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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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설립 및 1기 경영진(2013~2015)
2.1.1. 설립 과정2.1.2. 개국2.1.3. 한계2.1.4. 자금난 문제2.1.5. 원인2.1.6. 잇따른 사직
2.1.6.1. 노종면 제작국장의 사직2.1.6.2. 김용민 라디오국장의 사직2.1.6.3. 노사갈등과 제작거부 사태2.1.6.4. 경과2.1.6.5. 관련 참고 자료
2.1.7. 1기 경영진의 사직
2.2. 2기 경영진(2015~)
2.2.1. '국민TV 시민모임' 발족2.2.2. 시민방송 RTV와 MOU 체결2.2.3. 여전히 존재하는 내부갈등, 경영악화2.2.4. 2016년 총선 방송2.2.5. 노종면 전 제작국장, 방송정책TF 단장으로2.2.6. 김용민 전 라디오국장 복귀2.2.7. 국민TV/국민라디오 '뉴스K 라이브'로 통합 개편2.2.8. 김용민 전 라디오국장 재사퇴와 복귀2.2.9. 약간의 경영 호조2.2.10. 긴축 경영으로 인한 위기2.2.11. 팟캐스트 '까고있네' 런칭과 후폭풍
2.2.11.1. 발단2.2.11.2. 취지만 좋았다2.2.11.3. 이사회의 사과와 삭제, 노조의 반발2.2.11.4. 이후에 벌어진 일2.2.11.5. 사실상 종결
3. 특징4. 프로그램
4.1. 주요 라디오 콘텐츠4.2. 영상 콘텐츠4.3. 종영된 콘텐츠
5. 사건사고

1. 개요[편집]


2013년 3월 3일 협동조합으로 설립된 진보 성향 인터넷 언론사. 협동조합(법인)의 명칭 자체는 그냥 '미디어협동조합'이다. 정치권력이나 자본권력이 아닌 국민이 주인이 되는 언론사를 지향한다. 현재 인터넷 TV방송국 '국민TV', 인터넷 라디오 방송 '국민라디오', 인터넷 신문 '국민TV 뉴스', 쇼핑몰 '국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라디오는 팟빵, 아프리카TV, 튠인라디오를 통해 평일에 방송한다.
방송국이 있는 웰빙센터 지하 1층에 '국민카페 ON AIR'를 운영하고 있다. 라디오 스튜디오가 있으며 공개방송, 강연 등도 열린다.

노조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이다. 한때 복수 노조가 있었으나 사라졌다.

설립 이래로 고질적인 경영난과 인적 자원 간의 갈등으로 끊임없는 부침을 겪었으며, 2018년 들어서 그러한 격랑의 종지부를 찍을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까고있네 사태 이후 내부 갈등이 격화, 그나마 남아있던 조합원들의 작은 관심조차 사라질 위기. 실제로 정성호와 함께 새프로를 시작했으나 반향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직원들을 상대로 4대 보험료 미납 및 임금 미지급으로 고용노동청에 진정이 접수되었으며 제작인력도 없이 사무국 직원만 남는 등 사실상 언론사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

2. 역사[편집]

2.1. 설립 및 1기 경영진(2013~2015)[편집]

2.1.1. 설립 과정[편집]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있던 2012년, 진보적 성향을 자처하는 많은 시민이 대선과 관련해 편향되어 있는 종합편성채널 보도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김용민PD가 제안했던 협동조합방식의 TV방송이 대선 직후 각계 전문가가 모인 좌담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김용민 PD가 참여하였던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에 참여하였던 경제학자 우석훈, 선대인 등이 해당방송에서 협동조합의 장점에 대해서 꽤 자세히 다룬바가 있었다.

대안언론의 필요성을 느낀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국민주권방송협동조합'카페를 개설해 지지를 표명하였고, 이에 힘입어 '자본권력과 정치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방송', '국민이 주인인 방송을' 표방하는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의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출처 : 위키백과

2.1.2. 개국[편집]

2013년 4월 1일 국민라디오(당시 국민TV 라디오)가 개국했다. 하필 만우절에...그리고 1년 뒤 TV개국을 목표로 태스크포스 단을 마련했다. #

2014년 4월 1일 개국했다.
팟빵유튜브를 통해 1시간짜리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K방송하기 시작했다. 한때 유튜브에서 생방송이 중단되기도 했었으나 협의가 잘되었는지 2014년 4월 10일 이후 유튜브 생방송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국민TV는 개국특집방송으로 다음날인 4월 2일부터 5주간 ‘국정원 국민특검’을 방송했다. 박범계‧정청래‧민변변호사‧한겨레, 경향신문 기자 등이 ‘특별검사’로 참여했으나 세월호 참사가 터지면서 중단되었다.

2015년 4월 6일 개편에 맞춰, 국민TV는 '보이는 라디오'를 신규 편성했다. '뉴스K'도 시간대를 앞당겨 저녁 7시로 옮겼다.#

2.1.3. 한계[편집]

2014년 11월 16일, 국민TV와 국민라디오를 돌아보는 방송평가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 참여한 패널들은 국민TV의 대표 브랜드가 없다는 문제, 제도권과 차이 없는 방송 포맷 등 차별성의 문제, 인터넷 기반 방송의 한계점과 콘텐츠 유통의 문제 등을 거론했다.#

거기다 개국 초기 지향했던 성향은 기존의 언론에 등을 돌린 사람들의 호응을 사는데 성공했지만, 콘텐츠의 질에서 한계를 나타내었다.

2014년 하반기 들어 비중있는 사법 사건들에 대해서 제대로 된 논평이 미흡하다는 의견도 올라왔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부분에서는 해당 사건에서 선장에게 살인죄가 적용되지 못한 것은 검찰의 공소 요건 입증이 실패했고, 재판부는 소송 법제와 절차에 따라서 살인죄를 인정하지 아니한 것인데, 이러한 판결이 나오자 재판부가 잘못 판결했다느니 세월호 사건에 음모가 숨어 있다느니(...)하는 터무니 주장이 나왔다고 한다. 또 제28보병사단 폭행사망 사건에 대해서는 살인죄의 적용에 대한 현 사법부의 기조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판결문 분석을 전혀하지 않은 채, 살인죄가 적용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서는 판결에 대해 판결문 분석이나 법조인의 해설이 부족했다는 의견이 있었다.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건의 경우 3심인 대법원 판례뿐만 아니라 1심과 2심의 판례 모두를 제대로 분석했는가 하는 점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대법원에서 사실심을 해서 판결이 무효라는 취지의 20년 전에나 먹힐만한 이야기를 반복하거나, 대법원에서 무조건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는 식의 법률논리에 맞지 않거나 거대담론을 끌어들이면서 무조건 비난하고 보는 입장을 취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법원이 법률심을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사실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증거조사를 하거나 변론을 통해서 사실 판단에 대한 절차를 진행하기도 한다. 단순히 ‘대법원=법률심’이라 프레임을 정해 놓고 무작정 비난을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

일단 위에서 제기된 비판점들은 근거의 유무 관계를 떠나 한 번쯤 돌아볼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위의 비판점들은 국민TV가 견지하는 공정방송으로서의 선명성에서 기인한 것들이 많은데, 이것들은 국민TV이 미래와 관련된 중요한 가치들이다. 즉, 선명성을 견지하면서 조합원의 조합으로 남는 폐쇄성 조합이 될 것인지, 선명성을 대중화 해 나가면서 모두에게 열린 공개성 조합이 될 것인지와 관련된 비판 사항들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다양한 입장이 섞여 있는 대중에게 선명성 있는 방송으로서 어필을 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콘텐츠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위에서 언급된 쌍용차 문제의 경우에도 하나의 결론을 내려놓고 거기에 근거를 꿰맞출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대중에게 쌍용차 문제를 설득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대중성을 위해서 선명성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선명성을 대중에게 강요하지말고 합리적인 근거로 그 선명성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명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국민TV의 보도 행적으로 볼 때 후자보다는 전자의 성격이 짙었다. 이와 관련하여 한 문화평론가는 '국민TV는 깨어있는 시민의 방송에 그치지말고 잠들어 있는 시민을 깨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평한 바 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여러 조합원들은 '조합은 조합원의 것'이라는 반박을 한다. 당연히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것이기는 하다. 하지만 조합이 행하는 행위가 조합원의 것인지의 여부는 다른 문제일 수 있다. 특히, 미디어협동조합의 경우에는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통하는 것을 주업으로 삼는데, 방송의 대상은 당연히 공중이다. 즉, 조합이 행하는 방송 행위는 조합원의 것이 아니라 공중의 것이라는 점이다. 다만, 조합의 경영과 운영은 당연히 조합원의 수중에 있기 때문에 방송의 방향이나 조합의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조합원이 결정할 수 있겠지만, 공중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을 소유하려 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현재의 미디어협동조합에서의 조합원은 공정 방송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러한 방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또 여러 조합원들은 '국민TV는 공정방송을 지향한다'고 반박을 한다. 당연히 공정방송을 지향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다. 다만, 공정방송의 콘텐츠가 특정 집단에서만 소비되는지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다. 현재의 미디어협동조합이 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 두고도 그것을 확산시키지 못하는 원인은 대외 언론 환경에 대한 편협한 인식도 한 몫을 하는 듯 하다. 이는 기성의 제도권 언론의 매커니즘을 과소평가하는 데서 기인하는 것이다. 국민라디오의 일부 출연진들은 소위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 언론의 영향력이나 신문 매체들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기성 언론의 영향력을 과소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현실과는 다른 것이다. 여전히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은 국내의 여론 형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외의 신문 매체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안 언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무시하고 단순히 '보수언론=무시해도 되는 것들'이라는 프레임을 세우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공정언론의 콘텐츠 확산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때문에 이런 식의 논리 겁박은 국민TV의 현 상황을 개선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국민TV가 조합원 배가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은, 일반 대중이 국민TV의 조합원이 되고자 하는 욕구를 갖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즉, 국민TV가 일반 대중에게 공정 방송이라는 자신들의 모토를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는 의미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인지도가 낮은 것 아니냐고 하지만, 이미 국민TV가 출범한지 2년이 넘었기 때문에 단순히 인지도 문제로 보는 것은 사태를 축소해서 보겠다는 것에 불과하다.

한편, 위와 같은 상황 아래서 아래에서 기술된 조합의 경영 여건이 오랜 기간 동안 개선되지 못하자, 조합의 활력이 떨어지고 주요 인사가 조합을 떠나는 안타까운 일까지 벌어지기도 하였다. 조합의 경영 여건이 좋지 못하다는 것은 조합 직원의 입장에서는 '저임금 고노동'을 강요받는다는 것인데, 좋은 여건의 직장으로 이직할 수 있는 노동자에게 그러한 조건은 상당한 갈등 요인으로 작용한다. 국민TV직원들은 엄연히 급여를 받아서 일하는 노동자이지 성직자가 아님을 유념하자. 더욱이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상당한 수준의 방송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직원들은 아주 우수한 고급 인력들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내부 갈등이 발생하면 그 조직에 계속 몸과 마음을 둘 수 있을지는... 결국 조합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재 조합과 조합원들이 갖고 있는 폐쇄성과 논리 강박을 극복해 대중으로부터의 조합 선호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를 통한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를 낮추고 우수 인력을 유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일단, 언론학계와 언론관계자 사이에서 미디어협동조합은 대안언론으로서 실패한 모델로 여겨진다. 조합 출범 초기 많은 조합원과 자금을 모집했으나, 이런 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했다.[2] 실제로 2017년 10월 현재도 언론계 전체는 고사하고 대안언론 중에서도 미디어협동조합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며, 그 인지도 역시 미약하기 그지없다. 쉽게 이야기해서 위에 언급된 문제점들 대부분이 극복되지 않고, 오히려 더 심화되었다. 현재 국민TV는 언론의 범용성 및 접근 용이성과 완전히 배치되는 매체로, 현재 조합 경영의 어려움과 직결된다.

반면, 협동조합이 아닌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뉴스타파의 경우에는 성공적인 대안언론을 넘어, 대한민국 언론계에 꽤 영향력을 행사하는 매체가 되었다. 뉴스타파는 후원금 창구를 열어두고 개방적인 콘텐츠를 생산하였다. 뉴스타파는 영화를 제작하기도 하는 등 언론계에 성공적인 등판에 성공하였다.

2.1.4. 자금난 문제[편집]

  • 2014년 7월부터 자금난이 심각해졌다. 원인은 마땅한 자금원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질적인 유일한 자금원은 출자금인데, 일반적인 협동조합이라면 이 출자금을 바로 운용해서 수익을 내는 것이 수월하다. 하지만 미디어협동조합의 경우에는 방송 장비를 마련하는데 초기 투자식의 자금이 계속 필요하므로 출자금을 곧바로 운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금난에 빠질 수밖에 없다.
  • 자금문제 등으로 인한 위기에 대해 2015년 1월, 서영석 당시 이사장이 한 팟캐스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상황을 얘기했다.
  • 2014년 8월, 자본잠식 상태에 접어들어 비상 경영 체제로 전환하였으며, 전반적인 제작비 감경에 들어갔다.
  • 2014년 10월부터 조합의 경영 사정을 개선하기 위한 많은 조합원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으나, 조합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경영 사정이 크게 개선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이러한 상황의 근본적인 원인은 사업 수익의 부족이다. 본래 협동조합이라는 것은 공동 출자에 의해 영리 활동을 하고 그 수익을 출자자들이 나누는 구조인데, 미디어협동조합은 협동조합의 본질적 기능보다는 법외 방송으로의 수단으로 활용했기 때문에 자금난이 개선되지 않는 것이다. 대규모 광고 수입이나 외주 방송 제작 등과 같은 안정적인 사업 수익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본질적인 경영 정상화가 불가능 할 것이다.
  • 2015년 4월 초, 조합원들이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 5월 4일, 상품 5개 판매를 시작으로 오픈했다. 이에 앞서, 2014년 11월에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관련한 의견 수렴회를 열었고, 이후 2015년도 사업 계획서에서 밝힌 바와 같이 준비했다.

2.1.5. 원인[편집]

이런 자본 문제의 가장 큰 이유는, 별다른 수익 모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협동조합을 출범한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조합 설립 초기에 새로운 미디어 지형을 창출한다는 데 주안점을 주었기 때문에 세밀한 경영 전략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며, 경영상의 문제도 한 동안 수면 밑에 가라 앉아 있었다. 하지만 2014년 하반기부터 많은 조합원이 이러한 자금난을 인지하기 시작했으며, 조합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의 성원이 이어졌다. 또한, 조합에 대한 높은 지지로 인해 대외적인 불만은 크지 않았다.

원칙적으로 미디어협동조합은 협동조합으로서 조합비를 모아 그것으로 수익 사업을 전개하고, 그 수익을 조합원에게 보장해야 한다. 다만, 미디어협동조합에게 설립 취지 상 무조건 영리적 운영을 강요할 수는 없으므로 조합원 개인에게 가시적인 수익을 보장할 것을 요구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자본잠식 수준의 상태에 들어갈 때까지 경영 상의 전환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쉽게 이야기해서 자본잠식 상태라는 것은 본래 모집한 출자금을 까먹었다는 건데, 이는 조합 경영진들에게 중징계를 가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이에 대해서는 경영진의 초기 자세도 지적을 해야 하는데, 아주 쉽게 말하자면 사업가의 자세로 경영해야 할 사람들이 자선활동의 자세로 회사를 경영한 것이다. 이러다보니 국민TV는 초기에 변변한 수익원도 없으면서 상당한 시설 비용과 인건비를 지출하는 모험을 감행했던 것이다.

이와 함께 간판 프로인 뉴스K의 부진이 장기화되는 것도 우려스러운 사항이다. 뉴스K가 개국을 앞두고 있을 당시부터, 같은 시간대에 JTBC 뉴스 9이 방송되는 것을 두고 시청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많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JTBC는 제도권 언론으로서 정규 케이블 텔레비전으로 방송하는 것도 모자라 네이버, 다음, 유튜브 등과 같은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한 영상 생중계를 하는 반면, 뉴스K의 경우에는 여전히 팟빵 단독으로 중계를 한다는 점에서 결정적인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이는 소위 진보계에서 공통적으로 저지른 오판이었다. 손석희 앵커의 JTBC행이 일시적인 현상이고 장기적으로는 실패할 것이라고 본 점이다. 기성의 제도권 언론에서도 진보 성향의 언론 수요자들을 만족시킬 언론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란 행보를 전혀 내다보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결국 정규 영상 방송으로서의 뉴스K는 사라지고 말았다.

또한, 처음부터 미디어 컨텐츠 배포가 팟빵이라는 단일 채널만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이는 TV나 라디오 업체의 주수입원인 광고 수익을 확대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만들어 놓은 방송을 LG전자 TV에서만 시청 가능하게 하고 삼성전자 TV에서는 못보게 한 것과 같다. 콘텐츠를 배포하는 경로가 하나로 제한되기 때문에 시청자도 적고 그에 따라 당연히 광고비가 크게 책정될리가 없다. 현재 자금란의 가장 큰 문제인 듯. 지금에서만 보면 팟빵이라는 업체가 커지는데 도움을 주고 끝나버린 샘.
JTBC와 다시 비교해보자. JTBC는 자신의 자본력과 (종합편성채널이라는 위상이 가진)영향력을 이용하여 차츰차츰 유통 경로를 넓히고 시청자들을 최대한 확보하는 데 힘썼다. 하지만 비제도권 언론에서는 그 만큼의 채널을 확보할 자본력과 영향력이 부족했을 뿐더러,[3][4] 일부러 자신들의 대안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중이 접근하기에 비교적 어려운 뉴미디어(이를테면 팟캐스트)를 택하는 경향도 보였다..

이와 함께 조합의 재정난이 가중되자 뉴스K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물적, 인적 지원이 많이 줄어들게 되어, 제작진들의 활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한동안 뉴스K의 방송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뉴스K 문제는 조합의 재정 문제와 직결되는 사안이자 원인이 되었다. 미디어협동조합은 출범 당시부터 영상 방송을 개시하기 전까지는 출자금만 받고 사용료는 받지 않겠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재정적 기반을 스스로 버렸었는데, 정작 뉴스K를 론칭하고 나니 상황이 달라진 것. 애초에는 뉴스K 론칭 이후 월조합비 징수를 통한 안정적인 수입원 확보와 미디어협동조합의 인지도 상승을 기대했으나, 윗 부분에 나온 문제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출자를 했음에도 월조합비를 납입하지 아니하는 조합원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디어협동조합이 택할 선택지는 많지 않았다. 아예 뉴스K를 폐지해서 제작비용을 줄이고, 관련 설비를 매각해서 재정난을 파격적으로 빠져나오는 방안, 뉴스K의 편성 시간대를 조정하여 청취층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방안, 뉴스K의 유통 경로를 다양화하는 방안이 있었다. 첫 번째 방안의 경우, 극단적일 뿐만 아니라 미디어협동조합의 설립 취지에 반하는 것이라서 쉽게 선택하기 어렵지만 이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방안이다. 두 번째 방안은, 실제 많은 조합원들이 제기했던 건의인데 오후 10시는 연속극 방영 시간대라 기대했던 효과를 거두기 어려울 수 있다. 더욱이 보도 프로그램은 중복해서 보는 경우가 드물어서 단순히 시간대를 옮긴다고 해서 JTBC와 경쟁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뉴스K를 저녁 7시로 옮겨야 했다. 세 번째 경우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데, 아직까지도 팟빵 이외의 경로를 통해 생방송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봐서 팟빵과 장기간 전속 계약이 맺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역시 좋은 방안이긴 하나 즉시 실행하긴 어려운 듯.

2.1.6. 잇따른 사직[편집]

2.1.6.1. 노종면 제작국장의 사직[편집]
2014년 12월 23일 뉴스K의 진행자이자 당시 제작국장이던 노종면이 사의를 표명하였다. # 노종면의 사의는 미디어협동조합 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본인이 직접적인 사의의 이유를 밝히지 않아 조합 내부에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 하는 견해도 있었다. ## 2015년 5월 15일, 노종면은 조합원 게시판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퇴직한 이유에 대해 죄송스러움을 갖고 있으며, 지금은 평 조합원으로 갈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퇴직 이유에 대해 "제가 왜 힘들었고 왜 떠나기로 결심했는지는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누군가 심각한 왜곡을 하지 않는 한, 공개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하지만 노종면은 위와 같은 기존의 입장을 번복하고, 2일만에 자신의 입장과 관련된 사항을 조합원 게시판을 통해 모두 공개하였다. 그 전문은 아래와 같다.
저는 지난해 능력의 한계와 방송 정책상 내부 이견을 핑계로 국민TV 조합원들이 부여해주신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도망치듯 퇴사를 했습니다. 당시에는 중요 정책들에서 생각이 다른 제가 빠져주는 것이 심신이 피폐해진 상태로 남아서 갈등하는 것보다 낫겠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 보면 '니들끼리 잘 해봐라' 하는 심보가 전혀 없지는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남은 직원들 대다수와 조합원들을 향한 죄스러움, 그리고 국민TV 성공에 대한 바람은 진심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겨울과 봄을 보내고 여름을 지나고 있지만 죄스러움은 더 커진 듯하고 국민TV 성공에 대한 바람은 조바심으로 마음을 옥죄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달래보려 해도 '무책임' 세 글자가 조합의 위기와 무관치 않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퇴사 이후 조합의 일에는 눈과 귀를 모두 닫고 살아오다 몇 달 전부터 '무책임'을 조금이라도 털어낼 역할을 궁리하면서 조합의 상황에도 비교적 세세한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가슴이 뛰고 입이 달싹거리는 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퇴사한 이후 경영진과 직원들 사이에 갈등이 불거지면서 회사 내부와 조합원들 사이에 이른바 '노종면 책임설'이 흘러 다닌 사실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처음엔 저의 퇴사에 대한 실망, 무책임에 대한 지적 정도로 여겼지만 사실관계가 뒤틀리고 매도와 책임전가의 의도가 명백한 잡설들이 사실인냥 유포되는 상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황스러웠지만 스스로 조합에 죄인이라고 여기는 자가 나서면 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슴을 진정시키고 입을 닫았습니다. 스스로를 변호하기 위해 조합의 분란을 감수하는 일은 조합에 '무책임' 했던 자가 할 일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지금도 개인적인 명예 때문에 공표되지도 않은 뒷말에 대응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조합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 시비가 명백한 상황에 침묵하는 것은 또 다른 무책임이요 비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에 관한 일도 그것이 이번 사태와 연관지어 언급 된다면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여 저는 그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한 글 하나를 조합원 여러분과 경영진 앞에 내놓습니다.
[경영진의 조건 없는 퇴진을 촉구합니다.]
해방 70년 한반도에는 유난히 덥고 메마른 여름이 관통하고 있습니다. 2015년 국민TV의 여름은 더 가혹한 듯합니다. 나름대로 미디어협동조합에 헌신했던 이들이 서로에게 상처와 모욕을 주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뒤에서 오가는 험담들, 사실의 몇몇 조각들이 판단의 잣대로 둔갑해 감정을 충동하고 있습니다. 본질과 객관은 정해진 방향에 어지러이 휩쓸려 버렸습니다. 토론과 설득, 양보와 타협의 자리는 이미 사라진 듯합니다. 그럼에도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가 희망의 기회를 포기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희망의 기회를 누구보다 수월하게 일구어 낼 수 있는 주체는 현 경영진이고 그 방법은 조건 없는 퇴진입니다. '나라도 남아서 수습해야 한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 '나는 잘못이 없다' 등의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는 개인 또는 일파의 공명심과 자존심에 종속된 것일 뿐, 2만 8천 거대한 조합 전체의 미래 이익과는 무관합니다. 퇴진해야 하는 현 경영진은 이사 전원을 지칭합니다.
사무국장의 경우 신분은 직원이면서 사실상 경영진이라는 평가가 있는 만큼 실질적인 역할이 무엇이었는지에 따라 판단하면 되리라 봅니다. 특히 대자보 철거와 징계, 조직개편에 사무국장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면 이사들과 운명을 같이 하는 것이 당당한 처신일 것입니다.
현 경영진이 퇴진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시비와 무관하게, 무능입니다. 경영진 개개인의 경영 능력을 평가한 것이 아니라 현재로서는 현 경영진이 국민TV 정상화를 위해 마땅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현 경영진이 굳이 자리를 지키고 나아가 조합 경영을 계속 책임지겠다고 나서려면 조합 정상화와 외연 확대를 위한 분명한 청사진을 내보여야 합니다. 하지만 현 경영진은 조합의 외연을 넓히기는커녕 조합원 이탈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그 책임을 노조에 돌리려 한다면 무능에 더해 비겁하다는 지적까지 받아 마땅합니다. 애초의 원인이 어디에 있든, 미디어협동조합에서 대자보가 뜯기고 대량 중징계가 단행된 사실만으로도 현 경영진은 조합 안팎에 일으킨 물의에 대해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아무리 경영진의 입장을 우호적으로 고려해도 사태를 이 지경으로 끌고 온 무모함과 미숙함은 이미 퇴진 사유로 충분합니다.
전체 직원의 3분의 1에 이르는 제작거부자들은 몇 달 씩이나 월급 한 푼 못 받는 대량 중징계로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책임이 더 크면 컸지 결코 가볍지 않은 경영진도 대가를 치르는 것이 양비론의 입장에도 부합합니다.
이러한 책임을 모면할 설득력 있는 명분을 현 경영진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내보인 입장이라곤 노동 탄압, 언론 탄압 세력의 그것에 불과했습니다. 대결의 관점으로 보더라도 현 경영진은 여론전에서 이미 졌습니다. 현 경영진의 장악력이 커졌을 때와 현 경영진이 퇴진했을 때, 어느 쪽이 조합원 이탈이 크겠습니까?
지금 경영진이 국민TV의 이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지극히 현실적인 선택은 퇴진입니다. 국민TV 정상화의 최대 관건인 방송 제작 능력 회복을 위해서도 현 경영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어 보입니다.
국민TV의 최대 자산은 2만 8천명의 조합원과 더불어 방송 제작 인력입니다. 방송 제작 직원, 경영진이 굳이 개인사업자로 분리시키는 프리랜서, 그리고 외부 출연자들이 그들이며 이들이 국민TV의 방송 제작 능력을 규정합니다. 현재 이들 대부분이 방송 일선에서 이탈해 있는 국민TV의 방송 제작 능력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방송 제작 인력은 하루 아침에 길러지지 않습니다. 방송 제작 시스템이 여느 방송사와 다른 국민TV에서는 국민TV에 특화된 방송 제작 인력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현 경영진은 기존 방송 직원들에 대한 대량 징계로 이미 손에 피를 묻혔고 사태 해결의 충정으로 출연 거부에 나선 외부 출연자들과도 결별을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빈자리에 방송 경험이 전무한 이들을 투입하는 것도 마다치 않았습니다.
'너희들 아니면 방송 못하냐'는 인식으로는 결코 방송 제작 능력을 복구해낼 수 없고, 충원 등을 통해 제작진을 급조한다 해도 기술적으로나, 명분상으로나 제대로 된 방송을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결국 기존의 방송 제작 인력을 어떻게든 방송에 복귀시켜야 하지만 현 경영진으로는 불가능 한 게 현실입니다.
출중한 방송 제작자 김용민 PD의 복귀('백의종군') 가능성까지 열린다고 하니 현 경영진의 퇴진은 국민TV의 방송 제작 능력 회복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국민TV를 위한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공언했던 저로서는 아직 김용민 PD처럼 분명한 계획이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현 경영진이 유지될 경우 어떤 모색도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대량 중징계의 칼을 휘두른 경영진에 맞서 투쟁은 못 할 망정 무엇을 도모한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현 경영진이 퇴진해야 하는 이유를 한 가지 더 들어보겠습니다. 현 경영진은 40명 남짓한 상근 조직이 극단적인 대립 구도로 갈라지게 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물론 현 경영진이 고의로 대립을 부추기고 특정 부서의 직원들을 고립시켰을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부 갈등이 심각한 수준임은 웬만한 조합원이면 다 아는 상황이니 경영진은 최소한 방치해왔거나 이를 해소할 능력이 부족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임직원은 제가 재직할 때도 TV 제작 인력들을 향해 '조합 행사에 소극적이다', '조합비 납부 독려에 참여가 저조하다', 심지어는 '커피를 국민카페가 아닌 곳에서 사먹는다' 따위의 지적을 하곤 했습니다.
보도를 담당하는 직원은 아무리 조합원이라 해도 시청취자와의 접촉을 최대한 삼가야 한다는 기본 중의 기본인 원칙도 공유하지 못해서 생긴 오해요 반감이었지만, 근거가 비틀어진 반감은 오히려 더 깊어진 듯합니다. 제대로 된 경영진이라면 직원들 사이의 반감을 해소하려고 노력했겠지만 과연 그리 했는지 의문입니다.
현 경영진이라 통칭할 수는 없지만 복수의 인사들이 저를 포함해 퇴사한 직원에 대한 잘못된 정보 등을 유포해 온 사실에 비추어 볼 때 내부 사정도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말을 꺼낸 김에 최근 이사장의 거짓말 한 가지만 바로잡겠습니다. 서영석 이사장은 지난달 조합원 게시판에 올린 '프리랜서와 노조 지위 불인정과 관련한 숨겨져 있는 진실'이라는 글에서 '프리랜서 제도는 노종면 전 국장이 도입을 요청했다'고 했습니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히자면 지난해 TV 개국 전 저는 경영위원회와 이사회에 '추후 정규직 전환이 필요한 인력'임을 전제하며 '엔지니어와 스튜디오 카메라맨 등을 '파트타임 근무자'로 채용할 필요가 있음'을 서면으로 보고했습니다.
이후 경영위와 이사회 논의 과정에서 '프리랜서 계약'이 결정 되었습니다. 이보다 앞서 라디오 AD 2명이 이미 프리랜서로 선발됐고, 저는 당시 해당 인력 충원 자체에 우려를 갖고 '장기 계획에 따른 인력 충원'의 필요성을 의견으로 제시했습니다. 당시 근거가 그대로 남아 있으니 확인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이사장이 파트타임 근무자와 프리랜서를 착각했을 리도 없습니다. 이미 수차례 프리랜서 운용의 위법성에 대해 논의한 사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영석 이사장도 이미 인정했듯이, 프리랜서들은 근무 시간만 달랐을 뿐 정규 직원과 마찬가지로 일해 왔습니다. 법적으로 근로자로 인정되는 업무를 맡긴 회사, 이를 분명히 알고 있는 경영진이 '프리랜서는 개인사업자'라며 형식상 신분을 내세워 노조를 압박해 왔고 엉뚱 하게 왜곡된 사실까지 공표했습니다.
이런 설명이 저의 책임을 부인하는 취지는 아닙니다. 저 역시 프리랜서 도입에 동의했고 이들에게 직접 업무 지시를 했으면서도 이들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지 못한 채 퇴사를 했습니다.)
현 경영진의 조건 없는 퇴진, 이 한 가지를 요구하는 데 참 많은 글자들이 동원됐습니다. 부디 현 경영진이 국민TV의 미래 이익을 고려하여 결단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
끝으로 그동안 현 경영진이 보여준 국민TV를 위한 노고와 헌신이 이번 사태로 덮히지 않게 하는 길 역시 '조건 없는 퇴진'에 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합원 노종면 올림

한편, YTN 해직 기자였던 노종면은 2017년 12월 중으로 YTN 보도국장 직책으로 YTN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6.2. 김용민 라디오국장의 사직[편집]
김용민 라디오국장도 사의를 표명하는 글을 조합원 게시판에 올렸다#. 이 사의는 조합을 완전히 떠나겠다는 의사표명의 취지보다는 자신은 급여를 받지 아니할 것이니 그 급여로 광고 전문가를 영입해서 조합의 재정 여건을 개선해 달라는 취지의 성격이 짙다. 김용민 국장이 이러한 사의를 표명하자 조합원 게시판은 한 때 이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오고 가기도 했다.

김용민 국장의 이러한 사의 표명은 그가 휴가 기간 중 일방적으로 조합원 게시판에 게시한 것인데, 이와 관련하여 조합은 직원이 사직 의사를 일방적으로 홈페이지에 게시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종면 전 제작국장도 비슷한 방식으로 사의를 표한 점을 감안하면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조합과 여러 조합원은 판단하고 있다.

2015년 3월 26일, 이사회는 그의 사의를 반려했고, 김용민 국장은 이를 수용하며 사의를 철회했다.

하지만 결국 2015년 5월 1일, 김용민은 미디어협동조합을 퇴사하였다. 김용민의 퇴사 경위에 대해서는 조합에서 방송하는 프로 중 하나인 맹경순의 아름다운 세상 2015년 4월 30일판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 내용에 의하면, 김용민은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사직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했으며, 최근에는 휴직 중에 타 프로에 출현한 것을 두고 이사회의 주의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일단 김용민은 일부 프로그램의 제작을 제외한 조합의 모든 업무를 중단하게 된다고 한다.
2.1.6.3. 노사갈등과 제작거부 사태[편집]
재정적자가 이어지면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국민TV에서 담당PD나 기자의 동의없이 뉴스K의 일부 코너가 축소, 폐지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했고[5], 노사간 갈등도 조금씩 생겨나다 결국 2015년 7월 제작거부 사태가 벌어졌다.
2.1.6.4. 경과[편집]
  • 2015년 7월 22일부터 미디어협동조합 노동조합원들이 국민TV 제작거부에 돌입했다.
  • 7월 22일 미디어협동조합 노동조합원들이 오전 10시 국민TV 사옥 근처에서 국민TV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관련기사
  • 국민TV 경영진은 7월 27일 업무복귀를 명령 했다.
  • 7월 28일 국민TV 출연자 30명은 이번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7월 29일부터 출연거부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7월 30일 국민TV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공대위가 출범했다.
  • 8월 4일 ‘노조 지위 인정’을 제작복귀 이후 노사 대화로 풀고 “29일 임시 대의원 총회를 통해 새 경영진이 선출될 때까지 조직개편을 연기하고 현행 보도, 제작, 라디오, 사무국의 4국 시스템을 유지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복귀하겠다고 했다. 조상운 사무국장은 5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현재 비대위 제안에 대한 공식 입장은 없으나 만약 논의된다면 이사회에서 얘기가 나올 것”이라며 “당초 비대위 제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고려할지 이사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 8월 5일 국민TV는 인사위원회에서 파업 참여한 노조원 12명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 다음날 미디어협동조합 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경영진은 사태 해결의 의지가 없습니까?'라는 성명을 내고 자신들의 대화 제안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이 중징계를 통보해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성명서 전문 반면, 서영석 이사장은 전날 공대위와 가진 간담회에서 ‘이번에 기강을 바로잡지 않으면 국민TV는 정상화될 수 없다. 협동조합이 운영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공대위에 전한 국민TV 상황 설명 자료에서 '시민사회단체의 관심은 감사한 일이나 조합원과 조합원들이 경영권을 위임한 경영진이 조합 정관과 규정에 따라 슬기롭게 이 문제를 풀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 한때 몸담았던 김용민 PD와 노종면 전 제작국장은 각각 출연한 팟캐스트, 조합원 게시판에서 현 경영진의 사퇴를 촉구했다.
  • 미디어협동조합 대의원 55명이 서영석 이사장과 김정일‧김철수 이사 이하 현 경영진에 대한 해임요구안을 29일 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상정하려했으나 무산됐다. 국민TV 공대위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태가 슬기롭게 해결되지 못한다면 한국사회에서 민주적인 독립매체운동은 대중의 불신을 사게 될 것”이라며 사실상 현 경영진의 사퇴를 촉구했다. 공대위는 “파행경영이 수습되면 국민TV발전위원회를 결성해 소중한 매체를 다시 살려나가는데 적극 지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영석 이사장은 지난 21일, 미디어협동조합 조합원 게시판에 “이번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이사장 직은 물러날 것입니다. 또한 이사장을 물러남과 동시에 조합게시판에서 있었던 저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독행위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소하기로 마음을 정했다”며 거취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서영석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기자간담회 때에도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거듭 강조한 바 있다.#
  • 조상운 전 사무국장이 라디오제작팀장으로 보직을 이동했다. 조상운 팀장은 27일 미디어협동조합 직원들에게 “공정노동조합 출범을 공식 결정했다”고 밝혔고 공정노조의 초대 노조위원장이 되었다. 사실상, 복수노조 사업장이 되었다.
  • 국민TV는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공석이었던 이사 4명을 선출한 뒤 새 이사장으로 현상윤 경영부문 이사(전 KBS 노조위원장)를 선출했다. 이번에 뽑힌 4명의 이사(현상윤 이사장 포함)는 모두 1기 경영진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서영석 이사장은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고 임시총회에 불참했다. 39일째 제작거부 중이던 국민TV노동조합은 임시총회 임원선출 결과에 환영입장을 밝혔다.#
  • 미디어협동조합 노동조합 김영환 위원장은 미디어스와 통화에서 “기존 경영진에도 제안한 것처럼 대화창구가 열리면 제작거부를 풀고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제작거부 조합원들은 대부분 정직 등의 중징계가 확정돼 있는데, 신임 경영진이 징계 문제를 풀어낼지도 관건이다. 제작거부에 따른 파행을 풀어내는 것이 신임 경영진의 당면 과제다. 이에 대해 현상윤 이사장도 30일 미디어스와 통화에서 “제작거부는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대화하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라는 원칙을 신임 이사 간담회를 통해 확인했다”며 “빠른 시간에 공식적인 대화 창구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사 간 접촉을 하면서 다음 주초에 이사회를 소집해 논의해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디어협동조합 노동조합은 9월 6일 이사회의 결정(징계 효력 정지 및 업무 복귀)을 수용, 다음날 제작거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기사), (노조성명)
2.1.6.5. 관련 참고 자료[편집]

2.1.7. 1기 경영진의 사직[편집]

  • 9월 8일, 이사장직을 내려놓은 서영석 이사는 자신이 진행하던 프로그램 '서영석 타임즈' 마지막 방송을 통해 전날 이사직을 사퇴했다고 밝혔다.
  • 9월 30일, 조상운 전 사무국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8월 임시총회를 앞두고 라디오제작팀장으로 보직을 변경했으나 이후 기자로 보직했었다.# 사직 이유로 “8월 임시총회를 통해 구성된 2기 이사회가 원칙과 규정을 무시했다”며 “더 이상 미디어협동조합에서는 협동조합 가치를 찾아볼 수 없고 희망도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2.2. 2기 경영진(2015~)[편집]

2015년 8월말 임시총회 이후 2기 이사회(경영진)이 들어섰다. 2기 경영진이 강조하는 것은 '시민사회와 함께 만드는 국민TV'인데 기존의 한계와 폐쇄성을 극복하기 위한 차원이었다.

2.2.1. '국민TV 시민모임' 발족[편집]

2015년 10월 14일, 국민TV 카페에서 <국민TV 시민모임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변·민족문제연구소·환경운동연합·장그래운동본부 등 총 26곳이 참여한 국민TV 시민모임은 △시민사회와 국민TV를 이어주고 △국민TV 콘텐츠가 더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대안언론·독립언론의 수준 콘텐츠를 구독하고 시청·청취할 수 있게 노력하는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현상윤 국민TV 이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득권 언론으로부터 배제되는 시민사회 현안들이 쟁점화돼 사회적 힘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모임의 취지를 밝혔다. 시민모임은 국민TV와 함께 기성 언론에서 외면 받는 노동문제 등 사회적 현안을 의제화하고 독립언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1, #2, #3

2.2.2. 시민방송 RTV와 MOU 체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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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4일, 시민방송 RTV와 MOU를 체결했다.[출처]

2월 19일, 'The 아이엠피터'의 RTV 방영이 시작되었다.#

시민방송RTV홈페이지http://www.rtv.or.kr

2.2.3. 여전히 존재하는 내부갈등, 경영악화[편집]

출처 : 미디어오늘 기사

개국 3주년을 맞았지만 지속적인 조직 축소와 사내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4년 12월 기준 2만8373명에서 2015년 12월 2만6863명으로 1년 사이 1500명가량 감소했다. 조합비 월 평균 수입은 1억4000여만 원 수준으로, 지난해 월평균 6300만원의 순손실(적자)을 기록했다.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퇴사한 사원들의 퇴직금 지급과 사내외 소송비용이 더해지며 경영이 악화됐다고 국민TV 측은 밝혔다.

간판 뉴스프로그램 ‘뉴스K’를 주간으로 전환하고 민중총궐기 생방송, 쟁점토론 등을 편성하는 한편 ‘홍세화의 택시’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나 이렇다 할 성과나 반향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인력축소는 콘텐츠제작능력 하락으로 이어졌고, 이는 또 다시 인력 이탈로 이어졌다. 지난 2월에는 보도팀 막내기자마저 퇴사했다.

경영진은 2016년 상반기 목표로 △긴축경영 △신뢰회복과 갈등해소 △효율적 총선방송을 설정했다.

2.2.4. 2016년 총선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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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선 방송 체제로 전환, 월~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생중계와 영상물로 구성된 '투표의 힘'을,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총선특집 'The 아이엠피터'를 편성한다.

2.2.5. 노종면 전 제작국장, 방송정책TF 단장으로[편집]

미디어협동조합이 8월 24일 이사회를 열고 노종면 전 방송제작국장을 봉사직인 방송정책TF단장 겸 비상근 보도데스크로 영입했다. 방송정책TF는 이사회 자문기구로 이번에 신설됐다. 1년 반만에 돌아온 셈이다.#

2.2.6. 김용민 전 라디오국장 복귀[편집]

김용민 전 라디오국장이 12월 17일 복귀를 선언했다. # 박근혜 대통령 탄핵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선 방송을 준비하기 위한 결정임을 밝혔다.

그리고 1월 16일에 있을 국민TV와 국민라디오 개편 전략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대선까지 기존 편성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생방송 체제로 바꿔 뉴스와 시사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정시'를 매시 4분 16초로 정하고 세월호 가족 음성으로 시보를 제작할 방침임을 밝혔다.#

2.2.7. 국민TV/국민라디오 '뉴스K 라이브'로 통합 개편[편집]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는 1월 31일 '뉴스K 라이브'로 통합 개편하고 동시 송출을 시작했다. 라디오로 방송하면 TV로 스튜디오 화면과 사진 등이 나오는 식이다. 팟빵, 튠인라디오로 라디오가 나가고 유튜브, 페이스북 라이브로 TV가 나간다.

2.2.8. 김용민 전 라디오국장 재사퇴와 복귀[편집]

김용민 전 라디오국장이 5월 대선 직후인 5월 14일 부로 건강상의 문제등으로 국장직을 내려놓고, 인기 팟캐스트인 김용민 브리핑을 종료한다고 선언했다. 국장은 민동기 씨로 넘어간 듯 보이나, 2017년 6월 현재 방송 정상화와 파행 운영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으며, 경영난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6월 4일, 휴식 중인 김용민 씨는 트위터를 통해 '김용민 브리핑'의 재개에 대한 설문조사를 받은 결과, 9천명 (90%)이 찬성했다고 밝히면서 복귀를 시사했다.

2.2.9. 약간의 경영 호조[편집]

2017년 기준, 국민TV의 인력은 프리랜서를 포함해 18명으로 줄어들었다. 제작인력과 직원들의 사기가 낮아졌고 조합비 수익도 2016년 3억 500만원에서 2억 8950만원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다 인건비 축소와 김용민 전 국장의 복귀로 광고매출이 증가해 1/4분기 3700만원, 2/4분기 5700만원의 순수익이 발생하는 등 흑자가 이어졌다.#

9월 26일 방송된 '나는 조합원이다' 속 코너 '이성래의 미협사'에 따르면 전체 미지급금이 2016년 2억 600만원에서 2017년 4100만원으로 크게 줄면서 재정상황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2.2.10. 긴축 경영으로 인한 위기[편집]

2018년 1월 기준, 국민TV는 작년까지 생긴 미지급금을 모두 갚았고 작년 하반기 유튜브 조회수에서 대안언론 중 최상위를 기록했지만, 정권교체 및 언론정상화 진행으로 대안언론의 입지가 축소되었고, 과도한 긴축경영으로 제작 인력이 크게 줄은데다, 제작 기반도 상실해 다수의 영상 콘텐츠와 국민라디오의 실시간 송출도 중단되었다.

데일리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과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지만,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부분 콘텐츠에서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리지 못했다. 위기를 느낀 경영진은 3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인원 충원, 콘텐츠 추가 개발 등 자생능력 확보,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2.2.11. 팟캐스트 '까고있네' 런칭과 후폭풍[편집]

2.2.11.1. 발단[편집]
2018년 3월, 정기총회를 마친 국민TV는 새로운 비평 팟캐스트 '까고있네'를 런칭했다.

기획자인 성지훈 기자는 "국민TV가 새로운 세대, 더 젊은 조합원에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방송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그는 소위 ‘진보’와 ‘보수’로 형성된 기존의 정치지형을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기존 정치지형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 사안에 따라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혹은 진영논리에 지치거나 현실 정치 전반에 불만을 갖고 있는 젊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속내였다.

기획서에도 나오듯이 ‘성역 없는 비판’이 콘셉이었고 기획안은 무리 없이 통과됐다.#
2.2.11.2. 취지만 좋았다[편집]
팟빵에 올라온 1, 2회는 386세대, 유시민 등을 비난하고, 이상호 기자와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최악의 언론 후보로 선정하고, 김용민도 비판했다. 김용민은 언론인이 아니라서 후보에서 제외한다라는 사실말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김용민은 자신들이 방송하는 국민TV의 라디오국장을 지냈던 인물이다.
천하제일 나쁜 놈 대회라고 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386이다. ….. 지금 2-30대에게 가장 적폐라 할 수 있는 세대는 386 이란 생각이 든다. 민주화운동 했다는 거 하나 가지고 아무도 못 올라오게 사다리 걷어차는 분들이 가장 나쁜 놈들이다.
대표적인 게 유시민이다. 정의롭고 맞는 말만 하는 거 같은데 다 모순이다. ….. 동계 올림픽 단일팀 구성할 때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는 얘기를 했는데 그전에는 미시 파시즘과 싸워야 한다면서 작은 집단주의나 전체주의와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논리적이고 세력도 많다. 그게 중요한데 정말 제일 나쁜 놈이다. 정권교체가 되니까 어용지식인이 되겠다고 했다. 정의당 평당원이면서 청와대 어용지식인이 말이 되나. 그리고 평당원이니까 아무 말이나 막 하고 아무 책임도 지지 않는다.
김어준....... 김용민도 마찬가지다. 목사 아들 돼지라고 스스로 비하하면서 아무 말이나 한다. 그렇다면 정말 아무말이나 하면서 잡 놈 처럼 살지 국회 출마는 왜 하나 그리고 걔들이 못되처먹은 게 지들은 아무 말이나 하면서 누가 문재인을 비판하는 건 그렇게 욕한다. 유시민을 비롯한 386 세대가 천하제일 나쁜 놈이다
그보다 더 심한 일도 있었다. 서해순씨, 김광석 부인. 저는 고발뉴스 이상호기자는 언론인으로 생각안해요. 아! 김용민 처럼. 예. 부당해고되고 대안언론 만들 때까지는 좋아요. 근데 지금은 지가 부조리를 만들고 있잖아요. 팽목항 가서 막 울고, 다른 기자들 보고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하고 야단치고 참 언론인으로 추앙 받았는데, 요즘 하는 짓 보면 정말 내 후배 같았으면 죽었어요. 이미 다 끝난 일 가지고 영화 만들고, 김광석 영화 포스터에 왜 지가 바바리 입고 전면에 나와. 제목을 이상호라 붙이지 그랬어.
김어준 씨도 그렇죠. 더 플랜(부정개표 다큐) 인가? 그것도 역시 말이 안되는 거 가지고 음모론을 펼치고, 천안함도 마찬가지고. 자기들이 음모론을 펼치는 게 무슨 장난인 줄 알아 그 음모론을 정당화하는 마법의 단어가 있지요. 합리적 의심, 자기들이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거기에 꿰맞추는 거예요. 서해순 다큐도 그렇고 배현진도 그렇고 깔 때 까더라도 안 까야할 부분도 있는데 미리 결론을 맞춰놓고 마녀를 만드는 거예요. 나는 생각이 좀 다른게 결론을 맞춰 놓는게 아니라 자기들도 말이 안되는 걸 알면서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더 나쁜거죠. 그 형태가 아주 자극적이고 특히 여성을 가지고 노는 게 훨씬 더 자극적이니까 클릭수가 나오거든요
최악의 언론인 시상식을 해보죠. 누가 먼저 하겠어요. 조선일보 만큼 쓰레기 언론이 대안언론 쪽에서는 김어준, 김용민, 이상호 인데 좀 고민이 됐죠. 누가 더 나쁜가? 김용민은 논외로 하기로 했어요. 언론인이 아니니까. 나중에 종교특집에서 한번 다루죠. 이상호와 김어준 중에서 이상호. 그나마 김어준이 조금 나아요. 이상호 같은 경우는 자기가 보도하면서 감정을 자극해 울잖아요. 신파죠 신파.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어요. 황색언론은 아니고 신파언론
저는 예전에 조선일보가 정말 나쁜 언론이라고 생각했어요. 워낙 이상한 언론이 많으니까 조선일보 정도면 민족정론지라 할 만하죠. 조선일보가 나쁜 짓을 많이 하기는 해요. 그래도 아직은 언론 범주에 속해 있다고 생각해요.
2.2.11.3. 이사회의 사과와 삭제, 노조의 반발[편집]
이런 내용으로 청취자들이 불쾌감을 느끼자 긴급 이사회가 개최되었고, 이사회는 1, 2회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이사회가 업로드 중단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은 방송내용이 언론정상화와 적폐청산이라는 시대정신에 맞지않고 국민tv의 정체성과 창립정신에 반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그러자 노조인 언론노조 국민TV 분회는 “이사회는 편집권을 부당한 이유로 침해했고 방송제작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외압을 행사했다”며 반발했다.#
우리는 이사회의 기만적인 태도에 분노합니다. 편성편집권의 독립을 명시하는 것은 정확히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측의 부당한 외압이 제작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장치입니다. 이사회는 여러 이름들을 나열하고 동의하기 어려운 우려들을 제시했지만 요는 결국 ‘정치적 입장차이가 있는 방송을 하지 말라’, ‘회사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방송은 하지 말라’고 말한 것입니다. 부당한 내외부의 압력에 이보다 더 정확한 사례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건 정말 아니죠.

이로 인해 까고있네 제작진과 노조에 부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탈퇴하는 조합원도 생겼다.#
2.2.11.4. 이후에 벌어진 일[편집]
한편, 까고있네 제작진은 까고있네 임시대피소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고, 자기들 주장을 시작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3화는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헌정방송라는 제목을 달았다.

이제 국민TV는 저런 방송 왜 내보냈냐고 까는 측과, 방송 왜 삭제했느냐는 측에서 두들겨 맞는 상황이 되었다.

일단 이사회는 "제작진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고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기 까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이사회의 잘못에 대해서도 합당한 책임을 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4월 4일 ‘까고 있네’ 제작진 3인에 징계 제청 사유를 포함한 인사위원회 개최 사실을 통보했다. 오는 11일 오후 개최되는 가운데 이 자리에서 해고를 포함한 징계가 검토될 예정이다. 반면 성지훈 국민TV 기자는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경력직으로 채용됐고 보도팀장 내정자로서 팀장 역할을 해왔다”며 “회사에서 근로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억지로 ‘수습’ 딱지를 갖다 붙이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출연진들도 국민TV 이사회 결정을 ‘언론·노동 탄압’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4월 11일 징계위원회를 통해 제작진 2인에 정직 3개월과 견책 처분을 내렸다. 성지훈 기자에 대해선 재심의를 하기로 했다. 성지훈 기자는 미디어스와 통화에서 “이번 사태를 크게 만든 건 이사회”라고 밝혔다.#
2.2.11.5. 사실상 종결[편집]
이사회는 4월 23일 6차 인사위원회를 열어 관련 직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고, 다음날 사과문을 통해 '향후 유사사례가 되풀이되는 일이 없도록 경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업무전반에 대한 지휘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퇴사한 성지훈 기자는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주된 지지층이 ‘신봉’하는 이들을 비판하는 방송을 만들었고, 그 방송을 만든 것이 잘못이라고 사과하지 않아서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3. 특징[편집]

  • 국민라디오는 라디오 광고를 하는 상업방송인데 대기업 광고는 일절 받지 않는다[7]. 대신 조합원 신청 광고나 국민TV를 후원하는 중소기업 광고를 주로 내보낸다.
  • 조합원 가입은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1좌(5만원) 이상의 출자금을 납입하여야 한다. 이후 조합을 탈퇴하게 된다면 출자금을 반환받을 수 있으며, 반환은 납입금액의 현가에 준하여 이루어진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2014년 11월 중순 기준, 출자금에 대한 현가는 원 납입금액의 1.784%이다.자료 즉, 납입한 금액을 돌려받을 때는 납입한 금액의 1.784%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게 된다는 것이다[8]. 쉽게 증권으로 말하자면 100만원짜리 증권이 17,840원의 가치를 갖게 된다. 협동조합기본법 제26조 제1항은 '탈퇴조합원의 지분환급을 탈퇴를 신청한 년도의 자산부채에 따라 그 다음연도에 지급한다'고 되어 있다. 자료. 협동조합 특성상 적자가 나면 적자대로 출자금 반환이 이뤄지고 흑자나면 흑자대로 출자금 반환이 이뤄진다고 볼 수 있다.
  • 자본권력이나 정치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공정하면서도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공정이라는 것은 기계적 중립이나 객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TV의 표현을 빌리자면 ‘약자와 소외된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언론’으로서의 중립을 의미하는 것이다.

4. 프로그램[편집]

4.1. 주요 라디오 콘텐츠[편집]

편성이 자주 바뀌므로 고정 프로그램 위주로 서술한다.
  • 정욱식의 진짜안보
  • 이채훈의 킬링클래식

4.2. 영상 콘텐츠[편집]

4.3. 종영된 콘텐츠[편집]

  • 라디오소설(라디오 드라마) - 2014년 9월 개편부터 '라디오소설'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한달 간격으로 바뀌는데 이 드라마는 특정인물, 특정사실과 무관하다. 오해의 여지가 없기를 바람.
  • 민동기, 김용민의 미디어토크 - 김용민 PD와 민동기 시사평론가(전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2015년 2월초에 미디어오늘에서 사직서를 냄)과 함께 진행하는 방송. 주로 미디어 관련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후 시즌 2격인 팟캐스트 '민동기, 김용민의 관훈나이트클럽'으로 이어졌다.
  • 서영석의 정치토크 -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딴지라디오에서 방송을 시작했던 정치관련 프로로 사실상 미디어협동조합의 산파역할을 해왔다. 2013년 국민라디오 개국 이후 여기서 방송했다. 7월 6일 시즌 2 방송 시작, 서영석 당시 이사장은 23일부터 진행을 맡았다고 한다.
  •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시즌 1 - 정통 루저 갱생 프로그램으로 정영진과 최욱이 진행하는 방송, 시즌 2 이후 팟캐스트로 독립했다.
  • 올밴 우승민의 쌈자대면 - 시즌 1 종료, 시즌 2 이후 리턴즈를 붙이고 독립했다.
  • 강기석의 생각하나 - 20대 총선을 앞두고 개인사정으로 중단했다.
  • 합정동 독서클럽
  • The 아이엠피터
  • 이런꽃같은청춘
  • 김광진의 톡쇼
  • 디디쇼 - Drum & Drumer Show, 부활의 드러머 체제민과 시나위의 드러머 김민기가 진행하는 공개방송, 이후 체제민이 하차하면서 '김민기의 디디쇼'가 되었다.
  • 김성수의 오늘[9]
  • 사운드 오브 뮤직 정승조입니다
  • 9시 노지민입니다
  • 손병휘의 정오공화국
    • 이정렬의 이런 법이 있나
    • 물뚝심송의 이승 투데이 팟빵[10]
    • 산하의 오역
    • 최요한의 정치묵시록
    •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 시민 필리버스터
  • 박원석 최민희의 민정당
  • 마물극장
  • 시민이 선택한 뉴스 - 시선
  • 수상한 이야기
  • 민동기의 뉴스바
  • 맘마이스
  • 내일을 여는 역사 - 역적 시즌 2(민족문제연구소 공동제작)
  • 정성호의 job학다식(민주노총 공동제작)

5. 사건사고[편집]

  • 2017년 12월 12일,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인 뉴스바의 시작이 8분 가량 지연되었다. 라디오 스튜디오를 9층으로 이전하면서 시스템 문제가 생겼는데 진행자인 민동기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예견된 인재라고 밝혔다. 이 사건 이후 이사회 차원에서 조사가 이뤄졌고, 라디오 팀의 다수 인력이 퇴사하면서 국민라디오의 실시간 송출도 중단되었다.
[1] 다만, 김용민PD 겸 라디오 부국장은 쌍용차 정리해고 문제와 관련해서 일방적 평론보다 변호사, 노동전문가 등의 충실한 해설과 비평이 있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2] 미디어협동조합은 설립 자본금의 상당수를 방송 설비를 구입하고 방송 스튜디오를 꾸리는 데 사용했다. 당시 서영석 이사가 정기 영상 뉴스 제작에 상당히 집착했는데, 이 자본금을 차라리 콘텐츠 제작에 투입하고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배포했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막대한 자본과 인력이 투입된 종편 방송사조차도 제작 역량이 궤도 위에 올라오기 까지 수 년이 소요된 것을 고려한다면, 정규 영상 뉴스를 필두로 종편과 같은 다층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조합 설립 초기 경영진의 판단은 지나치게 낙관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3] 접근하기 쉬운 채널일수록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케이블 텔레비젼은 설비를 갖출 때부터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며, 네이버, 다음, 유튜브 등 역시 해당 포털에 동영상을 올리는 작업, 제휴를 맺고 실시간 송출을 하는 데 드는 비용이 상당하다.[4] 더구나 포털 입장에서도, 국민TV의 컨텐츠가 충분한 숫자의 시청자를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이 서야만 자신들의 플랫폼을 이용해 제휴를 맺는다. 즉 국민TV가 포털을 이용한 채널을 확보하려면, 충분히 많은 사람이 시청할 거라 예측할만한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구입할 수 있는 자금력을 확보해야했다. 불과 1~2년 사이에 이를 이루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5] 유지연PD는 7월 30일 미디어오늘 팟캐스트 프로그램 '미오캣'에서 “노종면 국장이 나간 이후 회사에선 비상상황이란 미명하에 비상식적인 일들이 있었다. 내 경우 담당했던 ‘인터뷰 중’이란 코너가 방송 하루 전날 폐지통보를 받았다. 인원이 별로 없어서 많은 사람이 붙을 수 없다는 이유였다”고 밝혔다. 또, “(위에서) 인원이 적으니 연합뉴스를 우라까이(베껴 쓰기)하라고 해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다”고 했다.#[출처] : RTV 공식 페이스북 계정[7] 말은 이렇게들 하는데 사실 대기업은 줄 생각도 없을 거다. 국민TV보다 훨씬 청취자수가 많고 파급력이 큰 팟캐스트들 중에서도 대기업 광고를 안정적으로 유치하는 곳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런 정책은 자신들의 선명성을 내세우려는 프로파간다에 지나지 않는다할 수 있다.[8] 실제로 20억이 넘는 출자금을 내고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경영 파행을 보고 탈퇴를 한 이가 있었는데, 200만원이 조금 넘는 출자 반환금을 수령했다.[9] 이강윤 당시 이사가 진행했으나 하차하고 김성수 시사평론가가 진행[10] 예전 이름은 '물뚝심송의 낫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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