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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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괴 가능한 구조물2. 레펠링3. 정찰 드론과 감시 카메라4. 오인 사격5. 관련 링크

1. 파괴 가능한 구조물[편집]

애초에 본작의 컨셉이니만큼 배경이 되는 건물의 엄청나게 많은 부분이 돌파, 파괴, 관통이 가능하다. 파괴 가능한 벽과 파괴 불가능한 벽이 있으며 몇몇 벽들은 내부 골격을 파괴할 순 없지만 외장재를 파괴할 수 있는데 이런 트랩도어를 제외한 천장/바닥들은 외장재를 부순 뒤 골격 너머로 총을 쏠 수 있다. 나무 재질인 경우 돌파와 관통이 가능하나 철이나 벽돌, 콘크리트 소재의 벽과 바닥은 돌파와 관통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파괴 가능한 벽은 총격, 근접공격, 폭발 등으로 부숴지는데, 공격팀이 장비할 수 있는 접착 폭약을 붙여서 터트리거나 슬렛지의 파쇄 망치로 뚫으면 지나갈 수 있다. 일반적인 총격이나 근접공격으로는 조그만 구멍 밖에 안 나지만 영겁의 시간을 들여서 동그랗게 잘라내면 지나갈 수는 있지만 별 가치는 없고, 그나마 산탄총 종류들은 벽을 깔끔하게 날리는게 가능해서 산탄총이 주로 하는 플레이다.

방어 측 캐릭터는 벽에 강화 철제 패널을 설치할 수 있다. 강화 패널을 설치한 벽 반대편을 보면 철침이 나와 있으므로 설치 여부를 구분 가능하다. 만약 게임 초반에 드론을 움직이는 중 벽에 철침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그 구역 인근에 상대편이 위치해 있다는 의미이니 참고하면 좋다. 네임드 캐릭터들은 2개의 패널을 설치할 수 있으며, 신병은 하나만 가지고 있다. 패널이 설치된 벽은 폭발물로 돌파하거나 벽을 뚫고 사격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며 벽을 수류탄 등으로 부셔도 강화 패널이 버티고 있다. 공격팀에선 강화된 벽을 오직 써마이트의 발열성 폭약과 히바나의 X - KAIROS로만 뚫을 수 있다. 하지만 벽 너머에 격발을 방해하는 뮤트의 신호 방해기나 밴딧의 고압선이 작동하고 있다면 대처나 트위치가 무력화해주지 않는 한 뚫을 수 없다.

1.1. 바리케이드[편집]

방어 측은 바리케이드를 설치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문은 일절 존재하지 않으며, 열려있는 입구 대부분은 바리케이드 설치가 가능하다. 바리케이드는 총기 사격, 폭발물, 근접 공격 등의 물리적 충격으로 구멍을 내거나 파괴할 수 있으며, 근접 공격 세 번이면 그 크기에 관계없이 무조건 무너진다. 근접 공격으로 부술 시 타격을 입은 부위가 부서지므로 전략적으로 구멍을 내서 방어에 이용할 수 있다. 창문을 제외한 바리케이드는 바닥에 딱 붙지 않고 틈새가 있다. 이 틈새로 바리케이드 너머의 상황을 살필 수도 있고 드론도 지나갈 수 있다.

다만 FBI SWAT 소속의 방어 오퍼레이터인 캐슬이 설치하는 방탄 패널은 다르다. 캐슬의 방탄 패널은 글라즈의 OTs-03을 제외한 총격에는 부서지지 않으며 개머리판으로도 12회 가격해야 부숴진다. 사실상 슬레지나 폭발물 없이는 못 뚫으라고 만들어놓은 것. 캐슬의 패널은 흰색이며 재질도 일반 바리케이드와 다르니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방어 측 플레이어는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쇠지렛대를 사용해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데 이는 아군이 설치한 바리케이드에 길막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때 캐슬의 방탄 패널을 부쉈다면 캐슬에게 돌아가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 레펠링[편집]

공격 측은 레펠링이 가능하다. 건물 외벽 대부분의 장소에서 천장에 창문이 있는 건물에는 레펠링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창문이나 옥상을 통해 침투하는 데 이용한다. 머리가 위쪽 혹은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자세를 바꿀 수 있다.자세를 바꿀때 3D멀미가 극심하게 몰려오는 사람이 꽤나 있으니 주의할것(...) 창문으로 레펠 습격시 밑에서 위로 올라올때는 창문으로 줄이보이지만, 위에서 밑으로 내려갈때는 줄이 보이지않는다. 들어가고자 하는 창문이나 문에 온전한 바리케이드가 있다면 레펠 진입을 못 하지만 공격을 받아 약해진 대략 절반 이상 손상되었거나, 근접 공격을 두 번 받은 바리케이드는 부수면서 돌입이 가능하다. 혹은 창문에 접착 폭약을 미리 붙여두고 진입하는 도중에 바로 터뜨리며 연계할 수도 있다. 돌입도중 앞에 적이 있다면 적이 죽으면서 근접킬로 취급된다.

3. 정찰 드론과 감시 카메라[편집]

모든 공격 측 플레이어들은 정찰용 드론을 두 기씩 받는다. 45초의 준비 페이즈 동안 공격 측은 하나의 정찰 드론을 이용해 게임 모드에 따라 다른 목표물인 폭탄, 인질, 생물 재해 보관함의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드론으로 적 발견 시 탐지 키(기본 X키)를 누르고 있으면 게이지가 오르고 끝까지 차면 카메라 시야 내의 적이 탐지된다. 탐지된 적은 탐지된 순간의 위치가 화면에 표시된다. 또한 드론이나 카메라로 적 캐릭터를 목격하는 데 성공했을 경우 해당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인지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상대 팀이 어떤 캐릭터를 픽했는지는 알 수 없으며 직접 캐릭터를 목격해야 화면 상단과 점수판에 캐릭터 아이콘이 뜬다.

또한 드론을 살리는 데 성공하면 준비 페이즈 45초가 지나도 지속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이는 가젯 사용 키(기본 5)를 눌러 드론시점으로의 전환 후 키(기본 스페이스바)를 눌러 조작 가능하다. 첫 드론이 파괴되어도 남은 드론 하나를 사용해 정찰하는 게 가능하다. 진입하기 전 드론을 사용해 방어하는 적의 위치와 킬존을 파악하는 것을 습관들여놓자. 만약 적의 위치와 목표의 위치가 확인됐다면 무조건 목표쪽으로 드론을 돌진시켜 낭비하기보다는 다른 방이나, 시야가 넓은 공간에 드론을 두는것도 좋다. 상대방에 로머가 있다면 파악하기에 용이하고, 또한 아군이 죽을 시 어중간한 드론의 위치 때문에 벽만 보고 있는것보단 제대로 배치가 잘된 드론을 하나 두는게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된다. 드론은 위를 보고 점프하면 통상 점프의 두배 이상 높게 뛰니 이걸 이용해 잘 숨겨두고 지속적으로 탐지하면 상대는 피곤해진다.

감시 카메라는 방어 측이 사용하는 장비로 맵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감시 카메라를 이용해 드론과 같은 방식으로 적 탐지가 가능하다. 대신 더 넓은 구역을 감시하고 있어 탐지의 판정이 매우 좋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탐지를 하는 경우 적의 움직임을 아군 화면에 계속 표시해줄 수 있다.
그러나 감시 카메라는 파괴가 가능하므로 일정 수준 이상의 공격 팀은 감시 카메라 위치를 외워 두며 라운드 시작 후 빠르게 감시 카메라부터 파괴한다. 또한 밸런스를 위해 감시 카메라는 약간씩 애매한 곳에 위치하여 중요 지점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돌릴 수 있는 각도도 묘하게 답답한 편. 감시 카메라를 사용하면 빨간 불이 들어온다. 스팟을 찍을경우 적이 감지되는 것을 알게되므로 보통은 주위를 둘러보고 감시 카메라를 부순다. 만약 로머라면 무조건 스팟을 찍는것보단 자기만 알고 있는 채로 스팟 안찍고 상대방의 뒤를 노리는것도 중요하다.

사망해서 게임오버된 팀원은 드론이나 감시카메라의 영상을 볼 수도 있다. 카메라 각도 조절이나 스팟은 가능하나 드론의 조종은 불가능하다.

4. 오인 사격[편집]

다른 게임과 달리 공개 매치에서도 아군 공격이 가능하다. 그렇다보니 고의로 아군을 죽이는 트롤도 있으며 이로 인한 불만도 많은 편이다. 다른 게임도 그렇지만 이 게임은 아군 오사를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CQB 전술을 펼치며 실내전 위주로 진행되는 게임 특성상 사선에 아군이 들어올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특히 방패를 이용한 협동을 펼쳐야 하는 공격측은 극도로 주의해야 한다. 인질전에서는 실수로 인질을 쏴죽이면 그대로 패배하므로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해 이익을 볼 수도 있다. 게임 시스템상 다운되었다가 아군이 일으켜주면 50의 체력으로 일어나게 되는데 체력이 10대이거나 한자릿수까지 떨어졌다면 아군사격으로 다운시킨뒤 소생해주면 오히려 체력이 다시 차기 때문에 득을 볼 수도 있다. 과거 방어 진영에는 주사를 놓아 즉시 75의 체력으로 일으켜주는 닥이 있으니 자주 시도 했지만 패치 이후 굳이 아군이 다운되지 않더라도 아군에게 주사를 놓아 체력을 회복시켜줄 수 있으므로 자주 써먹을 일은 거의 없다. 그래도 피가 35이하라면 죽였다 살리는게 이득이긴한데, 아군을 다운 시킬때 목소리는 적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수술 도중 기습을 당하거나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냥 치료하는편이 더 안전하다.

공격팀은 준비 페이즈에 드론으로 적의 다리사이로 지나다니며 적팀의 팀킬을 유도 할 수도 있다. 어리숙한 적 유저의 경우 이런 트릭에 얻어 걸릴 때도 있다. 인질전이라면 인질 사이로 마구 날뛰어서 인질 팀킬을 유도 할 수 있고 이렇게 작전이 시작하기도 전에 1승을 딸 수도 있지만, 사실 드론은 위에 설명한것처럼 숨겨뒀다가 나중에 활용하는게 백번 이득이다. 초반에 드론들이 난동을 피우는 경우는 주로 방어 위치가 정해져 있는 랭크전에서 초반 수십초만에 미리 연습하고 정해둔 공격 루트로 빠른 러쉬를 위해 적의 설치물을 이용한 방어 작전을 늦추는 용도 정도가 전술적으로 의미가 있다.

아군을 3명 이상 사살했을 경우 해당 게임에서 강제 퇴장당하며 위반 패널티가 주어지기 때문이 사격에 주의가 필요하다.
  • 첫 위반 : 캐주얼 모드는 다시 입장 가능. 랭크 모드는 15분 입장 제한, 30분동안 랭크 모드에서 얻는 명성 50%저하.
  • 두 번째 위반 : 캐주얼, 랭크 모드 30분 입장 제한.
  • 세 번째 위반 : 캐주얼, 랭크 모드 2시간 입장 제한.
  • 네 번째 위반 : 캐주얼, 랭크 모드 24시간 입장 제한.
  • 다섯 번째 위반 : 캐주얼, 랭크 모드 7일 입장 제한.

첨언하자면 아군 사살 위반 패널티는 게임중 실수로 인한 아군 사살로 인해 퇴장당하는 것을 방지[1]하기 위해 일정한 규칙[2]이 적용된다.

아군 사살 횟수 카운트가 3이 되면 퇴장 패널티를 받는다를 전제로 한다. / 라운드 초반에 아군 사살이 발생했을 경우 거의 확실하게 1 카운트된다.[3] / 라운드 중반, 어느정도 텀을 두고 발생한 아군 사살은 거의 대부분 카운트되지 않는다. / 연속으로 일어난 아군 사살은 1 카운트된다.[4]

아군 사살 패널티를 설명하기 위해 세세하게 쓰긴 했지만, 정말 극적인 확률 또는 팀원들과 장난으로 팀킬을 주고 받지 않는 이상 고의적인 플레이가 아니라면 퇴장 패널티를 받을 확률은 매우 낮으니 걱정하지말고 플레이하자.[5]

5. 관련 링크[편집]

레인보우 식스 게임 정보
택티컬 보드 - 유비소프트 계정 로그인 필요. 인게임 맵의 조감도를 보며 텍스트, 드로잉 툴을 이용하여 작전을 직접 짤 수 있다.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작전을 구상하거나 완성한 작전을 타 유저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작전을 수립하고 토론을 가능한데, 인게임 로비에서 지원 안된다는 점이 아쉬운 컨텐츠.

[1] 즉, 고의적으로 아군을 사살하는 유저들을 기준으로 패널티를 가할 수 있도록[2] 해당 규칙은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며, 여러 유저들의 플레이 경험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기에 참고만 하자.[3] 대개 고의적인 아군 사살은 라운드 초반에 일어나기 때문[4] 즉, 아군을 연속으로 3명 사살했을 경우 카운트가 한번에 3이 올라가며 이는 즉시 퇴장 패널티라는 뜻 참고[5] 해당 패널티 시스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도 근거라면 근거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