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등장인물/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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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29번째, 30번째 오퍼레이터
자칼, 미라

1. 개요
1.1. 자칼 (JACKAL) - 공격1.2. 미라 (MIRA) - 방어

1. 개요[편집]


나무파일:external/thumbs.candybanana.com/7e341340-7eca-404e-a389-9d426c998ad4_velvet_shell.jpg

스페인 경찰청 소속의 대테러 특수부대 GEO(Grupo Especial de Operaciones)

상징색은 SAS 일행보다 진한 보라색으로, 복장 컨셉은 스쿠버 장비.[1]

Year 2 시즌 패스 비구매자는 각각 25,000 명성 또는 600 크레딧으로 언락해야 한다.
  • 공용 보조무기
    - USP40
    - ITA12S

1.1. 자칼 (JACKAL) - 공격[편집]

JACKAL
자칼[2]
오퍼레이터
아이콘
이름
Ryad Ramírez Al-Hassar
리야드 라미레즈 알 하사르
출생일
1968년 2월 29일
출생지
나이
49세
190cm
몸무게
78kg
The steed, the night, and the desert all know me. Now, you will too.
기수(騎手)도, 밤도, 사막도 나를 알고 있다네.[3] 이젠, 네놈도 날 알게 될 거고.
배경
리야드는 그의 형 파이살 라미레즈(Faisal Ramirez)가 18세가 되면서 그의 법적 보호자가 되었을 때, 가정위탁 체계에서 제외되어 한 가정에서 나와 그의 친형과 함께 살았습니다. 형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던 라미레즈는 국립경찰에 들어가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필수 중동 교육(ESO) 과정을 통과하고 19세에 국립경찰(CNP)이 된 그는 현재까지 그의 형과 연관된 사건을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 그의 형을 죽인 살인범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험난한 지형에서 단호한 결단력과 포괄적인 자원 활용 능력을 보이는 라미레즈는 고가치 표적을 추적하고 마약 밀수품 운반을 차단하기 위해 특수작전단(G.E.O.)에 입단했습니다.
심리학 프로필
만성불면증에 시달리는 라미레즈는 근육 피로, 환각 또는 복시와 같은 급성 증상이 발생할 위험도가 높으므로, 반드시 면밀한 관찰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훈련
법집행 진술 추적 과정;
트란스 사하라(OEF-TS) - 다국적 훈련 과정; 대추적 훈련;
범죄 현장 흔적 분석 과정;
특수 전투 잠수 과정;
관련 경험
국립경찰;
특수작전단(G.E.O.);
2002년 구유고슬라비아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 - 일련의 고가치 목표 추적;
2004년 마드리드 열차 폭파 사건;
2009년 인도네시아 테망궁;
특이사항
라미레즈의 불면증은 1985년 10월 8일에 발생한 사건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전문가의 소견으로는 이러한 트라우마가 직면한 주변 환경에서 발견되는 형태에 대한 강박증을 일으켰기 때문에 불일치점을 찾는 능력이 엄청난 수준으로 향상되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단, 표적을 놓쳤을 경우 대처하는 자세가 굉장히 미숙하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자신의 형을 죽인 사람을 잡지 못했을 때 모든 것을 잃었다는 생각이 그의 내면에 뿌리깊게 자리잡았다.
장갑
속도
무장
선택
피해
연사력
기동성
장탄수
부속품
주무기
C7E 돌격소총
46
800
50
30
조준기 4종, 총열 4종(소음기 피해 -7), 손잡이 2종, 언더배럴
PDW9 기관단총
33
800
50
50
조준기 4종, 총열 3종(소음기 피해 -5), 손잡이 2종, 언더배럴
ITA12L 산탄총
47
단발
50
8
조준기 3종, 언더배럴
보조무기
USP40 권총
43
단발
50
12
총열 2종(소음기 피해 -7), 언더배럴
ITA12S 산탄총
66
단발
50
5
조준기 3종, 언더배럴
도구


발자국을 추적하는 능력을 가진 오퍼레이터이다. 실제로 GEO는 대테러 임무 외에도 마약 밀수 범죄 추적에 특화되어 있음을 제작진이 밝혔다. 또한 자칼의 형제가 증거도 없이 살해당했던 경험이 반영된 듯.

18세 때 친형이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흔적도 없이 살해당한 후 형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경찰이 되었고, 이후 GEO에 입대했다. 30년 넘게 형을 죽인 범인의 흔적을 찾고 있지만 아직도 범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형의 죽음을 눈 앞에서 본 이후 트라우마로 인해 주변 환경에서 드러나는 흔적을 찾아내는 능력이 강박증 수준으로 발전했지만, 표적을 놓쳤을 때에는 침착하게 대처하지 못할 뿐 아니라 마찬가지로 형의 죽음으로 인해 생긴 만성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어서 작전에 투입할 땐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요원이다. 자칼이 게임상에서 적의 흔적인 발자국을 찾아낼 수 있는 장비를 가진 이유도 이렇게 흔적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90cm의 키를 가진 장신으로, 시즈의 모든 대원들 중에서 몽타뉴와 함께 2번째로 키가 크다. 1위는 192cm의 슬레지. 또한 젊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나이가 상당히 많다. 1968년 생으로 몽타뉴와 동갑이고, 1961년 생의 대처, 1967년 생의 카피탕, 타찬카에 이어 4번째로 나이가 많다.

캐릭터의 대사가 카베이라처럼 굉장히 많다. 스캔 시작, 스캔 완료, 스캔당한 적을 본인이 사살 시 대사들이 나오며, 이 대사들도 주변 소음 환경에 따라 말투가 전부 다르다.

일러스트를 살펴보면 바이저에 가려져있는 자칼의 눈을 볼 수 있는데 눈빛이 굉장히 초롱초롱하다(...) 마치 딴 생각하는 어린아이 같은 느낌. 반대로 인게임 모델링은 매섭게 눈을 찌뿌리고 있다.

이슬람계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스페인에 이슬람계 주민이 산 역사는 굉장히 길다. 9세기부터 시작된 레콘키스타를 통해 이슬람 제국을 몰아낸 15세기까지도 이베리아 반도에 이슬람 세력이 뻗어있었다. 아직까지도 스페인에는 지명이나 건축 양식 등 이슬람의 영향이 남아있는데, 남부 지방 안달루시아의 그라나다에 위치한 알람브라 궁전이 좋은 예시이다. 또한 출생지 세우타모로코에 붙어 있는 곳이라 아랍인이 많이 사는 곳이기도 하다.
특수 기술
아이녹스 모델 III (Eyenox Model III)
최근에 남겨진 발자국을 밝히고 감별하여 표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추적용 고글입니다.

발자국 지속시간 : 90초
추적 사용 횟수 : 3번
추적 지속시간 : 20초
도구 개수 표시 : 3 / 3

Siempre dejan algo atrás(They always leave something behind)
놈들은 항상 어떤 흔적을 남겨놓지.

발자국을 추적하는 고글. 모티브가 된 장비는 Quick Capture Platform으로, FBI아프가니스탄이라크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신원과 정보를 수집 및 감식하기 위한 장비이다. 원판은 지문을 스캔하는 지문 스캐너와 노트북, 배터리, 인공위성 통신 장비로 이루어져있으나 시즈에서는 발자국을 탐지하는 고글형 장비로 어레인지되었다.

바이저 형태의 장비이기 때문에 아이큐와는 달리 능력 사용 시 무기 사용 제한이 없다. 장비를 활성화하면 화면 색상이 청보랏빛으로 바뀌면서 바닥에 적군의 발자국이 드러나는데, 발자국의 색상에 따라 발자국이 언제 남겨졌는지 알 수 있다. 20초가 지나면 2초에 걸쳐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순으로 다음 색으로 변하다가 최종적으로 1분 30초가 지나면 없어진다. 발자국 주인이 사살당하면 그 발자국은 즉시 사라진다. 발자국이 남아있는 시간 과 발자국이 보이는 거리가 매우 길어, 방어팀에 카베이라가 있지 않는 한 자칼은 바이저를 쓰는 것만으로 근처 적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건물 안으로 첫 진입할 때만 드론을 쓰고, 그 이후에는 그냥 바이저만 쓰고 다녀도 매복에 걸리지 않을 정도. 이는 진입시간 단축과 로머의 활동범위 축소에 굉장한 이점으로 작용한다.

이 장비에는 또 다른 능력은 발자국을 스캔하여 발자국 주인의 위치를 드러내게 할 수 있는 것. 발자국을 바라보고 상호작용 키를 눌러 스캔이 끝나면 발자국 주인의 위치와 신원이 자칼과 아군에게 표시되며 5초 간격으로 위치가 갱신되어 최초 스캔을 포함해서 20초 동안 5번 위치를 드라나게 할 수 있다. 발자국을 스캔당한 적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위치가 공격팀 전원에게 드러나고, 거기다 자칼은 발자국을 보면서 추적해오기 때문에 말 그대로 추적당하는 사냥감이 되어버린다.

발자국을 스캔 당한 적군은 드론에게 발각되듯이 자칼에게 추적당하고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화면 좌측 하단에 다음 위치 갱신까지의 시간이 아이콘으로 뜬다. 스캔 당한 적군의 위치를 아군도 볼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자칼 자신과 스캔을 실시한 방어팀의 위치가 멀더라도 근처의 아군이 로머를 잡거나 캠퍼의 위치를 조여들어가는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발자국 스캔을 당한 대상이 유연한 움직임으로 적의 배후를 노려야 하는 로머일 경우 위치가 다 들통나니 20초 동안 유리한 위치나 잠복 지점을 포기한 채 이리저리 돌아야녀야 해서 로머들이 활개를 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장비의 운용방법으로서 가장 중요한 점은 로머를 추격하는 중이라면 발자국을 보자마자 무작정 스캔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자칼은 본인 별명마냥 "추적"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무작정 스캔을 했다간 찍힌 상대방이 그대로 도망가버리기 때문에, 첫 진입 때 오래된 발자국을 식별한 경우 발자국을 추적하듯이 따라간 후 적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때 스캔 및 제압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스캔을 찍어서 찍힌 지점에 곧바로 월샷을 쏘거나 연막탄을 넣어서 위치 이동을 강제하고 사살하던지 상황에 맞게 대처하면 된다. 필연적으로 발자국을 남길 수 밖에 없는 로머들은 갑자기 스캔 당한 후 벽 너머에서 사격이 날아오거나, 여러명의 적군들이 자신의 위치로 조여들어오면 사실상 사면초가에 빠진 것이나 다름없어진다.

단점은 장비 사용 중 피격 시 화면에 노이즈가 낀다는 것으로 바이저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피해를 입으면[4] 순간적으로 화면에 아무 것도 안 보일 정도의 노이즈가 확 끼기 때문에 교전 중에 바이저를 활성화시키는 건 사실상 자살행위이다. 패시브가 아닌 토글식으로 나온 것이 바로 이 때문. 그래서 바이저는 스캔 및 큰 틀에서의 추적 용도로만 쓰고, 교전이 예상된다면 바이저를 미리 꺼 놔야 한다. 바이저를 끌 때도 고글에 왼손을 갖다대는 짧은 모션이 있는데, 이 모션 중에는 사격이 불가능하고 작은 소리가 발생하므로 주의.

카운터 오퍼레이터로는 뮤트카베이라 있다. 뮤트는 바이저도 전자기기 취급을 받기 때문에 신호 방해기의 신호 교란 구역에 들어가면 시야가 노이즈로 가려질 뿐더러, 발자국에 상호작용 키가 활성화되지 않아 발자국 스캔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카베이라는 잠행 상태에서는 발자국이 남겨지지 않고, 발자국을 스캔한다해도 카베이라가 능력으로 대처한다면 마크가 찍혀지지 않아서 위치 파악이 불가능해진다. 한마디로, 카베이라에게는 자칼의 능력이 소용이 없어지는 것. 준비 단계에서 모든 방어팀을 식별하지 못해 카베이라의 존재를 파악하는데 실패한다면 능력만 믿고 안심하고 맵을 돌아다니다가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나올 수 있으니 방어팀에 카베이라가 없는게 확실하지 않다면 오히려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자칼의 존재 의의인 로머의 위치 파악은 자칼이 출시되기 전처럼 드론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사실상 팀 차원에서 필수적이 능력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발자국 스캔을 통한 위치파악은 보통 한 번 위치를 파악하고 파괴되는 드론과 다르게 여러 번 위치를 표시해줘서 편하지만 표식을 찍는 시간에 텀이 있어서 스캔 후 적 표식이 찍혔을 때 당황한 적에게 월샷을 날려서 사살하는게 아니라면 지속적으로 적이 도망다니며 역으로 반격을 노리기 때문에 추적을 한다고 해서 계속 일방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유지하기는 힘들다.

이렇게 적이 남긴 발자국을 지나간 시간까지 파악하며 식별 할 수 있고 심지어 스캔을 통해 표식을 찍는 것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의 별명이 사냥에 능숙한 자칼이며, 이런 능력의 성질을 반영한 듯 자칼의 캐릭터 아이콘도 발자국과 스팟마크를 합친 모양이다. 그리고 공격팀 최초로 상대방의 위치를 파악하는 오퍼레이터라는 의의도 있다. 방어팀은 펄스, 발키리, 에코, 카베이라 4명의 대원이 있지만 공격팀은 오로지 드론으로만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자칼은 무장이 매우 뛰어나다. 주무기인 C7E는 최상위권의 데미지와 빠른 연사력을 가진 것 외에도, 다른 돌격소총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조준속도와 재장전속도를 가지고있다. 반동도 너프로 인해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좌우반동이지만 초기 4~5발 정도는 매우 적은 반동을 가지므로 큰 문제가 없다. PDW9은 데미지는 C7E보다는 한참 떨어지지만 반동이 매우 안정적이고 드럼탄창을 쓰기 때문에 장탄수가 매우 많다. 그리고 기관단총이기때문에 지향사격 시 탄퍼짐이 적어서 갑작스러운 근접전 시 C7E보다 훨씬 유리하다. 또한 보조무기로 산탄총을 장비할 수 있어서 접착폭약 없이 트랩도어를 뚫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

종합하자면 역할은 유일한 전문 카운터 로머. 총기가 교전거리에 구애받지 않아서 카운터 로머로도 쓸 수 있고, 특수 장비가 기습에 능하고 수류탄을 갖춘 벅이나 슬레지 역시 카운터 로머로도 채용할 수 있으나 자칼은 캐릭터의 설계부터가 로머를 추적하고 사냥하도록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특히 게임과 맵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다면 드론으로 정찰할 필요 없이 발자국만 봐서 적들의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스캔을 통한 위치발각은 자칼 본인 뿐만 아니라 나머지 공격팀 전원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굳이 적을 곧바로 잡지 못하더라도 추적당한 로머의 활동을 크게 제약시킨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아군이 좀 더 안전하게 공격을 실시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자칼은 출시 후 운용법이 어느정도 정립되었지만 매 라운드 등장하거나 적극 기용되는 카드까지는 아니다. 자칼의 위치 스캔 기능 및 적 추적은 드론보다 훨씬 편리하지만 그러나 여전히 드론으로 똑같은 역할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다른 중요한 능력을 가진 공격 오퍼레이터들과의 픽 경쟁에서 크게 승리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것이 강점이고 로머 사냥에 특화되어 있지만 이 능력 이외에는 팀 차원에서의 공격 계획에 도움이되는 점은 없다. 자칼의 유일한 강점인 적 추적은 드론 정찰을 바탕으로 다른 공격 오퍼레이터들 역시 대체 수행 가능기에 스캔 직후 월샷을 성공하지 못한다면 수류탄이나 섬광탄을 장비하지 못하는 자칼 입장에서는 숨어있는 적을 일방적으로 죽이기 힘들다. 게다가 철조망 같은 장애물 극복 능력이 없다는 점은 기존의 카운터 로머 역할을 수행하던 벅이나 슬레지와 비교해서 뼈아프게 다가온다. 추적까지는 가능하지만 적을 일방적으로 쉽게 죽이지는 못하기 때문에 대놓고 추적을 했다간 발각 위치 근처에 숨어있던 적에게 역으로 당할 수 있어서 추적당한 적과의 심리전도 생각해야한다. 이 때문에 초보자보다는 맵의 이해도가 충분하고 발각당한 적군과의 심리전을 강행할 수 있는 고수에게 적합한 캐릭터이다.

프로리그 기준으로 보자면 필수 픽까지는 아니지만 맵에 따라서 가끔 등장한다. 은행 맵에서 발자국을 따라가서 로머들을 모조리 방법한 사례도 있으며, 만약 픽이 된다면 맵이 넓고 숨을 곳이 많아서 드론을 전부 수색하기 힘든 로머들이 판치기 좋은 맵에서 로머들을 적극적으로 사냥하기 위해 조커 카드로서 채용되는 것 이라고 볼 수 있다.

1.2. 미라 (MIRA) - 방어[편집]

MIRA
미라[5]
오퍼레이터
아이콘
이름
Elena María Álvarez
엘레나 마리아 알바레즈
출생일
1977년 11월 18일
출생지
나이
40세
165cm
몸무게
60kg
For most people I'm a relief. But for you, I'll be a nightmare.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게 안도감을 느끼지. 하지만 네놈은 악몽을 느낄 거다.
배경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의 정비소에서 일을 거들었던 알바레즈에게는 모든 기계의 약점을 찾아 강점으로 바꾸는 재능이 있습니다. 그녀는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며 조국에 헌신할 수 있도록 국립경찰에 지원했습니다. 자신의 뛰어난 인내력과 차량에 대한 지식을 증명해 보인 그녀는 탄도학 분야에서 엄청난 진전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현장에서 다양한 방탄 소재를 시험하고 교각 차량 강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특수작전단(G.E.O.)에 입단했습니다.
심리학 프로필
태어난 직후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그녀는 마드리드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며 성장했습니다. 유일한 자식이었던 그녀는 가업을 도우며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훈련
탄도방호용 장갑화 처리에 특화;
교각 차량 작동부 및 장갑판의 오버랩 체계 설계;
관련 경험
국립경찰;
특수작전단(G.E.O.);
SWAT EU 근접 전투 부문 출전
특이사항
블루 오리온 작전 이후로 두 명의 대원, 엘라이자 코언(Eliza Cohen)과 알바레즈는 집요한 라이벌 관계를 이어옴. 이러한 갈등이 향후 협동 임무의 위험 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함.
장갑
속도
무장
선택
피해
연사력
기동성
장탄수
부속품
주무기
Vector .45 ACP 기관단총
23
1200
50
25
조준기 3종, 총열 4종(소음기 피해 -4), 손잡이 1종, 언더배럴
ITA12L 산탄총
47
단발
50
8
조준기 3종, 언더배럴
보조무기
USP40 권총
43
단발
50
12
총열 2종(소음기 피해 -7), 언더배럴
ITA12S 산탄총
66
단발
50
5
조준기 3종, 언더배럴
도구
이동식 방패

여성 오퍼레이터들 중 최연장자로, 1977년생[6]. 그리고 최초의 여성 헤비 아머 오퍼레이터이다. 헤비 아머임을 각인시키기 위해 복장도 무거운 헬멧에, 등에는 탱크 같은 중장비들을 매고, 상체와 허벅지에도 보호구로 무장하는 등 중무장을 한 상태이다.

대원들 중 최초로 배경 설정에서 라이벌 관계가 드러난 오퍼레이터이기도 하다. 설정상 FBI SWAT 대원인 애쉬와 라이벌 관계라고. 같은 FBI SWAT인 써마이트와 SAT의 히바나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친구"라고 부르는 점과 대비된다. 반면 러시아 스페츠나츠의 방어 오퍼레이터인 타찬카의 MG에 방탄유리막을 달아준 것을 보면 타찬카와는 사이가 좋은 듯하다.

나무파일:external/ubistatic9-a.akamaihd.net/R6_redcrow_reinforcements_drawings_tatchanka_278028.jpg

설정상으로는 선행 공개된 오퍼레이터로, 레인보우 팀의 기술자로서 타찬카의 탑승형 LMG에 방탄 유리를 달아주었다. 당시에는 이름이 엘레나 알바레즈 델 만자노(Elena Alvarez Del Manzano).

국내에서는 일러스트가 유명 저주(?)짤인 자라나라 머리머리를 연상케 하는 바람에(...) 화제가 되었다. 심지어 포즈도 완전히 똑같다(...).
특수 기술
검은 거울 (Black Mirror)
파괴 가능한 벽과 강화된 벽에 방탄 편면거울을 설치합니다. 거울을 사출하여 급작스러운 공격 기회를 노릴 수도 있습니다.

개수 : 2개
유리 사출시간 : 1초
도구 개수 표시 : 2 / 2

A ver esas caras bonitas.(Let me see your pretty faces)
그 잘난 얼굴 좀 볼까.


강화벽을 포함한 벽에 구멍을 뚫어 방탄 특수 유리가 달린 소형 창문을 만든다. 이 방탄 유리는 미라가 설치한 곳에서만 반대쪽을 볼 수 있으며, 반대쪽에서는 불투명한 검은 유리만 보여서 바깥에서 내부를 관찰할 수는 없다. 강화벽에 설치할 경우 강화를 했던 면에서만 장착 가능하고, 트랩도어에는 설치가 불가능하며, 엎드린 상태에서는 설치할 수 없다. 이 방탄 유리가 설치된 강화벽에도 밴딧의 고압선과 뮤트의 신호 교란기를 붙일 수 있다. 이 창문의 바로 밑에는 빨간색 산소 탱크가 달려있고, 이걸 근접공격이든 총격이든 공격을 하면 벽 양면으로 수증기가 올라온 후 1초 후에 유리가 아래쪽으로 사출된다. 안에서는 이렇게 간단하게 파괴가 가능하지만, 밖에서는 강화벽과 같은 판정이라 써마이트의 발열성 폭약이나 히바나의 X-KAIROS로만 파괴가 가능하다. 만약 강화벽이 아닌 일반 벽에 붙였다면, 산탄총이나 접착 폭약 등의 돌파수단으로 주변 벽을 도려내면 제거된다. 유리를 깨지 않은 상태에서는 당연히 이 두 명이 미라의 주된 카운터이며, 트위치의 감전 드론의 테이저로 산소통을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카운터는 써마이트, 히바나, 트위치 세 명이다. 참고로 검은 거울은 방탄이기 때문에 이동식 방패와 마찬가지로 들고 있는 동안 해당 면적은 피격당하지 않는다.

주된 용도는 실시간 정찰과 급습. 안전하게 내부에서 밖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감시카메라나 발키리의 카메라가 파괴된 상황에서도 벽 너머 적의 위치를 살펴 볼 수 있다. 드론이 존재하는 공격팀에 비해 정보 획득이 제한된 방어팀에게 좋은 위치에 설치된 블랙 미러는 유용한 정찰 도구이다. 특히 밴딧과 뮤트와 연계하여 써마이트와 히바나의 강화벽 돌파 작업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유리를 깨서 급습하여 써마이트나 히바나를 죽이는 것도 좋지만, 공격팀에게도 사선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다소 위험하므로 밴딧이나 뮤트가 존재한다면 발전기와 재머 트릭을 통해 돌파를 방해하는것이 이상적이다. 기존에는 밴딧과 뮤트가 강화벽 작업을 방해하려면 사운드나 카메라로만 의존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유리를 달면 어느 면에 폭약을 붙이는지 내부에서 훤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작업을 훨씬 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전략적 판단을 통해 유리를 사출하여 기습을 가하는것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공격팀은 자연히 검은 유리에 신경을 쏟을 수 밖에 없고, 이는 다른 방향에서의 기습에 취약해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아군 로머들의 뒤치기 같은 양동 작전에 도움이 된다. 또한 방탄 유리로 상체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타찬카를 유리 뒤에 배치해놓는 전술도 괜찮다. 굳이 유리창을 부수지 않고 적을 기습하려면 거울을 설치한 옆 벽을 강화하지 않고 유리창으로 안전하게 적의 위치를 확인한 뒤 적을 조준한 상태로 옆으로 이동해 강화되지 않은 벽쪽으로 관통샷을 하는 방법이 있다. 또는 문 옆의 벽을 강화 한후 거울을 설치하면 옆의 문쪽으로 공격할 수 있어 유리를 사출하지 않아도 적을 잡을 수 있게 된다. 영상 초반부를 보자. 더블 미러라는 전략도 사용할 수 있다. 좌우로 넓직한 벽을 강화한 뒤 거울을 두개 연달아 설치하고, 한쪽 유리창의 산소탱크를 부숴서 사출하면 끝. 이러면 사출하지 않은 유리창 쪽으로 적의 위치를 파악한 뒤 사출한 유리창 쪽으로 적을 급습할 수 있어 효과적인 데다 두 벽 모두 강화된 상태라서 안정성도 높다. 하지만 그 대신 하나의 벽에 유리 두개를 다 낭비하게 된다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다만 공격팀에게 기습을 가하려고 유리를 없앤다는 것은 공격팀에게도 동일한 사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날의 검이라고 볼 수 있다. 프로리그에서도 폭탄을 해체하는 공격팀을 상대로 유리를 깬 다음 뚫린 곳으로 공격하였지만 빠른 속도로 대응한 공격팀에게 무력하게 반격당하는 모습이 나온적이 있을정도. 즉, 오히려 적에게 사선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유리 사출을 통한 급습을 방어 측에서 사용하려면 타이밍을 굉장히 잘 재야 한다.

이 때문에 블랙미러를 공격용으로 쓰는 것은 출시 초기와는 반대로 블랙미러를 강화벽이 아닌 파괴 가능한 벽에 설치하는 전략들이 주를 이룬다. 먼저 블랙미러를 앉은 상태에서 설치한 뒤 앉아서 벽 너머의 적의 동향을 살핀다. 그 뒤 벽 너머의 적이 사선으로 나오는 즉시 일어서서 월샷을 날리면 된다. 이렇게 하면 거울을 사출할 필요 없이 적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게 가능하다. 앉은 높이에서 거울을 설치했기 때문에 거울 윗부분이 뚫려도 앉아만 있으면 거울이 머리와 상체를 보호해주므로 헤드샷을 당할 일이 없고, 유일한 빈 틈인 거울 아래는 하체이기 때문에 받는 피해량이 줄어든다. 이에 대한 공격팀의 대응 방법은 히바나의 X-KAIROS로 거울을 부수거나, 애쉬의 파괴탄 또는 산탄총으로 거울 아랫부분 벽을 부숴버리면 미라의 하체가 훤히 노출되므로 미라는 도망칠 수 밖에 없다. 물론 거울 안 쪽의 미라가 보고만 있지는 않기 때문에 공격팀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반격하기가 꽤 어려운 전략이다.

산소탱크를 부수면 반대편 검은 면 테두리에서도 흰색 수증기가 올라온 후 1초가 지난 다음 사출되기 때문에 100% 완벽한 기습은 힘들다. 적이 바라보는 상황에서 대놓고 사용하면 오히려 위험 할 수 있다. 기껏 탱크를 부순 다음 급습을 준비하는데 그 사이 공격팀이 그 사선에서 벗어나면 급습은 급습대로 실패하고, 공격팀에게 공짜로(...) 준 사선에 몰살당할 수 있다. 심지어 이를 이용해 공격 팀에서 역으로 낚시를 할 수도 있다. 공격팀은 일부러 검은 유리 앞쪽에 서고, 드론을 던져서 드론으로 거울을 보고 있는다. 보고 있다가 창문에서 증기가 나오면, 즉시 원래 시점으로 돌아가서 창문을 조준하면, 창문 너머에는 이쪽을 보고 있는 수비팀이 있기에 즉시 사살할 수 있다. 영어이긴 하지만 이 영상이 도움이 된다. 공격측 입장에서는 사출되기 직전부터 쏘기 시작하는 것 또한 상당히 유용하다. 이 경우 높은 확률로 선제타격이 가능하며, 설령 상대가 이를 피하기위해 빠진다 해도 거울을 빼냈기에 손해보진 않는다. 원거리 대응력이 떨어지고, 높은 탄소모를 가진 미라 입장에서는 선제사격하기엔 상당히 껄끄럽기에 빠지거나, 잠깐의 시야적 우위를 가지고 헤드샷을 노려야한다. 사실 이는 방어팀에도 마찬가지이긴 하므로 먼저 대응하는 쪽이 유리하다.

공격팀의 카운터 오퍼레이터 중에서는 특히 트위치의 감전 드론을 조심해야하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방어 진지 내부로 잠입한 감전 드론이 산소탱크를 부순다면 급습은 고사하고 아군 방어팀 전체가 뚫린 유리에 몸 사리기만 급급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래서 드론 커트가 잘 안되는 캐주얼 게임이나 솔로랭크 플레이 시에는 라운드 준비 단계에서 바로 방탄 유리를 설치하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다. 준비 단계에서 감전 드론이 와서 산소탱크를 파괴한다면 시작하기도 전에 뻥 뚫린 사선이 만들어지는 셈. 공격팀에 트위치의 존재가 확인된다면 라운드 도중에도 계속 주의해야 한다.

프로 리그에서는 꽤나 자주 기용된다. 안 쪽에서만 볼 수 있는 창문을 만드는 고유 장비가 다른 방어팀 요원들로 대체할 수 없고 기본적으로 프로 리그 레벨에서는 팀 전체가 공사를 통해 방어 지역을 넓게 쓰는 작업을 해두고,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드론을 파괴해주므로 트위치로 인해 역사출을 잘 당하지 않기 때문에 유용한 정찰 도구 겸 사격각 제조기로 잘 쓰이고 있다.

[1] 자칼은 Co2 구명조끼, 미라는 실린더를 메고있다. 뜬금없이 스쿠버 장비가 나온건 아니고, 스페인 맵으로 출시된 곳이 해안가인데 바다에서부터 스쿠버 장비로 침투했다고 가정한다하면 얼추 들어맞는다. 거기다 우리가 흔히 아는 건식, 습식 잠수복 차림이 아닌 전투복과 군장에 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것이라 크게 어색하지 않다. 다만 걸치고 있는 장비(자칼의 고글, 미라의 방어구)들은 현실에서 없는 물건들이기 때문에 너무 SF같다고 까는 사람들이 많다.[2] 개과 동물인 자칼[3] 10세기 경 살았던 아랍의 유명한 시인 알 무타나비의 가장 널리 알려진 시 구절이다.[4] 추락으로 인한 낙하 데미지도 포함한다.[5] 스페인어로 조준경, 표적. [6] 심지어 아이큐보다 2살 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