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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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しのこえ ~The voices of a distant star~」

공식홈페이지

1. 개요
1.1. 한국 방영
2. 등장인물 소개
2.1. 나가미네 미카코2.2. 테라오 노보루2.3. 기타 등등
3. 이후 스토리 전개4. 각 버전별 엔딩 전개
4.1. 애니메이션4.2. 만화책4.3. 소설 :《별의 목소리》(오오바 와쿠 著)4.4. 소설 :《별의 목소리 - 사랑의 말 / 별을 넘다》(카노 아라타 著)4.5. 드라마CD
5. 평가6. 감독의 작품에 대한 언급7. 매체별 설정 충돌8. 관련 용어

1. 개요[편집]

신카이 마코토의 30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신카이 마코토는 여기서 여주인공 목소리와 음악을 제외하고 2년 동안 전부 혼자서 만들었다. 음악은 신카이 마코토와 함께 팔콤에서 일하던 텐몬이 작사, 작곡하고 Low가 불렀다. 여주인공 목소리는 시노하라 미카[1].

여주인공이자 주연인 나가미네 미카코와, 그녀와 사귀게 된 테라오 노보루 둘 사이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이른바 세카이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진 공개 인터뷰에서 "별의 목소리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과 에반게리온을 합친 느낌이다."라는 질문에 대해 "당시에는 스토리를 어떻게 쓸지 고민했고, 에반게리온을 비롯한 많은 작품들을 참고했었다."라고 밝혔다.영상 8:30부터

작품 공개 이후 소설과 만화로 나오기도 했다. 소설판은 NT노벨에서, 만화는 NT코믹스에서 정식 발매하였다. 소설판은 두 종류가 있는데, MF문고J판은 오오바 와쿠 지음, 민용식(2007년판), 김효진(2017년판) 옮김, 야기누마 코우 그림이며 최근에 타케오카 미호가 표지 일러스트를 그린 신장판이 일본에서 새로 출시되었다. 엔터브레인에서 발매한 《별의 목소리 - 사랑의 말 / 별을 말하다》는 카노 아라타가 썼다. 둘다 NT노벨에서 정발되었지만 초기판은 당연히(?) 절판된 상태. 오오바 와쿠판은 eBook형식으로 다시 판매하고 있다. # 너의 이름은. 히트 이후 역자를 바꿔 재번역을 하여 2017년에 다시 출간하였다. 카노 아라타판은 eBook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

월간 애프터눈에서 연재한 만화는 사하라 미즈가 그렸다. 신카이 마코토는 만화판을 상당히 맘에 들었다 카더라. 실제로 퀄리티가 제법 되며 만화를 보고 원작 애니를 찾아 봤다가 애니의 안습한 작화 퀄리티에 멘붕한 사람들도 제법 됐다고.[2] 드라마CD에서는 본편주인공인 노보루와 미카코의 이야기가 아닌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애니메이션과 전체적인 줄거리는 같지만 각각의 메일을 보내고 받을 때 상황이 좀 더 자세하게 묘사되며[3] 아가르타[4]에서 전투 이후 리시테아호가 지구로 귀환한다.

대사 전문 번역.

부제는 'The voices of a distant star'로 제목을 그대로 번역했다. 하지만 영어권에서의 제목은 'Voices of a Distant Star'가 되었다.

1.1. 한국 방영[편집]

한국에서는 2001년 SICAF에서 소개되었고, 이후 투니버스와 'KBS 독립영화관'이라는 프로의 '애니언리미티드'라는 꼭지에서 방영되었다. 이 중 투니버스판의 경우는 등장인물의 이름이 개명되었는데, 미카코는 '미나'로, 노보루는 '신우'로 개명되었다.

2. 등장인물 소개[편집]

2.1. 나가미네 미카코[편집]

성우(日) : 시노하라 미카/무토 스미[5]
성우(韓) : 양정화(투니버스)/김지혜(KBS)

평범한 중3 여학생이지만 세상을 구할 대타르시안용 전투병기의 파일럿으로서 선발된다. 선발되고도 몇번이고 테라오 노보루와 메일을 주고 받지만, 서로간의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점점 통신이 교환되는 시간도 길어지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1광년 거리의 외우주에서 훈련을 받던 도중 적의 기습으로, 테라오에게 보낼 메일을 보내지 못한 채 8.6광년 거리의 시리우스로 긴급이동하게 된다.

2.2. 테라오 노보루[편집]

성우(日) : 신카이 마코토/스즈키 치히로
성우(韓) : 김영선(투니버스)/김승준(KBS)[6]

나가미네 미카코와 사귀는 남학생. 그녀가 갑작스럽게 파일럿이 되어버리지만 그녀와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기로 한다. 노보루와 미카코간의 시간과 공간의 차이가 매우 이질적인데, 그녀는 단순히 몇분 후에 보낸 메일을, 노보루는 몇개월 단위로 받게 되기 때문이다.[7] 그럼에도 그는 1년 동안을 그녀와의 메일 교환으로 보내게 된다.

2.3. 기타 등등[편집]

타르시아호에서 영어로 말하는 오퍼레이터 역의 성우는 Donna Burke. 이 분은 나중에 레이징 하트로 악명(?)을 떨치게 된다. 투니버스 방영시에는 당시 데뷔한 지 한 달도 안 된 신인 성우 이용신이 한국어로 더빙할 예정으로 녹음까지 다 해놨는데, 어째서인지 방영 직전에 원판의 영어 목소리를 그대로 쓰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 부분이 다 짤리니 본편에서의 이용신 목소리는 핸드폰의 기계음 "도착한 메세지가 없습니다", 아가르타에서 만나는 수수께끼의 소녀 목소리 두개만 남았다.

3. 이후 스토리 전개[편집]

미카코는 결국 메일을 보내지 못하고 8.6광년 시리우스로 날아가게 된다. 그녀는 타르시안의 공격에 대부분의 전투병기가 파괴당한 상태에서도[8] 영웅적인 전투를 벌이게 되나, 이미 그녀는 노보루에게 너무 멀리 와 버렸다. 그녀는 노보루에게 8년후에 도착할 메일을 보내게 된다.

이후 지구에서는 8년이 지난다. 노보루는 이미 성인이 되어 있었고, 미카코에게서 메일을 받는다. 인터스텔라?!! 대부분의 내용이 소실되어 앞의 한 두 줄 정도밖에 남지 않은 메일이었지만, 그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였다. 노보루는 미카코를 만나기 위해 우주로 떠나게 된다.

특히 노보루가 메일을 받는 순간 8.6광년이라는 거리와 8.6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두 남녀가 다시금 이어지는 장면은 그야말로 이 작품의 백미!

4. 각 버전별 엔딩 전개[편집]

4.1. 애니메이션[편집]

오리지널 엔딩. 가장 여운이 남는 엔딩으로 주인공 미카코는 타르시안들과의 격전 끝에 부서진 트레이서를 타고 우주를 유영한다. 단지 주인공들이 마음만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는 것을 표현하는 엔딩. 여운이 엄청나 다량의 신카이 마코토 팬들을 탄생시켰다.

4.2. 만화책[편집]

미카코의 함대, 리시테아호만이 살아남고 구조를 기다린다. 미카코는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지구에서 보낸 구조대원의 목록 중 노보루라는 이름을 발견하고 끝난다.

4.3. 소설 :《별의 목소리》(오오바 와쿠 著)[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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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엔딩이 자세히 나와있는 버전으로 동갑커플이 연상연하 커플이되는 쌍둥이 패러독스의 신비를 보여준다.
리시테아호 구조단원이 된 노보루와 아광속항법으로 지구로 출발한 미카코가 결국엔 도킹이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둘은 서로의 비운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라며 함께하기 시작한다. 2017년 7월에 신장판이 정발되었다. 단 구판과 달리 내부 삽화는 없다.

4.4. 소설 :《별의 목소리 - 사랑의 말 / 별을 넘다》(카노 아라타[9] 著)[편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그대로 소설로 옮겨놓은 느낌으로, 애니메이션과 같다.

4.5. 드라마CD[편집]

주된이야기가 미카코와 노보루가 아니여서 자세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지만 틈틈히 나온다. 기본적으로 아광속항법으로 지구로 가는 미카코와 구조단원이 된 노보루에는 변함없다.

5. 평가[편집]

6. 감독의 작품에 대한 언급[편집]

본작은 자주제작 애니메이션으로 시모키타자와 토리우도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당시 보급되기 시작했던 문자 메시지를 모티브로 삼아, 지상과 우주로 갈라진 소년소녀의 초 원거리 연애를 그린 SF 로봇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혼자서 만들었다」는 것이 화제가 되어서인지 기대를 뛰어넘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만, 지금에 와서는 되돌아보기 힘들정도로 치졸한 작품입니다. 차라리 봉인해버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은, 지금까지도 별의 목소리가 가장 좋다고 하시는 관객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이 작품을 제작하고 있었던 2001년 전후는 인터넷이 빠르게 일반화되고 있던 시대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가 해가 바뀔수록 고성능화/저가화 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런 시대 상황속에서 「무언가 새로운 방식으로 제작되고, 유통되어, 관람할 수 있는」 그러한 작품을 사람들이 무의식 중에 바라고 있었을 지도 모르며, 별의 목소리는 우연히 퍼즐조각처럼 그런 시대 상황에 자리잡을 수 있었던 작품들 중 하나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감독의 블로그

7. 매체별 설정 충돌[편집]

원작자가 미디어 믹스에 대한 제약을 거의 두지 않았기 때문에, 각각의 작품 사이에 살짝 충돌하는 설정이 나오곤 한다.

예를 들면, 미카코가 지구를 떠나고 노보루가 잠깐 사귄 것으로 표현된 여자. 원작에서는 뒷모습만 살짝 등장하지만 만화책에선 동급생으로 그리고, 소설에선 하급생으로 나온다. 고백방법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다!

그리고 소설을 읽어본다면, 사실 우주로 간 사람들은 모두 여자라는 설정이 나온다. 하지만 만화책에서는 남자가 다수 나온다. 물론 원작에서는 이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8. 관련 용어[편집]


[1] 실제 직업은 양호교사라고 한다.[2] 신카이 마코토는 캐릭터 작화에서는 그리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감독이다.[3] 애니메이션에서는 노보루의 시점에서 등장하는 여학생과의 관계에 대해 별다른 묘사가 없지만 소설에서는 노보루와 대화를 주고 받는 장면이 있다. 만화에선 미카코의 동료로 비슷한 연배의 소녀가 나온다.[4] 아가르타라는 지명은 나중에 2011년작 별을 쫓는 아이의 배경에서 쓰인다.[5] 이 작품은 신카이 감독이 직접 노보루의 성우로 참여한 일명 감독판과 성우를 기용해서 녹음한 '성우판'이 존재하는데, 성우란에 기재된 것은 왼쪽이 감독판, 오른쪽이 성우판의 캐스팅이다.[6] 둘다 대원방송판 드래곤볼에서 베지트오지터와 겹친다. 그리고 그 소체가 김영선은 손오공을 맡고, 김승준은 베지터를 맡는다.[7]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미카코가 메일을 보낼 때마다 미카코 시점에서 휴대전화에 전송까지 남은 시간이 표시되어 더욱 직관적이다.[8] 타르시안 전함들의 수박바 어택으로 대부분의 함선이 격침된다. 처음에는 둘 다 실드가 있기 때문에 맞부딫히지만, 타르시안쪽의 실드가 더 두꺼워서 지구측 함선들만 관광당한다. 비슷한 장면을기동전사 건담 OO에서 볼 수 있는데, 1기 마지막의 GN 암즈 엑시아와 알바토레의 싸움 부분이다. 엑시아가 GN 필드를 전개해 수박바 어택을 시전하지만, 여기서는 알바토레의 GN 필드가 더 두꺼운 관계로 실패.. 수박바 어택 자체는 Z건담과 THE O의 대결에서 나온 원조격 장면이 있지만, 실드 대 실드라는 측면에서는 이 장면이 더 비슷하다. 아무튼 이로 인해 지구군 함대는 그야말로 망했어요..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이 장면과 여운을 남기는 엔딩의 조화로. 미카코가 그대로 구조되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노보루가 우주 함대 근무를 시작하고, 마침 그 날 신문에 8년 전에 보내진 통신이 도착해 함대의 패배 소식과, 1척만 살아남았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에.. [9] 초속 5cm 외전 -one more side- 저자이다.[10] 항목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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