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길드 센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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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우주세기의 다음 세기3. 설정 번복?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Regild[1] Century, 통칭 RC.

건담 G의 레콘기스타에 등장하는 가공의 연표.
토미노 감독은 우주세기는 '철저하게 지구의 자원을 소모한 시대'라고 언급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인류는 극소수의 인류만을 제외하고는 절반 가까이 줄어 들었으며 이를 복구하기 위해 엄청난 세월이 걸렸던 게 리길드 센추리로 이를 우주세기의 말로라고 정의하고 있다.

우주세기바로 다음 세기로 본작, 건담 G의 레콘기스타의 시대는 R.C. 1014년이다. 우주세기가 1000년 정도 지속된 후[2] 바로 다음으로 이어지는 책력이며 우주세기와 같은 세계관이다.

∀건담에서 그려지는 정력(Correct Century, 통칭 CC) 이전시대에 위치. 우주세기-리길드 센추리-정력으로 연결되는 세계관이지만 리길드 센추리에서 바로 정력으로 이어지는지는 확인불가.

2. 우주세기의 다음 세기[편집]

∀건담 당시 헤이세이 시리즈처럼 우주세기를 벗어난 작품들은 실존했던 역사가 아닌 신화, 전설 등의 형태로서 받아들인다는 토미노 감독의 언급을 생각하면 RC와 CC사이에 어떤 시리즈가 들어간다고 딱 못박을 필요는 없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흐름이 명확히 공인된 UC-RC-CC를 제외하고 다른 비우주세기는 전부 평행세계이며 그 시리즈들은 턴에이에서 총망라되는 흑역사에서는 실제 역사가 아닌 전설이나 신화로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상관없다. 사실 맨몸으로 빌딩을 날려버리고 분신술을 쓰는 괴인들이 난무하는 G건담이나 우주세기를 쌩까고 그냥 서력을 쓰는 건담 더블오 등을 생각하면 그편이 더 자연스럽기도 하고...물론 실제 역사로 생각해도 상관없다.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 사이 시대의 설정이야 선라이즈에서 또 만들면 그만이다. 턴에이 건담의 작중 시점은 리리 볼쟈노의 언급에서 알 수 있듯이 우주세기로 치면 1만년에 해당하고, 턴에이 건담이 제작된 시기는 우주세기로 쳐서 7천년대이기 때문에 간단히 봐도 공백기가 몇천 년이나 있다(...) 퍼스트부터 시작해서 v 건담 시기까지 고작 70여년 동안 쑤셔넣은 작품이 몇개인지 생각해 보면 건담이라는 타이틀은 앞으로도 계속 우려먹힐 것이다.

하지만 1화에서부터 G 셀프가 지구를 배경으로 양 손을 들어올리는 자세를 취한다던가 엔딩에서 옆을 바라보며 손바닥을 내미는 등의 턴에이에서만 나왔던 독특한 자세들이 G 레코에서도 속속 등장하고 있어 CC로 이어진다는 떡밥은 계속 뿌려지고 있다. 22화에서 비너스 글로브가 외은하로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CC로 이어진다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리길드 센추리에서는 '우주세기 시대의 기술체계를 발전시켜서는 안된다' 라는 금기가 설정되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모빌슈트나 미노프스키 입자등의 우주세기 기술은 건재하다. 우주세기에 대한 기록도 박물관에 자쿠 II, 릭 디아스 등의 기체가 목업으로 전시되어 있는 등 그 때의 기억은 그다지 소실된 것은 없으며 턴에이에서의 문레이스들처럼 우주세기의 기록을 기밀로 분류한다던가 하는 일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3. 설정 번복?[편집]

이러는 와중에 감독인 토미노 요시유키가 위의 설정을 뒤엎어버리는 발언을 했는데, 2015년 8월 27일에 공개된 '밤의 G레코 연구회 토미노 유시유키 편( 夜のGレコ研究会 ~富野由悠季編~)'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턴에이는 G레코보다 500년 정도 전의 이야기입니다(ターンエーはGレコより500年ぐらい昔の話です)라는 발언을 하였다.#

정확히는 무슨 소리냐면 자신은 500년 이후라고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반다이 쪽에서 멋대로 턴에이 이전이라고 발표했다고 한다. 설정을 짜는 팀은 따로 있으며 토미노 자신에게 그런 걸 정하는 권한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습니다." 라고 한 발 물러나는 척을 하면서도 하지만 전 500년 이후라고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라며 자신의 주장을 못박았다. 이전 항목에선 토미노 감독이 한 발 물러났다고 하지만 "반다이가 멋대로 했다.",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라고 한 걸 보면 전혀 물러나는 뉘앙스의 발언이 아니다.

이 말대로면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던 우주세기→리길드 센추리→정력 순서가 아닌 '우주세기→정력(우주세기로부터 500년 후)[3]→리길드 센추리(우주세기로부터 1000년 후)의 순서가 되는 것이다. 또한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크레센트 십 [4] 수준의 기술 레벨이 턴에이에 있었습니까? 턴에이 수준으론 안 돼."[5] "작중에서 월광접과 비슷한 무장을 보유하고 있던 G루시퍼의 무장이 턴에이 시대에서 계승된 월광접 기술이다."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실제로 G레코에 등장하는 기술들은 턴에이보다 뛰어난 부분을 보여주는 부분이 많다.[6] 그 기술력과 조상들에게 전승된 사상으로 완전한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각 세력의 이기심으로 흔들린다는 것이 G레코의 내용이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턴에이의 배경인 CC 2345년은 G레코의 배경인 RC 1014년의 500년전인 RC 514년이 되는데, CC와 RC 두 개의 시대가 중복으로 존재하는 모순이 발생한다. 또한 턴에이 건담에서 우주세기의 자료는 단순히 밝히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소실되고 극히 단편적인 기록정도만 남았기 때문에 문레이스의 여왕으로서 모든 정보에 아무런 제약 없이 접근 가능한 디아나조차도 큼직큼직한 사건(콜로니 추락이라던지...) 정도밖에는 알 수 없는걸로 묘사되고, 작중인물이 우주세기로부터 수천년~만여년의 시대차가 있다는 발언이 등장하는 것 등 모순점이 있다.

토미노는 2007년 인터뷰에서 "턴에이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면, 스스로 만들생각이다" #, G레코 방영 전인 2014년 8월에도 "턴에이는 모든 건담을 총괄했지만, 다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G레코는 건담에서 멈추지 않고 탈(脫) 건담을 향해 나아가는 작품이다." 라고 밝혔다. 인터뷰 참고 이런 걸 보면 2015년에 뜬금없이 기억이 잘못돼서 한 말은 아니고 원래 턴에이의 후속편으로 구상했다고 보는 게 옳을 것이다. 탈건담을 했는데 다시 건담으로 전체긍정되어버린다는 것은 이상해진다.

일본에선 이로 인해서 다른 건담도 아니고 토미노의 작품이므로 토미노의 발언을 존중해서 G레코를 턴에이 이후로 보는게 맞다는 의견이 힘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토미노가 이제와서 고집을 부린다는등, 당연히 반대 의견도 존재했다.

지금와서는 거의 모든 설정이 정력이 리길드 센추리 이후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고, 연표 또한 수정된적이 없다, 기동전사 건담 NT 개봉 이후에 나온 설정서 '우주세기 메모리얼'에서는 G레코가 턴에이 건담 이전이라는 원래 선라이즈와 반다이가 밝힌대로의 설정을 분명히해서 R.C와 C.C간의 모순을 해소하는 쪽을 선택했다.

지금까지 벌어진 일들을 요약하자면 토미노 감독의 당초 구상은 턴에이의 500년 뒤였지만, 설정 제작 단계에서 선라이즈와 반다이가 턴에이 이전의 이야기로 설정을 잡았다. 토미노 감독은 작품의 방향성이 손실되기에 이렇게 설정이 잡힌 것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설정을 잡을 권한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태라고 보면 되겠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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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도금하다. 후술할 쿤타라와 연계해서 생각해 보면 우주세기라는 시대 자체를 묻어버리고 새 출발해야 했을 정도의 몰락 내지는 대참변이 있었을 듯.[2] 16화에서 월면의 광물채취 시설등을 두고 우주세기까지 해서 2000년이 넘어간다는 언급이 등장. 작중 배경이 RC 1014년이니 간단 계산으로도 답이 나온다.[3] 아래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턴에이 본편에 흑역사를 보는 에피소드에서 우주세기 시대는 정력시대에서 1만년 전이라고 언급되고 있다.[4] 며칠만에 지구와 금성을 왕복하는 초대형 우주선이다.[5] ターンエーの時にクレッセントシップレベルのものがありました? ターンエーレベルでは出来る訳がない[6] 일부 모빌슈트는 우주세기 말기의 로봇을 다시 만들어 쓴다는 설정이라 약해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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