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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이 문서는 알파위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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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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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제15회
(2010년)
제16회
(2011년)
제17회
(2012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Puella Magi Madoka Magica
(2011)
원작
Magica Quartet[1]
감독
각본
캐릭터 원안
캐릭터 디자인
키시다 타카히로
(岸田隆宏)
시리즈 디렉터
미야모토 유키히로
(宮本幸裕)
음향감독
츠루오카 요우타
(鶴岡陽太)
음악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듀서
이와카미 아츠히로[4]
(애니플렉스)
제작위원회
Madoka Partners

1. 개요2. 방영 기록3. 수상 기록4. 스토리5. 명대사6. 엔드 카드7. 평가
7.1. 전개에 대한 평가7.2. 결말에 대한 평가
7.2.1. 결말에 대한 비판7.2.2. 결말에 대한 옹호
8. 후속작9. 해외 방영
9.1. 한국어 더빙
10. 캐릭터11. 용어12. 미디어 믹스13. 2차 창작14. 기타

1. 개요[편집]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2011년 1분기에 방영된 샤프트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2. 방영 기록[편집]

※ 모든 에피소드의 각본은 우로부치 겐이 집필했다.
회차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 일자
담당 대사
제1화
夢の中で逢った、ような……
꿈 속에서 만났던 것 같은……
아시노 요시하루
(芦野芳晴)
미야모토 유키히로
(宮本幸裕)
2011.01.07
제2화
それはとっても嬉しいなって
그건 무척 기쁠 거라고
무카이 마사히로
(向井雅浩)
타카하시 미카
(高橋美香)
지츠하라 노보루
(実原登)
토리야마 후유미
(鳥山冬美)
2011.01.14
제3화
もう何も怖くない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야세 유우키
(八瀬祐樹)
시오츠키 카즈야
(潮月一也)
카미야 토모히로
(神谷智大)
2011.01.21
제4화
奇跡も、魔法も、あるんだよ
기적도 마법도 있어
사사키 신사쿠
(笹木信作)
오마타 신이치
(小俣真一)
오제키 미야비
(小関雅)
2011.01.28
제5화
後悔なんて、あるわけない
후회 같은 거 할 리가 없어
오마타 신이치
마지마 타카히로
(間島崇寛)
혼다 요시노
(本多美乃)
마츠모토 마유코
(松本麻友子)
코스게 카즈히사
(小菅和久)
2011.02.04
제6화
こんなの絶対おかしいよ
이런 거 분명 이상하단 말야
사사키 신사쿠
아사리 후지아키
(浅利藤彰)
미야지마 히토시
(宮嶋仁志)
후쿠나가 준이치
(福永純一)
2011.02.11
제7화
本当の気持ちと向き合えますか?
진실한 마음과 마주할 수 있겠나요?
니시다 마사요시
(西田正義)
키도코로 토시아키
(城所聖明)
코바야시 료
(小林亮)
카도 토모아키
(かどともあき)
2011.02.18
제8화
あたしって、ほんとバカ
난 정말 바보야
오마타 신이치
카와바타 타카시
(川畑喬)
콘도 유지
(近藤優次)
마츠모토 토모유키
(松本朋之)
2011.02.25
제9화
そんなの、あたしが許さない
그런 거 내가 용납 못해
나나시마 텐코
(七嶋典子)
무카이 마사히로
카타야마 미유키
(片山みゆき)
마키 타카오
(牧孝雄)
타카하시 미카
(高橋美香)
마츠모토 모토키
(松本元気)
시오츠키 카즈야
이와사키 야스토시
(岩崎安利)
이토 요시아키
(伊藤良明)
한자와 아츠시
(半澤淳)
세키구치 마사히로
(関口雅浩)
2011.03.04
제10화
もう誰にも頼らない
이제 누구한테도 기대지 않아
사사키 신사쿠
야세 유우키
이토 요시아키
시오츠키 카즈야
2011.03.11
제11화
最後に残った道しるべ
마지막으로 남은 이정표
이토 토모히코
(伊藤智彦)
와타나베 코토노
(渡邉こと乃)
미야마에 신이치
(宮前真一)
후지사와 토시유키
(藤澤俊幸)
2011.04.22
제12화
わたしの、最高の友達
나의 최고의 친구
사사키 신사쿠
미야모토 유키히로
타니구치 준이치로
(谷口淳一郎)
타카하시 미카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11, 12화의 방영이 1달 반 정도 연기되었다가 재개되었다.

샤프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2004년 가이낙스와 공동제작한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이후로 처음이며 신보 아키유키는 감독으로서 코제트의 초상 이후, '신보+샤프트'로서는 첫 오리지널 작품이다.

스폰서 중 하나로 호분샤가 붙었다. 캐릭터 원안을 맡은 아오키 우메의 대표작 히다마리 스케치의 출판사라는 연줄 때문인 듯하다.

토가이누의 피 방송 후 광고에서 제작을 발표했다. 처음에는 아니메노치카라 프로젝트의 일환이 아닌가 하는 루머가 있었으나 아니메노치카라TV 도쿄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사실무근이었고, 샤프트와 마이니치 방송, 애니플렉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밝혀졌다.

방영 시간은 빠른 순서대로 목요일 25시 25분 마이니치 방송, 금요일 25시 55분 TBS 테레비, 웹 방영은 니코니코 채널(수요일 갱신), 아니메원(목요일), ShowTime(금요일). 그리고 AT-X에서 4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영되어 6월 18일 최종회까지 방영되었다.

국내 방송사 애니플러스에서도 방영하였으며, 제목은 원제와는 달리 별이 색칠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라고 표기했다. 그외에도 C&M 케이블방송 VOD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2014년 2월 14일부터 애니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었다. 유튜브 재생목록 링크 15세 이상 관람가라서 구글 로그인 인증이 필요했다. 그런데 2016년 1월 22일경 모종의 이유로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어 볼 수 없게 되었다.
  • 2015년 1월 26일 오후 7시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되었다. 제목은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로 표기되었다. 2월 10일 최종화까지 방영.
  • 2015년 7월 11일 오후 7시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되었다. 제목은 위와 같다. 7월 26일 최종화까지 방영.
  • 2015년 12월 12일 오후 7시에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되었다. 제목은 위와 같다. 12월 27일 최종화까지 방영.

해외의 경우 북미는 물론이고 이탈리아, 독일, 체코, 심지어 중국으로까지 수출되어 현지 언어로 더빙 방영됐다. 물론 한국은 애니플러스 수입으로 인해 자막으로 방영했다.

2011년 3월 셋째 주(3월 17일 MBS, 18일 TBS, 24일 CBS) 방영 예정이던 일정이 각 방송사 도호쿠 대지진 특별방송 관계로 휴방했고 블루레이, DVD도 발매가 1달씩 늦춰졌다. 그뒤 TV방영은 모두 중단되었고,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11화를 방영할 예정이었으나 그마저도 중지되며 방송 재개일자는 추후 통보라는 말만 남겼다. 자연재해에 따른 피난 묘사 때문으로 보였는데, 하청작업을 한 국내 애니메이터들의 제보에 의하면 다른 이유가 있는 듯하다. 자세한 것은 샤프트(기업) 참조. TV 방영판에서는 피난소 장면과 대피 방송 장면, 호무라의 발이 잔해에 끼여버린 장면 등이 잘리거나 검열되어 나왔고 니코니코 라이브와 AT-X에서는 무삭제 버전으로 방영되었다. 삭제된 장면들

원래 25일은 최종화가 방영되는 날이었기 때문에 3월 30일에 발매되는 메가미 매거진에 1-12화의 총 정리가 실릴 예정이었지만, 방영이 연기되면서 급히 수정요청을 받고 예고 정도로 내용이 조정되었다. 그 외 다른 잡지들도 마찬가지.

한편, 서양의 애니메이션 립 그룹인 Zero-Raws에서는 4월 1일, 방영도 안 된 11화를 업로드했다. 그러나 업로드 일자가 4월 1일(…)인데다가 내용물은 개 운 해 졌 다 카사네 테토 판이 24분 11초 동안 줄창 이어지는 영상. 다른 릴그룹 중에는 야애니를 12화라고 올린 팀도 있었다.

미뤄진 방송은 한 달여를 연기한 끝에 MBS 기준으로 2011년 4월 22일 2:40부터 연속방영하며 끝을 맺었다. 방영일자 발표 후 공식 홈페이지 그림도 최종화에 걸맞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애니플러스에서는 4월 29일 17시부터 11, 12화가 연속으로 방영되었다.

그런데 이 결말이 이미 인터넷에서 각본 유출이라며 떠돌던 시나리오 초안(요약판, 구체적인 대본 일부) 그대로 진행되어 많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래도 무사히 방영 종료를 이룬 것만으로도 다행이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코펠리온은 애니화가 무기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니.

마기아 레코드 출시에 발맞춰 도쿄MX에서 2016년 12월 26일 - 30일에 걸쳐 재방송되었다. 게임 광고 영상도 방송될 예정. 26일부터 29일까지는 매일 2화씩 방송되고, 30일에는 4화가 한꺼번에 방송되었다.

3. 수상 기록[편집]

발표일자
수상 부문
TV 부문 작품상
뉴타입 아니메 어워드 2011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
제11회 도쿄 아니메 어워드
TV 부문 우수작품상[6]
개인 부문 감독상(신보 아키유키)
개인 부문 각본상(우로부치 겐)
제43회 성운상
영화연극/미디어 부문 작품상

뉴타입 애니메이션 어워드 2011에서 12개 부문을 싹쓸이했다. 캐릭터 부문 남성상, 성우 조연 남우상, 성우 주연 남우상, 극장판 애니메이션 부문, 게임 오프닝 애니메이션 부문, 메카 디자인 부문을 받지 못했다. 위의 부문을 받아야 할 요소가 없어서 받지 못했다. CM상 정도만 2위를 차지해서 아이돌 마스터가 가져갔을 뿐이다.

일본 문화청에서 주관한 15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는데, 역대 수상작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 워즈,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 같은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일.

2012년 성운상 영화연극/미디어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4. 스토리[편집]

조금 소심하고 우물쭈물거리는 평범한 소녀 카나메 마도카는 어느 날 수수께끼의 큐트한 생물 큐베를 만나서 '마법소녀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도카는 어른스럽고 믿음직한 선배 토모에 마미, 밝고 명랑한 친구 미키 사야카, 쿨시크한 전학생 아케미 호무라와 우정을 나누고 함께 마을을 지켜나가면서 성장해 간다.
현대 일본, 어느 미타키하라 중학교 2학년, 카나메 마도카는 꿈을 꾸었다.
붕괴된 도시, 그 중심에 서 있는 무언가. 빌딩 숲을 헤치면서, 그 무언가에게 달려드는 검은 머리의 소녀.
빌딩의 옥상에서 격렬한 싸움을 지켜보며 슬퍼하던 마도카의 발치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이 나타나 말한다.

"어쩔 수 없어... 그 애 혼자서는 너무 힘들어. 하지만, 그 애도 이미 각오하고 있지."
"포기하면 그만이야. 하지만 너라면 운명을 바꿀 수 있어. 피할 수 없는 멸망도 슬픔도, 모두 네가 뒤엎어버리면 그만이야. 너에게는 그러기 위한 힘이 주어져 있으니까."
"나 같은 애라도 정말로 뭔가 할 수 있어? 이런 결말을 바꿀 수 있는 거야?"
"물론이지. 그러니까 나랑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 줘."

거기에 대답하려던 순간, 마도카는 꿈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꿈에서 깬 그 날, 꿈에서 봤던 그 소녀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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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은 몰랐어요. 정말로. - 3화 이후 유우키 아오이(카나메 마도카의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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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화로워 보이는 모습은 페이크다. 본작의 시간대에서 저렇게 모두가 화목하게 모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이 애니메이션 자체가 마법소녀물의 기본 공식에 대한 안티테제라고 봐도 무방하다. 네이버 리뷰에서 종종 보이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이야기" 드립은 같이 죽자는 심보라고 이해하면 된다. 위키백과에서는 장르를 마법소녀, 사이언스 픽션, 다크 판타지라고 서술하고 있다.

전체 이야기를 주요 사건 위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야기의 실질적 주인공을 기준으로 1~3화, 4~9화, 10~12화의 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접기 클릭)'''
  • 1~3화 : 주인공 마도카와 단짝친구 사야카를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마법소녀 마미
    • 1화 : 마도카가 꿈에서 본 소녀 호무라의 전학을 보고 놀람. 마도카는 호무라에게 쫓기던 큐베를 구하고, 이후 마녀 게르트루트의 사역마들을 처치한 마미에게 구조됨.
    • 2화 : 큐베와 동행하는 마도카. 호무라가 이 일에 얽히지 말 것을 한번 더 경고하고, 사야카와 마도카가 마미와 동행. 게르트루트를 발견하고, 마미가 티로 피날레로 처치.
    • 3화 : 쿄스케에게 CD를 선물하는 사야카. 마미는 사야카에게 소원에 대해 충고하고, 이후 마미와 대립하는 호무라. 샤를로테의 결계가 발견되고 마미는 전투 중 사망. 샤를로테는 호무라에게 폭사.
  • 4~9화 : 어둠 속으로 걸어가는 마법소녀 사야카, 빛 속으로 돌아오는 마법소녀 쿄코
    • 4화 : 마미를 애도하는 마도카. 마도카가 호무라와 대화하는 동안, 쿄스케의 절망을 바라보는 사야카. 히토미와 함께 마도카가 H.N. 엘리의 결계에 휩쓸리고, 마법소녀가 된 사야카에게 구조됨.
    • 5화 : 다시 연주할 수 있게 된 쿄스케. 쿄코가 미타키하라 시로 침입. 사야카와 친하게 지낼 것을 거절하는 호무라. 순찰 도중 쿄코를 만나고, 결투에서 패배하는 사야카. 호무라에게 구조됨.
    • 6화 : 쿄코에게 동맹을 제안하는 호무라. 호무라와 쿄코에 대한 사야카의 적개심이 강해지고, 마도카의 고민을 상담하는 준코. 쿄코와 다시 조우한 사야카가 소울 젬을 분실하면서 진실이 드러남.
    • 7화 : 쿄코가 사야카를 교회로 데려가고, 충고를 거절하는 사야카. 히토미는 사야카의 연적이 되고, 사야카는 마도카의 품에 안겨서 흐느낌. 이후 사야카는 광기에 빠진 채 마녀 엘자 마리아를 살해.
    • 8화 : 마도카에게 화를 낸 후 떠나는 사야카. 호무라는 사야카를 살해하려 하나 쿄코의 개입으로 미수에 그침. 이후 마도카와 계약하려는 큐베를 저지. 사야카는 쿄코 앞에서 결국 마녀화.
    • 9화 : 마녀 옥타비아의 결계에서 쿄코를 구조하고, 마도카에게 최후의 진실을 전하는 호무라. 쿄코가 마도카와 함께 결계로 진입하나, 결국 옥타비아와 함께 자폭하는 쿄코. 마도카는 호무라에게 구조됨.
  • 10~12화 :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영원히 시간 속에 갇힌 호무라, 마침내 마법소녀가 된 마도카
    • 10화 : 본래의 시간축에서, 마법소녀 마도카의 죽음 앞에서 그녀를 지키고자 계약하는 소심한 병약소녀 호무라. 그러나 끝없이 시간을 되돌리며 점차 냉혹해져 가고,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게 됨.
    • 11화 : 역사 속 마법소녀들의 운명을 지켜보고, 호무라의 본심을 전해듣는 마도카. 카나메 가족이 대피소로 피난하고, 홀로 발푸르기스의 밤에 맞서던 호무라는 패배. 절망에 빠지던 순간 마도카가 도착.
    • 12화 : 세상의 모든 마녀들을 없애는 소원을 빌고 마법소녀가 되는 마도카. 역사를 바꾼 마도카는 결국 자기 자신의 존재까지 지우고 개념이 됨. 호무라는 마도카의 리본을 받고 새로운 세계에서 싸워감.

4.1. 1~2화: 마미[편집]

미타키하라 중학교 2학년 카나메 마도카는 어느날 꿈을 꾼다. 그 꿈에서는 어떤 검은 머리의 소녀가 무언가와 싸우고, 어떤 수수께끼의 동물이 자신에게 마법소녀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자신의 반에 꿈에서 본 소녀 아케미 호무라전학을 온다.

그 날 하교길에 마도카는 친구 미키 사야카와 함께 쇼핑하던 중, 꿈에서 본 동물 큐베가 이상한 복장을 입은 호무라에게 공격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구해낸다. 그러나 도망치던 중 정체불명의 결계에 휩쓸리고,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때마침 나타난 마법소녀 토모에 마미의 구조로 살아난다.

마미와 큐베의 설명을 통해, 마도카와 사야카는 자신들을 공격한 것이 마녀이며, 큐베는 자질이 있는 소녀에게 소원 한 가지를 이루어주는 것을 대가로 마녀를 사냥하는 마법소녀로 만드는 계약을 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법소녀의 자질이 있는 마도카와 사야카는 큐베에게 계약하자는 권유를 받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그래서 마미의 제안으로 그녀를 따라다니며 마녀와의 싸움을 견학하게 된다. 그 와중에 마도카와 사야카의 계약을 방해하려는 호무라와도 대립하게 된다.

4.2. 문제의 3화[편집]



당시 시청자들의 반응을 표현한 영상



문제의 장면을 본 양덕 리뷰어들의 반응 모음. 표정이 일품이다.
(장난으로 손으로 깨무는 시늉을 하며) "그냥 씹어 씹어!"
(음료수를 마시며 태연하게) "그으으으으래 (???)"
"Oh Shit!" x2

"티로 피날레!" "되게 빨리 끝났네?" "잠깐만... What the... 무슨 일... 안 돼... 흐어억 안 돼!!!" (입을 막으며) "방금 보셨... 방금 마미가 죽은 거야? 안 돼!!!"

당시 2ch 반응

마도카가 드디어 마법소녀가 되기로 결심하자마자, 마미가 마녀 샤를로테와 싸우던 중 머리를 물어뜯겨 사망한다. 마도카와 사야카는 충격에 빠져 계약이고 뭐고 할 수 없었고 샤를로테는 호무라가 나서서 해치워 버린다.

이 장면은 역대 모든 마법소녀물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장면으로 꼽히며, 세계적으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인지도를 치솟게 한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종종 보여주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마녀의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마법소녀물의 길을 걷던 마마마는 이 3화를 경계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으로 엔딩곡과 함께 돌변한다.

장면 자체를 보여주지 않거나, 덜 잔인하게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도 있었다. 다만 보다시피 연출이 유혈묘사가 없어도 보는 이의 멘탈을 깨부술 만큼 잔혹하다.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심한 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자.

결론은 이 작품 처럼 완벽한 동심파괴물이며, 애초에 마마마의 연령 대상은 15세 이상이다. 사실 15세 이상도 약한 판정이라는 게 중론.

4.3. 4~9화: 사야카·쿄코[편집]

마미의 죽음을 통해 마법소녀의 싸움이 여느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희망차고 낭만적인 것이 아니라, 생사를 건 비정한 싸움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마도카와 사야카는 큐베와 계약할 자신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사야카는 소꿉친구이자 연모의 대상인 카미조 쿄스케의 다친 팔이 낫지 않아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는 꿈을 포기해야 할 지경이 되자, 치유의 마법을 소원으로 큐베와 계약하고 마법소녀가 된다.

그런데 마법소녀로 막 활동하기 시작한 사야카의 앞에 또다른 마법소녀 사쿠라 쿄코가 나타난다. 쿄코의 가치관은 마미와는 달랐다. 마녀에게 위협받는, 마법소녀가 아닌 무력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마법소녀의 에너지의 근원인 그리프 시드를 얻기 위해서만 싸우고 있었다. 즉 마미를 동경하여 정의로운 마법소녀가 되기로 한 사야카의 눈에는 자신의 실리를 위해 사람들의 목숨을 가차없이 내버리는 악한으로 보였던 셈.

그런 모습에 분노한 사야카는 쿄코와 싸우지만 실력, 경험의 현저한 차이로 오히려 죽을 위기에 처하고, 그런 사야카를 구하기 위해 마도카가 계약을 하려 한다. 그러나 마도카의 계약을 막으러 온 호무라의 중재로 싸움은 중단되고 마도카의 계약도 실패한다.

마도카는 호무라나 쿄코도 같은 마법소녀니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야카는 그 둘과는 절대 상종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집한다. 그런 와중에 쿄코가 다시 나타나서는, 카미조 쿄스케의 마음을 얻고 싶어하는 사야카에게 '그 도련님의 팔다리를 짓밟아 너 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려' 라며 도발하여 2차전이 벌어지려 한다. 이때 마도카는 사야카를 말리기 위해 사야카의 소울 젬(마법소녀의 변신 아이템)을 빼앗아 육교 아래로 집어던져 버린다.

그런데 소울 젬이 몸에서 떨어진 순간 사야카가 죽어버렸고, 큐베는 소울 젬이야말로 마법소녀의 영혼이 담긴 본체임을 털어놓는다. 떨어지는 순간 트럭에 위에 실려 멀리 떨어졌던 사야카의 소울 젬은 호무라가 회수해서 돌아와 사야카는 가까스로 되살아난다. 그러나 깨어나자마자 충격적인 진실을 깨닫게 된다.

소울 젬의 진실을 알게 된 마도카, 사야카, 쿄코는 충격에 빠진다. 사야카는 그 후 집에 돌아와서 큐베에게 어째서 자신들을 속였냐며 추궁하지만 큐베는 오히려 '물어보지 않았잖아?' 라고 말하며, '마법소녀들은 소울 젬만 무사하면 무적이지 않냐'며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나온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쉴새없이 고뇌하는 사야카에게 어느 날 쿄코가 찾아온다. 쿄코는 사야카를 자신이 유년기를 보낸 카자미노 시에 데려가며, 그곳 교회에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해 준다.

쿄코의 아버지는 목사였고, 어느 날 교회에서 전파해야 할 교리와는 약간 다른 이야기[8]를 하기 시작한 아버지의 교회에 사람들의 발길은 하나둘씩 끊기게 된다. 생계는 당장 위협받게 되고, 쿄코의 아버지는 직접 마을로 찾아가 사람들에게 자신의 설교를 전파하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쿄코 가족을 냉대한다. 결국 쿄코는 '사람들이 아버지의 말을 듣게 해 달라' 라는 소원으로 큐베와 계약하게 되고 마법소녀가 된다.

얼마간 시간이 흐르고 교회도 번성하고 있던 차에 쿄코는 자신이 마법소녀란 진실을 아버지에게 들키게 된다. 쿄코의 아버지는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던 것이 자신의 말에 진심으로 감응해서 그랬던 게 아니라, 쿄코가 빈 소원의 마법의 힘이었다는 것에 분노한다. 차차 무너지기 시작한 쿄코의 아버지는 결국 교회에 불을 지르고 가족들을 죽인 뒤 스스로 목을 매 자살한다. 그날부터 쿄코는 '절대로 타인을 위해서 내 마법을 쓰지 않겠다' 라고 결심하게 되었다는 것.

쿄코는 이야기를 끝맺으면서 '자신을 위해 마법소녀의 힘을 쓰라'고 충고하지만, 사야카는 마미처럼 남을 위해 싸우는 길을 관철하려 한다. 이 시점에서 사야카는 쿄코에 대한 오해나 갈등은 풀었지만 결국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실패했다.

그러나 사야카가 모든 것을 바쳐 구한 쿄스케는 좀처럼 사야카에게 관심을 돌려주지 않았다. 심지어 퇴원한 사실을 사야카에게 말해주지도 않았다. 사야카가 병실에 찾아와 봤을 때 이미 쿄스케는 퇴원하여 병실이 텅 비어 있었다. 사야카도 자신이 좀비나 다름없는 몸이라는 사실 때문에 쿄스케에게 다가갈 용기를 내지 못 한다. 그런 와중에 히토미 역시 쿄스케를 남몰래 좋아하고 있었고, 사야카가 쿄스케를 좋아한다는 것을 아는 히토미는 자신의 마음을 사야카에게 털어놓는다.

히토미는 사야카가 쿄스케의 소꿉친구로 쿄스케를 먼저 좋아해왔으니 쿄스케에게 고백하는 것을 다음 날로 미루겠다며, 이는 자신의 소중한 친구인 사야카에 대한 '배려'라며 오늘 하루간 사야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겠다고 한다. 즉, 히토미 입장에서는 사야카를 나름대로 배려한 셈. 하지만 사야카는 결국 쿄스케에게 고백을 하지 못 하고 행복해 보이는 히토미와 쿄스케를 보고 절망하게 된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 거기다 연애 문제까지 더해져 심적으로 극한 상황에 몰린 사야카는 신체의 통각을 끊어버리고 폭주해 마녀의 공격을 그대로 맞고 마녀를 난도질 하는 등 극단적인 방법으로 전투를 하고 그리프 시드조차 회수하지 않는 자기파괴적인 행동을 보인다. 사야카의 전투 방법이 잘못되었다며 조심스럽게 그녀를 말리는 마도카에게도 '재능 있는 네가 나서지 않으니까 나 같은 사람이 하게 되는 거다.'며 냅다 심한 말을 해 버린 사야카는 어두워지기 시작한 소울 젬을 들고 자신을 자책하며 비오는 거리를 뛰어간다.

절망 속에서 유일하게 남은 '정의의 마법소녀'란 이상 때문에 극단적인 이타주의에 빠지고 만 사야카는 사역마들을 죽이고 '자신만은 자신을 위해 마법을 쓰지 않겠다.'며 소울 젬의 정화도 거부한 채 홀로 방황하다 전철에서 듣게 된 호스트들의 대화로 인해 결국 최후의 보루였던 정의관마저도 무너지고 만다.

전철역에서 쿄코가 사야카를 발견하지만 사야카는 이미 늦어버린 뒤였다. 정화되지 않아 완전히 오염되어 버린 사야카의 소울 젬이 사야카의 눈물을 맞고 쿄코가 보는 앞에서 부서져 그리프 시드로 변해버린다. 그리고 큐베는 타워크레인 위에서 사야카가 마녀로 변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모든 마법소녀는 장차 마녀가 될 존재라는 사실을 밝힌다.

사야카가 마녀화된 존재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 앞에서, 쿄코는 사야카의 시체를 붙잡고 호무라의 시간 정지로 결계를 빠져나오게 된다.

자신이 묵던 호텔 방에 사야카의 시체를 데려와 부패하지 않도록 마력을 써가며 보존하던 쿄코는 마녀가 되어버린 사야카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친구인 마도카 뿐이라고 생각하고, 등교를 하고 있던 마도카를 설득하여 함께 사야카를 찾아간다. 그러나 이미 마녀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가 되어버린 사야카는 마도카도 쿄코도 알아보지 못 하고 공격할 뿐이었다. 사실 쿄코가 생각해 낸 방법에는 애초에 가망이 없었으나, 이마저도 '사야카를 구할 수 있냐'는 쿄코의 질문에 큐베가 '어쩌면 가능할 지도 모른다'는 식의 모호한 답변을 했기 때문에 쿄코는 실낱같은 희망이나마 걸어본 것이었다.

모든 방법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은 쿄코는 뒤늦게 찾아온 호무라에게 마도카를 맡기며 '그 녀석을 부탁해, 내 바보짓에 말려들게 했어...'라고 말하며 호무라가 자신을 말리지 못 하게 호무라와 자신의 사이에 결계를 친다.

'단 하나 지키고 싶은 걸 지키면 되는 거야. ...왜 이럴까, 나도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살아왔을 텐데...'라는 말과 동시에 쿄코는 머리를 묶고 있었던 끈을 풀고, 머리끈 안에 계속 넣어두고 있었던 아버지의 교회의 표식을 꺼내들며 무릎을 꿇어 기도하는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사야카의 마녀인 옥타비아를 마주 본 채로, 자신의 소울 젬을 창으로 깨고 옥타비아와 함께 자폭하는 장면에서 말한 대사인 '걱정 마, 사야카. 외톨이는 쓸쓸한 법이지... 좋아, 같이 가 줄게. 사야카.'는 마마마 극장판 개봉 직전 실시된 명대사 투표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4.4. 10~12화: 마도카·호무라[편집]

호무라의 정체는 바로 미래에서 온 소녀였다. 본래 나약하고 내성적인 소녀였던 그녀는 마법소녀였던 마도카에게 구해지고, 최강의 마녀 발푸르기스의 밤과 싸우다 동귀어진한 마도카를 구하기 위해 큐베와 계약, 시간을 도약해 넘어온 것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을 넘어도 마도카를 매번 잃기만 하였고, 그때마다 마법소녀의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되어 지금에 이른 것이었다.

미타키하라 시의 마지막 마법소녀가 된 호무라는 마침내 찾아온 발푸르기스의 밤과 맞서지만, 결국 힘에 부쳐 쓰러지고 만다. 마도카를 위해 수많은 루프를 해왔던 자신 때문에 인과가 집속되어 마도카가 강대한 힘을 갖게 되었고, 결국 아무리 노력해도 마도카를 구할 수 없다는 절망에 빠진 그녀가 마녀로 변해버리기 직전, 마침내 각오를 굳힌 마도카가 나타나 큐베와 계약을 한다. 마도카가 빈 소원은 바로 모든 우주의 모든 마녀를 태어나기 전에 없애버리는 것.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마녀, 즉 '마녀'라는 개념을 없애버리는 소원이었다.

마도카의 소원이 이루어져 세계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과거, 현재, 미래까지 포함하여 모든 마녀가 없는 세계로 재구축된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 마도카는 개별시간선에서 이탈해 세계에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은, 시작도 끝도 없는 상위의 우주적 존재로 탈바꿈되어 이 세계에서 사라진다.

마도카를 따라 호무라는 우주공간에 이르러 잠시나마 둘만이 있게 된다. 호무라는 마도카의 결말이 죽음보다 잔인하다고 슬퍼한다. 그러나 마도카는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우주적 존재가 되어 호무라가 수많은 루프 속에서 자신을 위해 애써온 것을 보고 호무라는 내 최고의 친구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호무라는 지구로 돌아와 선물로 받은 마도카의 리본을 머리띠 대신 매어서 간직한다. 개변된 세계 덕분에 마미와 쿄코는 살아남게 되었고 사야카는 마도카의 인도로 쿄스케와 히토미의 교제를 받아들이며 성불, 신세계에서는 마수와의 싸움으로 인해 마력을 소진, 소멸하게 된 것이 된다.

마수가 마녀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 새로운 세계에서 호무라는 홀로 마도카를 기억하며 마도카가 지키려 한 세계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계속한다. 마도카의 남동생인 카나메 타츠야도 마도카를 기억하긴 하지만, 이마저도 자라면서 상식을 갖게 되면 기억하지 못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각본가 우로부치 겐은 엔딩이 해피 엔딩이라고 생각했는데, 감독 신보 아키유키는 "해피 엔딩이 아닌 것 같다."고 해석했고, 이것이 극장판을 만든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했지만, 이건 일본 내에서도 소설 쓰는 잡지로 유명한 사이조에 실린 인터뷰였고, 우로부치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자기 발언을 왜곡했다며 이 기사를 깠다. 즉 애니판의 엔딩이 해피 엔딩이 아닌 것과 극장판 제작의 연관성은 알 수 없다.[9]

5. 명대사[편집]

극장판 개봉을 앞두고 TV판의 명대사 투표를 실시하여, 9월 27일부터 극장판 개봉 전날인 10월 5일까지 15일에 걸쳐서 15위부터 1위까지의 명대사를 하나씩 공개하였다. #
  • 제1위: '외톨이는 쓸쓸한 법이지. 좋아, 같이 가 줄게.' (사쿠라 쿄코, 9화 中)
  • 제2위: '나는 정말 바보야.' (미키 사야카, 8화 中)
  • 제3위: '이제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나, 혼자가 아닌 걸!' (토모에 마미, 3화 中)
  • 제4위: '티로 피날레!' (토모에 마미, 2화 中)
  • 제5위: '반 친구들에게는 비밀이야!' (카나메 마도카, 10화 中)
  • 제6위: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큐베, 1화 中)
  • 제7위: '기적도, 마법도 있어!' (미키 사야카, 4화 中)
  • 제8위: '약속할게! 반드시 너를 구해내겠어.' (아케미 호무라, 10화 中)
  • 제9위: '나도 더 이상 절망할 필요 따윈 없어!' (카나메 마도카, 12화 中)
  • 제10위: '영문을 모르겠어.' (큐베, 6화 中)
  • 제11위: '먹을래?' (사쿠라 쿄코, 7화 中)
  • 제12위: '희망을 품는 것이 잘못이라고 말한다면, 저는 그렇지 않다고 몇 번이고 대답하겠어요.' (카나메 마도카, 12화 中)
  • 제13위: '이제 누구한테도 의지하지 않아. 누가 이해해 줄 필요도 없어.' (아케미 호무라, 10화 中)
  • 제14위: '모두 죽을 수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 (토모에 마미, 10화 中)
  • 제15위: '너는 나의 최고의 친구였구나.' (카나메 마도카, 12화 中)

마도카의 대사가 4개로 가장 많고, 마미는 3개, 호무라, 사야카, 쿄코, 큐베는 각각 2개씩의 대사가 선정되었다.

화별로 따지면 10화에서 총 4개로 가장 많고, 12화에서 3개로 다음으로 많다. 그리고 1~4화, 6~9화에서 1개씩 선정되었으며, 5, 11화에서는 1개도 선정되지 않았다.

6. 엔드 카드[편집]

7. 평가[편집]

2011년 최대의 화제 애니메이션이자 마법소녀물의 방향성을 근본부터 바꾼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된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정통파 마법소녀물들은 프리큐어 시리즈 같이 역사가 긴 작품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멸하다시피 한 상황이고,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시리즈 같은 매우 암울한 마법소녀물만 살아남았다.

1화가 방영되기 전부터 각본이 우로부치 겐이라는 것 때문에 "분명히 일반적인 마법소녀물은 아닐 것이다."라는 걱정어린 추측이 많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걱정 그대로 마법소녀물이라고 하기에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냄새가 많이 나고 잔혹한 분위기가 너무 강렬해 마법소녀물을 비튼 다크 판타지물이라는 반응이 일었다.

이것은 마마마가 최초는 아니다. 원래의 아동용 "마법소녀물"에도 마이너했지만 이런 작품이 간간히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마마처럼 오덕계에서 메이저로 급상승한 것은 없었다. 또한 이후 비슷한 컨셉의 작품들이 상당수 나왔는데 이런 작품들이 생산/양지화되는 데에 마마마의 초대박이 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하다. 해당 작품들은 평가받을 때 어김없이 마도마기와 비교당하며 평가받게 되었다.

방영 전부터 기대가 고조된 것이 3화를 기점으로 폭발하였다. 방영일에는 애니메이션에 관심있는 곳이라면 미국 4chan까지도 마마마 얘기로 도배되었다. 특히, 4chan에서는 각종 떡밥을 나노단위로 뽑아내고, 마녀문자를 분석하여 폰트까지 만드는 등의 성과를 자랑했다. 2ch에서는 "외국인 완전 승리" 라는 패배선언까지 할 정도였다. "덕중지왕 양덕" # 여러모로 양덕들의 덕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 마마마 연구 관련 자료는 북미의 마마마 전용 위키에 차곡차곡 쌓였다.

4chan의 마마마 관련 스레드 (실시간 반응 포함) 저장소.

각종 매스미디어에서 일종의 사회현상 급으로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애니메이션과 별로 관련이 없을만한 높으신 분들, 예술 평론가 쪽에서도 종종 언급했다.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은 방송에서 관심을 나타냈을 정도.

3화는 대한민국에서까지 "소녀 머리 물어뜯는 잔혹함…日애니 논란" 기사가 났었다.

도쿄 도의 자치구의원도 보고 감상[10] 감상문 두 번째.

한편, 일본에서는 2011년 4월 최종화 방영 일자가 발표되고 나서 방영일 유급휴가를 신청하는 직장인이 늘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대망의 최종회가 방영된 4월 21일, 요미우리 신문에 전면광고까지 때렸고, 새벽 3시 경에 방영하는 심야 애니였음에도 불구하고 MBS에서는 평균 점유율(시청률이 아니다) 22.6%를 기록하였다. #

2011년도 2ch 베스트아니메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우로부치 겐의 절친(?) 나스 키노코가 절찬했다.

평론가 아즈마 히로키는 우로부치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걸작이라고 평하면서도 소란을 떠는 팬들의 태도를 꼬집기도 했다. 요지는 마도마기가 평가받는 요소인 스토리, 전개, 세계관, 캐릭터 모두가 우로부치가 있었던 에로게 업계에서는 이미 흔한 것이라는 것. 그 와중에 애니메이션 각본가들은 에로게 시나리오 라이터한테 무릎 꿇고 빌면서 배워야 한다고 발언하여 까이기도 했다(…). 이후 에로게 라이터들이 쓴 오리지널 중 망작이 줄줄이 나오며 발언을 무색케 하고 있다.

엔딩을 제외한 작품 전체의 분위기가 '마법소녀물을 표방한 다크 판타지'와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전개 속에 깔린 각종 떡밥에 대한 해석이 팬덤 사이에 매우 활발했다. 완결이 난 시점에서 대부분의 떡밥을 회수했으며, 이중 일부 떡밥에 대해 팬들이 단순한 연출을 과대 해석한 건 아니었냐는 지적이 있다. 물론 다양한 해석은 팬들의 자유지만, 실제로 설레발로 끝난 추측도 많고 제작진이 별다른 의미 없이 만든 장면을 과대 해석하여 잘못 이해한 경우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블랙기업이나 다단계풍자하는 작품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큐베가 그 사장이고 마법소녀의 적이 알고 보니 과거의 자기 자신들이었던 마녀들로, 다단계와 블랙기업의 직원들이 승진 후엔 어떻게 변하는지를 풍자했다는 의견이다.

7.1. 전개에 대한 평가[편집]

소녀도, 꿈도, 소원도, 마법도, 기적도 있지만 희망은 없다.

기존 마법소녀물의 안티테제라 할 수 있다. 마법소녀물을 재해석해서 시나리오 라이터 고유의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줬다는 평이나 이 애니메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의 디자인 및 예술적인 연출들이 감각적이라는 평.

또한 소녀들이 처한 상황과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가치관과 태도는 방영 내내 화제를 불렀다. 1쿨 12화로 빠른 전개와 여러 가지 반전 요소들이 몰입력을 높여줬으며, 이는 마법소녀물을 기대하고 봤다가 충격을 받은 시청자마저 계속 시청하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되었다. 소수의 핵심 등장인물들만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이끌면서도 이들 각자가 매우 뚜렷한 개성을 유지하게 했고, 이들이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판단을 내리고 자신의 신념에 맞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과정을 묘사하는 개연성은 시청자들을 성공적으로 납득시켰다. 쉽게 말해 이 작품에는 한 번도 우연이나 기연, 근성, 의지드립이 작용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모든 인물들의 행동 하나하나마다 설득력 있는 동기목표이유가 존재했으며, 낭비되는 장면이 없었다. 모두는 지극히 인간미 넘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만한 이유가 있고, 이들의 특성이 예상치 못한 지점에서 만나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상황을 이끌게 된다. 그렇기에 시청자들은 단순히 인물들을 관조하며 "나라도 저랬겠다" 고 공감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캐릭터에 대한 경외심마저 느끼게 되는 것.

상큼한 마법소녀물을 표방했기에 얻을 수 있는 작중의 괴리와 대비 및 반전에 감탄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 아이를 위한 동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장난스럽고 귀엽게 생긴 마녀가 아무렇지도 않게 마법소녀목을 물어 뜯는다던지 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는 평. 그리고 이런 텍스트상으로는 잔인한 장면을 영상으로는 지나칠 정도로 생략적이고 담담하게 묘사해[11] 이런 묘사방식을 더 기괴하다 느끼며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결국 이 애니메이션의 특유의 장치나 느낌 및 내용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반대로, 신보 아키유키의 작풍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이 작품을 멀리할 수밖에 없다. "(의미 없는) 떡밥이나 늘어놓고, 자극적인 전개 이상의 무언가(=작품성)가 있느냐"라며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더 강도 높은 잔인함에 열광하는 리플들을 보자. 코믹스판은 약간 우회적이고 잔인함을 절제한 원작(애니메이션판)과는 다르게, 대놓고 잔인한 장면을 사용하고 있고, 큐베 또한 원작의 표정 변화가 없는 인형 같은 모습과는 다르게 동물스러운, 다양한 표정 변화를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표현하기에 오히려 아우라가 줄어들었다는 평도 있다.

다만 의외로 모두 완전히 처음 보는 소재들로만 구성된 건 아니다. 숨겨진 힘을 가진 주인공그를 지키는 수호자. 동료들을 지키려다 죽은 선배. 타락하는 동료타락했지만 개과천선하는 옛 동료. 꿍꿍이를 숨긴 상관. 강대한 등등. 이걸 마법소녀물에 도입하고 클리셰를 비틀어 버린 탓에 임팩트가 상당했다.[12] 클리셰 관련 문서들에서도 언급되지만, 클리셰는 무조건 쓰지 않는 게 능사가 아니라,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쓰일 때 그 임팩트가 가장 크기 때문에 클리셰가 된 것이다. 그리고 마마마는 이를 십분 활용했다고 할 수 있다.

7.2. 결말에 대한 평가[편집]

괜찮아. 믿어. 마법소녀는 꿈과 희망을 이루어 주니까! - 카나메 마도카

1-10화, 그리고 11화까지는 기존의 마법소녀물의 클리셰를 비틀었던 암울한 전개와 다르게, 엔딩은 지금까지의 어둡던 분위기와 전개를 완전히 뒤엎은, 전형적인 마법소녀물의 메세지인 희망을 피력하는 결말로 끝났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엔딩을 낼 것이라고 예고한 우로부치 겐의 말은 표면적으로나마 사실이었던 셈. 엔딩 후의 C 파트나, 바뀐 후의 세계에서도 여전히 남아있는 절망도 그렇고, 주인공인 마도카가 처하게 된 상황을 생각하면 완전한 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지금까지의 암울하던 전개를 생각해보면 해피 엔딩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모자람이 없을 듯 하다.

문제의 12화 C 파트(엔딩 후)에 대해서는 호무라는 영원한 시간을 살며 마도카가 지켜낸 세계와 그 끝을 함께 했다는 해석을 비롯해 다양한 해석이 있었지만, 4gamer에 실린 우로부치 겐 인터뷰에 따르면 C 파트는 단순히 영화 블레이드의 마지막 장면을 오마쥬 한 것으로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한다. 연출이 과도하게 들어가서 그렇게 보인 것일뿐, 세상의 멸망이니 호무라의 최후를 그린 것이 아니었다. 정작 우로부치 본인은 '호무라가 마지막으로 남은 마법소녀가 틀림없어!'라는 말을 듣고 '뭐? 무슨 소리야'라는 반응. 그리고 이후 스토리를 다룰 극장판 신편이 나왔으므로 의미가 없다.

파격성과 스토리의 전체적인 구성, 음악과 성우의 연기 등의 요소에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는 것이 중론.

이외에 작품 내 복선 및 떡밥에 대한 연구가 매우 활발히 진행됐으나, 작품 내의 모든 사건 사물에 의미를 붙이고 확대해석과 이를 기반으로 추측하는 부작용 또한 있었다. 오히려 이러한 오브제들은 해당 장면의 의미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일종의 '무대소품' 이었기에 등장컷의 프레임과 분리해 생각하면 의미 자체가 훼손된다. 대다수의 미장센들은 단발적이거나 혹은 스토리에 큰 흐름에 영향을 줄 만한 복선 역할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마마마 연출의 연극성 등 샤프트 연출의 특성을 고려하고 보는 등 작품 외적인 시선으로의 연구가 필요하다. 즉 시청자들이 갑론을박하는 연출들 중 일부는 단순히 이 작품에 샤프트가 관여했기에 나온 결과일 수 있다는 것.

물론 이러한 연구가 헛짓이라는 것은 아니다. 명작이라는 건 이런 식으로 계속 새로운 관점으로 사람들이 감상하고 논쟁하여 그 의미가 작품 위에 쌓였기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단순히 작품 자체가 완벽해서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 받아들이는 쪽에서도 주체적으로 파고들어볼 떡밥거리가 많기 때문에 명작이 되는 경우도 사실은 많다. 실제로 마마마를 만드는 사람들의 여러 인터뷰들에서도 "시청자들과 함께 만든 캐릭터" 같은 표현들이 많이 나온다. 시청자들이 세계관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용이한 것이다. 마마마는 그 세계관 자체만으로도 훌륭하지만, 그와 동시에 시청자들이 한도끝도 없이 재해석을 붙여 가더라도 상당 부분은 세계관 내에서 수용할 수 있을 정도의 여력이 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평범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결말 가능성은 10화에서 거의 다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마미가 살아있을 경우"나 "마지막 순간에 마도카가 계약했을 경우" 등등. 루프물 자체가 게임과 같은 시나리오 구조이기 때문에 이 엔딩은 일종의 트루 엔딩과 같은 종류로 취급할 수 있다.

추가로 2화의 파우스트 떡밥으로 결말을 예측한 사람이 있다. # 게다가 작중에서 미키 사야카인어의 전설, 사쿠라 쿄코유니콘의 전설로 자주 설명되곤 한다. 실제로 독일 문학이나 여러 신화 등 인문학적인 지식들이 풍부한 사람들은 여러 복선과 암시를 찾아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작품에 나왔던 각종 미장센들이 특히 파우스트와 연관된 것이 많아 파우스트 내용을 바탕으로 전개를 추측해 보려는 시도들이 많았는데, 종영 후 우로부치 겐이 밝힌 바로는 자신은 파우스트를 읽어본 적이 없다고 하며 미장센에 파우스트의 외피를 덧씌우는 연출은 전부 애니메이션 제작팀의 결정이라고 한다.

또한 반역의 이야기의 경우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작품 《호두까기 인형》 이 작품 전체에서 중요하게 활용되었다는 분석이 나왔으며, 이후의 후속작 컨셉 무비에서 역시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작품 《백조의 호수》 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떡밥들을 뿌렸다는 분석들이 나왔다.

위의 결말에 나온 장면에 대해선 호무라의 사후 예견되었던 마도카와의 재회다, 과거 회상이다, 마도카와 호무라 사이의 굳은 우정의 상징적 이미지이다 등등으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마도카를 향한 호무라가 예전 모습으로 돌아간 건 둘째치고 호칭마저도 처음 만남의 카나메 양으로 돌아가 있다.

7.2.1. 결말에 대한 비판[편집]

종영 이후, 이러한 결말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평이 엇갈리고 있다. 무난하고 예상 외로 온건한 엔딩이었다는 평이 우세한 반면, 한편으로는 허무하고 황당한 결말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엔딩을 기점으로 호불호가 갈리게 되어, 지지하는 측과 그렇지 않은 쪽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게 되었다.

시나리오 라이터 우로부치의 경우, 마마마가 그의 이름을 좀 더 널리 알리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우로부치의 애니 각본 능력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 역시 많아졌다. 단적인 예로 이 작품과 블라스라이터에서 보여준 전개방식이 다를바가 없었다는 것.[13] 우로부치는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이기 때문에 멀티 엔딩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는데, 애니메이션에서 한 가지 결말만을 골라서 쓰니 이런 문제가 생긴 걸로 보인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 다른 우로부치의 작품처럼 비주얼 노벨 형식이었다면 호무라의 이전 루프들이 루프가 아닌 수 많은 멀티 엔딩들 중 하나로 나왔을 것이고, 12화의 결말은 그 중 진 엔딩이 되었을 것이다. 수많은 비주얼 노벨들의 진 엔딩들이 진 엔딩 취급받지 못하며 멀티 엔딩 중 하나를 진 엔딩으로 밀어주는 팬덤들이 많다는 걸 생각해보면, 결말에 대한 심각한 비판이 나오는 건 하나의 결말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비주얼 노벨 작가의 문제점일 가능성이 크다. 우로부치가 시나리오를 맡은 비주얼 노벨 중 유일하게 하나의 결말만이 존재하는 작품인 귀곡가의 결말이 좋은 소릴 듣지 못하는 것처럼,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결말이 좋은 평을 듣지 못하는 것도 귀곡가의 연장선에 있는 걸로 본다면 어째서 이런 결말이 좋은 평을 듣지 못하는지 알 수 있다.

엔딩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요약해보자면
  1. '주인공의 자기희생→세계 구원'이라는 상투적인 결말로 끝을 맺었다.
  2. 12화의 갑작스러운 이야기 전개로 기존의 떡밥이나 개연성에 대한 보강이 실종되었다.
  3. 마지막 화에서 마도카가 바란 소원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엔딩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사람들은 ‘소원의 내용’에 대한 적절한 언급 없이 결말이 난 점에 대해 불만을 표하고있다. 이 외에도 나비효과를 무시한 구조적 오류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7.2.2. 결말에 대한 옹호[편집]

마도카의 소원이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것은 마도카의 소원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마법소녀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다. 단적인 예로, 만일 마법소녀 시스템 자체가 사라진다면 마미는 살 수 없었을 것이고 쿄스케의 손 또한 낫지 못했을 것이다. 마도카는 주변의 마법소녀들, 또한 인큐베이터를 통해서 본 역사 속 마법소녀들의 소원에 대한 간절함과 그 노력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다. 그녀는 세상이(아마도 마법소녀의 소원 또한) 고결하다고 생각하는 아이였다. 이는 사야카가 세상을 지켜야 할 가치를 잃었을 때 마녀화한 것과도 상통한다. 물론 마법소녀 시스템은 희망과 절망의 상전이에 의해 불행하게 끝날 수 밖에 없지만, 자신이 지켜본 호무라와 사야카를 비롯한 모든 마법소녀들의 소망과 노력을 없었던 것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일부러 마법소녀 시스템을 유지시키고 마법소녀들을 대신해 저주를 끌어안았다.
반드시 오늘까지의 너를 헛되게 하지 않을 테니까.
너를 구하려면 모든 걸 없었던 일로 해야 했어. 그랬더니 이 미래도 사라졌어.
하지만, 그건 네가 바라는 형태가 아닐 것 같았어.
네가 바랐던 것도 그걸 위해 노력했던 것도 매우 소중하고 절대로 무의미하지 않았어.

12화의 전개가 갑작스럽고 뜬금없어 보일 수 있으나, 사실은 작품 전체에 걸친 마도카의 갈등과 고찰을 기반으로 하여 자연스럽게 도출된 결론이다. 화려한 효과를 필두로 한 마법소녀 간의 갈등과 사건들이 눈에 띄는 만큼, 마도카의 갈등과 비중이 작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라는 제목에 걸맞지 않게 마도카가 활약이 없다는 비판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긴 했지만) 다른 주역 모두와 긴밀한 대화를 나누며 마법소녀의 의의, 세계관 자체에 대해 깊이 고찰하게 하는 캐릭터는 마도카다. 마도카는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하며, (마미, 사야카, 쿄코, 호무라, 그리고 큐베가 보여준 과거의 모든 마법소녀의 순으로 이어지는) 다른 마법소녀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내적 갈등(마법소녀가 될 것인가)작품 전체에 걸친 갈등(마법소녀 시스템은 왜 이렇게 불행한가)을 풀어갔고, 그 과정을 거쳐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세계관 전체에 걸친 갈등에 대한 해답을 냈다.[14] 모든 마법소녀가 가진 딜레마에 대한 것인만큼 그녀의 갈등은 작품 전체를 아우르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그녀는 이 작품의 주인공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독보적인 비중을 가진 캐릭터라 할 수 있다. 그런 그녀가 이야기 전체에 대한 마무리를 짓는 것은 어색하지 않은 일이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는 한 소녀가 마법소녀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며 고민한 끝에 세계관을 초월한 해답을 내기에 이르기까지의 성장담인 것이다. 마도카의 갈등에 중점을 두고 작품을 감상하면 결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마도카의 소원이 시간 패러독스라는 비판이 있지만, 호무라의 평행세계 횡단에 의해 새로운 하나의 축이 된 그녀가 시공간과 차원을 거슬러 세계를 개편하는 것이 마냥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물론 큐베도 놀랄 만큼 터무니없는 소원이었지만, 애당초 작중 감정에너지 시스템 자체가 엔트로피를 능가하고 있으므로 에너지량에 대한 문제는 해결된다. 마도카의 소원에 대한 감정 에너지와 수많은 인과에 따른 잠재력이 세계 개편 및 그에 따른 절망 에너지를 감당할 양을 능가했다고 볼 수 있겠다.

나비효과에 따른 문제 또한 각 평행세계에서의 캐릭터의 관계성과 주요 사건에 차이가 그다지 없었던 것을 보면 세계의 강제력의 보정을 통해 해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몰살, 절망이 아니라 우로부치답지 않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는 확실히 잘못된 이해. 확실히 우로부치의 작품들은 매우 암울하고 절망적이지만 그만큼의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결말이 많다. 우로부치가 무조건 꿈도 희망도 없는 작품들로 끝맺음을 맺었다고 운운하는 것은 1) 작품을 제대로 읽지 않았던가 2) 그에 대한 편견이다.

8. 후속작[편집]

9. 해외 방영[편집]

워낙 이 바닥에서 레전드급인지라 케이온!만큼이나 수많은 국가로 수출되어 더빙 방영 및 발매되었다.

미국에서는 애니플렉스 아메리카를 통해 영어더빙되어 발매되었다. 연기력 자체는 좋지만 북미판치고는 목소리 연령대를 너무 높게 잡은 것이 아닌가 하는 평을 듣기도 하는 토모에 마미를 제외하면 대체로 호평을 듣고 있다. 특히 미키 사야카큐베원판 성우들이 영어로 연기하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목소리가 매우 비슷하다. DVDBD 두 가지로 나오고, 권당 4화로 총 3권이다. 자세한 건 공식 홈페이지 참조.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2012년 2월 5일, 이탈리아 국영방송국인 RAI4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방영했었다.
참고로 3화의 그 장면은 오전 10시인데도 그대로 방송(...) 영상 그리고 원래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방영 후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를 방영했으나 방송사고인지 마마마 3화를 한번 더 방영했다(...). 참고로 아노하나는 그 다음주인 2월 26일에 2화 연속 방영했다. 이탈리아도 북미판처럼 권당 4화 총 3권으로 더빙 포함 된 DVDBD가 발매되었다.

독일에서도 역시 권당 4화로 더빙 포함된 DVDBD발매되었다.

이외에 프랑스러시아, 체코, 중국 등지에서도 각기 현지 언어로 더빙판이 제작되었다. 특히 중국판에선 큐베 역에 남자 성우를 쓴 것으로 유명하다.

9.1. 한국어 더빙[편집]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제는 가능성 0%.

이렇듯 본작은 다른 국가들의 언어로 더빙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원어 동시방영이 모토인 애니플러스가 동분기 대다수의 작품들과 함께 판권을 가져갔기에 더빙이 되지 않았다. 고로 본작을 수입하여 정식 방영한 국가 중 자국어 더빙판이 없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잔혹무도한 전개라든지 3화의 그것을 문제삼는다면 대놓고 잔인한 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도 애니박스에서 19금으로 한국어 더빙판이 나온 걸 생각하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았다.

대다수의 성덕들은 마도카 역으로 여민정 성우를 추천하고 있으며, 김채하 성우는 사야카 역을 맡고 싶다고 본인이 직접 밝혔다.

그러나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자체 더빙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마마마 BD를 발매한 적이 있는데다가 그 판매량마저 완전히 폭망해 버렸기 때문에 이제 마마마의 한국어 더빙판이 공식적으로 나올 가능성은 완전히 말소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나마 아마추어 성우팀인 팀 무지개TVA 11화까지의 더빙판을 공개하였다. 다만 이마저도 이들이 애니메이션 더빙을 완전히 그만두었기 때문에 최종화가 짤려 버렸고, 반역의 이야기 더빙판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10. 캐릭터[편집]

  • OL (TVA 2화 등장)
    게르트루트의 입맞춤에 홀려 자살할 뻔했지만 마미가 구해준다. 입가의 점이 포인트. 워낙 등장인물이 적은지라 동인계에선 마미랑 커플링이 있기도 하다.
6화에 등장하는 게임 'Dog Drug Reinforcement'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저 게임은 나중에 실제로 コネクト로 마마마 측과 관계를 맺게 되는 코나미댄스 댄스 레볼루션을 패러디한 것으로, 발판이 3인용이다. 마녀와 관련도 없다고 하는데 어째서인지 공홈에 정보가 올라와 있고, 마녀의 사역마마냥 엔딩 스폰서에 등장하기도 했다.
사야카가 절망할 때 여자를 인간으로 보면 안 되고 개로 봐야 한다는 폭언을 동료 호스트와 중얼거리며 돈을 잘 안주는 여자는 '얼굴을 때린다'고 협박하면 된다는 인간쓰레기. 우로부치가 실제로 지하철에서 들은 대화라고 한다.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애매하게 처리되지만 코믹스와 소설판에서는 완전히 흑화된 사야카에게 살해당한다.
참고로 해당 성우 중에 미키 신이치로의 경우 샤프트의 다음 작품인 니세모노가타리카이키 데이슈로 캐스팅이 되면서 또다시 키타무라 에리 캐릭터와 엮였다. 극중엔 얼굴이 안나오지만 둘다 성우가 건담 시리즈에서 파일럿을 맡은 적이 있어서 2차 창작에서는 록온 스트라토스카미유 비단의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그 밖에도 단역 캐릭터의 성우로 오오쿠보 루미, 사쿠라 아야네, 마츠자키 레이, 나카무라 토모코 등이 있다.

11. 용어[편집]

12. 미디어 믹스[편집]

12.1. OST[편집]


OST는 블루레이 및 DVD 특전 CD로 첨부되어 나왔으며, 총 3장의 OST가 있다. Vol.1은 2권, Vol.2는 4권, Vol.3은 6권에 첨부. 아래의 표는 수록된 순서대로 OST를 정리한 것이다. 그리고 곡명 옆에 달아놓은 의역은 팬들이 번역한 것이며 실제 OST에는 라틴어 제목만 있다. 그리고 참고로 원 트랙에는 Track 1 식으로만 제목이 달려있다. 아티스트와 앨범 등의 정보는 팬들이 넣은 것.

모든 OST의 제목은 3-10(프랑스어), 3-13(가타카나: 영어)만 제외하고는 라틴어이나, BGM으로 삽입된 모든 보컬곡의 가사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조어라고 한다. 증거자료.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작곡가인 카지우라 유키의 '카지우라어' 문서 참조.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에서는 아래의 곡이 사용되지 않은 대신 새로운 곡이 삽입됐는데, 카지우라 유키가 참여하지 않았지만 퀄리티는 좋다.

OST는 J-CORE로 리믹스되기도 했다. 링크

2013년 12월 25일에 발매된 뮤직 컬렉션에는 아래 순서와 다르게 배치되어 있다. 뮤직 컬렉션의 트랙 목록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OST
번호
곡명 (의역)
비고
1-1
Sis puella magica! (마법소녀가 되어 줘!)
큐베영업테마
1-2
Salve, terrae magicae (어서오세요, 마법의 땅에)
예고/엔드카드 테마[15]
1-3
Gradus prohibitus (금지된 계단 )
마녀의 결계 테마[16]
1-4
Credens justitiam (정의를 믿고서)
1-5
Clementia (자비)
카나메 준코와 마도카의 대화 테마[17]
1-6
Desiderium (갈망)
일상 테마
1-7
Conturbatio (혼란)
1-8
Postmeridie[18] (오후)
일상 테마
1-9
Puella in somnio (꿈 속의 소녀)
1-10
Umbra nigra (검은 그림자)
사쿠라 쿄코 등장 테마
1-11
Terror adhaerens (떨어지지 않는 공포)
옥타비아와 조우하기 직전
1-12
Scaena felix (행복한 장면)
일상 테마
1-13
Pugna cum maga (마녀와의 싸움)
아케미 호무라의 테마[19]
2-1
Decretum (판결)[20]
미키 사야카의 테마
2-2
Agmen clientum (사역마 무리)
사쿠라 쿄코 VS 미키 사야카 테마
2-3
Venari strigas (마녀 사냥)
2-4
Signum malum (나쁜 징조)
1-1의 변형곡
2-5
Amicae carae meae (친애하는 나의 친구)
대화 테마
2-6
Incertus (불확실한/위험한)
미키 사야카의 후회 테마
2-7
Inevitabilis (불가피한)
아케미 호무라의 테마 2[22]
2-8
Serena ira (고요한 분노)
미키 사야카의 절망 테마
2-9
Anima mala (사악한 영혼)
2-10
Pugna infinita (끝없는 싸움)
소울 젬의 실체가 드러날 때
2-11
Vocalise Op.34 no.14 (보컬리즈 작품34 제14곡)
3화에서 사야카가 쿄스케와 함께 듣는 곡
2-12
Ave Maria (아베 마리아)
카미조 쿄스케의 과제곡
3-1
Numquam vincar (도저히 이길 수 없어)
아케미 호무라의 결심 테마
3-2
Quamobrem? (무슨 이유로?)
드라마 CD Memories of you 삽입곡
3-3
Cor destructum (부서진 마음)
미키 사야카의 테마[23]
3-4
Surgam identidem (나는 몇 번이고 일어서리라)
3-5
Confessio (고백)
사쿠라 쿄코의 과거 고백 테마
3-6
Sagitta luminis (빛의 화살)
얼티밋 마도카(카나메 마도카)의 찬송가 테마
3-7
Nux Walpurgis (발푸르기스의 밤)
발푸르기스의 밤의 테마 2[24]
3-8
Cubilulum album[25] (하얀 침실)
카나메 마도카의 각성 테마[26]
3-9
Taenia memoriae (추억의 머리끈)
3-10
La Fille aux Cheveux de Lin[27] (아마빛 머리카락의 아가씨)
3-11
Symposium magarum (마녀들의 연회)
3-12
Pergo pugnare (계속 싸우다)
에필로그
3-13
コネクト - ゲームインストー (커넥트 - 게임 Inst.)
쿄코가 하던 DDR 게임 테마

12.2. BD / DVD[편집]

권수
발매일 (및 예정)
특전 CD
1 (1,2화)
2011년 4월 27일
우로부치 감수 오리지널 드라마 "Memories of you"
카나메 마도카 캐릭터송(1,2화 오리지널 엔딩곡)
2 (3,4화)
2011년 5월 25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Vol.1
3 (5,6화)
2011년 6월 22일
우로부치 감수 오리지널 드라마 "써니 데이 라이프(サニーデイ ライフ)"[28]
4 (7,8화)
2011년 7월 27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Vol.2
5 (9,10화)
2011년 8월 24일
우로부치 감수 오리지널 드라마 "페어웰 스토리(フェアウェル・ストーリー)"
미키 사야카 & 사쿠라 쿄코 캐릭터송(9화 오리지널 엔딩곡)
6 (11,12화)
2011년 9월 21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Vol.3

최종화 방영 직후, 아마존 재팬 DVD 랭킹 1~6위를 모두 마마마 블루레이 판이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HMV에서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전대미문이라 할 정도로 재고를 들여놓았으나 부족하다!!!라고. 그 밖에 다른 사이트 예약순위에서도 상위권을 휩쓸었다.

BD 성우 코멘터리(DVD에는 미수록)는 마도카역의 유우키 아오이, 호무라역의 사이토 치와가 진행하며 게스트로 홀수화에서는 주연 캐릭터 성우, 짝수화에서는 제작 스태프들이 참여한다. 주연 캐릭터 진영은 순서대로 키타무라 에리(미키 사야카 역), 미즈하시 카오리(토모에 마미 역), 노나카 아이(사쿠라 쿄코 역), 신타니 료코(시즈키 히토미 역), 카토 에미리(큐베 역), 주연 마법소녀 성우 전원. 제작 스태프 진영은 순서대로 아오키 우메(캐릭터 원안), 우로부치 겐(각본), 미야모토 유키히로(시리즈 디렉터), 타니구치 준이치로(총작화 감독, 12화 작화감독). 10화는 게스트가 없으며 12화는 아오키 우메, 우로부치 겐, 미야모토 유키히로 3명이 모두 참가한다.

또한 BD, DVD에는 원안가 아오키 우메의 4컷 만화가 2개씩 들어있다. 전부 보려면 이곳을 참조.

화제작인 만큼 BD/DVD 1권이 마미가 같은 대사를 반복하는 오류, 북클릿 표기 오류 등의 각종 문제 때문에 리콜 사태가 있었다. 그런데 발매사인 애니플렉스는 해외 구매자는 오류 디스크와 북클릿 교환을 구입처에 문의하라며 책임을 떠넘겼다. HMV/아마존 재팬의 해외배송을 통해 구입한 사람의 경우, HMV/아마존 재팬에서 직접 수정판 디스크와 북클릿을 보내주었다.사실 내수용이라 원칙적으로 제작사가 해외 구매자를 배려할 이유가 없다.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2011년 5월 4일 집계된 1권 초동 판매량은 'BD 5.3만장, DVD 9천장, 총합 6.2만장'이라는 괴물같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BD 부분에서 바케모노가타리 6권이 기록한 TVA 부분 BD 초동 최다 판매량 기록(5.1만)을 갱신했다. 관련 기사 이 기록은 2011년 6월 1일 2권이 세운 'BD 5.4만장, DVD 9,574장, 총합 약 6.4만장'으로 다시 갱신하였다.[29] 2015년 8월 기준으로 권당 평균 판매량은 약 8.4만 장 정도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바케모노가타리,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에 이어 역대 TVA 부문 판매량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작화수정은 3권부터 그 양이 늘어나는 편인데, 수정된 작화가 TV판이 주었던 휑하고 담담한 느낌을 지워버리는 감이 있어서 영문을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다. 5화만 이 정도.

애니플러스에서 블루레이 완전생산한정판 전권을 권당 66,400원에 예약 판매 했으며 배송은 6권 현지발매일인 9월 21일~23일에 일괄적으로 이루어졌다. 단, 한글 자막은 지원되지 않았다. 참고로 6권 표지는 애니플러스 측에서 아마존 재팬보다 먼저 공개했다. 이 때문에 일본 네티즌들은 케이온! 1기 14화 한국 선방영 사태에 버금갈 정도로 열폭했다.

또한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한글 자막을 지원해 정식으로 발매했다. 국내 DVD/BD 판매일정은 다음과 같다.(YES24 기준)

2011년 11월 29일 DVD 1~3권 합본 발매 - 한정으로 포스터를 지급.
2011년 12월 27일 BD 1, 2, 3권 발매
2012년 1월 30일 DVD 4~6권 합본 발매 - 한정으로 수납케이스 지급.
2012년 2월 29일 BD 4, 5, 6권 발매 - 한정으로 수납박스 지급.

정가는 애니플러스 판매가의 40%인 25,000원.
지금은 판매부진으로 인해 25% 수준인 16,500원으로 떨이판매 중이다.

6권 11화에서 재난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이 제대로 표현되었다. 또한 발푸르기스의 밤과의 전투에서 샤프트라고 쓰인 글씨가 확인되었다. 정확히는 88식 대함 미사일 발사대에서 영어로 흰색과 붉은색을 섞은 글자로 나오며 이상하게 그 발사대만 색이 다르다.

DVD/블루레이 6권 12화의 엔드카드가 없어졌다. 이는 제작사에 의해 의도된 삭제로 알려졌다. #

2013년 12월 25일에는 블루레이 박스가 발매.

AT-X 방영분과 DVD/BD 수록판에선 문제가 된 부분이 수정되었다.
  • (4화) 락스와 세제를 섞는 연출. 락스와 세제를 섞으면 유독가스가 생기기 때문이다.
  • (4화) 마도카의 엄마가 들고 있는 병의 색깔과 모양 수정.

12.3. 드라마 CD[편집]

12.4. 만화[편집]

12.5. 극장판[편집]

12.6. 게임[편집]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TPS FEATURING - 호무라가 TPS를 뛰는 게임. 600엔이다. 마미 버전, 사야카&쿄코 버전도 출시되었다.

퍼즐 오브 메모리즈 - 2012년 11월 iOS용으로 출시된 비쥬얼드애니팡과 비슷한 방식의 게임. 다만 출시 기간이 늘어진 끝에 정식 출시일자는 2013년 3월 29일로 확정. 부분무료를 채택했는데 일단 보이스 팩이 유료판매인 것은 확실하다. #

마마마 온라인 - 홈페이지 일본 외에서의 접속은 차단된다. 단, 니코어플리를 통한 채널링서비스는 국내에서도 가능. 공홈과는 별개로 니코포를 사용하는것을 보아 국내에서 과금 이용도 가능할듯. 현재 지원되는 유료 아이템은 행동력을 회복시키는 아이템과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을 뽑기 위해 필요한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2015년 5월 28경 서비스를 종료했다.

니코동 공식채널

일본 타르타로스 온라인과 타이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

마법소녀 마카☆마카

3월 17일 큐베 펫(?)이 공개되었고 3월 29일부터 본작 캐릭터의 아바타 세트가 공개된다고 한다. 즉 이 게임의 타이업으로 나오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캐릭터들의 폴리곤 모델이 큐베부터 서서히 공개되는 셈. 다만 상기의 이벤트는 일본 서버의 이야기이므로 국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에밀크로니클과 타이업! 사각사각진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것이 인상적.

일본 테일즈위버와 일본 메이플스토리와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만 해당 이벤트는 국내와는 관련이 없어 국내 테일즈위버나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던파와 제휴... 이건 한국 유저가 만든 것. 오늘의 던파에 올라가 성대한 병림픽이 벌어졌다.

던전앤파이터 상급 아바타중에 마도카룩이 있다.던파 마도카 아바타[30]

일본 페이퍼맨1월 16일에 마마마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확산성 밀리언아서(일본측)와도 10월 28일부터 3주간 1주마다 1화 2화 3화 같이 마마마 콜라보레이션이 진행했다.
카드 링크

라테일과의 콜라보레이션. 오덕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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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T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스크린샷 #1, #2, #3 유니버설 엔터테이먼트가 안드로이드판 '유니버 왕국'에 월정액 1000엔 코스로 추가한 파칭코슬롯게임 어플. 솔롯계로(파치스) 게임으로 2013년 12월에 출시 되었으며, 난이도는 천차만별이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어플에서 쓸 수 있는 아이템이나 가챠 티켓과 회전 수, 획득 메달 수 등이 늘어난다. 얻은 아이템을 활용해서 랭킹 상위를 노릴 수 있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으며 게임을 하면서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을 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사쿠라 쿄코가 은의 마녀 기젤라와 싸우는 장면이나, 마도카와 사야카와 마미가 있는 마미네 집에 쿄코가 찾아오거나, 발푸르기스의 밤과 싸움에서 지고 잔해에서 고개를 숙이고 마도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호무라 등 여러 장면들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이번 2016년에 2탄이 나온다고 한다. 그런테 일각에서는 '좋아하는 애니가 더럽혀졌다'면서 저 컨텐츠를 굉장히 불쾌하고 언짢게 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영상 #1, #22017년 7월에 CR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파칭코 신태가 나왔다. 이것들이 만들라는 후속작은 안 만들고 이런 거에나 애니와 성우낭비하고 있다...

12.7. 소설[편집]

유퐁이 디자인한 구판 상권 표지
원안가 아오키 우메가 디자인한 신장판 표지

니트로 플러스에서 2011년 8월 14일에 발매되었으며 작가는 니노마에 하지메(一肇)[31], 삽화 담당은 5화 엔드 카드를 담당한 유퐁이다. 두사람 모두 니트로 플러스 소속이다. 우로부치 겐이 내용을 감수했고 애니를 기본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본편과는 내용 차이가 거의 없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3화에서 마미가 호무라를 결박하고 마도카가 마미에세 마법소녀가 되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결계 안이 아닌 밖에서 한다든가...

카나메 마도카의 시점을 토대로 한 1인칭 서술 방식으로 주변인들과의 관계와 애니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설정상 어릴때부터 절친이었던 미키 사야카와의 관계와 본편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뒷이야기들이 많이 서술되어 있고 본편의 주요 장면들이 삽화로 수록되어 있다.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을 볼 수 있기에 팬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본편을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내용 이해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아래는 각 장 제목. 마도카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기에 제목의 대사도 대부분 마도카의 대사다. 다만, 10장과 에필로그는 호무라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상권
  • 제1장 - 꿈속에서 만난, 듯한…… (As if I met her in my dreams......)
  • 제2장 - 그건 정말 기쁠 거라고 (That would make me really happy)
  • 제3장 - 저라도 괜찮다면 (If there is anything I can do for you)
  • 제4장 - 그런 거, 들은 적 없어 (I never heard about such thing)
  • 제5장 - 내가, 마음을 정할 때 (When I make up my mind)
  • 제6장 - 이런 거, 분명 이상하다고 (This just isn't right)

하권
  • 제7장 - 진실한 마음과 마주할 수 있겠어요? (Can you face your true feelings?)
  • 제8장 - 나는, 최악이야 (I am the worst)
  • 제9장 - 친구가, 없으니까 (I don’t have a friend)
  • 제10장 - 이제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아 (I won’t count on anyone anymore)
  • 제11장 - 너도, 나 (And you is me)
  • 에필로그 - 최고의, 친구 (Best Friend)

그리고 소설이 나온 지 얼마나 되지 않은 2012년 4월 28일에 아오키 우메 커버 일러스트에 샤프트 측 삽화를 수록하여 단권 신장판으로 발매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5월 9일로 발매가 연기되어 발매되었다. 애니에서 총작화감독을 맡았던 타니구치 준이치로가 삽화를 맡아 권내 삽화는 애니의 그것과 유사.

극장판 발매에 따라 신장판이 또 발매되었다. 링크

12.8. 프로덕션 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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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30일에 C80에서 선발매되었던 프로덕션 노트가 정식 발매하였다. 특전은 극단 이누카레가 디자인한 책갈피, 우편엽서와 키시다 타카히로가 그린 얼티메이트 마도카 일러스트.

그리고 2012년 2월부터 말일마다 속편격인 KEY ANIMATION NOTE를 순차발매하고 있다. 1권은 C81 때 선공개되었고, 6월을 제외하고 8월까지 전 6권이 발간될 예정. 스테마 논란이 나오기도 했다.

13. 2차 창작[편집]

14. 기타[편집]

마법소녀들의 무기는 몬스터 헌터를 일부 참고했다고 한다.

같은 해에 일본에서 출시된 별의 커비 Wii가 이 작품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만들어졌다는 여론이 제기되었다. 커비는 마도카, 메타 나이트는 호무라, 마버로아는 사야카, 랜디아는 쿄코와 묘하게 닮았다는 평이 대다수. 다만 전학생 포지션은 메타 나이트가 아닌 마버로아.

마마마 세계관에서는 다양한 사건들이 다양한 테마로 엮일 수 있지만 그 중의 하나를 예로 들면 자기희생이라는 테마가 있다.[32] 물론 이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긍정하지는 않고, 좀 더 심도 있는 고찰을 이끄는 게 특징. 한 마디로 말해서 "타인이 네 모든 노력과 희생과 수고를 전혀 알아주지 않더라도, 그럼에도 너는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가" 의 문제의식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한 소녀는 이 문제의식에 직면했을 때 삶의 의미를 잃고 완전히 무너져 버렸고, 한 소녀는 TVA 12화에서 간신히 보답을 받는가 싶었지만 결국 반역의 이야기에서 자신의 소원을 이룸과 함께 도로아미타불이 되었으며, 한 소녀는 실상 미타키하라 시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영웅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철저하게 외톨이 취급을 받고, 한 소녀는 자신의 이타적인 개과천선을 누구보다 기뻐해야 했을 사야카에게 그 갱생을 단 한 번도 인정받지 못한 채로 그녀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렸으며, 마마마의 주인공은 세상의 모든 마법소녀들을 위해 희생하는 대가로 현실에서 아예 그 존재 자체가 지워졌다.

페미니즘적인 관점에서 볼 때 마마마는 벡델 테스트고 뭐고 전부 씹어먹을 수 있는(…) 희대의 PC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장르 자체가 마법소녀물이다 보니 필연적으로 여성이 이야기의 중심에 서기는 하지만, 이 작품에서 남성 단역들의 대접은 매우 박하며(…)[33] 남성들의 존재를 쿄스케 제외하고 아예 전부 빼 버리더라도 이야기 진행에 거의 차질이 없을 정도다. 또한 작중 등장하는 소녀들은 그야말로 주체성독립성의 극치를 달린다. 한 소녀는 어머니에게 뺨을 맞으면서까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로 나아감으로써 어머니의 인정을 받았으며, 한 소녀는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그 누구의 위로도 바라지 않은 채 영원의 시간 속을 헤매고 있었다. 또 한 소녀작품 흐름상 멘붕해 가는 게 문제였지만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걸크러시스러운 성격으로 마도카의 버팀대가 되어 주었고, 또 다른 소녀는 이 작품 전체에서 독립적인 성향이 가장 강한 인물이다. 쿄스케 NTR 사건만 제외한다면 이 소녀들의 행복을 위해선 아무래도 남자 따윈 필요없어 보일 정도(…). 주인공 마도카가 흔히 '소녀스럽다' 고 말하는 특징들을 갖고 있긴 하지만, 두어번 반복해 보다보면 마도카만큼 용감하고 결단력 있는 등장인물도 찾기 어렵다. 게다가 마도카의 가정환경은 유능한 커리어우먼 엄마자상한 전업주부 아빠인데 이게 아주 행복하고 자연스러운 가정으로 묘사되고 있다.[34] 남은 건 성소수자에 대한 배려인데 이건 2차 창작에 맡겨도 될 듯싶다.

TBS에서는 11, 12화가 방영되던 도중 중간광고로 "데킬라의 원료가 되는 정체불명의 하얀 액체란 대체?"라는 다큐멘터리 광고가 나갔다. 하필 마도카가 마법소녀가 될 결의를 하고 뛰쳐나가는 장면 바로 다음에 이게 나가서 훌륭한 네타 소재로 정착했다.

"모닝 레스큐" 음료 광고스러운 테크를 거쳐서 관련 인물들이 정체불명의 하얀 액체로 뒤덮히거나 정체불명의 하얀 액체가 든 컵을 들고 있다거나 큐베가 하얀 액체로 대체되거나 하는 일도 일어나기도. 참상의 현장.
마마마 11화 보기 시작!!!
- 김대기 (@aozet) 2011년 4월 22일
마마마 12화 보면서 세번 울었음.. ㅜㅜ
- 김대기 (@aozet) 2011년 4월 22일
김대기가 2011년 4월 22일 새벽 시간에 방영한 11화, 12화를 보고 3번 울었다고 한다.

2012년 9월 5일 SBS 생활의 달인에 마도카 달력이 나왔다.공중파 입성!

어린이 전용 방송으로 보여주기도 하는 듯. 링크

2012년 겨울에 방영된 로봇 애니메이션 元氣星魂 Star guardian 중반부에 본작의 마법소녀들을 모티브로 한 로봇들이 등장해서 화제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작품 자체는 전설의 용자 다간의 데드카피로(해당항목 기타부분 참조), 포지션은 레이디 핑키의 전용 메카인 킬러 돌.

2015년 5월 24일에 1박 2일에 등장했다.

엔젤하이로의 운영자 함장마마마의 결말을 온라인 게임으로 비유한 글이 있다. 마법소녀들이 발푸르기스의 밤을 파티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마도카가 게임회사를 사버려서 전투를 끝내버렸다.. 정도의 내용.

마법소녀 5인방의 평상시와 마법소녀로 변신할 때의 머리색이 살짝 다르다. 마법소녀 모드일 땐 두말할 것 없는 총천연색인데 비해 평상시의 모습은 마법소녀일 적과 비교해볼 때 상대적으로 탁한 색상. 특히 카나메 마도카의 마법소녀 모드와 교복 모드의 넨도로이드를 비교하면 단박에 알 수 있다. 다만 아오키 우메의 원안은 별 차이가 없다.

인천광역시의 작전도서관에서 이걸 어린이 영화랍시고 틀어줬다(...) 30분씩 틀어주는 것인데, 극장판이 아니고 한편씩 틀어주는 것이다. 다행히 사람들이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서[35] 문제의 3화는 취소가 되었고 직원은 교체되었다고 한다. 다만 해당 직원의 교체는 영상물 콘텐츠 선정의 어려움으로 담당자 본인이 교체를 원하여 이루어진 것이지 문책성 교체는 아니라고.

누군가가 영화 소개글을 올렸는데 거짓말을 하지 않았지만 동심 파괴가... 굳이 저런 소개가 아니라도 앞뒤 잘라먹고 그냥 '마법소녀'라는 제목은 저연령층으로 착각하게 만들 여지가 충분하다.[36]

스컬걸즈의 컬러 패러디를 이용한 성우개그대부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등장인물들이다.

서양에서는 종교물로도 분류되는 모양이다.
실제로도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는 불교적 종교관같은 내용을 다룬 작품스럽다는 평이 많았다. 한 네이버의 유저가 그에 대해 정리한 글.

패러디 NG 영상 모음 1 234 자막 테러가 심하니 주의.

작품에 등장하는 마녀들에 대해서 쓴 논문이 있다. 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에 올라가 있다.네이버 전문정보 검색결과 논문 보기

2016년 3월부터 보름 간 스퀘어 에닉스의 게임 괴리성 밀리언아서와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법소녀들의 퍼스널 컬러가 나고야 시영 지하철의 노선색들과 일치한다.

베요네타의 영향도 빠질 수 없는데, 외국의 한 블로그의 Two Of KindThrough Time에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와 베요네타의 디자인적 유사함이 발견되어 흥미를 이끌고 있다.

<모바일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플러스>에서는 니세코이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했다. 코스프레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14.1. 라틴어 명칭[편집]

라틴어 명칭의 Puella Magi는 사실 오역이다. Puella Magi를 번역하면 '마법소녀'가 아닌 '현자의 소녀'가 되어버린다. 형용사와 명사의 성과 격, 수조차도 맞지 않다. 라틴어에서 형용사와 명사의 성과 격은 일치해야 하는데, 여성 명사 Puella는 단수 주격, 남성 형용사 magi는 복수 주격이다. '마법소녀'의 정확한 라틴어 스펠은 Puella Maga가 옳다. 다만 이 오역은 의도된 것일 가능성이 있다. 라틴어에서 Puella는 '여성 노예' 로도 해석이 가능하고, Magi는 경멸적인 의미에서 쓰였을때 '사기꾼'을 뜻한다.[37] 이것을 이용해 제목을 해석하면 작품의 내용을 비추는 '사기꾼의 여성 노예 마도카 마기카'가 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설 문서 참고. 영미권에선 약칭을 'MMM' 또는 'PMMM(Puella Magi Madoka Magica)'이라 한다. 작중 고유 명사인 마법소녀도 제목대로 Puella Magi라고 표기 하는 쪽과 그냥 번역해서 Magical Girl이라고 부르는 쪽이 있다. 하지만 설정상 전자가 더 말이 된다.

14.2. 사이모에 토너먼트 전적[편집]

사이모에 토너먼트 2011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활약을 보여 준결승에 무려 3명이 진출했다. 그나마 준결승에 들지 못한 미키 사야카는 8강에서 카나메 마도카를 만난 경우. 마도카도 마찬가지로 준결승에서 선배를 만나는 바람에 떨어지게 되었다. 결국 결승에서 토모에 마미사쿠라 쿄코가 대결을 벌였고 토모에 마미가 우승했다. 즉 마마마 진영의 4명은 서로 만나서 팀킬하지 않는 한 그 누구에게도 패하지 않고 올라왔다는 얘기다. 신작 버프도 있었다지만 굉장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사이모에는 본선 1회전에서 광탈한 호무라의 전장이 아니었다. 대신 최고모에토너먼트 2011에서는 아케미 호무라가 우승을 했으며, 나머지는 모두 준결승도 가지 못했다.

사이모에 토너먼트 2013에서도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준결승에 무려 3명이 진출했다. 사이모에 역사상 최초로 2회 우승을 노렸던 토모에 마미는 8강에서 미키 사야카에게 팀킬을 당하며 탈락. 준결승에서 카나메 마도카사쿠라 쿄코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고 결승에서도 사야카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2년 전 본선 1회전에서 미사카 미코토에게 발목을 잡히며 광속 탈락했던 아케미 호무라는 이번 대회에서는 본선 2회전에서 카나메 마도카, 아라가키 아야세와 만나는 최악의 죽음의 조에 걸렸고, 결국 팀킬의 비극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탈락했다. 호무라는 본선 1회전에서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의 대통령님(?)을 만나는 불운이 겹쳤다.

14.3. 우로부치 겐의 반응[편집]

  • 처음
    "이 쪽의 계획대로라면 슬슬 시청자 여러분들도 큐베의 귀여움에 홀려 괜한 경계심을 풀고 있을 적당한 때니까, 이제 와서 예전의 별명을 다시 꺼내는 건 그만 뒀으면 하는데!" 참고.
  • 3화 방영까지 11시간 전
    "이제부터 매주 저지를 예정이니, 다른 셀렉터 여러분들도 잘 부탁드립니다." 참고.
  • 방영 12시간 후 뜨거운 반응이 일어나자
    "아니, 잠깐? 「이제부터 매주」라고 말한 건 『최전선 셀렉션즈』 얘기라고? http://t.co/hk7IKwe 마치 목요일에 내가 뭔 일을 「저질렀다」같은 투는 그만 둬! 관동 사람들 입장도 있으니까!" 참고.
  • 관동 지방에서 3화가 방영된 후
    "자,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피고답변서'가 시작합니다.
    「과연 치유계 극본가 우로부치란 무엇이었나?」 사실은 말예요, 시리즈 조성 극본가에 대해 방영 전 선전시 이름을 숨기기로 했던 계획이 있었어요. 근데 그게 봄 언저리의 정보 누설 때문에 와해됐죠. 그래도 감독은 여러분에게 깜짝 놀랄 걸 준비하고 싶어하더라고요. 근데, 저 때문에 전개가 파악돼 버리는 것도 죄송하잖아요. 그런 생각도 해서 어떻게 불이라도 좀 꺼볼까 해서 여기저기 페이크를 쳐 본건데... 결국 효과 없더라고요. 어쨌던지, 덕분에 어깨의 짐을 덜었음.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부터 보통의 우로부치로 돌아가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실은 프로듀서가 신보 아키유키 감독에게 《Fate/Zero》를 읽게 한 다음, "이 사람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자!"라고 제안했었다고 한다. 각본가가 우로부치 겐인 것만으로도 전개가 파악된다는 이유로 (실제로도 그러했고) 최초에는 각본가의 이름을 숨기려고 했으나 위에서 보다시피 결국 정보가 새어나가버렸고 초기 프로모션부터 각본가의 이름을 드러내게 되었다.

참고로 3화 방영 이후 원안을 담당했던 아오키 우메 역시 트위터에서 우로부치에게 "모르는 척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막 목욕을 마친 듯한 개운한 표정의 우로부치 씨가 보이네요!(웃음)"이라는 코멘트를 남기면서 공범인증을 했다(...) 자기가 가장 좋아한다던 캐릭터가 어이없이 끔살당했는데 웃음이 나오나 #

2011년 3월 1일에는 트윗픽에 히다마리 스케치의 유노큐베를 안고 있는 그림을 올렸다. # 이 작품은 정말로 치다마리 스케치가 되었다.

그리고 리미터 해제를 시전한 우로부치는 "2쿨이었으면 그 캐릭터가 좀 더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어째선지 그녀를 꼭 닮은 여주인이 있는 온천여관의 이야기라든가, 그녀를 꼭 닮은 감시원이 있는 해수욕장의 이야기라든가... 죄송합니다. 거짓말입니다." 같은 고인드립을 서슴치 않는 등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번역

6화 방영 이후 우로부치의 소속사인 니트로 플러스의 사장은 자신의 트위터에다가 "피도 눈물도 없는 QB가 우로부치로밖에 보이지 않는구만."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おいおい勘弁してくれよ。俺は二五日までは死ねんのだ……
아니, 이봐, 좀 봐달라구. 나는 25일까지는 죽을 수 없단 말이다……

10화 방영 이후 진도 9.0의 강지진이 일어나자 트위터에 저렇게 깨알같은 드립을 남겼다. 참고로 25일은 원래 방송 스케줄에 따르면 관서지방 최종화 방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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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보 아키유키, 우로부치 겐, 아오키 우메, 샤프트 공동명의[2] 보통은 시리즈 구성을 짜고 다른 각본가에게 맡기는 형식이지만 여기선 전 각본을 우로부치가 맡았다.[3] 우로부치의 강력한 희망으로 음악 담당으로 기용되었다고 한다.[4] 사실상 마마마를 존재하게 한 인물. 신보 아키유키에게 Fate/Zero를 들고 와서 설득하고, 샤프트+아오키 우메+우로부치라는 기이한 조합도 그의 입에서 나왔다. 샤프트와 니트로 플러스와 인연이 깊은 프로듀서다. 바케모노가타리, Fate/Zero, 공의 경계, 히다마리 스케치등을 프로듀스했다. 마마마의 성공 이후 폭풍 승진해서 현재 애니플렉스 프로듀싱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다.[5]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메인 도메인은 반역의 이야기 홈페이지가 되었다.[6] TIGER & BUNNY와 공동수상했다. TV 부문, 극장 부문을 포괄하는 최우수작품상은 코쿠리코 언덕에서가 수상했다.[7] 사쿠라 쿄코는 중도 투입 캐릭터라서 등장하지 않는다.[8] 이것을 두고 사이비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게, 쿄코의 아버지가 설교한 것은 '사람들은 희망을 좇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올바른 진리에 속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사람들은 희망을 쫒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옳은 이야기를 했더라도 이것이 기존의 기독교 교리에 어긋난다면 기독교 교리에 따라 이단으로 간주할 수는 있을 것이다.[9] "해피 엔딩이라고 해석하고 있는 거 같지는 않다."를 (감독이) "납득하지 않았다."라고 말 바꿔 기사를 쓰는건 너무 난폭한 것 아닌가? 마치 "해피 엔딩이 아닌 이야기"를 전부 "납득하지 않는다"처럼 보이지는 않나? 세상의 모든 비극적 이야기를 부정하자는 것인가? - 우로부치 겐 트위터[10] 본래 도쿄 시라고 적혀있었는데 이는 잘못된 것으로, 도쿄는 도쿄 도(都)이다.[11] 실제로 목을 물어뜯었다고 해도 피가 튄다든지, 잘린 목의 단면이 보인다든지 하진 않았다.[12] 애니에서는 이런 클리셰 비틀기가 처음이겠지만, 성인 쪽의 미연시 분야에서는 오히려 이런 클리셰 비틀기가 일반 범주에 택한다. 오히려 순수한 마법소녀물이 없다.[13] 블라스라이터의 경우 우로부치가 맡은 건 애니메이션 각본 및 시리즈 구성이었던 만큼, 우로부치가 일부 시나리오를 맡았던 레퀴엠 포 더 팬텀이나 블라스라이터의 일부 화 중 우로부치가 맡은 화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시나리오 선정에 문제 없다고 하는건 어불성설이다. 시리즈 구성은 바꿔 말하면 애니 전반의 시나리오 모두를 총괄하는 직책이기 때문이다.[14] 마도카의 고민은 작중에서 마미와의 대화, 아버지와의 대화, 마미 참사, 사야카의 번민, 사야카의 마녀화와 쿄코의 죽음을 통해 그 스케일이 계속 확장되고 구체화되며, 이후 호무라의 비참한 운명과 역대 마법소녀들의 공통된 비극을 알게 되면서 범우주적 스케일에 이르게 되고, 마침내 비로소 해답에 도달하게 된다. 이 모든 굵직굵직한 사건들 속에 휘말리면서 마도카는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상대방을 도울 수 있을지 궁리했다. 마도카가 끝까지 관찰자로서 남았기 때문에, 그녀만이 고통스런 사건에 대해 "특정 개인의 고통" 이 아니라 "마법소녀 모두가 겪는 고통" 이라는 생각에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고도 할 수 있다.[15] 10화에서 호무라가 마미에게 수업을 받을 때에도 흘렀다.[16] 마도카가 큐베를 만나고 호무라와 만났을 때, 게르트루트의 결계에 들어가버렸을 때, 2화에서 게르트루트의 결계에 들어갔을 때, 4화에서 마도카가 히토미에게 이끌려 마녀의 결계에 들어갔을 때, 5화에서 사야카가 사역마의 결계에 들어갈 때에 흘렀다.[17] "옳은 일을 해도 나아갈 수 없을때는 그냥 잘못하면 돼." 라는 그 부분.[18] 실제로는 Post meridiem이 옳은 표기.[19] 호무라가 미군들의 무기를 훔칠때, 호무라와 마미의 충돌, 마미가 사야카, 마도카에게 마녀에 대해 설명할때 쓰였다. 호무라의 빈도가 높으므로 호무라의 테마라 명칭함.[20] 일본어 곡명은 '숙명'이다.[21] 옥타비아 등장시에도 쓰였다.[22] 호무라가 마도카에게 자신이 미래에서 왔다는 걸 고백할 때, 이외에도 2화의 옥상에서 호무라와 마도카, 사야카의 재회 때도 흘렀다.[23] 아케미 호무라가 전학오고 자기소개를 하러 들어올때 나오기도 했다.[24] 발푸르기스의 밤의 강력함과 자신의 타임 루프가 마도카의 인과율에 영향을 준다는 것에 호무라가 절망감에 빠질 때 사용되었다.[25] 실제로는 Cubiculum이 옳은 표기.[26] 개편되는 우주에서 마도카의 소울 젬과 그것으로부터 나온 마녀가 등장하는 때에 흘렀다.[27] 프랑스의 작곡가 Claude Debussy가 한 여자를 위해 쓴 곡. 하지만 마도카 OST에 쓰일 때는 G장조로 이조되어서 쓰였다. 이 노래는 특이하게도 Inevitabilis와 거의 똑같은 코드 진행 패턴을 보인다.[28] 본편과 관계없는 일상물이며, 흥미롭게도 캐릭터들의 행동에 2차 창작계의 이미지가 일부분 반영되었다.[29] 다만 종합 판매량은 여전히 바케모노가타리가 앞서고 있다. 바케모노가타리 6권의 경우 BD 5.1만장, DVD 2.1만장, 총합 약 7.2만장으로 총합 초동 판매량에서도 마찬가지로 앞선다.[30] 덤으로 카나메 마도카담당 성우여성 마법사와 같은 성우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성우 개그가 성립한다.[31] 한 일(一)자를 쓰고 니노마에라 읽는 이유는 '니노마에'가 일본어로 '2의 앞(즉 1)'이란 뜻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하지메란 글자를 一자로 변환시킬 수 있긴 하지만...[32] 본래 우로부치 겐의 작품세계에 자기희생이 중요한 장치라는 설명도 있다.[33] 기껏해야 카나메 토모히사, 나카자와, 카미죠 쿄스케, 쿄코의 아버지 정도가 있겠는데 이 중에서 쿄스케와 쿄코 아버지는 큐베 다음으로 팬들에게 대차게 까이는 악당(?) 포지션이다. 그나마 평이 가장 좋은 것이 토모히사일 텐데 이 사람, 유능한 커리어우먼을 아내로 둔 행복한 전업주부다![34] 작중에서 지나가듯이 나오는 대화이지만, 준코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자신의 유능함과는 무관하게 경력단절의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그 스트레스로 술을 마시고 있다는 내용도 나온다.[35] 제목에는 극장판이라고 적혀있으나 위에 나온대로 극장판이 아니다.[36] 영화에서도 2003년 지구를 지켜라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포스터만 얼핏 보면 코미디 영화 같지만 사실은 SF/스릴러 장르의 18세 영화로 입소문을 잘못 타면서 좋은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실패했던 적이 있었다. 판의 미로, 파닥파닥 등도 있었다.[37] 이 경우 Puella는 여성 단수 주격, magi는 남성 단수 속격이다.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남자 사기꾼의 여성 노예'가 된다. 남자 사기꾼은 큐베를 의미하는 것 같다. 또한 마법소녀를 지칭하는 데 왜 단수 형태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마법소녀 한 명 한 명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