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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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이용자의 성향

1. 개요2. 이름에 대해3. 설명4. 피해 및 영향5. 문제점6. 원인 및 자기합리화 사례
6.1. 교육과 복돌이
7. 정품 이용자와 불법 복제품 이용자의 비율8. PC와 복돌이9. 복돌짓은 어디까지 불법이며, 어느정도로 처벌받는가?10. 복돌이에 대한 대안 또는 대처법
10.1. 비난보다는 개념찬 정돌이들의 계몽이 필요하다10.2. 정품 구매 방법을 알려준다
10.2.1. 구매 수단10.2.2. 구매처
10.3. 무료 오픈소스, 프리웨어를 사용10.4. 구매에 앞서10.5. 불법 복제 방지 또는 회피10.6. 불법 복제판에만 특정 기능을 넣기/빼기
11. 그 밖에
11.1. 비공식 한국어화11.2. 반DRM주의자11.3. 합법 복돌의 사례

1. 개요[편집]

'복사'와 '~돌이'를 합친 인터넷 신조어로, 인터넷불법으로 업로드된 서적, 음반, 크랙(또는 버그판), 영화, 애니메이션, 성인물, 웹툰, 상용 프로그램 등의 유료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하는 사람을 비하 하는 말.[1] 이 문서에서는 복돌이의 행위에 대해 설명한다.

2. 이름에 대해[편집]

'복돌이'의 원래 의미는 '복스러운 사내아이'이나 1990년대 말부터 불법 복제가 성행하면서 '복돌이'의 의미가 달라져 현재에 이르렀고, '복돌이'의 원래 의미는 젊은층에서 거의 사장되었다. 기본적으로 '돌이'가 붙은 남성형 명칭이지만 일단 성별을 묻지 않고 쓰는 말로, 가끔 ''복'사해서 '돌'리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으며, '복돌이'의 원래 의미와 맞물려 여성 복돌이를 가끔 '복순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또, 불법복제품 또는 불법복제 행위를 '복돌(-판/-짓)'이라고도 하며, '복돌하다'라는 말도 만들어졌다.

과거에는 불법 복제품을 주로 내려받아서 플레이 한다고 '다운족'이라고도 하였다. 일본어로는 와레즈추보를 묶어서 '割れ厨(와레추)'라고 한다.

PC 게임의 복제/다운로드로 시작된 만큼, 복돌이는 게임을 불법 복제/다운로드로 사용하는 경우를 지칭한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다.

인터넷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반대말은 '정돌이'. 복돌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여성 정돌이를 '정순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3. 설명[편집]

복돌이의 행위는 기본적으로 해당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사지 않고 불법 복제품을 내려받아 쓰거나 체험판 등에 크랙을 씌워서 쓰는 것을 말한다. 웹하드P2P 등에서 제휴콘텐츠가 아닌 것에 돈을 내고 이용하거나 개인은 무료이고 기업에서는 유료인 소프트웨어(개인 소프트웨어)를 기업에서 라이선스 구입없이 설치하는 것도 복돌짓이다. 또, 어떤 건 정품을 이용하지만 다른 건 복제품을 쓰는 등도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또 다른 복돌짓을 하는 것이다.

나무위키를 비롯, 전세계 대부분의 인터넷 어디에나 은연에 깔려있는 존재이나 불법 복제는 엄연한 저작권법 위반이고,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으며, 법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시장을 위해서도, 모든 차원에서 명백하게 잘못된 행위이다. 복돌 행위는 원 저작자에게 아무런 대가를 내지 않고, 더 좋은 작품이 나오는 환경 조성을 자연스레 방해하므로 분야를 막론하고 콘텐츠 분야의 마니아들 앞에서 당당히 드러낼 게 아닐 뿐만 아니라 아예 말아야 한다. 애초에 모든 콘텐츠 분야의 공통점은 원작자가 대우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진국의 콘텐츠 분야 관련 법률이나 판례를 보면, 원작자가 표절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이상 거의 무조건 원작자의 승리라는 결과가 나온다.

불법 복제는 세계적으로 퍼진 문제이다. 크랙, 유출판, 외국어 패치 기반이 어디서 제일 먼저 나오는지 생각해 보자. 물론 이는 외국이 우리나라보다 복돌짓에 덜 청정하다는 뜻일 뿐, 그래서 한국에서의 이 행위가 용납된다는 뜻이 절대로 아니다. 한편, 가장 오래된 복돌이로 알려진 사람은 토머스 에디슨이다. 문서 참조.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내려받지 않고 보거나 듣는 것만으로도 문제 삼을 수 있다. 불법 스트리밍 앱으로 보거나 인터넷에 불법으로 올라온 영상으로 보는 등. 따지고보면 유튜브나 티비플, 아프리카 등으로 올라오는 애니메이션과 일부 게임도 포함 할 수 있다. 특히 스토리를 모두 노출하는 식으로나 스토리 비중이 큰 게임을 방송으로 하는 건 저작권 침해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아수라의 분노 같은 사례가 대표적. 북미쪽에서는 이러한 게임 스토리 감상을 위한 '풀 walkthrough' 같은 동영상은 눈감아주는 편이지만, 일단 어느정도 회색지대라는 인식이 있다.[2]

그 밖에도 논란이 된 김장훈의 불법 다운로드 관련 문제만 보더라도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소프트웨어와 영화 같은 콘텐츠들에는 이러한 법을 적용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문제도 있다. 더군다나 암묵적으로 다들 쉬쉬하는 야동 같은 음란물까지 포함하면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개인사용자들 가운데 복돌이가 아닌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려워진다.

일부 복돌이들은 이런 비하적인 표현이나 비판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국내에 복돌이가 많아진 연유는 이 기사를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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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시. 재방보는 케이블, IPTV, Skylife도 돈내고 보는 거다. 여기에서 말하는 건 불법 스트리밍 앱이고, 토렌트로 내려받는 것도 거의 복돌짓이다(해당 문서 참조).

나무파일:attachment/복돌이/info.jpg
국내에서 레벨이 가장 높은 복돌이. 그러나 정부청사 컴퓨터라는 환경상 네트워크에 연결이 안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윈도우 비스타부터는 180일마다 자동으로 KMS 서버에 접속하여 인증을 받는데, KMS 서버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마지막 인증을 받은 날로부터 180일 이후로 위와 같은 메세지를 출력한다. 설령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여도 단체에서 사용하는 공용 PC나 네트워크는 크래킹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포트를 남겨두고 전부 차단하는데, 이때 어딘가의 실수로 TCP 1688 포트(변경 가능)를 차단하면 인증을 받을 수 없다. 문제가 당장 일어나는 것이 아니므로 흔히 저지르는 실수. 한편 MS Windows의 인증관련 업데이트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멀쩡한 정품인데도 저 문구가 아주 가끔 뜬다.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전화인증인데, 그냥 고객센터 전화해서 인증번호 찍으면 다 해결된다. 상술 되었듯, 문제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 일반적 네트워크가 차단된 군부대의 행정 컴퓨터이니 대처 방법을 공지로 올리는 경우도 있다.

참고 영상. 한국어 자막 포함.

4. 피해 및 영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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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전문 관련 기사

EU에서 360,000($428,000)를 투자하여 불법 복제(piracy)가 저작물들의 매출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한 연구를 Econy 사에 의뢰하였고, 이에 Econy 사는 2015년, 304 장의 보고서를 EU에 제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불법복제가 저작권물의 매출 감소에 영향을 준다는 관계를 찾지 못했고, 블록버스터 영화를 제외하고는 매출에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게임 업계에서는 불법 다운로드와 영상 송출이 게임 판매 매출을 촉진시켰다'고 한다.

이 결과에 당황한 이게 아닌데... EU는 압력을 행사해 보고서 결과가 밖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고, 블록버스터 영화 관련 부정적인 부분만 골라서 올렸다. 그리고 연구한 회사명도 출처 추적을 막으려고 공개하지 않았다.

결국 이렇게 은폐한 사실이 2017년에 뒤늦게 독일 해적당의 한 유럽의회 의원으로 말미암아 탄로났다. 이 결과가 불법 복제를 윤리적으로 정당화할 수는 없으나, 반대 의견의 상당수가 희석되는 건 분명하다.

사실 이전 부터 불법복제에 해탈한 건지 알고 있던 건지 의연한 반응을 보이는 회사들도 꽤 있었고, 미드 왕좌의 게임 관계자는 불법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는 인터뷰어의 말에 DVD가 잘 팔리니 칭찬으로 알아듣겠다고 말한 적도 있다. 진짜 알고 있었나 보다. 회사 뿐 아니라 개인들 사이에서도 나온 의견이지만, 업계 선두주자의 무책임한 발언 또는 복돌이의 자기합리화 등으로 무시 당해 왔다. 이 글의 댓글들만 봐도...

5. 문제점[편집]

복돌이들은 "불법 복제가 시장을 위축시킨 원인이 아니다!"라는 주장도 대고, 일부는 자기가 불법으로 즐긴다는 사실을 웹하드 등지에서 공개적으로 발표하며, 업로드한 복돌이를 버젓이 '판매자'라고 부르는 몇몇 이용자들도 있다. 이들은 오히려 정당한 구매자들을 비웃는다.

그리고 많은 복돌이들이 잘못을 정당하게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진지병이라느니 선비질이라느니 역공격을 할 때가 많다. 이 때는 논리적으로 반박해 주자. 자기합리화 사례는 하위 문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이 있는데, 모든 복돌이들이 하위 문서에 열거된 사례를 '한꺼번에 모두' 주장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불법복제인지 합리화인지 모르는 채로 주장을 대는 등 인식에 따라 변명이나 핑계에 그칠 수도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복돌이는 우리나라 PC와 인터넷 발전 사례에 맞게 이어진 문제라서 현실적으로 있을 만한 까닭이 있고, 저작권의 인식이 개선되면서 복돌이는 줄어드는 추세이며, 그에 따라 복돌이 짓을 하더라도 떳떳하지 않은 행위라는 점을 인식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물론 그렇다고 복돌이 짓이 정당화된다는 것이 아니다.). 이 문단이 문단을 참고하자.

복돌이들 사이엔 스스로도 복제품을 쓰면서 다른 복돌이를 까거나 비판하는 복돌이도 있다. 그 행위는 누가 봐도 이중잣대로 보이고, 논리적 오류(특별변론의 오류)이다. 물론 이를 이용해서 다른 건 복제품 쓰면서 게임 정품 쓰는 게 어쨌다는 식의 비난은 삼가야 한다. 정품을 쓰는 것은 사실이고, 그런 식으로 파고 들어가면 모든 죄를 다 끄집어내야 하기 때문. 아주 조그마한 잘못이라도 있으면 누구든 깔 수 없다는 모순과 다름 없기도 하다.

복돌이들이 게임을 주로 구하는 장소인 P2P웹하드바이러스악성코드의 온상지이다. 한 예로, 지난 번에 유행한 디도스(DDoS) 공격을 유발한 악성코드가 웹하드의 업로드/다운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번져서 컴퓨터가 망가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디도스 확산이 가속화되었다. P2P와 웹하드 모두 안전불감증이 심하기 때문에 일어난 사태.

6. 원인 및 자기합리화 사례[편집]

/원인 및 자기합리화 사례 문서 참조. 그리고 국내 배경은 아래와 같다.
  • 소프트웨어의 특성
    복돌이들이 양산되는 까닭은 물건과 달리 특이한 특성이 가장 큰 역할을 맡기 때문일 것이다. 일단 그 어떤 소프트웨어이든(게임은 카트리지 게임, CD 게임, 온라인 게임, 롬 파일 모두 포함) 녹음, 캡처, 업로드, 다운로드 등으로 복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게다가 디지털 콘텐츠가 아닌 것(책, LP판 음악 등)도 스캔이나 녹음 등으로써 디지털로 복제할 수 있다.
    현실의 공산품과 사치품 같은 물건은 따로 만들어서 복제를 하는 게 아닌 이상, 원작자나 소비자(중고 등)에게서 사거나 훔쳐서 일단 소비하면 원본이 보통 원래 있던 곳에 남지 않기에 훔쳤으면 '아, 내가 원래 주인에게서 부당한 방법으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것을 빼앗아 왔구나.'라는 인식이 생기고 죄책감이나 죄의식을 느낀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소비를 해도 원본을 그 자리에 그대로 둘 수 있기 때문에 훔쳐도(인터넷에서 콘솔 게임 롬 파일이나 만화책 스캔본 내려받기, mp3 파일 복사 등) 원작자나 소비자에게서 그것을 훔쳐왔다는 인식이 저절로 들지 않는 것이다. 소비자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놓고 훔치라고 하는 꼴.
    이는 심각한 문제로서, 어린 때부터 디지털 콘텐츠에 노출된 세대들은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위에 언급된 문제 때문에 복돌짓이 당연하고 문제가 전혀 없는 행동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제작자가 인기에 해당하는 돈을 받지 못하므로 모순이다.
  • 역사가 짧은 저작권 개념
    19세기에 유럽에서는 작가가 쓴 책이 불법 복제되는 일이 있었는데, 이유는 저작권법이 없던 탓. 같은 나라에서는 어떻게라도 했지만, 자기 책이 다른 나라에 해적판으로 나돌아서 돈을 못 번 작가들이 많았다. 후에 저작권법 개념이 등장하기까지의 시간이 어느 정도 걸렸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전통적인 동양 문화권에서 지적소유권 개념 자체가 서양에 비해 희박했고, 저작권법 개념은커녕 애초 일제 강점기 시절에 일본과 싸운데다가 광복 이후로 성장하느라 바쁜 삶을 보낸 탓에 저작권 개념을 뇌에 새기기도 어려웠으며, 특히 1980년대에 지적소유권이 선진국(특히 미국)과의 통상마찰 과정에서 주로 언급되었는데, 대학가에서 학생운동의 영향으로 반미감정이 강하던 시기라서 저작권 강요가 일종의 제국주의적 행위라는 인식도 일부 있었다. 그 시절에는 대학 원서교재도 1권 구해서 학교 앞 복사 제본소에서 복제해서 학과 전체가 사용하는 것이 비일비재했다. 대학가 앞에 복사가게가 10여개 이상 있는 모습이 당시 모습이다. 심지어 아예 복사가게에서 전공서적까지 구비해서 제본해주었기에 새 학기가 되어 교재 구매할 때이면 서점이 아닌 이런 곳을 찾는 일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쯤에야 저작권 논쟁이 처음 대두되었다.
  • 출발부터 복돌이가 될 수밖에 없던 국내 PC 문화
    국내에 PC 문화가 처음 소개된 때는 1983년에 정부에서 앞장서서 학교에 교육용 PC를 보급한 시대로 볼 수 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세운상가 등지에서 만든 PC가 있었지만 극소수 마니아만의 전유물이기에 일반 대중들은 그 존재도 몰랐다. 그런데 당시에 정부에서 주도하고 가전회사 삼성전자, 금성사(현 LG전자) 등에서 만들어낸 PC 문화는 일단 하드웨어 보급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전혀 알지 못했고, 공급도 전무했다.
    이 상황에서 PC 문화가 출발했기 때문에 애플 IIMSX 같은 8비트 기종이 득세한 80년대 중반까지는 정식으로 발매된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하나도 없었고,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를 사면 복사해서 끼워주는 것, 친구끼리 복사해서 돌려보는 것, 청계천 상가에서 돈 주고 복사해 오는 것으로 인식하여 소프트웨어가 상품이라는 인식이 전혀 없었다. 게다가 PC 문화가 활성화 된 국가 가운데 몇 없는 개발도상국이었고, 국제저작권협회에 아직 가입되지도 않았기에 불법 복제에 대한 단속이 전혀 없었다. 오죽했으면 외국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 심지어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자사 로고를 심어서 버젓이 파는 업체도 있었을까?
    이런 풍토는 1990년대 초반에 16비트 PC용 패키지 게임을 정식 발매하는 수입원이 생겨서 이른바 정발 패키지가 나온 때까지 바뀌지 않았다. 이 말인즉, 소프트웨어 복사를 하더라도 '이건 불법이지만 어쩔 수 없이 한다'라는 인식이나마 생긴 때가 90년대 초반이고, PC 문화 처음 약 10년 동안 불법복제라는 인식 자체가 없었다는 뜻이다. 국내 소프트웨어 문화는 이렇게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것이다.
  • 용팔이전매상의 시너지
    이들 때문에 서민 CD의 인기가 늘면서 불법복제가 늘어났다.[3]
  • 번들 CD 경쟁시대
    이 시대에 "정품 사면 바보, 차라리 게임잡지를 사지."라는 인식이 팽배해졌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인터넷의 발달에 따른 불법 공유 환경의 발달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전세계적으로 최상위권. 거기에 정량제가 아닌 무제한 정액제 요금제가 시행되면서 다른 선진국 대비 웹하드P2P 같은 인터넷 불법 공유에 딱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사실 웹하드가 암묵적으로 활동하게 만든 장본인은 ISP들의 치열한 속도경쟁을 부추긴 장본인이기도 하다.

복돌이가 늘어난 까닭이 1997년에 IMF 외환위기가 일어났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외환위기 때 오히려 소프트웨어 정품사기 운동이 벌어졌다. 한글과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에 팔리기 직전 상태에 빠진 것을 계기로, 한글과컴퓨터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팔리지 않고 일시적으로 중앙정부의 지시를 따라 국민연금에 인수되었다. 그리고 전하진 사장을 영입한 등 자구노력을 하면서 소프트웨어 정품사기 운동으로 부실자산을 청산하였다. 경영이 그렇게 안정되어 가다가 2003년에 국민연금에서 프라임그룹에 한글과컴퓨터를 매각. 외환위기 와중이었지만 게임이든 무엇이든 소프트웨어 정품을 사서 쓰자는 운동이 2000년까지 벌어졌다. 그래서 이 당시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매출/이익이 일시적으로 급증했다.

이러한 복돌이들은 원래 물밑에서 움직였으나 2007년 플스여왕[4] 구속사건 이후로 이에 대한 동정 여론이 조성되기도 하면서 복돌이들이 "우리가 그 동안 한 건 떳떳한 일이구나."라고 착각, 떼거지로 "나 복사 쓰는데 뭐 잘못된 거 있냐."라며 수면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는 주장도 있다.

6.1. 교육과 복돌이[편집]

학교 교육에서 복돌이를 은근히 권장한다는 주장이 돌던 적이 있다. 정보(컴퓨터) 시간에 실습을 하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거의 돈을 주고 사야하는 상용 프로그램[5]이라는 점과 초등학교 때부터 컴퓨터 교육을 받으면서 숙제 등으로 해당 프로그램이 필요하지만 돈을 주고 사야 한다는 의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죄의식 없이 복돌이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주장.

학교에서 쓰라고 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니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불법 복제를 당연시하는데, 이는 교사 역시 다름 없어서, 학생이 집에 포토샵이 없다고 하자 포토샵을 CD로 구워준 교사도 꽤나 많다. 스토리라인을 대놓고 설치를 하란 적이 있는 교사도 있고#, 심지어 학교 컴퓨터에 깔린 프로그램 자체가 불법복제품인 경우도 있다.[6]

이 때문에 학교 컴퓨터 교육 과정을 수정해 LibreOffice 같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대안 프로그램을 실습 프로그램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상용 프로그램으로 실습하는 건 둘째치고, 교과서에도 대안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조차 거의 실리지 않는다. 운영체재 소개 차원에서 리눅스가 들어 있는 것이 다행일 정도. 과거에 교육부에서 학원만 단속했고, 학교는 단속 안한 듯.

실용 프로그램이 아닌 게임을 이용한 교육도 예외없다. 예컨데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해서 공간능력을 키워주는 학교용 교재가 국내에 나왔는데, 교재의 내용에서 로그인 화면은 대놓고 복돌이 런처. 마인크래프트는 120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데모 버전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하는데, 이 데모 버전이 해당 교재에 털끝만큼도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교재의 개정판을 만든 2014년경에 정품 신런처로 교체됨으로써 문제는 일단락 되었으나 일부 학교에서 여전히 불법 복제판을 사용한다.[7]

7. 정품 이용자와 불법 복제품 이용자의 비율[편집]

Microsoft운영체제Windows는 본사에서 2007년에 WGA를 이용해 추산해낸 전 세계적인 불법 복제 이용자 비율이 22.3%라고 했다. 하지만 실제로 인증을 통과한 크랙을 이용한 경우에 불법 복제 이용자로 집계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보다 높은 것으로 예상됨.

어도비사의 포토샵은 미국의 한 사이트에서 조사한 결과, 포토샵을 사용하는 일반 이용자의 60% 정도는 정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2008년에 사무소프트웨어연합(BSA)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에스파냐, 대만 등의 국가는 불법복제 비율이 40% 정도로 높았고, 미국과 일본 등은 불법복제 비율이 20% 정도로 낮았다고 한다.

2012년에 유비소프트에서 자사의 PC 게임 불법 복제 이용자가 93~95%에 달한다고 발표하여 많은 논란을 낳았다.#

한국의 경우, 90년대에는 기업체에서도 불법복제가 심각했으나, 2000년 이후로는 최소한 알면서 불법복제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이 줄었다. 소비자의 인식 개선도 한 가지 몫이고, 기업 등에서도 어느 정도는 일반 사용자들의 편의를 돕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필수 프로그램으로 여겨지는 아래아 한글과 MS Office 등의 문서파일 포맷을 공개 하거나, 서울시에서 PDF로도 문서를 제공하는 등이 있다. 특히 기업에는 벌금처벌이 확실하게 들어왔기 때문에 현재는 거의 없는 편. 물론 알약 같은 개인용 무료 소프트웨어를 함부로 사용하다가 울며 겨자먹기로 돈 뜯기는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과거에 그런 것처럼 무자비하게 복제해다 쓰는 경우는 적다.

2014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이 38%로 나타났다. 30%대로 진입한 것이다.[8] 그리고 2015년에는 35%로 더 떨어졌다. 물론 불법복제율 감소 추세는 긍정적인 현상이지만, 30% 대가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라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일단 게이머의 수가 적은 건 분명 아니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년 즈음까지 모두 게임을 즐기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에서 유료 방식의 게임을 구매하여 플레이하는 사람의 수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한국에서 가장 급격한 변화를 보인 기기인 PS Vita는 2014년 4월에 슈타인즈 게이트의 한글화 출시를 기점으로, 정품 이용자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유통사들에서 한글화 발매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며, 현역 휴대용 콘솔인 PS Vita의 비율은 PS4와 동일한 수준이라고 한다. 또한, 기기판매량 대비 소프트 보급률 1:10이라는 기염을 뱉었고, 2014년 중순 기점으로 한글화 타이틀이 급증했다. PC쪽에서도 이런 상황이 어느정도 나타나고 있다.

해가 갈수록 저작권법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많은 커뮤니티에서 반 복돌이 성향이 짙어지고 있다. 루리웹이나 어느정도 연령대가 있는 포털 사이트의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카페에서 자신의 복돌 행위를 드러내면 비난 세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정품과 복제품을 함께 이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복돌이를 떳떳하게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수도 있다.

8. PC와 복돌이[편집]

폭넓은 호환성이란 장점을 가진 대신에 불법 복제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우면서 모든 복돌 수단 가운데에 가장 많이 쓰이는 기기가 바로 PC이다. 일반적인 업무용 소프트웨어부터 동영상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복돌 문제로 시달리고 있다. 특히 OS 같은 건 복돌 문제가 가장 심한데, 게임은 사서 써도 OS는 불법복제품인 경우가 많아서 '님들 OS는 정품 쓰시나요?'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이다. 요즘에야 휴대폰으로도 불법 다운로드가 되지만 일단은 PC로 내려받는 경우가 많다. 그 기술력은 엄청 세서 디스크, CD, DVD, DL로 판매 방법이 진화 하는 데도 복돌 콘텐츠의 생산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일부 콘솔 게이머들은 'PC는 복돌이의 근원이고, PC로 게임을 출시하지 말아야 복돌이가 양산되지 않는다'라는 주장을 펼치나 개개인의 도덕성과는 관계가 없다. 현세대 콘솔 게임기는 불법 복사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PC는 아직 쉽다. 콘솔 유저가 잘난 것도 PC 유저(정품 유저라는 전제 아래에)가 못난 것도 아니다. 비판의 대상은 불법 복제판을 쓰는 유저이고 그 대부분이 PC 유저일 뿐이지, 불법 복제가 쉬움에도 정품을 쓰는 PC유저 역시 있다. 각종 크래킹이나 파일을 뜯어보려면 PC가 있어야 하니 당연한 얘기이다. 도덕성이나 유저 성향 문제라면 과거 플스여왕과 NDS의 닥터, PSP의 커스텀 펌웨어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사실 게임사에서의 움직임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멀티플랫폼으로 발매하는 때에 묘하게 PC용의 발매일만 늦거나, PC용만 쏙 빼놓고 몇 년 뒤에 발매하거나, 각종 요소를 빼놓고 개적화로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GTA 5의 발매 연기는 경이로운 수준으로, 당장 하고 싶으면 콘솔 사라는 압박을 대놓고 한 지경. 시장 자체가 콘솔 시장보다 작기도 하거니와[9] 불법복제 때문에 콘솔판의 판매량에 오히려 손해가 간다는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활용성이 다른 플랫폼보다 좋은 PC이지만 그 때문에 불법복제가 성행하고, 이 피해는 정품 유저들이 고스란히 받는 상황.

물론 PC판도 스팀, 오리진처럼 소비자가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루트의 등장과 할인을 통한 접근성 향상에 따라 예전에 비하면 게임을 산다는 행위에 재미를 붙여가는 사람이 많아진 추세이긴 하다. 다만 한국의 경우, 정품유저의 비율이 아닌 수로만 따지면 콘솔 유저에 비해 그렇게 밀릴 것은 없으나 PC 유저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정품 유저 수의 차이가 그다지 적은 이상, 이는 도덕적으로 비판 받아야 하는 부분이다.[10] 물론 모든 PC 유저를 복돌이라며 비난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속하나, 현세대 콘솔 게임은 복돌짓이 안되고 PC는 여전히 토렌트 같은 불법 복제가 범람하는 이상, 반성 및 자정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불법복제와는 상관이 그다지 없지만, 모드 등이 활발한 PC 시장은 DLC로 새로운 수익을 내는 게임사측에서는 굉장히 마이너스스러운 요소이다. 정식으로 추가되는 것보다 퀄리티가 훨씬 좋은 것을 공짜로 뿌려대니... 밸브에서 '스팀 모드 유료화'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결국 유저에게 참패. 물론 이런 것도 제작사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11]

9. 복돌짓은 어디까지 불법이며, 어느정도로 처벌받는가?[편집]

불법복제 콘텐츠를 순수하게[12] 다운로드만 하는 경우는 저작권법 위반에 반드시 걸리는 것이 아니다.
제30조(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용자는 이를 복제할 수 있다. 다만,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에 의한 복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37조의2(적용 제외) 프로그램에 대하여는 제23조·제25조·제30조 및 제32조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김장훈의 테이큰 3 다운로드가 불법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견이 이 저작권법 제 30조에 기반한다. 사적으로 내려받은 것만으로는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13]

그러나 컴퓨터 프로그램은 사적 이용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이야기가 다르다. 자세한 것은 불법 공유 문서 참조.

반론 1로는, 하급심 판례에 따르면 명백하게 불법 복제된 콘텐츠를 내려받는 경우, 다운로더가 미필적으로나마 콘텐츠가 불법 복제되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는 경우엔 불법이라는 판례가 있다는 주장이 있다. 다만 위의 블로터넷의 기사 링크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판례는 변호사들 사이에서도 법에 없는 내용을 덧붙여 법안을 확대해석한 경향이 있으며, 하급심에 불과하다보니 차후에 비슷한 문제가 있을 때는 뒤집힐 만한 가능성이 있는 판례이다.

또한 불법행위로 보는 경우라도 '범죄'로 분류되진 않는다. 범죄 문서로 알 수 있듯, 범죄라는 단어는 형벌법규로 처벌받는 행위들을 지칭한다. 즉, 형사처벌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반면에 다운로드 행위가 저작권법에 저촉될 때는 민사법에 저촉되는 요소들인 관계로의 다운로드 분쟁은 대부분 민사레벨의 분쟁에 해당하므로 범법행위이긴 하지만 범죄로 보기 어렵다.[14] 여담으로, 불법 다운로드를 비유할 때 자주 인용되는 도둑질과 절도 행위는 형법으로 처벌 되는 범죄인 관계로, 두 사례는 법적으로 다르다. 이런 식의 법의 준용이 허용된다면 스팀 이용은 밀수 행위로 볼 수도 있다. 같은 디지털 저작물이 현물로 수입될 때는 통관시 부가세를 내지만, 웹에서 구입할 때는 부가세를 내지 않는다. 더욱이 형법에서 유추해석은 금지되어 있다.

이게 법률의 불비일 뿐인지, 보장받아야 하는 권리의 행사인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긴다. 굳이 따지면, 단순한 법률의 불비는 아니다. 애초에 저작권법 등을 개정 입법할 때부터 지적재산권법과 관련 분야의 학자, 종사자들이 참가했기 때문에, 특정한 의도를 표현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물론 밑의 독일 예에서 보듯이 행정기관의 현실투항이 가장 큰 이유이기는 한다. 이것을 어느 쪽으로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한 입법론은 각자의 이념과 가치관, 계급적 위치에 따라 크게 갈릴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현재의 해석론을 다룬다.

반론 2로는, 거기다 복돌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토렌트P2P는 필연적으로 다운로드시 업로드도 같이 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특성상 업로드를 하지 않고 다운로드만 하는 방법은 없다. 또한 대부분의 웹하드는 그리드를 설치하여 사용자의 컴퓨터로 업로드 작업을 수행한다는 것도 감안하자. 그러므로 토렌트나 P2P등을 통해 복제물을 내려받는 것은 업로드와 연관되므로 현행법상으로도 명백한 불법이다. 그러나 토렌트의 경우 설정에서 업로드 트래픽을 막아버리면 다운로드도 안 된다. P2P는 뜻 자체가 'Peer to Peer'이다. 다만 이 경우 동종업자(?)들끼리의 윤리 문제가 걸릴 수 있는데(내려받아놓고 공유는 안한다는...), 뭐가 더 나쁜지는 본인의 가치관에 맡긴다. 또한 대부분의 웹하드는 그리드를 사용한다는 것을 숨기기에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다운로더의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적어도 현재 범법행위로 분류될 수 있는 SW 다운로드도 처벌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저작권은 저작권자나 저작권자에게 권리를 위임받은 대리인이나 대리법인이 신고를 해야 처벌이 되는다가 다운로더는 민사소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형사소송이 아니라 민사소송이면 증거 입증이 어려운데다가, 불법 파일을 내려받은 것에 따르는 민사소송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돈을 결국 입은 피해에 기반한다. 저작권자 A가 다운로더 1명에게 민사소송을 걸고 나서 승리한다 한들 소프트웨어 1개를 불법으로 내려받았다면 소프트웨어 1개 가격에 상당하는 피해를 준 꼴이라 그 피해를 기준으로 보상을 받아내야 하는데, 저작권자 입장에선 받아내는 돈보다 쓰는 돈이 사실상 더 크다. 이뿐만 아니라 기소수가 너무 많아서 현실적으로 다운로더를 하나하나 처벌하기는 현실적이지 않다는 문제 역시 있다. 실제로 독일에서 불법 다운로더 처벌조항이 신설된 때에 폭발적인 기소 수 때문에 사법체계가 마비될 뻔한 적이 있다. 업로더보다 다운로더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다운로더 하나하나 처벌하는 건 사법체계의 비효율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고소해봤자 얻는 이익이 거의 없어서 처벌이 미미한 것이지, 합법이라서 처벌받지 않는 것이 아니다!! 개인 복돌이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이렇게 미약하기 때문에 여러 개발사/유통사에서는 눈물만 흘리는 실정.

하지만 불법 복제물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저작권법 제124조제1항제3호[15] 및 제136조제2항제4호[16]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불법복제물을 사용한 업주들(PC방, 기업 등)을 고소, 고발로 압박할 수 있는 것도 이런 법적 근거가 있기 때문.

실제로 PDF 편집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어느 공개 소프트웨어는 공개이기는 하나 기업이나 공공기관에는 공개가 아니라는 점을 이용해서, 그 회사나 기관 내의 이용자 사이에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사용한 사람이 있으면 전산실 담당자 앞으로 공문을 보내 와서 그 동안의 라이선스비를 다 뱉어내라는 식의 영업도 한다. 물론 정당한 권리 행세는 맞기는 한데... 전산신 담당자들로서는 골치아픈 일이 된다. 자신들이 직접 깐 것도 아니지만 직원 가운데 누군가가 깐 것이기 때문에... 그러니 직장에 소프트웨어를 깔 때 라이선스를 잘 확인하도록 하자(참고로 이 경우, 그 직장에서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업데이트를 할 때 IP를 추적하는 것이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인 다운로더들을 처벌하는 게 어렵듯이, 실질적으로는 처벌이 어렵지만 다운로드 이후에 크래킹 등이나 모종의 방법으로 라이선스를 불법적으로 취득하는 경우엔 적발된 뒤에 저작권자가 고소하면 다른 복돌짓 행위와는 달리 금고형 이상의 큰 처벌을 받을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불법 다운로드보다도 큰 범법행위에 해당한다.

반면에 다운로더와 달리 업로더는 개인이라도 형사처벌이 되며, 실제로 처벌받은 사례가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대략 100만원 안팎의 벌금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으며, 한정적인 벌금이란 점과 저작권자나 저작권자에게 권리를 위임받은 변호사나 변호인단 같은 집단이 처벌을 직접 요구해야 처벌이 되는 친고죄에 해당하는 저작권법의 특성과 사이버 망명[17], 프록시, VPN, 사법체계 문제 등을 비롯한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실질적으로 처벌 된 업로더의 숫자 자체는 처벌 안된 업로더 숫자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한결 적은 편이다.

10. 복돌이에 대한 대안 또는 대처법[편집]

10.1. 비난보다는 개념찬 정돌이들의 계몽이 필요하다[편집]

떳떳하게 정품 쓰니까 복돌이들한테 어떤 욕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불법 복제물을 사용하는 것은 부당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인간쓰레기로 매도하는 짓은 말아야 한다. 복돌이에게 가하는 욕설은 협박죄, 명예훼손, 모욕죄에 해당하는 엄연한 범죄행위[18], 각 행위는 형량 기준으로도 처벌 받으면 저작권법을 어길 때보다 더 받는 범죄들이고, 법적 처벌 수위도 압도적으로 높다. 또, 사람은 설득이 아닌 비난으로 가득찬 말을 들으면 방어기제가 생겨 오히려 자신의 행위에 정당함을 부여하고, 그것을 어떻게든 지키려고 한다. 하위 문서에 적힌 합리화 사례도 그와 같은 과정에서 나오는 것이다.

게다가 이 과정에서 정부심을 부리기도 하는데, 이는 빈부갈등을 일으키기에 반감을 더욱 부르고,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부를 과시하는 것으로 보이며, 돈을 흥청망청 낭비하는 이미지로 인식된다.

비난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불필요한 싸움만 생기므로 정품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불법복제의 실체를 파헤침으로써 그것이 왜 옳지 않은지 복제품 사용자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 자료)

가르쳐 줘도 안 들어먹는다고[19] 그것을 이용하는 인신공격이 정당하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복돌이들이 아무리 불법을 저질러도 비판과 인신공격은 다르다. '복돌이 때문에 소프트웨어 시장이 망하고 정당한 대가를 주고 구매하는 사람도 양질의 소프트를 얻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다.'라는 주장이 있을 수도 있고 타당성도 있어 보이나 적어도 법은 이런 확대해석을 인정하지 않으며, 설령 인정해도 이에 위법행위로 대응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즉, 그 사람에 대한 인신공격이 허용되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복돌이를 비난하는 사람은 법적 이해 당사자(저작권 위반자와 저작권자)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던 제 3자가 대부분이며, 이해당사자끼리도 긴급피난이나 정당방위가 일어날 정도로 심각하고 급박한 사태가 아닌 때에는 사적제제, 욕설, 폭행 등을 하는 것을 한국 법률에서 금지한다. 하물며 제 3자는?[20]

복돌이가 나대는게 못마땅한 유저들은 괜시리 더한 위법행위(욕설, 인신공격, 신상털이, 협박 등)로 자신의 권리를 과잉해석해서 오지랖 넓게 굴지 말고 별 말 없이 이해 당사자(저작권 보유자)에게나 법률기관(경찰 등)에 알리거나 불법 복제를 부추기는 웹하드 업체 등을 신고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리고 이해 당사자가 이 사실을 알아도 크게 다른 법적 움직임이 없으면 그냥 무시하라. 권리자가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므로, 제 3자인 당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복돌이는 분명 위법행위이지만, 범죄자에게 하는 쌍욕과 인격모독이 묵인되는 살인죄, 부유층이나 공직자의 부정부패 및 탈세행위, 강간죄와 달리 사회풍속을 심각하게 어지르는 범죄로 보기도 어려우므로, 당신에게 비판할 권리가 있어도 인신공격까지 하며 비난할 권리는 없다.

그런데 연관계열쪽으로 넘어가려면 이XX(소울메이트) 이 사람을 안 깔 수가 없다. 자세한 건 고소카페 이단심문사건 문서 참조.

10.2. 정품 구매 방법을 알려준다[편집]

10.2.1. 구매 수단[편집]

신용카드체크카드가 결제에 주로 이용되는데, 신용카드는 말 그대로 고정 수입과 신용도가 있는 성인만 만들 수 있기에 부모 같은 보호자나 주변 어른의 협조가 없으면 쓸 수 없다. 그래도 결제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
  • 가까운 은행으로 가서 체크카드를 만든다.
    체크카드는 만 14세(중학생 2학년)부터 만들 수 있고, VISA처럼 해외결제를 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은행가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된다. 단, 보호자 동의는 필수다.
    통장은 한도계좌로 만들면 된다.
  • 상품권 등을 이용한다.
    카드로 결제가 안 되면 무통장 입금이나 문화상품권, 도서문화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 등을 지원하는 곳을 찾자. 문상이 무통장 입금보다 수수료가 더 들기도 하지만 '무통장 입금은 뭐고 신용카드는 뭐지' 하는 사람들은 편의점으로 바로 가서 문상을 사서 결제하면 된다. 2016년 12월 8일부터 스팀도 문화 상품권으로 결제가 된다! 이제 학생이라 카드가 없다며 복돌하는 핑계도 소용없게 되었다.
    그 밖에도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나 닌텐도 선불 카드 등을 볼 수 있는데, 그쪽은 수수료가 없다. 애플에는 오프라인, 온라인 조차 없으니 주의.
  •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한다.
    수수료가 들기야 하지만 카드결제만 지원되는 사이트나 국내 카드를 지원하지 않는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때에 유용하다.
  • 웹하드P2P, 토렌트 같은 곳에서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려는 때에는 제휴콘텐츠인지를 확인하자. 정식으로 계약을 맺어 제휴한 곳에서 받으면 정당한 구매가 되지만, 불법으로 공유되는 콘텐츠는 수익이 업로드한 사람에게 가는 등 제작자에게 안가기 때문에 범죄이다.
  • 당연하지만 환불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있다. 예를 들어, 스팀에 등록된 게임은 구매후 2주 이내 또는 플레이 시간이 2시간 미만일 때에 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앱은 구매후 2시간 이내에 한 번만 할 수 있다.

해외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려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자.
  • 국내 정식발매판으로 구매한다.
    한국에 정발된 게임은 직접 상점으로 가서 사거나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 등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국전 등에서 현금 박치기라든가.
  • 해외 사이트를 이용한다.
    외국 게임사 홈페이지에서 거의 자사 게임을 판매하고, 플레이아시아, 예스아시아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구를 해도 된다. 이런 회사들에서도 신용카드 결제는 물론, 체크카드도 지원하며, 은행 계좌나 체크카드를 연동시킨 Paypal 등의 결제 수단 역시 지원한다. 다만 사이트나 구매하려는 물품이 해외 배송을 지원하지 않으면 배송대행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패키지 게임을 직접 모으고 싶으면 이베이아마존, 일본 옥션, 라쿠텐을 뒤져보자. 북미에서는 Craiglist도 사용한다. 캐나다에서는 http://kijiji.ca를 이용해보자.
  • 외국에서 직수입하거나 프록시를 거쳐서 구매한다.
    팔기 싫은 물건을 편법으로 구매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가 아니지만 어쩌거나 낼 돈 내고서 게임하겠다는 입장이니만큼 도덕적으로 이해 못 할 정도는 아니다. 또, 게임은 음란물로 규정된 에로게가 아닌 이상, 개인적 목적으로 구매해 갖고 오는 것은 불법이 아니며, 마약과 동급으로 대할 수 없다.
    참고로, 게임 다음으로 복돌짓이 심각한 동인지와 원서 서적 수입도 불법이 아니며, 관세청에서도 관세 및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으로 공식적 입장을 알린 바 있다. 소위 말하는 '불온서적(국가보안법에 저촉되는 이적표현물)'이나 '미풍양속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보통은 음란물)'이 아니면 법에 저촉될 여지가 사실상 없다. 그러니까 성진국 일본의 문학 작품은, 특히 일본식 그림체의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은 미풍양속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거부당하고, 과거 제2세계 공산진영이던 동구권 작품들은 공산주의 치하의 작가가 썼기 때문에 불온해서 반입을 거부당하는 것이군요-! 아하!

꼭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해외판을 구매한다고 국내 게임시장에 이득을 가져오지 않고 정식발매업체만 죽쑨다. 정식 발매 게임이 판매되는 잠재적인 구매자가 발매가 좀 더 빨리 되는 해외판 게임으로 몰리기 때문일 것이다.

아래의 방법은 복돌이로부터 벗어날 수 있지만 논란이 있거나 애매한 방법들.
  • 중고로 구매
    구입하는 사람은 좋지만, 원작자에게 돈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논란이 있는 방법. 사실 모든 재화의 중고시장은 옛날부터 존재했지만, 자동차 같은 공산품과 달리 CD 같은 매체가 심각한 손상을 입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나도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떨어지는 등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고려해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사실 모든 중고 공산품은 제조사에 아무런 이득이 가지 않는다. 굳이 따지고 보면, 중고 제조사의 부품이나 계열 제품을 구매할 여지가 생긴다는 것(차량, 악기의 부속이나 콘솔의 자사 플랫폼 게임 등)이 차이가 있으나 게임은 요즘에 양질의 DLC가 출시되니 여타 중고제품과 다르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중고 문서 참조.

    제작자는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어쨌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일본에서는 코나미 등의 회사에서 중고 판매가 저작권법에 저촉된다는 등의 이유로 소송을 낸 적이 있으나 패소한 바 있으며, 소비자 관리 강국인 유럽에서도 같은 판결이 나왔다.# 그리고 2013년에 콘솔 하드웨어 시장에서 중고품도 약간의 추가 비용만 내면 정품으로 여긴다는 정책이 발표되었기에 이러한 경향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에는 스팀과 같은 로그인을 통해 게임을 내려받아서 이용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조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러한 게임들은 로그인과 연동이 되는데, 보통 약관이 '본인 아이디의 본인 사용'을 규정하기 때문에 아이디를 팔지 않는 한 게임의 중고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 말인즉, 계정 운용에 대한 약관을 이용하기 때문에 간접적인 제한을 하는 셈. 하지만 상기 제시된 판결에서 '소비자가 사용권 제한 동의를 했어도 유통사가 강제로 막을 수 없다.'라고 했기 때문에 사실상 막힌 상황이 되었다.
  • 친구끼리 게임계를 만들어 팩을 서로 빌려주거나 복사
    원칙적으로 소프트웨어의 대여 및 복제는 위법에 해당하나, 가까운 한두명의 친구에게 게임을 빌려주거나 복제해주는 것은 '사적 이용'에 해당하여 법적으로도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1][22] 이에 대한 쉬운 설명이 있으니 참고해보자.#. 실제로 플레이스테이션 4는 친구끼리 CD를 빌려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광고도 했다.

10.2.2. 구매처[편집]

전반적으로 굉장히 쉽고 빠르게 구매하는 것을 유도한다. 돈 안내는 게 내고 쓰는 것 보다 빠르면 유혹에 안 빠질까?
  • 전문가용 프로그램
      • Microsoft Windows
        윈도우 10의 홈 버전과 프로 버전을 학생 한정 10% 할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드림스파크를 이용해 각종 윈도우즈 제품과 개발툴을 정품이자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여기서 윈도우 8.1 임베디드 인더스트리 프로 버전도 학생증을 찍어서 간단한 인증만 추가하면 공짜로 받을 수 있고, 서버 윈도우도 받을 수 있다.[23] 드림스파크는 중학생 이상이면 되니 참고해보자. 학교 목록에 자신의 학교가 없더라도 학생증을 찍어 메일로 보내면 인증해준다. ISIC 국제 학생증을 가지고 있거나 .edu 메일 계정을 학교에서 발급해 주면 이러한 절차 없이 한 번에 신청된다. 자세한 것은 Microsoft DreamSpark 문서를 보자.
        DSP 라이선스는 한 컴퓨터에만 설치할 수 있고 라이선스가 그 컴퓨터의 메인보드에 영구히 귀속되어 메인보드를 바꾸거나 고장나면 문제가 일어나지만, 가격이 처음 사용자용보다 30% 정도 싸다.
      • Microsoft Office
        일단 OneDrive와 연동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정식판과는 기능차이 때문에 전문적으로 써먹기는 그렇지만 일반인이나 대학생들은 무리 없이 쓸 수 있을 정도.
        대학생임을 인증하면 99,000원이라는 가격으로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원노트, 퍼블리셔, 액세스, 아웃룩이 모두 담긴 오피스 365 University의 4년 구독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대학인증을 거쳐서 재학중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한 달에 11,900원을 내면 오피스 365를 이용할 수 있다. 자주 이용하지 않는 때에는 이것을 알아보자. 한 달 무료 체험도 할 수 있다.
    • Adobe 제품군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1년 약정 조건으로 어도비의 모든 프로그램을 60% 할인받은 가격으로 쓸 수 있으며, 1년 뒤에는 4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대학교 학생이라면 학교에서 라이선스를 대량으로 구매하여 학교에 다니는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일반인에게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정액제를 제공하니 매달 또는 매년 일정 금액을 내며 저렴하게 쓸 수 있다.#(사이트, 다만 크롬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포토샵 라이트룸은 매달 11,000원으로 최신버전을 제공하는데, 원래 2013년 말에만 한정적으로 판매할 계획이었지만 정품 이용자 수가 의외로 많이 늘어나서 아직도 판매한다.
    • Autodesk 제품군
      AutoCAD 등의 설계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오토데스크에서는 학생 한정으로 공짜로 자사의 모든 라인업을 뿌리고 있다. 자세한 것은 여기로. 출시된지 얼마 안지난 신버전도 받을 수 있으며, 국가 설정을 한국으로 하면 한국어판도 받을 수 있다.
    • 그 밖에도 일부 상용 소프트웨어는 '기간 한정판'도 판매된다. 대표적으로 아래아 한글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 체험용으로 쓰기에는 정식 버전의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이와 같은 기간 제한형 버전을 구입하여 쓰다가 마음에 들거나 계속 사용하고 싶으면 돈을 더 주고 기간을 늘리거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식 버전으로 전환하면 된다.
    • 일부 고전게임들은 gog.com버추얼 콘솔, PSN, XBLA, 프로젝트 EGG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스팀, 오리진, 유플레이 같은 게임 판매점들에서는 할인행사를 자주 하니까 그 때 찾는 게임이 할인 기간인 때에 구매하면 된다. 특히 연말이 대단[24]. 다른 게임 쇼핑몰에서도 할인 행사를 할 때가 제법 있다.
      스팀의 경우는...
      • 50% 할인 정도는 흔하고 75% 할인, 몇몇 제조사 팩 등 몇개의 게임을 묶어서 팔 때에 80%가 넘는 할인율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할인율이 높으며, 할인도 자주한다. 단지... 애초에 구매 계획이 없던 게임도 질러대서 돈이 오히려 더 빠져나가는게 문제. 원래 아이튠즈로 시도한, 굉장히 쉽고 간편하게 정품을 구매하는 것을 유도해서 복돌이도 그 쉬움에 쓸 수밖에 없도록 만든 것에 높은 할인율을 추가했다. 아무래도 가격이 음반에 비해 비싸다 보니 대폭 할인으로 유도를 한 것.
      • 스팀이 리눅스용으로 포팅도 되었고, 여러 게임들이 리눅스용으로 포팅되어서 스팀에 출시 되었다. 스팀만 설치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알아서 설정해 주니까 리눅스 PC라도 큰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인크래프트, 유기오프로처럼 스팀에 출시하지 않았지만 리눅스 배포판도 함께 내놓는 곳도 있으니 찾아보자[25].
      참고로, 매스 이펙트 1의 DLC들은 정품으로 구매할 방법이 없다. 살가치가 없다는 평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바이오웨어 측에서도 이 사실을 아는지 매스 이펙트 1의 DLC는 구매하지 않아도 알아서 끼워준다! 믿기지 않으면 오리진에서 매스 이펙트 1을 설치해서 실행해보자. DLC인 브링 다운 더 스카이와 피나클 스테이션 모두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외국에서 싸게 묶음판매를 하는 험블 번들[26], 인디 갈라 같은 것을 잘 노리면 정품을 웹하드에 돈내고 받는 것보다 싸게 구할 수도 있다.
    • 한정판 대신 일반판을 사는 것도 한 방법. 무조건 한정판을 지르려다 좌절하는 경우도 있는데, 양측의 게임 내용물이 그다지 다름 없다. 특전 등과 희소가치 때문에 한정판의 가격이 거의 두 배 수준으로 뛰는 것.
    • 정품을 구입하면 기존의 세이브 파일을 그대로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 주얼판으로 구하는 것도 한 방법. 단, 불법 복제판도 있으므로 주의.
  • 애니메이션
    애니플러스나 제휴 웹하드, N스토어 등에서 유료 다운로드를 하거나 올레TV와 SK브로드밴드 같은 IPTVVOD 서비스로 구매해도 된다. 일반적인 가격은 한편에 500 ~ 700원선. 옛날에는 이쪽이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한국 오덕들의 급격한 양적 팽창을 감지한 회사들에서 수입한다. 업데이트도 빠른 편이니 정품을 애용하자.[27] 그런데 미국 애니메이션이 주식이면... 건투를 빈다.
  • 특촬물
    이쪽은 애니메이션보다 상당히 골치 아프다. 정식으로 수입하지만 더빙판으로, 현지에서 방영된지 1~2년[28]이 지난 뒤에 방영하고, VOD도 국내 방영후에 서비스 되기 때문에 왠만하게 느긋한 사람이 아니면 그때까지 기다릴 노릇도 안된다. 그런데 국내 방영을 하지 않았다면... 말이 필요 없다. 국내 정식 수입은 물론, 한일 동시방영도 자막판 방영도 하지 않고, 구매대행 업체도 적고, 취급도 적어서 구매가 어려운 마당에 국내 커뮤니티에선 차라리 그냥 녹화본 본다는 추세. 타겟층이 타겟층인지라 자막판의 방영은 꽤 어려울 것 같다[29].
  • 영화
    최신영화는 그냥 영화관으로 가서 감상하면 되고, 나온지 얼마 지난 영화들은 네이버 영화, 다음 영화, 곰TV, IPTV 등을 이용하면 된다. DRM 때문에 소장을 할 수가 없어 불만이라면 플레이 무비를 이용하도록 하자. 소장판에는 제한이 없다.
  • 음악
    과거에 냅스터가 복제에 굉장히 빠르고 효율적으로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음반사의 타격이 매우 크자 DRM을 걸었지만 피해는 정작 돈 주고 산 정품 사용자가 입었는데, 애플에서 아이튠즈 스토어를 서비스 하면서 DRM이 없고 굉장히 간편한 결제와 간단한 접근방식으로 유료결제를 굉장히 편리하게 만들어서 복제품만 쓰던 사람도 그 쉬움에 정품으로 간 사례도 있다. 문제는 한국에서 아이튠즈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뮤직을 쓸 수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국내 음원 회사들로부터 한국에 라이선스 되지 않은 곡을 MP3 서비스를 하지 않는 상황이 여전하다. 요즘에는 그나마 멜론, 벅스 등에서 아이튠즈와 비슷하게 음악을 저렴하고 빠르게 내려받을 수 있게 해 놓기도 한다. 해외 아이튠즈나 아마존닷컴에서 MP3 파일을 구입할 수도 있고, Deezer[30] 같은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면 일부 해결된다. 참고로, 해외 음악의 앨범 같은 건 국내 온라인 쇼핑몰 같은 곳에 문의를 하면 넣어주는 곳도 있다.

10.3. 무료 오픈소스, 프리웨어를 사용[편집]

    •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리눅스 기반 배포판 등을 운영체제로 사용한다. 우분투, 리눅스 민트 같은 것은 별도로 만져주지 않아도 문 장치들을 모두 잡아주고, 멀티미디어, 인터넷, 오피스, 그래픽 정도는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다. 터미널 명령어를 약간만 배우면 되고, 나아가 윈도우보다 편하기도 하다. 한국에서도 웹 환경의 개선 요지가 조금씩 나타나 인터넷 서핑도 그리 불편하지 않다. 다만 법적 문제로 특정금액 이상의 공인인증서 강제, 보안 프로그램(EXE 파일, ActiveX 등), 여전히 으름장 내놓는 등의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때가 문제...
    • Windows 10은 시리얼 키를 넣지 않으면 약간의 제한이 있지만 MS에서 제공하는 DVD ISO를 사용하면 반쯤 무료다.
  • 어느 게임이든 상관이 없으면 무료 게임이나 부분유료(F2P, Free to Play) 게임을 즐겨도 된다. 몇몇 인디 게임, 플래시 게임, 무료 앱 게임, 게임사에서 제공하는 기간 무료 게임(예: 스팀의 주말 무료 게임), 체험판 등 여러가지 있다.

10.4. 구매에 앞서[편집]

  • 트레일러를 보고 싶으면 유튜브에 '(게임 이름) trailer'를 치자. 그런데 트레일러만으로는 게임이 어떤지 알기가 어렵고, 그것만 보고 사면 후회할 수도 있다.
  • 일부 게임(콘솔, 패키지, 모바일 등 모두 포함)은 마켓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체험판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인디 게임은 예외적으로 체험판이 없는 것도 좀 있지만 어차피 내용이 매우 깊지는 않기에 플레이 영상만 찾아봐도 된다. 그리고 윈도우 운영체제온라인 게임들은 출시에 앞서 베타 테스트 기간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문가용 프로그램도 체험판을 지원하는 게 있으니 잘 찾아보자.
  • 게임에 대한 평가를 알고 싶으면 IGN, GameSpot, polygon, edge, 베타겜, 루리웹 같은 리뷰 사이트의 리뷰를 읽자. 여기 알파위키에도 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게임에 대한 문서가 많이 있으므로 해당 게임의 문서를 참고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출시가 된 뒤에 어느 정도 때를 두고 리뷰를 다시 보는 것도 좋다. 특정 게임은 초반부에서 흥미진진하나 종반부에서 늘어지는 플레이로 혹평을 받거나 숨겨진 콘텐츠가 발견되면서 호평을 받기도 한다.

10.5. 불법 복제 방지 또는 회피[편집]

  • 복제 방지 기능
    • 미디어에 물리적인 복제 방지 기능을 넣어서 복사를 못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백업본을 만들 수 있는 권리'라는 문제에 걸렸고, 카피 S/W 기술도 발전하면서 사라졌다.
    • 기기에 암호화를 걸기도 했는데, 캡콤CPS2CPS3, 그리고 세이부 개발의 일부 기판이 그 예이다.
  • 지역 코드
    콘텐츠 제작사의 이익 보호와 역수입을 막으려고 만들었으나 되려 매출에 발목을 잡는 존재가 되면서 점점 쓰이지 않는 추세이다.
  • 전용 매체 사용
    콘솔용 게임기에는 보통 표준 미디어가 아닌 전용 미디어를 쓰기도 하였다. 6세대 시절에 세가에서 드림캐스트에 GD-ROM을 탑재한 것이 그 예. 그러나 이도 크랙 방법이 나오는 것을 피할 수 없다.[31]
  • 정보 입력 요구
    일부는 패키지에 시리얼이나 암호를 제공하는데, 정품 인증이나 게임 진행에 쓰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Microsoft Windows는 보통 30일 이내에 시리얼을 넣어야 불편 없이 쓸 수 있고, Zak McKracken and the Alien Mindbenders(작의 모험)는 맵을 워프하는 때마다 암호를 묻는데, 이를 다섯 번 못 맞히면 감옥에 갇힌다.
  • 지속된 패치
    패치는 일반적으로 실행 파일의 변조 여부를 체크하기 때문에 정품 유저는 패치를 받아 그냥 실행만 하면 되지만, 복제품 유저는 패치가 완료된 크랙 버전을 찾아서 또 다시 헤매야 한다. 크래커와 복돌이에게 귀찮은 작업이다. 특히 풋볼매니저 시리즈는 신작이 나오면 일부러 구작보다 조금 구리게 출시한 뒤에 크랙이 나오자마자 준비해둔 패치를 푸는 등의 방법을 써서 복돌이는 콘텐츠를 항상 100% 즐길 수 없게 하지만, 정품 유저들은 이 때문에 신작 출시 초기에 구작만 못한 게임을 하는 손해를 본다.
  •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
    서버를 두고 네트워크로 접속해야 게임할 수 있는 온라인 형태로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초에 MORPGMMORPG 같은 네트워크 게임이면 상관 없겠지만, 1인용 게임에 이런 제한이 들어가면 논란이 일어난다. 대표적인 것은 디아블로 3, 심시티(2013).
  • 5세대 시절에 닌텐도에서 복제가 어려운 등의 이유로 '카트리지'를 고수하여 닌텐도 64에 탑재한 바 있다. 그런데 그 선택이 CD가 탑재된 플레이스테이션에 시장을 내주고 말았다.

10.6. 불법 복제판에만 특정 기능을 넣기/빼기[편집]

복돌짓을 완전히 막는 것이 불가능하니 제작자가 특정 기능이 복제품에서 실행되거나 실행되지 않게 하는 경우도 많다. 복제판 실행 자체를 막으면 그걸 뚫으려 하기 때문에 실행 자체는 허용하지만 이상해지게 하거나 진행을 막는 것이다.

아래는 복제판으로의 진행을 막는 기능이 없지만, 약간의 기능이 있는 게임들이다.
  •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앨런 웨이크부터 복제판의 주인공에게 해적 안대를 씌우는 방식으로 복돌유저들을 걸러냈다. 그러나 정품유저들이 멋있다며 DLC로 풀어달라고 했다는 후문이... 그리고 이후에 출시된 퀀텀 브레이크도 마찬가지.
  • 캡콤스트리트 파이터 5에 우스꽝스러운 기능이 적용 되었다. 복제판은 류와 버디의 텍스처가 이상해지고 말을 하는 때에 모든 캐릭터의 입이 움직이지 않는다. 즉, 말 소리는 나오는데 전부 무표정인 것. 류는 평소에는 괜찮지만, 캐릭터 셀렉트 화면, 승룡권, 진공파동권을 하는 때에 눈알이 튀어나와서 매우 개그스러워진다. 특히 진공파동권을 시전하는 때에 멋있어야 하는 컷씬이 완전 개그가 된다. 버디는 입 부분의 텍스처가 조금 깨지는데, 원래 우락부락한 얼굴이라 표가 크게 나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
  • 닌텐도마리오 카트 시리즈에뮬레이터로 게임을 하면 아이템 장착+드리프트가 안된다. 탐택러라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그랑프리에선 뭔가 좀 불편하다. 정품을 사자.
  • 다른 닌텐도 게임들에도 롬 파일을 추출하는 경우에 세이브가 안되거나 이벤트가 무한루프를 일으키는 등 이상한 동작이 발생하는 락이 걸리기도 한다. 다만 이런 락들은 모두 바이너리 락이라서 헥스 에디터를 이용하여 올바른 값으로 고치는 것으로 패치 가능. 그러지 않아도 한글패치 같은 것으로도 해결이 되기 때문에 게임을 룰루랄라 즐겁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 풋볼 매니저 시리즈는 복제품으로 하면 실존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볼 수 없다. 선수 정보와 능력치 등은 완전히 동일하지만, 선수의 이름이 임의로 부여된다.

아래의 게임들은 정상적인 진행을 막는다.
  • 이 문제로 가장 유명한 것은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이다. 글라이딩이 있어야 게임의 초반부를 클리어 할 수 있지만 불법 복제판으로 하면 배트맨이 날개를 펼쳐도 글라이딩을 못하고 파닥거리다가 떨어진다. 이에 많은 복제판 사용자들이 포럼에 버그가 있다는 항의 게시글을 올렸는데, 이 항의글에 대한 제작진의 답변은 "버그가 있는 건 게임이 아니라 당신들의 양심입니다."
  • 크라이텍크라이시스 워헤드 복제판은 닭이 나와 적에게 피해를 못줘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없고, 크라이시스 2 복제판은 화면이 지지직거리면서 앞을 잘 볼 수가 없다. 크라이시스 3 복제판은 최종 보스를 아무리 가격해도 피가 줄지 않아 클리어가 안된다.
  • 게임 데브 타이쿤 제작사에서는 토렌트를 통해 불법 복제판을 직접 뿌렸다. 이 복제판으로 플레이 하면 플레이어가 게임 속에서 개발한 게임을 유저들이 자꾸 불법 복제로 사용하여 결국 플레이어의 게임회사가 망한다. 게임 개발자들이 게임을 개발하는 게임을 만들어서 복돌이들을 제대로 엿먹인 사례.
  • 가장 극악한 이런 방식으로 뽑히는 게임은 MOTHER 2이다. 불법 복제판으로 게임을 하면 불법 복제판을 쓰지 말라는 경고가 뜬 다음에 게임이 문제없이 시작된다. 하지만 게임을 이어갈수록 적들이 많아지는 식으로 게임의 난이도가 슬금슬금 올라서 플레이가 아주 어려워지고, 험난한 그 난이도를 힘겹게 뚫고 보스까지 가면 게임이 멈춘다. 게다가 재시작하면 세이브 파일이 초기화 되어 있기에 복돌이의 멘탈까지 초기화 시킨다.
  • 코드마스터즈더트 시리즈에 크랙된 게임이면 세이브를 불러오지 못하게 하고, 하루 전에 해놓은 것들을 초기화 시켜서 복돌이의 멘탈과 시간 초기화.

아래는 관련 내용.

11. 그 밖에[편집]

개요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복돌짓이란 유료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내려받아 쓰는 것을 말하지만 아래 둘은 자기가 가진 소프트웨어를 수정하는 경우이다.

11.1. 비공식 한국어화[편집]

제작사에서 정식으로 지원하는 모드 툴로 만들어진 유저 한국어 패치는 원칙적으로 불법이 아니다. 스카이림이 대표적인 예로, 공식 스팀 창작마당에서 한국어 패치를 내려받을 수 있다.# 논란이 되는 것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이루어진 한국어 패치로, 다음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대한 법률 조항이다.
제101조의4(프로그램코드역분석)

① 정당한 권한에 의하여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자 또는 그의 허락을 받은 자는 호환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없고 그 획득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해당 프로그램의 호환에 필요한 부분에 한하여 프로그램의 저작재산권자의 허락을 받지 아니하고 프로그램코드역분석을 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프로그램코드역분석을 통하여 얻은 정보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를 이용할 수 없다.

1. 호환 목적 외의 다른 목적을 위하여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경우

2. 프로그램코드역분석의 대상이 되는 프로그램과 표현이 실질적으로 유사한 프로그램을 개발ㆍ제작ㆍ판매하거나 그 밖에 프로그램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이용하는 경우

[본조신설 2009.4.22]


(출처 : 저작권법 일부개정 2013.12.30 [법률 제12137호, 시행 2014.07.01] 문화체육관광부 > 종합법률정보 법령)

한국어 패치의 애매함은 저작권법에서 나오는데, 저작권법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상업적 사용 금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비상업적인 내용은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이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얻은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긴 하지만, 제작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필요한 것일 뿐, 한국어 패치에는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얻은 정보가 포함되지 않는다. 한국어 패치로 정보를 얻으려면 해당 파일을 다시 리버스 엔지니어링 해야 한다.

그러나 다음의 경우는 명백한 불법이다.
  • 제작사에서 패치 제작 중단을 요청해도 계속하는 행위
    사실 리버스 엔지니어링 밖에 2차 창작 문제가 있다. 유저 한국어 패치는 일종의 2차 창작물인데, 1차 창작자인 제작사에서 패치 중단을 요청하면 당연히 따라야 한다.
  • 한국어 패치를 유료로 판매하는 행위 (저작권법의 상업적 활용에 위배됨)
  • 패치를 배포하는 때에 해당 소프트웨어의 일부 또는 전체를 포함하여 배포하는 행위 (불법 공유)
  • 소프트웨어로부터 뽑아낸 한글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배포하는 행위
    해당 소프트웨어의 일부이자 1차 창작물로서 해당 데이터의 저작권이 제작사에 있으므로 불법 공유
  • DRM을 무력화해야 패치할 수 있거나 패치로 이를 무력화할 수 있는 경우

제작사의 허가를 받았지만 한국 유통사에서 바라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제작사에서 유통권리를 위임하며 한국어화 독점권을 부여했으면 유통사의 요청을 따라야 하지만, 제작사의 허가를 받은 때에 해당 유통사의 독점권으로부터 예외 조치해준다는 허가를 별도로 받았거나 제작사에서 독점권이 아닌 단순 유통권 및 한국어화에 대한 권리(유통사가 둘 이상인 콘텐츠)를 부여했으면 따르지 않아도 된다. 다만 법적으로 법원에 들락거릴 게 뻔하므로, 비록 무죄가 선고되더라도 개인 입장에선 그만두는 게 속 편하다.

여담일 수 있지만, 스팀처럼 온라인과 연동되는 경우에 한국어화한 유저를 '해킹'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돈 주고 구매한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스팀이 체크하는 주요 부분이 실행파일이니까 한글패치 가운데 EXE 같은 실행파일을 건드리는 녀석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자. 이건 게임 실행 불가능뿐만 아니고, 운이 나쁘면 VAC에도 걸릴 수 있다.

정리하면, 크랙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 패치 밖에는 MOD 정도로 받아들일 만한 것. 실제로 개발사에서도 그냥 눈감아주고, 나아가 일부 한국어 패치 제작자의 도움을 받아 공식 지원 언어로 업데이트 하는 경우도 있다.

11.2. 반DRM주의자[편집]

디지털 자유를 위해 글자 그대로 모든 종류의 DRM을 거부하는 사람들. DRM이 걸린 콘텐츠와 그 유통사를 보이콧하고 DRM-FREE인 콘텐츠 구입을 권유[32]하는 선에서 그치는 온건파도 있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이 가진 콘텐츠의 DRM을 적극적으로 제거하는 과격파도 있다. 온건파는 DRM을 반대하지만 이미 적용된 DRM에 실질적인 위력 행사는 하지 않으므로 이론의 여지 없이 정돌이에 속하기 때문에 이 문단에는 과격파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한편, 7월 9일이 국제적인 DRM 반대의 날로 알려져 있다.

본인에게 정식 라이선스가 없는 제품은 건드리지 않고 저작물을 절대 서로 공유하지 않는 식으로 금전과 도의적인 문제에 철저하다. 이를 엄격하게 지키지 않으면 복돌이와 전혀 다름없음을 잘 알기 때문. DRM 반대자들은 반대자가 아닌 사람들보다 복돌이들에 대한 증오가 더 크지만, 불법 복제 문제를 '복돌이와 DRM 기술이 싸우는데 그 사이에 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피해를 보는 상황'으로 이해하므로 DRM을 지지하는 다른 생산자나 소비자들에게 호의적인 것도 아니다. 생산자는 DRM 도입에 시간과 자원을 소모하는 한편, 소비자는 그 비용을 부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면서 구입한 콘텐츠의 이용까지 제약당하니 이 과정에서 실제 이득을 보는 이들은 결국 생산자도 소비자도 아닌 복돌이들과 DRM 기술자들뿐이라는 것. 이와 같은 관점에 따르면 복돌이는 카피레프트 극좌, DRM 지지자는 카피라이트 극우에 해당하므로 DRM 반대자가 DRM 지지자들에게 호의를 가질 이유가 전혀 없다.

오로지 DRM을 반대하느냐가 기준이므로 카피레프트 합법화를 주장하는 해적당과 구분되며, 카피레프트/카피라이트 진영 양쪽 모두에 발을 걸치는 세력으로 보는 것이 알맞다. 한국 현행법상 소프트웨어의 DRM을 임의로 제거하는 것이 엄연히 불법이라는 점, 그리고 카피라이트 진영 입장에서 DRM이 정말 완전히 폐지된 때의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한국에서는 그 숫자부터가 적은 데다가 사적 이용과 불법적인 복제를 가르는 기준이 엄격한[33] 국내 여론을 숙지하고 있어서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침묵을 지키는 경우가 많다. 본인 스스로가 크래커에 가까워서 잘 알려진 DRM은 스스로 우회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경우도 제법 된다. '정품 구입 -> DRM 자력 제거 -> 사적 이용'으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일부러 노출하지 않는 한, 사실상 찾을 수 없다.

만에 하나라도 이런 사람들과 대화할 기회가 있는 때에는 이들이 확신범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들은 행위의 불법성을 이미 인지하기 때문에 이를 넘는 담론을 제시하지 않으면 대화가 성립되지 않는다. 특히 막무가내로 복돌이로 몰아붙이면 당신과는 아예 말도 섞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11.3. 합법 복돌의 사례[편집]

믿기지 않겠지만 제작사 측에서 홍보 목적으로 자사 게임 또는 영화를 토렌트로 푸는 경우도 가끔 있고, 제작사측의 실수로 만드는 과정에서 저작권이 사라져 복돌짓을 해도 뭐라 말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아래는 그 예시다.
  • 더 터널: 파라마운트에서 제작한 저예산 공포영화로, 제작사측에서 홍보를 위해 영화 자체를 인터넷에 토렌트로 배포했다.#
  •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제작사 Walter Reade Organization에서 DVD를 발매한 때에 제목을 바꾸는 도중에 저작권 표시를 실수로 안한 바람에 DVD의 저작권이 날아갔고, 그 결과 무수히 많은 복제판 DVD가 나왔다.
  • 마인크래프트 - 스토리 오브 모장: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에 대해 다루는 다큐멘터리로, 더 터널처럼 토렌트로 무료 배포되었다.

[1] '유료'라는 말로 알 수 있듯이, 자유 소프트웨어와 무료 소프트웨어는 제외이지만 엄밀히는 이들에도 불법 복제가 있고, 하드웨어(복제기판, 패미클론 등)와 총기류 같은 물건에도 있다.[2]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자국에서만 막지만 베른 조약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저작권은 엄밀히 따져서 해외쪽 저작권 침해 사례도 조약국끼리 보호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3] 물론 당시 문민정부의 일본 문화 폐쇄정책과 · 합동 복사 단속도 한 몫 했다.[4] 2007년에 구속된 복돌계의 대부. 문서 참조.[5] 오피스 = Microsoft Office/아래아 한글, 애니메이션 툴 = 어도비 플래시, 이미지 작업 = 포토샵/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6] 파워포인트 같은 거 켤 때 이 소프트웨어는 정품이 아니라고 친절히 안내해 주는 경우도 있고, 설치된 버전의 Windows 시리얼 넘버와 본체에 붙은 OEM 시리얼 넘버가 다른 경우도 있다. 마인크래프트 복제품은 어느 학교에나 있고, 더 심하게 어떤 학교에는 컴퓨터에 불법 OS 정품인증 프로그램이 있다.[7] Txxxxxxxxe, Axxxxxxo 런처 등. 복돌 유출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검열. 전자는 정품 유저용으로, 프리미엄 로그인(마인크래프트 계정이 있는 경우에만 사용 가능)이 있다.[8] 지난해 한국 불법SW 사용률 뚝 떨어져, #2[9] 패키지 시장은 말할 것도 없고, 온라인과 묶어야 겨우 비슷한 정도.[10] 스팀과 오리진은 외국 온라인 유통사이기 때문에 국내 유통사의 한국어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콘솔판의 한국어화와 PC판의 한국어화 수가 차이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PC판도 콘솔판이 한글화되는 김에 같이 되는 경우도 있고, 수가 적지만 제작사측에서 직접 한국어화도 해준다.[11] DLC와 모드는 엄연히 안정성과 용량에서 차이가 있는데다, 모드로 구현할수 있는건 엄연히 한계가 있어 기존 컨텐츠를 재활용하거나 손보는게 고작이니 아예 새로운 컨텐츠를 내놓는 DLC하고 비교를 하는건 넌센스다. 또한 모드야 퀄리티가 떨어져도 대부분은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물건 아니니 별 말이 없지만 DLC는 회사에서 돈받고 파는 상업물이니 상품성이 떨어지면 욕을 먹는게 당연할수 밖에 없다. 스팀 모드 유료화 사태는 아무 사전 준비도 없이 모더를 이용해 수익을 얻으려다 비난을 받고 내린케이스기 때문에 이 항목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 이후 XBOX, PS4에도 제한적이나마 모드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고, 크리에이션 클럽역시 콘솔을 포함하기 때문에 단순히 PC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12] 그러니까 과거 와레즈와 PC통신 자료실처럼[13] 김장훈이 내려받은 곳은 웹하드이고, 웹하드 업체들은 대부분 그리드 컴퓨팅을 이용해 업로드를 수행하니 업로드 한것으로 인해 불법이라고 보는 것도 가능하지만, 웹하드에서 그리드 컴퓨팅을 한다는 점은 최대한 숨기려고 하며, 일단 김장훈 사건에서 그리드를 통한 업로드 부문은 논란으로서 언급되지도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자.[14] 저작권법상에도 형벌규정이 있으므로 넓은 의미의 형법으로 볼 수는 있다. 다만 보통 말하는 형법상의 범죄행위로 보지는 않는다.[15] 3.프로그램의 저작권을 침해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복제물(제1호에 따른 수입 물건을 포함한다)을 그 사실을 알면서 취득한 자가 이를 업무상 이용하는 행위[16] 제136조(벌칙) (1항 생략)②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다. (1호 내지 3호 생략) 4. 제124조제1항에 따른 침해행위로 보는 행위를 한 자[17] 베른 협약 등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사이버 망명 등의 방법을 통해서 법망을 피하는 경우엔 유저가 큰 삽질을 하지 않는 이상 실질적으로 처벌하기는 무리다.[18] 단, 협박죄는 욕설이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19] 플스여왕을 보자. 가르쳐 준다고 제대로 들어먹기에는 인식이 이미 너무 깊이 틀어 박혀 있다.[20] 현실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 어떤 사람이 금연구역에서 흡연(복돌짓)을 한 때에 현장에서 연기를 맡은 사람(저작권자)이 아닌 전혀 관련없는 제 3자(비난하는 사람)가 나중에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서 흡연자(복돌이)에게 쌍욕을 퍼붓거나 협박을 하는 것과 같다. 물론 흡연자야 과태료를 물 수도 있지만, 흡연자에게 욕과 협박을 한 제 3자 역시 위에 적혀있듯이 범죄행위로 기소 당할 수 있다.[21] 제30조(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용자는 이를 복제할 수 있다. 다만,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에 의한 복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22] 제101조의3(프로그램의 저작재산권의 제한)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목적상 필요한 범위에서 공표된 프로그램을 복제 또는 배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의 종류·용도, 프로그램에서 복제된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 및 복제의 부수 등에 비추어 프로그램의 저작재산권자의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4. 가정과 같은 한정된 장소에서 개인적인 목적(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한다)으로 복제하는 경우[23] 데스크톱 경험을 설치하고 몇 가지 설정만 해주면 클라이언트 버전처럼 사용할 수 있다.[24] 7월쯤에 여름맞이 할인 행사도 한다. 그리고 미국 공휴일 및 블랙 프라이데이, 추수 감사절 날짜를 맞추면 엄청난 딜도 가능[25] 마인크래프트는 자바로 돌아가는 거고, 리눅스용 자바가 있는 거다.[26] 보통 인디게임을 주로 묶어서 할인하는데, 가격을 구매자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1 달러 내고 게임 3~5개를 살 수도 있다. 구매자 평균가 이상으로 구매하면 몇 개를 추가로 살 수 있다.[27] 다만 CJ헬로비전에서는 애니플러스의 방송분을 그냥 캡처해서 올리는 데다가 업데이트가 미친 듯이 느리니 이 점 유의하자. 그 예로, 현재 모노가타리 시리즈 2nd vod가 다른 애니메이션의 포스터로 바뀌어 있고,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상황. 현황 추가/수정 바람.[28] 가면라이더 시리즈 2년, 파워레인저(슈퍼전대) 시리즈 1년[29] 한국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사실 일본 내에서도 타겟층이 일단 어린이이다. 간혹가다 컴플리트 셀렉션이나 SHF 피겨아츠처럼 청소년~성인 층을 겨냥한 물품도 출시되지만...[30] 프랑스 사이트라서인지 국내에 라이선스 되지 않은 일부 곡을 들을 수 있으며, 한국어도 지원한다.[31] 특히, 드림캐스트는 MIL-CD 때문에 셀프부팅을 지원하면 네로 버닝 롬 또는 알코올 120% 같은 CD 레코딩 소프트웨어로 설정만 이것저것 만지고 구워주면 된다. 1.2 GB짜리 GD-ROM의 데이터를 700 MB(또는 800 MB) CD-R에 넣어야 하는데, 영상/오디오 데이터의 비트레이트를 낮추거나 빼면 된다. 2 CD로 나눠도 되지만 번거롭다.[32] 애플社를 Worst Offender 리스트에 넣거나 DRM을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판매하거나 DRM-FREE인 영화, 음악, 게임, 소프트웨어 등의 목록을 작성하고 추천하는 식으로.[33] 가령 예를 들면, 반DRM주의자들은 소비자가 적법한 절차를 통해 라이선스를 취득했다면 콘솔 기기 개조나 복제 구동은 엄연히 사적 이용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리고 이를 금지하는 약관을 생산자 측의 과잉 방어이자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공정한 것으로 본다. 이는 국내 소비자들의 일반적인 인식과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