 뤼종 권총은 소음기에 케이블 타이를 꽁꽁 묶어놓고, 목에 칼을 들이밀고 심문을 하는 등 열악한 환경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브라질 오퍼레이터들은 다채롭고 유틸성이 뛰어난 능력들을 지니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게임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들이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숙련도를 요구한다.

Year 1 시즌 패스 비구매자는 각각 25,000 명성 또는 600 크레딧으로 언락해야 한다.
  • 공용 보조무기
    - PRB92

1.1. 카피탕 (CAPITÃO) - 공격[편집]

CAPITÃO
카피탕[1]
오퍼레이터
아이콘
이름
Vicente Souza
비센테 소우자
출생일
1967년 11월 17일
출생지
브라질 노바 이구아수
나이
50세
183cm
몸무게
86kg
Vitória sobre a morte é a nossa glória
죽음에 대한 승리는 우리의 영광이다
배경
비센테 소우자는 리우데자네이루 외곽의 노바 이구아수에서 세 자녀 중 막내로 성장했습니다. 완강하고 헌신적인 성격의 소우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민간 경찰에 몸을 담았고, 얼마 되지 않아 경찰특공대인 CORE에 영입되었습니다. CORE의 떼르세이루 꼬망두 뿌루 습격 당시 소우자는 세나도르 카마라의 한 집을 수색하다 매복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두 달 후, CORE는 구출 작전을 통해 다른 세 명의 인질과 함꼐 소우자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소우자의 몸은 이미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그를 일선에서 물러나게 한다는 말도 있었지만, 당시 CORE는 새 장비를 시험할 현장 정보원을 찾고 있었고 소우자는 이를 그의 기회로 여겼습니다. 그만의 극기와 전술적 체계성으로 그는 지역을 대표하는 존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에게서 부대의 정신인 '죽음을 극복한 승리'를 본 BOPE가 이 시기에 그에게 입대를 권유했습니다. 자신의 장비로 사상자를 줄일 수 있는 빈민 지역에서 군무하는 것을 의미했기에 소우자는 그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었습니다.
심리학 프로필
소우자가 10살이었을 당시 그의 형이 붉은 여단의 조직원에게 살해당했습니다.[2] 형을 잃은 후, 그는 브라질을 보호하는데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무고한 이의 목숨이 위험에 처할 경우 집착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부수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매우 훌륭한 대원으로 평가됩니다. 인질로 잡혔던 경험은 마약 밀매가 국민에게 미치는 끔찍한 영향으로부터 브라질을 지키겠다는 그의 결심을 더 강화시켰을 뿐입니다.
훈련
민간 경찰
CORE
BOPE
관련 경험
BOPE 대위, 훈련 장교
특이사항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마약 밀매자에 대한 증오로 인해 강박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장갑
속도
무장
선택
피해
연사력
기동성
장탄수
부속품
주무기
PARA-308 돌격소총
42
650
50
30
조준기 4종, 총열 5종(소음기 피해 -7), 손잡이 2종, 언더배럴
M249 경기관총
33
650
50
100
조준기 4종, 총열 2종, 손잡이 1종, 언더배럴
보조무기
PRB92 권총
39
단발
50
15
총열 2종(소음기 피해 -6), 언더배럴
도구

10살에 자신의 형이 갱단에게 살해당한 뒤 브라질을 지키는 데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이후 경찰에서 활동하며 빈민가에서 작전을 벌이던 중 매복을 당하여 납치당했다. 두 달 뒤 다른 인질들과 함께 구조되었지만 몸이 훼손되었다고 하는데, 그 동안 고문을 받아서 왼쪽 눈을 잃은 듯하다. 부상과 후유증으로 일선에서 물러날 뻔 하지만 새로운 장비를 테스트하기 위한 적임자로 발탁되어 현장에 남게 되고, 이후 BOPE에 전입하게 된다. 무고한 이들이 다치는 것에 대해 강박심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마음씨가 착한 인물. 여러모로 카베이라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특수 기술
전술 크로스보우 (Tactical Crossbow)
질식 화살과 초소형 연막탄을 발사하는 전술 크로스보우입니다.

질식 화살 : 2개
질식 피해량 : 20
초소형 연막탄 : 2개
도구 개수 표시 : 4 / 4
Loading glass!
유리 볼트 장전!

정식 명칭은 "TAC Mk0". 전술 쇠뇌로 범위내의 산소를 태워 질식시켜 피해를 입히는 질식 화살과 푸른색 연막을 전개할 수 있는 초소형 연막탄을 각각 2개씩 사용하고 필요할 때 마다 수시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시작 시에는 항상 질식 화살이 장착되어있다. 한 발 쏘고 볼트를 재장전하는 수동적인 방식이 아닌 탄창 방식이고 초탄 발사 이후 차탄 사용 시 재장전이 필요 없어 연속 발사가 가능하다. 볼트에 직접 맞으면 5의 피해를 입고, 예거의 ADS에 잡히지 않는 유일한 투사체이다.
  • 질식 화살: 피격지에 약간의 불꽃 이펙트가 튀면서 2m 반경 이내의 상대에게 틱당 20의 피해를 입는다. 피해량과 간격이 무시무시한게 장점으로, 재빨리 벗어나지 않으면 1.5~2초만에 그대로 다운이 된다. 또한 높은 대미지에도 불구하고 지속시간이 10초가 넘을 정도로 긴 편이고, 직사로 정확하게 장거리 투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내부의 엄폐물 근처에서 농성 중인 방어팀에게 엄청난 위협으로 작용한다. 방 구석에 설치형 방패를 깔아놓거나 지형을 이용해서 최후 저지선으로 농성하고 있는 방어팀 인원에게 카운터를 먹여주는게 가능하다. 특히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타찬카를 잡기엔 카피탕의 질식 화살밖에 없다. 직사로 정확하게 고정된 기관총을 맞출 수 있을 뿐더러 무엇보다도 ADS에 잡히지 않기 때문. 단 두 발뿐이지만 한 명에게 2발을 모두 사용할 경우 무조건 죽인다라고 볼 정도로 살상력이 높아지고 애시당초 질식 화살을 피하기 위해 적의 이동을 강요하면 본인과 팀원의 사격에 적이 노출되기 때문에 사격만 가능하다면 무조건 이득을 볼 확률이 높다. 다만 범위가 2m도 안될 정도로 작기 때문에 정확한 사격이 요구된다. 또한 지속시간이 높은 것을 이용해서 점령중인 방의 출입구나 폭탄 해체 시 폭탄 해제기에 질식탄을 쏜다면 적은 아무것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게 된다. 연막탄까지 겹친다면 금상첨화. 말만 질식이지 그냥 구워버린다.
  • 초소형 연막탄: 피격지에 연막이 전개된다. 던져서 몇 초 후에 연막이 펼쳐지는 일반 연막탄에 비해 볼트가 꽂히자마자 바로 전개가 시작되고, 순식간에 전개가 완료되기 때문에 일반 연막탄보다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연막 볼트 자체가 지역을 봉쇄하는 능력을 가지므로 여러가지 상황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공통적으로 아군이 부상당했을 시 연막 전개 후 구조, 벽에 구멍을 뚫어놓은 사격로에 연막 전개로 시야를 가린 뒤 진입, 농성중인 적에게 연막을 전개하여 적의 시야를 가린 뒤 진입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점령전에서는 적이 들어올만 한 입구에 질식탄 + 연막탄을 전개하여 입구를 봉쇄하는데 쓸수 있고 인질전에서는 인질 구출 전후 탈출 시 입구 봉쇄용으로 사용 가능. 폭탄전에서는 연막 전개 후 연막 안에서 안전하게 해체기 설치 , 해체기에 연막을 전개하여 해체기를 은폐시키는 등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전용 가젯인 대인 지뢰와의 연계가 가능한데, 대인 지뢰가 연막탄과 함께라면 적이 대인 지뢰의 레이저를 못보기 때문에 건물 내부에서도 아주 위협적인 장비로 탈바꿈한다.모든 연막탄이 글옵 연막처럼 잘 안보이게 버프가 되어 카피탕의 파랑색 연막도 잘 안보이는 회색연막으로 버프를 먹었다.

전술 크로스보우의 단점으로는 직사 화기이기 때문에 수류탄, 섬광탄, 연막탄처럼 벽에 튕겨서 안전하게 전개시키는게 불가능하다. 볼트는 어딘가에 꽂혀야 작동을 하기 때문에 적이 있는 곳의 벽이나 바닥을 노려야 하므로 카피탕이 몸을 노출해야하는데 당연히 적의 사격에 노출 될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생각처럼 일방적으로 이득만 보는 플레이를 하기 쉽지가 않은 편이다. 볼트를 쏘려고 잠깐 몸을 내민 사이 그대로 헤드샷을 맞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또한 장비로는 접착 폭약을 장비할 수 없기 때문에 브리칭을 하려면 팀원이 필요하므로 누군가와 같이 다니는 것이 강제된다.

픽률은 그렇게 높지 않은 오퍼레이터이다. 예거의 ADS에 요격 당하지 않는 전술 크로스보우를 장비하여 상황에 맞는 다양한 투사체를 던지며 적에게 압박을 넣는게 가능하고 그런 유연함을 더 살릴 수 있게 라이트 아머이기까지 하지만, 수류탄이 없어서 철조망 개척 능력이 없고 총기가 우수하지 않아 사실상 크로스보우 활용에 모든걸 걸어야하는 오퍼레이터이다.

1.2. 카베이라 (CAVEIRA) - 방어[편집]

CAVEIRA
카베이라[3]
오퍼레이터
아이콘
이름
Taina Pereira
타이나 페레이라
출생일
1989년 10월 15일
출생지
나이
28세
177cm
몸무게
72kg
Your colleague was too lame, but now he finds a way to be funny.
네 동료는 너무 시시했어. 하지만 이젠 재밌어질 방법을 찾았다.[4]
배경
아들만 열 명인 가족의 일곱 번째 딸로 태어난 페레이라는 원하는 걸 손에 넣으려면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야 했었습니다. 그녀의 어린 시절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받았던 빈약한 연금 외엔 잘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그녀가 6살이 되던 해, 페레이라의 가족은 상파울루 외곽의 빈곤한 지역으로 옮겨야만 했었습니다. 당국의 관심을 받은 건 16살이 되고 나서 그녀의 어머니가 실종 신고를 하면서부터였습니다. 1년 후 페레이라는 수 마일 떨어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강도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냉정함을 유지하고 지적인 모습을 보여 그녀의 사건을 맡은 판사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 판사는 페레이라의 나이와 성격을 관대하게 고려했고 사회성 교육을 통해 개선의 여지가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페레이라에게 소년원에 들어가거나 리우데자네이루의 BOPE에서 일하는 것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허락했습니다. 자신의 남다른 성향을 보호해주려는 의도를 눈치챈 페레이라는 BOPE의 범죄 정보원이 되는 길을 수락했습니다.
심리학 프로필
페레이라는 용의자로부터 정보를 빼내는 데 뛰어난 실력을 보였습니다. 비록 BOPE의 규칙을 무너뜨릴 만큼 논란의 여지가 많은 방법을 사용했지만, 2010년 리우데자네이루 안보위기 당시 주요 심문자로 활약했습니다. 이 방면에서 보이는 그녀의 잔혹한 행위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가졌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검사 결과는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훈련
민간 경찰
BOPE
관련 경험
범죄 정보원
2010년 리우데자네이루 안보위기 - 알레망 복합 단지 공격 당시 주 심문자
특이사항
안정적인 BOPE 일원임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정신적 검사가 필요함.
장갑
속도
무장
선택
피해
연사력
기동성
장탄수
부속품
주무기
M12 기관단총
36
550
50
30
조준기 2종, 총열 4종(소음기 피해 -6), 언더배럴
SPAS-15 산탄총
28
단발
50
6
조준기 3종, 언더배럴
보조무기
LUISON 권총
99
단발
50
15
언더배럴
도구
충격 수류탄

어려서부터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왔고, 가출한 후 17세에 강도 혐의로 결국 체포되었다. 그러나 판사는 그녀의 냉정함과 지적임을 눈여겨봐서 이대로 감옥 가기 VS BOPE 전입하기를 제안, 페레이라는 BOPE에 전입하게 된다. BOPE에 소속된 후 정보 수집 등의 임무를 뛰어나게 수행했지만, 그 과정에서 논란이 될 정도로 잔혹한 방식을 썼다고 하며,[5] 소시오패스일 것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고 심지어 경력 특이사항에는 추가적인 정신 검사가 필요하다고 적혀있다. 스컬 레인 트레일러에서 카피탕이 카베이라가 벅을 심문한 뒤 밑의 대사를 외친 후 모습을 보였을때, 이런 일이 일어날 걸 예상이라도 한 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잔인한 성격이란 걸 반영하듯 게임내 모델링에서도 장갑이 피칠갑이 되어있고, 심문 중 대사에는 유독 욕설이 많다. 그리고 테러 진압, 인질 구출등을 하는 일반적인 전술요원이 아닌 용의자 심문이 주 업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인지 방탄복을 입지 않고 체스트 리그만 입고 있다.

지금까지의 오퍼레이터들 중 최초로 장비 형태가 아닌 특수 기술을 사용한다. 특수 기술은 잠행, 심문 두가지.[6]

여성 오퍼레이터들 중에서 최고 덩치를 갱신했다. 무려 177cm로 남성 오퍼레이터들과 비교해봐도 평균 정도 되는 수준이다.
특수 기술
고요한 발걸음 (Silent Step)
카베이라의 맹수와 같은 스텔스 능력, "고요한 발걸음"을 사용하면 적에게 소리 없이 접근해 순식간에 해치울 수 있습니다.

① 잠행
지속시간 : 최대 10초
재사용 대기시간 : 최대 5초
② 심문
발각 시간 : 10초
+ 전용 무기 : LUISON[7] 권총
도구 개수 표시 : 1 / 1
You can run, but you can't hide
도망칠 수는 있지만 숨을 수는 없을거다.


특수 기술 외에도, 피해량 99의 'LUISON 권총' 이라는 전용 무기를 사용한다. 어떻게 보면 특수 기술이 3개인 셈.
  • 잠행 : 사용 시 살금살금 걷는 듯한 동작을 취하며 발소리가 작아지고, 무장이 권총으로 강제 전환된다. 뛰거나 걸으면 여전히 소리가 작게라도 나지만, 앉아서 이동하면 소리가 거의 나질 않는다. 또한 이 상태에서 근접 공격을 하면 칼로 베는 게 아닌 왼손으로 주먹을 날린다. 이 주먹에 맞으면 즉사가 아닌 부상을 당해서 쓰러진다. 자칼이 볼 수 있는 발자국도 잠행 상태에서는 남지 않으며 자칼에게 발자국을 스캔당해 위치가 발각되어도 잠행을 시도한 뒤라면 위치가 발각당하지 않는다.
  • 심문 : 부상당한 적에게 다가가 상호작용 키를 누르고 있으면 할 수 있다. 심문을 시작하면 누워있는 적을 엎드리게 한 뒤 목에 칼을 들이대며 적의 위치를 물어보는 대사를 하며 심문을 하고, 2.5초의 게이지가 다 차게되면 칼로 목을 찔러서 죽임과 동시에 확인되지 않았던 적의 오퍼레이터 아이콘이 모두 식별되고 10초동안 적의 위치가 실시간으로 드러난다. 그리고 공격팀에게는 방어팀이 외부에 나와서 위치가 발각되었을 때 뜨는 것과 동일한 메시지가 뜬다. 카베이라에게 심문을 당하고 죽는 과정을 1인칭으로 무력하게 바라만 볼 수 밖에 없고, 자신 하나로 인하여 아군들은 실시간으로 위치가 드러나게 되서 그야말로 독 안에 갇힌 쥐가 되버리기때문에 심문을 당한 플레이어는 이보다 더한 치욕도, 미안함도 없을 것이다. 위치가 드러난 공격팀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옥상이나 야외 멀리로 도망치는 것.

심문을 성공적으로 해낸다면 아군 전체에게 10초동안 월핵을 제공할 수 있어서 그 어떤 탐지 장비들보다 효율이 높지만, 심문을 하는 동안에는 카베이라 본인도 무방비 상태이고, 부상당한 적군의 위치가 같은 적군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지원 온 적에게 끔살 당할 수 있다.부상당한 적을 심문할 지, 아니면 확인 사살하고 도주할 지에 대한 상황 판단력이 필요하다. 참고로 공격팀을 플레이 할 때 카베이라의 심문을 막기 위한 방법은 심플하게 그냥 뭉쳐서 돌아다니면 된다. 카베이라의 능력 자체가 발소리를 죽인 채 로밍을 하며 혼자서 돌아다니는 적을 부상시킨 뒤 심문을 하는 방식인데, 적이 2인 1조로 바로 백업이 가능한 위치를 유지하며 돌아다니기만 해도 능력을 사용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진다. 한 명을 부상시켜 심문하자니 다른 한 명이 구해줄 것이고, 두 명을 상대하자니 당연히 카베이라 쪽에서 화력적으로 열세인 셈. 그리고 아군이 심문 당해 죽더라도 심문 당하던 위치를 기억한다면 카베이라의 위치를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위치를 조여들어가는게 가능해진다. 그리고 아군이 카베이라에게 심문 당하는것을 막을수 없을 것 같을 때 차라리 그냥 아군을 빨리 사살해버리면 카베이라는 당연히 심문에 실패하게 된다. 아군을 쏠 수 있으면 바로 위에 올라타있는 카베이라도 쏠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카베이라만 죽이고 아군을 살리는 플레이가 최선이지만 심문이 곧 끝날 것 같은 다급한 상황이라면 심문 당해 남은 4명이 모두 위협에 노출되는 것보다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 LUISON 권총
뤼종 권총의 공격력은 99'로, 근거리에서 풀피라도 두 발만 박아주면 즉시 다운될 정도의 매우 강력한 권총이다. 또 다른 특징은 무조건 적을 1차적으로 부상시키는 것으로, 체력 + 20 이상의 피해를 주면 바로 즉사시키는 시즈의 게임 시스템과는 반대로 적의 체력이 1이라도 남아있으면 무조건 다음 한 발을 적을 부상시키며 이는 헤드샷도 마찬가지다.

카베이라는 무기 중 샷건인 SAPS-15 산탄총은 연사력이 빠르고 산탄도가 좁아 매우 강력한 무기로, 근거리 기습이나 다수를 상대하기 편하고 지형(벽, 천장, 바닥 등)파괴에 좋기 때문에 잠복 기습이 주특기인 카베이라에게 어울리고, 기관단총은 반동이 매우 낮아서 거리를 둔 적을 상대할 때 안정적으로 대응 가능하다는 선택지를 준다.

종합적인 평가는 좋지 못하다. 심문은 좋은 능력이지만 심문을 시도하면 높은 확률도 도와주러온 적군에게 내가 죽는 상황이 생기고 죽지 않더라도 위치가 들통나 로머 사냥의 먹잇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모든 적의 위치를 10초동안 실시간으로 위치를 제공한다는 심문 기능은 표식을 찍는데 오래 걸리는 발키리의 카메라나 음성채팅이 없으면 소통이 안되는 에코의 요괴보다는 좋지만 리스크 없이 정보 획득이 가능한 발키리의 카메라나 에코의 요괴보다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잠행이 소음을 대폭 줄인다하지만 아주 작게나마 소리가 들려서 한계가 있고, 무장들 역시 좋지 못한 편이여서[8] 카베이라의 전투력은 상당히 낮다. 이러한 한계들 때문에 서로간의 연계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잠행 소리마저 듣는 사운드 플레이가 가능한 프로 리그에서는 캅칸, 타찬카와 함께 단 한 번도 픽이 된 적이 없다.



[1] 포르투갈어로 선장, 대장 영어로 Captain.[2] Comando Vermelho, 코만두 베르멜류. 리우데자네이루를 본거지로 하는 대형 범죄조직.[3] 포르투갈어로 두개골. BOPE의 모토인 Faca na Caveira(Knife In The Skull)에서 따왔다.[4] 이거 자기 무전기에 하는 소리가 아니라 방금 자기가 심문 후 죽인 의 무전기에 대고 하는 소리다.[5] 이게 농담이 아닌게, BOPE는 출동하다 민간인을 치어 죽여도 어정쩡 넘어가는 집단이다. 그런 곳에서 논란을 일으켰다면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건지 상상이 안가는 수준.[6] PVE에서는 둘 다 무용지물이 된다. 테러리스트는 뭉쳐있어서 카베이라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테러리스트는 부상이라는 개념이 없어 무조건 죽기 때문에 심문을 시도조차 할 수 없다.[7] '뤼종' 이라고 읽으며, 뤼종은 브라질의 전설 속에 등장하는 늑대 괴물의 이름이다.위키피디아 링크[8] M12는 연사력이 너무 떨어지고 SPAS-15는 산탄총이여서 중거리 대처가 불가능하다. 뤼종은 권총이기에 조준이 불편하고 사거리가 매우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