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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베냉 공화국(Republic of Benin)
면적
110,620km²
인구
10,741,458명(2016.7)
인구 밀도
87명/㎢
수도
포르토노보(Porto-Novo)
종교
기독교 42.8%, 이슬람 24.4%, 부두교 17.3%, 기타 15.5% (2002)
공용어

République du Bénin (프랑스어)
Orílẹ̀-èdè Olómìnira ilẹ̀ Beni (요루바어)

1. 개요2. 자연
2.1. 지리2.2. 기후
3. 역사4. 경제5. 사회6. 외교 관계
6.1. 한국과의 관계
7. 출신 인물8. 창작물 속 베냉
Fraternité, Justice, Travail
박애, 정의, 노동

1. 개요[편집]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열쇠닭다리 모양의 좁고 긴 나라. 수도는 포르토노보(Porto-Novo)로 인구는 2009년 기준 26만명이고. 최대 도시인 코토누(Cotonou),의 인구는 2012년 기준 779.300명이다.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북쪽에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서쪽에 토고, 동쪽에 나이지리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2. 자연[편집]

2.1. 지리[편집]

해안가는 해발고도 200m 이하의 저지대이고 대부분의 인구는 해안가를 비롯한 남부에 분포하며, 북쪽으로 갈수록 해발고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가장 높은 곳은 Mont Sokbaro로 그리 높지는 않은 해발 658m이다

2.2. 기후[편집]

저위도에 위치한 관계로 연중 고온다습한 열대 기후를 보인다. 4~7월, 9~10월의 우기와 12~3월, 8~9월의 건기로 나뉜다. 사하라 사막에서 고온 건조한 모래폭풍인 하르마탄이 불어와 농작물 등에 피해를 입기도 한다.

3. 역사[편집]

나무파일:external/d39ya49a1fwv14.cloudfront.net/Benin-Oba-King-600x424.jpg

1600년경에 세워진 다호메이 왕국이 1900년대까지 존속하였으며, 18세기에는 노예무역의 중심지로서 번영했다. 하지만 1894년에 프랑스와의 전쟁에 패하고 프랑스령이 되었다. 일단은 프랑스령 다호메이 왕국으로 이름은 남았으며, 이 시기에 프랑스가 지금의 열쇠 머리 모양을 점령해 본래 열쇠 아랫부분만 영토였던 다호메이 왕국은 세 배 정도로 팽창하게 된다. 하지만 1895년에 프랑스 정부가 다호메이의 괴뢰왕을 추방하고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가 되어 왕국은 공식적으로 멸망, 베냉 지역은 프랑스령 다호메이가 된다.

유럽에 다호메이 아마존(Dahomey Amazons)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여성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전투 부대 N'Nonmiton(다호메이의 언어로 뜻은 우리 어머니들(our mothers))를 운용했다. 영국의 탐험가 리처드 프랜시스 버턴은 이들이 “남자와 대등하게 육체를 단련하고 역경을 이겨냈다”고 기록하였으며, 알프레드 엘리스 역시 “강도 높은 노동과 고통을 견뎌냈다”고 기록하고 있다. 부대원들 역시 자신을 생물학적으로는 아닐지라도 사회적으로는 남성이라고 여겼다.

1960년 다호메이 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프랑스의 식민지에서 독립, 1972년 소령이었던 마티외 케레쿠(Mathieu Kérékou)의 무혈쿠데타로 정권을 잡은뒤 사회주의를 도입하여 1975년에 베냉 인민공화국이 되었다.

나무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Flag_of_Benin_%281975-1990%29.svg.png
베냉 인민공화국 국기 (1975-90)

그러나 냉전 붕괴 후 사회주의를 포기하고 1990년 베냉 공화국으로 탈바꿈하여 민주적인 선거로 니세포르 소글로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1996년 케레쿠가 다시 재집권하여 그는 2001년 3월에 재선을 하였다. 2006년에는 야이 보니가 당선되었고 2011년에 재선에도 성공, 2016년까지의 임기를 수행 중이다.

민주주의는 소득수준에 비하면 수준이 높다.

4. 경제[편집]

이웃 나라 나이지리아가 석유 생산으로 큰 재미를 보고있는데 반해 윗대가리들이 다 해먹어서 문제지. 베냉은 면화가 최대 수출품목일 정도로 크게 재미를 볼만한 산업은 없다. 그밖의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견과류를 비롯한 농작물 등이 있다. 부두교의 발상지이며, 여성 할례 풍습이 남아있다고 한다.

5. 사회[편집]

여성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다. 남녀 모두 18개월.

6. 외교 관계[편집]

6.1. 한국과의 관계[편집]

한국과는 1961년에 수교했으나 공산정권이 수립되면서 단교하였다가 공산정권이 붕괴된 후 재수교하였다.

여느 서아프리카 국가들이나 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에선 거의 알려진 게 없는 나라다.옆나라 토고는 월드컵에서 만나기라도 했지... 이 항목의 길이가 말해주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는 방법도 어렵고, 치안도 그다지 안정적이지 않고, 유명한 관광지도 없기 때문인지...

2015년 3월 베냉 대통령이 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에게 직접 한국에서 이 곳에 청소년을 위해 센터를 세워달라고 부탁했다. IYF에서는 이를 수용하여 현재 청소년 센터와 방송국, 병원 등을 운영할수 있는 건물을 건축하게 하였고. IYF. 기사 2016년 2월에 완공했다.[1]

여담으로 베냉은 한국, 북한 모두 도쿄 주재 베냉 대사관이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 [2]

7. 출신 인물[편집]

캘빈 클라인 속옷 모델 겸 배우로 블러드 다이아몬드에 나온 자이먼 혼수가 이 나라 출신이다.

8. 창작물 속 베냉[편집]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이나라가 하나의 항구로 나온다.
[1] 여담으로, 이때 베냉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 사람이 바로 일본 토론방송에서 weeaboo로 유명했던 조마훈 루팽 주일베냉 대사이다.#[2] 주일 베냉 대사관 공식 홈피를 번역한 내용에 따르면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파푸아뉴기니도 겸임국으로 설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