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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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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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
ばらかもん
장르
소년, 코미디, 일상
작가
출판사
스퀘어 에닉스
연재지
연재 시기
2009년 2월 ~ 연재중
단행본 권수
15권 (2017년 6월 기준)
정발 출판사
대원씨아이
정발 권수
14권 (2017년 3월 기준)

1. 개요2. 발매 현황3. 줄거리4. 특징5. 등장인물
5.1. 주역5.2. 섬의 주민들5.3. 도쿄의 사람들
6. 미디어 믹스
6.1. 스핀오프6.2. 애니메이션
6.2.1. 주제가6.2.2. 심의 논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어른이 성장하는 만화.

만화 보러가기

작가는 요시노 사츠키.[1] 서예가 한다 세이슈가 자신의 글씨를 혹평한 관장을 흥분해서 패버리는 바람에(...) 아버지로부터 머리나 식히라며 쫓겨나다시피 섬으로 내려와서 겪는 사건사고를 담은 향토애 치유계 일상물. 주인공이 서예가이긴 하지만 서예의 기교를 다루는 것이 아닌 일상의 정서 묘사가 주를 이룬다.

스퀘어 에닉스가 제공하는 웹코믹 전문 사이트 간간 온라인에서 연재 중이며 2012년 1월 누계 100만부를 돌파했다. 국내에는 대원을 통해 정발되며 2017년 3월에 14권까지, 일본에서는 2017년 6월에 15권까지 발매되었다. 문제는 역자가 오경화.[2] 좋은 의미로 요츠바랑이 연상된다는 평이 많다. 도시에서 상처받고 시골에서 성장한다는 점에서는 은수저와 비슷하다.

2. 발매 현황[편집]

13권
14권
15권
width=20 2016년 3월 12일
width=20 2016년 6월 10일
width=20 2016년 12월 12일
width=20 2017년 3월 8일
width=20 2017년 6월 12일

3. 줄거리[편집]

하트 히트 아일랜드 코미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뭐든지 즐겁다
점점 늘어가는 소중한 무언가
아이란 존재는 의외로 무겁다. 하지만… 의외로 익숙해진다.
즐기는 일이라면 1등상!!
있으면, 귀찮다. 없으면, 부족하다.

4. 특징[편집]

작중 무대는 작가가 나고 자라고 지금도 살고 있는 나가사키현의 고토 열도 중 한 섬. 작가가 겪었던 그리고 현재 겪고 있는 섬 생활을 토대로 그려지는 80% 실화만화다 나루 일행이 다니는 나나츠타케 분교도 작가의 모교로 실존하는 학교다.[3] 10화에 나오는 고양이들과 쿠로도 실제 고양이들을 모델로 했다. 11화에 나오는 고토 우유는 실제로 고토에서만 판매하는 고토 브랜드. 16화에서 한다가 쓰러지는 것은 실제로 원작자 요시노 사츠키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이야기를 토대로 하고 있다. 18화의 바위너설 수영도 담당 편집자가 첫 미팅을 위해 섬에 방문했을 때, 서로 수영복이 없다며 땅을 치고 후회했는데 바위너설에서 체육복을 입고 수영하는 아이들과 조우했다고 한다. 23화에서 낚시줄이 끊어져 물고기를 놓친 것[4], 물고기 어탁을 뜬 것도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고토 바라몬은 사투리로 오니(도깨비)를 뜻하는데 작중 무대가 되는 섬에서는 특히 바라카몬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1권상 시점은 2001년 여름방학 직전이며[5][6], 12권 마지막에 신년까지 진행되었다.

2016년 3월 경에 바라카몬이 100회 연재를 돌파하게 되는데, 기념으로 바라카몬과 한다군의 팬 북과 그동안 바라카몬 공식트위터에서 부정기적으로 개재되었던 토토돈[7]이 에피소드를 추가해서 단행본으로 각각 3월 12일, 2월 12일에 발매한다고 한다.링크
2016년 9월 30일에 바라카몬 공식 팬북이 국내에 발매되었다.

5. 등장인물[편집]

5.1. 주역[편집]

5.2. 섬의 주민들[편집]

  • 쿠보타 히나 (CV: 엔도 리나[11][12])
    나무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11498-1526579249.png
    나루의 절친. 미와, 타마, 히로시와 함께 한다와 나루 다음으로 바라카몬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다. 얌전하게 생긴 여자애지만 엄청 잘 우는 꼬마아이. 기뻐도 울고, 슬퍼도 울고, 놀라도 울고, 외로워도 울고, 낮선 사람을 봐도 울고, 머리를 쓰다듬어줘도 울고 그냥 잘 운다. 교감이 출석표에 실수로 도장을 거꾸로 찍어주자 우는 등 그냥 계기만 있으면 운다. 거의 항상 나루와 함께 놀고 있으며, 유독 한다앞에서 자주 우는 모습이 보이는데 다른 어른들과 달리 울면 당황해하는 한다의 모습을 즐기고 있다고 밝혀졌다. 이 아이의 미래가 걱정된다.[13] 켄타 외 남자아이들도 히나는 선생님 앞에서는 예쁜 척 한다고 평할 정도. 발 끝으로 서는 데 굉장히 능숙해서 꿈이 발레리나라고 한다. 근데 정작 한다는 발 끝이 굽으니 징그럽다라고 평해서 또 애를 울렸다. 생김새와 달리 벌레 유충 등을 거리낌없이 잘 만진다. 단 무는 벌레는 못만지는듯. 코믹스 원작에선 멍한 눈으로 그려진다.
  • 코토이시 코사쿠(耕作) (CV: 이토 히로시)
    width=500
    나루의 친할아버지. 공항에서 걸어오는 한다를 경운기에 태워주면서 처음으로 만난 첫번째 마을 사람. 나루랑 잘 놀아주는 선생님이 마음에 든 듯 하다. 농사 짓는 시골 할아버지지만 이 동네 사람 답게 털털하면서도 조금 깨는 모습이 있다. 이 성격은 젊을 때부터 그랬던 모양. 세이메이도 이를 기억하고 있었다.
  • 코토이시 유이치로
    나루의 친아버지. 원양어선 선원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전후로 고향을 방문한다. 나루가 말을 할 수 있을때부터는 일부러 멀리서 관찰만한다. 항상 크리스마스 선물은 장난감 비행기. 나루의 할아버지가 나루에게 나루의 아버지는 외계인이라고 말한 모양. 한다가 나루에게 저 사람이 외계인이라고 말해 나루가 친아버지임을 알게 된다.
  • 사카모토 카즈유키 (CV: 타치키 후미히코[14])
    나무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11498-332186231.png
    초등학교 교감이자 1,2학년이 다니는 분교를 맡고 있다. 평상시에는 그냥 시골 동네의 설렁설렁 한가한 아저씨. 일할 때에도 시골 동네의 설렁설렁 한가한 아저씨. 지역 아동 보호 캠페인으로 분교의 아이들에게 방범 부저를 나누어 줄 때 방범 부저가 모자라자 나루에게는 나중에 챙겨 주겠다며 방범 부저 대신 낚시찌를 준다든지(...), 좀 너무 대충대충이라 나루 일당에게 구박당하면서도 애들을 귀여워하는 좋은 선생님. 외발 자전거를 못 탄다.
  • 키도 유지로 (CV: 스기노 타누키)
    나무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11498-376067748.png
    마을의 향장[15]으로 섬에 첫발을 디딘 한다에게 이런저런 안내를 해 주고 기본적인 집 관리를 도와주기도 한다. 히로시의 아버지로 민폐 없는 상식인이라는 희귀한 속성을 갖고 있는 듯한 평범남. 1권과 그 이후의 작화가 완전히 다른 인물로 1권에서는 보통 체격에 좀 각진 얼굴이었는데 2권 부터는 둥글둥글한 얼굴에 복부비만이 강조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후자의 모습으로 나왔다. 원작에서 패턴은 한다를 이것 저것 도와주지만 한다의 민폐에 이래저래 피해를 입는 역할. 젊었을 땐 꽤나 훈남이었다.
    한다의 아버지인 세이메이와 친밀한 사이다. 만나자마자 해맑게 웃으며 포옹하러 달려들 정도. 그러나 만화같은 기술에 얻어맞고 날아갔다.
  • 키도 토모코 (CV: 하야미 케이)
    통칭 사모님. 향장님 부인이자 히로시의 모친. 한다의 식사를 챙겨주고 있다. 일단 식비도 받고 있는데다, 그의 밥을 해 주는게 모성애와 여자로서의 마음을 선명하게 해주는 삶의 낙이라고. 향장님과 마찬가지로 평범한게 개성이지만 두사람 다 평범해 보이진 않는다. 젊었을 때 연극 동호회 회원이었다고 한다.
  • 야마무라 미와 (CV: 후루키 노조미[16][17] )
    나무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11498-675697667.png
    통칭 미와. 한다의 집을 기지로 삼고 있던 여자 중학생. 바지가 잘 어울리는 자칭 소프트볼부 에이스인 체육계 소녀. 활달하고 말을 항상 시원시원하게 한다. 가끔은 '여중생 입에서 저런 말이 나와도 되나?' 싶을 만큼 단어선택이 시원시원하다. 타마와 함께 서비스신을 책임져야 할 것 같지만, 수영하러 갈때도 체육복을 입고 나온다(...). 우리의 서비스신은?! 그런건 그냥 야동으로 봐라 습자 숙제에서 은상을 받고 한다와 비슷하게 열폭을 했다. 하지만 원래 잘 쓰던 타마에 비하자면 못 쓰다가 한다에게 배워서 은상까지 간 것이니 실력 자체는 타마보다 많이 늘었다. 한다와 은근히 비슷한 면이 많다. 1등을 못하고 2등을 했을 때 맛이 간 거라든가, 두갈래 바보털이라든가. 또한 6권에서 한다가 완전히 도쿄로 가버렸다고 모두가 생각했을 때 도쿄로 가자며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도 미와였다. 보이쉬한 편으로 예쁘장한 타입은 아니지만 자세히 보면 얼굴은 꽤나 예쁜 편. 8권에서 수학여행을 가서는 감기가 걸려서 조원들을 고생시켰다.
    바라카몬, 한다군 이전에 원형이 된 작가의 옛 단편집 '미시카카!'에 처음 등장한 적이 있는 캐릭터. 시간상으로는 해당 작품의 이후 시점을 다루고 있다. 고등학교 이후의 모습을 다루고 있는데 중학교때 보이쉬한 모습과 달리 머리도 기르고 치마도 입어 많이 여성스러워졌다. 왈가닥 소녀였던 본편을 보고 단편집을 보면 예뻐진 미와의 변화에 놀랄 정도다. 애초에 표지부터가 고등학생이 된 미와와 타마인데 타마는 크게 변함이 없지만 미와는 아예 다른 사람이다. 참고로 바라카몬 3권에서 "머리 길러서 빨갛게 물들이고 파마하고 싶어"라고 언급한다. 작중 미와는 물론 레슬링이나 격투기같이 과격한 운동을 좋아하지만 주변 친구들에게 든든하고 의지가 되는 성숙하고 멋진 누님으로 일행의 리더 위치다. 옴니버스물의 고정 주인공격으로 단편집에 벌어지는 여러 사건에 얼굴을 비추는 든든한 조력자,지원자 포지션. 졸업 후에는 노후화된 고향을 위해 돌아가서 부모님의 가업을 마저 이을 셈이라고 한다. 정작 바라카몬 13권에서 진로를 고민할때 타마가 가업을 잇는것은 어떻냐고 묻자 술주정뱅이 없는 곳에서 도시라이프를 즐기고 싶다고 말하는걸 봐선 그 사이에 뭔일이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는데 14권에서 밝혀진다.[스포일러]
    나무파일:external/pds26.egloos.com/a0014666_5763f6e95daeb.jpg
맨 왼쪽의 여성이 미와.

참고로 애니판에서 한다의 집에 붙인 중요한 물건이라고 했던 포스터에 등장한 인물은 바로 역도산.
만화판에선 머리스타일과 바보털이 한다와 매우 유사하여 착각하기 쉽다. 심지어 습기가 차서 머리가 뜨는 것까지 똑같다. 여담으로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캐릭터. 한다가 자신을 한자에 비유하라고 썼을때 처음에는 신, 두번째는 왕을 써서 한다가 거하게 츳코미를 넣게 만들었다. 보너스 부록에서보면 부녀 유전인듯. 참고로 성우인 후루키 노조미가 나가사키 출신이라 이것저것 지방 정보를 알려주는듯하다
  • 아라이 타마코 (CV: 오오쿠보 루미)
    나무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11498-1807592575.png
    통칭 타마. 미와의 친구이자 역시 한다의 집을 아지트로 쓰던 일당. 안경소녀.[19] 소년지에 데뷔하는 것이 목표인 만화가 지망생이기도 하다. 중 1때 사촌언니에게서 BL만화책[20]을 받아 보게 된 이후로 BL에 끌리게 된 자기 자신을 부정하려 하지만, 한다의 집에 갔다가 히로시와 얼싸안고 있는 한다를 보게 된 이후[21] 번뇌에 휘말리게 된다. 이후로 히로시와 한다가 엮이기만 하면 타마가 야차 같은 얼굴로 칸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게 클리셰가 되었다. 만화가가 되고 싶지만 오타쿠라고 공인되고 싶진 않고, 특히 동인녀라고 오인돼서는 안된다고 필사적으로 자기부정하지만, BL계 소재만 나오면 반응하는걸 보면 사실상 부녀자. 그리는 만화는 소년지에 응모한다고 하지만 내용은 첫 장면부터 그로테스크 호러 스플래터물. 물고기 손질할때도 왠지 우후후 웃으면서 내장을 따는걸 즐기는 등 은근히 그쪽 취향인 것 같다. 습자 숙제에서 금상을 받았다. 캐릭터의 배경을 보면 아무래도 작가의 오너캐. 9권에서는 만화잡지의 신인상에 응모한 결과가 나왔지만 장려상도 받지 못하고 떨어져서 멘붕했다.[22] 직후 바닷가에서 한다를 만나 그의 권유대로 바다를 향해 돌을 던지며 속마음을 외치고[23], 동생과 가족들의 위로 덕분에 기운을 다시 차리고 새로운 작품에 도전한다. 인도어파이면서 의외로 신체능력이 뛰어난데 예전에 닌자만화를 동경해서 수련을 했다고.
    미와와 마찬가지로 작가의 단편집에 등장한 적이 있다.
    본명은 타마코. 거의 왠만해선 타마라고 불러서 한다가 처음 그녀의 이름이 타마가 아닌 타마코라는걸 알았었을 때는 꽤나 놀랐었다. 미와와 같이 도시의 고등학교로 진학했고, 모습은 그대로지만 머리스타일이나 외모에서 차이가 좀 있다. 과거와 달리 쿨한 외모에 성격면에서도 좀 더 침착하고 냉정해졌다. 지식도 풍부해 이것저것 조언이나 충고를 자주 던진다. 마치 동생 앗키의 유능함이 더해진 느낌. 졸업 후에는 미와와 달리 대학에 진학 후 자신의 꿈인 만화가로 데뷔할 계획이다.
    한다와 연관된 남성 캐릭터들을 전투원이라 부르면서 상당히 심오한 표정을 짓는다.[24] 미와는 친구의 표정이 날이 갈수록 썩어(?)가는 것에 꽤나 걱정하는 중. 가장 미는 커플은 히로시X한다인 듯. 히로시가 한다보다 키가 작다는 사실을 알자 괴로워했다.
  • 아라이 아키히코 (CV: 한 메구미)
    나무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11498-1736748669.png
    타마의 남동생. 앗키는 애칭이고 본명은 아라이 아키히코. 같은 안경잽이로 누나와 꽤 닮았다.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인도어파 소년이지만 이 동네에는 그게 오히려 희귀한 편인 듯. 동내 개구쟁이들에 비해 얌전하고 예의바른 소년으로, 만화가 지망생인 누나를 잘 이해해주는 착한 동생이다. 이전부터 등장했지만 한다와는 4권에서 초면. 한다에게는 물건을 맡기는 등 섬 사람들 중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다.[25] 마을의 개구장이들에게 게임에서 막히는 부분을 딱딱 가르쳐주는 도사 같은 느낌으로 존경받는 듯. 나루의 말로는 타카하시 명인 같다고. 굉장히 야무져서 서로 사이가 나쁜 다른 마을 남자아이들과 이 동네한다들 아이들 사이를 중재해주곤 한다. 카와후지에게는 주식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구 자유투도 잘하고 달리기도 굉장히 빠른 등 은근히 하이스펙인 아이. 타마는 가끔 잘난 남동생에게 열폭하기도 한다.
  • 키도 히로시 (CV: 우치야마 코우키[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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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어느 날 통지표에 전부 3등급을 받아 오고 평범의 전형인 양친에게도 '평범함을 향한 레일에 올라탔구나' 라는 이야기를 들은 후 비뚤어져서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엇나가려는 것 같지만, 어차피 큰 사고는 친 적 없는 시끌벅적한 동네 남학생이다. 7권에서 머리를 검게 염색하는데[28], 정말 평범의 극치가 되었다고. 이렇게 만화 내에서는 평범하다는 말이 거의 세뇌 수준으로[29] 나오지만 작화로는 상당한 미남이다.
    한다와는 아버지들끼리 옛친구여서 나름대로 대를 이은 인연. 어린애들 천지인 한다의 일상에서 그나마 '친구' 정도로 여기는 인물이다. 한다를 비롯해 섬 사람들에게는 '히로'라고 불린다. 처음에는 서예라는 타고난 재능을 가진 한다를 삐딱하게 보지만, 서예라는 길에서 항상 진지하게 노력하는 한다를 보고는 자신도 뭐든 제대로 노력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요리를 잘 하는 편으로, 고민 끝에 요리 쪽으로 진로를 잡을듯. 한다의 보급 배달원이다.
    사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손꼽히게 착실한 성격의 소유자다. 청소나 요리도 능숙하고,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고, 경제관념도 좋고, 쓰레기통이 엎어져있거나 하면 솔선해서 정리하며[30], 간단한 응급처치도 할 줄 안다. 작중 묘사로는 운동도 그럭저럭 하는 모양. 금발로 염색하고 다니는 게 허용되는 것도 너무 좋은 녀석이라 금발 때문에 혼내기가 뭐해서. 같은 반의 예쁜 여자아이가 남몰래 그를 좋아하고 있다.[31]
    11권에선 본인이 신청한 요리 학과에 떨어져 낙심하여 지인들에게 박치기를 해버렸으나 12권에서 도쿄에서 신청한 대학에 합격 통지를 받는다.
    중년 이상 아니면 꼬맹이들인 섬 사람들 중에서 그래도 유일하게 한다와 같은 '청년' 포지션에서 대화를 나누는 인물. 늘상 티격태격이긴 하지만 한다에게 받고 있는 신뢰는 무척 커서, 한다가 신세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2위,[32] '마음의 벗'으로 여기는 사람 1위다. 사실상 형제 같은 존재.[33]
  • 사장님 (CV: 하토리 야스코)
    동네 유일의 슈퍼를 운영하는 할머니. 본명 키노시타 후미. 요통이 있다는데 그러면서도 계속 쁘띠를 안고 다닌다. 종종 산책을 다니는데 사모님에 의하면 한 3시간은 다닌다고 해서 대신 산책을 나섰던 한다를 KO시킨 전적이 있다.[34]
  • 쁘띠 (CV: 타다노 요헤이[35])
    슈퍼 할머니네 강아지. 푸들로 추정되며 나루가 학교에 데리고 다닌다. 산책 등도 나루 담당. 왠진 몰라도 한다의 꿈에 종종 나타나서 덕담을 나눈다. 암컷이지만, 어째서인지 한다의 꿈에 나올 때는 남자 목소리다. 권말 보너스 연못에서도 당당하게 사람처럼 군다.
  • 야스 할망 (CV: 스즈키 레이코)
    동네 할머니. 본명은 노무라 야스, 떡줍기의 달인이다. 나루의 할머니와는 친우.
  • 키요 할머니
    99세로 가장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 등장 시점부터 고령으로 몸이 불편해 자리보전하는 일이 많았고, 8권에서 결국 별세했다. 가족은 다른 지방에 살고 있으며, 평생을 살아온 섬을 떠나기 싫어 혼자 살았다고 한다. 옆집에 사는 이쿠가 주로 돌봐주었다. 아이들과 실감개차를 만들어주며 친한 관계였고 한다도 이를 계기로 연을 맺는다.
  • 켄타의 친구
    켄타와 나루의 친구로 계속해서 이름이 등장하지 않다가 6권에서 간신히 등장할 뻔 했으나 둘 중 하나가 이치로라는 것만 밝혀지고 어느 쪽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안습.[37] 참고로 9권의 마을 회의 때의 모습을 보면 둘의 모습을 판박이한 어머니가 두명 나와서 형제일 가능성은 없는 듯 하다.
  • 시라카와 유리에 (CV: 쿠지라)
    통칭 펀치마마. 험악한 인상에 떡 줍기에서 우격다짐으로 낚아채는 등 첫 인상은 안 좋았지만, 사실은 떡줍기에 못 참가한 사람에게 나눠주기 위해서일 뿐 악의는 아니다. 본심은 이웃에게 이것저것 나눠주는 좋은 사람. 한다도 팥죽이나 뱅에돔을 얻어먹었으며[38], 할로윈을 겸한 고구마제때 받는걸 주저하는 한다에게 웃으며 과자를 주었다. 한다는 떡줍기때 떡을 뺏길때는 펀치파마놈이라고 했지만 팥죽을 얻어먹은 이후 시라카와씨라고 부르면서 마음씨 착한사람이라 말하며, 아이들이 펀치파마라 부르면 시라카와씨라고 부르라고 강조한다.
  • 코모토 이쿠에 (CV: 오노 료코)
    통칭 이쿠. 마을 출신의 젊은 간호사. 유부녀이며 한다를 돌보는 역할로 나온다. 도끼병이라도 있는지 유부녀라 대시하면 안된다라는 사모님의 코멘트에 한다가 그럴리 있냐는 이야기를 하자 IV주사 보다 더 아픈게 궁금하냐고 물어본다던지, 열이 뻗쳐 서예를 지금 꼭 해야한다고 폭주해서 부탁하는 한다의 행동에 "안돼요 제겐 남편이 있어요!"라면서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시누이의 딸인 아이코[39]를 자주 돌보며 어려서부터 이웃사촌이던 키요 할머니와 매우 가까와서 할머니의 말년에는 전속 간호사마냥 돌보다가 장례식도 친가족이 아닌 이쿠가 도맡아서 했으며, 장례식 종장에서 가장 슬피 운것도 그녀이다. [40]
  • 야마무라 이와오 (CV: 오노 아츠시)
    미와 아버지. 주류상을 영업 하고 있지만 취미로 배도 타는 듯. 인상이 조폭처럼 무섭게 생겼고 성격도 좀 그렇게 막무가내지만 한다가 배에 이름을 그려주면서 친해졌다. 험악한 외관과 성격이 성격이다보니 미와가 다친 것을 본 한다가 가정폭력범으로 넘겨집기도 했다. 14권에서는 대형매장의 힘에 밀려 주류상을 접고 다른 일을 알아보는 중. 그러나 미련이 남았는지 정 필요할때 돈 안받고 술을 제공하면 안되냐는 교감의 말에 발끈해서 서로 치고 박고 싸웠다.(딸 미와도 코스케와 비슷한 이유로 싸웠다) 후에 싸우고 온 미와와 투닥거리며 얘기를 나누는데 거칠어도 사실은 가족을 생각하는 속깊은 아버지의 일면을 보여준다. 미와는 이런 아버지의 모습과 한다가 써준 주류상 간판 글을 보고 마음이 움직여 가업을 잇는 결심을 하고, 더 나아가 주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41]
  • 나루의 할머니
    현 시점에서는 고인. 마을에서 꽤나 인기인이었던 것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추억되고 있다.
  • 이웃 마을의 아이들 (CV: 토리 하루야, 이케미즈 코우키, 히로세 야스모리)
    로쿠노사키고에 사는 나루 보다는 학년이 높은 것으로 보이는 이웃 마을의 아이들 3명. 평소엔 어른들에게도 버릇없지만 앗키의 앞에선 예의 바르게 행동하며 친하게 지낸다.
  • 히가시노 카즈마
    9권 운동회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한 이웃 주민. 한다와 마찬가지로 이사온 지 얼마 안 된 모양. 육상으로 현 대회까지 진출해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릴레이에선 각성한 한다에게 패배[42].
    스핀오프 만화인 한다군을 본 사람이라면 자연히 10화에 첫 등장하여 한다에게 열폭하는 그 히가시노를 떠올릴 법하다. 육상을 했다는 공통점도 있고, 성도 같다. 하지만 이름이 다르고 본작 등장 당시 한다를 못 알아본 듯한 묘사를 보이면서 동일인이라고 단정지을 순 없게 됐다. 성격도 천지차이. 그리고 12권에서 한다보다 연상인 25살이라고 요시다가 밝힘으로써 다른 사람임이 확인되었다.[43]
    11권에선 한다가 채소를 키울수있는지 내기를 제안하고 한다가 졌을경우 소원하나를 들어달라 말하고 이에 한다는 히가시노에게 아이들의 동경심을 빼앗길까 상당한 부담과 시기심을 가진다. 여담으로 상당한 악필이다.[44]
    한다의 동급생이던 대쉬 히가시노가 아닌것이 밝혀지자 이에 이제 뭐라 불러야될지 고민하는 미와,타마한테 한다가 머리가 버섯같이 생겼다며 머쉬 히가시노라 지어버린다. 야민정음[45]

    한다의 동급생이던 대쉬 히가시노는 13권에서 도쿄에 간 한다가 시청하고 있던 TV의 육상대회 중계장면에서 출전한 모습이 작게 등장한다.
  • 요시다 신
    미와와 타마의 옆 반 학생. 여름방학 서예 과제에서 타마와 함께 금상을 수상했다. 학교 외의 장소에서 등장할 때는 높은 확률로 히가시노와 함께 등장한다. 히가시노처럼 농사덕후로 추정되며, 농고로 진학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히가시노나 학교친구들이 늘 풀네임인 요시다 신이라고 부르는데 본인은 싫어하는 듯.

5.3. 도쿄의 사람들[편집]

  • 관장님 (CV: 미키 토시히코)
    한다의 글씨가 평범하고 개성이 없다고 혹평하는 바람에 한다에게 죽빵을 맞는 등 이야기의 발단을 만든 사람. 가끔 카와후지에게 빙의해서 등장한다. 드디어 6권에서 한다가 정식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받는다. 섬에서 지내면서 인간적으로 성장한 한다를 눈치채고, 새로운 작품에서 엿보이는 전에 없던 개성을 좋게 평가한다. 한다의 아버지인 세이메이와도 교류가 있다.
  • 카와후지 타카오(鷹生) (CV: 스와베 준이치)
    미술상. 한다 세이슈의 유일한몇 안 되는 친구로 중, 고, 대학교를 함께 나왔다. 직업상 주 거래자이기도 하며 양 어깨에 문신을 하고 있고 덩치도 커서 겉보기에는 다소 위험 인물로 오해받는 편이나 서글서글한 성격.[46] 한다의 작품을 팔아먹기 위해 협조 한다는 장삿꾼 마인드를 대놓고 드러내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다의 친구로 한다를 잘 이해하고 동기부여에 협조하는 좋은 친구이다. 생활력 없는 한다에게 이것저것 도움을 많이 준다.
    ...까지가 바라카몬에서의 이미지이고, 바라카몬 스핀 오프작인 한다군에서 지금의 생활력 없고 비관적인 한다를 만들어낸 원흉이라는게 드러난다. 처음 만난 중학교 시절엔 순수하고 붙임성 좋고 말도 잘 하는 성격이었지만 한다와 친해진 이 후 동경하던 미인 선배가 한다 세이슈에게 러브레터를 써서 카와후지의 손에 쥐어 주며 네 절친인 한다에게 전해 달라고 한 것에 크게 좌절해 한다에게 그 여자 선배가 글자만 쓰는 나르시스트 모필 녀석이라고 했다고 왜곡해서 전했던 것이 당시의 너무나 순수했던 한다 세이슈에겐 큰 쇼크로 작용해 주위에서 자기를 보는 관심이 자길 미워한다는 것이라고 크게 착각하게 되었다. 허나 직후에 거짓말이었다며 편지까지 보여주고 오해를 풀려 했으나 이미 트라우마가 될 정도로 충격을 먹은 한다는 그 말을 그대로 흘려듣고 왜곡 속 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게 된 듯. 그 뒤 좀 더 적극적으로 오해를 풀려하지 않는 이유는 한다가 오해를 품고하는 기행행동이 재미있어서... 덕분에 카와후지는 평생 한다에게 굽히며 살아야 하고, 한다는 불우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평생 유능한 꼬붕을 얻었으니 윈윈?
    학창시절에는 저런 인상이지만, 바라카몬에서 그가 한다를 보고 있는 시점은 그야말로 진지하다. 천재의 아들로 태어나 축복받은 환경에서 그정도 실력밖에 없다는 업계의 평가속에서, 온갖 중압감을 이겨내고 남들보다 두배의 노력을 해가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한다를 진심으로 서포트 한다. 뭐... 그와중에 놀려먹는짓을 그만두지는 못하지만. 그래서인지 한다가 서예가를 그만둔다는걸 들었을때는 작중 처음으로 사이가 서먹해졌었다.
    기타 사항으로 술에는 약한 편이다. 의외로 이것은 바라카몬이 아닌 한다군 애니메이션의 C파트 부분에서 알려진 것.
  • 칸자키 코스케 (CV: 카지 유우키)
    18세의 서예가. 같은 학교 출신 후배. 한다를 동경해 서예의 길에 들어섰다는데, 성격이 꽤나 까칠하고 삐딱하다. 서예전에서 한다가 2위, 자신이 1위를 하자 '내가 그만 눈치도 없이 동경하던 분을 제치고 대상을 탔네요. 눈치껏 미완성 작품을 냈어야 했나-?' 라며 기고만장해 하는 정도. 한다를 다시 도시로 데려가기 위해 카와후지를 따라 섬에 들른 후, 한다가 출연한 잡지를 모은다든지 보이스레코더를 들이댄다든지 하면서 팬심인지 놀리는지 구분이 안 가는 비뚤어진 모습을 보인다. 화풍은 극단적으로 한다와 비슷하며 서예에 입문한 계기가 한다이기 때문에 존경해왔으나 한다가 섬으로 이사한뒤 자기만의 작풍을 찾자 슬럼프에 들었고, 이후 섬 생활로 자신의 화풍을 찾는다는 한다를 다시 한번 존경하게 된다. 서예의 재능은 한다보다 위로 평가받는듯. 그 외에 시골 생활을 어려워하고 특히 벌레에 약한 도시 촌놈 No.2. 벌레같이 징그러운 걸 만지면 꼭 사람이 있는 곳으로 던진다. 그것도 안경 쓴 사람의 얼굴을 향해 벌레가 가득한 캡슐을 맨바닥에 던지는 바람에 방안이 난장판이 되기도 했다. 13권에서는 키리에에게 혹사당하다 결국 가출하여 혼자 한다를 만나러왔지만 한다가 도쿄로 돌아가야되는 상황이라 결국 한다에게 집열쇠를 받고 눌러앉았다.[47] 히로시와는 저번의 만남 덕분에 상당히 관계가 좋아졌으며[48], 미와한테는 연상인데도 반말을 하며, 초등학생 그룹한텐 대놓고 물로봐지는 실정이다. 인도어파이기에 휴가로 놀러와서도 무의식적으로 글을 쓴다. 한다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적은 없지만, 한다의 작품을 보고 서예에 입문한 것이나 한다의 글씨를 전범으로 서예를 해온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하게도 한다의 첫째 제자가 되는 셈이다. 13권에 모처럼 등장하는데, 오래 등장을 안해 작가가 얼굴을 잊은 탓인지 처음 나왔을때보다 더 어려진 모습으로 그려졌다.
  • 한다 세이메이 (CV: 메구로 코우스케)
    한다의 아버지. 아들과 같은 서예가 이다. 관장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정도의 노장 서예가인듯. 서예계에서는 거의 최고의 대가로 대접받는 명인이다. 무뚝뚝하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인지라[49] 아들과의 사이는 미묘하며,[50] 세이슈는 섬에 오기 전까지 아버지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들처럼 요령이 없는 성품이지만, 충동적이고 사고를 잘 치는 아들에 비하면 중후함이 남다른 미중년. 아들을 섬에 보낸 장본인으로 본인이 젊은 시절 지내본 섬이라 추천했다고. 향장과는 그 때 만난 친구 사이며, 한다가 키도 가에 신세를 지게 된 것도 아버지의 친분 덕. 의외로 운전은 서툴다. 작중 뿌려진 떡밥으로는 나루의 할아버지 내외가 나루의 아버지를 낳을 때 그 자리에서 나루 아버지의 이름을 써준 사람이다. 9권에서는 히로시가 면접을 보러 간 요정(料亭)의 주인이 세이메이의 열혈팬이어서 우연히 '존경하는 사람'으로 한다 세이슈를 언급한 히로시가 뜻하지 않은 덕을 보기도 했다.
    10권에서 의외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특기할 만한 건 만화같은 기술을 쓸 줄 안다. 오랜만에 만나 포옹하러 달려들던 향장의 복부에 빅장을 먹여 담장까지 날려버렸다.[51] 게다가 저혈압이라 아침엔 약한 모양인지 얼빵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 광경이 치매처럼보여서 목격한 사람들의 공통된 감상은 "봐선 안 될것을 봐버린 기분"이라고. 여담이지만 98화에서 방에 틀어박혀서 일하는 광경을 나루가 밤중에 보게 되는데 온갖 기합과 함께 먹물이 사방에 튀는 모습을 볼때, 그야말로 한다와 부전자전이 아니랄 수 없다. 100화에서는 서예가를 그만둔다는 한다의 귀가길을 지켜보며 되도록이면 자식을 편한 방향으로 이끌어주고싶었기에 한다가 서예가가 되길 원했었다 키리에에게 밝힌다.
여담이지만 이 사람, 한다보다 일상 생활 능력이 떨어진다....
한다의 어머니. 아들 걱정에 속상하는 어머니... 라기 보단 그게 좀 과해서 아들은 엄마가 없으면 안된다고 울고불고 난리치는 과보호 어머니. 아들이 섬에서 이상한 물이들었다고 걱정하지만, 정신적으로 성장한 아들의 모습에 결국 보내준다. 왠지 울면서 토닥토닥 자꾸 때리는 버릇[52]이 있는 것 같다. 남편을 다짱이라고 부른다. 남편이 유명 서예가에다, 아들도 꽤 유망주인 서예가인만큼 서예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이 있는 듯 하다. 대표작은 '섬에 가지 말 것'[53][54].
엄청난 동안에 미인이다. 한다의 나이가 20대 초반인걸 생각하면 거의 불로 수준. 프리퀄인 한다군에선 7화에서 등장하는데 동년배로 보인다. 다른 중-노년들과는 다르게 주름이 없어서 특히 더 그런 듯.[55] 한다군에서는 아들에게 물건을 건네주려 학교까지 왔는데 워낙에 동안인데다가 본편의 시점으로부터 몇년 전인만큼 외모 버프를 더욱 받아서 한다의 일본식 미인 여자친구로 오해받아 수많은 여학생들을 멘붕시켰다. 한다를 이렇게 애지중지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외로움을 잘타는 성격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스핀오프인 한다군에서도 세이와 함께 밥먹는 장면을 보면 자리에 없는 세이메이 대신 인형을 세이메이 자리에 앉혀두고 먹는 모습을 보인다.
작중에선 나루를 자기 딸처럼 이뻐하며 나루 또한 그녀를 잘 따른다. 그리고 타테나가와는 맞선 거절을 전함과 동시에 기모노의 옷소매에 의기투합하여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반대로 키리에와는 완전 견원지간 사이이다.
남편과는 16살이나 차이가 나는데, 에미 쪽이 어릴 적부터 적극적으로 들이댔다고. 참고로 한다와 나루의 나이 차도 16살이다. 플래그
  • 카와후지 키리에
    한다에게 타카오가 붙어있듯, 한다의 아버지인 한다 세이메이에게는 이 사람이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다. 언급을 보건데 전속 매니저 급은 아닌듯 하나 일감은 잘 가져다 주는듯. 호텔에 개인전을 열정도로 영향력 있는 행사를 물어오기도 했다. 매니저로서도 상당한 위치에 있는 듯.
    세련된 헤어 스타일과 화장, 그리고 하이힐과 여자 옷을 입고 있지만 키도 크고 몸매도 떡 벌어진 엄연한 남자. 덕분에 이 사람을 처음 본 섬 아이들은 다들 남잔지 여잔지 아리송해 했다. 물론 눈썰미 갑인 아키는 제외. 아키의 말마따나 옷차림이 저럴 뿐 확실한 이성애자에 부인도 있고 자식도 있다. 자식의 이름은 카와후지 타카오. 즉, 카와후지의 아버지다. 아들이 중딩일 때도 저 복장으로 삼자면담 받으러 학교에 갔다. 심지어 그땐 장발이었다. 자기 능력을 끌어낼 수 없는 한다를 물심양면 서포트 해주는 카와후지를 못마땅하게 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본인 역시 아들을 아끼는 아버지이다. 마을 회관에서 노인분들과 다과회에서 받은 떡을 제일 아끼는 사람에게 줘라라는 충고를 받자 결국 주기로 결정한 건 아들인 카와후지였고, 카와후지 역시 남들 앞에서는 티내는 편은 아니지만, 자신의 아버지를 존경하고 있다[56].
    바라카몬 캐릭터중 한다 세이메이를 가장 이해하고 존중해준다. 그 과묵한 세이메이도 그의 앞에선 속내를 털어냈었다.
  • 타테나가 죠
    뿔테 안경을 끼고 있고 입 왼쪽 아래에 점이 있는 여성. 20세 대학생으로 키리에의 밑에서 알바를 뛰고 있다. 별명은 아가씨. 13권에서 한다와 떨어진 나루를 도와주려다 우연히 한다와 만난다. 그리고 한다와 같이 있게되자 자신이 11권에서 맞선을 신청한 여성인데 기억하냐 묻고는 그땐 곤란하게해서 죄송하게됐다며 사과한다.[57] 반년 전, 자신의 아버지의 미술관에서 한다를 처음보자마자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식욕이 떨어졌다 말하며 부모에게 한다 세이슈를 알고있냐 묻고는 한가득 올려진 밥그릇을 뒤로 하고 운동에 전념, 부모는 이내 포기할거라 여겼지만 수개월후 변신 수준으로 살을 빼고 부모는 성급히 한다 세이슈에 대해 알아보라하고는 바로 맞선을 시키려고하는데 맞선사진을 살을 빼기전 성인식때 찍은 사진으로 보내버렸었다.[58] 한다는 점 빼고는 아예 사람이 바뀌어서 마음속으로 "알까보냐!!!!"라고 외친다. 그리고 나루를 한다의 아이로 착각하지만 한다가 바로 해명했다. 과거 자신의 모습에 트라우마가 있어서인지 과할 정도로 겸손하며 자기비하가 잦은 편이다.[59] 의욕[60]이 생길때는 배가 안고파지는 습관이 있다.[61] 맞선이 거절되고 시간을 가지며 천천히 생각을 해보니 자신이 한다를 정말 좋아했던 것인지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 동물원편에서 하루 가이드 역활을 해주기도 한다. 여러 동물들에 대해 많은 지식으로 나루와 한다에게 설명해주며 시간을 보내다가 한다가 몰래 나루와 그녀에게 선물을 사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나루가 한다와 결혼할꺼냐고 물으며 싫은 기분이 든다고 하자 나루에게 본인은 한다에게 감정이 없으니 걱정말라며 위로를 해준다. 저 시점까지만 해도 마음을 확실히 접은듯이 보였으나 한다가 나루에게는 판다 인형을 죠에게는 오늘 너무 감사하다며 흰올빼미 인형을[62] 선물로 주자 다시 한다에게 사랑에 빠진다. 다음날 키리에가 소개해준 작가 개인전을 도우며 용기내서 수족관을 권했지만 나루 학교 개학으로 인해 다음날 돌아간다는 것을 알게되어 좌절한다. 옆에서 작가가 한다는 둔하니 기다리다보면 찬스가 있을 꺼라는 응원을 받고 다음날 한다와 나루가 섬으로 돌아가기전에 나루가 섬에 놀러오라고 하니 휴가 날짜 잡기전에 회사에 피해없기위해 반년전 부터 신청한다며 계획을 짜는중...추후에 더 나올 예정인 것 같다. 다만 한다는 섬에 왔다가 죠에 착한 성격으로 인해 섬 아이들에게 좋은 장난감이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기도했다.
여담으로 급속도 다이어트로 볼이 고무줄처럼 늘어나며 패션센스도 꽤 뒤쳐지는편. 살이 쪘을당시는 카와후지,미와 등에게 비웃음 받았지만 살이 뺀 이후론 헌팅당할 만큼 이뻐졌다.

팬북에 따르면 살이 찌게 된 이유는 초등학생 때부터 너무
착해 다른 친구들이 다 먹지 못한 급식을 대신 먹어 줘서(...)라고 한다.

6. 미디어 믹스[편집]

6.1. 스핀오프[편집]

한다군 참조. 스핀오프로 한다 세이슈의 고등학생 시절을 다룬 <한다군>이 소년 강강에서 연재 중이다. 본편은 치유물, 일상물적 특징이 강한 반면, 한다군은 온리 개그물(+착각물)이다. 작가는 마찬가지로 요시노 사츠키. 심지어 애니화도 됐다.

6.2. 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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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공식 홈페이지
2013년 9월, TVA화가 결정되었다. 주관 방송국은 닛테레. 방영 시기는 2014년 7월. 제작사는 키네마 시트러스. 음악은 카와이 켄지.

2014년 3분기 애니메이션들 중에서 평이 좋은 애니 중 하나. 섬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어른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잘 표현한 치유계 작품이라는 평이다. 에피소드도 원작 만화의 줄거리를 따라가면서도 순서나 대사 등을 애니메이션에 맞도록 변환해 꽤나 신선하다. 작화의 질 또한 준수하면서 그 수준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도 평이 좋은 이유 중 하나다.

단 아이 역의 목소리가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 편이다. 나루와 히나를 비롯한 아이들 역에는 전문 어른 성우를 기용한게 아니라 어린이 성우를 기용했는데 이 부분에서 발생. 불평하는 쪽은 여태껏 들어왔던 성인 성우의 연기에 익숙해진 탓인지 이질감이 크다는 평.[63] 호평하는 쪽에서는 오히려 어른이 억지로 아이 목소리를 내는 것과는 달리 그야말로 자연스러운 아이 목소리와 깨방정 떠는 사투리 목소리에 호평이다.[64]

이 작품이 간간 온라인에 연재중인 월간순정 노자키 군과 함께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간간 온라인 작품이 이후의 애니메이션 행보에서 탄력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는 의견이 많다.

14년 9월 28일 총 12화로 완결되었다. 판매량은 5,700장으로 집계되었다. 나름대로 준수한 편. 그러나 평가와 많은 사람들의 호평에 비해 판매량이 낮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허나 주간 판매량 완전판에서 6,800장으로 올라 좋은 수준. 현재까지도 판매량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2014/10/25일을 기준으로 7,485장!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성공적인 만큼 충분히 2기를 기대해볼 만한 성적이다. 외전인 한다군도 애니화가 결정된 터라, 현재 2기 만들어달라는 목소리가 더 늘었다.

2017년 6월 12일에 발매되는 코믹스 15권에 드라마CD가 초회한정판 부록으로 나온다. 캐스트는 애니메이션판과 동일. 예약상품이기에 예약은 2017년 4월 16일까지.

2ch에서 자체적으로 벌인 2014 베스트 애니메이션 랭킹 앙케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2016년 6월 29일 퍼니메이션을 통해 북미화 및 미국에 방영된다. 북미화 소식과 북미더빙 출연진 목록

6.2.1. 주제가[편집]

  • OP: らしさ(다움)[65] - SUPER BEAVER
    2014년 모든 애니송을 통틀어 가장 고평가와 찬사를 받는 곡이다.
    바라카몬이라는 애니메이션과 잘 들어맞는 노래인 동시에 듣는이의 마음을 강하게 울리는 가사 덕분.

  • ED: Innocence - NoisyCell[66][67]
    위의 오프닝곡 '다움'의 감동을 고스란히 이어가는 엔딩곡.
    영문 가사로 이루어진 곡으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편이다.

6.2.2. 심의 논란[편집]

최근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심의결과에 의하면, 바라카몬 애니메이션이 방심의에서 유해매체 권고 사항을 받았다고 한다.[68]

작품을 아는 사람들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

펀치를 날리는 일부 츳코미 연출 때문으로 추정하기도 했었지만, 정작 바라카몬이 비속어/은어 사용 기준에 적합하지 않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 심의 자체에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 애초에 바라카몬에 많은 건 비속어/은어가 아니라 방언인데, 그걸 은어 취급하면 전라도/제주도 등 사투리가 쎈 지역은 은어가 만연한 지역이 되어버린다.[69] 심의자들이 보기에 조잡한 작품 같다, 비상식적이고 어이없는 인간관계가 있다, 어린아이가 비속어를 쓴다는 확신이 들면 권고를 때린다고 한다. 그런데 바라카몬은 이 세가지 조건과 아무 상관이 없는 작품이다.[70] 오경화에 이은 명불허전2

바라카몬은 한국의 현대 TV매체에서 나오는 시추에이션은 물론이오, 7080년시대의 명작이라고 추천하는 작품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건전하다. 작품에 등장하는 어린이 캐릭터의 성우들이 '실제 아동'인만큼 내용을 폭력적이게 만들리가 없고, 작품부터가 치유물로서 유명한 작품임을 감안하면 더욱 심의결과에 신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작품에서 감동을 받은 사람들은 심의결과를 반쯤 폭정으로 여긴다. 바라카몬의 권고 사항에 대한 심의결과가 개그 사이트에서 돌아다닐 수준이다.

우습게도, 유명한 작품들은 반발이 심하기 때문에 잘 안 건드린다고 한다. 오히려, 작품의 영향력이 가볍다고 생각되면 가볍게 심의하는 경향이 있다고. 평소에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한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만화는 안 보는 것이 좋다' 라는 보수적인 심의관이 깔려있다. 만화는 사회악이라는 괴상한 신념으로 물밑에서 심의를 남발하는 심의위원이 많아서 자세히 알아보면 바라카몬만이 아니라 황당한 사례가 많다.

7. 관련 문서[편집]

[1] 성검전설 코미컬라이징을 담당한 적이 있으며 이번작이 첫 오리지널 작품이다.[2] 이 작품에서는 생선 이름 오역과 팔도 사투리 짬뽕 스킬을 시전. 11권에서는 야구선수를 야선수로 오타를 내버렸다. 그리고 날쌘돌이 히가시노라고 하는 신캐릭(12권에서 출현, 25살)을 주인공보다 연하라고 써 놓는다(한다는23살)--[3] 지금은 폐교되었다.[4] 놓친 건 상사리(돌돔이라고 해 놨지만 상사리는 참돔이기 때문에 오역 크리)가 아니라 숭어였다고.[5] 나루가 한다에게 보여준 발걸음(성적표)에 2001년으로 표기되어있다.[6] 그런데 아날로그 전화기를 본 한다가 "터치패널로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이 시대"라는 대사를 한다. 예언? 터치폰은 커녕 폰카도 나오기 전인 2001년에! 또 바라카몬의 과거 이야기인 한다군은 시간 배경이 20세기 말이 되어야 할텐데, 아무리 봐도 90년대라기엔 시대상이 안 맞는다. 또 타마가 단행본으로 읽는 강철의 연금술사는 이 해에 갓 잡지연재를 시작한 작품이다. 그리고 앗키가 PSP 비슷한 게임기로 노는데 PSP는 2004년에 출시되었었다. 아마 연재가 시작된 2010년대를 모델로 한 가상의 2001년인 페러렐 월드일지도 모른다.[7] 키도 향장과 한다 세이메이의 청년시절을 그린 단편.[8] 사정으로 인해 해당 캐릭터의 캐스팅에 차이가 존재하여 항목이 개설된 캐릭터의 경우 그쪽으로 옮겨 소개한다.[9] 나무파일:ZJUHrj7.jpg 실제 아역.[10] 라지카몬에 의하면 히나 역의 엔도 리나와는 학교는 다르지만 바라카몬 이전에도 오디션에서 종종 마주쳐서 알고 있던 사이라고 한다. 바라카몬에서 같이 연기하면서 더욱더 친해졌다고.[11] 나무파일:xshkfv2.jpg 왼쪽의 여자애로 , 아역성우이다.[12] 바라카몬이 두번째로 애니 경험이었다고. TV출연 경험이 더 많았으나 해당 작품 이후 충사에도 출연하고 참여하는 애니 작품이 늘어가는 중. 달콤달콤 & 짜릿짜릿에서 그 연기는 개화하고 있는듯하다.[13] 아닌 게 아니라 연재가 계속될 수록 점점 흑화하고 있다(..). 한다에게 제발 일 좀 하라고 독설을 날린다거나,아이들 사이에서 산타의 실존 여부를 가지고 논쟁이 벌어졌을 때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만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말을 남긴다거나...[14] 후루키 노조미처럼 그 역시 나가사키 현 고토 출신이라 방언연기가 매우 자연스럽다.[15] 우리나라로 치자면 마을이장 격.[16] 고토출신 성우여서 직접 모든 캐릭터의 사투리 대사 연기를 녹음했고 다른 성우들은 그 녹음을 듣고 연기했다고 한다. 각 캐릭터의 연령과 성격 등에 맞추어 말투를 바꾸어 녹음했다고 한다.[17] 원작부터 팬이었고 사투리를 쓰지않는 타마역할로 오디션을 봤다고 하는데 사투리를 쓸 줄 알기에 미와역할로 캐스팅된 듯 하다.[스포일러] 야마무라 주류상이 문을 닫는다. 섬의 도시화로 인해 읍내에 전문 주점이 여럿 생기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지방의 소형 주점인 야마무라 주류상이 어쩔수 없이 문을 닫아야 했던 것. 본인 역시 처음에는 주점 일을 돕는 것이 지겨웠고, 무엇보다 아버지가 손해보는 장사를 하면서 고생하는 것이 싫었기에 찬성했으나 한다가 써준 야마무라 주류상의 간판(신세진 선물로서)을 보고 "지금은 문을 닫지만 언젠가 자신이 제대로 공부해서 주점을 잇겠다"라고 말하게 된다.[19] 안경을 벗으면 앞이 안보여서 그런지 눈매가 사나워진다. 집안 내력.[20] 소울이터와 강철의 연금술사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BL만화책이 포함되어 있었다.[21] 사실은 먹물을 못 산데다 타마가 반강제로 떠맡긴 만화책들 때문에 피곤한 상태였다. 그러다 히로시가 집구석에 처박혀 있던 먹물을 가져다주자 기쁜 나머지 발을 헛디디고 말아서 한다와 히로시가 안고 있는 것처럼 된 것.[22] 응모 했을 때 필명은 아라미타마 쿄야.[23] 이때 "간간 바보자식!"과 함께 온갖 육두문자를 쏟아내어, 같이 있던 한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간간은 바라카몬 연재처이다.[24] 현재까지 전투원에 속해있는건 히로시, 칸자키, 카와후지, 히가시노, 요시다신, 나루의 아버지. 히로시의 경우 한다와 같이 있을때 한정, 도시 사람들은 마을에 보이기만해도 경계한다.[25] 팬북에서 언급되길, 섬 사람들 중 한다가 히로시 다음으로 '마음의 벗'이라 여기고 있다. 참고로 3위는 쁘띠 씨.[26] 원래는 한다 세이슈 역할로 오디션을 봤다가 히로시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27] 맡은 배역과 성격이 전혀 달라서 라지카몬에서 우치야마 코우키의 히로시도를 측정해보자!는 코너에서는 백점 만점에 10점을 받았다(...). 한다 세이슈 역의 오노 다이스케가 오히려 히로시도가 높았다.[28] 요정에 취직 면접을 가는데 잘 보여야 하기도 하고, 요리사의 길에 대해 부정적인 담임 선생님에게 각오도 보여줄 겸 염색했다고 한다. 면접이 끝나고 나서 다시 금발로 염색했지만.[29] 참고로 '히로시'라는 이름은 일본에서 가장 흔한 남자 이름이다. 말 그대로 평범남.[30] 이 때의 대사가 "남이 하겠지 하고 넘어가면 아무도 안한다". 당연한 말이긴 해도 실천하긴 어려운 걸 당연한 듯이 한다.[31] 문제는 고백하려고 뒤뜰로 불러내려는 걸 "귀찮은 일 부탁하려나보다"라고 본인이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는 거지만...[32] 참고로 1위는 히로시 아버지, 3위는 히로시 어머니(...). 이쯤 되면 키도 가에 생활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다.[33] 13권에서 한다가 도쿄에 가있는 사이 무밭 관리를 떠넘겨서 투덜거렸으나 착한 성격상 착실히 봐주고 있었다. 그러나 칸자키가 히가시노를 열받게 만들어 아무것도 모른채 무를 미리 뽑아내버리자 구토를 일으킬 정도에 큰 쇼크를 받게되고 칸자키에 목을 조르며 '널 죽이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속죄'라고 울부 짖는다. 관리소홀로 자신은 평생 공갈 협박에 시달릴꺼라며...사실 한다의 무밭이라고 해봤자 정말 작은 크기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히로시가 한다에 성격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으로 망쳐진 무밭으로 인해 그가 충격받을 것을 염려하여 행동하고 있다는 점과 단순히 가까운 사이라면 사과하고 물어준다는 생각대신 평생 시달린다고 말한 것만 봐도 한다를 참으로 가깝게 여기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한다 성격에 충격받으면 어찌될지 알기에 저러는 것일지도 모르지만...[34] 사실은 10분이나 다닌다고. 한다가 거하게 낚인 것[35] 한다의 꿈에 나올 때의 성우[36] 나루 역의 하라 스즈코, 히나 역의 엔도 리나처럼 아역 성우. 2004년생으로 사실 5살 때부터 TV출연을 한 베테랑(?) 아역 배우이다. 라지카몬에 의하면 켄타처럼 자주 한다 세이슈 역의 오노 다이스케에게 똥침을 놓았다는 듯(...).[37] 참고로 애니메이션에서는 정황상 해당 소년들의 이름이 다이스케와 유타카일 가능성이 높다. 스탭롤에도 그렇게 표시되었고 실제 참여한 2명은 아역배우라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38] 정작 살아있는 상태로 준데다가 한다가 요리할줄을 몰라 히로시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손질해나가는데 손이 미끄러져서 손이 잘릴뻔했고, 타마가 웃으며 머리와 내장을 떠내는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눈앞에서 보게되었다.[39] 나루는 아리코라고 부른다. 아이코의 장난감 차에 적힌 이름(あいこ)을 아리코(ありこ)로 잘못 보았기 때문이다. 성우는 코이와이 코토리.[40] 키요 할머니 장례식때도 슬픈 기색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기쁘게 '자신은 오래 같이 살았으니 보내드릴때만 보면 된다'며 당차게 장례식을 치룬다. 허나 키요할머니가 영구차에 실려 화장하러 갈때 나루등 아이들이 애들답게 '바이바이 키요할망'을 외치자 그동안 억눌러온 슬픔과 누구보다도 보내고 싶지 않았던 본심을 드러내 통곡하며 가지말라는 장면이 인상적[41] 여기서 이와오에 미와 사랑이 잘 나타나는데 미와가 공부도 하고 싶지 않고 미래에 대해 막막해 하자 대학에 가서 길이 열릴수도 있다며 말해주며 미와가 한다에 글을 보고 자신에 마음을 확인하며 주류상을 부활시키기위해 술에 대한 공부를 한다고 하자 그 점에도 응원해준다. 하지만 술 만들기 부터 한다고 하자 한다를 붙잡고 미와가 가시밭길로 간다며 통곡...사실 술을 제조하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기에 크게 걱정하는것은 당연하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미와가 결심을 말하자 말리지 않는 다는 점을 보면 딸에 선택을 매우 존중해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부성애가 넘치는 좋은 아버지이다.[42] 한다 세이슈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한다는 의외로 발은 빠르다.[43] 13권에서 히가시노라는 이름을 가진 육상 선수가 대회에 출전한걸 보면 이쪽이 진짜 히가시노일 지도.[44] 이에 향쟝이 좋은 친구가 될수있겠다고 생각하였다. 아마 그에 소원이 악필을 고치기위해 글씨를 배우고 싶은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온적이 있었지만 무 수확에 승자로 그가 한다에게 요구했던 건 농업관련 서류에 대한 대필로 확인되었다.[45] 정발판에선 "날쌘돌이 히가시노"와 "양송이 히가시노"[46] 그냥 취미인듯하다. 하나 더 박는다면서 한다에게 문신 넣을 글씨를 추천받거나, 아버지는 문신을 좋게 안보는데도 미국에 다녀왔을때도 손목에 몰래 하나 새기고 손목시계로 숨겼었다.[47] 말이 가출이지 부모님한텐 겨울방학에 친구와 여행간다고 둘러대고왔다.[48] 일단 칸자키쪽에서는 친근하게 대하는데 히로시쪽에서보면 철없는 어린애 돌보는 느낌이다.[49] 한다의 회상을 보면 아버지가 할만한 걱정은 충분히 하는 편이고, 자신 주변 사람들의 기행에도 충분히 츳코미를 걸고 있다. 무뚝뚝하다기 보다는 바쁜 관계로 세이와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한 세이의 일방적인 착각이다. 제 3자인 카와후지 입장에선 팔불출.[50] 친아들인 세이를 본명이 아니라 아호인 '세이슈'라고 부른다. 공적인 자리뿐 아니라 집에서조차.[51] 세이슈가 칸자키에게 기술 먹인건 이분의 유전인듯 한다.[52] 근데 말이 토닥토닥이지 실제로는... 이런 영상까지 나왔다. 참고로 맞고 있는 한다 역의 오노 다이스케는 쿠죠 죠타로의 성우.[53] 아들이 서예전 때문에 돌아왔을 때 다시 보내지 않으려고 잔뜩 써다가 문에 덕지덕지 붙여놨다.[54] 다만 이때 사용한 붓이라든가 글을 쓰는 모습으로 볼때, 주로 한자서예를 하는 남편이나 아들과 달리 이쪽은 가나(かな)서예를 주로 하는듯 하다.[55] 사실 본편에서는 눈가에 잔주름을 살짝 그려넣어서 나이가 좀 있게 표현했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를 과시하게 되서 더더욱 동안 속성이 되었다. 게다가 본편에서도 주름이 사라졌다.[56] 11권에서 마음에도 없는 아버지의 오카마 행세를 욕하다가 한다가 내 앞에서는 연기할 필요 없다라고 말하자, 그 자리에서 키리에가 얼마나 대단한지 술술 풀어대기 시작했다.[57] 이때 맞선 거절을 한다의 어머니가 직접했다고한다. 하지만 한다 어머니의 키모노에 관심을 가지자 의기투합해 친분관계가 생겼다.[58] 하지만 한다가 맞선을 거절한건 그녀의 살찐 모습 때문이 아니고 자신따위를 사랑해주는게 낭비라고 생각했기때문이었다. 한다 본인이 말하길 '귀한 따님의 결혼상대가 자기 같은놈이면 안된다며' 외모에 대한 차별을 한번도 생각한 점이 없었다라는 점을 보여준다.[59] 어느정도냐면 지속적으로 한다와 나루가 동물에 관해 질문하자 도움이 안되서 죄송하다면서 사람들 있는 앞에서 엎드려 사죄했었다. 그리고 한다가 서예가를 그만둔다는것에 기분상한 카와후지를 위로하려다 괜히 참견하지말라고하자 목만은 남겨달라고 또 엎드려 빈다.[60] 한다에게 칭찬받거나 선물받았을때[61] 반대로 한다에게 내일 수족관에 가자고 권했지만 다음날 섬에 돌아가야된다며 거절당했을땐 배가 고프다한다.[62] 나루가 아가씨가 좋아하는 동물을 보고 싶다고하자 흰올빼미를 보러갔었다.[63]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는 아역 성우를 쓰는 것이 흔한 일이지만(물론 일본처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상당히 드물었기 때문.[64] 바라카몬 라디오에서 고토 출신이라는 이유로 성우겸 감수, 사투리 선생님이 된 후루키 노조미(미와 역)가 밝힌바에 따르면, 고향에 돌아갔을때 현지인들에게 사투리 구사에 있어서 호평을 받았다 한다. 그리고, 바라카몬 라디오및 블루레이 특전인 "오노D(한다역)와 하라 스즈코(나루역)의 고토여행" 영상을 보면 나루 그 자체가 되어있다.[65] 이 노래의 매드가 니코동 매드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66] Pay Money To My Pain의 PABLO가 첫 프로듀싱을 담당한 밴드이다.[67] 작곡가의 이름이 같은 ryo인데다 밴드명도 다소 연관성이 느껴지지만 supercell과는 관계가 전혀 없다.[68] 잘못 알려진 사실이 많은데, 여가부가 아니다. 여성가족부는 문화매체에 대한 심의권한이 전무한 수준이기 때문에, 다른 심의기관에서 만든 심의결과를 전파하는 역할을 자주 맡는다. 여가부가 셧다운 제도에 집착한 것도 특별한 심의분야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69] 참고로 은어와 속어/방언의 차이는 '바깥 사람들이 못 알아듣게 한다'는 미필적 고의가 있는가 없는 가의 차이다.[70] 아주 상관이 없진 않을지도 모른다. 어린아이가 카부키쵸의 여왕님이니 베개 영업이니 드립을 치더니 sm을 외치며 뛰어다닌다.(2화) 물론 뜻을 모르고 따라했다지만 그런 부분만 보면 오해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