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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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의 성씨2. 일본의 여성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3. 기타 동명이인

1. 일본의 성씨[편집]

2. 일본의 여성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편집]

나무파일:Mato_ID.png 나무파일:matoID2.png

트위터https://twitter.com/matobook2016

두 그림 다 마토가 그린 오너캐. 정작 마토 본인은 얼굴 사진을 절대 공개한 바 없으며, 심지어 본명조차 공개한 적이 없다. 1990년대 전성기에도 언론 인터뷰도 모두 거절했다.[1]

MATO(真斗). 포켓몬스터 SPECIAL의 초기(1~9권) 그림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홈페이지[2]

아이치현 출신이라는 것과 생일11월 27일이라는 것만 알려졌다. 1983년 마토라는 펜네임을 정했다. 1993년 "뉴이어 X마스"를 통해 자신의 만화를 그린 적이 있지만 포켓몬스터 SPECIAL, 바람의 행방(신기동전기 건담W 패러디 작품집) 등 주로 타사의 설정을 받은 만화를 그렸다. 특히, 포켓몬스터 스페셜을 연재하며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많은 팬을 확보하였다. 그러나 불행히도 2000년대 초반 병명도 없는 희귀한 난치병에 걸려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고, 이후 야마모토 사토시가 대신 그림 작가가 되었다.

섬세하면서도 귀엽고 깔끔한 그림체가 특징으로, 아직까지도 그녀의 복귀를 바라는 오랜 팬들이 많다. 포켓몬스터 SPECIAL이 계속해서 그녀의 손으로 그려졌다면 어땠을까 하며 아쉬워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병 때문에 더이상 만화작업과 같은 고된 일을 행하기는 불가능하다는 모양. 그녀의 홈페이지에 수년간 아무런 소식도 업데이트되지 않다가 한참 뒤에야 '이제야 조금씩 걸을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온 것으로 보아, 한때 운신조차 제대로 하지 못 할 정도로 상태가 굉장히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증상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당시 나돌던 얘기 중에서는 손과 발 마디가 마비되는 병이라고 한다. 손을 써야하는 만화가에게 치명적인 병인 셈이다.

포켓몬스터 스페셜 스토리 작가 쿠사카 히데노리 트위터에서 10년 전쯤의 교체 에피소드가 언급됐다.#
# 이 내용으로 미루어볼 때 원래 마토는 9권은커녕 3권 즈음에서 이탈할 예정이었으나 어쩌다 보니 예정이 미루어지다가 결국 병이 심해지고나서야 이탈하게 된 모양이다. 마토의 홈페이지에서 언급된 내용에 따르면 스페셜 연재 전부터 이미 의사가 장기휴양을 권고할 정도였다고 한다. 예정보다 연재가 길어지는 바람에 마토 본인이 많이 힘들어했다고. 그래서 그런지 골드실버편인 8,9권에는 그림체가 전보다 투박하고 간략하게 그려진다. 이런 작화붕괴는 이미 5권 후반부터 보이기 시작하다가 6권 후반에 가면 캐릭터들의 비율이 무너지는 식으로(거의 대두들이 나온다) 본격화하기 시작한다.

현재까지 계속 재활중이며 니이하마 시에서 발행하는 시정 다이어리에 매달 일러스트를 한컷씩 연재하고 있다. http://www.city.niihama.lg.jp/site/kouhoushi/ 에서 아무 호나 선택한 후 2012년 7월호 이전꺼는 소식(お知らせ) 파트, 2012년 7월이후꺼는 목차(目次) 파트로 들어가야 볼 수 있다.

2016년 6월 8일 올라온 글에 의하면, 재활은 계속 하고 있지만 희귀병의 후유증이 있어서[3] 섣불리 작업량을 늘릴 수 없다고 한다. 2주간 움직이기가 힘들었다는 듯.

참고로 엠페러와 함께를 그리는 MATO와는 펜네임만 같은 동명이인(?)이라고 한다.

2016년 10월부터 단컷 일러스트 뿐 아니라 2~4컷 정도의 단편 만화를 홈페이지에 그리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손을 불편하지만 움직일 수 있게 된 듯 하다. 정기적으로 올리지는 못한다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일러스트집을 모아서 출간을 준비하는 중이다.

3. 기타 동명이인[편집]

[1] 다만 포케스페 작품 내 등장한 마토의 오너캐를 보면 대충 외양을 유추할 수 있다. 꽁지머리에 안경 낀 여성의 모습이다.[2] 2016년 연내에 홈페이지를 이전할 예정이라고 2016년 8월 2일에 글을 썼다. 그러나 건강 때문인지 결국 홈페이지 이전은 무산.[3] 애시당초 마토의 난치병은 병의 약도 제대로 없어서 치유 자체가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간단한 일상생활 정도만 할 수 있게 된 것이지 아직 치유된 게 아니다. 2015년에 올린 일기에 보면 "내 병은 내가 죽을 때까지 안고 가야한다"라고 써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