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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장상적인 레시피2. 개요3. 어쩌다 알려졌는가?4. 진상 규명5. 폴로늄의 위험성6. 유사 사례7. 기타


러시아어: Радиоактивный чай(Radioaktivnyy chay)
한자,일본어: 放射能紅茶
영어: Radioactive black tea

1. 상적인 레시피[편집]

나무파일:external/3.bp.blogspot.com/mug2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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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도 이리와서 한 잔 하게나. 차 색깔이 좀 다른건 신경쓰지 말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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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사성 물질을 넣어 만든 홍차(?)
양 웬리: 페잔 홍차는 맛있답니까?
알렉스 카젤느: 으로 맛을 내진 않을까?
- 다나카 요시키의 소설 은하영웅전설 중에서.

러시안 티 중에서 가장 최고급이라고 평가받는 홍차. 오직 러시아 차르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몇몇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홍차를 맛볼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 러시아에서도 연간 생산량이 약 100g밖에 되지 않는 아주 희귀한 재료듬뿍 첨가하여 체르노빌 원자로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한 강렬한 맛과 천 개의 버섯구름피어오르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혹자는 퀴리 부인과 왈츠를 추는 듯한 황홀경과 같은 맛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2]

이것을 맛보려면 러시아불편한 진실을 만천하에 폭로하거나 신 러시아 차르께서 통치하시는 신 러시아 제국의 정통성을 대놓고 부정하면 된다 그것도 어지간한 것이나 허위 사실로는 어림도 없으며, 차르께서 친히 홍차를 하사해야겠다는 결단을 내리실 정도의 큰 진실이여야만 효과가 있다. 그리하면 정의사회 구현과 러시아 민주주의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한 보답으로 크렘린에서 직접 공수해 온 재료로 만들어진 이 특제 홍차가 당사자의 식탁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배달될 것이다. 소문에 의하면 러시아의 전/현직 총리/대통령이신 블라디미르 푸틴 각하께서 직접 재료를 준비하여 정성스레 우려내어 주신다고 한다. 물론 차르께서 친히 하사하시지 않고 다른 사람을 시키겠지만, 소문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과분한 영광이 아닐 수 없다. 전 세계 어느 곳이든 무료로 특급 배송되므로 당신이 러시아에 있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실제로 영국에서 이것을 무료로 받아 본 사례도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나무위키방사능 홍차 문서의 r380 버전에서 가져왔습니다.















2. 개요[편집]

는 당연히 뻥이고 [3], 사실상 서양판 코렁탕[4]

러시아에서 만든 암살...을 빙자한 공공연한 숙청을 위해 만든 방사능 물질이 함유된 홍차.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음독암살 수단이며, 블랙 코미디에 가까운 코렁탕과 달리 이쪽은 실제로 존재가 확인된 물건이다. 현대 러시아판 사약이라 할 수 있다.

3. 어쩌다 알려졌는가?[편집]

알렉산드르 발테로비치 리트비넨코.

전직 러시아 FSB요원이었던 알렉산드르 발테로비치 리트비넨코(Alexander Litvinenko)는 영국으로 망명한 이후 푸틴 정권을 강력하게 비판하며 2권의 책도 집필하는 등 왕성한 반정부활동을 하고 있었다. 2006년 11월 1일 그는 FSB 동료였던 안드레이 루고보이, 옛 KGB 요원 출신 드미트리 콥툰을 만났고 이 두 명을 만난 후 심한 복부 통증을 느끼고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급속하게 상태가 악화되어 2주만에 숨지고 말았다. 그가 왜 FSB 요원의 접근을 허용했는지는 의문이다.

문제는 리트비넨코를 죽인 그 중독 물질의 정체였는데, 리트비넨코가 죽기 직전 의문의 방사성 물질이 소변에서 발견되었고 사건을 수사하던 런던 경찰청이 자택에서 그의 소변에서 검출된 것과 동일한 방사성 물질이 남아있는 찻잔을 발견하였다. 이를 토대로 리트비넨코가 방사성 물질을 섭취했다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발견된 방사능 물질은 폴로늄 210[5]으로, 당연히 홍차에서 치사량의 폴로늄이 자연적으로 들어 있을 일은 절대 없고, 리트비넨코가 자기 홍차에 폴로늄을 설탕 타듯이 타서 먹었을(...) 일도 절대 없으니, 누군가가 리트비넨코의 홍차에 폴로늄을 슬쩍 집어넣었다고밖에는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결국 이 사건이 그 귀한 폴로늄을 이런 어이없는 일에 낭비할 여력이 있으실 정도의, 리트비넨코를 증오한 러시아의 어느 높으신 분이 사주한 암살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단, 이렇게 범인이 뻔히 보이는 짓을 왜 일부러 했느냐는 것이 의문이라면 의문인데, 가장 그럴듯한 추측은 이 암살이 푸틴이 반체제 인사들에게 보내는 노골적인 경고장이라는 것. 일단, 그냥 죽이는 게 목적이라면 훨씬 싸게 먹히는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고[6], 상당한 양의 폴로늄을 이런 용도로 쓸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몇 명 되지도 않을테니 사실상 명시적으로 말만 안 했을 뿐이지 사실상 내가 죽였다고 광고를 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게다가 이런 짓을 하고도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도 있었을 터, 세계적 강대국인 러시아를 꽉 쥐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정도의 영향력과 입지가 아니라면 시도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쉽게 말해서 폴로늄을 사용해 누군가를 죽인다는 것은 단순한 암살을 넘은 공개처형이다. 돈은 아주 많이 들지만 효과도 그만큼 확실하고, 자신의 배짱과 능력을 만천하에 인증할 수 있는 데다, 정적들에게 보내는 '나는 너희를 죽일 수 있어도 너희는 나를 건드릴 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암시는 덤. 심지어 일반적인 독성 물질은 해독법이 널리 퍼져 있어서 잘 대처할 경우 목표가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으나, 폴로늄은 방사능은 검출하는 것부터가 엄청나게 어렵기 때문에 일단 먹이는데 성공만 하면 끔살 확정이다. 게다가 그 시체마저도 방사능에 절여지기 때문에 곱게 땅에 묻히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으며, 방사능 물질이 최대한 분해될 떄까지 밀폐시키고 그 다음에도 방사능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처리해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을 가장 고통스럽게 죽이다 못해 부관참시까지 예약해주는 꼴이라고 볼 수 있다.

반대의견으로 푸틴이 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또 다른 힘있는 누군가의 음모라는 음모론(영국이 그래놓고 러시아에게 덮어씌웠다든지 등...)도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7] 일단 죽기 직전에 만났던 루고보이와 콥툰 두명이 푸틴의 지시를 받고 암살을 했다는 의혹을 가장 강하게 받고 있다.

일단 런던 경찰청은 사건을 수사하여 폴로늄 210을 반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력한 용의자 몇몇을 추려내긴 하였으나 전부 다 러시아에 체류중인 러시아인들이었다. 이에 런던 경찰청은 러시아측에 해당 용의자들의 신병 인도를 요구하였으나 러시아 측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신병 인도 요청을 거절하였다. 그렇다고 블라디미르 푸틴을 기소할 수는 없는 노릇. 결국 사건은 범인을 찾지 못해 수사가 중단되었으나 재료의 특수성이나 리트비넨코와 러시아 정부 간의 불편한 관계 등을 보면 심적으로는 누가 어떻게 아무리 봐도 러시아 정부가 벌인 일로 보는 게 거의 100% 맞고, 따라서 진실이 어찌되었건 이 사건 이후 '방사능 홍차'는 러시아와 푸틴의 야만적인 인권 탄압과 독재를 비꼬는 단어가 되었다.

4. 진상 규명[편집]

결국 영국 고등법원에서 이 암살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2015년 1월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청회에서 암살 용의자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었는데, 리트비넨코가 죽기 직전 만난 루고보이와 콥툰이 묵었던 호텔에서 폴로늄 210이 발견됐고,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 마치 헨젤과 그레텔이 숲 속에 뿌려 놓은 빵 조각처럼 두 명이 이동했던 곳곳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두 명을 포함해 리트비넨코 일행이 앉았던 테이블에서는 치사량의 두 배가 넘는 방사능이 측정되었다. 차 주전자, 식기세척기, 다른 식기들은 물론 사용했던 공중 화장실과 그들이 이용한 대중교통 수단, 그리고 그 날 카페에 있었던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 심지어 접촉한 모든 사람들까지 전부 피폭되었다. 링크. 영국 정보 당국은 두 사람이 앉았던 비행기 좌석까지 수색하여 폴로늄의 흔적을 발견했고, 익명을 요구한 콥툰의 지인은 "콥툰이 매우 비싼 독극물을 갖고 있고, 그걸 음식물에 탈 요리사를 구하고 있다"고 증언하였다.

영국 측의 보고서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독살 사건에 승인했을 것이라 나와있다. 물론 러시아 측에서는 영국이 결론을 정해놓고 짜맞추기식으로 조사를 했다고 반박했다. 관련기사.

5. 폴로늄의 위험성[편집]

폴로늄의 방사성을 제외하고도 그 자체의 독성은 매우 흉악하여[8] 탈륨처럼 희생자를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이지만 독성은 탈륨 따위와는 차원이 다르다. 인간의 몸은 이나 수은같은 중금속들에는 조금이나마 내성을 가지고 있지만, 플루토늄이나 우라늄 같은 방사능 원소에 대해서는 어떠한 내성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러한 방사능 원소가 1000만 분의 1그램만 체내에 들어와도 DNA정보가 훼손될 수 있으며,[9] 100분의 1그램만 체내에 들어와도 1~2주 내에 죽는다.[10]

바로 체내에 들어갔을 경우 폴로늄 210이 뿜어내는 알파선이 문제이다. 알파선은 기본적으로 양성자 2개, 중성자 2개로 이루어진 헬륨 원자핵의 방출이며 전자 방출인 베타선이나 전자기파인 감마선과 달리 입자가 크기 때문에 투과력이 약해 인체에 해를 끼치기가 힘들다. 감마선이 수십 cm 단위의 납을 뚫는데 비해 알파선은 종이 한 장에도 막히는 수준이라 피부를 뚫을 수 없다. 대신 입자가 큰만큼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다른 둘보다 크기 때문에 일단 어떻게 인체 내에만 들어가면 인체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주게 된다. 베타선, 감마선을 내뿜는 물질은 섭취했을 때는 인체에 가하는 데미지도 약하고 인체밖으로 투과되어 빠져나오는 방사선량도 많아서 상대적으로 끔살 당할 확률은 낮긴 하다.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 다른 독극물과의 큰 차이점은, 독극물은 화학적으로 신체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데에 반해 방사성 물질은 물리적으로 우리 몸의 세포들을 파괴시킨다. 따라서 일어나는 현상으로는 세포 전체가 파괴된 '괴사', 상대적으로 물리적 충격에 강하게 설계되었음에도 그 파급효과가 발암급인 DNA 등 부속 부품들이 파괴되면 발생하는 각종 '발암' 등이 있다. 다시 말해 독극물은 최소 화학적인 처리로 사람을 죽이므로 늦지만 않는다면 해독을 할 수 있지만 방사능은 이미 몸 속에 들어간 시점에서 말 그대로 "몸 속에서 강렬한 핵폭발"을 하는 것과 같으므로 손 쓸 도리가 없다. 전신 세포를 갈아치우는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는 삼키는 순간 아웃.[11]

그 때문에 리트비넨코의 시신은 앞으로 수십년간 관을 열 수 없도록 단단히 밀봉되었다고 한다. 이 역시 일종의 경고 메시지라 볼 수 있는데 자기만 죽는 거면 두렵지 않은 사람이라도 주변 사람들까지 무차별적으로 방사능에 노출된다면 공포에 휩싸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신을 관리담당하는 영국 측에서도 수십년간 시신을 관리하면서 이 사실을 계속 상기해야만 하니 영국측에도 수십년동안 씻기 어려운 메세지가 된 셈이다. 즉 굉장히 악질적인 행위.

6. 유사 사례[편집]

2009년, 2012년 사망한 러시아 망명객들도 유사 사례로 의심되고 있다. 러시아의 반푸틴 인사들은 영국으로 많이 망명하였는데 다들 사망하였다.(...) 베레조프스키같은 엄청난 재산을 가져서 경호인력을 충분히 쓸 수 있는 사람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데 멀쩡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의문사하는 건 놀랄 일도 아니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도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다. 반체제 작품 때문에 추방의 형식으로 서독으로 망명한 후 피부에 염증이 나고 죽기 직전까지 갈 정도로 병이 들었다는 것. 다만 방사능 홍차라기보다는 독극물의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인지 솔제니친 자신은 러시아에 귀환할 때까지 철저한 은둔 생활을 했다. 그런데 나중에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KGB의 공작활동은 솔제니친을 진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위협 속에서 누구도 믿지 못하여 철저히 고립되게끔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한다. 성공했네

우크라이나의 전 대통령인 빅토르 유셴코는 대선후보 시절인 2004년, 러시아나 친러시아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다이옥신 수프 테러를 겪었다. 다이옥신문서 참조. 2014년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 사건과 분리독립 시도에 대한 보복으로 러시아와의 관계를 사실상 단절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었던 야세르 아라파트가 2004년 갑자기 통증을 호소한 후 사망했는데, 근 10년만에 유족과 자치정부가 유해를 꺼내 스위스 법의학센터로 보낸 결과 상당량의 폴로늄 210이 검출되었다 한다. 팔레스타인 쪽에서는 이스라엘의 공작이 아니냐, 엄밀히 말하자면 이스라엘 첩보기구 모사드는 의심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 측에서는 부인하고 있다.

여기서 이스라엘이 의심을 받는 이유는 이스라엘도 핵무기 생산국이며 원자력 발전소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스라엘의 첩보기구인 모사드는 미국의 FBI, 러시아의 비밀경찰이나 푸틴 등 거물급 인사 세력들과 맞먹을 정도의 정보력과 또 적을 없애기 위해서는 국제법도 무시하고 타 국가에서 암살을 실행하는 실제 사례를 가지고 있는 등, 실행능력 역시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7. 기타[편집]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인의 대다수는 티타임에 목숨을 거는 영국까지는 아니더라도 홍차를 즐기는 문화가 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푸틴 본인도 홍차를 매우 즐긴다고 한다.

미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 2 20화에서 폴로늄을 함유한 물을 이용해서 피해자를 살해하는 트릭이 나왔다. 다만 이 경우에는 국가적 차원의 암살이 아닌 돈빨이었는데, 가해자와 피해자가 폴로늄을 마시게 되어 사이좋게 둘 다 죽었다. 당연히 픽션에서만 가능한 이야기.

조니 뎁 주연의 영화 트랜센던스에서 월 샌더스는 반 과학단체 RIFT의 암살자가 쏜 폴로늄 동위원소를 묻힌 총알에 스쳐 중독되고 한달 정도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영화의 본격적인 시작이자 앞으로의 모든 일들의 원인이 되는 사건.

둠 시리즈의 모드 러시안 오버킬에서는 방사능 보르시를 내뿜는 에라서스라는 확산소총이 존재한다. 폴로늄이 들어있는진 몰라도 사거리는 짧지만 위력은 준수하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1편의 소련군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스탈린의 비서 나디아가 연합군과 내통한 고관 그라덴코를 독이 든 홍차로 독살하는 컷씬이 나온다. 그리고 엔딩에서도 스탈린에게 차를 건넨다.

2014년 9월 14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리트비넨코 암살 사건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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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애니메이션에서 아나스타샤만 작붕이 거의 없이 깔끔한 작화로 나오는 장면이 많은 것을 보고 한국 시청자들은 러시아 혼혈인[12] 아나스타샤가 나오는 장면에 작붕이 나오면 그분께서 제작진에게 방사능 홍차를 대접할 거라는 개드립을 날리기도 한다. 한 술 더 떠 아나스타샤의 "파파"가 그 분 본인이라는 개드립까지.(...) 마침 홍차를 타는 에피소드가 나와 방사능 홍차 드립이 터지기도 했다.

몸에 좋은 남자 63화에서 러시아인 드미트리가 방사능 홍차 드립을 쳤다.

마리얼레트리 3권에서 러시아 해군보병 장교가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이 타주는 홍차를 보며 서기장 동지폴로늄 홍차를 언급한다.

일본의 홍차 브랜드인 루피시아에서 福恋 시리즈 를 출시하였다. 다만 추첨을 통해 증정되는 한정 비매품.

[1] 사실 본 사진은 푸틴이 로가셰프 연방 임상병원에 입원중이던 8살 어린이 환자를 초청하여 함께 다과회를 하는 장면이다. 참고링크(영문)[2] 어째 이와 거의 같은 내용이 디시위키 방사능 홍차 문서에도 있다. 같은사람이 서술했거나 어느 한쪽이든 보고 적당히 베낀듯 보러가기 [3] 진실을 다르게 말하고 돌리거나 살짝 왜곡했다고 봐야 좀 더 정확하다.[4] 사실 코렁탕보다 더 흉악한 게 코렁탕은 그냥 고문용으로 하는 것이지만, 이건 숫제 사약이다.[5] 자연적으로는 '모은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희귀하며, 인공적으로는 양성자 가속기에서 비스무트 209를 중성자와 충돌시켜 만들 수도 있으나 그렇게 해도 연간 생산량이 100g밖에 되지 않는 매우 희귀한 물질이다. 즉, 이 물질은 민간인은 설령 재벌이라고 해도 절대로 구할 수 없다.[6] 러시아 정부에서 힘좀 쓴다면 암살자를 보내서 총살,교살 및 일반 독살 정도. 방사능 홍차보다는 탈출만 잘 된다면 싸게 먹히는 방법이다[7] 폴로늄의 비용과 이를 사용할 수 있는 국가가 한정되는 점 등을 생각해 볼 때 겨우 의심을 사게 만드는 용도 따위로 이런 말도 안되는 암살 수법을 택했을 가능성은 제로다. 그냥 독침이나 권총으로 암살해도 세상은 푸틴의 러시아가 그랬을 것이라고 믿을 게 뻔한데 뭐 하러? 게다가 폴로늄을 사용했다는 점이 더욱 이를 뒷받침하는데 방사성 동위원소는 취급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취급도 힘들고 반감기도 그리 길지 않은 폴로늄을 미리 가지고 있다가 FSB 동료가 오는 일정에 맞춰 이들과 마주치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들이 아닌 다른 이에 의한 암살임을 의심받지 않으며, 시간적 갭도 생기지 않도록 하면서 이를 리트비넨코가 섭취하게 만들어 배후를 위장한다는 건 솔직히 억지에 가깝다. 독침이나 총기로 암살할 경우야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누명을 씌울 대상과의 접선 일정을 입수하자마자 긴급히 작전을 수정해서 단 몇분의 접촉만으로도 수행할 수 있겠지만 고준위 방사성 동위원소를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게다가 러시아에서는 푸틴이 모르는 사이에 멋대로 일을 추진했다가는 어떤 꼴을 당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푸틴의 허가 없이 일을 실행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8] 독성은 청산가리의 25만배에서 1조배로 추정된다.[9] DNA는 일상 생활에서도 매일같이 매우 높은 빈도로 손상되지만 일부만 훼손된다면 쉽게 복구할 수 있다. 하지만 엄청난 양의 방사선은 DNA를 완전히 갈아버리며, 일정 수준 이상으로 DNA 염기 정보가 파괴된 세포는 분열 중단으로 생을 마감하는 대신 다른 정보의 DNA로 변이하거나 종양이 될 가능성이 높다.[10] <Nuclear Power> By Felix Pirani, P.27[11]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방사성 물질의 유해성은 '원자 핵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에너지 방출'이 원인이기 때문에, 원자 핵을 다루는 기술이 없는 한 무력화할 수 없다. 그나마 섭취 직후라면, 방사능에 노출되는 사람들에게 아이오딘을 섭취 시키는 것처럼 흡수 자체를 막는 것이 최선. 현대 기술로도 방사능을 띄는 원자와 그렇지 않은 원자를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프러시안 블루로 세슘을 제거하는 것처럼 방사능이 있건 없건 해당 원소를 통째로 제거하거나, 방사능 치료 후 설사약을 먹는 것처럼 해당 물질이 포함된 부분을 통째로 제거해야한다.[12] 아버지가 러시아인이고 어머니는 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