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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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이 예배때 자주 착용하는 수의

牧師
Pastor, Reverend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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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를 문자적으로 직역한 것이 목사(牧師)이다. '목사'의 목(牧)이 '기르다'라는 의미. pastor와 어원을 공유하는 pasture('목초지'라는 의미)나 pastoral('목사의' 또는 '목축의'라는 의미)에도 비슷한 의미가 있다. 목축과 목사가 무슨 관계가 있는 지는, "내 양을 치라."고 베드로에게 명하신 예수의 말씀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보통 Rev.처럼 문어체 호칭(특히 목사 이름 앞에 붙일 때)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pastor가 중립적인 의미의 '목사'라면, reverend는 존경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목사에 대한 경어로 쓰이며, 일상에서 자신과 알고 지내는 목사를 지칭할 때라면 reverend를 써주는 게 일반적이다.
Pfarrer
Dominee, Predikant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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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ee는 보통 Ds.라고 약칭하며 발음은 '도미네이'다. 미국에서도 간혹 목사를 'dominie'(발음은 도머니)로 부르는 경우가 드물게 존재한다. Predikant는 설교자(preacher)란 뜻.


1. 개요2. 목사의 위치3. 목회자의 양성 과정
3.1. 학력3.2. 가라3.3. 문제점3.4. 여성 목사 안수 논란
4. 목사의 생활
4.1. 업무4.2. 복장4.3. 결혼 및 자녀 양육4.4. 다른 나라의 경우
4.4.1. 독일
5. 베리에이션6. 문제점7. 인물
7.1. 국내
7.1.1. 군부대 파송 민간목사7.1.2. 군목 출신7.1.3. 목사 출신 정치인7.1.4. 논란이 있는 인물
7.2. 북한
7.2.1. 북한 선교
7.3. 해외
7.3.1. 종교개혁가7.3.2. 구한말 선교사
8. 창작물9. 기타

1. 개요[편집]

개신교에서 예배를 이끌거나 교회를 관리하는 지위. 양치기의 한자어인 "목자"(牧者)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목사의 직임에는 예배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사회자와 기독교 교리를 신자 또는 비신자에게 가르치는 교사, 또한 교회 운영의 감독관 등의 성격이 모두 들어있다. 거기다 작은 교회의 경우 신도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거나 개인적 고민을 상담하는 중재자 혹은 상담사의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1]

정년은 만 70세까지 오래 할 수 있는데 70대까지 하기엔 나이도 있고 교회에서 일련의 압박을 많이 받기에 대부분 만 65세 정도에 퇴직하는 편이다.[2]

2. 목사의 위치[편집]

이 문서가 개신교인만을 위한 문서가 아닌 만큼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 애초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무종교인에게 있어서 목사는 그다지 신뢰받는 위치는 아니다. 이는 같은 기독교 내에서도 무종교인에 대한 가톨릭과 개신교에 대한 인식 차이가 매우 큰 탓이기도 한데, 개신교에 대한 불신을 만든 것에 목사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는 만큼 대다수의 일반인에게 목사는 그저 하나의 직업 혹은 종교인일 뿐, 사회적 인망이나 존경을 받는 직업으로 인식되지는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오히려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하게 나오는 통계가 더 많은 편이니[3] 많은 자정노력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개신교와 목사를 아예 불신하는 사람들을 제외한, 어느정도 기독교에 오픈 마인드인 사람들에게 있어서의 목사는 어떤 위치인지가 어쩌면 실질적인 주제가 될 수도 있다.

만인제사장설에 대하여, 대한민국 개신교에서 목사의 위치가 지나치게 권위주의적인 것에 대한 반발심으로 목사는 성직자가 아니요 평신도일 뿐이라는 여론이 있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목사는 천주교의 교계제도나 삼성직의 사제는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신앙고백서 등에서 말하는 내용이나 현실을 고려할때 목사'직'에 대한 일종의 '가르치는 직분'으로서의 존중이 필요하다. 일단 성경에서부터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마라했는데, 이는 목사의 설교자로서의 지위를 함부로 탄압하거나 격하하지 말라는 것이다. 물론 이는 사제와 같은 절대적으로 신성한 권위가 아니라, 목사가 전달하는 성경 강해와 그 행실에 달려 있기에 상대적인 것이다.

만인제사장설 자체는 성도와 그리스도 사이에 중보자 역할을 하는 '사제(제사장)'가 필요하다는 보편교회의 설명에 대응하고자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사제(제사장)' 직분을 가진다는 것이 골자이며, 여기에서도 성직자로서의 목사는 ministri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이를 엄격히 구분하였다. 또한, 1530년의 시편 강해에서 루터는 이렇게 주장하였는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제사장인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목사는 아니다. 목사가 된다는 것은 그가 그리스도인이요 목사일 뿐만 아니라 직임과 그에게 위임된 사역의 장이 있어야만 한다. 이런 소명과 명령이 목사와 설교자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여 볼 때, 목사의 직분적인 역할과 임무가 평신도보다 더 신실해야 한다는 걸 강조하고 있다.

장로회에서는 목사를 강도권이 있는 장로로 정의하며 이를 통해 목사와 장로가 본질상 차이가 없다는 주장이 많이 대두되었으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목사의 시취에 관하여'라는 문서를 보면 초창기 장로회 역시 목사를 분명한 성직자로 이해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4] 해당 문서에서는 또한 목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잘 나타나 있는데, 성례를 집전하고 예배를 인도하며 잘못된 주장들로부터 진리를 수호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로 대두된다. 따라서 평신도의 성례 집전은 목사를 청빙할 수 없는 아주 긴박한 상황에서[5] 매우 제한적으로 인정되어지며[6] 강도권과 치리권 역시 목사에게 주어지는 권한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평신도와 목사의 권한이 동등한 교파는 침례교회나 회중교회, 그 중에서도 재세례파 전통을 주장하는 몇몇 파에만 한정된다.[7]

아예 성직자를 인정하지 않는 교회들도 존재하며 이 경우 '무교직 교회'라고 불린다. 퀘이커 교도, 다비파, 메노나이트파가 이에 속하며 이들은 목사를 성직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예 성직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회와 북유럽 국교회(루터교회)는 사도전승을 강조하고, 주교·사제·부제와 같은 직함 구분이 있어서 사제직을 인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만인사제설에 기반한 직책들이다. 이는 국교로써 수장권을 행사하는 국가 통치자들 입장에서 기존의 사제 직함을 없애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편했기 때문이며[8] 종교개혁자들의 원래 의도와는 한참 어긋난 것이다. 사실 만인제사장설은 모든 개신교에서 동등히 채택하고 있는 교리로 그 근본은 루터가 창시하였다. 따라서 외견적 요소만으로 교단별 목사의 성직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수박 겉핥기일 뿐이다. 다만 이들의 생활상은 한국인들이 흔히 떠올리는 목사의 삶과는 대부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개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다수 한국 개신교와는 달리, 이들 교파는 교구와 각 교구의 교구장인 주교의 감독과 치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교파의 성직자 생활은 교구의 인사체계가 중심이 된다. 기타 개신교 교파 중에서는 목회자와 장로를 중앙 교단에서 각 교회로 파견하는 형식을 유지하고 있는 감리회가 비교적 성공회와 비슷한 모양새를 띠고 있는데, 이는 감리회성공회 내부의 복음주의 운동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축도는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로 시작해서 끝에 "축원하옵나이다."로 끝나는 기도로서 하나님께 성도들의 복을 간구하는 것을 말한다.

3. 목회자의 양성 과정[편집]

공식적으로는 4년제 학사학위[9]를 가지고 3년제 목회학 석사학위를 이수하고, 교단마다 요구하는 전임 전도사 사역을 일정기간 채운 사람에게 목사고시[10]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3.1. 학력[편집]

참고로 목사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나와야 하는 신학대학원은 명칭과는 다르게 신학석사가 아닌 목회학석사를 수여한다. 일반적으론 석사에서도 학부와 동일한 명칭의 학위를 줄거란 생각과는 다른 개념이다. 하지만 엄연히 신학석사와 목회학석사는 다른 것으로, 목회학 석사는 일반적인 대학원과는 달리 3년 6학기로 운영되며, 실천신학, 성경신학, 조직신학, 역사신학, 선교신학 등 모든 분야를 함께 배워 보편적인 목회현장과 개신교 신학의 전반적인 지식을 교육하는 과정이며, 신학대학원으로 따로 운영 되는 경우가 잦다.

반면 신학 석사는 다른 대학원과 동일하게 2년 4학기로 운영되며, 상술한 신학 분야들 중 한 분야를 선택하여 좀 더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과정이다.

쉽게 설명하면 신학대학원에서 주는 목회학 석사는 목사가 되기 위해 3년 6학기동안 전반적인 개신교신학들를 배우고, 목회자들의 기본소양을 배우는 과정이라면 일반대학원에서 주는 신학석사는 신학분야들 중 한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며, 보통은 목회학 석사를 나오고 목사가 된 사람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교단, 학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어 학부 신학을 한 경우엔 목회학석사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신학석사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목회학 석사가 없고 바로 신학석사를 취득했다면 학부신학을 전공해야 목사안수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1] 또한 그냥 학부 신학도 안하고 바로 신학석사를 취득해 평신도로서 신학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3.2. 가라[12][편집]

학력 상관 없이 비인가 신학교를 이수하여 목회학 석사학위를 대체 하는 경우인데, 보통 군소교단에서 교세를 확장하기 위해 아무나 무작위로 받아 안수를 주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온라인으로 목사 안수를 받기도 한다.[13]

미국 목사는 절반이 고졸이지만 나머지 절반은 신학 석사 이상이다. 그 이유는 미국 신학대학원의 학문이 교회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 대학진학알 하지 않고 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목회를 한다. 미국 침례교 같은 경우에는 20대 초반에 목사 안수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미국은 목사를 성직자로 생각하지 않고 교회 관리자로 생각한다. 그래서 20대 초반에 생활이 건전한 사람을 목사 안수 주워서 교인들이 철저하게 그 사람을 관리 감독한다. 또한 미국은 목사의 재산과 월급이 시민들에게 공개되고 철저하게 세금을 낸다고 한다.

3.3. 문제점[편집]

한국의 주류 개신교계는 목사가 양성되는 방법이 여러가지다. 여러 방법으로 신학을 제대로 배웠음에도 부적격한 언행을 일삼는 사례가 있다. 일례로 에어장은 살아생전 목사로서는 끝판왕이었던 사람이었다. 또한 부천 여중생 살인 사건의 가해자(아버지)도 독일 유학과 정규 신학교 강의 경력까지 있는 목사였다. 그래서 검증이 안된 이들이 목사랍시고 교회를 개척하면, 일반인들이 보기엔 모두 같은 목사로 보일 것이다.

여기에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우선 개신교단이 너무 우후죽순처럼 무분별하게 분열되었다. 그런 교단들이 분열된 후 개별 교단 신학교를 세웠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비교적 규모를 갖춘 큰 교단들은 대부분 정식 신학대학원[14]을 갖추었으나, 군소 교단들의 경우 미인가 신학교[15]에서 무분별하게 교역자를 양산하는 경우가 있다. 독일의 경우 신학교육 연합기구 등이 있어목회자의 자질과 수급을 공동으로 조절하며, 그러한 시스템이 한국에 도입된다면 지금처럼 목회자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할 확률이 많지 않았을 것이다.[16] 하지만 정규 신학대학원도 한 해에 수많은 신학생과 목회자를 양성하며, 위에서 언급한 에어장이라든지 목사와 연관이 있는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보면 오히려 정규 신학대학원 출신들, 즉 주요교단 소속 목사들도 적지 않음으로 보아 아래 서술된 문제들이 발생한 이유를 미인가 신학교의 탓으로 돌리기엔 무리가 있다.

사실 정상적으로 관리되는 정식 교단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신학대학 및 신학대학원을 통해 목사를 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고려, 합동, 통합, 합신, 백석, 대신, 국제 등), 한국기독교장로회, 루터교회, 감리회, 순복음교회, 성결교회(기성, 예성, 나성), 침례회 등 대부분의 교단에서는 학사 학위에 관계없이 (물론 신학대학원 입학에는 학사 학위 취득이 필수이지만) 반드시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이나 목회전문대학원 과정을 거쳐 졸업 후 '목사 고시'를 통과해야만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다.[17] 장로회의 대부분에서는 강도사(혹은 준목)라는 제도를 통해 졸업 후 2~3년 동안 목회 수련을 하며, 목사고시를 통해 목사가 된다. 다만 장로회 통합 교단 같은 몇몇 교단의 경우, 강도사를 생략하고 전도사 경력을 몇 년 거친 다음 목사고시를 거쳐 목사가 된다. 하여튼 강도사 또한 강도사 고시를 거쳐야 할 수 있기에 목사가 되는 과정은 매우 길다. 하지만 이 교단에서도 빨리 목사가 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군목이 되는 것이다. 학부 신학과 출신이어야 가능한 것인데, 각 교단마다 1~3명 이내로 뽑기 때문에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거의 과 수석이 된다고 봐야 한다. 물론 이 '군목'이라는 것도 신분이 장교인지라 절대 만만한 과정이 아니다.

다만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상태에서 강도사 고시[18]를 통과하기 이전에는 전도사라는 호칭을 쓴다. 그 이후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고시를 합격하면 목사가 되지만 만 30살 이상이 되어야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신학대학도 졸업하고 목사고시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고 병역의 의무도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만 30살이 되지 않아 전도사로 남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경우는 해당자가 만 30살이 되는 해까지 전도사로 있다가 만 30살이 되면 목사 안수를 하고 목사가 된다. 다만, 군종 장교는 예외적으로 한다.

북유럽에서는 국교회(루터교회) 목회자를 엘리트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고위급의 공무원과 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신학대학 학부 4년과 신학 대학원 3~4년과 교회 실습을 마치고 준목(부제에 해당)과정을 거친 뒤 최종 성직고시를 패스한 후 교회의 승인과 목회자 안수까지 거의 10년이 소요되는 과정을 밟는다. 신·구교 신학의 구분이 모호한 독일의 신학교육도 북유럽의 루터교 목사들 못지 않게 과정이 험난하기로 유명하다. 영국의 최고 명문대인 옥스퍼드케임브리지에도 신학부가 깊은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도 영국의 오피니언 리더가 되는 성공회 성직자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은 기독교 전통이 강하기 때문에 국립대에도 신학부가 있는 경우가 많다.

3.4. 여성 목사 안수 논란[편집]

송영목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는 여성 목회자 안수에 대해 성서적으로 고찰하는 반대 의견 글을 기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참고.

대형 교단 중에서는 아직까지도 여성 성직자가 없는 교단이 있는데 여성 성직자들을 반대하는 흔한 논거는 다음과 같다.
고린도전서 14장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디모데전서 2장
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1장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린도전서 11장
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또한 예수가 추종자들 중에 12사도를 남성으로만 임명했다는 사실도 여성 성직자를 반대하는 논거로 쓰인다.

4. 목사의 생활[편집]

이 단락은 주로 한국의 개신교 목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4.1. 업무[편집]

잘 모르는 비기독교인 중에서는 목사를 토요일[19]일요일에만 일하는 꿀빠는 직업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크나큰 착각이다. 대부분의 개신교 교회들이 월요일은 휴무인데다 평일에는 새벽기도 시간과 수요, 금요 저녁예배시간을 제외하면 문을 잠가놓다 보니 더더욱 이런 착각이 생기기 쉽다.[20] 다만 교회 부설유치원이나 지역아동센터, 경로대학 등의 부속기관을 갖춘 대형교회나 중견교회의 경우 평일에도 문을 열어놓는다.

일요일이 가장 바쁠 뿐이지, 다른 직장인들처럼 일주일에 6일 혹은 일주일 내내 일하는 건 목사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목사들 중에서 웬만큼 빡세게 일 하는 직장인들보다 더 바쁘고 힘들게 일하는 경우도 태반으로 정말 한가한 목사는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정말 한가한 목사가 아주 없는 건 아니고 조용기 목사급은 되어야 한가해지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조용기 정도 되면 그 교회에는 부목사가 많기 때문에 각 부목사마다 역할 분담이 되어있으며 해당 업무만 전담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출근시간의 경우 교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나 주일의 경우 보통 1부 예배가 시작하는 오전 9시 이전까지는 출근해있어야 하며 오후 청년부 예배가 마치면 모든 주일 예배일정이 끝나게 된다. 그 후 다른 교역자들과 회의를 하거나 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오후 5시경에 퇴근한다.

개척교회라면 주일 예배 사회 + 설교를 목사 본인이 해야 하고 심지어는 주보제작 + 화면에 띄워 놓는 PPT(찬송가 가사나 성경 말씀등을 전하기 위해 사용) + 교회 홈페이지 운영 및 관리 + 교인 심방 등 교회의 모든 영역을 본인이 감당해야 한다. 담임목사인 자신도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고분분투 하는 마당에, 부목사나 하다 못해 전도사라도 둔다는 것은 사치다.

그나마 결혼한 경우에는 배우자(주로 아내)가 일부 역할을 같이 해주기는 하지만, 어쨌든 1인 다역이므로 매우 바쁜 건 사실이다. 다만 대형교회 담임목사가 되면 주일 설교와 교회 운영에 관한 최종 결정 등만 하면 된다.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 같은 초대형 교회가 되면 조용기 원로목사이영훈 담임목사가 성도들의 심방을 일일이 다니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진다.

그렇다고 새신자만 찾아간다 해도 쉽지 않고 누구 집에는 가고 누구 집에는 안 가면 그것도 오해의 소지가 되므로, 결국 심방은 부목사나 심방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역자에게 맡기고, 원로목사는 주일오후설교와 그외에 소소한 일들, 즉 초청받은 행사에서 설교하거나 축사하는 일만 하게 되기에 여유시간이 늘어난다.

조용기 정도면 목사들 중에서는 최종보스라 할 정도로 정점에 선 인물이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최고의 목사[21]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까 끝판왕을 제외하면 전부 고생하는 게 목사라는 직업이다.

기본적으로 예배와 성례전(세례성찬례)을 주관하고 몇 십 분 분량의 설교를 하는게 가장 기본적인 업무다. 개신교 시스템상 설교는 예배 때마다 하게 되는데 아무리 작은 교회라고 해도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예배(수요예배, 금요예배), 일요일마다 본예배(오전예배, 오후예배)가 있고[22] 매일 새벽마다 새벽기도라는 이름으로 소규모의 예배가 이뤄진다.

금요일에도 저녁기도회, 혹은 철야기도회로 불리는 예배가 있으며,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는 목요부흥회나 금요성령집회라고 1달에 1번꼴로 하게 되는 부흥회가 있는 경우도 있다. 토요일에 예배가 있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도 있다. 즉, 이론상으로는 1주일 내내 설교를 해야 한다. 또한 이 모든 일을 일주일 안에 모든 준비를 완료해서 실행에까지 옮기는 것을 완료해야 한다. 예배가 없는 화요일, 목요일이라고 해서 목사들이 노는 건 아니다. 해당 예배의 설교 내용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일정 규모 이상의 교회에는 담임목사가 혼자 운영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휘하의 부목사 몇 명을 포함하여 유아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마다 각각 담당목사가 따로 있으며 또는 전도사를 둬서 관리한다.[23]

설교는 기본업무며 이외에 성도들 개개인을 한명 한명 관리해줘야 한다. 사실상 목사들의 가장 큰 고충으로 신앙상담은 물론이고 결혼식, 장례식 등 각종 경조사와 병문안을 챙겨야 하며 성도들의 임종을 지켜야 하는 경우도 많다. 이 과정에서 성도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친절하고 이성적으로 대해줘야 하기 때문에 감정노동 또한 심하고 타 서비스직종처럼 진상을 부리는 성도들도 당연히 존재한다.

휘하에 부목사나 전도사를 많이 둔다 해도 결국 담임목사가 교회 업무를 주관하고 책임지며 성도들에게 정신적인 지도자로써의 위치에 존재하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담감도 심하다. 게다가 여름성경학교, 교회 수련회, 해외선교, 부흥회, 특별기도회, 야외예배, 추수감사예배 등 1년에 반드시 치러야 하는 행사들까지 더해지면 체력적, 정신적 부담이 상상을 초월한다. 또한 대부분의 성도들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목사들의 이런 막중하고 빡센 업무들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성직자가 당연히 해야 하는 희생 정도로 여기기 때문에 목사가 되기 위해선 이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한다.

일요일이 가장 바쁜만큼 보통 월요일휴일이라지만,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성도들에게 경조사가 생기거나 무슨 일이 터지면 그마저도 없어지는게 현실[24]이며, 휴일이나 모종의 이유로 예배가 없는 경우에도 항상 예배 설교 준비와 성경 공부나 교리 공부 등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성경 공부나 교리 공부의 경우 설교를 하려면 당연히 관련 전문지식을 알아야 하니 목사가 되었다고 해서 손에서 놓아서는 절대로 안된다.

물론 목사의 과중한 격무로 인해 목사 혼자 교회를 운영하는 일은 어지간해서는 잘 없다.[25] 그래서 목사는 그 휘하에 전도사 2명 이상을 기본적으로 소지하고 있으며 규모가 어느 정도 되면 2~3명 정도의 부목사를 둬서 역할 분담을 한다.[26] 대형 교회의 경우 부목사들이 많아서 부목사가 심방을 전담하게 되면 오직 심방 하나만 하고 경조사를 전담하면 오직 경조사 하나만 하는 식으로 역할을 분담하며 담임목사는 일요일 오전 11시에 집전하는 예배 설교만 담당한다. 그마저도 이걸 짜주는 것만 전담하는 부목사나 서기가 있어서 담임목사는 연습만 하기도 한다.

심방을 자주 다니며 이동을 많이 하는 만큼 차량이 있는 편이 좋으며 교회 소속 봉고차승합차 등 차를 운전해야 할 일이 매우 많기 때문에 1종 보통 운전면허가 있어야 한다.[27]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등등의 교인들을 태우고 야외예배나 교회 수련회 등을 갈 때 운전은 목사가 담당해야 하기에 목사에게 있어 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28]

4.2. 복장[편집]

파일:external/www.newscj.com/73807_60564_3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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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정교회, 성공회 등 교파의 전례복은 전례별/성직품별로 다양하지만 개신교 목사들이 입는 예복은 대부분 단순하다. 실은 박사가운이 변형된 것이며[29] 2018년 현재 알파위키에 업로드된 사진 중 아래 사진의 양 옆의 가운이다. 천주교의 제의에 비해 많이 간략한 편이다.

개신교 목회자들이 입는 정식 예복은 가운과 스톨을 착용하는 것이다. 스톨은 멍에를 메는 의미로 착용하며, 양 끝에는 성경과 관련된 로고가 새겨져 있다. 예를 들면 십자가나 비둘기 형상 혹은 알파와 오메가, 교단로고 등등. 또 교회력에 따라 스톨의 색상은 달리한다. 예를들어 대림절이나 사순절에는 보라색, 창조절이나 주현절에는 녹색,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에는 백색 그리고 성령강림절이나 성례식 때에는 빨간색을 착용한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교회의 많은 목사들은 가운이 권위적이라는 이유로 송구영신예배, 크리스마스나 특별한 성례 및 행사가 없는한 예배를 이끌 때 정장을 입고[30][31] 강대상에 올라간다. 그리고 군대 내에 예속된 목사인 군목의 경우에는 부대 분위기에 따라 전투복이나 근무복, 정복군복을 입기도, 민간인 목사와 같은 복장을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혁주의 개신교는 예복에 대한 의미보단 성경 말씀과 교육에 집중하기 때문이고, 일부 보수적인(반에큐메니컬 성향의) 교회의 경우 가톨릭의 전례복 문화를 허례허식적이고 비성경적이라고 기피하는 정서까지 있기도 하기 때문. 대체로 에큐메니컬 성향 교단(예장통합, 기장, 감리회, 성결교회 등)의 목사들은 가운이나 스톨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고, 반가톨릭 혹은 강경 개혁주의 성향 교단(예장합동, 고신, 침례회, 순복음 등)의 목사들은 저런 가운이나 스톨 착용을 자제하고[32] 일반 정장을 입고 예배를 집례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의 경우 루터교에서조차 양복 차림인 경우가 드물게 존재한다.

주요 절기에는 군목을 제외한 모든 목회자들이 의례복을 입는다. 국내 주요 교단인 장로회와 감리회 등에서는 대부분 의례시 가운과 스톨을 착용해 참예한다.

가운은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백색을, 겨울에는 흑색을 착용하며 통합 교단의 경우 비둘기색 가운이 표준이다.

평소 복장은 셔츠에 넥타이 아니면 성직 칼라를 착용한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중도 혹은 진보에 에큐메니컬 성향이면 클러지 칼라, 보수성향에 반에큐메니컬이면 넥타이를 착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루터교회감리회 목사들은 성직 칼라를 착용하는 비율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반대로 못하리라는 법은 없다.

외국의 경우, 대체로 한국과 비슷한 복장이 많지만 독일이나 네덜란드, 핀란드 등 북유럽에서는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도 묘사되었듯 검정색 가운에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하얀 칼라를 착용하는 경우도 많다. 양 갈래로 갈라진 리본은 '성경 말씀'과 '성례'를 상징한다고 한다.

상술한 내용들과 별개로 한국 개신교에서는 담임목사 급이 아니면 같은 목회자는 물론 성도들까지 목사들에게 암묵적으로 정장을 강요하는데 한국사회에서 기성세대들이 화이트 칼라직종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 정장을 무조건적으로 여기는 보수적인 분위기가 크게 작용한다.

4.3. 결혼 및 자녀 양육[편집]

결혼을 해서 자기 가족을 꾸려나가야 할 것을 강요받는 경우가 많다. 기혼자만 목사가 될 수 있냐 여부는 교단마다 다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의 경우, 최근까지도 (남성은) 결혼해야 목사가 될 수 있다는 관례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결혼하지 않은 경우에도 목사 안수를 허용하는 경향이 있다. 통합 측 현직 목사인 본 위키러의 동기생이 결혼하지 않은 채로 목사 안수를 받은 바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의 경우, 결혼하지 않아도 목사가 될 수는 있으나 3년 안에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고 한다. 현직 목사가 직접 얘기한 내용. 다만 기독교대한감리회한국기독교장로회의 경우 미혼은 목사가 될 수 없거나 되더라도 일정 기간 이후 결혼해야 한다는 식의 제한 조건을 두고 있지 않다.

다만 그러한 교단에서조차 남성 신학생들이 목사 안수를 받고자 할 경우 결혼을 하고 나서 받을 것을 권유한다. 그러한 경향 때문에 목사를 희망하는 남성 신학생들은 대부분 신대원에 재학할 때 결혼을 많이 하는 편이다.

가톨릭 사제불교 스님독신주의와 다른 점이다.[33]

개신교 의 보수적인 분위기에서, 기혼자가 유리하다. 목사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사목하는 신도들을 직접 찾아가서 생활을 살피는 것인데(심방), 남성 목사가 독신 중이거나 가족 구성원이 다 외출 중이라 홀로 남은 여성 신도를 심방하려면 오해나 사고의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이다.[34] 그래서 남성 목사는 가정으로 심방을 할 때 배우자, 여성 교역자, 여성 심방대원 등을 대동하는 것이 원칙이다.[35] 이러다 보니 목사 본인뿐만 아니라 그 배우자도 보통 교회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사모가 말만으로 따지면 직분이 아닌데도 직분처럼 여겨지는 게 그 때문이다.

목사는 목회에 집중하기 위해 교회 일 이외의 다른 일은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허생전허생처럼 점잔 빼는 목사들도 있다.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와 관련 없는 돈 버는 일을 했다 들키면 그 일을 그만두라는 권고를 받기 쉬우며 심하면 쫓겨나기도 한다. 일반 서적이 아닌 신앙 서적을 많이 쓴다고 쫓겨난 경우도 실제로 있었다.[36]

목사의 아내, 즉 사모들조차도 다른 직업 경력을 가지고 있어도 (보수적인) 교인들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일을 그만두는 경우도 있었다.[37][38]

이 상황이 좀 심해지면 그냥 교회가 사라질 수도 있다. 만약 돈을 벌고 싶다면 교인들 모르게 몰래 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목사들은 당장 생계 곤란해도 다른 일은 안 한다는 인식이 생길 수 밖에.[39]. 하지만 '전국개척교회영합회'에 가보면 생계나 교회 유지 등을 위해 일하는 목사들도 많다. 특히 미자립교회의 경우 목사가 부업을 하지 않으면 교회를 유지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부업을 해야만 한다.

한국 개신교계가 금전적 문제를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을 꺼려하는 분위기여서 그렇지, 현실적으로 목사들에게는 생계가 걸린 중요한 문제다. 성공회구세군처럼 목사/사제들에게 사목할 예배당과 (열악하나마) 가족이 주거할 거처를 마련해주고 (박봉이나마) 월급을 꼬박꼬박 주는 교파가 아니라면, 매 주일예배에 출석 신자가 100-200명은 되어야 목사 가정의 생계를 포함한 교회 재정이 그나마 원활히 돌아가게 된다. 개척교회 목사들이 초기 몇 년 동안 무리를 해서라도 100명 이상의 신자들을 만들려고 그렇게 노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참고. 이런 상황에서 출석신자가 50명도 안되는 작은 교회의 목사와 사모에게 다른 일을 하지 말라고 못박는 것은 가혹한 면이 있다.

이렇게 작은 교회에서 목사와 사모에게 다른 생계 수단이 있으면 해당 교회의 교인 입장에서도 부담감을 많이 덜게 된다. 최근 논란이 되는 대형교회로만 교인들이 몰리는 문제도, 건축 문제조차 제대로 마무리 안된 작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 겪을 수 밖에 없는 경제적/정신적/시간적 부담스러움을 피하고 싶은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는 게 사실이다.

최근 에큐메니컬/중도/진보 성향의 교단들은 이중직(목사가 다른 직업을 동시에 가지는 것)을 허용하는 추세에 있다. (기독교감리회가 최초로 2016년 이중직을 허용했고,# 통합 측은 그보다 앞선 2015년 총회에서 이중직을 긍정하는 보고서를 채택했으나 아직 법 개정은 되지 않았다.# 보수적인 합동의 경우 이중직을 금지하기로 명문화했으나 생계형 이중직은 허용하기로 2018년 총회에서 결의했다.#)

목사의 이중직 허용은 쉽게 결론을 낼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윗 문단에서 기술된 개척교회의 어려움을 몰라서 기성 교단들이 이중직 허용을 주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목사나 사모가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을 경우, 그 교회는 그 목사/사모의 영업장과 어떻게든 얽히지 않기가 힘들다. 목사나 사모가 비교적 점잖은(?) 업무[40]를 하거나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인정받는 직업[41]이라면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특정 사업체을 운영하거나 다단계 판매를 한다면[42] 그 교회의 분위기가 심각하게 망가질 수 있다.

매년 쏟아져 나오는 목회자의 수를 개교회들이 모두 감당할 수 없는 것은 이미 명백한 사실이다. 또한 상기하였듯, 미자립 교회에 있는 목사들은 부업 없이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많은 교단들이 이중직을 교단 헌법으로 보장하고 이를 명문화하지 못하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목사들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함에 있다. 이중직을 교단 헌법으로 명문화 해버리면, 교회 차원에서 “이제 이중직이 합법이니, 목사님께서는 평일 따로 생계를 위한 직장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는 목사님에게 주일 사역 이상을 보장해드릴 수 없습니다.”라는 요구를 해도 을의 위치에 있는 절대다수의 목사들이 저항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주요 교단들은 목사의 이중직을 명문화하지 않되, 그렇다고 해서 이중직을 불법으로 처벌하지도 않는 애매한 입장들을 고수하고 있는 형편이다.

부모님이 목사인 자녀들의 개신교에 대한 반응은 크게 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부모님의 신앙을 물려받아 독실한 개신교 신자가 되어 신학대학을 나와 목회자의 길을 걷거나, 엄격한 부모님의 신앙에 질색하여 개신교에 반감을 가지며, 대부분 무종교를 택하나 개신교를 배교하여 가톨릭이나 불교 등등의 다른 종교로 개종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부모님 뿐 아니라 신자들의 비위에 맞추어 교회 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 고통은 배가 된다.[43] 그렇기에 일부러 부모님과 다른 교회에 나가려 하는 자녀나 어른이 되어 부모와 독립해서 따로 떨어져사는 자녀도 많은 편. 심한 경우 심슨의 제시카 러브조이와 같이 탈선하기도 한다.

김용민, 진중권, 옥성호[44] 과 같이 부모님이 목사이고 현재 개신교 신자임에도 개신교의 행태에 비판을 가하는 경우도 있다.

신학대학을 다니는 신학생 중 상당수가 목사 자녀인 탓인지는 몰라도 목사의 자녀는 목사가 될 것이라는 편견이 존재한다.

목사를 부모로 둔 연예인으로는 최효종, 정범균, 성유리, 박정현, 하하, 자이언티, 문성근[45][46], 차태현, 주영훈[47], 한스밴드 자매 등이 있다. 웹툰 작가 중 강풀도 아버지가 목사라 한다.

아들을 둔 목사들은, 자기 아들들을 목사로 키우기 위해 신학과에 보내려는 경향이 있다. 즉, 아들은 공부에 관심이 없더라도 강제로 일반계고에 진학하는 셈.

또한 대형교회를 보면 부목사들 중에서 이른바 세자목사라는 게 있는데 이건 자기 교회를 물려받기로 예정된 부목사로 담임목사의 아들 또는 사위이거나 의형제를 맺은 상대방의 아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모든 교회에서 세자목사를 두진 않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처음부터 교회를 물려받을 목적으로 부목사로 재직하는 세자목사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4.4. 다른 나라의 경우[편집]

4.4.1. 독일[편집]

독일은 한국인 개신교 신학생들이 미국과 더불어 가장 많은 유학을 가는 곳이었다. 그 이유는 우선 독일 대학의 학비는 무료이고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일의 신학자들이나 신학사조는 많이 소개되지만 교회나 직제에 대해서는 많이 소개되고 있지 못했다. 그것은 독일 개신교에서 정식으로 목회를 한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독일은 개신교 국가는 아니다. 독일에서는 정부가 일반 시민들로부터 교회세(Kirchensteuer)를 받아 교회 운영비와 목회자 생활비를 준다. 이렇게 독일 개신교의 목사는 공무원에 준하는 지위와 대우를 받기는 하지만 공무원은 아니다. 독일 개신교는 교회세를 통해 준비된 재정으로 교회를 운영하고 목사의 월급을 지급하긴 하지만, 국가와 교회가 결합된 국가교회는 결코 아니다. 그렇다고 국가와 교회가 분리된 자유교회 형태도 아니다.

독일 개신교는 루터교회(Lutherische Kirche), 개혁교회(Reformierte Kirche), 그리고 연합교회(Unierte Kirche, 루터교회와 개혁교회의 연합교회) 등 3개 교파가 주(州)교회 형태로 존재하며, 국법(國法)상 사법(私法) 단체가 아닌 공법(公法) 단체로서 주(州)정부와 대등한 법적 지위를 갖고 있다.[48] 그리고 이 외에 자유교회가 있다. 이를 통털어 에반겔리쉐라고 하는데 국가 관리하에 있어 목회자의 월급과 교회 유지비가 국가에서 지급되고, 자유교회는 교인들의 헌금으로 유지된다. 여기에는 침례파 교회와 재세례파 교회 및 기타 신흥교회들이 속해 있다.

이 글의 취지인 독일의 교회에 대하여 알아보자 독일에는 개혁교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치 않다 카톨릭교회와 반반이라고 보면 된다. 주나 도시에도 개혁교회와 카토릭교회가 한 개씩 사이좋게 있다고 한다. 그리고 도시미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연합체인 에큐메니칼 협의회가 있어 모든 종교적 문제를 여기에서 논의해 처리하는 데 어느 한쪽도 불평하거나 불만이 없다고 한다. 매년 킬켄탁(교회의 날) 이라는 대중행사를 하는 데 1년씩 개혁교회와 가토릭교회가 번갈아 가면서 주관을 한다.

간혹 루터교회 중에서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회는 교인이 많이 모이고, 예배도 역동성이 있다. 그러나 역사를 지닌 지역 교회들은 여러 면에서 좀 노쇠하고 , 보통 교회 명절이나 부활절, 크리스마스 그리고 자녀의 세례식이 있을 때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러나 평소에는 소수가 모일 뿐이다. 그러나 독일 사회를 이끌고 있는 교회는 역시 루터파와 개혁파 그리고 연합파가 구성하고 있는 독일 개신교회(EKD:Evangelische Kirche in Deutschland)이다.

현재 독일교회를 대표하는 EKD는 나치에 협력하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해온 뷔템베르크주, 바이에른주, 하노버주 등 3개 주교회(die Landeskirche)들이 중심이 되어 나치에 항거해온 마틴 니뮬러와 본훼퍼 등이 대표하던 소장파그릅 교회들이 주축이 된 ‘고백교회’ 전통을 따르는 교회들이다.

여기에는 루터파, 개혁파, 연합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이 1934년 5월 “그리스도교와 나치즘과의 통합은 그것이 교회의 포교이든, 직제이든 성경계시에 위배되며, 이를 배척하다”는 바르멘선언을 발표했고, 1945년 10월에는 ‘스튜트가르트 죄책고백’을 발표해 나치에 협력한 독일교회의 잘못을 회개했다.

1948년 루터의 고향인 아이제나흐에서 창립한 EKD는 기본 강령에서 “루터교회, 개혁교회, 연합교회의 연합”임을 밝혔다. EKD는 20개의 지역교회연합을 기초로 한다. 독립된 회원교회들은 자신들의 정통성 안에서 서로 차이가 나는 신앙교백에도 불구하고 제한이나 차별없이 강단을 교류하고 성찬을 나눈다.

이 독일 개신교회의 교인수는 독일 전체 인구의 약28.5%에 해당하는 23,040,000명이다. 2012년 독일 인구는 80,523,746명이다. 이중 독일 개신교회(EKD)에 소속 교인수는 23,356,096명이며, 여기에 소속되지 않은 자유교회(Freikirche)에 속하는 교인 수는 332,914명이다. 그리고 로마 가톨릭 교인 수는 24,340,028명이고, 정교회 교인 수는 1,361,000명으로 가톨릭 교회가 독일 개신교인 수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음 글은 독일 본 대학에서 공부하고 미국의 드류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시고 감신대서 기독교윤리학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은퇴하신 박충구 목사가 정리한 글을 허락받아 인용한다.

2016년 통계를 통해 살펴 본 독일교회

1. 독일은 공히 기독교 국가라고 부를 만하다.
독일 인구 8,076만 명 중 개신교는 2,304만 명 (전 인구의 28.5%), 가톨릭은 2,417만 명 (전 인구의 30%), 여기에다 기타 기독교 교파를 합하면 4,974만 명, 전 인구의 61.6%가 구교 및 신교도를 포함한 기독교인이다

2. 독일교회, 지도부는 평신도 중심, 남녀 평등한 기회 균등을 이룬 교회다.'
독일 교회의 최고 의회(EKD Council)는 독일 개신교의 최고 의사 결정기관인데 위원회 15명으로 구성된다. 현재 여성 7명 남성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평등의 원칙을 준용하여 의장을 제외하고 남성 7명 여성 7명으로 구성된다.

독일교회 총회 대표는 성직자 735명, 그 중에서 여성은 190명이다. 그리고 안수 받지 않은 평신도 1,362명, 그 중에서 여성이 537명으로 구성되어 평신도 대표가 65%이며 성직자 대표는 35%로 구성된다. 총회에서 구성한 의회는 성직자 45명, 평신도 81명으로 구성되고 이 중에서 여성이 57명으로 45%를 차지하고 있다.

3. 독일교회의 성장과 몰락의 징후는 어떤가?'
- 독일교회는 2016년 현재 15,007개의 교회로 구성되어 있다. 안수받은 목사는 풀타임 파트타임 포함하여 총 18,576명이 일하고 있고, 그 중 여성은 32.1%인 5,970명이다.

독일교회가 2016년 한 해 유아세례를 주고 성인 세례를 주어 입교한 수는 183,159명, 성인 세례는 그 중 18,101명이었고, 장례는 287,667명을 치렀다. 한 해 동안 176,551명이 교회를 떠났다.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이는 떠난 이의 약 10%가 조금 넘는 19,768 명, 다른 종파에서 이적해 온 사람들은 12,247명이었다.

총, 464,218명이 죽거나 교회를 떠났다. 반면, 교회로 새로 들어온 이들은 유아세례까지 합하여 215,194명이다. 한 해 249,024명의 교인이 줄었다. 이 속도라면 100년 후 독일교회는 사라진다. 하여 독일교회는 미래를 많이 염려한다. 이 속도를 줄이려고 독일 교회는 성직자 중심의 교회에서 평신도 중심으로 그 구조를 바꾸었다.

4. 독일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은 어떻게 하나?'
주일 정규 예배 참석 인원은 약 80만 명이다. 이 수는 총 교인의 4%에 지나지 않는다. 교인 100명 중 4명만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것이다. 예배 절벽이다. 신도들이 가장 많이 예배에 참석하는 때는 성탄 절기다. 크리스마스 예배에는 총 교인의 약 36%인 약 850만명이 참석했다.

총 교인의 4%만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다. 결국 독일 기독교인은 더 이상 교회의 예배 기능에서 신앙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가장 빈번한 활동은 기독교 전통을 미학화한 종교음악 활동이라고 볼 수 있는데 한 해 동안 65,789회가 열렸고 거기에 가장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그 다음이 신학 관련 강연 프로그램이다. 총 32, 093회가 열렸다.

이런 사실은 두 가지 의미를 우리에게 던져 주고 있다. 독일 크리스쳔들은 종교음악의 전통에서 경건의 영성을 느끼고, 신학에 대한 인문학적 관심이 성서연구보다 더 강해 문자주의적인 근본주의 성향에서 벗어나 보다 지성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는 EKD가 2015년 한 해 가진 특별한 프로그램 통계다. 첫째, 음악관련 프로그램 – 65,789회, 신학 강연 프로그램 – 32,093회, 에큐메니칼 프로그램 – 18,458회, 사회적 이슈 프로그램 – 18,385회

'5. 독일 기독교인은 헌금생활을 어떻게 하나?'
독일 기독교인들은 교회 출석과 상관없이 종교세를 내고 있다. 가톨릭교도이든 개신교도이든 막론하고 소득세의 8%(바바리아와 바덴 뷰템부르크 주),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는 9%의 종교세를 내고 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환산하면 5000만원 연봉자일 경우 독일에서는 소득세가 약 20% 부과된다. 소득세가 약 1000만원이 되는 셈이다. 종교세는 이 소득세의 8-9%이므로 1년에 약 80만원 내지 90만원을 종교세로 내는 것이다. (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교인 1명이 내는 헌금이 1년 평균 266만 4,000원이다.)

이 종교세를 내는 것 외에 다른 헌금은 없다. 다만 개체 교회가 결정하여 내는 선교 헌금, 어려운 지역이나 특별한 프로젝트를 돕기 위한 특별 헌금 등이 있는 데, 이런 경우 보통 2유로에서 매우 드믈게 20유로 이내의 헌금을 한다. 결론적으로 자기 수입의 약 2%를 종교세로 내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이 십일조 등 수십 가지에 이르는 각종 감사 헌금은 없다.

6. 독일 교회 1년 예산은 얼마나 될까?
2016년 독일 개신교회의 주 수입원인 종교세는 약 47억 7000만 유로다. 총 예산의 48% 정도를 종교세로 충당했다. 그 외 기타 수입이 51억 6,000만 유로다. 교회가 운영하는 모든 교육기관의 수입이 총 예산에 포함된다. 2016년 총 예산은 약 13조 1,321억원이었다. (독일 교회가 운영하는 유치원이나 학교, 양로원 등은 적당히 개인이 운영하다가 개인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7. 독일 교회 목사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독일교회에서는 목사를 신학자와 분리시키지 않는다. 독일 교회의 목사가 되려면 신학 교육과정을 마치고, 국가고시에 합격해야 한다. 아무데에서나 안수를 주는 것이 아니다. 목사가 되려면 교인 중에서 18세에서 25세의 나이에 도달한 건강한 사람이 그 뜻을 교회에 밝히고, 신학 교육을 받기 이전에 담임 목사, 부모 그리고 제 3자의 성품 평가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런 서류를 제출한 후 1년 동안 교회 생활에서 다섯 가지 성품을 평가 받게 된다. 자기부인, 성실성, 겸손함, 교육의 재능, 그리고 경건성이다. 이런 성품이 결여되어 있다고 평가가 날 경우 성직자가 되지 말기를 권고 받게 된다.참조, The German Pastor

목사들은 2017년 기준, 지역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약 35,000유로에서 37.000유로를 받는 지역과 62,000유로에서 68,000유로를 받는 지역이 있다. 단, 같은 지역의 목사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연봉 격차는 연 몇천 유로 차이 정도이며 극심하지 않다. 전체 평균으로 약 43,000유로(한화 약 6,270만원)를 받고 있다.

독일 교회는 일개 목사가 한 교회에서 계속 목회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자기 교회는 없다. 심지어 목사가 평생 목회하다가 교회를 제 자식에게 물려주는 일은 “절대” 없다.

5. 베리에이션[편집]

  • 목사가 되기 전 거치는 과정을 전도사라고 한다. 교단에 따라 강도사라는 직책도 존재하며, 전도사를 맡기 전 간사로 먼저 일하는 경우도 있다.
  • 개신교 미션스쿨에서 종교(채플) 과목을 담당하는 교사는 현직 목사 또는 전도사이다.
  • 군대에서 군종장교 또는 군종병으로 사역하는 목사(또는 신학생)을 군목(채플린)이라고 한다.
  • 선교를 위해 국외에 나가 사역하는 목사를 선교사라고 한다. (다만 모든 선교사가 목사인 것은 아니다. 평신도 선교사도 있을 수 있으며, 전도사 직분의 선교사도 있을 수 있다.)

6.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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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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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목(군종 목사)은 언론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인물을 위주로 해당 문서에 따로 기재.

7.1. 국내[편집]

7.1.1. 군부대 파송 민간목사[편집]

  • 구자억: 감리회, TV프로그램 트로트 X에서 할렐루야 시스터즈와 함께 자작곡 「참말이여」를 불러 유명세를 탄 트로트 목사이며 군부대 교회에 파송된 민간목사이다.
  • 최봉석: 민간 개척교회를 사역하다가 실패하고 군부대 민간목사로 전향한 케이스. 1사단 11연대 1대대 2대대 3대대의 율곡부대 내 교회를 사역했으나 65세가 지나서 이후 행적은 불명.
  • 이동광: 최봉석 목사와 함께 율곡부대 교회를 사역했던 목사.
  • 강군열: JSA 공동경비대대 교회를 사역했었던 목사. 65세로 은퇴했다.

7.1.2. 군목 출신[편집]

  • 곽은광 - 성결교회(기성). 해군 군목 출신으로 소령 전역. 일명 낙하산 타는 목사님으로 유명[49]하다. 그 낙하산이 아니다. 해군 군목 출신으로 군종장교로 복무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군목의 길을 걷게 된 직접적인 영향이라고 한다. 어릴 때 군복을 입은 아버지[50]의 모습이 멋있어서 군인의 꿈을 가졌고 나이가 들면서 신앙을 체험 후 목사[51]가 되는 것이 꿈이라 군종장교를 지망해서 2가지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한다. 지금의 꿈이자 소망은 과거 월남전에 참전해 전장을 누비며 죽어가던 장병들을 위로하던 아버지와 자신에게 가장 부끄럽지 않은 군목이 되는 것이 군 생활 가운데 최대 소망이라고 한다. 또한 이 목사 말로는 해군에 임관하자마자 초임에는 해병대를 먼저 간다고 한다. 군종장교 요원 출신이기도 하다. 전역 후 2017년 6월 평택 서해은항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였다.
  • 이정우 - 장로회(예장통합). 육군 출신으로 대령 전역. 한국 군종목사단장을 역임하고 2019년 1월 전역하였다. #.
  • 류효근 - 장로회(예장합동→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해군 출신으로 대령 전역. 아주 보기드문 사관학교 출신(해사33기) 군종목사였다[52]. 제24대 해군 군종감(1999~2001)을 역임하고 2001년 전역하였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서머나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 황성준 - 장로회(예장합동). 해군/해병대 출신으로 34대 해군 군종실장과 24대 한국군종목사단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예편하여, 김포성인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 최희철 - 장로회(예장통합). 육군 출신으로 중령 전역. 육군본부 군종실 기획과장을 역임하였다. 전역 후에는 네팔에서 선교사로 활동 중. 아들도 아버지를 따라 군종목사로 활동 중이다.

7.1.3. 목사 출신 정치인[편집]

7.1.4. 논란이 있는 인물[편집]

  • 김기동: 침례회. 국내 교계에 귀신론 논쟁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며, 이 귀신론의 이단성 시비로 인해 제명되었다가 예장통합에서 사면 뒤 취소. 그것이 알고싶다 1081회: 귀신 쫓는 목사님, 의혹의 X-파일이 공개됐다.
  • 김다정: 장로회(예장합동). 미성년자 그루밍 성범죄 논란이 있다. 현재는 김다현으로 개명.
  • 김삼환: 장로회(예장통합). 명성교회 원로목사
  • 김영우: 장로회(예장합동). 총신대학교 전 총장. 각종 비리 의혹, 학교사유화, 학생사찰, 교내 용역동원 등으로 논란이 일어났다.
  • 문대식: 감리회. 코미디언 문천식의 친형. 청소년 부흥사로 유명했으나 미성년자 성추행 행각이 발각되어 구속되었다. 성추행 사건 이전에도 여러 수련회를 다니며 비성경적인 성령론과 은사론을 설파해서 문제가 되곤 했다.
  • 변승우: 여러 집회에서 활동이 활발한 목사. 교리적인 문제나 사상적인 문제로 많은 논란이 오고간다. 교단에서는 이단으로 분류한다.
  • 소강석: 장로회(예장합동).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교리적인 문제로 많은 논란이 오고간다.
  • 신옥주: 은혜로교회 담임목사. 타작마당, 성도 감금 등 여러 논란과 동시에 교리상 문제가 있어 이단으로 분류한다.
  • 윤석전: 침례회.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 극단적인 기독교 우파 성향과 가부장적, 강압적 교회 분위기로 논란이 많다. 2010년대 들어서는 다른 정통 교단 소속 교회로 이적한 신도를 신천지 신자로 낙인찍어 영업을 접게 만든 사건이 있었다.
  • 이동현: 장로회(예장고신). 청소년 선교회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이자 목사였으나 2004년부터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사실 등이 드러나며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에서 불명예 퇴진. 예장고신 수도남노회에서 2016년 8월 25일 임시노회를 통해 면직 / 수찬정지 처분을 내렸다.## 다만 성범죄 관련 공소시효가 지나 형사처벌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상태.
  • 이복렬: 성결교회(기성). 중앙교회 재임 중 전도사와의 불륜 문제로 파면되며 교단을 탈퇴하였다.
  • 이재록: 성결교회. 만민중앙교회자칭 목사이다. 여성 신도 상습 준강간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6년 확정 판결을 받고 복역중이다.
  • 장효희: 장로회(예장백석). 일명 에어장으로 유명하다.
  • 전광훈: 장로회(예장대신).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거침없는 막말과 기독교 우파 성향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단으로 분류된 변승우를 보수 성향 집회에 끌어들인 사건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다. 게다가 여러가지 사건을 일으켜 목사 출신으로서는 드물게 전과자이다.
  • 전병욱: 장로회(예장합동). 삼일교회에서 성추행 사건으로 쫓겨났다.[54]
  • 최광: 장로회(예장합동). 대북 선교라는 명분으로 탈북자들을 사지로 몰아넣었다는 비판을 받는다.

7.2. 북한[편집]

7.2.1. 북한 선교[편집]

  • 한충렬: 조선족, 탈북민들을 도와온 목사였으나 북한 보위부에 피살되었다고 전해진다
  • 임현수: 한국계 캐나다인, 한인교회 목사인데 북한에 억류돼서 봉수교회에서 자아비판을 했다고 한다.

7.3. 해외[편집]

  • 케네스 배: 미국에서 목사안수를 받아 중국에서 사업을 병행하며 대북선교를 함. 북한 당국에 붙잡혀 억류되었다가 2년여만에 석방됨.
  • 데즈먼드 투투: 남아프리카 공화국, 성공회, 백인과 유색인종 사이의 갈등을 조정한 공로로 노벨평화상 수상(목사가 아니라 성공회 신부다.)
  • 로버트 스털링: 스코틀랜드의 목사 겸 발명가. 스털링 기관을 발명한 그 사람이다.
  • 로버트 W. 톰슨: 세계 최초로 고무 타이어를 발명한 사람으로, 원래 직업이 목사였다.
  • 렉웨렌: 미국새들백교회
  • 마틴 루터 킹: 미국, 침례회, 시민운동가
  • 밥 라슨: 미국인 목사이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로 퇴마목사이다. 한국에도 엑소시스트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기독교식 퇴마 의식을 진행한 적이 있다. 이 목사는 무조건적으로 퇴마 의식을 진행하기 보다는 빙의된 자의 상태를 봐서 퇴마 대신 치료를 권유하기도 한다.
  • 아브라함 카이퍼: 1886년 화란개혁주의 교단 분리 운동을[55] 주도하던 목사로 활발한 사회참여를 주장하여 De Standaard 등의 신문사를 만들고 지인이던 흐룬 판 프린스터러와 함께 반혁명당(ARP)[56]에서 정치 활동을 했으며, 제20대 총리직을 맡기도 했다. 또한 현재에도 네덜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교들 중 하나로 꼽히는 '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it)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 브라이언 휴스턴: 호주 힐송교회를 개척한 힐송교회 담임목사
  • 알베르트 슈바이처: 독일 루터교 목사, 의사, 음악가
  • 존 맥아더: 미국, 칼빈주의 침례회
  • 존 파이퍼: 미국, 칼빈주의 침례회
  • 조엘 오스틴: 긍정의힘의 저자이자 미국 최대 규모의 교회인 레이크우드 교회 담임목사
  • 팻 로버트슨: 미국, 남침례회

7.3.1. 종교개혁가[편집]

7.3.2. 구한말 선교사[편집]

개신교 선교사 문서도 참고할 것.

8. 창작물[편집]

9. 기타[편집]

  • 한국에서 목사들은 자신의 아들에게 목사 자리를 이어받을 것을 권한다. 그래서 아들이 공부에 취미가 없어도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아이를 신학과에 보내기 위함이다.
  • 보령제약이 목사랑캔디를 제작해서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목사랑캔디라는 이름을 보고 목사님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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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규모가 큰 교회들은 중재나 심방을 장로나 집사가 맡는다.[2] 다만 미자립교회의 경우 사실상의 정년은 따로 없으며, 특히 자신이 직접 개척해서 대형교회로 발전시켰다면 원로목사나 자문목사 등의 개념으로 상왕 비슷하게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조용기 목사.[3] 오죽하면 목사의 멸칭으로 먹사가 있겠는가.[4] 영미권 웨스트민스터 문서뿐 아니라, 대륙 계열인 벨직 신앙고백서, 헬베티아 신앙고백서에서도 비슷하게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이 나타난다.[5] 목사 청빙이 안되더라도 아주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전도사에게 맡기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같은 교단에 속한 타 교회 목사를 초청해서 예배를 진행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6] 이런 상황의 경우 보통 장로가 예배를 진행하며, 목사와 달리 자유로운 설교가 불가능하다.[7] 침례교회나 회중교회가 아닌 다른 기성 교단에서도 'lay preacher'라 하여 일정한 조건을 만족한 평신도의 강도권을 인정하는 사례가 있긴 하나, 대한민국 개신교에서는 일반적이지 않다. 끽해야 향린교회와 거기서 분립개척한 교회들 정도...[8] 성공회의 경우, 아리마태아의 요셉으로부터 대주교가 사도전승받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천주교는 인정 안해준다. 가톨릭에서는 토마스 크랜머 대주교가 주교서품 양식을 멋대로 고친 것을 근거로 성공회의 사도전승이 단절되었다고 보고 있다. 가톨릭에서도 이들 교파에 대해 보는 시선이 이렇다. 다만 성공회 사제는 다른 개신교 목사와는 달리 가톨릭으로 개종하면 가톨릭 신부로 서품받을 수 있는 특례는 있다.[9] 사실 학부에서 신학을 전공하면 조금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질수는 있지만 사실 근래에 들어, 학부에서 일반학과를 전공하고 사회생활을 해봐야 일반 평신도들을 이해하기 좋다는 인식과, 좀더 심화된 교육을 석사과정에서 들은 사람을 더 선호하는 성향이 생겨 학부신학은 사실상 무의미해졌다. 더불어 신대원은 있으나 학부신학은 없애는 경우도 있고, 아예 신대원만 있는 경우도 있으며, 사회복지업무를 겸하는등 특수목회의 경우엔 아예 학부에서 신학이 아닌 관련 전공한 사람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10] 장로교의 경우엔 중간에 강도사가 포함된다[11] 신학 석사과정 보통 목회학 석사가 있어야 지원 자격이 되는 것이 많지만 학부신학을 했다면 목회학 석사는 생략되는 곳도, 그냥 학부 상관없이 받아주는 곳도 간혹 있긴 하다.[12] 가라 군장 할때 그 가라이다.[13] 여기서 받을 수 있다.[14] 대학 학사 학위를 갖춘 자만이 입학할 수 있다.[15] 종교 성직자 양성의 경우 인가를 받지 않은 신학원도 상관이 없다고 대법원에서 판결이 났다.[16] 다만 교단이 사분오열된 상황은 미국이나 네덜란드도 마찬가지이고, 아직 한국의 개신교계가 다양한 신학의 스펙트럼을 받아들이기에는 현실적으로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론이 있다.[17] 목사고시의 과목은 총 5개로 성경, 교회사, 헌법, 설교, 논술로 구성되어있다. 5가지 과목의 필기시험을 모두 치른 후에 면접시험도 치러야 한다.[18] 일부 장로회 교단 한정[19] 주일 설교준비와 심방, 각종 회의를 해야 하기에 토요일이 가장 바쁠 때다.[20] 과거에는 교회는 주일(일요일)이든 평일이든 무조건 열려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신천지 등의 영향과 교회 시설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대다수의 교회가 예배시간 외에는 문을 잠가놓거나 기도를 할수 있게 마련된 공간(기도실 등)에 대해서만 출입을 가능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21] 종교적, 혹은 신앙적 관점에서 최고라는 뜻이 아니다.[22] 다만 농어촌의 미자립교회들은 주일예배를 제외한 나머지 예배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는 예배를 해도 사람이 안 오니 자연스럽게 예배가 없어진다고 한다.[23] 보통 유아부나 아동부까지는 전도사가 예배를 집례하고, 중고등부와 청년부의 경우 교육전도사나 부목사를 따로 두는 곳이 있다. 이와 비슷하게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가톨릭 성당에서도 어린이, 중고등부, 청년 미사는 보좌신부가 따로 집전하기도 한다.[24] 예시로 새벽에 자고 있다가도 연락을 받으면 성도의 임종을 지키러 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또한 자신이 맡은 구역의 성도 직계가족이 상을 당하기라도 하면 무조건 조문을 가야 한다.[25] 규모가 작은 미자립교회라 할지라도 보통 전도사를 둔다.[26] 주일 오후예배는 담임목사가 아닌 부목사가 예배를 집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27] 규모가 큰 대형교회의 경우 교회 소속 버스가 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1종 대형 운전면허가 있으면 매우 유리하다. 물론 교회가 버스를 가지고 있을 정도의 규모라면 목사가 운전하는 일은 별로 없다시피한 수준.[28] 실제로 대형교회나 중견교회의 부목사나 유치부/아동부/중고등부/청년부의 교육목사나 교육전도사로 들어가는데 본인 학벌이나 스펙도 중요하겠지만 운전면허 소지 여부와 운전면허증장롱면허인지를 우선적으로 물어본다.[29] 박사 가운과의 차이점은 팔에 줄 세개가 있느냐 없느냐 차이인데, 신학박사라는 이유로 예배때 박사가운을 입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관례이다.[30] 때에 따라서는 한복(특히 설날, 추석 시즌 예배 때)이나 다른 옷을 입는 경우도 있다.[31]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도 반팔 차림으로 안하고 정장 자켓을 입는다.[32] 이들 목사들은 에큐메니컬 계열 목사들의 가운/영대 착용을 '천주교 따라하기'로 매우 안좋게 본다. 그렇지만 대부분 교단에서 착용은 자유고, 보수교단이지만 예복에 영대를 착용하는 목회자도 있다. 대부분 교단마다 분위기가 있어 그것을 따르는 편.[33] 다만, 정교회성공회 사제의 경우에는 유부남이 사제가 되는 것이 가능하나, 정교회는 한 번 서품 받은 이후엔 재혼할 수 없다. 그리고 정교회의 경우 기혼자 신부들은 주교품을 받을 수 없다. 불교 역시 태고종 같은 일부 종파를 제외하고는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야만 한다.[34] 개그맨 문천식의 형으로 잘 알려진 청소년 사역자 문대식 목사가 홀로 서울에 올라와 자취하며 자신의 교회에 중고등부 소속인 여고생의 집을 혼자서 심방하여 그 여고생에게 몹쓸 짓을 저질렀다.#[35] 물론 집으로 심방하는 것이 아닌 카페나 식당같은 곳에 약속을 잡아서 만나는 경우라면 남성 목사 혼자서 가도 무방하다. 물론 교회에 매주 출석하는 경우라면 굳이 심방을 하지 않고 전화로 안부를 묻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2020년대 들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방문심방을 하지 않고 전화로 안부를 묻는 경우가 많아졌다.[36] '책을 쓸 시간이 있으면 현재 속한 교회에서의 목회에 더 집중하라'는 이유였다.[37] 물론 사모님이 교회에서 피아노오르간 반주자 등으로 일하는 경우는 예외다. 목사 특성상 결혼은 같은 기독교 교인들끼리 하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사모님은 보통 목사가 다니는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에 다니게 된다.[38] 특히 자신이 근무하는 교회와 거주지가 멀리 떨어져있거나 어린 자녀를 양육하게 되는 경우 자녀 양육은 보통 사모가 담당해야 하기 때문에 애들을 돌봐야 하기에 주일마다 목사와 같은 교회 출석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39] 사실 이는 하도 이단이나 사이비 교파에서 자회사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 보니 그 반작용으로 생긴 인식일 수도 있다.[40] 글을 쓴다거나 그림을 그린다거나 작곡이나 연주를 하는 등[41] 의사나 약사, 간호사 등[42] 실제로 지방의 모 대형교회 부목사 사모가 암웨이 영업을 해서 물의를 일으킨 경우가 있다.[43] 심한 경우 자신의 진로까지도 제약을 두는 경우도 많다. 신학대학에서조차 본인은 무교인데 성직자나 교인인 부모님의 강요로 신학대로 진학한 학생이 심심찮게 발견된다. 이 경우 대게 타 학과로 복수전공을 하게 된다.[44] 옥한흠 목사의 아들임에도 현대 개신교의 자본주의/샤머니즘을 비판하는 책을 썼고, 한국교회 비판 영화 쿼바디스에도 출현해 사랑의 교회의 현재실태를 고발했다.[45] 민주화투사로 알려진 문익환 목사의 아들이다[46] 문성근 본인은 무종교이며, 한번씩 진보성향의 교회 예배나 거리기도회에는 참석한다.[47] 본업이 작곡가라고는 하지만 워낙 지상파에 많이 나와서 연예인 대우를 한다.[48] 헌법적 공법상의 단체(die Verfassungsrechtliche Körperschaft des öffentlichen Rechts)로서의 독일 개신교,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하다. 독일 개신교는 공법(公法)상 국가 속의 또 하나의 산하단체가 아니라 정부처럼 공적 조직체로서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즉, 교회는 헌법이 보장하는 바 국가와 대등한 권위와 위치를 가졌다는 말이다.[49] 공수훈련에 참가해서 3주간의 힘든 기초훈련과 3차례에 걸친 공중 낙하훈련을 받고 공수마크를 달았다고 한다. 사실 20대 장병들도 힘들법한 훈련을 동료 장병들이 무사히 전 과정을 마칠 수 있게 해달라고 곁에서 기도해달라고 요청해서 이를 악물고 버텨냈다고 한다. [50] 곽은광 소령의 아버지도 군종장교였으며, 소령 계급으로 예편했다고 한다. 군복(전투복) 착용한 모습이 자신에게 멋있는 것으로 다가왔다고.[51] 군대에서 고초를 겪고도 재입대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상한 일은 아니다. 평소부터 장병들 신앙생활 여건 보장과 인성함양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는데다 전시 군종 목사의 임무도 성스럽기 때문이다.[52] 항해병과 위관장교로 현역복무 중(!) 목사안수를 받고 군종장교가 되었다[53] 이 사람은 오히려 정치계를 떠나고서 목사가 된 케이스여서 정치인 출신 목사이지, 목사 출신 정치인은 아니다.[54] 홍대새교회를 개척해 목회할동을 하고있지만 비난이 많다.[55] 먼나라 이웃나라 네덜란드편에서 "수십여 가지 교단으로 분열되었다"고 묘사한 부분은 사실 1834년에 나타난 '분리파' 사건과 함께 이 사건을 가리킨다고 보면 된다.[56] 現 네덜란드 기독교민주당의 전신이다.[57] 출소 후 목사가 된다.[58] 신부이면서 동시에 목사이기도 한데 마일로가 속한 고식 교회는 가톨릭, 프로테스탄트 등 성격이 다른 각 종파가 조직적인 괴수전투지원을 위해 임시적으로 통합한 전투조직이라고 한다. 그래서 전투지원교본은 같지만 교리가 서로 달라서 내부사정이 복잡한데, 위원장인 마일로가 목사직, 신부직을 둘 다 하면서 서로간에 중재를 맡고있다.[59] 작중에서 나오는 매우 좋지 않은 행적 때문에 전형적인 사이비 먹사 + 막장부모 취급을 받는다.[60] 호주 군종목사다. 격파시에는 '오오...!지져스..!'라는 말을 남기기도(...)[61] 개신교 목사가 아니라 지구의사 오로치를 섬기는 사이비 종교의 목사.[62] 기존 종교가 전부 사라진 세계관에서 황제교가 개신교의 체계를 일부 받아들여 군종장교를 목사로 지칭한다.[63] 정작 신앙은 쥐꼬리만한데다가 본업이 뒷세계쪽이라 먹사 타입으로 취급받는다. 그래도 아이들은 잘 돌봐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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