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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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 전경.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212(舊 성산동 370번지).
MBC 닮았다. Mㅏ포구
마포구
麻浦區 / Mapo District
국가
면적
23.87km2
광역시도
하위 행정구역
16
시간대
UTC+9
인구
377,568명
(2017년 7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5,940.59명/km2
구의회
시의원
마포구1: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구2: 김창수 (더불어민주당)
마포구3: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4: 오경환 (더불어민주당)

1. 개요
1.1. 휘장
2. 역사3. 지역 특징4. 교통
4.1. 관내 철도 목록
5. 교육6. 문화
6.1. 홍대거리와 일식(日食)6.2. 오덕(?)의 지역
7. 정치8. 하위 행정구역
8.1. 공덕동8.2. 도화동8.3. 대흥동8.4. 망원1동8.5. 망원2동8.6. 상암동8.7. 서강동8.8. 서교동8.9. 성산1동8.10. 성산2동8.11. 신수동8.12. 아현동8.13. 연남동8.14. 염리동8.15. 용강동8.16. 합정동8.17. 율도동
9.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의 서부에 위치한 자치구. 2016년 12월 기준 인구 379,892명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서쪽은 경기도 고양시, 남쪽은 한강을 끼고 강서구영등포구, 동쪽으로는 용산구중구, 북쪽으로는 은평구, 서대문구와 접한다.

구의 명칭은 예로부터 유명한 포구였던 마포에서 따왔다. 마포구 일대는 예로부터 한강의 나루터 역할을 하였으나(마포, 서강진, 양화진 등), 수운이 쇠퇴하면서 20세기 초반부터 그 기능을 상실하였다. 결정적으로 6.25 전쟁과 남북 분단으로 한강 하류가 봉인되어 헤드샷.

마포구 동부(공덕·아현·용강·도화 등)는 일제강점기 때부터 시가지화되었으며, 마포구 중·서부 지역은 해방 이후 점차 개발되어 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들이 들어섰다. 구의 동서로 서울 지하철 6호선, 구의 서쪽 남북으로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지나며. 구의 동쪽 남북으로는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지난다.

참고로 '마포'라 하면 마포구 전체를 일컫기도 하지만(광의의 마포), 일반적으로는 공덕동, 도화동, 용강동 등 공덕오거리를 중심으로 마포대교마포대로,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지나가는 지역만을 주로 의미한다(협의의 마포). 법정동 마포동도 이 곳에 있으며, 행정동 도화동 관할 하에 있다. 현재의 마포구 행정구역은 원래부터 마포라 불린 지역에서 1960~70년대에 서대문구 관할이었던 홍대, 성산동, 상암동 일대를 편입하면서 서쪽으로 상당히 멀리까지 뻗어나간 것.

1.1. 휘장[편집]

구 휘장
새 휘장

1995년 민선 체제가 시작된 이래로 청둥오리와 강을 형상화한 휘장을 사용했다. 그러나 구 휘장은 마포의 정체성을 확립하기에는 상당한 제약이 있었고 2015년부터 새 휘장을 만들자는 작업이 시작되어 2017년 1월 새 휘장이 공개됐다.

새 휘장은 글로벌 관광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포'의 영문을 타이포그래피 형태로 만든 것이다. 함께 사용되는 슬로건은 'My mapo'이다.

2. 역사[편집]

조선 시대에는 상암동 난지도 지역을 제외하고는 한성부 성저십리 연희방, 서강방, 용산방 지역이었으며, 1914년 경기도 고양군에 편입되어 고양군 용강면[2]이 되었다. 단, 마포나루가 있었던 마포동과 도화동은 경성부 관할이었다.

은평구처럼 서대문구에서 분리된 구인데, 일제 강점기 말인 1944년 서대문구(현재의 공덕동, 아현동, 신수동, 서교동, 동교동, 합정동, 망원동 등) 및 용산구(현재의 도화동, 용강동, 대흥동, 염리동 등)에서 일부를 분리하여 마포구가 신설되었다.

1964년 서대문구 노고산동을 편입해 왔으며, 서대문구와의 일부 경계 조정이 있었다.[3] 1975년 서대문구 성산동, 상암동, 연희동 일부(현재의 마포구 연남동) 등을 마포구에 편입한 이래 현재에 이른다.

3. 지역 특징[편집]

마포구의 중심 지역은 4개 노선 환승역인 공덕역 주변과 3개 노선 환승역인 홍대입구역 주변, 그리고 서울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을 꼽을 수 있다. 이 중 홍대입구역 주변지역을 흔히 홍대거리라고 하며,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인디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시설로는 KT&G상상마당이 있다. 또한 공덕역 주변은 S-OIL, 효성그룹, 동서식품 그룹, LG 엔시스, LG 애드등 많은 회사들이 밀집되어 있는 비즈니스 중심지역이기도 하다.

마포구의 주요 시설로는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와 2002 한일월드컵 개막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과 그 주변의 월드컵공원[4]이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완공 후 그동안 올림픽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던 국가대표 축구경기는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K리그 클래식FC 서울의 홈구장이기도 하다. 상암동은 tvN, Mnet, 온미디어 등을 거느리는 CJ E&M 본사가 있는 지역이며 지역 일대가 방송 및 미디어 클러스터(일명 디지털미디어시티, DMC)로 조성되어 있다. 보도 채널로 유명한 YTN을 비롯하여 공중파 SBS의 SBS 프리즘 타워, KBS의 KBS 미디어센터 그리고 MBC 문화방송, JTBC, 채널A 역시 상암동에 새보금자리를 마련하였다.

2000년대 부터는 방송사를 주축으로 한 상암동의 DMC 지역이 새로운 상업지구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중심으로 디지털미디어시티라는 새로운 업무지구가 조성되어 이를 통해 서울 서부 지역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곳에는 세계 최초의 e스포츠 전용 구장인 서울 OGN e스타디움이 들어서 있기도 하다.

상암동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도 있으며. 서교동엔 박정희 대통령 시절 국무총리를 지내고 박정희 대통령 사망 당시 대통령을 역임한 최규하 대통령의 사저가 있다. 동교동도 정치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인데, 바로 김대중 대통령의 사저가 있었고, 지금도 김대중 도서관이 있는 지역이다. 동교동에 살지 않아도 김대중과 긴밀했던 정치인들은 소위 동교동계로 불려서, 정치적으로는 김대중 코드를 상징하는 말로 명사화되기도 했다.

과거 YH 사건이 일어난 신민당사가 도화동에 있었고, 최근으로 오면 공덕동에 구 사회당 당사가 있었으며 현 노동당(구 진보신당) 당사가 서교동에 있다. 한겨레신문 사옥도 공덕동에 있다. 또한 2016년 창당한 국민의당의 당사도 도화동에 위치한다.

4. 교통[편집]

종로 도심권 및 영등포/여의도 접근성이 매우 탁월하다. 특히 공덕역은 5개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가 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폭풍과 같이 성장해 왔다. 1990년대 초반만 해도 쓰레기 매립장 때문에 서민층 주거지라는 이미지가 있었으나 이후에는 서울시내에서도 부동산 시장 중상위권 수준으로 올라갔다. 5개 노선이 적절한 위치로 적절하게 뚫고 지나가기 때문에 구 전역에서 도시철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합정역은 2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면서 경기 서북부권으로 향하는 환승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강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구 남단으로 강변북로가 지나가며, 성산대교 북단에서는 내부순환로가 분기한다. 다만 그만큼 교통량도 많아 일부 구간은 상습정체구역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성산대교 북단, 양화대교 북단이 있다.

4.1. 관내 철도 목록[편집]

5. 교육[편집]

서울특별시 마포구의 대학교

"마포에서 살다가 교육을 위해 목동으로 이사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교육에 있어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인식 때문에 2016년 기준 마포구 캐치프라이즈가 교육, 문화의 도시로 가자!일 정도.

2010년 대 들어서 염리초등학교가 각광 받기 시작하여 초등학교 경쟁력(?)은 어느정도 갖추었으나, 중고등학교는 처참한 수준이다.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지정된 숭문고등학교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가 있긴 하지만 지정 이전보다 기세를 펴지 못하는 기 현상을 보이고 있다. 숭문고등학교는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되고 나서 몇 년 동안은 정원을 채우지 못해 미달까지 발생한 안습한 상황이 연출된 바 있다.

이런 관계로 외국어 고등학교 유치 떡밥은 선거철만 되면 나타난다. 실제로 구 한국산업인력 공단 부지에 외고 유치를 추진하기는 했다고 한다. 그런데 투자 하려는 기업이 없어서 망했다고.

다만 체육 쪽으로는 꽤 인정받는 모양이다. 광성고등학교는 아이스하키부가 전국적 명성을 떨치고 있고, 서울디자인고등학교는 야구부 등이 있을 정도로 체육 특기생이 많이 있는 듯.

6. 문화[편집]

6.1. 홍대거리와 일식(日食)[편집]

관내에 홍익대학교 본교 캠퍼스가 있고 홍대거리가 있다.

특히 2000년대 일본 문화의 유입으로 홍대를 중심으로 합정동, 서교동, 동교동, 상수동 일대에 일식 라멘집과 일식점들이 많이 들어섰다. 홍대 일대만 해도 일식점이 상당히 많이 있으며 모두 마포구에서 위생관리 및 감독을 하고 있다. 개중에는 일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일식점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마포구 지역 중에서도 이 홍대에만 가보면 일본식 분위기를 내보이는 음식점들이 종종 보인다.

현재 마포구에 허가 등록된 일식점은 상당히 많은 편으로 알려졌다.

6.2. 오덕(?)의 지역[편집]

일식도 그렇지만 홍대를 중심으로 일명 오덕과 관련된 곳들이 존재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만화서점인 한양툰크북새통문고가 홍대 근처에 있었고 코믹월드 서울 사무실도 홍대 쪽에 등록되어 있다. 또한 하비팩토리 오프라인 매장도 홍대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심지어는 홍대입구역러브 라이브! 스쿠페스 광고까지 붙었을 정도니. 신데마스미용실도 있다. 항목참조 보크스의 유일한 한국 지점 텐시노스미카도 홍대에 위치해 있으며 푸리프 제작사인 그루브 역시 그 인근에 위치해있다. 이 때문인지 홍대, 합정 주변에는 인형 카페가 꽤 있다.

미술과 음악 등의 창작예술이 유명한 지역이라 그런지 오덕들이 자연적으로 방문하게 되는 지자체이기도 해서 오덕의 지역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한다. 물론 아키하바라처럼 코스프레 한 사람들이 거리낌없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내에서 이쪽 관련해서(?) 가장 많이 알려진 동네인건 사실인듯.

출판 문화에 있어서도 가히 오덕의 지역이라 할 수 있다. 마포구에 소재지를 둔 출판사만 무려 4천 개. 전국의 출판사가 3만 5천 개 정도 되는데 마포구에만 그 정도니 말 다했다. 마포구청에서는 출판업에 대한 각종 세제 혜택이나 편의도 마련하고 있다. 사실 딱히 해주는 건 없다 하더라도 관련 공무원이 경험치가 높다보니 일하기 편한 건 사실.

7. 정치[편집]

19대 대선 마포구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득표수
(득표율)
117,336
(45.79%)
46,547
(18.16%)
52,545
(20.50%)
19,059
(7.43%)
19,795
(7.72%)
+ 64,791
(△25.29)
공덕동
43.09%
20.36%
22.79%
7.52%
5.94%
△20.30
아현동
43.49%
19.33%
20.77%
9.84%
6.28%
△22.72
도화동
41.44%
21.41%
22.12%
8.49%
6.14%
△19.32
용강동
43.40%
20.42%
21.50%
8.61%
5.82%
△21.90
대흥동[6]
44.06%
19.74%
20.02%
7.75%
7.97%
△24.04
염리동
42.92%
21.42%
20.90%
7.23%
7.01%
△22.02
신수동
42.81%
20.12%
21.60%
8.20%
6.89%
△21.21
서강동[7]
44.21%
18.44%
20.25%
8.55%
8.32%
△23.96
서교동[8]
46.64%
18.33%
18.76%
6.87%
9.04%
△27.88
합정동
46.20%
17.11%
19.82%
6.90%
9.52%
△26.38
망원1동
46.43%
18.01%
20.53%
5.58%
8.99%
△25.90
망원2동
46.91%
18.62%
20.39%
5.79%
7.82%
△26.52
연남동
48.00%
18.10%
18.23%
6.07%
9.26%
△29.77
성산1동
46.91%
17.65%
20.55%
5.92%
8.56%
△26.36
성산2동
45.97%
18.03%
21.53%
6.83%
7.23%
△24.44
상암동
48.01%
17.06%
20.60%
7.06%
6.92%
△27.41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5.68%
19.85%
34.17%
5.28%
3.27%
△1.51
관외사전투표
49.50%
13.85%
18.79%
8.45%
9.03%
△30.71
재외투표
59.83%
8.75%
15.94%
3.28%
11.71%
△43.8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마포구 갑[9][10]
42.95%
20.36%
21.64%
8.32%
6.37%
△21.31
마포구 을[11][12]
46.53%
17.92%
20.21%
6.72%
8.25%
△26.32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 포인트 (대선/대선)
증감 포인트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 포인트 (대선/대선)
증감 포인트 (총선/대선)
마포구
55.34%
27.68%
45.79%
▼9.55 (-17.3%)
△18.11 (+65.4%)
44.20%
27.83%
18.16%
▼26.04 (-58.9%)
▼9.67 (-34.7%)


서울에서 여러 의미로 진보적 경향이 비교적 짙은 동네다. 한 때는 보수성향 민주계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지만, 신촌, 홍대거리 인근은 좌파 및 소수자 운동가나 지지자들의 거주나 활동이 많은 편이기도 하다. 특히 동교동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살았던 적도 있어서 "동교동계"라는 파벌 이름이 생겼다. 김대중의 영향으로 야당 성향이 짙다는 일설도 있다. 다만 3대 국회의원은 을 지역구에서 자유당 후보가 당선되었고 10대, 11대, 12대 때는 중선거구제 영향으로 민주공화당과 민주정의당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으며 13대 때 통일민주당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으며 14대, 15대, 16대, 18대 국회의원이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출신이고 17대, 19대, 20대 등 세 차례만 열린우리당 및 민주당 출신의 국회의원이 뽑혀 직선제가 자리잡은 90년대 이후는 분명히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더 많이 뽑힌 지역이다. 재미있게도 소선거구제 실시 이후 두 개 선거구 모두 여권 또는 야권이 싹쓸이하는 전통(?)이 내려오고 있으며, 여권 1/야권 1과 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는 없었다. 하지만 진보성향이 강한 마포구 역시 갑과 을로 나누어보면 상당히 좀 진보성향이 강해도 차이가 있는데 마포 갑은 노승환-노웅래의 영향력이 막강해서 그렇지, 그래도 여의도와 용산구와 가까워 그나마 2012년 대선 당시에는 박근혜 후보가 좀 득표수를 올리기도 했지만 마포구 을은 워낙 진보성향이 더욱 막강한 지역이라서 42%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갑구
박명환/재선
신한국당
박명환/3선
한나라당
강승규/초선
한나라당
노웅래/재선
민주통합당
노웅래/3선
더불어민주당
을구
박주천/초선
민주자유당
박주천/재선
신한국당
박주천/3선
한나라당
정청래/초선
열린우리당
강용석/초선
한나라당
정청래/재선
민주통합당
손혜원/초선
더불어민주당

물론 선거에서의 득표 결과가 반드시 그와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진보신당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를 넘긴 드문 동네. 마포을의 경우엔 그 유명한 강용석의 지역구였고 19대 국회까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가 이 자리를 꿰차고 있었다.[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컷오프 파동으로 마포을의 정청래 지지자들이 반발했으나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공천되어 당선되었다.

마포갑은 노승환[14] - 노웅래로 이어지는 2대째 야당 정치인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해방 이후 이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대학교 밀집지역이라 그런지 최근 선거에서는 야당 성향이 굉장히 짙은 모습을 보여주어,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관악구와 함께 서울에서 문재인 후보 득표율이 55%를 넘은 유이한 구이기도 하다. 마포구의 경우에는 3대째 거주 중인 서울토박이 비율이 6~7% 이상 되는 지역이긴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기도 하고 지역 특색의 정치·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하다. 19대 대선, 서울에서 문재인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곳이 마포 을이었다.[15]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문재인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마포구 : 박근혜 106,921표(44.21%) < 문재인 133,849표(55.34%)

박근혜 : 도화동(50.6%), 아현동(49.9%) (2개동)
문재인 : 서교동(59.5%), 망원1동(58.5%), 망원2동(58.2%), 연남동(57.3%), 대흥동(57.3%), 성산1동(57.2%), 합정동(56.7%), 성산2동(56.7%), 상암동(56.1%), 서강동(56.0%), 염리동(54.3%), 공덕동(54.2%), 신수동(52.3%), 용강동(51.0%), 재외투표(56.5%), 국내부재자(53.8%) (14개 동 + 재외투표 + 국내부재자)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몽준, 박원순 두 후보가 각각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마포구 : 정몽준 74,548표(38.52%) < 박원순 117,343표(60.63%)

정몽준 : 거소우편투표(57.8%) (거소우편)
박원순 : 관외사전투표(64.5%), 서교동(63.6%), 연남동(63.1%), 망원1동(62.7%), 상암동(62.5%), 성산1동(62.4%), 대흥동(62.3%), 망원2동(61.9%), 성산2동(61.8%), 서강동(61.1%), 합정동(60.9%), 염리동(59.4%), 신수동(57.7%), 공덕동(57.6%), 용강동(56.8%), 아현동(55.8%), 도화동(54.2%) (16개동 + 관외사전)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행정동별 상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마포구 : 문재인 117,336표(45.79%) > 안철수 52,545표(20.50%) > 홍준표 46,547표(18.16%)

1위 - 문재인 <전 지역> : 상암동(48.0%), 연남동(48.0%), 성산1동(46.9%), 망원2동(46.9%), 서교동(46.6%), 망원1동(46.4%), 합정동(46.2%), 성산2동(46.0%), 서강동(44.2%), 대흥동(44.1%), 아현동(43.5%), 용강동(43.4%), 공덕동(43.1%), 염리동(42.9%), 신수동(42.8%), 도화동(41.4%), 거소/선상투표(35.7%), 관외사전투표(49.5%), 재외투표(59.8%) (16개동 + 관외투표)
1위 - 안철수, 홍준표 : 없음

2위 - 안철수 : 공덕동, 아현동, 도화동, 용강동, 대흥동, 신수동,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15개동 + 관외투표)
2위 - 홍준표 : 염리동 (1개동)

8. 하위 행정구역[편집]

※ 굵은 글씨는 구청소재지입니다.
※ 행정구역이 빠졌던 경우 추가바랍니다.
※ 법정동 26개, 행정동 16개로 행정동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8.1. 공덕동[편집]

법정동 공덕동(일부), 신공덕동, 아현동(일부)을 관할한다. 공덕역의 북동쪽에 해당한다. 공덕초, 소의초, 효성그룹 본사, 효성 해링턴 스퀘어, S-OIL 본사, 공덕시장, 공덕동 족발골목, 한겨레 본사, 서울서부지법, 서울서부지검이 있다. 애오개역 방향으로 갈수록 오래된 주거지구가 많이 있으며 현재 곳곳에서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동쪽으로는 용산구, 북동쪽으로는 중구, 북쪽으로는 서대문구와 접한다. 아현뉴타운 사업이 추진중이다. [16]

8.2. 도화동[편집]

법정동 도화동(일부), 마포동(일부)을 관할한다. 마포역의 동쪽, 경의선/공항철도 공덕역의 남쪽에 해당한다. 남동쪽으로 용산구와 접한다. 마포초,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불교방송이 이곳에 있다. 과거에 대규모 재개발로 세워진 아파트들이 많이 분포한다.

8.3. 대흥동[편집]

법정동 대흥동(일부), 노고산동(일부), 신수동(일부)을 관할한다. 북쪽으로는 신촌역이대역, 남서쪽으로는 서강대역대흥역에 접한다. 용강초, 숭문중, 숭문고, 창천초중, 마포아트센터, 노고산이 있다. 서강대학교의 경우 행정동 상으로는 대흥동, 법정동 상으로는 신수동에 해당한다. 신수동과 대흥동은 행정동과 법정동이 교묘하게 섞여 있다.[17] 이와 같은 경우는 구도심 및 오래된 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는 예이다.

외국인비율이 16%로 마포구 최대의 외국인 거주지이다.

8.4. 망원1동[편집]

법정동 망원동의 일부이다. 북쪽으로 망원로, 남쪽으로 동교로, 동쪽으로 망원역과 접하며 망원한강공원이 있는 주거 지역이다. 하정우 주연 영화 추격자에 실명 등장해 거센 항의가 쏟아진 적이 있다.[18]

8.5. 망원2동[편집]

법정동 망원동의 일부이다. 북쪽으로 홍제천, 남쪽으로 망원로, 동쪽으로 마포구청역과 접한다. 망원초, 동교초,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이 있다.

8.6. 상암동[편집]

상암동 항목 참조.

8.7. 서강동[편집]

법정동 창전동, 상수동, 당인동, 하중동, 신정동(일부)을 관할한다. 법정동 상수동은 소위 홍대상권의 동쪽을 차지하는 곳으로 극동방송, 상수역, 홍익대학교, 서강초등학교가 있다. 원래는 하수동을 포함하였으나 어감상의 이유로(...) 1989년에 상수동에 합병되었다. 법정동 창전동에는 근현대디자인박물관, 서강동 주민센터, 공민왕 사당, 과거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가 났던 장소인 와우공원이 있다. 법정동 당인동에는 서울화력발전소(일명 당인리 발전소)가 있다.

8.8. 서교동[편집]

법정동 서교동, 동교동, 노고산동(일부)을 관할한다. 노고산동에 해당하는 지역은 신촌역 7번, 8번 출구와 접한 일부 지역 뿐이다. 서교동과 동교동 지역은 사실상 홍대거리 상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19] 경의선 홍대입구역 건너편에는 김대중 도서관 및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긱라이브하우스가 있다. 양화로 건너편은 서교동 주민센터와 최규하 전 대통령 가옥을 제외하면 딱히 별 것 없는 평범한 동네였지만, 홍대 상권이 점점 확장되면서 건너편 역시 상업화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 여성 노동자회 협의회도 이곳에 있으며 합정역 바로 옆에 위치한 메세나폴리스도 행정구역상으로는 서교동에 속한다. 초중등 교육기관은 서교초 하나 뿐이다.[20]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역대 대통령 2명(최규하, 김대중)이 거주했던 동네이다.[21] 마침 근방의 서대문구 연희동 역시 역대 대통령 2명(전두환, 노태우)이 거주한 곳이었다는 게 우연의 일치. 특히 이들 4명의 대통령들이 현대사에서 밀접하게 얽혀 있는 대통령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흠좀무 우연의 일치라기보다는, 연희동을 포함한 서교동 일대가 무악벌이라고 불리며,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은 동네여서 정치인이랑 부자가 많이 살았다고 한다.

메세나폴리스정형돈하하 등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메세나폴리스 근처에는 손예진 소유빌딩도 있다.

8.9. 성산1동[편집]

법정동 성산동의 일부이다. 북쪽으로 홍제천, 서쪽으로 월드컵로와 접한다. 이름은 동 내에 있는 성산에서 따왔다. 성서초, 성서중, 홍대사대초, 홍대사대여중, 홍대사대여고[22],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리치몬드과자점 본점,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울림 엔터테인먼트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두 회사가 정말 가깝다., 열림교회가 있다. 대표적인 공동체라디오방송국인 마포fm이 자리하고 있다.

8.10. 성산2동[편집]

법정동 성산동의 일부와 중동을 관할한다. 남쪽으로 내부순환도로 및 성산로, 북동쪽으로 경의선 및 공항철도와 접한다. 마포구청역 1, 2, 8번 출구와 가좌역 1, 2번 출구가 이곳 방향으로 나 있다.[23] 마포구청, 성산시영아파트, 마포농수산물시장, 성사중, 중동초, 성원초, 신북초, 중암중,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있다. 흔히 상암 월드컵경기장이라고 불리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성산동이 맞다.

8.11. 신수동[편집]

법정동 신수동(일부), 구수동, 현석동, 대흥동(일부), 신정동(일부)을 관할한다. 서강대학교가 있는 지역이다. 절대 서강동에 있는게 아니다! 북쪽으로는 서강대역, 서쪽으로는 광흥창역과 접한다. 재건축,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서강대교를 통해 여의도로 이동할 수 있다. 광성중고, 신석초, 신수중, 마포소방서가 있다. 서강대학교는 법정동으로는 신수동 소속이 맞지만 행정동으로는 대흥동 소속이다.

8.12. 아현동[편집]

법정동 아현동(일부), 공덕동(일부), 염리동(일부)을 관할한다. 공덕역의 북서쪽에 위치하며 북쪽으로는 아현역[24]과 접한다. 대로변에는 마포롯데캐슬, 효성그룹 본사, LG 마포빌딩, 신용보증기금 마포지점[25] 등 고층 빌딩이 있지만, 안쪽에는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옛 본부가 행정동 상으로는 아현동에 해당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본점, 마포경찰서, 정교회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도 이곳에 있다. 100년 전통의 중화반점도 있다 카더라[26] 아현뉴타운이 추진 중이며, 2014년 9월에는 3,885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가 준공되었다.

여담으로 행정동과 법정동 지도를 동시에 놓고 보면 공덕동과 기묘하게 얽혀있다. 행정구역 통합 이후 공덕동과 아현동이 법정동으로는 마포경찰서를 기준으로 남북으로, 행정동으로는 마포대로를 기준으로 동서로 나뉘어지면서 생긴 현상이다. 그래서 행정동상으로 공덕현대아파트는 아현동에, 지금 짓고있는 아현 아이파크는 공덕동에 있다.

8.13. 연남동[편집]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1975년 10월 서대문구 연희동의 남쪽 일부가 분리되어 연남동이 되었다. 경성고, 홍익디자인고가 있다. 랜드마크는 딱히 없지만 상업화된 홍대에 질린 사람 및 젠트리피케이션에서 밀려난 진성 힙스터들이 맛집을 찾으러 가는 동네가 되었다. 경의선 숲길이 생긴 이후로 상권이 자리잡고 있는 중. 이외에도 동진시장이라는 힙스터 프리마켓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8.14. 염리동[편집]

법정동 염리동(일부)을 관할한다. 서쪽의 대흥동, 동쪽의 아현동에 끼인 동네. 남쪽으로는 백범로, 북쪽으로는 이대역과 접한다. 염리초, 동도중, 한서초, 서울디자인고, 숭문고, 서울여고, 서울여중[27]이 있다. 만화 '검정 고무신'에서 주인공 기영이의 집이 염리동이라고 나온다.

8.15. 용강동[편집]

법정동 용강동(서울), 토정동, 마포동(일부), 도화동(일부), 염리동(일부), 대흥동(일부)을 관할한다. 공덕역의 남서쪽에 해당한다. 코스타리카 대사관, 염리초, 마포우체국이 있다. 대로변에는 한화 오벨리스크, 마포 트라팰리스 등의 고층 빌딩이 들어서 있다.

8.16. 합정동[편집]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합정역을 중심으로 서쪽으로 동교로, 동쪽으로 당인리사거리까지를 범위로 하고 있다. 홍대 상권의 상업화에 따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곳으로 절두산 순교성지,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망원정 터[28]가 있다. 성산중, 성산초가 이곳에 있다. 연예 기획사 YG 엔터테인먼트스타제국도 있다. 인터넷 언론인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가 입주한 웰빙센터가 이 곳에 있다.

8.17. 율도동[편집]

1967년 1월까지 존재했던 지역이다. 약 30가구가 살았다고 한다. 밤섬 문서 참조. 2016년 현재는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속해있다.

9. 관련 항목[편집]

[1] 2002년 당선되었다 2006년 낙선하고 2010년, 2014년에 당선됨에 따라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4선 도전을 할 수 있다.[2] 용산방의 '용'과 서강방의 '강'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현재 마포구 용강동의 이름도 바로 옛 용강면의 흔적. 덤으로 이 당시에는 한강 건너편의 여의도도 용강면 관할이었다.[3] 도심과 신촌을 잇는 신촌로가 개수되면서, 신촌로를 따라 경계선을 직선화하였다.[4] 이곳은 마포구뿐만 아니라 인접한 은평, 서대문구 학교들의 사생대회나 백일장 장소로 서오릉, 호수공원과 함께 애용(?)된다.[5] 서울 지하철 6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평구 관할이다.[6] 서강대학교가 있는 동네[7] 홍익대학교가 있는 동네[8] 홍대앞 번화가가 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었던 곳이다.[9] 공덕동, 아현동, 도화동, 용강동, 대흥동, 염리동, 신수동[10] 지역구 국회의원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3선)[11]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12] 지역구 국회의원 :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초선)[13] 사실 2008년에 언론사에서 오보낸게 영향을 끼쳐서 그렇지 지역구 관리는 잘해서 의외로 지지기반 자체는 탄탄하다고 한다. 강용석이 당선된 건 어디까지나 언론 오보와 뉴타운 열풍에 따른 것.[14] 5선 국회의원, 재선 구청장으로 제13대 국회 전반기에서는 국회부의장을 지냈다.[15] 마포 갑도 상당히 진보성향이 강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고층빌딩이 많고 고급 아파트와 대기업 본사가 있으며 보수 강세 지역인 용산구, 여의도와 가까워 마포 을보다는 진보세가 좀 옅다.[16] 아현뉴타운이라는 명칭이 붙긴 했지만, 행정 개편으로 공덕동과 아현동의 경계가 애매해졌다. 아현뉴타운에 "공덕"으로 시작하는 아파트가 많은 것도 이 때문.[17] 이 지역은 그 중에도 섞인 정도가 굉장히 복잡한 편이라서, 대학생 및 직장인 등이 각자 사정으로 처음 이 지역에 살게 되거나 이사오거나 할때 헷갈리는 경우가 흔했다. 오기 전에 분명 대흥동이라고 들었고 주소도 그렇게 쓰여 있어서 동사무소에 주민등록하러 갔는데 신수동사무소에 주민등록을 해야 한다거나, 다른 가족이 주민등록을 대신해서 법정동과 행정동이 다른 걸 몰랐는데 예비군 통지서 온걸 대충 날짜만 보고 갔다가 동대(동사무소에 있다)를 잘못찾아거나 하는 등 복잡한 일이 있다.[18] 사실 작품의 모델인 유영철의 집은 이대 봉원사 인근이었다.[19] 나머지는 상수동, 합정동에 해당.[20] 원래 홍대부속초·중·고등학교가 홍익대학교 내에 있었으나, 2012년 경 성산으로 이전했다.[21] 엄밀히는 법정동 상으로는 최규하는 서교동, 김대중은 동교동이다.[22] 본래는 3학교 모두 홍익대학교 내에 있었으나, 2012년경에 현 위치로 이전[23] 3, 4번은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있다.[24] 아현초, 아현중이 3번 출구 옆에 있다.[25] 뒤에 서술된 신용보증재단과는 별개의 기관으로, 본점 건물이였으나 2014년 12월 22일부로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였다.[26] 실제로 이 노래가 나올 당시인 2001년에 아현동에 중화반점 이라는 중국집이 실제로 있었다고 한다. 2010년 폐업.[27] 서울에 단 4개만 남아 있는 공립 여자중학교 중 하나다. 다른 곳은 중구의 금호여중과 창덕여중, 장원중(장충여중에서 바뀌었으나 여학생만 입학).[28] 근처에 군부대가 위치해 있다.[29] 무한도전의 하하 별명이 "마포구 보안관"이다. 무도맴버가 pc방에서 오버워치하는 과정에서 닉네임 생성했을때 하하가 만든 단어로 이후부터 하하의 별명으로 가끔 사용한다. 거기다 실제로 마포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이되었고 위촉식 후 마포경찰서장과 사진까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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