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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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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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을 주고 받는 배드민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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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싱을 시도하는 배드민턴 선수
스포츠 정보
종류
참가 인원
단식 혹은 복식
종주국
신체 접촉
불가
올림픽 채택 여부
1992년 공식종목 채택
1. 개요2. 배드민턴 코트3. 게임 규칙
3.1. 공통 규칙3.2. 서비스 폴트3.3. 단식3.4. 복식
4. 플레이 스타일
4.1. 단식4.2. 복식
4.2.1. 전위플레이어4.2.2. 후위플레이어4.2.3. 올라운더
5. 기술
5.1. 하이클리어5.2. 드라이브5.3. 드롭5.4. 스매시5.5. 헤어핀5.6. 트릭샷
6. 셔틀콕7. 배드민턴 라켓8. 대회9. 동호회
9.1. 입문9.2. 중급9.3. 상급9.4. 장비
10. 유명 선수
10.1. 국내10.2. 국외
11. 관련 작품12. 둘러보기1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1]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셔틀콕을 쳐서 주고받는 운동이다. 바람이 불면 제대로 된 경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실내 운동이다. 그러나 얕보면 안 되는 게, 제대로 스매싱할 때의 콕의 속도는 시속 300km대(물론 일반인은 200km를 넘기기도 힘들다)이다. 이 때문에 가장 구속이 빠른 구기 경기로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있는 스포츠다.

구기 종목의 일종이지만 셔틀콕은 생긴 게 과 거리가 먼데, 이는 코르크 마개에 깃털을 달아 만든 셔틀콕 비슷한 물건을 손으로 넘기는 인도의 전통 놀이 푸나가 배드민턴의 시초가 되었기 때문이다. 푸나는 인도를 식민 지배 했던 영국군 장교들에 의해 영국에 전파되었고, 전파 과정에서 손 대신 라켓을 쓰는 형태로 변했다. 이후 1873년 '배드민턴 하우스'라는 곳에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 배드민턴이 시작되었다. 배드민턴 하우스는 보포트 공작 저택의 넓은 응접실을 개조한 코트였는데, 여기 규격과 규칙이 영국 전역으로 퍼지면서 운동 이름도 배드민턴이 되었다. 참고로 중국어로는 羽毛球 [yǔmáoqiú], 즉 깃털공이다.

한국에서는 저변화가 잘되어 있는 스포츠이다. 동네 스포츠 센터에만 가도 동호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문적인 레슨을 받지 않더라도 약수터 배드민턴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다. 국가대표도 상당히 강한 편이라 랭킹 1위도 여러 번 했고, 금메달도 여러 번 땄다. 각종 배드민턴 용품 업체에서 경쟁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재정 자립도와 예산 규모가 축구 다음이다.

제대로 하면 대단히 힘들다. 초보자는 다음날 어깨와 팔이 결리고, 평소에 운동을 안 했다면 다리까지 아프다. 아파트나 약수터에서 가볍게 치다가 동호회 활동을 시작하면, 예상외의 엄청난 체력 소모에 피를 토한다. 초보자들끼리 긴장감 없이 툭툭 치는 배드민턴도 꽤 운동이 된다. 떨어진 셔틀콕을 주워야 하기 때문이다.[2]

같은 시간을 놓고 비교하면 수치 상 운동량은 축구나 테니스보다 많다. 고등학교 체육 교과서를 보면 테니스보다 체력소모량이 4배에 달한다고 쓰여있다. 물론 경기 시간이 축구테니스가 훨씬 길기 때문에 힘든 건 매한가지이다. 운동량이 농구 다음으로 많고, 구기 종목에서 스쿼시 정도가 운동량을 겨룰 수 있다.

배드민턴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각오할 일은 생각보다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점이다. 하루 네 게임을 해서 다 졌다면 셔틀콕 가격으로 6천원을 쓰고 온 것이다. 초보 때는 셔틀콕 가격을 각오하고 부지런히 쳐야하는 데 출혈이 만만치 않다.

초보가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 2년간 꾸준히 레슨을 받아야 하고 6개월 정도 지나야 시합을 할 때 파트너에게 미안하지 않을 정도가 된다. 운동복 비용, 클럽비, 장소 대여료, 대회출전비, 그리고 대망의 셔틀콕 값을 생각해야 한다. 어쩌다 동호인들이 한 번 모여서 밥 먹고 하면 만만치 않다. 배드민턴 동호회의 주 운동 층이 중장년층인 이유가 있다. (여느 취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공무원 및 교사집단에 많은 동호인이 분포한다. 일례로 2019년 5월 개최된 어느 도청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에 출전한 교직원 동호인만 천명 수준이라고 한다.)

만약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이라면 학교 동아리를 이용하는걸 추천한다. 그게 더 가성비가 좋고 싸게 먹힌다. 보통 가입비 2만원 내외에 매월 활동비를 5천원정도 받거나, 학기별로 동아리 활동비를 걷고 땡 하는 경우도 있다. 동호회 가입비와 대관료, 회식비 등등에 비하면 동아리가 싸다. 자기가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서 취미로 치러 다니는 경우면 최고. 같은 또래의 실력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서 친구도 사귀고 재밌게 칠수있다.

중독성이 매우 높은 편의 운동에 속한다. 처음엔 멀리보내기도 힘들던 셔틀콕이 점점 멀리 가고, 또 그것이 스매시로 발전하여 상대방 코트에 시원하게 꽂히는 순간은 도저히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정도. 본인의 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운동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초반 더디게 발전하는 실력을 이겨내고 꾸준히 레슨받고 운동하여 실력이 어느정도 상승하면, 어느새 운동을 나가지 않으면 찝찝하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고 한다.

다만, 자기가 배울 생각으로 들어가는 거라면 학교 동아리라도 강사를 초빙하거나 선배가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을 택해야 배우면서 즐겁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휘두른다고 공이 날아가는 운동은 아니기에. 추가 레슨비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부상 방지를 위해서라도 처음에는 레슨이 필수다. 기본 동작의 폼이 정확하지 않을수록 나타나는 어깨부상이나 테니스 엘보가 훨씬 적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보통 초보 동호인이 접게 되는 이유의 대부분이 어깨나 팔꿈치 부상이다.

학교 동아리의 경우 탈의실 정도는 쓸수가 있으나 아예 샤워장이나 개인 락커 등이 구비되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갈아입을 옷[3]과 수건, 여분의 양말과 옷은 챙겨가도록 하자. 치는 도중에 줄이 나가거나 그립이 떨어지면 바로 수리를 못하니 여분을 챙기는 것도..

엘리트 스포츠로서 배드민턴의 발전은 1981년 전영오픈 여자 단식에서 황선애 선수가 우승한 것이 기점이다. 1970년대에도 배드민턴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황선애 선수 이후부터 국가적 지원이 이루어져, 프로 선수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1980년대부터 이미 세계적인 강호로 군림하기 시작했고, 부침은 있지만 유능한 선수들이 나와 여전히 그 지위를 지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는 말레이시아, 한국, 인도네시아, 중국과 같은 아시아 국가의 강세가 눈에 띄며, 유럽 국가 중에서는 덴마크가 강호에 속한다. 배드민턴 대회에서 백인선수가 갑툭튀한다면 그 사람은 십중팔구 덴마크인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다.

역대 올림픽 성적으로는 1위가 중국, 그 다음이 인도네시아, 한국이다. 인니와 한국은 전체 메달수는 같지만 인니가 최근에 더 활약하면서 금메달 수에서 하나 앞선다. https://en.wikipedia.org/wiki/Badminton_at_the_Summer_Olympics

국내 대회는 아마추어 종목이 그렇듯 평일 낮 소도시에서 많이 하기 때문에 관객이 적다. 반면 국제대회인 코리아오픈은 세계적인 규모에 더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갖추고 있다. 배드민턴 동호회의 단관이 잦고, 여기에 일반 관중까지 유치해서 암표가 돌 정도로 인기 있다. 그래서 이른바 비인기종목의 설움 운운하기는 애매한 종목이다. 관전 스포츠로서 인기가 조금 적을 뿐, 생활 체육 및 국제 대회만 놓고 보면 무시할 수 없는 규모. 게다가 2012년까지 8년 간 국제배드민턴연맹(BWF)의 회장을 대교(눈높이)의 강영중 회장이 맡았다.

일본의 전통놀이 중에는 배드민턴과 비슷하게 깃털 달린 공을 나무로 된 라켓으로 치는 하네츠키라는 놀이가 있다.

2. 배드민턴 코트[편집]

  • 라인: 배드민턴 코트에 그어져 있는 선을 뜻한다. 대부분 흰색선이 그어져 있으며 라인의 폭은 40mm이다.
  • 네트: 배드민턴 코트의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그물로써 양 측은 서로 셔틀콕을 네트 위로 넘기면서 플레이를 하게 된다. 네트 높이는 양 끝 부분은 1.55m, 중앙 부분은 1.524m이다. [4] 그물눈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1.9cm인 정사각형이어야 하며 네트의 상단은 백색 헝겊으로 있어야하고 네트 색은 갈색이다.[5]
  • 서비스코트: 말그대로 서비스를 행하는 코트이다. 각 서비스 코트의 가로폭은 2.530m, 세로폭은 3.880m이다.
  • 숏 서비스 라인: 숏 서비스의 제한선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선을 넘겨야지만 서비스로 인정이 된다. 네트와 숏 서비스 라인의 길이는 1.980m이다.
  • 사이드 라인: 배드민턴 코트의 양 옆 라인(복식)과 서비스코트의 양 옆 라인(단식)이다. 길이는 라인을 포함해서 13.4m이다. 사이드 라인은 '게임 규칙' 부분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 롱 서비스 라인: 배드민턴 코트의 상하 끝(단식)과 양측 서비스코트의 상하 끝(복식) 라인이다. 길이는 라인을 포함해서 6.1m이다. 이 라인 역시 '게임 규칙' 부분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물론 이 규격은 공식적인 규격이지 코트마다 약간의 오차가 있기 마련이므로 너무 신경쓰지말자. 애초에 이런걸 외우고 다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3. 게임 규칙[편집]

3.1. 공통 규칙[편집]

  • 양 팀 선수는 게임 시작 전 예의를 갖춰 인사를 한다. 심판에게도 예의를 갖춰 인사를 한다.
  • 서비스권은 코인 토스를 실시하여 결정한다. 혹은 셔틀콕을 떨어뜨려서 콕의 머리부분이 가리키는 선수 혹은 팀 쪽에게 서비스권을 주기도 한다.
  • 게임이 시작되었을 때 첫 서비스는 우측 서비스코트에서 시작한다. 서비스는 무조건 자신이 서있는 서비스코트의 대각선에 위치한 코트로 준다. 그러니까 그냥 서비스는 무조건 대각선으로 주면 된다.
  • 자신의 점수가 홀수일때는 왼쪽 서비스코트에서 서브를 넣고 반면, 자신의 점수가 짝수일때[6]는 오른쪽 서비스코트에서 서브를 넣는다.
  • 자신이 서비스권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득점을 하면 자신이 서브를 넣었던 코트말고 다른 코트로 옮겨서 다음 서브를 넣는다. 그러니까 서브는 오른쪽 서비스코트에서 서브를 넣었었다면 왼쪽 서비스코트로, 왼쪽 서비스코트에서 서브를 넣었다면 오른쪽 서비스코트로 옮긴다.
  • 서비스 폴트를 범하면 실점하고 서비스권은 상대방에게 넘어간다.
  • 몸이나 라켓으로 네트를 건들면 네트터치로 실점하며 상대방에게 서비스권이 넘어간다.
    오버네트는 라켓과 셔틀콕이 닿은 지점이 네트를 넘었을 경우에만 선언된다. 따라서 라켓이 네트를 넘은것과는 상관이 없다.
  • 몸의 일부가 네트를 넘어가도 반칙
  • 그 외 다른 반칙을 범했을 시 실점을 하고 서비스권은 상대방에게 넘어간다.
  • 배드민턴 셔틀콕을 스매싱하면 어마무시한 속도로 날아간다. 이런 셔틀콕에 상대방이 맞으면 얼마나 아플까? 혹시라도 맞혔다면 사과는 하도록 하자[7]
  • 셔틀콕을 고의로 손상시키지 않는다. 반칙이다.
  • 규칙보다는 예의에 가까운데 파트너가 실수를 하거나 못한다고 화내거나 감정 상할 말은 하지말자. 파트너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최대한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판에 듣기 싫은 말을 들으면 그야말로 멘붕상태가 되어 자신의 기량을 더욱 못 펼칠수도 있다. 실수를 하거나 못해도 자신의 파트너를 다독여주도록하자.
  • 승부조작이나 폭행 등 스포츠 정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지 말자. 블랙 카드 받고 제명당한다.
  • 경기가 끝나면 양 팀 선수는 서로 예의를 갖춰 인사를 하고 심판에게도 예의를 갖춰 인사를 한다.

3.2. 서비스 폴트[편집]

서비스 폴트(Service Fault)는 서비스를 넣는 사람이 행하는 파울로서 이 행위를 행할 시 실점과 동시에 서브권은 상대방으로 넘어가게 된다. 여기 4가지의 서비스 폴트를 보자.
  • 풋폴트(foot fault): 서버(server : 서브를 넣는 사람)의 두 발 중 어느 발이든 라인을 밟거나 한쪽 발을 들거나 끌어서는 안 된다. 단 까치발, 그러니까 뒷꿈치를 들고 서브를 하는 것은 괜찮다. 즉, 두 발은 무조건 땅에 붙여져 있어야 하고 또 넘어지듯 이동하면서 서브를 해도 안된다.
  • 더블모션(double motions): 야구의 보크와 비슷한 반칙. 이중동작을 말한다. 서브를 넣기 위해 라켓을 뒤로 빼는 순간 서브의 준비는 시작된 것이다. 라켓을 급선회시켜 방향을 속이는 행위, 뒤로 뺀 라켓을 정지하는 행위 등은 이중동작으로 행하는 순간 서비스 폴트가 선언된다. 그리고 가끔 초보들이 행하는 행위인데 서브 준비자세에서 앞뒤로 라켓을 흔들다가 서브를 넣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것 또한 반칙이다. 조심하도록 하자.
  • 베이스오버(base over): 서브를 넣을 때 셔틀콕의 하단부(귀저부-코르크 부분)를 맞혀야 한다. 셔틀콕을 옆으로 해서 날개와 콕 하단부가 동시에 맞거나 깃털부에 맞혀서 구질을 변경하면 폴트가 된다.
  • 고정 높이(1.15m) 서비스: 서버가 라켓으로 셔틀을 치는 순간 셔틀 전체가 코트 표면에서 1.15m보다 아래에 있어야 한다. 위 규정으로 웨스트 오버와 오버 핸드 규정이 삭제되었다.(2019년 개정)[8][9]
    *'웨스트오버(waist over)': 서버가 서브하는 순간 타점이 서버의 허리 밑(마지막 갈비뼈 라인) 이상 인 경우 폴트가 선언된다. 왜냐하면 서브가 아닌 푸시성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 규칙들 중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행위는 풋폴트와 웨스트오버가 되겠다. 숙련자들도 서비스를 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라인을 살짝 밟거나 서비스 타점의 높이가 높아질 수가 있다. 풋폴트는 서비스를 들어가기 전 고개를 밑으로 숙이기만으로도 보는 게 가능한자신의 자세 상태 확인으로 금 밟는 것은 방지할 수 있을지라도, 웨스트오버는 서버가 리시버(서비스를 받는 사람)의 얼굴을 보며 서비스를 넣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약간 타점이 높아질 수가 있다. 숙련자들이 자주 행하는 반칙은 아니지만 가끔씩 배드민턴 게임을 볼 때 범하는 행위는 대부분 이 두 개이다.

서비스 폴트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탁구, 테니스 등 네트형 경기에서는 서비스는 게임 시작의 도화선과 같은 역할로써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기에 규칙을 구체적으로 만들수 밖에 없다. 처음에 얼마나 서비스를 잘 넣느냐에 따라 경기의 승패를 가릴 수가 있을 정도다. 매우 기본적인 기술이면서도 매우 중요한 기술이 되겠다.

3.3. 단식[편집]

단식 경기, 그러니까 1대1 경기를 할 때 쓰는 규칙이다.
단식 경기 서비스 허용범위(서버의 위치가 오른쪽 서비스코트일때 기준)
  • 단식 경기는 안쪽 사이드 라인을 사용한다. 롱 서비스 라인은 바깥 쪽을 사용한다.

3.4. 복식[편집]

복식 경기, 그러니까 2대2 경기를 할 때 쓰는 규칙이다.
복식 경기 서비스 허용범위이다.(서버의 위치가 오른쪽 서비스코트일때 기준)
  • 복식 경기는 바깥쪽 사이드 라인을 사용한다. 롱 서비스 라인은 안쪽을 사용한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배드민턴은 혼자 모든 코트를 커버해야 하는 단식과, 두 명이서 로테이션을 돌며 합을 맞추는 복식에서 사용하는 스트로크나 기술은 같지만 종목에 따라 자주 나오는 스트로크가 다르다. 복식의 경우 플레이 스타일이 전위플레이어, 후위플레이어, 올라운더로 세분화된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우 주로 고등학교 때까지 단식과 복식을 모두 플레이하다 대학팀이나 실업팀 등 시니어 레벨에 올라가면 단식과 복식 중 하나로 주종목을 정하는 편. 뛰어난 복식 선수의 경우, 남자/복식과 혼합복식 모두 좋은 성적을 내는 경우도 있다.[10]세계랭킹 또한 복식은 파트너와 함께 세계랭킹이 계산된다.[11]

전술한대로 배드민턴의 셔틀콕이 스매싱하면 시속 200km의 스피드를 내기도 하지만 툭 건드리면 네트위를 살짝 넘어가기도 하는 초저속 플레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 올코트를 누벼야하는 단식에서는 다양한 스트록으로 상대방의 타이밍을 뺏는 방식으로 게임을 운영하려 한다. 반면 복식은 두 선수가 코트를 나눠서 커버할 수 있어서 좀 더 공격지향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때문에 복식이 훨씬 경기 양상이 빠르고 공격적이다. 그래서 단식과 복식의 운영이 테니스, 탁구스타1팀플보다도 차이가 극단적이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배드민턴은 복식이 메이저고 복식이 더 경기가 볼만하다.

배드민턴의 가장 큰 핵심은 결국 상대 코트의 빈 공간에 셔틀콕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약수터나 공원 등에서 남녀노소 쉽게 셔틀콕을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만만한 운동으로 보곤 하지만, 실제로는 콕의 속도가 선수들의 경우엔 300km 가까이 되며, 그 빠른 셔틀콕이 코트의 바닥으로 꽂히기 때문에 아무리 테니스보다 코트 면적이 좁다해도 엄청난 순발력과 스피드가 필요하며, 상당한 칼로리를 소모하는 '빡 쌘' 스포츠다.

4.1. 단식[편집]

혼자 모든 코트를 커버해야 하는 단식 선수들은 코트의 앞뒤좌우 여러곳으로 공을보내 경기를 운영한다. 단식 경기에서는 미들코스로 짧게 밀어치는 드라이브 싸움이 거의 나오지 않고 네트 앞에 짧게 붙이는 헤어핀과 언더, 클리어 위주의 경기가 펼쳐진다. 상대방의 수비범위에서 벗어난 곳을 공략하며 좌측끝,우측끝,상대방의 대각과 같이 상대방이 최대한 받기 힘든곳으로 공을 넘기려한다. 수비 또한 드라이브성으로 강하게 되돌려줄 경우 바로 날아오는 공에 대처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셔틀콕의 속도를 줄인 뒤 짧게 넘겨주는 스트로크를 구사하며, 서브도 복식의 서브위치보다 뒤에서 넣고 특히 여자단식의 경우 길게 셔틀콕을 올려주고 다음 공격에 여유있게 대비하기 위하여 롱서브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창의적인 플레이와 변칙적인 코스로 상대방을 공략하는것이 요구되며, 무엇보다도 기본기가 탄탄해야한다. 그리고 탈인간급 체력이 필요하다.

4.2. 복식[편집]

두 명이서 합을 맞춰 한 팀이 되는 복식 경기는 단식 경기보다 셔틀콕의 랠리 속도가 훨씬 빠르며, 미들코스로 밀어치는 드라이브 싸움이 자주 펼쳐진다. 셔틀콕이 어디로 올 지 모르기 때문에 파트너와의 호흡과 상성이 몹시 중요한데,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약점을 상쇄하기 위해 상반되는 스타일의 선수들을 한 팀으로 묶는 경우가 많다. 남녀가 한 쌍이 되는 혼합복식의 경우 힘이 더 좋은 남성이 주로 후위를 맡고 여자 선수가 전위를 맡는 것이 보통.

4.2.1. 전위플레이어[편집]

컨트롤과 타이밍 싸움이 좋고 네트플레이가 좋아 파트너가 후위 공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타입의 선수들이다. 스매싱이 날아올 경우 받아서 길게 되돌리기보다 앞으로 짧게 커트해 셔틀콕을 네트 앞으로 붙인 후 전진해 네트플레이를 유도, 파트너에게 공격 찬스를 만들어주거나 네트 위로 짧게 올라오는 셔틀콕들을 푸시나 하프스매싱으로 처리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힘보다는 세밀한 컨트롤을 위주로 경기를 운영해 나가며, 강한 드라이브, 뛰어난 네트플레이 능력이 요구된다.

4.2.2. 후위플레이어[편집]

전위플레이어의 뒤 코트 뒷부분에 주로 위치하여 위로 길게 날아오는 셔틀콕을 강력한 스매싱으로 찍어누르는 타입의 선수들이다. 탄력과 파워가 좋고 적절한 코스로 스매싱을 꽂아 효과적으로 상대 수비를 공략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하프스매쉬와 드롭을 이용해 상대방을 속이는 능력도 요구된다. 앞에 위치하는 전위 플레이어는 뒤를 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로테이션의 빈 곳을 채워 들어가야하는 플레이에도 또한 능해야 한다.


4.2.3. 올라운더[편집]

전위나 후위 중 어느 한 곳에 플레이 스타일이 특화되어 있지 않고 코트 어디에서든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스타일의 선수들이다. 네트플레이나 스매싱에 특화된 선수들보다는 약간 기술 면에서 메리트는 적지만, 가장 장점은 상대방에게 공략당할 수 있는 포지션을 쉽게 내주지 않는다는 점. 흔히 전위플레이어 한 명과 후위플레이어 한 명이 복식 듀오를 구성할 경우 두 선수가 자신의 원래 포지션에 있을 때는 플레이하는데 문제가 없으나, 서브권이 계속 넘어가고 로테이션을 돌다 보면 둘의 위치가 바뀌어 네트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후위로, 스매싱을 담당하는 선수가 전위로 오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방은 주로 이때를 놓치지 않고 공략한다. 그러나 올라운더 두 명이 한 팀을 구성하는 경우 상대방이 공략할 수 있는 가장 큰 포인트가 없어지는 셈이 되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유연성-이용대에 버금가는 복식조였던 김기정-김사랑이 이런 스타일이었다.

5. 기술[편집]

5.1. 하이클리어[편집]

배드민턴 기술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배드민턴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기술이자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12]
하이클리어는 상대방 코트 엔드라인 근처까지 솟구쳐 날아가다 엔드라인 끝에서 뚝 떨어져야 한다. 하이클리어의 구사 방법은 이렇다. 라켓을 든 팔과 다른 한 쪽 팔로 삼각형 모양을 그린 뒤, 그 상태에서 그대로 오른쪽 발을 왼쪽 발 뒤로 빼고, 상체도 같이 오른쪽으로 돌린다. 왼쪽 팔은 셔틀콕을 가리키거나, 가슴을 펴주기 위해 왼쪽 위에 두고,오른쪽 팔은 뒤로 당겨준다. 이 때 체중을 오른쪽 다리에 싣어준 후, 다시 몸을 왼쪽으로 회전시키면서 라켓을 등 뒤로 떨어트렸다가, 오른발에 싣었던 체중을 앞으로 이동시키면서 스윙한다. 잘 이해가 안간다면 야구공을 던지는 동작을 생각해 보면 된다.

배드민턴 배울때 처음 하는 기술이기도 한데, 생초심자는 아무리 힘이 장사같다고 하더라도 라인끝까지 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위의 동작을 정확하게 구현 한 뒤 라켓의 스윙스팟으로 때려야 높고 멀리 보내는게 가능하다.
그만큼 연습이 필요하고 스윙에 적합한 근육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2,3개월은 꾸준히 연마해야 한다.

하이클리어가 중요한 이유는, 조금이라도 상대가 확률 낮은 공격을 시도하게 하기 위함이다. 공격기술보다는 수비기술에 가까운 이유.[13]하이클리어를 통하여 라인 끝까지 보내면, 상대는 점프 스매시를 시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지만 타구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타구 속도가 빠르더라도 수비입장에서는 어느정도 방어할 시간을 확보할수 있다. 만일 하이클리어 기술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다면, 매번 애매한 높이와 애매한 거리로 상대에게 확률 높은 공격을 시도하는 여지를 주게 된다. 앞서 언급했든, 하이클리어 스윙동작은 스매싱의 기초기술이기 때문에 기초를 잘 쌓으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5.2. 드라이브[편집]

네트에 수평으로 치는 샷이다. 실력이 올라갈수록 굉장히 중요해지는 기술. 고수들끼리의 싸움에선 서로가 공격권을 가져가기 위해 띄워주지 않는 기술이 중요한데 이때 주로 드라이브 공방전이 벌어진다. 만약 드라이브 기술이 부족해서 엉성한 높이로 공을 쳤다간 순식간에 되치기 당해서 그대로 실점해버린다. 보기엔 쉬워도 숙련하기가 어려운 기술. 만약 본인이 정말로 실력을 올리고 싶다면 스매시 연습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할애해서 드라이브를 연마해야 한다. 스매시가 약해도 랠리는 가능하지만 수비와 드라이브 없인 만년 초보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5.3. 드롭[편집]

드롭은 말 그대로 셔틀콕을 떨어트리는 기술이다. 드롭샷은 팔을 일자로 쭉 뻗은 상태에서 라켓의 각도를 하이클리어 보다 조금 더 기울여서 쳐야한다. 드롭도 하이클리어 만큼 정교한 기술이기 때문에 힘보다는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주로 완급조절이나 타이밍 뺏기용으로 쓰이기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남발하다간 파트너의 살기어린 눈총받기 딱 좋은 기술.[14] 스매시가 선수급으로 좋아서 상대방이 쫄지 않는 이상 때릴 여건이 된다면 무조건 때리는게 상책이다.

5.4. 스매시[편집]

배드민턴의 간판 공격기술. 공격계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
높은 위력과 정확성을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를 숙지할 필요가 있는데, 레슨을 받은 경험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제대로 된 구사 방법을 모른다.
올바른 스매싱을 위해서는 하이클리어를 완벽하게 칠 수 있어야 하는데, 애초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이상 하이클리어를 제대로 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스매싱의 타구 방법은 하이클리어와 완전히 같다. 다만 스매싱의 타점은 하이클리어보다 조금 더 앞이고, 셔틀콕을 아래로 눌러주듯이 타구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가 과도하게 손목을 꺾는 것인데, 스매싱은 절대 손목을 꺾어서 치는 타구가 아니다. 물론 손목을 어느정도 사용하 것은 맞지만, 기본적으로 스매싱은 무게중심의 이동, 상체의 회전, 백스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강한 타구를 할 수 있다. 손목만 까딱대는 스윙은 부상의 위험만 늘릴 뿐이다. 충분한 풋워크의 숙지를 통해 높이 뜬 콕보다 뒤로 가서 콕을 몸 앞에 두고 타구한다면, 뒤로 젖힌 손목을 앞으로 펴주는 동작만으로도 충분히 각을 만들 수 있다. 손목을 꺾어야 한다는 오해가 생긴 또 다른 이유는 선수들의 스매싱 타법 때문이다. 선수들의 스매싱 하이라이트를 보면 평범한 동호인들의 동작과는 사뭇 다른 것을 알아챌 수 있는데, 이는 회내 동작으로, 팔 전체를 비틀어서 타구하는 방법이다.

이걸 보고 아, 손목을 꺾어야 되는구나 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스윙은 손목을 젖혔다가 꺾는 동작이 아니라, 팔과 같이 회전시키는 동작이다. 사실 스매시는 특별한 필살기같은 기술이 아니라 공격의 기본중의 기본인 스트로크이다. 배우기 어렵고 간지나는 기술이라 일반인들의 눈엔 특별한 기술처럼 보일지 몰라도 경기에 들어가면 드라이브와 더불어 주야장천 때려야 하는 기술이 바로 스매시다.

5.5. 헤어핀[편집]

네트 근처에서 셔틀콕을 상대편 코트 앞쪽으로 떨어트리는 기술로서, 셔틀콕의 궤적이 머리핀 같다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셔틀콕을 네트 아래로 보낼수 있는 스트로크로서, 공격권을 갖고올수있는 스트로크이다. 깃털이나 코르크에 회전을 주어 스핀을 주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처리하기 까다롭다.조금이라도 띄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건드린다면 여지없이 콕이 붕~ 하고 날아올라 상대편에게 역습을 당한다.단식, 복식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는 기술이다. 복식에서는 상대편 전위에게 잘라먹히지 않도록 네트에서 뜨지 않게 구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손에 힘을 빼고 라켓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쥐어준 후, 네트의 흰 선 근처에서 콕을 툭 건드려주면 된다. 얼마나 힘을 주고 어디 쯤에서 라켓에 맞췄을 때 얼마나 튀어오르는 지는 몸으로 익혀야 하고, 가만히 서서 셔틀콕을 리프팅 하는 연습이 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익숙해 진다면 셔틀에 스핀을 거는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좋다. 정확히 쓰기만 하면 네트에서 거의 뜨지 않게 공을 넘길 수 있다.
보통은 클리어 이후에 배우는 기술인데 이때 백핸드 그립 전환을 익히기 때문에 이 기술을 본격적으로 구사 가능할때 동호회에서 난타정도에 낄수있다.

5.6. 트릭샷[편집]

트릭샷은 기술이라고 분류하기에는 좀 뭐하지만 기술에 더해서 쓰는(?) 기술이라고 볼수있다. 스매싱을 하는척 하며 드롭을 한다던지, 헤어핀의 방향을 확 꺾어 버린다든지, 하이클리어 에서 일부러 헛스윙을 하고 떨어지는 공을 다시 친다든지, 몸 뒤로 채를 돌려 허를 찌른다든지 다리 사이로 치거나 콕을 채로 잡아서 넘기거나... [15]어쨌든 이런 식으로 상대방이 예상하지 못한 허점을 노리는 것이다.

6. 셔틀콕[편집]

셔틀 또는 버디(birdie)라고도 한다.

코르크 반구에 깃털들이(거위) 16개 달려 있고, 무게가 4.74~5.50g 정도로 매우 가볍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배드민턴은 사실상 실내 스포츠이다. 소재는 플라스틱과 깃털이 있다. 플라스틱 셔틀콕은 내구성이 뛰어난 대신 깃털 셔틀콕보다 좀 더 붕붕 뜨고 강하게 날아간다. 깃털 셔틀콕이 궤도는 깔끔하게 나오지만, 초보자들이 쓰면 테에 맞고 깃털이 금방 빠진다. 날개가 빠지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거나, 느려지기 때문에 초보자에겐 플라스틱 셔틀콕이 나을 수도 있다. 문방구에서 간단하게 살수 있는 깃털 셔틀콕은 품질이 낮아 동호인 배드민턴에서 쓸 수 없다. 동호회에서 주로 사용하는 깃털 셔틀콕들은 보통 한 통에 18000원 정도 한다. 셔틀콕은 어디까지나 소모품이므로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게임을 할 때 자신의 새 셔틀콕을 하나씩 갖고오는 게 당연한 매너이다. 그리고 셔틀콕을 쓰다보면 깃털이 빠지거나 부서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꽤나 깃털 손상이 간 셔틀콕은 바로 버리지 말고 셔틀콕 통에 보관해두었다가 배드민턴 기술 연습을 할 때 이용하거나 게임 시작 전 몸풀기 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깃털 다 빠진 탈모 셔틀콕을 보관하진 말고 [16]

가벼운 셔틀콕을 쓰지만, 스펀지에서 구기 종목 중 공의 스피드가 가장 빠른 종목으로 판명했다. 남자 프로 선수가 스매시를 하면 시속이 300km를 넘는다. 요넥스의 나노레이 z스피드를 사용해 최고기록 493km 기록했다. [17]. 방송 당시 올림픽으로 주가를 올렸던 이용대 선수가 시범을 보였는데, 셔틀콕이 네트 너머에 세워둔 수박을 박살내고 안으로 박혀들어갔다. 우리동네 예체능(KBS)에서 이동수 코치가 자기가 원조라고 말하며 송판깨기 시범을 보였다. 물론 이 스피드는 어디까지나 순간적인 속도를 의미하며, 바람을 많이 받도록 설계된 셔틀콕의 구조상 거리가 멀어질 수록 금방 운동에너지를 잃게 된다.

7. 배드민턴 라켓[편집]

배드민턴 라켓 문서 참조.

8. 대회[편집]

  • 아시안 게임: 아시안 게임은 올림픽보다 더 먼저인 1962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부터 정식 종목이 되었다. 아무래도 동남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은 종목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 올림픽의 다섯 가지 세부 종목에 더해 남자와 여자 단체전이 추가로 열려서 총 7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탁구와 테니스도 같다.
  • 세계선수권: 원래 2년에 한 번 열리던 대회이지만, 2005년 이후, 올림픽이 열리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다. 올림픽과 세부 종목이 같다. 단체전은 따로 열리기 때문에 치러지지 않는다.
  • 코리아오픈: 2018년까지는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지만 2019년부터는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핸드볼 경기장에 비해서 연면적도 좁을뿐더러 좌석 수가 2.5배정도 적다. 대부분의 권위있는대회는 관중석의 조명은 꺼놓고 경기를 진행하지만, 2018년까지 SK핸드볼경기장에서의 경기는 그러지않았다.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었던 경기들은, 관중석에도 조명이 켜있어서 비교적 선수들이 공이 조명속에들어가는경우가 잦았고, 경기장자체가 배드민턴전용구장이 아니다보니 한계가 많았다. 또한 에어컨 바람이 경기에 영향을 주어 셔틀콕이 비정상적인 궤적이라고 호소하는...선수들도 있었다.
  • 토마스 컵: 각 국가들끼리 벌이는 남자 단체전. 1949년에 시작된 대회로, 2년에 한 번 열린다. 세계선수권보다도 더 권위있는 대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식 주자 3명, 복식 주자 2명이 경기를 벌이는 방식이다. 아직 한국은 우승이 없고 준우승만 두 차례(2008년, 2012년) 기록했다.
  • 우버 컵: 각 국가들끼리 벌이는 여자 단체전. 원래는 따로 열렸지만, 현재는 토마스컵과 같이 열리고 있다. 역시 세계선수권보다 더 권위있다는 평가. 마찬가지로 단식 주자 3명, 복식 주자 2명이 경기를 벌이는 방식이다. 한국은 2010년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수디르만 컵: 각 국가들끼리 벌이는 혼성 단체전. 단체전 중에 가장 늦게 1989년에 생겼다.[18]
  • 투어 대회: 가장 높은 대회는 Super1000, 그 다음 단계가 Super750, 세 번째 단계가 Super500, 네 번째 단계가 Super300, 그 아래로 Super100이 있다.
    • HSBC BWF WORLD TOUR FINALS: 광저우에서 개최되며 해당연도의 투어성적 상위8개조를 초대해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상금이 제일 높다
  • HSBC BWF WORLD TOUR Super 1000: 영국, 인도네시아, 중국 세국가에서만 진행하는 가장 높은 대회이다.
  • 전영오픈: 현재는 HSBC BWF WORLD TOUR Super 1000 대회며, 1899년에 시작하여 가장 오래된 대회라서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중요하게 생각한다.

9. 동호회[편집]

첫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 그리고 탄탄하게 구축된 동호인 시스템 덕분에 30대연령 이상층에서는 절대적으로 많은 동호인 숫자를 자랑한다. 골프에 비해서는 경제적으로 유리하고, 테니스에 비해서는 진입장벽이 낮아 유리한 면이 있다. 축구처럼 거칠게 상대방과 몸싸움 할 이유도 없고, 룰이 아주 명확하기 때문에 판정때문에 다툴일도 적다. 또한 야구처럼 위험하지도 않다.

가히 등산, 축구와 함께 3대 생활스포츠라 해도 무방하다.

상술한대로 배드민턴은 생활체육으로서 아주 이상적인만큼, 동호인 숫자가 많고 따라서 가장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회는 보통 실력에 따라서 초심-D-C-B-A-자강조로 운영된다. 한번 초심조에서 입상하면 다시는 초심조로 뛸수 없는데 스포넷이라는 시스템에 모든 동호인들의 대회 기록이 저장되므로 거짓말치고 자신의 실력보다 낮은 레벨로 뛸 수 없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1주일에 1,2개의 대회가 1년 내내 열리고 있고, 이 대회들의 모든 기록이 통일된 시스템에서 관리되는것은 현재까지 생활체육 배드민턴만이 갖는 최고의 강점이다.

단식경기의 경우 상당한 수준의 체력과 기술이 요구되는만큼 취미로 접근하는 동호인들에게는 너무 어려워서 대부분 아니 거의 모든 동호인들은 복식경기를 한다. 단식에 비해서 경기가 다이내믹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더 재밌기도 하다.

크게 여자복식, 남자복식, 혼성으로 나누며 각 레벨별로 대회가 열린다.
혼성복식의 경우엔 대회규모에 따라서 모집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는 편이다.

9.1. 입문[편집]

동호인 숫자가 많은만큼 레슨코치도 많다. 크게는 아카데미형 레슨과 클럽형 레슨으로 구별할 수 있다.

아카데미형 레슨은 코치가 직접 자신의 코트를 가지고 수강생을 모집하는 방식이다. 대게는 엘리트 선수 출신의 코치진들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고, 클럽형 레슨에 비해서 약간은 더 비싸다.
장점은 엘리트 선수에게 직접 받는 레슨이고, 클럽 레슨에 비해서 더 몰입도 있는 레슨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클럽형 레슨은 레슨생이 클럽에 가입하여 받는 레슨인데, 엘리트선수들도 있기야 하지만, 대게는 어릴때부터 꾸준히 배드민턴을 즐겨서 코칭이 가능한 레벨에 있거나, 체대출신으로서 생활체육지도자격을 취득한 사람인 경우가 많다. 당연히 선수 출신이 아니다 보니 레슨비는 아카데미형 레슨에 비해서 싼편이며, 레슨을 받은 뒤 바로 클럽사람들과 복습을 할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돈을 더 주고 몰입도 있는 레슨을 받느냐,
싼 가격에 다른사람들과 어울리며 레슨을 받느냐.
이건 각자의 선택이다.

레슨을 하게 되면 보통 단계적으로 클리어-헤어핀-스매시(드롭)-수비-드라이브-푸시순서로 배우게 되는데, 클리어만 익히는데 빠르면 1달 반에서 3,4달은 기본으로 들어가게 된다. 클리어가 어느정도 됐다 싶으면 다음으로 헤어핀을 배우는데 이때 백핸드그립전환을 익히게 되고,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은 이 단계에서 어느정도 기성동호인들과 난타가 약간 가능한 수준이 된다.

이 시기에 클리어와 그립전환을 몸에 익히지 않으면 다음단계는 무색하므로 철저한 기본기 연마가 요구된다.

클리어를 몸에 익혔다면, 스매시와 드롭구사는 크게 어렵지 않다. 기본적으로 클리어와 스매시는 스윙매커니즘이 일치한다는 점에서 클리어만 제대로 할줄 안다면 스매시도 어렵지 않게 구사가 가능하다. 물론 더욱 빠르고 높게 찍기 위해서는 더 연습이 필요하지만.
이어서 수비 방법까지 터득하면 비로소 동호인대회의 초심조나 d조로 출전이 가능한 수준이 된다.
보통 이 단계까지 오는데, 운동신경이 뛰어난 사람의 경우 빠르면 3달정도고 보통은 4달,5달정도가 소요된다.

초심조나 d조의 레벨에서는 기초적인 실수로 점수를 주는 경우가 많고 높은 조들에 비해서 드라이브싸움을 할 정도로 치열한 랠리는 없다. 높은 조에 빠르게 진입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브 연마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기이며, 상대의 실수를 빠르게 역공 할수있는 푸시기술도 필요하다.

일부 레슨과정에선 수비-푸시-헤어핀을 한세트로 하여 가르치는 경우도 왕왕있다.

9.2. 중급[편집]

보통 중급자라고 하면 C조에서 B조 중하위권의 실력을 가진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이 레벨정도 되면 레슨을 적게는 6개월정도를 했고 1년 넘는 구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볼 수 있으며, 상위레벨과 게임에서는 당연히 지겠지만 몸풀기용 난타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기술의 완성도는 떨어지겠지만 경기에서 필요한 기술은 대부분 구사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동호인들이 있는 구간이다.

이때부터는 기술 레슨보다는 '게임레슨'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레슨비가 아주 큰폭으로 상승하게 된다. 물론 이 레벨부터는 레슨이 굳이 필요하진 않지만 빠른 상승을 위해서라면 엘리트출신 코치의 게임레슨이 아주 강력하게 추천된다. 게임 레슨은 직접 게임을 쳐보며 기술의 완성도와 응용력을 높이는 과정이며 경기운영의 전략적인 면에 대해 코칭을 받는다. 일반 레슨이 타임당 1만원꼴이라면 이때는 3,4만원으로 확 높아진다. 물론 레슨시간도 늘어난다.

파트너 버스를 타고 이 레벨까지 올라온 사람은 크게 좌절하는 시기기도 하다. 아무래도 아직 실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올라왔기 때문이고, 버스를 태워준 파트너(기록이 없는)도 결국은 이 정도 레벨인 경우가 많아 다름 단계로 올라가기 어렵고 대회에 나가는 족족 털리고, 다시 내려가자니 아래 리그의 입상기록이 있기때문에 그것도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대회출전은 최대한 자기실력과 비슷한 파트너를 이루고 느리겠지만 정직하게 자기실력으로 올라오는게 장기적으로 나은 선택이다. 입문레벨에서 기본기를 익히고 자기실력으로 올라온 사람과 파트너 버스타고 올라온 사람은 이 시기에 실력이 확 차이나 버린다.

이 시기엔 이미 입문과정에서 클리어,헤어핀,스매시정도의 기술은 완성이 된 상태에서 오기 때문에 더 강한 스매시를 때리려는 노력보다는 드라이브,수비,푸시같은 경기 운영적인 기술을 좀 더 완성시켜야될 시점이고 필요하다면 게임레슨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레슨을 받으며 완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보통은 이 구간에서 기량이 멈추는 경우가 많다.

9.3. 상급[편집]

B조 상위권에서 A조.
이 레벨에서는 아주 화려하고 멋있고 빠른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이 시기에 클럽내에서 최상위권이라고 볼 수 있고 동호인들 사이에 잘한다 평가받을수 있다. 이 시기에 비로소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 정립되고 본격적으로 장비빨을 세우게 된다.
보통 이 레벨이 도달하게 되면 더 이상의 레슨은 필요가 없어지지만 당연하겠지만 게임레슨같은 고급 레슨을 받게되면 좋다.
아무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더라도 온전히 자기실력을 과시할수 있으며 상대를 이끌어가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9.4. 장비[편집]

크게 중요한건 라켓과 신발이다.
사실 옷이나 가방은 아무거나 써도 상관이 없지만 라켓과 신발만큼은 전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플레이스타일정립이 되기전까지는 보통 추천되는 입문용 라켓 아무거나 써도 큰 차이는 없지만, 신발은 부상을 방지해준다는 점에서 가능하다면 좀 비싼것을 쓰는게 좋다. 라켓은 7~10만원초반정도의 추천용을 사용하고 신발은 비쌀수록 좋다. 다만 꼭 배드민턴화일 필요는 없다. 접지력이 좋은 농구화나 배구화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농구화의 경우는 좀 무겁긴 하지만 접지력과 쿠셔닝이 뛰어나기 때문에 상위레벨 동호인들도 종종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브랜드별 라켓의 수준은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브랜드는 수십가지지만 생산공장은 몇군데로 정해져있어 그게 그거라고 보면 된다.
중요한건 라켓의 특성인데 크게 고려할 점은 '전체 무게', '샤프트 강도' , '헤드 밸런스'이다.
입문자는 전체 무게는 '가볍고' 샤프트 강도는 '무르며' '헤드라이트' 유형이 절대적으로 추천된다. 가볍고 무르며 헤드라이트인 라켓은 아직 근력과 스윙매커니즘이 매끄럽지 않은 입문자들도 손쉽게 빠른 타구를 생산해낼수 있도록 해준다.

중급자 레벨로 가면서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이 정립되기 시작하면서 그 특성에 따라 라켓 선택이 달라진다.

1. 무게
- 무게는 가벼울 수록 수비가 유리해진다. 라켓을 더 빠르게 이리저리 휘두룰수 있다. 반대로 무거운 라켓의 경우 빠른 수비전환과 드라이브 플레이가 어렵지만, 근력이 강한 경우에는 상관이 없다.
2. 샤프트 강도
- 샤프트 강도가 무를수록 힘에 비해서 빠른 타구를 생산해낼수 있지만 더 빠르고 강한 타구를 생산해내긴 어렵다. 아무래도 샤프트가 많이 휘어지는 만큼 힘을 온전히 셔틀콕에 실을수가 없으므로 높은 레벨로 갈수록 샤프트 강도가 강해진다.
3. 밸런스
- 헤드무게가 무거우면 헤드헤비, 가벼우면 헤드라이트, 가운데 있으면 이븐밸런스라고 하는데 헤드가 무거울수록 강한 타구를 만들어 낼수 있지만 라켓을 이리저리 휘두루기 어려워진다.

10. 유명 선수[편집]

10.1. 국내[편집]

  • 고성현(현역)
  • 길영아(은퇴):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김기정(은퇴)
  • 김동문(은퇴):1996 애틀랜타 올림픽&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00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김문수(은퇴):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김민정(은퇴)
  • 김사랑(은퇴)
  • 김원호(현역)
  • 김지현(은퇴)
  • 김향임(현역)
  • 김혜정(현역)
  • 라경민(은퇴):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2004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유독 올림픽에서만 콩라인
  • 박주봉(은퇴):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셔틀콕의 황제
  • 방수현(은퇴):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유일한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이다. 셔틀콕의 천사
  • 서승재(현역)
  • 손승모(은퇴):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19]
  • 신백철(현역)
  • 유연성(현역)
  • 유용성(은퇴):2연속 올림픽 은메달리스트(2000, 2004) 콩라인
  • 이경원(은퇴):2004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2008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이동수(은퇴):2연속 올림픽 은메달리스트(2004, 2008)
  • 이선민(현역)
  • 이용대(현역):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이재진(은퇴):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이현일(현역)
  • 이효정(은퇴):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장혜옥(은퇴)
  • 정경은(현역):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정명희(은퇴)
  • 정소영(은퇴):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정재성: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채유정(현역)
  • 최솔규(현역)
  • 하정은(은퇴)
  • 하태권(은퇴):2000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황지만(은퇴):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황혜영(은퇴):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10.2. 국외[편집]

11. 관련 작품[편집]

  • 야마토의 날개
  • 스매시!
  • 전력구살(全力球殺)
  • 남자 배드민턴 부에 여자아이가 끼어있다

12. 둘러보기[편집]

13. 관련 문서[편집]

[1]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을 의미하는 이모지.[2] 추가로 배드민턴 라켓으로 셔틀콕을 줍는 방법을 말해주자면, 일단 배드민턴 라켓 헤드의 옆면을 떨어져있는 셔틀콕 옆면과 수평이 되게 놓은 다음 빗자루로 쓰레기를 쓸듯이 가볍게 쓸어올리면 된다. 이 때 쓸어올릴때 셔틀콕이 라켓위에 올라갔다싶은 느낌이 들었을때 라켓을 바닥과 수평이 되게 기울여서 셔틀콕을 위로 띄우면 셔틀콕을 잡기 좋은 높이까지 띄우게 된다. 물론 힘조절을 해서 셔틀콕을 위로 띄우지않고 배드민턴 라켓의 거트에 살포시 올려놓아지게만 할수도 있다. 물론 이렇게 글로 줄줄이 써서 어렵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몇번 해보는 시늉만 하기만 해도 어느순간 라켓으로 셔틀콕을 줍는 스킬이 익혀진다.[3] 땀이 많이 나니...반팔 티 정도?[4] 중앙부분의 높이가 양 끝 부분보다 낮은 이유는 네트의 고정대는 양 끝에 위치하기 때문에 중간 부분의 높이가 양 끝 부분의 높이보다 약간 쳐질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5] 그렇다고 모든 네트 색이 갈색인것은 아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네트의 색깔은 공식적인 규정일뿐 동호회나 취미로 치는 곳에서는 딱히 관계가 없다.[6] 0점은 짝수로 취급된다[7] 스펀지(KBS)에서 스매쉬로 셔틀콕을 송판에 날리는 실험을 해본 결과 셔틀콕에 맞은 송판이 부셔졌다. 이정도면 치명적이진 않더라도 꽤나 아픈 수준이다.[8] 배드민턴 협회 개정안http://www.koreabadminton.org/NewsBoard/notice/view.asp?idx=29A52FF5947BB28E45ECBE5C0958CAB3&pType=M&NowPage=1&KeyField=T&KeyWord=%EA%B3%A0%EC%A0%95+%EB%86%92%EC%9D%B4[9] 대한배드민턴 협회 규정집 PDFhttp://www.koreabadminton.org/Community/about_badminton/PDS.asp[10] 이용대, 고성현, 장난, 자오윤레이[11] 2016년 올림픽 이전까지 세계랭킹 1위를 쭉 지켜왔던 유연성-이용대 조가 대표적인 예. 만약 파트너를 교체해야 할 경우 세계랭킹포인트도 바닥부터 다시 쌓아야 한다.[12] 사실 남자 동호인 복식경기에서는 본선급 이상만 되도 오버핸드 하이클리어 자체는 한 번도 안 쓸 정도로 중요도 자체는 떨어지는 기술이고 수비를 위한 언더핸드 클리어가 대부분이다. 다만 여자복식에서는 하이클리어 비거리 자체가 훌륭한 공격기술인데다가 오버핸드 하이클리어 자세에서 파생되는 기술 및 공에 힘을 싣는 메커니즘 자체를 가장 깨우치기 쉬운 기술이라는 점에서 우선순위가 아주 높은 편.[13] 다만 여자 동호인 경기의 경우 타고나게 힘이 강한 선출정도가 아닌 이상 비거리 싸움만 하다가 랠리가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비거리 좋은 오버핸드 하이클리어는 그 자체로 무시무시한 공격기술이 된다. 남자 초심자들끼리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 [14] 특히나 스매시도 약하고 드롭자세도 어정쩡하면 그야말로 실점 머신이 되는데 눈치빠른 상대방이 드롭을 타구하기도 전에 돌진하여 푸시를 때리기 때문. 전위에 있는 파트너 입장에서는 공도 맞을뻔하데다가 실점도 하니 두배로 빡친다...[15] 물론 콕을 채로 잡아서 넘기는 건 경기 규칙 상 반칙이다.[16] 학교 체육관을 빌려쓰는 동호회의 경우 상태가 그래도 괜찮은 셔틀콕을 모아서 학생들이 쓰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17] 배드민턴과 유사하게 라켓으로 경기를 치루는 테니스의 경우 남자 선수들의 스매시가 체력이 있을 때 기준으로 200+km/h 정도 나오는 것이 보통이다.[18] 2017년 수디르만 컵에서 한국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19] 현재까지 남자 단식 유일의 메달리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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