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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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파일:external/segagagadomain.com/battlemania1-cover.jpg
노란옷은 주인공인 오오토리이 마니아(大鳥居マニア). 빨간 옷은 옵션격인 파트너 하네다 마리아(羽田マリア).

バトルマニア / Trouble Shooter (북미판)

플레이 영상

1992년에 빅 토카이(ビック東海)에서 메가드라이브 용으로 발매된 B급 슈팅 게임. 후속작으로 "배틀매니아 대음양"이 있다. 깔끔한 그래픽의 경쾌한 BGM, 그리고 독특한 개그 센스가 특징.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에서 정발한 적이 있다.

일본 본토에서는 속편인 대음양과 함께 바카게의 대표작으로서 종종 거론되고 있으며, 게임 곳곳에서 터지는 디자이너 특유의 센스 덕분에 중고 게임샵에서 고가가 매겨지는 등 바카게로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명작으로 꼽힌다고도 전해진다.

일단 기본 스토리는 트러블 슈터인 마니아와 마리아가 범죄결사 '아나그란'의 회장 돈 모르그스틴에게 납치된 황태자의 구출을 의뢰받아 이를 해결하는 것.

총 6가지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행은 세 버튼을 이용한다. 이 세 버튼의 각 기능이란,
  • 슈퍼 웨폰 : 차지미터가 다 채워질 경우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공격. 스테이지 개시시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스테이지 5에서는 사용 불가)
    • 썬더 : 전면 전체에 공격.
    • 와이퍼 : 상하로 늘어나는 공격. 전후로 이동하여 와이핑 할 수 있다.
    • 게이머 : 주인공 기체 주위를 폭격하는 공격.
    • 미사일 : 전방에 미사일을 종렬로 4번 발사한다.
  • 샷 : 메인 웨폰. 아이템을 얻어서 7단계까지 파워업시킬 수 있다.
  • 마리아 뒤돌아보기 : 옵션 기체인 마리아는 항시 오른쪽을 향하고 있는데, 버튼을 눌러 방향을 전환시킬 수 있다. 또한 이쪽의 경우엔 피탄 판정도 없으며, 화면에서 벗어나도 수 초 뒤에 되돌아온다. 사실상 이 녀석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공략의 열쇠가 된다.
등이 있다.

참고로 일본판[1] 기준으로 세가 로고가 뜰 때, 화면에서 2P 컨트롤러의 C버튼과 오른쪽 버튼,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세가 로고가 떨어지며 오프닝 화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라이벌 기업게임기를 주인공이 콱콱 밟는 위험도높은 장면이 연출된다.

나무파일:attachment/배틀매니아/crash_SNES.gif

바로 이 장면.

세가의 팬들 중 대리만족을 느낀 사람도 제법 있다고 한다. 일단 이 때까지만 해도 세가의 미래 콘솔 산업의 종착점이 어떨지 예상할 수 없었기도 했고...
[1] 1편의 해외판은 제네시스용으로 제목이 트러블 슈터라는 이름으로 발매됐었는데, 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설마 해외의 닌빠들에게 욕 먹기가 싫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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