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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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Mercedes-Benz
파일:Mercedes-Benz-logo1.png
정식 명칭
Mercedes-Benz AG
한국어 명칭
메르세데스-벤츠
설립일
1926년 6월 28일 (95주년)
설립자
카를 벤츠, 고틀리프 다임러
국가
본사 소재지
핵심인물
업종
자동차 제조업
모기업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
2.1. 전범 기업
3. 엠블럼4. 특징
4.1. 프리미엄 세단의 대명사4.2. 방탄차량 라인4.3. 택시4.4. 상용차
5. 흑역사6. 기술력7. 메르세데스-AMG8. 메르세데스-마이바흐9. 모델명 전면 개편10. 대한민국 시장11. 생산차량
11.1. 해치백/세단/쿠페/카브리올레11.2. 왜건(에스테이트/슈팅브레이크)11.3. 로드스터11.4. 4도어 쿠페11.5. 고성능 모델11.6. 전기자동차11.7. SUV/SAC11.8. MPV/미니버스/밴11.9. LCV11.10. 상용차11.11. 단종 라인업
12. 콘셉트카13. 생산엔진14. 레이스카15. 메르세데스 벤츠가 생산했던 엔진이 장착된 타 브랜드 차량16. 메르세데스-벤츠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던 타 브랜드 차량17. 여담18. 사건사고1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The Best or Nothing[2]

메르세데스-벤츠의 슬로건
파일:mercedes-benz-636942_1280.jpg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본사 건물
메르세데스-벤츠는 독일다임러 AG 산하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이다. 원어인 독일어 발음은 메어체데스 벤츠, 영어 발음은 "머세이디즈 벤즈" 참고로 영어권 국가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벤츠보다 메르세데스(머세이디즈)라고 불린다. 특유의 엠블럼 모양 때문에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삼각별'(3 pointed star)이라는 별칭으로 많이 불린다.

벤틀리롤스로이스 등 벤츠보다 더 고가인 브랜드도 많고 벤츠와 경쟁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도 많지만 '고급차'하면 대부분 가장 먼저 떠올릴 정도로 고급차의 대명사격으로 자리잡은 브랜드이다.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은 차의 많은 부분을 수작업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대량생산을 통해 만들어지는 자동차 중에는 가히 최정상급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BMW, 아우디와 함께 독일 프리미엄 3사로 통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통하는 브랜드이다.

2. 역사[편집]

메르세데스-벤츠는 다임러 모터 코퍼레이션(Daimler Motoren Gesellschaft)와 벤츠 & Co.(Benz & cie)가 합병하면서 1926년에 설립된 다임러-벤츠 AG의 산하의 브랜드로 등장했다. 즉 현대 내연기관 자동차의 시작과 역사를 같이 하는 회사이다. 카를 벤츠는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인 페이턴트 모터바겐을 발명한 사람으로, 아내인 베르타 벤츠(Bertha Benz)는 이 자동차를 타고 최초의 장거리 운행을 행하였다. 벤츠에서 제작한, 해당 운행을 묘사한 CF
파일:external/i.kinja-img.com/18n4yrlph84vhjpg.jpg
메르세데스 옐리네크(왼쪽)과 그의 아버지 에밀 옐리네크(오른쪽)

메르세데스-벤츠의 사명은 본래 다임러 모터 코퍼레이션의 딜러였던 자산가인 에밀 옐리네크의 딸인 메르세데스 옐리네크의 이름에서 유래했었다.[3]독일 작센 주 라이프치히 출신의 자산가가 다임러 모터 코퍼레이션(DMG)와 1887년에 관계를 맺으면서, 1898년부터 높은 마력을 지닌 자동차를 전문적으로 주문하기 시작했다. 이 자동차들은 전설의 엔진 메이커였던 빌헬름 마이바흐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이 자동차들은 1901년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명성을 떨치게 되는데 이 즈음부터 옐리네크는 '에밀 옐리네크 메르세데스(Emil Jellinek-Mercedes)'라는, 자신의 딸의 이름을 붙인 예명을 사용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마이바흐가 만든 엔진으로 출전한 자동차를 메르세데스라 칭했다.

2.1. 전범 기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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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대다수 자동차 브랜드들과 마찬가지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나치 독일에게 무기군수품만들어서 납품한 전범기업이다.[4][5] 물론 이는 BMW,[6] 폭스바겐[7], 오펠[8], 포르쉐[9], 아우디[10]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전차 생산에서도 이름을 남겼는데. 주력전차였던 1호 전차2호 전차, 3호 전차의 설계와 생산 모두 맡았고 5호 전차 사업에서 VK 30.01(DB)를 내놨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VK 30.02(MAN)을 내놓은 MAN에게 밀려 쓴맛을 봤다. 하지만 판터를 만들때 오히려 MAN보다 벤츠에서 생산한 판터가 더 많았다. 그리고 판터의 파생형인 야크트판터를 만들때 벤츠에서 주도해서 개발했는데, 정작 벤츠는 G형을 만드느라 여유가 없어 타 제작사에 위탁해서 생산했다. 당시 최대 전차였던 마우스 전차의 엔진도 벤츠에서 만들었는데, 가솔린 엔진은 항공기용 DB603 엔진을 개조한 것이고 디젤 엔진은 소형 선박에 쓰이는 것을 역시나 마우스에 맞게 개조했다. 하지만 둘다 연비가 최악이라 결국 마우스 사업은 접었다. 이로 인해 당시 연합 군정에 의해 벤츠는 약 1년 6개월간 강제로 폐업되었다.

다만 벤츠는 전후에 전범 피해자들에게 최대한 성의 있는 사과와 배상을 진행했으며, 조업 사망자에 대해서는 후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벤츠의 경우에는 전범 피해자들의 후손이 독일에서 공부하는 경우 모든 소요 경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슈투트가르트에 소재한 벤츠 박물관에는 당시 전범 행위에 대한 별도의 반성의 관이 있으며, 벤츠에서 발간하는 공식 사료집에도 당시의 전범 행위에 대해서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현재도 미국 벤츠 딜러쉽은 홀로코스트 수용 생존자에게 특별 할인을 해준다.

3. 엠블럼[편집]

벤츠 & Co.의 월계수 문양 테두리의 가운데에 DMG의 삼각별을 집어넣은 형태의 엠블럼

엠블럼의 의미는 땅, 바다, 하늘 3개 부분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 제2차 세계대전 때만 해도 벤츠에서 자동차나 전차 뿐 아니라 비행선, 전투기, 고속정, 잠수함에 사용되는 엔진도 만들었다.

1966년에 마이바흐에 하늘 부문이 합병되어 메르세데스-벤츠에는 자동차 생산 분야를 넘겨 하늘과 바다는 좌절됐지만 의미와 비슷하게 상당히 다양한 분야에 손을 뻗치고 있다.[11]

어쩌면 항공사업과 선박사업을 계속 했었다면 제2의 미쓰비시 그룹처럼 경제니 민간이니 군수니 독일의 산업을 움직이는 한 거물기업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4. 특징[편집]

2014년까지 전 차종이 후륜구동이었던 BMW[12]와 달리 메르세데스-벤츠에서는 소형 부문에 한하여 약간이나마 전륜구동을 적용하고 있다. 전륜구동인 A클래스와 B클래스, CLA, 그리고 전륜구동 기반의 준중형 SUV인 GLAGLB를 제외하고, 주로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한다. BMW를 비롯한 스포츠 지향형 후륜구동 승용차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스포티브 운동성능을 지향하면서도 안락성과 편의성을 최대한 제공한다는 것. 초기 발진시에는 묵직한 핸들과 가속 페달의 감각으로 차를 천천히 발진시키며 차를 끌고 나간다라는 느낌을 전달해 주지만 일정 속도에 도달하면 직관적인 핸들링과 가속페달 감각으로 독일차 특유의 직관적인 반응으로 스포티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나 고속 성능이 일품인데 2,000cc 미만의 소형 엔진을 채택한 벤츠라 하더라도 굼뜬 저중속과 달리 고속에서는 비슷한 성능의 동종차들보다 우월한 가속성능 및 고속안정성을 탑승자와 운전자에게 전달한다.[13] 또한 벤츠 특유의 멀티링크 서스펜션은 차체가 좌우 롤링 앞뒤 피칭을 최대한 억제하며 어떠한 조건에서도 평형성을 잃지않는 승차감을 제공하여 초고속으로 주행중에도 낮은 속도전달감을 통해 낮은 피로감으로 장시간 운전해도 편안하며 극도의 불안감 대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장시간 운전시 타사 경쟁모델과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앞 오버행은 줄이고 차체는 안정성과 소음 차단을 위해 타사 차량보다 두꺼운 철판을 주로 사용한다. 특히나 쇼버 마운트 부위 주변의 철판과 엔진 격벽의 설치는 NVH를 위한 벤츠의 설계이다.

엔진 설계시에도 가능한 한 신뢰성과 내구성을 위주로 제작하는 방식.

두꺼운 철판, 고내구성의 엔진은 사람들에게 감탄을 받기도 하지만, 다른 방향으로 본다면 그만큼 희생되는 부분도 있다. 연비와 성능. 위의 항목에 적혀있는 OM602 형식의 무쏘에 들어간 엔진도, 타 엔진보다 보링에서는 자유로웠지만, 그만큼 배기량당 성능(흔히 말하는 '리터당 마력')이 낮고, 특히 엔진이 매우 무거운 편이다. 예연소실 형식을 채택함으로써 연료 민감성을 극도로 낮추었고[14], 분사기구의 수명도 늘렸지만, 그만큼 연비와 성능을 희생한 것이다. 무쏘의 엔진으로 100만 km를 무보링으로 주행한다 해도 듀얼링크 타이밍 체인은 늘어나면 연료분사시기를 뒤틀고, 타이밍 앵글이 4도가 차이나면 교환하게 되어있다. 타이밍 체인 텐셔너도 교환하여야 하고, 타 차량과는 다르게 엔진에 일체화시킨 진공 펌프는 베어링 볼이 일정 크기 이상으로 마모되면 안쪽으로 빨려들어가서 엔진을 박살낼 수도 있다.[15] 인젝션 펌프도 보쉬 타입인데 주기적인 점검과 수리가 필요하다. 이런 수리비를 제외하더라도 저성능에 많은 기름을 소모하기에, 100만km를 주행하고 나면 타 차량 대비 유류소비금액이 엔진을 주기적으로 신품으로 교환한 차량이나 별 차이가 없다.

타 모델도 상황은 비슷해서, 벤츠 차량으로 장기간 타고나면 유류비용의 차이가 타사의 차값에 도달하는 수준에 다다른다. 다른 차량제조사들이 벤츠의 내구성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벤츠와 같은 방식의 차량은 벤츠만 있으면 되기에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발전해 나간 것이다.[16]

유가가 폭등하고, 환경 규제가 심해지면서 벤츠도 어느 정도 연비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나 같은 배기량의 차량에 비하면 연비는 어느 정도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자동변속기의 경우도 구형 전자식 5단 자동변속기(772.6)에서 연비 중시의 7단 자동변속기(772.9)로 변경되어 출시되었으나, 내구성은 구형인 772.6형(5단)보다 떨어졌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고단화되면서 변속기 오일의 오염 속도가 과거보다 빨라졌고, 차주들이 "벤츠인데" 하는 마음에 점검과 관리에 소홀해서 의외의 고장에 실망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사실 차량의 내구성은 차주의 관리 능력에 달려 있다. 고급 메이커인 것만 믿고 자신의 차를 무조건 맹신해서는 안된다.

2005년에 출시된 5세대 S클래스(W221)와 2세대 M클래스를 시작으로 웬만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들에는 자동변속기를 핸들컬럼식으로 장착하여 나오고 있다.[17] 2020년 기준으로 메르세데스-AMG GT[18]를 제외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전 차종은 핸들컬럼식 자동변속기를 장착한다.

정차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도 되는 오토 홀드 기능도 다른 브랜드들과 다른 방식인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BMW, 아우디, 렉서스 등의 회사에서 나오는 차량들의 오토홀드 기능은 버튼으로 오토홀드 기능을 켜고[19] 그냥 차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가 차가 완전히 멈춘 후 발을 때면 오토홀드가 걸리는데, 벤츠에서 나오는 차량의 경우 오토홀드를 켜는 버튼이 따로 없고 오토홀드는 항상 켜져 있으며 차가 완전히 정차후 브레이크를 살짝 더 밟아 주는 방식이다.[20] 어떤 방식이 더 편할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벤츠의 방식이 필요할 때만 걸수 있어서 더 편하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벤츠의 오토홀드는 한 번 더 밟아야 걸리는 방식이다 보니 아무래도 편리성 면에서는 버튼식 오토홀드가 조금 더 편하다는 사람도 있다. 또 오토홀드 기능이 숨겨져 있다보니 벤츠 차를 타는 사람 중 차를 사거나 시승할 때 딜러가 오토홀드 기능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은 경우 오토홀드 기능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 또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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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출시되는 엔트리 레벨급 벤츠들은 희한하게 전동접이 사이드미러 옵션이 없다. CLA와 GLA의 경우인데 같은 북미인 캐나다에도 편의 옵션으로 자동 사이드미러 폴딩이 달려나오는 반면 미국에선 이 옵션을 고를 수 없다.[21][22] 렉서스같은 경우 토요타 본사가 대한민국 판매분에 반드시 전동접이식 사이드미러를 장착하라고 지시했을 정도.] C클래스같은 경우도 세단은 기본으로 락폴딩이 달려 나오지만, C클래스 쿠페는 무려 $7,000이 넘는 프리미엄 2레벨 옵션을 달아야지 폴딩을 할 수 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미국과 캐나다로 대변되는 북미권에서는 폴딩이 필요가 없다. 기껏해야 뉴욕, 그 중에서도 맨하탄과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제외하고는 주차공간이 매우 널럴하다. 오히려 북미권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에 판매되는 차들은 폴딩이 필수라는 부분에 대하여 그런 쓸대없는 기능이 있냐며 놀라워한다. 미국에서 출시되는 대부분의 메이커는 폴딩이 없거나 옵션이다.

여담으로 차 클래스마다 새차 기준의 인테리어 냄새가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다른데, 예를들어 CLA나 GLA같은 엔트리 모델은 약간 달달하고 씁쓸한 냄새가 나며 상위급 SUV모델인 GLE나 GLS같은 경우는 꽃향기같은 냄새가 나고 S클래스는 뭔지 모를거같지만 냄새조차 고급스럽다고 생각이 되는 시원한 향이 난다.[23]

펜더 쪽에 전기 콘센트가 있는 대부분의 PHEV들과 달리, 벤츠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뒷 범퍼 우측에 전기 콘센트가 있다.

좋게 말하면 특성, 나쁘게 말하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하기로는 스티어링 휠(핸들)이 운전석에 앉으면 중심에 있어야 하는 반면에, 대부분의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델같은 경우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한국같이 왼쪽에 운전석이 있는 경우, 스티어링 휠이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고, 일본/영국처럼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는 경우에는 스티어링 휠이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실제로 이러한 증상으로 carwow(영국의 자동차 리뷰 전문 미디어)의 S클래스 리뷰에서도 이러한 점이 지적되었다.

동영상이 귀찮다면 사진 한 장으로 바로 이해할 수 있다. E클래스인데, 핸들 중심이 시트 중심보다 오른쪽으로 확연히 치우쳐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게다가 변속기의 크기 때문에 센터 터널이 굵어서 페달은 또 반대로 왼쪽으로 치우쳐진 편이다보니 전반적으로 발은 왼쪽으로, 손은 오른쪽으로 치우쳐진, 말하자면 몸을 비튼 상태로 운전해야 한다. 불편을 호소하는 평이 상당히 많은 편.

(10분 23초 - 10분 34초 구간) Carwow 2018 S클래스 리뷰

(5분 16초 - 5분 20초 구간) Carwow 2013 - 2017 S클래스 리뷰

(2분 23초 - 2분 32초 구간) Carbuyer 2009 - 2013 E클래스 리뷰

Carthrottle 링크

4.1. 프리미엄 세단의 대명사[편집]

프리미엄 브랜드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인 만큼 가장 강한 부분은 플래그십 세단 부분이다. 플래그십 세단이라 볼수있는 대형 세단급에서 벤츠의 위상은 S클래스가 타사의 경쟁 차량들을 별다른 프로모션 할인도 없이 판매량에서 크게 따돌리고 이미 고급 세단의 기준점이 되어 버린 지 오래다.[24]

메르세데스-벤츠는 아돌프 히틀러가 사랑했던 자동차로도 유명한데 히틀러는 정치 인생 초반에 자신의 후원자가 훨씬 고급인 마이바흐 리무진을 선물하자 S클래스의 전신격인 770K로 바꿔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히틀러는 이후 점령지를 시찰할 일이 있으면 항상 벤츠를 타고 다녀 왔고, 덕분에 좋건 나쁘건 벤츠는 고급차라는 인식이 유럽 전역에 퍼지게 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엔진의 내구성은 최상급인데, 무쏘에 사용된 OM602 5기통디젤 엔진은 80만km를 엔진 오버홀 없이 주행한 적이 있으며, W211 E320 CDI의 OM648 디젤 엔진은 출력은 224마력에 불과했지만 평균 시속 224.834km의 속도로 16만km 연속 주행을 견뎌냈다. [25]

안전성으로도 상당히 유명하다. 차량 안전에 관해서 개발한 내용이 있으면 특허를 걸지 않아 ABSESP 등의 안전장치가 널리 퍼지게 한 메이커이다.[26]

4.2. 방탄차량 라인[편집]

요인 경호용 방탄차 생산라인을 별도로 갖추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27]
보통 방탄차 라인업은 C, E, S클래스, G클래스, GLE(이전의 M클래스) 모델에 존재하며, 가드(Guard)라는 이름을 붙여 일반 차량과 구분한다. C-가드와 E-가드는 B4 방호 레벨, 즉 .44 매그넘 권총탄에 대한 방호력을 갖추고 있으며 S-가드는 B6/B7, G-가드는 풀 B7 방호력을 보장한다.[28] GLE-가드는 .44 매그넘 권총탄을 방호하는 GLE 400 Guard VR4와 AK-47 탄환을 방호하는 GLE 500 Guard VR6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유명한 방탄차는 S600 Guard. 일반 차량과는 외관상으로는 차이가 없으나 가격은 넘사벽이고 (기본 사양으로만 일반 S600의 최소 2~3배 이상) 차체, 엔진, 서스펜션, 스티어링, 연료계통 등 거의 대부분의 요소가 방탄, 방폭 처리가 되어 있어서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탈출을 도모한다. 축간 거리를 늘린 리무진형 모델인 '풀먼(Pullman) 가드'도 있다. 한국의 대통령경호실에서도 벤츠의 방탄 차량을 이용하고 있다.[29]

4.3. 택시[편집]

BMW와 달리 벤츠는 택시 전용 모델을 별도로 만든다. E클래스 디젤 택시의 인기가 많다고 한다.[30] 심지어는 E클래스 스테이션 왜건형에도 택시가 있다.[31] 굉장히 워런티가 좋아 기사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한다. 이 영상을 보면 왜 택시기사들이 벤츠를 선호하는지 알 수 있다.

파일:bike-taxi.jpg

팔레스타인의 택시문화는 조 사코팔레스타인에서 제대로 묘사되는데,1978년식 300D (V123) 택시가 등장한다.작품 내에서 표현된 것을 바탕으로 설명하자면,특이하게도 택시기사가 목적지를 외치는데,같은 방향으로 가는 승객이 타는대로 바로 출발하는게 아니라,승객이 다 차고나서야 출발한다. 아무래도 여러명이 동시에 타다보니 불편한 점이 꽤 있는 모양이다.그리고 보다시피 루프랙이 장착되어 있어,대량의 짐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한다.
독일 하노버의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택시
W213 E클래스 택시는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할로겐 옵션과 standard 트림이 장착되어있다.

4.4. 상용차[편집]

벤츠는 스카니아[32], 볼보트럭[33]과 함께 세계 3대 상용차 메이커이기도 하다. 즉 버스, 트럭, 특수목적 차량 등도 주력 생산 품목 중 하나라는 것.[34] 화물차 기사 등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야 당연히 다 알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벤츠를 고급차 브랜드로만 알기 때문에 지나가는 벤츠 트럭 등을 보면 "벤츠에서 트럭도 만드냐"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국내에서 벤츠를 포함한 수입 트럭이 그렇게 평가가 좋지는 않다. 애프터 서비스도 엉망이다. (소비자리포트 영상)[35] 주로 5톤 이상 대형 트럭(아테고, 악트로스)과 구급차(스프린터)가 자주 보이며 중형 이상 버스는 국내에 수입이 되지 않는 상태.[36][37] 그리고 특수차량계의 명품으로 불리고 있는 유니목도 생산 중.

여담으로 BMW가 메르세데스의 상용차 생산을 비꼬는 광고를 낸 적도 있다.
파일:external/blog.autopartswarehouse.com/bmw-vs.-mb1.jpg
아래에 쓰여진 문구는 "메르세데스도 운전의 즐거움을 가져다 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다.[38]

게임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에도 벤츠의 악트로스 MP3, MP4 모델이 등장한다. 한동안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해서 Majestic Across로 나왔지만[39] 1.18 업데이트부터 드디어 라이선스를 획득, 메르세데스 벤츠 정식 명칭으로 나온다.

5. 흑역사[편집]

다만 벤츠라도 흑역사가 없는 것은 아닌데 대표적으로 르망 레이스에서도 암울한 과거가 있다. 1955년 6월 르망 대회 중 상대차량과 충돌 후 만원인 관람석으로 날아간 사건이 있었다.(그야말로 Silver arrow. 참고로 Silver arrow는 그 당시 벤츠 머신의 별명이기도 했다.) 벤츠 머신이 폭발해 사망자만 85명이나 나온 이른바 '르망의 비극'이 발생해 한때 모든 모터스포츠를 포기했다. 1988년 이후 르망 경주에 워크스팀으로 다시 레이싱계 복귀를 시작했으나(이지만 자우버-메르세데스 벤츠라는 합작팀이다) 르망과의 악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1999년 대형사고가 한번 더 발생했다.# 이 사고 차량의 드라이버는 DTM, 르망, 포뮬러 시리즈에서 활동한 피터 덤브렉(Peter Dumbreck). 또한 후에 포뮬러 1에서도 활동하게 되는 마크 웨버는 비록 영상으로 찍히지는 않았지만 이 사고를 2번이나 겪었다. 설계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났음을 확인한(공력설계에 문제가 있어서 특정상황에서 차가 비행기 날개처럼 양력을 받고 위로 뜨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40] 벤츠는 지금까지 르망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현재는 포뮬러 원에 참가하며 7연속 제조사 부문 챔피언을 달성하는 등의 활약하고 있다.

르망에는 출전하지 않고 있지만 F1에는 1995년부터 엔진을 계속 공급해 왔고, 2010년 부터는 맥라렌의 엔진 공급 제조사뿐만이 아닌, 자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팀으로 출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참가한지 4년만인 2014년에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제조사 부문, 드라이버 부문 시즌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2020년까지 쭉 월드 챔피언을 따내며 넘사벽 기량을 보여주면서 제조사 부문과 드라이버 부문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41]

그리고 여담으로 '에어스카프'라는, 운전석의 목 부분에 히터를 설치해 겨울에도 창문을 열고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기능을 다수의 차에 적용하고 있었는데, 특허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불법으로 도용한 것으로, 결국 패소하여 여러 불이익을 감수하게 되었다.링크 그러나 2016년 12월 특허권이 만료되므로 다시 적용할 수 있게 된다.

6. 기술력[편집]

포르쉐가 동 가격대의 차량에 비해 설명이 안되는 어마어마한 성능을 보여준다면 메르세데스-벤츠는 말 그대로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기술특허 세계 2위에 빛나는 회사. 1위는 제네럴 모터스다.

평가는 VW AGBMW가 종래의 '벤츠가 만든 이미 존재하는 재래기술' 제품들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만든다면, 미국의 GM과 더불어, 벤츠는 아예 그 기술의 근간과 개념을 바닥부터 갈아 엎어버리는 독보적인 신기술을 발명하는 회사라는것. 게다가 너무나도 미래의 최첨단 기술들만을 선보이는 GM과는 다르게,[42] 벤츠 신기술은 거의 3~5년 이내로 세계표준이 될 정도로, 현실적이며 영향력이 엄청나다.[43]

6.1. 엔진[편집]

최근에는 DiesOtto[44]라는 가솔린 자연착화엔진의 개발에 성공하여 4기통 1.8리터 과급 가솔린 엔진으로 최대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40.8kgfm와 10km/l 후반대의 연비S클래스에서 테스트 중에 있다.

BMW처럼 직렬 6기통 엔진을 이용하다가 M104(체어맨에 달린 그 유닛)같은 엔진 이후 V6로 바꿔 나갔지만, 하이브리드에 대응하기 위해 M256이라는 코드명의 직렬 6기통 엔진을 다시 만들었다. 모듈러 설계로 만들며, 기존 모듈형 직렬 4기통 엔진의 기술을 활용하여 경량화한 직렬 6기통 엔진이라고 한다. 이 엔진을 모듈삼아 V12 엔진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L6 엔진은 W222 S클래스 후기형 모델에서 공개했다.

승용 커먼레일 디젤 엔진 모델인 CDI에는 파란색 주입구에 요소수를 주입, 산화시켜 유해가스를 저감하는 블루텍(BlueTEC)이라는 모델로 나온다. 단, 일정 km가 되면 요소수를 보충해 줘야 하는데, 요소수를 경유 주입구에 넣거나 경유를 요소수 주입구에 넣으면 연료탱크를 떼어서 세척해야 된다. 이는 선택적 환원촉매 기술을 승용차에 적용한 경우로, 유로4 이상의 기준을 만족하는 대형 상용차들의 경우에도 블루텍처럼 요소수 주입구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체어맨을 통해 흔하게 볼 수 있는 전면부 싱글 암 와이퍼[45] 역시 벤츠의 특허 장치다. [46] 현재는 매직 비전 컨트롤이라는 이름으로 워셔액이 와이퍼의 블레이드에 레이저 가공된 구멍을 통해 분사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컨버터블 탑을 열고 워셔액을 쏴도 실내로 날리지 않을 정도로 정밀하게 제어된다.

영상보기. 속도에 따라 변신하는 컨셉의 차량을 공개했다. 80Km/h를 찍으면 차량형태가 자동적으로 변형. 공기저항을 최소화시키는 형태가 된다.

이외에 MTU라는 엔진 전문 자회사의 설립에도 관여 했었다. 이 회사는 자동차용 뿐만 아니라 잠수함용 엔진등 각종엔진을 빠삭하게 만드는 회사이다. 직접적 모기업은 롤스로이스 plc[47] 이지만 다임러 AG가 아직도 간접적으로 지분을 소유 하고 있다 . 그래서인지 저소음 고품질 면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정평이 나 있어서 장보고급, 새마을호 PP동차 등에 이 회사의 엔진이 얹혀 있다. MTU는 또한 대한민국에서 생산하는 K-1 전차K-9 자주포에 들어가는 디젤 엔진도 생산한다.

6.2. MBU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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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Q Bo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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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메르세데스 EQ 포뮬러 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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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메르세데스-AMG[편집]

메르세데스-AMG[48]라는 팩토리 튜너가 있다. 여기서 튜닝한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엔진은 S65 AMG, SL65 AMG, CL65 AMG,G65 AMG 에 장착된 엔진으로, V12 6.0리터(5,980cc) SOHC 트윈터보 엔진이다. 더 무서운점은, 이 엔진은 출시된지가 10년이 넘은 사골 엔진이라는것. 이 엔진의 최대 출력은 630마력[49], 최고 토크 102kgfm라는 슈퍼카의 싸다구를 왕복으로 맛깔나게 때려줄 정도의 성능이다. 이 무지막지한 토크를 지구도 돌릴 만한 괴물 토크라고 하기도 한다. 순정 스포츠카 및 하이 퍼포먼스 세단/쿠페의 엔진 중 '리터당 출력에서는 AMG의 엔진을 능가하는 것은 많지만 토크에서는 AMG에 대적할 만한 것이라고는 부가티 베이론의 1200마력 W16 8.0리터 쿼드 터보(4터보) 엔진 또는 아우디의 6.0리터 W12엔진, 벤틀리의 신형 플래그십 모델인 벤틀리 뮬산 스피드에 장착된 537마력 V8 6.7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50][51]

이상하리만큼 6단 자동변속기를(특히 AMG 모델들은 더더욱) 쓰지 않았다. 심지어 맥라렌과 합작으로 만든 메르세데스-벤츠 SLR 맥라렌의 경우도 5단 자동변속기였다.(엔진은 AMG에서 튜닝) 그 이유는 AMG의 경우 당시의 6단 자동변속기가 엔진에서 나오는 토크를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6단 자동변속기는 프랑스의 르펠르티에의 특허에 관한 문제도 있었고, 이미 독일의 거대 변속기 전문 기업인 ZF에서 우수한 제품을 양산 중이었다.[52] 그래서 강도가 강한 5단을 고집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7단 자동변속기를 사용 중이고, W222 S65 AMG도 5단에서 7단으로 교체했다. 하지만 2019년 AMG 65 라인업이 완전히 단종되면서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는 모델만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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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AMG Sport[편집]

파일:external/content.worldcarfans.co/19225753891282942975.jpg
아우디의 S 모델, BMW의 M Performance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라인업으로 2014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C450 AMG와 GLE450 AMG로 첫 선보인 AMG의 하위 라인업. 일반 벤츠와 AMG 모델들의 사이에 있는 모델들로 앞으로 아우디와 BMW의 서브 퍼포먼스 라인업인 S모델 그리고 M Performance 모델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물론 AMG 이름 남발해댄다고 매니아 층 사이에서는 쉴새없이 불만을 재기하고있다. 일반 벤츠와의 차이점으로는 4개로 구성된 배기구, 다이아몬드 그릴, 옆 라인 휀더의 AMG 마크로 차별을 두기는 하였으나 실제 AMG와 비교해보면 상당한 차이가 나긴 한다.

그러나 450 AMG 라는 이 명명법이 2,000cc 엔진을 탑재한 45 AMG 라인과 혼동되며 BMW의 M스포트 라인과 아우디의 S라인에 비해 브랜드 가치가 떨어짐을 인지한 벤츠는 1년도 안되어 450 AMG라인을 폐지, AMG 43이라는 이름으로 메르세데스-AMG 디비전에 편입시켰다.[53] 그러나 AMG의 이름을 가졌지만 엔진은 고성능으로 튠업만 된거지 결코 기존 AMG의 엔진들처럼 1인이 전담하는 수공생산 엔진은 아니다.

7.2.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편집]

파일:벤츠1858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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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AMG 스피드웨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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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메르세데스-마이바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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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모델명 전면 개편[편집]

2014년 11월 벤츠에서는 인피니티처럼 모델 체계를 싹 갈아엎는다고 발표했다. 기존 승용 라인인 A/B/C/E/S클래스, 로드스터인 SL, SUV인 G클래스는 그대로 두되, A/B/C/E/S클래스급의 파생 모델에다가 새로운 체계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파일:mercedes_names_2015.jpg
1. 소형 로드스터 SLK → SLC
2. 중형 SUV GLK → GLC
3. 준대형 SUV M 클래스 → GLE
4. 대형 SUV GL → GLS
로 모델 체계가 바뀐다. 4도어 쿠페형 세단 CLA, CLS는 모델명이 유지되며, A클래스/B클래스/CLA의 전륜구동 플랫폼을 공용하는 GLA 역시 모델명이 유지된다. #


파일:mercedes_engine_names_2015.jpg
그리고 얼마 후 2015년 7월에는 블루텍(Bluetec)과 CDI로 표기하였던 승용디젤 모델을 BMW를 따라하면서 일괄적으로 "d"로 통일해 버렸다.

덧붙여서 AMG와 마이바흐는 각각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마이바흐라는 서브 브랜드 체계로 정했다. 다만 AMG의 공식사명은 현재 메르세데스-AMG이기 때문에 브랜드 명을 사명에 맞춘 셈. AMG 모델은 다음과 같이 모델명이 잡힌다.
메르세데스-AMG + 차종 알파벳 + 엔진구분 두자리숫자 + S(성능이 좀 더 향상된 버전에 붙는다.)
예를 들어서 종전의 메르세데스-벤츠 C63 AMG의 경우에는 메르세데스-AMG C63으로 바뀌는 식.

그리고 개편 후 디자인이 죄다 S클래스와 똑같이 생겨서 비판받고 있다. 세련된 S클래스의 디자인과 인테리어는 좋지만 이걸 완전히 똑같이 이어서 C클래스, E클래스를 포함한 벤츠의 다른 모든 차종들까지 통일해버리니 분간도 안 간다. 이젠 벤츠 소(C클래스) 중(E클래스) 대(S클래스)로 나뉠 정도. 쿠페 역시 후면 디자인은 가운데 부분에 벤츠 엠블렘을 심고 번호판은 범퍼쪽으로 내리면서 대부분의 쿠페 모델들이 비슷해지고 있다. 심지어 CLA와 CLS도 판박이 수준으로 닮았으며 SUV 모델도 결국 비슷해졌다.

메르세데스-AMG 차량의 관련 사항은 #AMG GT 공개를 참조.

10. 대한민국 시장[편집]

한국은 현재 벤츠 세계 판매량 5위를 기록할 정도로 벤츠의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다. 한국보다 벤츠 판매량이 많은 나라는 중국, 독일, 미국, 영국 4개국이다. 일본보다 한국에서 벤츠가 더 많이 팔리고 있다. 한국 내에서는 현대, 기아, 제네시스에 이어 판매량 4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산차라는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는 제네시스임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벤츠가 3위를 차지할 때도 있다. 반면 똑같이 국산차인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보다 더 많이 팔리는 브랜드다.

1970년대 중반 현대자동차가 기술제휴를 맺음으로 한국 진출이 시작되었다. 80년대 중반까지 상용차 생산 및 승용차 수입을 담당했다. 이후 1985년 수입차 시장이 개방되면서, 말레이시아 화교 재벌 레이싱 홍 그룹의 자회사인 한성자동차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54] 이후 2003년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정식으로 설립되면서 한성자동차는 벤츠의 공식 딜러사 변경되었다. 이후 공식 딜러사가 더효성클래스, KCC오토 등 늘어났다. 하지만 여전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분의 51%를 독일 다임러AG, 49%를 레이싱홍 그룹의 자회사인 스타오토홀딩스가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레이싱홍은 스타오토홀딩스를 통해 국내 배급권을 가지고 국내 물량과 공식 가격을 또 다른 자회사인 한성자동차를 통해 실제 판매 가격으로 두번에 걸쳐 이익을 챙기는 셈이다. 하지만 이건 기사 자체가 잘못되었다. 기사를 자세히보면 벤츠를 까는 기사인데 자동차 칼럼리스트의 과대,자극적인 기사라고 보면 된다. 2003년도에는 딜러사가 한성 자동차뿐이여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지만 현재 레이 싱 홍 한성 자동차는 한국에서 많은 벤츠 딜러사 중 하나일 뿐이며 총판도 아닐뿐더러 독점하고 있지도 않다. 배급권 또한 나뉘어져 있어 벤츠를 구입할 때 예약자가 통합되지도 않는다. 한국 벤츠 판매를 맡고 있는 회사는 더클래스효성과 KCC오토 등 더 있으며 해외 기업의 판매를 한국에서 해외기업 한 곳만 독점해줄리는 전혀 없다. 화교들 사이에서 화뽕으로 마치 레이 싱 홍 기업이 벤츠와 람보르기니 등 영향력이 크고 마치 자동차를 제조하여 파는 듯한 늬앙스로 광고 또는 인터넷 기사들이 나왔지만 이것은 과대평가이다. 레이 싱 홍 그룹이 맡은 것은 전세계 수십개 있는 독일 벤츠 본사의 딜러일뿐 수많은 나라에 수십개의 기업들이 독일 벤츠사의 딜러회사를 맡고 있다. 레이 싱 홍은 말레이 화교로 동남아 지역에 장사 수완으로 인정받아 독일 벤츠 본사의 지배를 받는 딜러사를 운영할 뿐 레이 싱 홍 그룹이 벤츠의 기술이나 엔진 부품하나 관여하지 못한다. 한국에 벤츠 딜러사 중 한 곳에 불과한 한성 자동차가 마치 레이 싱 홍 그룹의 지배에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독일 벤츠 본사 지배 아래에 레이 싱 홍 그룹과 한성 자동차가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764 이익 쓸어담는 벤츠코리아의 진짜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재미있는 점은 2020년 현재 벤츠의 모기업인 다임러AG 의 최대주주가 북경기차그룹이고 2대 주주가 볼보를 소유한 지리자동차로 모두 중국 회사다.하지만 현재 지분을 본다고 벤츠가 중국회사가 되는 건 전혀 아니다. 지리 자동차가 9.7조원을 투자했지만 이정도 금액은 해외에 수많은 쟁쟁한 대기업들이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며, 현실적으로 자사에 이득이 별로 없으니 투자를 하지 않은 것 뿐. 지리 자동차의 경우 독일과 중국의 기술 협약에 있어 벤츠 지분을 사는 것이 미래에 이득이 있기 때문에 구입을 한 것이다.중국스러워지는 벤츠 베이징차 '지리' 제치고 다임러 최대 주주 하지만 2019년 기준, 다임러 AG의 기관투자자는 52.3%의 지분률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직 북경기차그룹과 지리자동차는 경영에 참여하기 어렵다. Overview of Daimler shareholders

쌍용자동차가 1991년에 벤츠에게 디젤엔진 기술제휴를 받으면서 무쏘에 이 엔진을 얻으며 이스타나(MB100)을 벤츠가 개발해 쌍용차에서 OEM으로 생산했다. 1993년에 가솔린 엔진 기술제휴를 하여 체어맨을 개발했다. 현재 쌍용차는 벤츠와 로열티를 줄이고자 벤츠엔진의 노하우로 자체적으로 XDI 엔진을 개발하고 대부분의 변속기를 벤츠 자동변속기처럼 내구성은 좋으면서 저렴한 아이신 자동변속기로 바꾸고 있지만, G4 렉스턴은 아직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쓰고 있다.[55] 그러다가 2020년 11월에 G4 렉스턴이 올 뉴 렉스턴으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현대 트랜시스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게 되어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버렸다. 이로써 30여년간 이어온 쌍용자동차와 벤츠의 기술 제휴 관계는 완전히 끝이 났다.

2016년까지는 BMW에게 밀려 늘 2위를 하였지만 수입차 회사들의 큰 사건사고[56]으로 인해 벤츠가 반사이익을 보인 이후로 BMW를 앞질러 1위에 올랐다. 할인을 잘 안 하는 브랜드지만 2017년부터 E클래스가 한 달에 3~4천대씩 팔리며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를 계속 차지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국민 수입차의 지위를 누리고 있다. 또한 S클래스CLS도 적지 않게 팔리면서 모든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판매량이 많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게다가 판매가 부진해진 국산차 브랜드인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쉐보레와 비슷하면서 종종 이들을 앞지르기도 한다.[57]

2018년 5월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BMW 드라이빙 센터와 비슷하게 AMG 스피드웨이가 개장했다.[58] 단,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가 운영하는 직영 서킷이며, AMG 스피드웨이는 삼성물산이 그대로 운영하면서 벤츠코리아와 공동 운영하는 적용 서킷이다.

최근(2018년)에는 한국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들의 브레이크 작동 불량 논란으로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59] 또한 2018년 부터 지금까지 배기가스를 조작하였고 2020년에 적발되어 그것에 대해 벌금형과 압수수색을 당하였다. 벤츠·닛산·포르쉐 경유차 14종, 배출가스 불법 조작 적발 환경부와 한판 붙는 벤츠, 수입차 1위 자리도 '위태'…벤츠 "환경부 배출가스 불법조작 결정은 잘못된 것" "배기가스 조작만이 문제 아냐"…한국인 속인 벤츠의 두얼굴 검찰, 벤츠코리아 압수수색…배출가스 조작 혐의 수사

11. 생산차량[편집]

11.1. 해치백[60]/세단/쿠페/카브리올레[편집]

11.2. 왜건(에스테이트/슈팅브레이크)[편집]

11.3. 로드스터[편집]

11.4. 4도어 쿠페[편집]

11.5. 고성능 모델[편집]

11.6. 전기자동차[편집]

  • EQC - 전기차 브랜드인 EQ의 첫번째 차량
  • EQV - V클래스의 전기차 버전
  • e스프린터 - 스프린터의 전기차 버전

11.7. SUV/SAC[편집]

11.8. MPV/미니버스/밴[편집]

11.9. LCV[편집]

11.10. 상용차[편집]

11.11. 단종 라인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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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콘셉트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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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생산엔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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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레이스카[편집]

15. 메르세데스 벤츠가 생산했던 엔진이 장착된 타 브랜드 차량[편집]

메르세데스가 소유중이거나 소유했고, 같은 다임러 소속이거나 소속이었던 스마트, 마이바흐, 프레이트라이너, 크라이슬러 그룹(크라이슬러, 닷지, 지프)등은 제외

15.1. 닛산자동차[편집]

  • 나바라 - (2.3 dCi) OM699 4기통 2.3L 디젤
  • 테라 - (2.3 dCi) OM699 4기통 2.3L 디젤

15.2. 르노[편집]

15.3. 미쓰비시 자동차[편집]

15.4. 아우디[편집]

15.5. 인피니티[편집]

  • Q50 - M274 2.0L 4기통 터보, OM651 2.2L 4기통 터보 디젤
  • Q30 - M270 4기통 1.6L 터보/ 2.0L 터보, OM607 4기통 1.5L 디젤, OM651 4기통 2.2L 디젤
  • QX30 - M270 4기통 1.6L 터보/ 2.0L 터보, OM651 4기통 2.2L 디젤

15.6. 애스턴 마틴[편집]

위 모델들 전부 M177 4.0L V8 트윈터보 엔진이 들어간다.

15.7. 트라몬타나[편집]

15.8. 파가니[편집]

  • 와이라 - M158 6.0L V12 트윈터보
  • 존다 - M120 6.0L V12, M297 7.0L V12 자연흡기, M297 7.3L V12 자연흡기

15.9. 해그룬즈[편집]

  • BV206 - OM603.950 3L 직렬 6기통 디젤

15.10. 현대자동차[편집]

15.11. 쌍용자동차[편집]

  • 체어맨 - M111 4기통 2.3(CM400), M104 직렬 6기통 2.8L (CM500), M104 직렬 6기통 3.2L (CM600), M113 8기통 5.0L (V8 5000)
  • 렉스턴 - OM662LA 5기통 디젤, M111 4기통 2.3(수출용), M104 직렬 6기통 3.2L
  • 무쏘 - OM601 4기통 디젤, OM602 5기통 디젤, OM661LA 4기통 디젤, OM662LA 5기통 디젤, M111 직렬 4기통 2.0, 2.3, M104 직렬 6기통 3.2L
  • 뉴 코란도 - OM601 4기통 디젤, OM602 5기통 디젤, OM661LA 4기통 디젤, OM662LA 5기통 디젤, M111 직렬 4기통 2.3L, M104 직렬 6기통 3.2L
  • 뉴 훼미리 - OM601 4기통 디젤
  • 이스타나 - OM601 4기통 디젤(수출용), OM602 5기통 디젤
  • SY트럭 - OM442A 8기통 디젤
  • 트랜스타 - OM401LA, OM441LA 6기통 디젤[76], OM442A 8기통 디젤

16. 메르세데스-벤츠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던 타 브랜드 차량[편집]

16.1. 해그룬즈[편집]

  • BV206 - W 4A-018 4단(전진 3단, 후진 1단)

16.2. 인피니티[편집]

  • Q50 - 7단 트로닉 플러스(디젤)

16.3. 재규어[편집]

  • XJ(X308) - 5G 트로닉(XJR 슈퍼차져 모델 한정)
  • XK(X100) - 5G 트로닉(XKR 슈퍼차져 모델 한정)

16.4. 쌍용자동차[편집]

1990년대로 들어서면서 쌍용자동차와의 기술제휴를 맺는 것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쌍용자동차자동변속기를 공급했었다. 적용차량은 이러하다.

16.5. 포르쉐[편집]

17. 여담[편집]

동사 내 형제 브랜드로 경차 브랜드인 스마트가 있는데, 스마트를 벤츠의 브랜드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지만 사실은 모그룹인 다임러 그룹 산하에 있는 다른 브랜드이다. 같은 그룹 산하에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엔진을 공유하긴 한다.

최근에는 테슬라와의 관계가 서먹하지만, 메르세데스는 한때 테슬라와 좋은 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 테슬라가 수익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할 시절, 다임러가 테슬라의 지분 10%를 구매한 적이 있을 정도였다.

실제로 양사간의 교류 또한 있었는데, 테슬라 모델 S의 내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의 스위치 기어가 W212 E클래스의 것이 들어가며, 컵 홀더는 W164 M클래스의 것이, 차량 핸들에 달려있는 변속기와 방향 표시등 및 전동 윈도우 스위치 뿐만 아니라, 크루즈 컨트롤 작동 레버까지 모두 메르세데스 것이다. 양사 모두 이에 대해 언급한 적은 없지만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까지도 메르세데스의 것이라는 소문이 미디어쪽에는 널리 퍼져 있다.

아우디가 연예계 인물 위주로 엠버서더[77]를 선정하는 것과 달리 벤츠의 엠버서더를 보면 대부분 스포츠 스타들[78]를 선호하는 것 같다.

유튜버 밴쯔의 닉네임은 자신이 벤츠를 타고 싶어서 밴쯔로 지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밴쯔가 타고 다니는 차량은 BMW 5시리즈인데 본인 왈, 벤츠가 할인을 안 해서 BMW를 구입했다고 한다.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서 벤츠 박물관에서 전쇠된 올드카들로 생일축가를 경적으로 연주했다. 영상 포르쉐는 엔진으로 벤츠는 경적으로 미니도 경적으로 다음주자 누구?

2011년 현직 여자 검사가 남자 변호사로부터 벤츠와 명품백 등을 뇌물로 받았다는 내용의 일명 '벤츠 여검사 사건'이 있었다. 이 둘은 몇 년 간 명품가방 등을 주고받았고 이 사건으로 인해 특임검사팀까지 꾸려질 정도로 화제였으나 결국 해당 검사는 무죄 판결을 받았고[79] 이 사건은 뇌물 방지를 위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조항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2010 ~ 2011년쯤부터 여초 사이트에서 여자친구아내에게 잘하는 남자를 '벤츠'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거기서 더 나아가 '람보르기니'라고 부르기도. 개차반같은 남자와 헤어진 여성을 위로하기 위해서 쓰였던 "똥차가고 벤츠 온다"는 문구에서 나온 단어다.

2015년 11월에 발매된 산이매드클라운의 '못먹는 감'에서도 좋아하는 여성의 '콧대가 차로 치면 삼각별'이라는 가사가 있다. 여기서의 삼각별은 당연히 벤츠로 삼각별은 상술했듯 벤츠의 상표를 말하는 것이다.

현재 LPL의 최고 스폰서로 후원중이다.

KBS의 만화영화 날아라 슈퍼보드 1기부터 3기 전반부까지 삼장법사의 차량으로 등장하였다.

아직도 길거리를 주행 가능한 1894년 제작된 Benz Victoria 차량이 있다.

18. 사건사고[편집]

2016년 5월, 주행 중인 차량에 불이 나는 사고가 종종 있는 모양이다. 2016년에 파악된 사고만 6건이라고 한다. #

2017년 7월 독일정부의 수사로 벤츠의 디젤엔진인 유로5, 유로6 2.2 3.0 블루텍 엔진의 배출가스 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 조작방법은 폭스바겐과 상당히 유사한 방법인것으로 파악된다. 아직 확실히 밝혀진건 아니지만 만약 배기가스 조작이 사실이라면 벤츠에게 이미지 타격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순정 블랙박스 장착 시 상시 녹화가 불가능하다. 문제는 순정이 아닌 사제 블랙박스를 장착할 시 전자계통 보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순정품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자세한 건 링크 참조

다만 이것은 차량에 상시녹화 블랙박스 장착을 금지하고있는 독일 법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독일은 공공장소에서 불특정다수의 프라이버시권 침해를 이유로 차량에 상시녹화가 가능한 기기의 설치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같은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 BMW의 경우 순정일 때도 주차 상태에서 녹화가 가능하다. 링크 참고로 위의 벤츠 링크 기사는 2018년 11월이고 BMW 링크 기사는 2018년 1월이다. 즉, 벤츠 코리아가 독일법을 핑계로 일을 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80]

19. 둘러보기[편집]

[1] 2019년 5월을 끝으로 전임 회장인 디터 제체가 퇴임하면서 새로운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다임러 AG 의장 및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총괄을 역임했다.[2]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라는 뜻이다.[3] 다만 이들의 말로는 별로 좋지 않았는데 1차 세계대전 전까지는 자동차가 잘 팔려나가면서 그야말로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1차 세계대전 직전에 회사 경영진과의 갈등으로 갈라섰고, 1차 세계대전이 터진 뒤에 간첩혐의로 대부분의 재산을 몰수당하면서 결국 스위스에서 초라한 말로를 보내며 생을 마감했다, 딸도 마찬가지로 1차 세계대전이 터지기 직전까지 그야말로 부유한 삶을 살았지만 전쟁 후에는 빈민층으로 굴러떨어져서 가난뱅이로서의 삶을 살다가 결국 중년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4] 2차 세계대전 기간동안 Bf109의 엔진을 비롯해 많은 군용기의 엔진은 물론 히틀러관용차로 메르세데스-벤츠 770을 제공했다. 각각 다른 버전으로 총 7대를 만들어서 줬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770의 오너들은 자기 차가 히틀러가 탔던 차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일설에 따르면 일본의 쇼와 덴노도 벤츠 770을 탔다고.[5] 정확한 명칭은 "다임러 벤츠"이며, 1926년 다임러와 벤츠가 합병해 다임러벤츠가 되었고, 1998년 다임러벤츠와 크라이슬러가 합병해 다임러크라이슬러가 되었으며, 2007년 다임러 AG로 사명을 바꿨다.[6] 오토바이Fw190, Me262등의 전투기 엔진을 제작했다.[7] 여기는 애초에 히틀러의 지시를 받아 포르쉐 가문에서 세운 회사였다. 포로들이나 점령지 주민들을 이용한 강제징용을 감행했고 공장에 '사망실'이라는 것을 두어서 공장 노예노동자들이 임신을 하거나 하여 가진 아이들을 거기에 가둬 죽을 때까지 방치하는 만행을 저질렀다.[8] 트럭을 만들어서 납품했다.[9] 폭스바겐과 포르쉐는 뿌리가 같다.[10] 아우디의 전신 기업인 호르히가 트럭을 납품했다.[11] 일반 승용차는 물론이고, 군용차량, 트럭, 밴, 제설차, 구난차, 특장차 등 엄청나게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있다.[12] 2014년에 전륜구동 모델인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가 출시되었다. 2019년에는 1시리즈 또한 전륜구동으로 변경되었다.[13] 그래서 상대적으로 체감속도가 둔하다. 실제로는 200km/h를 달리고 있으나 운전자에게는 140km/h정도로 달리는 듯한 안락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대체적인 시승자들이 오감으로 느끼는 점이나 대다수가 공통적인 의견이므로 상당부분 객관성을 가지고 있다.[14] 사실 이 엔진은 등유로도 불법 운행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나 이스타나.[15] 실제 정비 현장에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이 상황이 되면 엔진 교환이다. 오히려 이후에 나온 쌍용 개선품이 상태가 좋은 몇 안 되는 부분이다.[16] 사실 벤츠가 독3사 차량 중 최고급차의 이미지를 갖는 것 또한 이러한 특성에 기인한다. 연비나 스펙상 성능은 BMW가 뛰어나지만, 그 성능을 위해서 스케줄에 맞춘 소모품 교환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반면에 벤츠는 신뢰성과 내구성 위주이다 보니 어느정도 정비스케줄에 맞추지 못해도 성능이 좀 떨어질 뿐 운행은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는 BMW보다 벤츠가 더 유리하다. 그런데 독일 3사 차량은 본국인 독일 및 기타 선진국에서도 상위 중산층 이상이 구매하는 고급차인데, 개발도상국에서는 어떠하겠는가? 당연 그 나라의 정,재계 최고위급 인사들이나 타는 차량이고 그러다보니 그런 나라에서는 벤츠는 재벌급 부자나 엄청 높으신 분들이 타는 차, 중산층 정도로는 감히 처다보지도 못하는 차가 된다. 그런 이미지가 박히다 보니 그 나라가 발전하여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도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 이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라서 1987년 자동차 수입자유화 이전에는 자동차 수입이 무척 어려웠는데 그 시절 한국에 들어온 고급차는 당연 대부분 벤츠, 가끔 볼보 정도였으며 BMW는 그 때까지 거의 볼 수 없었다. 이런 이미지는 과거 일본에도 있어서 벤츠 하면 재벌이나 야쿠자 두목 등이 타는 차, BMW 하면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 인텔리들이 타는 차, 이랬다고 한다.[17] 웬만한 미국차들은 컬럼식 자동변속기를 많이 장착하고 있다. BMW도 4세대 7시리즈에 한때 컬럼식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기도 했으나, 5세대부터 BMW의 새로운 아이덴티티인 조이스틱 비슷한 모양의 자동변속기 레버로 변경) 따라서 BMW에서는 산하 브랜드 중 롤스로이스에만 컬럼식 자동변속기가 달린다. 화살표를 따라 위아래로 조작하며, 주차할 때에는 기어를 중립(N)에 놓고 주차(P)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조작은 간단하다. 국산차 중에는 현대 트라제 XG와 1세대 기아 카렌스가 이런 자동변속기를 달고 나왔으며, 시트로엥의 미니밴인 C4 스페이스 투어러도 컬럼식 6단 자동변속기가 달린다.[18] 플로어체인지식으로 나온다.[19] 시동을 걸고 한 번만 누르면 그 후로 계속 켜져있게 되며 반대로 끌때는 다시 버튼을 누르면 꺼진다.[20] 포르쉐도 벤츠와 같은 오토 홀드 방식을 쓴다.[21] 이로 인해 왼쪽/오른쪽 사이드미러 위치조정 버튼 사이에 있어야할 미러 폴딩 버튼이 빈 공간이며 누를 수 없다.[22] 대한민국에서는 이 사이드미러를 접는 스위치가 없으면 감점이다.[23] 박하향 비스무리하다.[24] 경쟁사들의 경우 프로모션 할인을 몇천만원씩 해주는데도 S클래스와 제대로 된 경쟁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억대 가격의 플래그십 세단을 신차로 구입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차량의 완성도나 고급스러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 2~3천만 원 더 싼건 큰 장점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만큼 S클래스가 완성도나 고급스러움 면에서 경쟁 차량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25] 쌍용 체어맨로디우스의 섀시가 바로 W124 E클래스의 플랫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26] 유럽,미국계 자동차 메이커들은 안전에 관한 신기술이라면 보통 특허를 내지않고 타사와 공유하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3점식 안전벨트를 개발한 볼보.[27] 사실 이 사업분야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특징은 아니며, BMW도 IDS라는 보안차량용 사업부를 운영 중이다.[28] 창문까지 풀 B7 방호력을 갖출 경우 지나치게 두꺼워진 강화유리 때문에 눈에 잘 띄고, 오히려 잠재적인 적의 타겟으로 포착당하기 쉽기 때문에 창문의 경우는 한 단계 낮게 처리하여 일반 차량과 차이가 없게 한다.[29] 현재는 메르세데스 벤츠 W222 S600 가드, W222 마이바흐 S600 가드, W221 S600 가드, W221 S600 풀만가드 (전기형)을 보유하고있다[30] 디젤이 연비가 좋을 뿐 아니라 차량의 내구도도 좋고, 택시 모델은 프로모션도 해주는데다가 택시 자체의 옵션도 풍부해서 선호도가 높다고 한다.[31] 대한민국쉐보레 올란도 택시를 생각하면 된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가보면 엄청나게 돌아다니는 벤츠 택시를 볼수 있다.[32] 본래 스웨덴 사브의 자회사였지만, 현재는 독일 폭스바겐의 자회사다.[33] 볼보 승용차 부문과는 분리된 별도의 회사이다.[34] 미쓰비시 자동차의 상용차 부분 메이커였던 미쓰비시 후소도 벤츠(정확히 말하면 모기업인 다임러 AG)에서 얼마 전 인수한 상태이다. 그 덕에 현재 생산되는 후소의 상용차에는 벤츠 엔진이 들어가기도 한다.[35] 벤츠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 수준이다. 차량 계약서에 싸인하고 나면 그 다음은 차가 퍼지건 말건 내 알바 아님으로 일관하는 국내 딜러사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룬다.[36] 옛날에는 현대자동차에서 O302O303을 라이선스 생산한 적이 있고, 쌍용 트랜스타벤츠 O404의 플랫폼으로 만들었다.[37] 예외적으로 에버랜드에서는 시타로 L 모델을 놀이기구로 분류하여 구내운송용으로 쓰고있다. 유럽형 버스의 그 엄청난 길이(전장 15 m)로는 우리나라 법상으로 공도주행이 당연히 불가능.[38] 실제로 주는 뜻이 무엇이냐 하면 BMW의 대표적 슬로건이 "Driving Pleasure" 즉 운전의 즐거움인데, 사진의 벤츠 트럭을 보면 BMW를 잔뜩 싣고있다. 벤츠가 운전의 즐거움의 대명사인 BMW를 가져오고있다는 뜻으로 해석. 허나 벤츠는 BMW에게 "벤츠 없인 차 배달도 못한다"며 역으로 까버렸다.[39]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개발단계에서는 벤츠의 라이선스가 허가되어 오리지널 삼각별 마크를 달고있었다. 그런데 게임 발매직전 벤츠에서 돌연히 라이선스를 취소했다.[40] 탑기어 매거진 매드카 특집중 이를 언급. 영어가 된다면 이 영상을 참고하면 좋다.[41] 2009년에 생긴 신생팀 브런 GP를 2010년에 인수해서 메르세데스 GP가 되었으며 2020년에는 메르세데스를 비롯하여 레이싱 포인트, 윌리엄스가 메르세데스의 파워유닛을 사용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맥라렌도 예전처럼 다시 메르세데스의 엔진을 쓸 예정이다.[42] 90년대에 이미 GM이 선보인바 있으나, 최근에서야 독일차들이 첨단 장비라며 자랑하는 마그네틱 라이드컨트롤 서스펜션이나, HUD, 나이트 뷰 비젼 기술, 전기차 등등. 결정적인 것은 GM이란 회사의 저렴해보이는 대중차 이미지와 엉망인 품질과 못생긴 디자인으로 인해 기술력을 제대로 못 살린 완성도로 인해 세계적으로 인기가 떨어졌다.[43] BMW와 폭스바겐 그룹이 기계식 인젝션(흔히 말하는 부란자)으로 디젤엔진 최고출력을 달성하면, 벤츠는 커먼레일 인젝션 방식을 선보이는 식.[44] 디젤 엔진처럼 점화 플러그 없이 자연발화[45] 블레이드가 하나밖에 없는 와이퍼[46] 다만 이렇게 블레이드가 긴 싱글암 와이퍼는 작동할때의 원심력도 커져서 주행중에 좌우로 빗물을 뿌리게 되기 때문에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다[47] 자동차 만드는 곳이 아닌 비행기 엔진 만드는 그 롤스로이스[48] 발음은 '아엠게' 또는 그냥 '에이엠쥐'라 하기도 함.[49] 단순히 출력으로만 본다면 람보르기니 우라칸,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보다 높다[50] 그냥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부가티는 두바이 같은곳이 아니면 세계 어디를 가도 보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차이고 아우디의 6.0 W12는 북미에선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벤틀리의 6.75리터 V8도 70년부터 롤스로이스 실버섀도우에 사용한 롤스로이스 6-3/4리터 엔진에서 시작하지만, 벤틀리 V8은 2010년부터 생산되는 뮬산에만 있는 엔진으로 트윈터보에 가변 캠타이밍이 적용된 신형 엔진이다.[51] 벤츠의 6.0 V12 바이터보는 122kg.m 까지 가능하지만 내구성을 위해 디튠되어 있다. 오랫동안 타사도 당연히 그정도는 가능하겠지 라는 말이 써져있었으나 AMG가 가지는 포텐셜은 타사의 엔진을 뛰어넘는데, 페라리 같은 슈퍼카들처럼 엔진을 1인이 수공전담생산 하기 때문에 그 내구도가 공장에서 몇천대씩 찍어내는 엔진과는 당연히 다르다.[52] 현존하는 6단 자동변속기의 기어셋은 르펠르티에, 포드-GM, 현대자동차의 3가지 뿐이며 당시에는 르펠르티에 기어셋 뿐. 7단이나 8단 변속기는 5단 변속기와 4단 변속기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6단 기어셋에 단수를 추가하여 제작[53] 실제로 예전에 4.3리터 V8의 43 AMG 가 있었다. 이번에는 3.0리터 V6엔진을 쓰며 과거의 이름을 빌리는 동시에 45보다 한급 낮은 의미로 사용된다.[54] 1987년 수입자유화 이후 고급차 시장 선도 당시 프라이드 45대 가격[55] 한때 쌍용차는 뉴 코란도, 무쏘,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에 호주 DSI(BTRA)을 섰는데 결함과 내구성이 안 좋아서 결국 벤츠와 아이신을 쓴다.[56] 아우디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BMW 화재 스캔들, 일본 제품 불매운동 등.[57] 2019년 9월에 르노삼성, 쌍용차, 쉐보레를, 10월에도 쌍용차와 쉐보레를, 2019년 총 판매량에서 쉐보레를 2020년 1월에도 쉐보레와 르노삼성을 앞질렀다.벤츠, 9월 국내 승용차 판매 3위…현대·기아차 다음.[58] 세계 최초의 AMG 트랙, 'AMG 스피드웨이' 공식 오픈[59] BMW 이어 이번엔 벤츠…브레이크 작동 안 돼 '쿵'[60] 초기에는 높이가 껑충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이지만, 세대가 넘어갈수록 점차 일반 해치백에 가까운 형태로 바뀌고 있다. A/B 클래스 모두 같은 전륜구동 플랫폼을 공용한다.[61] G바겐이란 명칭으로도 많이 불린다.[62] 르노 캉구(Kangoo) 베이스.[63] 대한민국에서는 앰뷸런스로 많이 사용 되었으나 지금은 퇴역했다. 2013년에 럭셔리 밴 모델도 출시되었다. 당연히 커먼레일 디젤 엔진을 달고 나온다. 쏠라티보다는 한 단계 높고 카운티레스타보다는 한 단계 아래 수준.[64] 시내버스, 굴절버스.[65] 우리나라에선 에버랜드 주차장 셔틀버스로 찾아볼 수 있다.[66] 광역버스, 관광버스.[67] 광역버스, 고속버스, 관광버스.[68] UNIversal MOtor Gerat의 약자. '유니모그'나 '우니모크'이라고도 많이 불이다. 대한민국에는 주로 제설차로 수입되었으나 외국에선 군용으로도 쓰이는 등 꽤 많은 분야에 진출해 있다. 심지어 철도 절연구간에서 멈춘 열차를 밀 때도 사용한다. 나름대로 컬트적 인기가 있어서 캠핑카로 쓰는 사람이 있는 한편 다카르 랠리같은 모터스포츠에도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 하여간 튼튼하기는 무진장 튼튼하며 험로주행에도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가격이 엄청나다. 신품은 벤츠 S600의 값을 한참 뛰어넘는다.(참고로 미국에서 2004년식 유니목이 100,000달러가 넘는다. 1억 원이 넘는다는 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선 강원도를 중심으로 꽤 많은 수요가 있는 듯하다.[69] 트레일러, 덤프트럭, 등으로 사용되는 차량. 트레일러 운전자들이 성능과 연비, 편의성에서 가장 극찬하지만 가격이 정말 후덜덜하다. 그리고 유로트럭에도 참전을 했다.[70] 악트로스의 하위 사양으로 악소르 후속 모델. 2012년에 출시되었다.[71] 2013년 출시된 건설현장용 트럭. (콘크리트 믹서, 덤프트럭 등)[72] 악트로스의 하위 사양. 악트로스 MP4부터는 패밀리룩에서 제외된 모델로 환경규제가 널널한 국가들에 판매중.[73] 중형트럭 제품군[74] 캡 부분이 트럭이라기보다는 버스와 비슷하다. 천연가스 하이브리드 버전이 있다.[75] 유니목과 비슷한 오프로드용 트럭.[76] OM441LA 엔진은 6기통 엔진인데 머플러는 트윈 머플러를 적용했다.[77] 크리스탈, 하정우 등[78] 메수트 외질, 손흥민[79] 두 사람이 주고받은 고가의 물건들을 '사랑의 선물'로 판단했다고 한다.[80] 별거아니라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벤츠와 BMW 아우디 모두 독일법을 따르기 때문인지 몰라도 에어컨을 끈채로는 내부순환이 안되고 내부순환을 하려면 에어컨을 작동시켜야 가능하다. 심지어 벤츠는 내부순환이 1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외부순환으로 돌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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