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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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함정 카드.

1. 원작2. OCG

1. 원작[편집]

한글판 명칭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일어판 명칭
リビングデッドの呼び声
영어판 명칭
Call of the Haunted
일반 마법
적에게 말살된 아군의 몬스터를 전부 좀비로 소생시킨다. "불사"의 힘을 얻은 것으로,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다. 또한 대상이 된 카드는 전부 "고스트 카드"가 된다.

원작 만화에서 고스트 코츠즈카범골을 상대로 사용했던 카드로, 사실 그 당시엔 후술할 카드의 효과와는 거의 딴판에, 완전히 개사기스러운 효과를 보유한 미친 카드였다.[1] SBS 애니메이션판에선 좀비가 부르는 소리로 번역되어 첫 등장했다.

원작의 효과는 묘지에 존재하는 모든 언데드족 이외의 몬스터를 언데드족, 즉 좀비로 부활시키는 카드.[2] 이렇게 몬스터 다수 전개가 가능한 것도 무섭지만 더 문제는 이렇게 소환된 몬스터들은 전투로 파괴당해도 부활하며, 부활할 때마다 공격력이 10% 올라간다. 하지만 이렇게 좀비가 된 몬스터들은 본능대로 공격만 가능하지 자기 자신을 보호할 줄은 몰라 수비력이 0이라는 법칙이 있어서 오른손엔 방패 왼손엔 검으로 데꿀멍당해 얼티메터의 공격을 받아 라이프가 0이 되어 패한다.

이후 필드 및 묘지의 몬스터를 언데드족으로 취급하는 효과는 언데드 월드에 계승된다. 그리고 여러 마리가 단체로 우르르 나오는건 어떤 카드로 계승되어 희대의 사기 인증을 하게 되었다.

여러모로 당하는 입장에선 호러 그 자체라 할만한 카드. 덕택에 이 다음에 설명할 카드는 이 카드와는 전혀 다른 카드가 되어버렸다.

2. OCG[편집]

한글판 명칭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일어판 명칭
リビングデッドの呼び声
영어판 명칭
Call of the Haunted
지속 함정
①: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그 몬스터는 파괴된다. 그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하위호환으로 리미트 리버스, 엔젤 리프트, 정통한 혈통이 존재하며, 상호호환으로 강화소생이 있는, 흔하디 흔한 소생계열 카드. 다만 시기상으론 이카드가 훨씬 일찍나왔고, 그만큼 죽은 자의 소생다음으로 유명한 범용성높은 소생계 카드이다.

얼핏 보면 패에 들어와도 바로 쓸 수 없다던가, 부활시킬 땐 반드시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해야 한다던가, 박살나면 기껏 부활한 몬스터까지 다시 죽어버린다던가 하는 점에선 죽은 자의 소생의 하위호환으로 보이기 십상이지만, 함정 카드란 점에서 확실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단순히 상대 턴에 부활시키는 정도로 그치지 않고, 스펠 스피드 2의 속공성을 살려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를 엿먹일 수 있다. 대표적인 사용법을 보자면
  • 소환시 효과를 발동할 수 있는 몬스터, 특히 상대 카드를 견제할 수 있는 몬스터를 상대 턴에 소환하여 효과를 발동한다.
  • 만약 상대가 죽은 자의 소생으로 내 몬스터를 가져가서 써먹을려고 할 경우, 바로 여기에 체인을 걸어 발동. 그 몬스터를 내 필드 위에 불러내 상대의 죽자소를 불발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 상대가 필드가 텅 빈것을 보고 안심하고 몬스터로 다굴치려고 할때 기습적으로 발동. 튀어나온 강력한 몬스터의 벽에 가로막혀 상대는 배틀 페이즈를 그냥 날려먹게 된다.
  • 죽자소와 마찬가지로 D.D. 크로우에 걸려 불발날 위험이 있지만, 이 녀석은 경우에 따라 오히려 크로우의 효과에 체인을 걸어 제외당할 내 몬스터를 바로 부활시켜 역관광을 보낼 수도 있다.
  • 상대가 서치 카드를 쓰려는 순간 체인을 걸어 번개왕을 부활시킨다던지, 상대의 함정 카드에 체인을 걸어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를 소생시킨다던지, 특정한 지속 효과를 지닌 몬스터를 기습적으로 부활시켜 상대의 행동을 방해하는 짓거리도 가능하다.
  • 설령 싸이크론이나 태풍으로 세트해둔 이 카드가 박살나게 되더라도, 여기에 체인을 걸어 댄디라이언, 크리터, 카드 트루퍼, 등등을 부활시키면 이놈들이 한번 필드 위에 있다가 다시 파괴될 때 발동되는 효과를 노리는 것이 가능해진다.
  • 아주 간단한 응용으로, 이 카드가 파괴될 시에 금지된 성창 같이 몬스터에게 마법/함정 효과 내성을 주는 마법 카드를 사용하면 이 카드는 파괴되더라도 몬스터는 필드에 남는다.

만약 몬스터가 파괴되지 않고 필드에서 벗어나게 되거나, 혹은 그 몬스터가 뒷면 표시가 되었을 경우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는 그대로 필드에 남아있게 된다. 뒷면 표시에서 좀 의아해할 수도 있는데, 유희왕에서는 카드가 장소(필드/패/덱/엑덱/묘지/제외 존)를 이동하거나, 뒷면 표시가 될 경우 "새 카드"로 취급, 즉 "리셋"시키므로, 그 카드에 미치는 모든 효과(의 영향)는 사라지게 된다. 여기에 장착 마법 등이나 이 카드가 미치는 효과가 포함되므로, 대상에 효과를 적용시킬, 혹은 공급(?)할 수 없어 링크가 끊기고, 결국 대상을 잃어버린 취급이 되는 것이다.

필드 위에 남기 때문에 저승사자 고즈가 튀어나오지 못하는 사태도 발생하는 등 골칫덩어리가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이게 오히려 무시무시한 장점이 있다. 바로 사용 후 회수하여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것. 허리케인이 금지까지 간 이유도 여기에 한몫했다. 또한 스크랩 드래곤, 더블 싸이크론 등으로 부수는거나 매직 플랜터등 코스트로 쓰던가 코스트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안개 골짜기의 팔콘덱에서 다양하게 우려먹히고 있다. 드래그니티 - 블랙 스피어를 살려서 그 효과로 징그럽게 살아나는 팔콘과 게일을 보면 머리가 아플 지경.

그래서 이후 출시된 하위호환 카드들 대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텍스트가 추가로 붙게 된다. "그 몬스터가 필드 위에서 벗어났을 때, 이 카드를 파괴한다."[3]

참고로 이 카드가 필드를 벗어나면 몬스터를 파괴하는 효과는 지속 효과다. 체인링크를 추가적으로 생성하지 않고, 이 카드가 묘지로 갈때 바로 같이 간다. 예를 들면 매직 플랜터의 코스트로 리빙 데드를 써서 효과를 발동할 때, 리빙 데드를 코스트로 지불한 시점에서 몬스터도 이미 묘지로 가있다는 소리.

강력한 범용성 때문에 한 때는 성급한 매장과 함께 금지 카드였다.(당시 죽은 자의 소생이 금지에서 풀렸으며 성급한 매장은 제한이었다) 이후 09년 9/1에 죽자소가 금지먹고, 이쪽이 제한으로 내려왔고, 10년 9/1부터는 성급한 매장이 금지를 먹고 죽자소도 제한으로 내려앉았다.[4]

11/09/01을 기점으로 이 카드는 준제한이 되었다. 대신 대표적인 재활용 방법인 허리케인이 금지가 되고 태풍과 3사클이 함정들을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어서 2장인데 1장일 때보다 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필드에서 파괴되거나 묘지로 갈 경우 발동되는 효과를 내장하고 있는 몬스터를 순간 소생시키는 것으로 저 파괴효과를 엿먹이는 것도 가능하고[5] 강력한 몬스터를 1번이라도 소생시키거나 상대가 신의 경고같은 카드를 세트한 턴의 엔드페이즈에 발동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이 되므로 이 카드는 쓰기 나름이다.

2012년 03월엔 결국 무제가 되었다. 이로써 5번째[6]로 금지 경험 있는 카드가 무제한이 되었다. 이걸로 리미트 리버스, 정통한 혈통을 비롯한 각종 하위호환들이 완전히 엿먹게 되고, 하위호환을 통해 리빙 데드를 무제한 카드처럼 쓸 수 있다는게 장점이었던 로우 레벨, 바닐라 덱이나 듀얼 덱 등의 입지가 좀 줄어들었다.

다만 좋다고 무리하게 3장씩 때려넣다가는 필드에 잉여하게 남은 이 카드를 처리 못해서 곤란한 일이 벌어질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투입하는 양에 비례해서 처리 수단도 확실히 준비해둘 것. 보통 덱이라면 저승사자 고즈를 쓰지 않는이상 마함존 1칸 못쓰게 된다고 해서 크게 손해 볼 일이 있는건 아니지만, 지속 마함이나 장착 마법 등을 사용하는 덱에서는 진짜로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만약 정말로, 정말로 재수없으면 트랩 이터가 얼씨구나 하고 이걸 먹어치우고 튀어나오는 꼴을 볼 수도 있다.

2014년 들어서 투입률이 상당히 늘었는데, 아티팩트테라나이트의 영향이 크다. 텔라나이트는 1턴에 1번만 효과를 쓸 수 있고 아티팩트는 어떤 식으로든 상대 턴에 특수 소환만 하면 되기 때문에 상대 턴에 슬쩍 모랄타로 요격을 하거나 데네브를 소생시켜 서치를 해버리고 다음턴에 다시 데네브를 소환해 서치 효과를 쓰는 등의 사용법이 존재한다. 그 외에 섀도르 융합체들은 다시 묘지로 갈 때의 효과를 쓸 수 있고, 정룡은 그놈의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이 리빙으로 툭 튀어나오는 등, 프리체인의 무제한 소생 카드라는 이점이 속속들어 발굴되는 중. 게다가 테라나이트에 트라이베일이 추가되면서 소재를 마련함과 동시에 이 카드를 바운스시키는 만행이 발견되어 테라나이트에서 또 신나게 굴려지기 시작했다. 거기에 이어서 엘리멘틀 히어로 섀도우 미스트의 효과로 마스크 체인지의 서치도 능동적이며 일본에 풀린 노덴을 꾸준히 사용하기 위해서 4축 엑시즈가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게 되었다. 근데 노덴은 바로 금지를 먹었으니 그쪽은 못쓰게 되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점점 쓸모는 늘어날 카드.

2016년 하반 분기에선 Kozmo에서 펠브란의 효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채용한다.

북미판에서는 묘비가 탄압당했다. 십자가 모양의 비석이 전부 일반적인 비석으로 바뀐 것. 여담으로 왠지 매직 더 개더링애니메이트 데드와 비슷해 보이는것이...

그런데 이 해외판 묘비에는 사실 숨겨진 비밀이 있다. 판별 가능한 묘비명은 그리스 알파벳으로 되어 있는데, 판별이 확실하게 되는 단어는 총 2단어로 κοναμι와 ηανακο. 이중 κοναμι는 코나미를 그대로 옮긴 것이며, ηανακο는 영어표기시 Hanako가 되는데, 일본의 흔한 괴담중 하나인 하나코씨 이야기[7]가 모티브가 된다.

[1] 그런데 정말로 처절하게 너프된 아래 OCG버전 또한 한때 금지제한에서 그것도, 금지에 올라갔을 정도로 꽤나 범용성 높은 카드라는게 함정. 금제에서 풀렸음에도 범용성이 좋아 쓸만한 카드중 하나다.[2] 이 때문에 코츠즈카는 처음엔 자기 주력인 언데드족이 아닌 다른 종족의 몬스터만 내라는 밴디드 키스의 말에 당황했지만 이 카드를 뽑고는 놀라워했다.[3] 하지만 이것마저 엑시즈 소환이 생기면서 무용지물이 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엑시즈 소재로 되는 것은 필드 위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닌 필드에 여전히 존재하나 카드로 취급하지 않게 하는 처리이므로, 리빙데드와의 연결을 다른 방법으로 끊어버리기 때문.[4] 성급한 매장은 리빙데드보다 훨씬 회수가 쉬웠다. 특히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와의 조합은 정말 답이 없었다. 이는 데스티니 히어로 디스크 가이의 금지에도 한몫했다.[5] 카드 트루퍼나 댄디라이언을 지목하기라도 한다면 상대의 표정이 볼만할 것이다.[6] 2004년 3월 1일에 금지가 되어 2007년 3월 1일에 무제한이 된 주사천사 리리, 2007년 3월 1일에 금지가 되어 2009년 9월 1일에 무제한이 된 마도전사 브레이커, 2004년 9월 1일에 금지가 되어 2010년 9월 1일에 무제한이 된 단결의 힘, 2006년 9월 1일 금지가 되어 2011년 3월 1일 무제한이 된 카오스 소서러. 리빙데드는 2008년 3월 처음 금지를 경험.[7] 일본 도시전설중에 세계 2차대전 당시 학교 화장실에서 죽었다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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