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에 마지막으로 수정됐습니다.

파일:alpha1.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고려 및 조선시대 관직에 대한 내용은 목사(관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목사의 위치3. 목회자의 양성 과정4. 목사의 생활
4.1. 업무4.2. 복장4.3. 수입4.4. 결혼 및 자녀 양육
5. 베리에이션6. 문제점
6.1. 참고 링크
7. 인물
7.1. 실존 인물
7.1.1. 국내
7.1.1.1. 목사 출신 정치인7.1.1.2. 논란이 있는 인물
7.1.2. 북한
7.1.2.1. 북한 선교
7.1.3. 해외
7.1.3.1. 종교개혁가7.1.3.2. 구한말 선교사
7.2. 가상 인물

언어별 명칭
牧師
Pastor, Reverend[1]
Pfarrer
Dominee[2], Predikant[3]
Pastoro

1. 개요[편집]

기독교 용어. 목사는 본래 양을 치는 사람이라는 뜻의 "목자"(牧子)에서 비롯된 단어로, 일반적으로 개신교에서 교회를 인도하는 직책을 일컫는다. 목사의 직임에는 예배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사회자와 기독교 교리를 신자 또는 비신자에게 가르치는 교사, 또한 교회 운영의 감독관 등의 성격이 모두 들어있다. 거기다 작은 교회의 경우 신도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거나 개인적 고민을 상담하는 중재자 혹은 상담사의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4]

2. 목사의 위치[편집]

만인제사장설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대한민국 개신교에서 목사의 위치가 지나치게 권위주의적인 것에 대한 반발심으로 목사는 성직자가 아니요 평신도일 뿐이라고 폄하하는 여론이 있다. 비록 엄밀한 의미에서 목사는 천주교의 교계제도나 삼성직의 사제는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신앙고백서 등에서 말하는 정의나 현실적으로나 목사가 일종의 '가르치는 장로'로서 '성직'으로서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위치인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일단 성경에서부터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마라 했는데, 이는 목사의 권위를 훼손하지 말라는 것이다. 물론 이는 사제와 같은 절대적으로 신성한 권위가 아니라, 목사가 전달하는 성경강해와 그 행실에 달려있다. # 교회 직분 관련 출처

만인제사장설 자체는 성도와 그리스도사이에 중보자 역할을 하는 '사제(제사장)' 가 필요하다는 보편교회의 설명에 대응하고자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사제(제사장)'직분을 가진다는 것이 골자이며 여기에서도 성직자로서의 목사는 ministri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이를 엄격히 구분하였다. 또한, 1530년의 시편강해에서 루터는 이렇게 주장하였는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제사장인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목사는 아니다. 목사가 된다는 것은 그가 그리스도인이요 목사일 뿐만 아니라 직임과 그에게 위임된 사역의 장이 있어야만 한다. 이런 소명과 명령이 목사와 설교자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여 볼 때, 목사는 '성직'(clergy)이 맞다.

장로교에서는 목사를 강도권이 있는 장로로 정의하며 이를 통해 목사와 장로가 본질상 차이가 없다는 주장이 많이 대두되었으나 웨스트민스터 기본문서 중 '목사의 시취에 관하여'라는 문서를 통해 초창기 스코틀랜드 장로교도들 역시 목사를 분명한 성직자로 이해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5] 해당 문서에서는 또한 목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잘 나타나 있는데, 성례를 집전하고 예배를 인도하며 잘못된 주장들로부터 진리를 수호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로 대두된다. 따라서 평신도의 성례 집전은 목사를 청빙할 수 없는 아주 긴박한 상황에서 매우 제한적으로 인정되어지며[6] 강도권과 치리권 역시 목사에게 주어지는 권한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평신도와 목사의 권한이 동등한 교파는 침례교, 그 중에서도 재세례파 전통을 주장하는 몇몇 파에만 한정된다.[7]

아예 성직자를 인정하지 않는 교회들도 존재하며 이 경우 '무교직 교회'라고 불린다. 퀘이커 교도, 다비파, 메노나이트파가 이에 속하며 이들은 목사를 성직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예 성직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회와 북유럽 국교회는 형식적으로 사도전승을 인정하고 대주교니 주교니 하는 직함 구분이 있어서 사제직을 인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기도 좀 따로 놀아서제각각이다. 이는 국교회로써 수장권을 행사하는 국가 통치자들 입장에서 기존의 사제 직함을 없애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편했기 때문이며[8] 종교개혁자들의 원래 의도와는 한참 어긋난 것이다. 사실 만인제사장설은 모든 개신교에서 동등히 채택하고 있는 교리로 그 근본은 루터가 창시하였다. 따라서 외견적 요소만으로 교단별 목사의 성직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수박 겉핥기일 뿐이다.

3. 목회자의 양성 과정[편집]

한국의 주류 개신교계는 '수준높은 고등교육을 제대로 받고 엄격히 선발되어 수련된 엘리트 목회자'와 '속성으로 1~2년 학교 다닌 뒤 수련도 제대로 안 받은 부적격 인격의 사이비 목회자', 게다가 '교육만 잘 받았지 인성은 개차반인 목회자'와 '학력은 모자라도 마음은 진실한 목회자'까지 모조리 뒤섞여 있어서, 옥석을 가리기가 매우 힘들게 됐다.[9] 그래서 검증[10]도 안된 이들이 목사랍시고 성경을 들고 다니거나 교회를 개척하면, 일반인들이 보기엔 모두 같은 목사로 보일 것이다.

여기에는 몇가지 원인이 있다. 우선 개신교단이 너무 우후죽순처럼 무분별하게 분열되었다. 그런 교단들이 분열된 후 개별 교단 신학교를 세웠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비교적 규모를 갖춘 큰 교단들은 그나마 괜찮은데, 군소 교단들이 무허가 신학교로 무분별하게 교역자를 양산하다 보니 문제가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수가 너무 많았다. 개신교의 신학교육 연합기구 같은 것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독일이나 다른 유럽처럼 목회자의 자질과 수급을 공동으로 조절했으면, 지금처럼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11]

사실 정상적으로 관리되는 정식 교단은 제대로 목사를 양성한다. 장로교(고신, 고려, 합동, 통합, 합신, 백석, 대신, 국제 등), 감리교, 순복음교회, 성결교(기성, 예성), 침례교 등 대부분의 정통 교단에서는 반드시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이나 목회전문대학원 과정을 거쳐 졸업 후 '목사 고시'를 통과해야만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목사고시의 과목은 성경, 교회사, 헌법[12], 설교, 논술 총 5가지로 구성된다. 또 필기 5과목을 모두 치른다음 면접까지 봐야한다.

보수교단인 장로교의 대부분에서는 강도사라는 제도를 통해 졸업후 2~3년 동안 목회를 하며, 목사 고시를 통해 목사가 된다. 강도사 또한 강도사 고시를 거쳐야 할 수 있기에 목사가 되는 과정은 매우 길다. 하지만 이 보수교단에서도 빨리 목사가 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군목이 되는 것이다. 학부 신학과 출신이어야 가능한 것인데, 각 교단 마다 1~3명 이내로 뽑기 때문에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거의 과 수석이 된다고 봐야한다. 군종목사는 결혼을 하지 않아도 목사가 될 수 있다.

다만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상태에서 특정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하고 있으면 목사라는 호칭은 쓰지 않고 전도사라는 호칭을 쓰인다. 그 이후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고시를 합격하면 목사가 되지만 만 30살 이상이 되어야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신학대학도 졸업하고 목사고시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고 병역의 의무도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만 30살이 되지 않아 전도사로 남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경우는 해당자가 만 30살이 되는 해까지 전도사로 있다가 만 30살이 되면 목사 안수를 하고 목사가 된다. 다만, 군종 장교는 예외적으로 한다.

그러나 사이비 교단을 세우면서 간판에 '우리는 개신교-특히, 대한 예수교 장로회 무슨무슨 분파' 라고 적어놓고 자체적으로 목사를 속성으로 양산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심지어 세월호 참사에 대해 망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던 어느 목사는 불과 2년이라는 속성 과정을 거쳐 목사가 된 바 있다. 그가 다니던 교단은, 장로 직분을 가진 자라면 2년만 공부해도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 그리고 한기총 부회장까지 되었다. 일부 이단 따위의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북유럽의 정통 개신교단의 목회자는 보통 공무원이고 엘리트로 인식되는 인재들이 개신교 목회자가 되어 왔다. 신학대학 학부 4년 신학 대학원 3~4년 그리고 교회실습을 합치고 준목(부제에 해당)과정을 거친 뒤 최종 성직고시를 패스한 후 교회의 승인과 목회자 안수까지 거의 10년이 소요된다. 신.구교 신학의 구분이 모호한 독일의 신학교육은 빡세기로 유명하다. 다만 이들 나라는 신정통주의와 후기 자유주의 신학 위주로 가르치는 경향이 있으므로 한국인, 미국인 입장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물론 한국에서 보수 성향 교단이라고 유럽 대륙의 신학교들을 모두 자유주의 취급하는 건 아니며 그 예로 네덜란드 캄펀, 그리고 아펄도른 신학교는 고신대학교와 교류가 긴밀하다.

4. 목사의 생활[편집]

이 단락은 주로 한국의 개신교 목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사례는 추가바람.

4.1. 업무[편집]

잘 모르는 비기독교인 중에서는 목사를 일요일에만 일하는 꿀빠는 직업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크나큰 착각이다.[13] 일요일이 가장 바쁠 뿐이지 다른 직장인들처럼 일주일 중에 6일 혹은 일주일 내내 일하는건 목사도 마찬가지다.

목사의 공식적인 휴일은 월요일일요일에 예배를 집전하고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은 경우에 따라 기도회 및 청년집회를 주관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 사람들에게는 되려 일요일이 주요 업무를 하는 날이 되며 비는 요일이 사실상 월요일뿐이다. 공휴일의 경우 개신교의 최대 명절인 성탄절만 업무일이며 나머지 공휴일은 휴일이다.

기본적으로 예배를 주관하고 몇십분 분량의 설교를 하는게 가장 기본적인 업무다. 개신교 시스템상 설교는 예배 때마다 하게 되는데 아무리 작은 교회라고 해도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마다 예배가 있고 매일 새벽마다 새벽기도라는 이름으로 소규모의 예배가 이뤄진다. 금요일에도 저녁기도회, 혹은 심야기도회로 불리는 예배가 있으며, 토요일에 예배가 있는 교회도 있다. 즉, 이론상으로는 일주일 내내 설교를 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마치 웹툰 작가가 일주일 안에 만화 한 편을 그려내듯 마찬가지로 일주일 안에 모든 준비를 완료해서 실행에까지 옮기는 것을 완료해야 한다. 예배가 없는 화요일, 목요일이라고 해서 목사들이 노는 게 아니다. 해당 예배의 설교 내용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웹툰 작가는 만화를 그려서 업데이트만 하면 되지만 목사는 설교를 준비해서 하는 것 외에도 교인 관리 업무인 가정 신방등이 추가되므로 목사가 웹툰 작가보다 할 일이 훨씬 많은 직업이다. 이 때문에 일정 규모 이상의 교회에는 목사가 혼자 운영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휘하의 부목사 또는 전도사를 둬서 관리한다. 목사 혼자서 다 하는 교회는 시골 깡촌에나 존재하는 소규모 개척교회 정도에 불과하다. 사실상 현재는 그나마도 희박하고 누가 목사 안수를 받고 개척교회를 세우려면 당회에 그 사실을 알리고 전도사 1~2명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한다. 물론 워낙 부목사들이 넘쳐나게 많아서 자신은 그냥 목사 직함만 갖고 있으면서 업무라는 것을 거의 안하는 목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건 기본 업무이고 교인들을 하나하나 챙기는 것도 목사의 업무다. 신앙상담은 물론이고 집안에 무슨 일이 터졌다 하면 방문해야 하며 기타 경조사도 하나하나 챙겨야 한다. 목사도 따지고 보면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감정노동이 정말 심하고, 이걸 소홀히 하는 순간 교인들은 떠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여름성경학교, 부흥회, 특별기도회 등 1년에 반드시 치뤄야하는 이벤트(?)까지 더해지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일요일이 가장 바쁜만큼 보통 월요일이 휴일이라지만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무슨 일이 터지거나 업무가 밀리면 그마저도 없어지는게 현실이다.

4.2. 복장[편집]

나무파일:external/www.newscj.com/73807_60564_390.jpg
나무파일:external/www.biblebank.com/6.gif

가톨릭과 정교회의 성직자들의 제의는 전례별/성직품별로 다양하지만 개신교 목사들이 입는 예복은 대부분 단순하다. 실은 박사가운이 변형된 것이며[14] 이는 루터나 칼뱅 등 종교개혁자들이 그 시대 기준으로도 상당한 엘리트였고, 설교 때마다 가톨릭 제의의 대체 복장으로 대학 예복을 입고 강단에 서다 보니 그게 관례로 정착한 것이다.

개신교 목회자들이 입는 정식 예배 복장은 가운과 영대를 착용하는 것이다. 영대에는 목회자의 권위를 상징하기 위해 양 끝에 각각 십자가나 비둘기 형상이 새겨져 있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목사는 예배를 이끌 때 양복을 입고[15] 단상에 올라간다. 그리고 군대 내에 예속된 목사인 군목의 경우에는 부대 분위기에 따라 전투복이나 근무복, 정복군복을 입기도, 민간인 목사와 같은 복장을 하기도 한다. 개신교는 예복에 대한 의미보단 성경 말씀과 교육에 치중하기 때문이고, 일부 보수적인(반에큐메니컬 성향의) 교회의 경우 가톨릭의 예복문화를 허례허식적이고 비성경적이라고 기피하는 정서까지 있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에큐메니컬 성향 교단(예장통합, 감리교, 기장 등)의 목사들은 가운이나 영대를 착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반가톨릭 성향이거나 강경 개혁주의 성향의 목사들은 저런 가운이나 영대 착용을 거부하고[16] 일반 정장이나 캐주얼 복장으로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해외의 경우 루터교에서조차 양복 차림인 경우가 드물게 존재한다.

주요 절기에는 군목을 제외한 모든 목회자들이 의례복을 입는다. 국내 주요 교단인 장로교와 감리교 등에서는 대부분 의례시 가운과 영대를 착용해 의식을 거행한다.

가운은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백색을, 겨울에는 흑색을 착용하며 영대는 절기에 따라 색상을 달리한다.

평소 복장은 셔츠에 넥타이 아니면 클러지 칼라를 착용한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중도 혹은 진보에 에큐메니컬 성향이면 클러지 칼라, 보수성향에 반에큐메니컬이면 넥타이를 착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외국의 경우, 대체로 한국과 비슷한 복장이 많지만 독일이나 네덜란드, 핀란드 등 북유럽에서는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도 묘사되었듯 검정색 가운에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하얀 칼라를 착용하는 경우도 많다. 양 갈래로 갈라진 리본은 '성경 말씀'과 '성례'를 상징한다고 한다.

4.3. 수입[편집]

군부대 군종장교인 군목 및 군부대 파송 민간 선교사들을 제외하고는 교회의 수입에 비례해서 자기 수입이 결정된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혹은 교회 다니면서도 별 관심 없는 사람들 중에서 '교회는 목사 소유 아님?' 이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 교회를 기업으로 친다면 목사는 CEO. 교인들의 의견으로 목사가 교회에서 쫓겨나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게다가 목사는 장로들과 권력의 암투를 벌이는 입장이며, 장로들이 대부분 20년 이상 해당 교회를 다닌 사람들이라, 그들과의 암묵적 싸움은 정말로 만만치 않다.[17] 항상 진행되는 장로와의 기싸움에서 패하면 교회에서 쫓겨나게 된다.[18] 이 때문에 목사는 장로들과 벌이는 신경전이 정말로 만만치 않다. 2000년 5월에 서울 답십리의 모 교회에서는 장로들끼리 작당해서 당회에는 알리지 않고 자기들끼리 임의로 목사를 직위해제시킨 사건이 있었다. 주동자 이모 장로와 김모 장로, 공범 진모 장로[19] 등이 당시 목사였던 강모 목사를 내쫓아버린 사건이였다. 물론 지금은 해직당한 강모 목사는 그로부터 500m 정도 떨어진 곳에 교회를 새로 차리고 목사로서 잘 활동하고 있으며, 쫓아낸 교회 역시 새로 류모 목사를 후임으로 내정하여 잘 돌아가고 있다. 다만 쫓아낸 교회는 사건의 여파가 어찌나 컸는지 교회 이름은 바뀌었다.

다만 위의 경우는 교회정치 시스템상 장로교감리교 계통의 대형교회에서 주로 일어나는 문제로, 중소규모 정도의 교회나 침례교 계통의 경우는 저런 문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그러나 요즘 문제시되는 일부 목사들은 다르다. 교회의 모든 권력을 손에 넣고 교회의 모든 헌금을 자신의 소유로 해서 명목만 수련회장으로 구매한다. 인천의 교회인데도 강원도 산골짜기에 존재하는 수련회장이라 사모[20]의 요양소로 이용된다. 매번 설교에서 십일조를 꼬박꼬박 내는 것이 미덕이라고 유도하거나 3년 된 기아 최고등급의 차량이 오래되었다고 에쿠스를 구매해야 한다며 헌금을 대량으로 거둔다. 그 외는 말할 것도 없다. 상세는 목사/문제점 함옥 참조.

기본적으로 교회의 재정에서, 군목의 경우는 다른 장교들처럼 국군재정관리단에서 매달 입금해 주는 월급을 받는다. 이론적으로야 교회의 돈인 만큼 목사가 개인적으로 쓰려 하면 안되지만 교회의 대표인 목사가 교회 돈을 쓰려면 당장 수익이나 성과를 내야 하는 회사 운영이 아니니만큼 수단은 얼마든지 있고 대체로 교인들도 애초에 쓰라고 준 것이니 목사에게 돈 문제로 그렇게 까탈스럽게 굴지 않는다.

사실 군부대 군종장교인 군목과 큰 교회를 제외하면 목사의 수입이래야 정말 쥐꼬리다. 오죽하면 목사 평균 소득이 월 150만 원이 안 되어서 소득세를 내는 직업군이라고 국가에서 인정했겠는가(…)수 억씩 받는 먹사들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교회는 전체 교회의 10%가 채 안되기 때문이다. 세금 걷는 직원 쓰는 비용이 더 든다는 말조차 있다. '내가 길바닥에 나앉지 않고 지붕 있는 집에 살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 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또 이것이 꾸밈 없는 사실인 곳도 많다(…). 그러나 2018년부터 종교인의 소득에 대해 소득세를 과세하도록 개정되었다. 이는 종교인 소득에 대한 규정이 있었으나, 시행이 유예되면서 거의 종교인의 양심에 맡겼는데, 먹사들을 비롯해 양심없는 종교인들이 대부분 면세에 가깝게 행동해 조세형평성을 흐트렸기 때문이다. 이에 2016년에 개정이 확정되어 2년 유예를 두고 18년부터 시행되기로 예정중.

현직으로써 첨언하자면 목회자의 사례는 서울 중형이나 그 이상의 교회 담임목사면 대리-과장급, 부목사면 신입사원 급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과거에는 정말 담임목사가 재정권을 틀어쥔 일부 대형교회를 제외하고는 일반 기업체의 연봉과 비교할수 없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외환위기와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기업체의 연봉은 크게 오르지 않는데 반해 교회에서는 성도들의 이상한(?) 신앙심으로 인해 꾸준히 사례가 올라가, 목사가 안정적이고 페이도 그럭저럭 괜찮은 직업(?)이 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에는 허수도 있는 것이, 목사안수까지는 정말로 박봉인 전도사생활을 10년 가까이 해야 하고, 담임목사 경쟁은 수백 대 1을 상회하는데다, 부목사는 7-9년 있으면 쫓아내니... 그리고 지방으로 가면 대우는 정말 쥐꼬리급으로 떨어진다.

이런 안습한 상황에 처한 목사는 개념이 매우 충만하거나 안드로메다로 가거나 둘 중 하나로 나뉜다.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펼치겠다는 사명감이라도 없으면 못 버틴다. 물론 버티면 돈이 된다고 생각하고 버티는 근성가이(?)나 아는 게 이거라서 이걸로 밥 먹고 살아야 한다고 버티는 사람도 있지만 이 사람들 사실상 오래 못 버티고 때려친다. 결과만 얘기해서 일단 이것을 단순 사업으로 보고 돈 벌고 싶다면 미련 없이 목사 짓을 때려치는 게 현명하다. 돈 바라고 이짓 하는 건 근성보다는 미련한 짓이다.

다만 목사가 수입을 교회에만 의존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을 금기시하는 것은 한국만의 특수한 상황일 수도 있다. 당장 미국만 하더라도 목사가 별도로 일을 하면서 돈을 벌거나[21] 아니면 아내인 사모가 직업을 가지고 일정 수준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 때문에 일부 목사 가정에서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돈이 궁핍하면 교인들의 헌금에 대해서 엉뚱한 생각을 하기 좋다는 것이 바로 그 이유. 어찌보면 조선시대 선비의 이미지가 목사에게 투영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감리교를 비롯한 일부 종파의 경우 이를 감안하여 2016년 1월 경제적으로 미자립인 교회 목사에 한해 이중직을 허용하도록 바뀌었다.#[22]

4.4. 결혼 및 자녀 양육[편집]

결혼을 해서 자기 가족을 꾸려나가야 한다.[23] 가톨릭 사제독신주의와 다른 점이다[24][25].

개신교 교리상, 그리고 교회의 운영상 기혼자가 유리하다. 조선 시대 선비들처럼 교회 일 이외의 다른 일은 하지 않는다.[26] 집안이 무너질 지경이 되어도 다른 일을 할 생각은 하지 않으며 허생전의 허생처럼 점잔 빼는 목사들이 많다고 한다. 굳이 변명하자면 목사가 근무하는 교회와 관련이 없는 돈 버는 일을 했다 들키면 쫓겨나기 쉽다. 좀 심한 예를 들면 책[27]을 많이 쓴다고 쫓겨난 경우도 보았다. '책을 쓸 시간이 있으면 현재 속한 교회에 더 집중하라' 뭐 그런 이유. 목사의 아내, 즉 사모들조차도 다른 직업 경력을 가지고 있어도 (보수적인) 교인들에 의해 일을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이 상황이 좀 심해지면 그냥 교회가 사라진다. 만약 돈을 벌고 싶다면 교인들 모르게 몰래 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목사들은 당장 생계 곤란해도 다른 일은 안 한다는 인식이 생길 수 밖에.[28]

부모님이 목사인 자녀들의 개신교나 기독교에 대한 반응은 크게 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부모님의 신앙을 물려받아 독실한 개신교 신자가 되거나, 엄격한 부모님의 신앙에 질색하여 개신교나 기독교에 반감을 갖는다. 특히 부모님 뿐 아니라 신자들의 비위에 맞추어 교회 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 고통은 배가 된다. 그렇기에 일부러 부모님과 다른 교회에 나가려 하는 자녀들도 간혹 존재한다. 심한 경우 심슨의 제시카 러브조이와 같이 탈선하기도 한다.

김용민, 진중권과 같이 부모님이 목사임에도 개신교의 행태에 비판을 가하는 경우도 있다.

신학대학을 다니는 학생 중 상당수가 목사 자녀인 탓인지는 몰라도 목사의 자녀는 목사가 될 것이라는 편견이 존재한다.

목사를 부모로 둔 연예인으로는 최효종, 정범균, 성유리, 박정현, 하하, 자이언티, 문성근, 차태현, 주영훈[29], 한스밴드 자매 등이 있다. 웹툰 작가 중 강풀도 아버지가 목사라 한다.

5. 베리에이션[편집]

  • 목사가 되기 전 거치는 과정을 전도사라고 한다. 교단에 따라 강도사라는 직책도 존재하며, 전도사를 맡기 전 간사로 먼저 일하는 경우도 있다.
  • 개신교 미션스쿨에서 종교(채플) 과목을 담당하는 교사는 현직 목사 또는 전도사이다.
  • 군대에서 군종장교 또는 군종병으로 사역하는 목사(또는 신학생)을 군목(채플린)이라고 한다.
  • 선교를 위해 국외에 나가 사역하는 목사를 선교사라고 한다. (다만 모든 선교사가 목사인 것은 아니다. 평신도 선교사도 있을 수 있으며, 전도사 직분의 선교사도 있을 수 있다.)

6. 문제점[편집]

6.1. 참고 링크[편집]

7. 인물[편집]

7.1. 실존 인물[편집]

분류:목사 참조. 군목(군종 목사)은 언론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인물을 위주로 해당 문서에 따로 기재.

7.1.1. 국내[편집]

7.1.1.1. 목사 출신 정치인[편집]
7.1.1.2. 논란이 있는 인물[편집]
  • 불륜 6걸 문서 참조.
  • 김기동: 국내 교계에 귀신론 논쟁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며 이 귀신론의 이단성 시비로 인해 제명되었다가 예장통합에서 사면 뒤 취소. 그것이 알고싶다 1081회 : 귀신 쫓는 목사님, 의혹의 X-파일이 공개됐다.
  • 서세원: 많은 사회적 물의 및 상습적인 가정폭력으로 인해 제명. 목사는 아무나 하나보네
  • 이동현 : 청소년 선교회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이자 목사였으나 2004년부터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사실 등이 드러나며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에서 불명예 퇴진. 예장 고신 수도남노회에서 2016년 8월 25일 임시노회를 통해 면직 / 수찬정지 처분을 내렸다.## 다만 성범죄 관련 공소시효가 지나 형사처벌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상태.
  • 최태민: 언론에서는 목사라고 표현하고 실제로 목사안수를 받기도 했으나 실상은 이단

7.1.2. 북한[편집]

봉수교회 문서 참조.
  • 송철민 : 북한 봉수교회의 담임목사
  • 백봉일 : 북한 칠골교회의 담임목사
  • 리성숙 : 북한 최초 여성 목사.
  • 강영섭 : 조선그리스도교 연맹 3대 위원장
  • 강명철 : 조선그리스도교 연맹 4대 위원장
  • 강량욱 : 조선그리스도교 연맹 초대 위원장
7.1.2.1. 북한 선교[편집]
  • 한충렬 : 조선족, 탈북민들을 도와온 목사였으나 북한 보위부에 피살되었다고 전해진다
  • 임현수 : 한국계 캐나다인, 한인교회 목사인데 북한에 억류되서 봉수교회에서 자아비판을 했다고 한다.

7.1.3. 해외[편집]

  • 케네스 배 : 미국에서 목사안수를 받아 중국에서 사업을 병행하며 대북선교를 함. 북한 당국에 붙잡혀 억류되었다가 2년여만에 석방됨.
  • 데즈먼드 투투: 남아프리카 공화국, 성공회
  • 로버트 스털링 : 스코틀랜드의 목사 겸 발명가. 스털링 기관을 발명한 그 사람이다.
  • 마틴 루터 킹: 미국, 침례회, 시민운동가
  • 밥 라슨 : 미국인 목사이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로 퇴마목사이다. 한국에도 엑소시스트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기독교식 퇴마 의식을 진행한 적이 있다. 이 목사는 무조건적으로 퇴마 의식을 진행하기 보다는 빙의된 자의 상태를 봐서 퇴마 대신 치료를 권유하기도 한다.
  • 아브라함 카이퍼 : 1886년 화란개혁주의 교단 분리 운동을[30] 주도하던 목사로 활발한 사회참여를 주장하여 De Standaard 등의 신문사를 만들고 지인이던 흐룬 판 프린스터러와 함께 반혁명당(ARP)[31]에서 정치 활동을 했으며, 제20대 총리직을 맡기도 했다. 또한 현재에도 네덜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교들 중 하나로 꼽히는 '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it)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독일 루터교 목사, 의사, 음악가
  • 팻 로버트슨: 미국, 남침례회
  • 존 맥아더: 미국, 칼빈주의 침례회
  • 존 파이퍼: 미국, 칼빈주의 침례회
7.1.3.1. 종교개혁가[편집]
7.1.3.2. 구한말 선교사[편집]

7.2. 가상 인물[편집]

신부에 비해 교단이나 조직에 얽매이지 않는 독립적인 캐릭터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일부 캐릭터는 서구 근본주의 개신교 컨셉이 들어가기도 한다.
  • 로미오와 비밀의 줄리엣 - 크리스 그레인저 : 그러나 정작 신앙은 쥐꼬리만한데다가 본업이 뒷세계쪽... 그래도 아이들은 잘 돌봐주는듯
  • 파 크라이 4 - 제롬 제프리스 : 성공회 목사, 에덴의 문이라는 사이비 종교가 일대를 장악하고 횡포를 벌이자 숨겨둔 무기들을 꺼낸다.
[1] 보통 Rev.처럼 문어체 호칭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2] 보통 Ds.라고 약칭하며 발음은 '도미네이'다. 미국에서도 간혹 목사를 'dominie'(발음은 도머니)로 부르는 경우가 드물게 존재한다.[3] 설교자(preacher)란 뜻[4] 규모가 큰 교회들은 중재나 심방을 장로나 집사가 맡는다.[5] 영미권 웨스트민스터 문서뿐 아니라, 대륙 계열인 벨직 신앙고백서, 헬베티아 신앙고백서에서도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이 나타난다.[6] 이런 상황의 경우 보통 장로가 집전하며, 목사와 달리 자유로운 설교가 불가능하다.[7] 침례교가 아닌 다른 기성 교단에서도 'lay preacher'라 하여 일정한 조건을 만족한 평신도의 강도권을 인정하는 사례가 있긴 하나, 대한민국 개신교에서는 일반적이지 않다.[8] 실제로 성공회와 일부 루터교회에서 주장하는 사도전승은 '자칭'에 가깝다. 성공회의 경우, 아리마대 요셉으로부터 대주교가 사도전승받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천주교나 인정은 안해준다. 가톨릭에서도 이들 교파에 대해 보는 시선이 이렇다. 다만 성공회 사제는 다른 개신교 목사와는 달리 가톨릭으로 개종하면 그냥 신부가되는 특권은 있다.[9] 물론 속성으로 목회자가 되었다고 해서 모조리 사이비나 얼치기인 것은 아니다. 신학을 제대로 배웠어도 부적격한 언행을 일삼는 사례 역시 많다. 일례로 에어장은 살아생전 목사로서는 끝판왕이었던 사람이었다. 또한 부천 여중생 사건의 가해자(아버지)도 독일 유학과 정규 신학교 강의 경력까지 있는 목사였다.[10] 단순히 학력을 넘어선 기본 인성과 도덕성을 총괄한 자질.[11] 그러나 교단이 사분오열된 상황은 미국이나 네덜란드도 마찬가지이고, 아직 한국의 개신교계가 다양한 신학의 스펙트럼을 받아들이기에는 현실적으로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론이 있다.[12] 물론 개신교 교회의 헌법을 말하는 것이다.[13] 대부분의 개신교 교회들이 평일에는 문을 잠가놓다 보니 더더욱 이런 착각이 생기기 쉽다.[14] 박사 가운과의 차이점은 팔에 줄 세개가 있느냐 없느냐 차이인데, 감독의 경우 줄이 있으며 신학박사라는 이유로 예배때 박사가운을 입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관례이다.[15] 때에 따라서는 한복(특히 설날, 추석 시즌 예배 때)이나 다른 옷을 입는다.[16] 이들 목사들은 에큐메니컬 계열 목사들의 가운/영대 착용을 '천주교 따라하기'로 매우 안좋게 본다.[17] 다만 목사가 창립멤버인 경우는 예외다.[18] 반면에 성직자 제도를 중시하는 로마 가톨릭에서는 평신도에 의해 신부가 관할 본당에서 쫓겨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평신도인 본당 구역장들이 작당해서 주임신부나 보좌신부를 내쫓았다가는 그것만으로 파문 당한다. 다만 신부가 엄청난 비리나 죄악을 저릴렀을 경우 교구청 등에 신고하여 교구 차원에서의 조치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은 가능하다.[19] 이 양반은 장로가 되자마자 이런 일을 당했다. 가담한 것도 암묵적 강요에 의한 것.[20] 목사의 부인. 정식 명칭은 아니고, 사모님이란 말에서 님을 뺀 말이다. 당사자 앞에서는 당연히 사모님이라고 부른다.[21] 대체로 저술활동, 교육활동, 강연 등이지만 그 외의 것도 있다.[22] 모 부대 민간 파송 목사인 최 모 목사는 하는 일이 따로 있으면서도 주말에 군부대에 와서 예배인도와 설교 등을 하는 식이다.[23]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의 경우, (남성은) 결혼해야 목사가 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고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의 경우, 결혼하지 않아도 목사가 될 수는 있으나 3년 안에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고 한다. 현직 목사가 직접 얘기한 내용. 다만 기독교대한감리회한국기독교장로회의 경우 미혼은 목사가 될 수 없거나 되더라도 일정 기간 이후 결혼해야 한다는 식의 제한 조건을 두고 있지 않다.[24] 정교회성공회 신부들은 유부남이 사제가 되는 것이 가능하 한 번 서품 받은 이후엔 재혼할 수 없다. 그리고 정교회의 경우 기혼자 신부들은 주교품을 받을 수 없다.[25] 스웨덴의 영화감독 잉마르 베리만아버지가 루터교(정확히는 스웨덴 국교회) 목사였다. 때문인지 패니와 알렉산더(1982년)이나 최선의 의도(den goda viljan, 1992년)처럼 자신의 어린시 절이나 가족 관계에 대해 자전적으로 다룬 영화를 만들기도 했었다.[26] 사실 이러라고 신도들이 헌금을 내는 것이다. 헌금 알기를 우습게 아는 목사가 요새 너무 많이 보여서 그렇지…….[27] 물론 일반 소설책이 아니고 신앙 서적.[28] 사실 이는 하도 이단이나 사이비 교파에서 자회사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 보니 그 반작용으로 생긴 인식일 수도 있다.[29] 본업이 작곡가라고는 하지만 워낙 지상파에 많이 나와서 연예인 대우를 한다.[30] 먼나라 이웃나라 네덜란드편에서 "수십여 가지 교단으로 분열되었다"고 묘사한 부분은 사실 1834년에 나타난 '분리파' 사건과 함께 이 사건을 가리킨다고 보면 된다.[31] 現 네덜란드 기독교민주당의 전신이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 theseed-skin-buma by LiteHell, the seed engine by thesee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