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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결과3. 여담

1. 개요[편집]

2월 25일, 소유자 탕팡이 자신의 위키가 유료 서버를 쓴다며 우월감을 내보이다가 ExitWiki를 시작으로, 무료 호스팅을 사용하는 위키를 상대로 비방을 하기 시작했다. 무료 호스팅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쇼트위키, 산천위키등의 위키들을 비방하였고, 이에 분노한 위키 갤러리 이용자 몇 명이 무나위키의 대문과 특수 문서를 훼손하였다. 소유자 탕팡은 사과를 했지만 전혀 진심이 담겨져 있지 않아 욕만 계속 먹었고, 반달이 계속되자 서버를 내리게 된다.

게시물에서 그만하라는 말을 했으나 제목이 '반달 작작좀'이라는 말과 내용에 욕이 들어있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듯 하다.

탕팡은 한 게시물에서 위키 갤러리를 비난하는 등정신을 못 차리는 행보를 이어갔다.
파일:Screenshot_20180226-113502.png
다음 날인 2월26일, 탕팡은 위키 갤러리에 욕을 하면서 자신은 잘못한 게 없다며 주장했다.
파일:Screenshot_20180226-113451.png
또한 알파위키의 임시 사무관이자 임시 검사관인 카티노르에게도 비방을 하는 등, 어제 올린 사과문은 사과문이 아니라 불만을 잠 재우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 듯 하다.

그리고 한번 해 보자는 듯 위키 갤러리에 도발성 내용이 담긴 글을 올렸다.

이후 위키 갤러리에서 무나위키의 소유자인 탕팡이 AGPL을 위반한 것도 확인되었다. 이후 사과문이 올라왔다.

2. 결과[편집]

위키 갤러리에서 여기저기에서 욕을 먹고있으며 다른 위키에서도 해당 사건의 문서가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후에 한 게시물에서 나무위키의 토론에 외부 개입을한 흔적이 발견되어 여론은 점점 안 좋아지는 쪽으로 변하고 있다. 이후, 나무위키 소슬바람 문서의 토론에 개입한 것이 확인되었다.

오후 1시쯤, 탕팡이 무나위키를 폐쇄하고 1달간 자숙의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3. 여담[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