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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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등학교의 계열중 하나
1.1. 정의1.2. 상세1.3. 입시의 특징
1.3.1. 교육계의 변화
1.4. 대학 진학 후
1.4.1. 문과는 수학을 안해도 되는가?1.4.2. 취업
1.5. 기타1.6. 관련항목
2. 조선시대 고급 관리를 뽑은 과거

1. 고등학교의 계열중 하나[편집]

1.1. 정의[편집]

고등학교 교육과정중 역사와 인문학, 사회과학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과정이다. 이 반대는 이과.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부터는 이과와 문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인문계라고도 부르나, 위의 일반계 고등학교가 오랫동안 인문계 고등학교로 불려왔던 이유 때문에 문과가 더 흔히 사용된다. 최근에 사용하는 일반적인 명칭은 인문사회계열 혹은 사회과학계열 이다.

2001년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을 끝으로 문이과는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으나 ? 그 이후로도 암묵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2017년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을 끝으로 완전히 폐지된다. 다만, 2021 수능 개편안을 보면 문이과가 완전히 폐지되는지는 의문. 여전히 수학은 가/나형이 구분되며 선택탐구는 사회탐구/과학탐구 중 택1이다.

1.2. 상세[편집]

문이과 통합으로 많이 떠들썩 했으나, 2017년 현재 중학교 3학년인 학생들(02년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부터는 문, 이과 모두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배우는 것이지, 수학 통합은 아니다.
일반적인 문과 테크
초등학교 → 중학교 → 일반계 고등학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어문사회(인문사회)과정/외고/국제고 →경영대, 사회대, 인문대

엄밀히 말해 1997년 확정.발표되고 2002년부터 적용된 제7차 고등학교 교육과정부터는 공식적으로는 문/이과 구분이 폐기됐다. 하지만 현행 수능시험의 과목 구성 체제 때문에 오히려 7차 교육과정 이후 문/이과 구분이 훨씬 더 심해졌다. 이는 7차 교육과정 이전에는 문과 수험생이든 이과 수험생이든 대입시험에서 과학과목과 사회(역사, 윤리, 지리 포함. 이하 동일)과목을 모두 치렀는데 반해, 7차 교육과정부터는 수능시험에서 수험생이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중 하나만 선택하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고등학교에서는 여전히 문이과반을 나눈 채 수능시험 과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문과반에서는 과학교육을 등한시하고 이과반에서는 사회교육을 등한시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편식교육, 절름발이 교육이 발생하고, 문이과 학생들간 배움의 장벽은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문과는 대부분 국어영어, 사회를 우대하며, 수학, 과학은 대체로 비중이 낮게 책정된다. [2] 일단 미적분 II기하와 벡터를 이수하지 않으며, 수학 과목 자체의 단위수도 상대적으로 적다. 예를 들어 문과 3학년의 국어, 영어 단위수가 1학기당 6이라면 수학은 4 정도이다. [3] 그래서 수학을 포기한 수포자들은 주로 문과를 택한다. 그러나 상위권 대학에서는 수학 성적이 중요시될 수밖에 없는데, 수시에서는 학생의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며, 정시에서는 수리 나형의 압도적인 표준점수 때문에 중요하게 취급하지 않으려 해도 중요하게 취급될 수밖에 없다[4]

과학의 경우는 수학보다도 천대를 많이 받는다. 수학은 어쨌든 기초과목이고, 주요 지표가 되지만 과학은 수능도 보지 않고 수시에서도 별 비중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이다.[5]

이과에 비해 국어[6], 사회탐구 영역 교과군을 더 심도 있게 배운다.

특히, 보통 재수학원 등에선 외국어도 이과보다 심도있게 배우는 경우가 많으며, 수업 시간도 더 많다.

1.3. 입시의 특징[편집]

문과를 선택하면 대학에는 인문계열, 사회계열, 상경계열 등지로 진학할 수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 이과 계열 학과로 교차지원하여 진학할 수도 있다.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수학을 제외한 과목에서는 경쟁이 이과보다 더 치열한 것처럼 보이지만, 단지 문과가 이과에 비해 하위권 비율이 훨씬 높다. 따라서 같은 실력이라도 이과 10%가 문과3%로 변환되는, 더 경쟁이 빡센거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최근에는 취업이 그나마 잘 된다는 말에 하위권 학생들도 많이감. 대학가기 수월하다고 꼬시는 선생님들 다수

또한 문과는 응시 인원수가 많은 데다 점점 입학 정원을 줄여나가고 있고, [7] 이과와는 달리 상위권 학생들이 갈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지 못한거처럼 보이기 때문에[8][9][10] 사실상 서울대부터 차곡차곡 성적순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과거에 법대가 킹왕짱 학과 취급을 받았을 때는 그래도 좀 나았지만 최근에는 더욱 순서대로 가는 경향이 심해졌다.

문과와 이과의 공통 과목인 영어로 통계치를 내봐도 이과의 상위권 수준이 높고 이과의 영어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을 고려해 봤을때 더 차이는 극심해진다.사실 영어는 문과가 아니다 카더라

수학의 경우에는 이과 수학 3~4등급 수준이 문과 수학 1등급을 맞는 만큼 수준이 천지차이고[11]그렇기에 1등급을 받기위한 이과와 문과의 공부량도 매우 차이나기 때문에 문과는 그 공부량 차이를 다른 과목에 투자할수 있다. 물론 사탐은 암기가 바탕이지만 비교적 일상에서 접해본 내용이기 때문에 이해와 암기가 쉽다. 문과에서 제2외국어를 치기도 하지만, 이건 최상위권들 이야기고 그냥 상위권만 되도 제2외국어는 내신때 잠깐 하고 마는 과목이다. 심지어 최상위권들조차 서울대 가는 것만 포기하면 제2외국어는 아무 의미 없는 과목이기 때문에 포기하는 학생들이 꽤 있다.

하지만 과탐의 경우에는 살면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개념과 공식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해는 물론 외우기도 매우 힘들다. 더군다나 고등학교 수준에서 설명이 불가능한 부분도 많기 때문에 전혀 이해가 안된 상태에서 그냥 외워야 하는 부분도 많다. 애초에 자연과학적 지식은 오직 논리적이고 수학적으로만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이해및 암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탐구과목에 있어서도 이과와 문과는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이런점들을 조합해 봤을때 표면적으로는 문과가 이과보다 대학가기 어려워 보이지만 내면을 파고들고보면 학습량과 학습의 수준, 집단의 평균적인 학습의욕이 낮은 대신에 입시가 더 어려워야 하는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사실 이런 이유는 사탐 과목이 '사회과학'으로서의 성격을 별로 띠지 않고 상당히 직관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 반면 과탐 과목은 '자연과학'적인 개념을 많이 집어넣어서 그렇다. 과탐은 초기에 공부하기는 어려워도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논리적인 순서와 공식에 의해서 문제가 딱딱 풀리지만 사탐은 처음엔 훨씬 쉬워도 아 다르고 어 다른게 한둘이 아닌지라 의외로 완성하기가 어렵다. 고등학교 사탐 별거 아니네라고 생각했다가 대학교 원론 수준의 사회과학만 들어도 수준 차이가 엄청나다는 걸 느낄 것이다. 실제로 이과생 중에 사탐이 쉽다고 생각해서 대학교 수업도 쉬울 줄 알았다가 큰코다치는 경우가 많다.

1.3.1. 교육계의 변화[편집]

기업들은 점점 이공계 출신을 더 선호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고등학교의 문,이과 비율이 6:4로 문과의 비중이 더 크고[12], 대학 졸업생도 인문 사회계열의 졸업자가 더 많다. 대학 졸업생 중 문과 학생이 더 많은 이유는... 대학교에서 이공계 학과를 설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 인문사회계 학과를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기 때문[13]이기도 하다. 대학교 입장에서 비용을 아끼면서 등록금을 벌기 위한 꼼수를 썼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최근 교육부에서 프라임 사업을 통해 인문계 학과 감축에 인센티브를 주어(...) 중하위 4년제 대학교와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인문사회계열 학과와 정원을 감축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오히려 인문사회계열의 순수학문이 고사할 위기에 처한 것에 더 주목해야 할 상황이다. 애초에 전문대학의 경우는 절대다수가 이공계긴 하다. 참고로 전문대학의 경우 문과도 모든 이공계 학과에 자유롭게 교차지원할 수 있다.

교육에 민감했던 강남권 등조차도 인문계열반이 자연계열 반보다 더 많았으나, 시간이 지나자 정 반대로 자연계열반이 더 늘어났으며, 더 심화되었다. 2014년에 8학군자율형 사립고등학교대치동남고 휘문고는 2010년 9개였던 문과반이 4개로 줄고 이과반은 7개에서 10개로 늘었으며, 같은 8학군의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반포동남고 세화고 역시 2010년 7개였던 문과반이 4개로 줄고 이과반은 6개에서 8개로 늘었다. 이는 비단 서울 8학군 뿐만 아니라 지방의 고학력 학원 밀집 지대인 대구 수성구와 광주 남구 등에서도 비슷한 추세로 상위권 고등학교들은 거의 의대생 사관학교 취급을 받으며 절대 다수가 이과생들이다. 대전에서도 인문계열 지망이 남고보다 많았던 여고에서도 자연계열 지망이 늘어 인문계열 반과 자연계열 반의 수가 비슷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2016년 기준 목동남고 강서고는 무려 문과반 3반에 이과반 11반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일반고들은 여전히 문과가 강세인 곳이 많다. 심지어 지방의 일부 학교는 문과가 이전보다 늘어나기도... 그리고 애초에 지방에는 학생수가 너무 적어 문과만 두는 곳도 많다. 대표적인 케이스는 안면도의 유일한 고등학교인 안면고등학교. 물론 대학을 이과로 진학하는 학생이 있기는 하나, 그런 애들은 모두 나사공으로 가고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모두 문과이다.

1.4. 대학 진학 후[편집]

1.4.1. 문과는 수학을 안해도 되는가?[편집]

학부 졸업만 따지자면, 일부 학과를 가지 않는 한 수학을 안 해도 상관없다.
  • 금융공학, 통계학과: 학부 때 수학과 2학년 내용의 상당부분을 들어 놔야 하며, 괴수들은 수학과 복수전공을 하기도 한다.
  • 경영학과, 경제학과: 졸업만 할 목적이라면 경제수학과 통계학개론 2과목만 들으면 되며, 이 과목이 고등학교 이과 수준의 미적분을 커버해준다.
  • 심리학과: 심리통계학이 필수인 곳이 많다.
  • 교육대학: 고등학교 문과 수준으로 따라갈 수 있는 내용만 제시된다.
  • 논리학(논리, 명제, 집합)을 수학의 일부로 보면 철학과영어영문학과 등 인문대 상당수 학과도 수학을 쓴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쪽은 위에서 말하는 미적, 선대, 통계 등 계산 위주의 수학과는 요구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문과도 잘 한다.

전문대학원이나 직업교육 목적 등 '연구를 하지 않는' 대학원을 갈 경우 수학을 안 해도 괜찮은 경우가 많다 [14].

대학원 가서 연구할 거라면 일부 학과를 제외하면 수학을 해야 한다. 행정학, 사회학 등 대부분의 사회과학계열의 대학원에서도 최근 들어 설문조사사회통계 분석을 이용한 '계량적 방법론'이 도입되면서 수학은 필수화된 상황이다. 또한 이러한 통계적 계산을 수행하기 위한 통계 패키지 사용 실력 또한 필수화되고 있다. 이런 연구를 하는 사람이 통계 분석을 타인에게 의존한다면 석사 졸업조차 힘들다.

그 중에서도 더 많이 쓰는 분야로는 다음을 꼽을 수 있다.

다만, 질적 연구로 학위를 받을 경우 필수적으로 수학을 해야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질적 연구만 할 경우 다른 논문을 읽고 이해할 정도의 통계학 지식만 있으면 된다. 인문대, 법대 일반대학원, 정치-외교, 역사 (외교사, 경제사, 경영사학 등) 등 계량적 연구방법론이 적용되기 어려운 분야가 많다.

1.4.2. 취업[편집]

사회 인식과 현황과 입시와 취업을 보면 일부 학과 및 천재나 꿈이 명확한 경우를 제외하면 취업 관련 문제로 문과가 기피되고 있다.[15]

물론, 문과에서도 취업률이 높은 학과가 몇몇 있다.

이 경우가 아니라면 취업/문과 문서를 참조해가며 각자 살 길을 찾아야 한다. 대학 입시는 쉬웠지만 이것은 대학 이후의 취업과정의 어려움으로 충분히 상쇄된다. 문과 학생들 뿐만 아니라 각 학과들도 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대학평가에서 취업 여부가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상대적으로 이과에 비해 취업이 잘 안되는 문과 관련 학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음 학과들이 다른 학과보다는 취업이 잘 되며, 그렇다 보니 다른 학과보다는 점수가 높다.

인문대학 출신에 상경계 복수전공의 경우 상경계 주전공자보다는 학벌 점수를 낮게 주는 기업이 있으며, 인문사회계로 입학해서 반드시 상경계 복전이 가능하다는 보장도 없다.

게다가 최근 대학들이 경쟁적으로 상경계 인원을 증원시키고 복수전공생들이 많아지다보니 상경계 학과 졸업생 역시 포화상태이다. 게다가 제조업 국가 특성상 기술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보니 마케팅, 영업 등의 직군에서도 이과생들의 진출이 활발해졌기 때문이다.

그에 더해 기업에서 기존 문과 직무에서 인문사회계 비중을 일부러 줄이는 영향도 있다. 중소기업의 경우 '상당히 많다, 매우 적다' 등 주관적인 수식어구로 퉁치면서 30을 80처럼 보이게 해도 상식선상에서 오류를 보정하고 돌아가지만, 직원이 2만명씩 되는 대기업에서는 엑셀을 이용한 통계적 검증이 없으면 아무 일도 돌아가지 않는다. 이런 정량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해서 과거에는 상경계를 뽑았으나 오늘날은 그냥 이과를 뽑고 만다. 거기다 오늘날 경영 환경은 점점 컴퓨터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코딩을 할 줄 아는 문과생은 극히 드물다. [19]

사실 문과의 상경계가 취업이 잘 되는 이유는 기업에서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것보다도[20] 문과답지 않게 수학적 사고, 계량적 사고에 익숙하다는 점에서이다. 즉 현대사회는 수학실력이 곧 경쟁력이다. 어 그럼 영어는? 그건 다들 잘 하잖아

1.5. 기타[편집]

사실 이과학생들은 국어나 영어를 못해서 이과를 간것이 아니라 국어와 영어도 이미 충분히 잘하는데 사탐이 너무 싫어서 수학과 과학을 더 잘해서 간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과라 하더라도, 특히 영어같은 경우는 이과가 더 잘할수도 있다.

문과의 평균성적이 이과에 비해 낮은 편인 이유는 성적이 낮은 사람같은 오도가도 못한 사람이 수학의 난이도가 이과에 비해 다소 낮은 문과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예체능생들 반을 따로 두지 않고 예체능 학생들을 문과반에 섞어 넣어두기 때문이다.

수능의 경우, 문과 인원이 이과 인원에 비해 많이 많아 보이는 이유로는 중하위권 이과 학생들이 수학을 B형/가형에서 A형/나형으로 바꿔 응시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있다. 2016 수능 기준, 수학 A형 응시자 비율은 70%를 상회하지만,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60%가 안 됐다. 10%가 넘는 학생들이 과학탐구를 보는 이과 학생들이지만 수학은 A형을 고른 것이다. 단, 이과 수학(B형/가형)이 문과 수학(A형/나형)의 모든 범위를 포괄했던[21] 기존과 달리,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문이과 수능 수학의 범위의 2/3이 다르기 때문에 가형에서 나형으로 전환하는 비율은 많이 줄을 듯 하다.[22]

1.6. 관련항목[편집]

2. 조선시대 고급 관리를 뽑은 과거[편집]

말 그대로 문관을 뽑는 과거이다. 문과의 전성기

문과는 3년마다 치르는 정기시인 식년시와, 비정기시인 증광시, 별시, 알성시 등이 있었다. 문과는 초시, 복시, 전시 순으로 초시서 각도의 인구비례에 맞게 뽑아, 복시에서 33인을 선발하고, 왕 앞에서 치르는 전시에서 순위를 결정하였다.

[1] 원래는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나오는 부분이다.[2] 근데 예전에 문이과가 공통으로 영어 국어 시험을 풀고 등급컷 따로 낼때 보면 이과 컷이 1문제 정도 더 높았던 것이 함정...[3] 이때 이과는 수학이 7~8, 국어 영어가 4~5이며, 심한경우엔 수학만 10시간인 학교도 있다[4] 국어, 수리 가형, 수리 나형, 영어 중에서 거의 항상 같은 점수 대비 표준점수가 수리 나형이 가장 높다.[5] 단,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문과의 과학, 이과의 사회 성적을 보는 경우가 많아졌다[6] 문학 포함[7] 물론 이는 이과나 예체능 계열 모두 해당되는 사항이다. 교육부에서 소위 "불량대학" 들을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대학들도 입학정원을 야금야금 줄이고 있다. 더불어 문과 죽이기의 최종보스가 나타난지라..[8] 의학계열의 경우 매년 1천명(!)을 상회하는 신입생을 받고 있다. 의학(치의학, 약학 등)전문대학원 이 운영된 이후에는 신입 학부생 모집정원이 줄긴 했어도 500여명은 거뜬히 넘는다.[9] 문과도 의학계열에 지원할 수 있지만, 그런 곳들은 대체로 이과 상위권에게 인기가 다소 없는 곳(지방대 한의대 등)에 한해서다. 문제는 지방대 한의대들이 이과에서는 연고대~한양대 공대 상위권의 점수를 요구하지만, 문과에서는 적어도 연고대 중상위과 이상을 요구하고 의치대 경우에는 서울대 경영,사회과학이랑 점수가 같거나 더 높으며, 뽑는 인원도 적다.[10] 물론 문과도 사관학교나 경찰대, 교육대 등이 상위권의 다양한 선택지가 되겠지만 이는 이과도 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중에 이과 수학을 응시함에도 불구하고 가산점 등의 차등화를 하지 않는 특수 목적 대학들이 있어, 이과에서 가기 불리한 경우가 꽤 있다). 반대로 경찰대는 문과 수학으로 통합해서 내기 때문에 이과생들이 유리하다.[11] 2017년 이후 입학생부터는 통합된다.[12]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기준 사회탐구 응시자가 60% 가까이, 과학탐구 응시자가 40% 가까이 된다. 물론 사과탐이 아닌 직업탐구를 보거나(특히 예체능계 같은 경우) 미응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경우는 사회탐구 응시자는 약 52%로 확 줄었고, 과학탐구 응시자는 거의 45%까지 치솟았다.[13] 이공계 학과의 경우 실험이나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 등의 완비가 필요한 반면, 인문사회계 학과의 경우 별다른 기자재, 기구를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14] 다만 전문대학원은 암기해야 하는 양이 많다는 사실을 숙지하자.[15] 대기업의 이과 위주 취업으로 문과 기피는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에서 이를 반영해 프라임 사업을 통해 인문대 정원을 줄이기도 했다.[16] 경찰대는 이과도 진학이 가능하다. 하지만 수강 과목(법학, 행정학)이 문과 계열 과목이니만큼 이과 학생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이과 과목은 법의학 정도.[17] 원래 이과에 속하지만 최근들어 문과도 많이 뽑는다.[18] 문과로 뽑는 학교가 있고 이과로 뽑는 학교가 있다.[19] 예를 들어 어떤 문과생이 인사 직무에 지원하면서 "난 딥러닝을 하기 때문에 맞춤법과 어휘 수준에 따라 자기소개서를 자연어 처리 기법으로 1차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라고 하면 아마 학점이나 학벌이 엉망이라도 합격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20] 사실 경영학과든 경제학과든 학부 수준의 지식은 기업에서 직접적으로 활용되기에는 어렵다.[21] 형식적으로는 A형의 미적분과 통계 기본은 B형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수학 II적분과 통계미적분과 통계 기본의 모든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22] 수학 II는, 고1에서 배우는 과정이기는 하나 수능 대비를 위해서는 이과 학생이라도 다시 학습해야 할 것이다. 미적분 I 역시 마찬가지[23] 사회학, 문화인류학 및 사회과학 전반에 대해 폭넓게 다루는 과목이다.[24]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민법, 형법과 같이 실정법을 해석하여 현실에 적용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법학의 한 분야인 법해석학으로, 이는 사회과학적 성격이 강하다. 반면에 역시 법학의 한 분야인 법철학은 '어떤 것이 법이 되어야 하는가?'를 다루는 학문으로 인문학적 성격이 강하다. 법학에는 이외에도 법경제학, 법사회학, 법제사, 법심리학, 법의학 등 여러 갈래가 존재한다.[25] 자연과학으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심리학의 원류가 철학임은 틀림없다.모든 학문의 원류는 어쩔 수 없이 철학이다. 그러면 물리학도 사회과학인가?[26] 현대 심리학은 과학적 방법론, 통계를 많이 사용하며, 또한 뇌과학 또한 현대 심리학에 있어서 빠져선 안 될 부분으로, 자연과학적 측면이 많다. 그러나 심리학은 행동경제학, 인지철학, 인류학 등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에서도 사용되며, 신경생리학, 인공지능 등 자연과학에서도 사용되어, 학제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분야이다. 따라서 심리학을 문/이과 또는 사회과학/자연과학의 이분법으로 나누기는 어렵다고도 볼 수 있다. 또한 한국에서는 대학에서 보통 사회과학계열로 분류하지만, 외국에서는 자연과학계열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27] 자연과학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문이과구분이 뚜렷하지 않는 학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